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QT큐티체조. 열왕기상 1Kings 7:13~22.

2026-09-0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야긴과 보아스의 은혜를 구하라.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7:13~22
한글성경.
13솔로몬 왕이 사람을 보내어 히람을 두로에서 데려오니 14그는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요 그의 아버지는 두로 사람이니 놋쇠 대장장이라 이 히람은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한 자이더니 솔로몬 왕에게 와서 그 모든 공사를 하니라 15그가 놋기둥 둘을 만들었으니 그 높이는 각각 십팔 규빗이라 각각 십이 규빗 되는 줄을 두를 만하며 16또 놋을 녹여 부어서 기둥 머리를 만들어 기둥 꼭대기에 두었으니 한쪽 머리의 높이도 다섯 규빗이요 다른쪽 머리의 높이도 다섯 규빗이며 17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를 위하여 바둑판 모양으로 얽은 그물과 사슬 모양으로 땋은 것을 만들었으니 이 머리에 일곱이요 저 머리에 일곱이라 18기둥을 이렇게 만들었고 또 두 줄 석류를 한 그물 위에 둘러 만들어서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에 두르게 하였고 다른 기둥 머리에도 그렇게 하였으며 19주랑 기둥 꼭대기에 있는 머리의 네 규빗은 백합화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20이 두 기둥 머리에 있는 그물 곁 곧 그 머리의 공 같이 둥근 곳으로 돌아가며 각기 석류 이백 개가 줄을 지었더라 21이 두 기둥을 성전의 주랑 앞에 세우되 오른쪽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왼쪽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 22그 두 기둥 꼭대기에는 백합화 형상이 있더라 두 기둥의 공사가 끝나니라

영어성경.
13King Solomon sent to Tyre and brought Huram, 14whose mother was a widow from the tribe of Naphtali and whose father was a man of Tyre and a craftsman in bronze. Huram was highly skilled and experienced in all kinds of bronze work. He came to King Solomon and did all the work assigned to him. 15He cast two bronze pillars, each eighteen cubits high and twelve cubits around, by line. 16He also made two capitals of cast bronze to set on the tops of the pillars; each capital was five cubits high. 17A network of interwoven chains festooned the capitals on top of the pillars, seven for each capital. 18He made pomegranates in two rows encircling each network to decorate the capitals on top of the pillars. He did the same for each capital. 19The capitals on top of the pillars in the portico were in the shape of lilies, four cubits high. 20On the capitals of both pillars, above the bowl-shaped part next to the network, were the two hundred pomegranates in rows all around. 21He erected the pillars at the portico of the temple. The pillar to the south he named Jakin and the one to the north Boaz. 22The capitals on top were in the shape of lilies. And so the work on the pillars was completed.

도움말.
두로(13절)..이스라엘 북쪽 지중해 연안의 해상 도시로, 이방 지역이지만 성전 건축에 필요한 기술과 자재를 제공했습니다.
놋(14절)..놋은 내구성과 정결함을 상징하며, 반복되는 제사 가운데서도 거룩함을 유지하도록 하는 의미를 지닙니다.
주랑(21절)..건물 입구에 위치한 현관이나 기둥이 있는 공간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위해 데려온 히람은 어떤 사람입니까?(13~14절)
↓아래로 인간..히람이 만든 기둥은 어디에 세워졌으며, 각각 그 이름은 무엇입니까?(21절)
? 물어봐..솔로몬은 왜 성전의 중요한 기둥을 만들기 위해 히람을 데려옵니까?
! 느껴봐..사람의 출신보다 각자에게 주신 은사와 재능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이 내 부족한 은사와 능력을 사용해 세우시는 야긴과 공급하시는 보아스의 은혜를 경험한 때는 언제입니까? 내게 주신 은사를 기꺼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 히람은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면서 두로 사람인 아버지에게서 금속 기술을 물려받은 인물로,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갖춘 자로 묘사되어 성막을 제작했던 브살렐을 연상시키며, 이스라엘의 신앙 전통과 두로의 뛰어난 기술 문화가 만나는 인물로 볼 수 있습니다. 그가 만든 야긴과 보아스는 성전 주랑 앞에 세운 상징적 기둥으로 보이며, 성막에는 없었던 구조라는 점에서 솔로몬 성전이 성막의 신학을 계승하면서도 당시 고대 근동의 신전 건축 양식을 받아들여 영구적인 왕국 성전으로 발전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 두 기둥에 각각 ‘야긴’, 곧 ‘그가 세우신다’와 ‘보아스’, 곧 ‘그에게 힘이 있다’는 이름을 붙임으로써 당시의 건축 양식을 그대로 모방한 것이 아니라 성전과 왕국을 세우고 견고하게 하는 힘의 근원이 여호와께 있음을 이스라엘적 신앙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2절에서 이기는 자를 하나님의 성전에 영원히 서 있는 ‘기둥’으로 표현하고 그 위에 하나님의 이름을 기록한다는 점에서, 구약의 물리적인 성전 기둥이 신약에서는 하나님 백성의 견고함과 소속을 나타내는 영적 이미지로 발전합니다. 히람이 만든 두 기둥인 ‘야긴’과 ‘보아스’는 성전 입구에 세워졌습니다(21절). 야긴은 “그가 세우신다”이며, 보아스는 “그에게 능력이 있다”라는 뜻으로, 성전과 이스라엘 왕국이 사람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시고 붙드신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재능을 기꺼이 드리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쁨으로 드리며 살아가기 바랍니다. 내게 주신 은사와 재능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쁨으로 드리며 쓰임받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