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께 드릴 때 하늘 문을 열어 공급하신다.
성경본문. 말라기 Malachi 3:7~12
한글성경.
7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조상들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는도다 8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9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1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12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영어성경.
7Ever since the time of your forefathers you have turned away from my decrees and have not kept them Return to me and I will return to you says the LORD Almighty But you ask How are we to return 8Will a man rob God Yet you rob me But you ask How do we rob you In tithes and offerings 9You are under a curse the whole nation of you because you are robbing me 10Bring the whole tithe into the storehouse that there may be food in my house Test me in this says the LORD Almighty and see if I will not throw open the floodgates of heaven and pour out so much blessing that you will not have room enough for it 11I will prevent pests from devouring your crops and the vines in your fields will not cast their fruit says the LORD Almighty 12Then all the nations will call you blessed for yours will be a delightful land says the LORD Almighty
도움말.
도둑질(8절)..하나님의 소유권을 무시하고, 언약 백성으로서의 책임을 저버린 태도를 의미합니다.
시험(10절)..불신에서 비롯된 시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참된 것임을 직접 체험해 보라는 의미입니다.
하늘 문을 열고(10절)..농경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비를 내려 주시겠다는 약속으로, 당시 심각한 가뭄 상황을 반영합니다.
메뚜기를 금하여(11절)..병충해를 막아 주시고, 땅의 소산이 온전히 추수되도록 보호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잘못을 저지릅니까?(8절)
↓아래로 인간..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돌아가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합니까?(10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십일조와 봉헌물을 드리지 않은 것을 ‘도둑질’이라고 표현하십니까?
! 느껴봐..하나님이 재정 문제를 통해 그분의 주권을 인정하라고 하신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최근 물질과 시간의 십일조를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지 못한 때가 있다면 언제입니까? 하나님이 내 삶의 주권자이심을 인정하며, 하늘 문을 열어 내려 주시는 공급함을 얻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말라기는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부르심이 단순한 마음의 결심이나 말로 표현하는 회개에 그치지 않고, 십일조와 봉헌물을 정직하게 드리는 구체적인 순종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십일조는 토지의 소산과 가축 가운데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리는 것으로, 레위인과 성전 봉사자들의 삶을 지원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봉헌물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 등 하나님께 거룩하게 구별하여 드리는 몫을 가리킵니다. 백성이 이것을 드리지 않은 것은 단순히 헌금이 부족한 문제가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 속한 것을 자신들이 차지한 것이므로 하나님을 도둑질한 행위로 규정됩니다. 히브리어 본문은 백성이 온전한 십일조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하늘의 문을 열어 복을 부어 주시고, 메뚜기와 재해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시겠다고 약속함으로써 언약에 대한 불순종과 순종의 결과를 분명하게 강조합니다. 반면 칠십인역은 봉헌물을 첫 열매로 구체화하고, 하나님을 도둑질한다는 표현을 하나님을 속이거나 기만한다는 의미로 번역하며, “나를 시험하라”라는 말씀을 “이 일에서 돌아오라”라는 명령으로 표현합니다. 따라서 십일조는 복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시험하는 행위라기보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실제적인 회개의 행동으로 더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이 약속을 지키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것을 구별해 드리는 행위는 하나님을 삶의 주인으로 인정하는 신앙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단지 제물을 원하시지 않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기를 바라십니다. 오늘 나는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모든 소산이 하나님에게서 왔음을 인정하는 믿음과 교회 공동체 및 어려운 이웃을 책임지는 언약적 충성은 삶과 재물의 구체적인 사용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는 참된 회개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나의 재정과 삶 전체가 언약을 신실히 지키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