2018-10-01. QT큐티체조. 에스라 Ezra1:1-4.

간단설명. 바사 왕 고레스 원년, 여호와께서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켜 이스라엘 백성을 돌려보내 성전건축을 하도록 명한다.

성경본문. 에스라 Ezra1:1-4
한글본문.
1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2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3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그의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 그는 예루살렘에 계신 하나님이시라 4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 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영어본문.
1.In the first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in order to fulfill the word of the LORD spoken by Jeremiah, the LORD moved the heart of Cyrus king of Persia to make a proclamation throughout his realm and to put it in writing: 2.”This is what Cyrus king of Persia says: ” ‘The LORD, the God of heaven, has given me all the kingdoms of the earth and he has appointed me to build a temple for him at Jerusalem in Judah. 3.Anyone of his people among you–may his God be with him, and let him go up to Jerusalem in Judah and build the temple of the LORD, the God of Israel, the God who is in Jerusalem. 4.And the people of any place where survivors may now be living are to provide him with silver and gold, with goods and livestock, and with freewill offerings for the temple of God in Jerusalem.’ ”

도움말.
바사(1절). 페르시아 제국을 말한다.
고레스 원년(1절). 고레스가 바벨론에 이어 페르시아 제국을 시작한 해로 BC 538년이다.
공포(1절). 이미 확정된 법률, 조약, 명령 등을 일반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것을 말한다.
조서(1절). 임금의 명령을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적은 문서를 말한다.
나에게 명령하사(2절). 히브리어 ‘파카드’로 여기에서는 ‘위임하다’는 뜻이다.
남아 있는 백성(4절). 바벨론에 끌려와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 중 생존자들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바사왕 고레스 원년에 어떤 일을 행하시는가(1절)?
⬇ 아래로 인간. 고레스 왕은 하나님에 대해 어떻게 고백하는가(2-3절)?
? 물어봐. 하나님이 고레스의 마음을 움직이신 이유는 무엇일까(1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의 때에 그분의 뜻이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는 지체들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돕는가?

Meditation. 반드시 구원의 때가 온다.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지 70년이 됐다. 그 사이 제국은 격변의 시기를 지내며 바벨론은 무너지고 페르시아 제국이 새롭게 세워졌다. 새롭게 일어난 왕 고레스는 통치 원년에 예기치 못했던 깜짝 발표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여호와를 위해 성전을 건축하라는 조서를 내린 것이다(2-3절).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 그토록 포로 해방을 꿈꾸었지만, 애쓰고 노력한 것과는 전혀 상관없이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로 꿈같은 일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로 사로잡혀간 지 70년만에 이들을 다시 돌이키리라는 하나님의 예언을 이루기 위함이었다(1절, 렘 25:11-12, 29:10).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하나님의 때에 예기치 못했던 방법으로 반드시 이루어진다.
나는 하나님의 때에 그분의 뜻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믿는가? 그런 역사를 이루기 위해 나는 얼마나 믿음으로 준비하며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9-30. 주일에는 읽는 QT. 살아 있는 교회 14 – 설교(5).

간단설명. 일부 설교자들은 온통 빛일 뿐 불이 없는 반면에, 다른 설교자들은 온통 불일 뿐 빛이 없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불과 빛 모두다. - 찰스 스펄전

한글본문.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고린도후서 5: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Meditation. 깊이 사고하는 동시에 열정적인 Thoughtful & Passionate
“모든 진정한 설교에는 지성과 감정이 연동하고, 명쾌한 사고와 깊은 정서가 겸비된다. 어떤 설교는 아무런 감정도, 아무런 열기도, 아무런 심장도, 아무런 열정도 없다. 다른 한편, 어떤 설교자들은 온통 불일 뿐 빛이 아니다. 끝도 없이 긴 호소에 앞서 아무런 강해도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무엇을 하라는 재촉을 받고 있는 것인지 혼돈스럽다. 강해 없이 호소 없고, 호소 없이 강해 없다는 원칙을 고수하는 것이 안전하다.”(127-8면)

엉클 존이 기독교 설교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특성으로 정리한 다섯 가지 역설(5 Paradoxes) 가운데 이 부분이 가장 어려워 보입니다. 지성과 감정, 논리와 열정, 강해와 설득을 겸비한 설교는 사실 모든 설교자의 꿈이고 이상일지도 모릅니다. 이런 균형을 유지하고 전달하는 설교는 귀에 쏙쏙 들어오고, 우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매주일 힘들게 설교를 준비하고 전달하는 설교자들의 고충을 우리가 다 헤아릴 수 없지만, 양들에게 풍성한 꼴을 먹이기 위해 노심초사 애쓰는 그들의 수고를 종종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설교를 들을 때마다 설교자들의 분투와 수고에 감사하면서 이들이 균형 잡힌 성경적 기독교(Balanced, Biblical Christianity)를 힘있게 증거하면서 우리를 가르치도록, 우리도 말씀을 들은 대로 삶에 적용하고 그렇게 살겠노라 다짐하면 좋겠습니다.

“매주일 우리 설교자들이 설교를 준비할 때마다 본문을 깊이 연구하고, 그 말씀을 뜨겁고 힘 있게 전할 수 있도록 설교자들을 도와주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