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4. QT큐티체조. 요한1서 1 John 2:12-17.

간단설명. 교회 안의 다양한 신앙 계층을 격려하며 이 세상을 사랑하지 말 것을 권면한다.

성경본문. 요한1서 1 John 2:12-17
한글본문.
12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13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14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영어본문.
12.I write to you, dear children, because your sins have been forgiven on account of his name. 13.I write to you, fathers, because you have known him who is from the beginning. I write to you, young men, because you have overcome the evil one. I write to you, dear children, because you have known the Father. 14.I write to you, fathers, because you have known him who is from the beginning. I write to you, young men, because you are strong, and the word of God lives in you, and you have overcome the evil one. 15.Do not love the world or anything in the world. If anyone loves the world, the love of the Father is not in him. 16.For everything in the world–the cravings of sinful man, the lust of his eyes and the boasting of what he has and does–comes not from the Father but from the world. 17.The world and its desires pass away, but the man who does the will of God lives forever.

도움말.
태초부터 계신 이(13절). 생명의 말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1:1).
흉악한 자(14절). 사탄을 말한다.
세상(15절). 사탄의 영향력이 미치는 영역 곧 하나님과 그의 뜻을 미워하고 방해하는 자들로 구성된 체제를 가리킨다.
육신의 정욕(16절). 육체적인 것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항하는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죄된 영역을 가리킨다.
안목의 정욕(16절). 소유를 갈망하고 축적하려는 죄를 의미한다(창 3:6, 삼하 11:2-3 참조).
이생의 자랑(16절). 지위나 소유에 집착하는 마음과 외적 교만을 가리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우리가 어떠할 때 하나님의 사랑에 거하지 못하는가(15절)?
⬇ 아래로 인간.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의 특징은 무엇인가(16절)?
? 물어봐. 아비, 청년, 아이들이 갖는 신앙의 특징은 각각 무엇일까(12-14절)?
! 느껴봐. 나의 신앙은 성숙해 가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세상에 있는 것들 중 내 믿음을 가장 많이 흔드는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이겨나갈 수 있을까?

Meditation. 세상의 본질을 꿰뚫어라.
교회 안에는 다양한 신앙의 모습들이 있다. 아비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알고 신뢰하는 성숙한 믿음의 소유자가 있는가 하면, 청년처럼 영적 싸움에서 치열하게 싸우며 말씀으로 이겨나가는 이들이 있다(13-14절). 반면 이제 막 죄사함의 확신을 갖고 일어서려는 이들도 있다(12절). 어떤 모습이든지 중요한 것은 이 세상의 본질을 꿰뚫는 것이다. 세상은 항상 자신이 대단한 것처럼 포장해서 성도들을 유혹한다. 세상의 본질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인데(16절), 우리 눈이 휘둥그레지도록 포장해 성도들에게 자신을 사랑하라고 유혹한다. 사탄이 예수님을 시험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는데(마 4:1-11), 이 세상이 대단한 것처럼 과장해 유혹했다(마 4:8-9 참조). 이런 유혹의 끝은 하나님의 사랑을 떠나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고 사탄을 경배하는 것이다(15절).
요즈음 내 마음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떠나도록 유혹하거나 자극하는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온전히 주의 사랑 안에 거할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9-13. QT큐티체조. 요한1서 1 John 2:7-11.

간단설명. 성도들이 붙들어야 할 사랑의 새 계명에 대해 설명한다.

성경본문. 요한1서 1 John 2:7-11.
한글본문.
7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8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9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0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영어본문.
7.Dear friends, I am not writing you a new command but an old one, which you have had since the beginning. This old command is the message you have heard. 8.Yet I am writing you a new command; its truth is seen in him and you, because the darkness is passing and the true light is already shining. 9.Anyone who claims to be in the light but hates his brother is still in the darkness. 10.Whoever loves his brother lives in the light, and there is nothing in him to make him stumble. 11.But whoever hates his brother is in the darkness and walks around in the darkness; he does not know where he is going, because the darkness has blinded him.

도움말.
새 계명(7절).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이다(요 13:34).
옛 계명(7절).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레 19:18)는 구약의 계명을 말한다.
지나가고 … 비침이니라(8절) 현재형 시제로 악의 영역은 사라져가고 그리스도의 영역은 더 왕성해져 감을 의미한다.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11절). 거짓 교사들과 그들을 따르는 자들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형제를 거부하고 미워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새 계명의 본질적인 특성은 무엇인가(7절)?
⬇ 아래로 인간. 어둠에 있는 자가 갖고 있는 착각은 무엇인가(9절)?
? 물어봐. 옛 계명이 새 계명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7-8절)?
! 느껴봐. 내 안에 지체를 향한 미움과 원망이 있진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사랑을 내 주변 지체들에게 어떻게 지혜롭게 표현할 수 있겠는가?

Meditation. 새로움을 발견하는 자리
새로움은 종종 익숙했던 옛 자리에서 발견된다. 예전부터 알고 있던 게 새롭게 다가오는 이유는 그것을 다루는 방식 때문이다. 요한 공동체가 붙든 새 계명은 “이웃을 사랑하라”는 구약시대부터 익숙했던 계명이었다(요 13:34, 마 22:37-40, 갈 5:14). 이것이 새롭게 다가온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주시기까지 먼저 사랑하신 그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면, 우리는 이웃을 마땅히 사랑해야 한다. 이전에는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지만,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어둠은 점점 사라지고, 찬란한 진리의 빛이 비추어 우리 안의 어둠을 점점 몰아내고(8절), 사랑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이 나타난다. 이들에게는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랑의 빛된 행동들이 나타난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지체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는가? 이들을 향한 적극적인 사랑의 행동들을 어떻게 드러내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