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QT큐티체조. 사무엘하 2Samuel 5:11~25.

2026-02-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내 경험을 하나님의 뜻보다 앞세우지 말라.

성경본문. 사무엘하 2Samuel 5:11~25
한글성경.
11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절들과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를 보내매 그들이 다윗을 위하여 집을 지으니 12다윗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세우사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 나라를 높이신 것을 알았더라 13다윗이 헤브론에서 올라온 후에 예루살렘에서 처첩들을 더 두었으므로 아들과 딸들이 또 다윗에게서 나니 14예루살렘에서 그에게서 난 자들의 이름은 삼무아와 소밥과 나단과 솔로몬과 15입할과 엘리수아와 네벡과 야비아와 16엘리사마와 엘랴다와 엘리벨렛이었더라 17이스라엘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았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이 다윗을 찾으러 다 올라오매 다윗이 듣고 요새로 나가니라 18블레셋 사람들이 이미 이르러 르바임 골짜기에 가득한지라 19다윗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내가 블레셋 사람에게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기시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말씀하시되 올라가라 내가 반드시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 20다윗이 바알브라심에 이르러 거기서 그들을 치고 다윗이 말하되 여호와께서 물을 흩음 같이 내 앞에서 내 대적을 흩으셨다 하므로 그 곳 이름을 바알브라심이라 부르니라 21거기서 블레셋 사람들이 그들의 우상을 버렸으므로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치우니라 22블레셋 사람들이 다시 올라와서 르바임 골짜기에 가득한지라 23다윗이 여호와께 여쭈니 이르시되 올라가지 말고 그들 뒤로 돌아서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그들을 기습하되 24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공격하라 그 때에 여호와가 너보다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 25이에 다윗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행하여 블레셋 사람을 쳐서 게바에서 게셀까지 이르니라

영어성경.
11Now Hiram king of Tyre sent messengers to David, along with cedar logs and carpenters and stonemasons, and they built a palace for David. 12And David knew that the LORD had established him as king over Israel and had exalted his kingdom for the sake of his people Israel. 13After he left Hebron, David took more concubines and wives in Jerusalem, and more sons and daughters were born to him. 14These are the names of the children born to him there: Shammua, Shobab, Nathan, Solomon, 15Ibhar, Elishua, Nepheg, Japhia, 16Elishama, Eliada and Eliphelet. 17When the Philistines heard that David had been anointed king over Israel, they went up in full force to search for him, but David heard about it and went down to the stronghold. 18Now the Philistines had come and spread out in the Valley of Rephaim; 19so David inquired of the LORD, ‘Shall I go and attack the Philistines? Will you hand them over to me?’ The LORD answered him, ‘Go, for I will surely hand the Philistines over to you.’ 20So David went to Baal Perazim, and there he defeated them. He said, ‘As waters break out, the LORD has broken out against my enemies before me.’ So that place was called Baal Perazim. 21The Philistines abandoned their idols there, and David and his men carried them off. 22Once more the Philistines came up and spread out in the Valley of Rephaim; 23so David inquired of the LORD, and he answered, ‘Do not go straight up, but circle around behind them and attack them in front of the balsam trees. 24As soon as you hear the sound of marching in the tops of the balsam trees, move quickly, because that will mean the LORD has gone out in front of you to strike the Philistine army.’ 25So David did as the LORD commanded him, and he struck down the Philistines all the way from Gibeon to Gezer.

도움말.
르바임 골짜기(18절)..예루살렘에서 베들레헴 방향으로 약 5km에 이르는 평야 지역으로, ‘거인의 평원’이라는 뜻을 지니며, 과거에 거인족이 살던 곳으로 알려집니다.
바알브라심(20절)..‘바알을 깨뜨린 곳’이라는 뜻임. 이곳에서 블레셋 사람들이 다윗에게 크게 패하고, 바알 우상을 버리고 도망쳤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두로 왕 히람은 다윗에게 누구를 보내며, 그들은 어떤 일을 합니까?(11절)
↓아래로 인간..블레셋 사람들이 침공했을 때, 다윗은 어떻게 반응합니까?(19, 23, 25절)
? 물어봐..다윗은 왜 블레셋과의 전투를 앞두고 두 번이나 하나님께 여쭈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구합니까?
! 느껴봐..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자신의 경험보다 말씀에 순종하는 다윗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 경험과 판단을 앞세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지 않은 때는 언제입니까? 내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으로서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삼하 5:11–25는 다윗이 이스라엘 왕으로 어떻게 굳어지는지를 한 번에 보여 줍니다. 다윗이 이스라엘 왕이 되자 두로 왕 히람이 사람들과 백향목, 목수와 석수를 보내 다윗의 왕궁을 지어 줍니다(11절). 이것은 다윗이 이제 한 나라의 왕으로 인정받고, 나라의 틀이 잡히기 시작했다는 표시입니다. 그리고 다윗은 자신이 왕이 된 것이 자기 힘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셨기 때문이며,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나라를 높이셨다는 것을 깨닫습니다(12절). 한편, 다윗이 예루살렘에서 아내와 자녀가 많아지는데(13–16절), 겉으로는 왕가가 커지고 강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중에 문제가 될 씨앗도 함께 보여 줍니다. 곧이어 블레셋이 다윗을 위협으로 여기고 르바임 골짜기로 쳐들어오자(17–18절), 다윗은 자기 전쟁 경험에 의지하지 않고 먼저 하나님께 “내가 올라가 싸울까요?” 하고 제사장처럼 묻습니다(19절). 하나님이 “올라가라” 하시자 다윗은 그대로 나가 바알브라심에서 크게 이깁니다. 블레셋이 자기들의 우상을 버리고 도망가자 다윗은 그것을 치우며 그 이름대로 “하나님이 물이 터지듯 원수를 흩어 주셨다”라고 그 승리를 기억합니다(20절). 또 블레셋이 다시 공격해 왔을 때도 다윗은 또 하나님께 묻고, 이번에는 정면으로 가지 말고 돌아가서 나무 숲 앞에서 기다렸다가, 나뭇잎 위에서 발소리 같은 소리가 들리면 공격하라는 말씀에 순종해 또 이깁니다(22–25절). 여호와가 너보다 앞서 나아간다는 말씀이 이 하나님 발소리처럼 이 본문이 말하는 핵심은 다윗의 힘이나 전술이 아니라, 다윗이 늘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 말씀대로 움직였다는 점입니다. 다윗은 언제나 자신의 지혜나 경험보다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며,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는 겸손한 자세로 순종합니다. 오늘 나도 다윗처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모든 상황에서 말씀에 귀 기울이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내 경험과 판단에 앞서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구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