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15:12~19.

2026-06-2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부활 위에 세워진 믿음.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15:12~19
한글성경.
12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14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셨으리라 16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었을 터이요 17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영어성경.
12But if it is preached that Christ has been raised from the dead, how can some of you say that there is no resurrection of the dead? 13If there is no resurrection of the dead, then not even Christ has been raised. 14And if Christ has not been raised, our preaching is useless and so is your faith. 15More than that, we are then found to be false witnesses about God, for we have testified about God that he raised Christ from the dead. But he did not raise him if in fact the dead are not raised. 16For if the dead are not raised, then Christ has not been raised either. 17And if Christ has not been raised, your faith is futile; you are still in your sins. 18Then those also who have fallen asleep in Christ are lost. 19If only for this life we have hope in Christ, we are to be pitied more than all men.

도움말.
부활이 없다 하느냐(12절)..헬라 철학의 영향을 받아 육체의 부활을 부정하는 주장임. 바울은 이러한 주장이 성도들의 신앙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요소임을 지적합니다.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17절)..부활이 없다면 십자가 대속도 완성되지 않으며 죄 사함의 효력도 사라집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18절)..생전에 그리스도를 믿고 죽은 성도들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부활신앙이 없으면 그들의 소망도 무너집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이 없다면, 성도의 전도와 믿음이 어떻게 된다고 합니까?(14, 17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소망이 이 세상의 삶뿐이라면 어떻다고 말합니까?(19절)
? 물어봐..바울은 왜 이 세상의 삶이 전부인 성도가 가장 불쌍한 자라고 말합니까?
! 느껴봐..부활의 소망이 사라질 때 신앙과 삶이 무너질 수 있음을 보여 주는 바울의 권면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세상의 가치관에 의해 내 부활신앙이 흔들렸던 때는 언제입니까? 영원을 사모하며, 부활신앙을 증거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고린도 교회의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의 부활 자체를 직접 부정했다기보다, 장차 죽은 성도들이 몸으로 다시 살아난다는 “죽은 자들의 부활”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헬라 문화의 영향을 받은 고린도 사람들에게 몸의 부활은 낯설고 어리석게 들릴 수 있었지만, 바울은 성도들의 부활을 부정하면 결국 그리스도의 부활도 부정하게 되고, 그리스도의 부활이 무너지면 복음 전체가 무너진다고 말합니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사도들의 전파도 헛것이고, 믿음도 헛것이며, 성도들은 여전히 죄 가운데 있고, 이미 죽은 자들도 망한 것이 됩니다. 그래서 바울에게 부활은 단순히 죽은 뒤 좋은 곳에 간다는 위로가 아니라, 죄와 죽음이 실제로 정복되었는가의 문제입니다. 또한 이 본문은 기독교의 소망이 영혼만 천국에 가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이 몸을 포함한 전 존재를 새롭게 하시는 부활로 완성된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은 예수님 한 분에게만 일어난 예외적 사건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성도가 장차 참여하게 될 부활의 증거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성도의 신앙과 삶 전체가 부활신앙 위에 세워져 있음을 강조합니다. 부활은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신앙의 존립 근거이며, 성도의 모든 수고가 영원을 향한 소망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를 부여합니다. 오늘도 성도는 죽음이 끝이라고 말하는 세상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믿어 영원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부활 위에 세워진 믿음으로 영원을 바라보며, 시대 앞에서 담대히 증인으로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