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항상 말씀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라.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8:1~11
한글성경.
1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 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와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예루살렘에 있는 자기에게로 소집하니 2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다 에다님월 곧 일곱째 달 절기에 솔로몬 왕에게 모이고 3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이르매 제사장들이 궤를 메니라 4여호와의 궤와 회막과 성막 안의 모든 거룩한 기구들을 메고 올라가되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 5솔로몬 왕과 그 앞에 모인 이스라엘 회중이 그와 함께 그 궤 앞에 있어 양과 소로 제사를 지냈으니 그 수가 많아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 6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그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성전의 내소인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 7그룹들이 그 궤 처소 위에서 날개를 펴서 궤와 그 채를 덮었는데 8채가 길므로 채 끝이 내소 앞 성소에서 보이나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 그 채는 오늘까지 그 곳에 있으며 9그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저희와 언약을 맺으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10제사장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하매 11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함이었더라
영어성경.
1Then King Solomon summoned into his presence at Jerusalem the elders of Israel, all the heads of the tribes and the chiefs of the Israelite families, to bring up the ark of the LORD’s covenant from Zion, the City of David. 2All the men of Israel came together to King Solomon at the time of the festival in the month of Ethanim, the seventh month. 3When all the elders of Israel had arrived, the priests took up the ark, 4and they brought up the ark of the LORD and the Tent of Meeting and all the sacred furnishings in it. The priests and Levites carried them up, 5and King Solomon and the entire assembly of Israel that had gathered about him were before the ark, sacrificing so many sheep and cattle that they could not be recorded or counted. 6The priests then brought the ark of the LORD’s covenant to its place in the inner sanctuary of the temple, the Most Holy Place, and put it beneath the wings of the cherubim. 7The cherubim spread their wings over the place of the ark and overshadowed the ark and its carrying poles. 8These poles were so long that their ends could be seen from the Holy Place in front of the inner sanctuary, but not from outside the Holy Place; and they are still there today. 9There was nothing in the ark except the two stone tablets that Moses had placed in it at Horeb, where the LORD made a covenant with the Israelites after they came out of Egypt. 10When the priests withdrew from the Holy Place, the cloud filled the temple of the LORD. 11And the priests could not perform their service because of the cloud, for the glory of the LORD filled his temple.
도움말.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함이었더라(11절)..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냄. 말씀을 중심으로 드리는 예배를 기뻐하시고 그 가운데 거하신다는 확증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솔로몬은 언약궤를 옮기기 위해 누구를 소집합니까?(1절)
↓아래로 인간..언약궤는 어디에 안치되며 그 안에는 무엇이 있습니까?(6, 9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언약궤를 지성소에 두게 하시고, 그 안에 언약의 돌판만 남게 하십니까?
! 느껴봐..하나님의 임재가 말씀을 중심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 삶의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다른 것이 자리 잡고 있었던 때는 언제입니까?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내려놓고, 오직 말씀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솔로몬 성전의 완성이 단순히 새로운 건축물과 집기들을 갖추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오래된 언약 전승이 새 성전 안으로 들어오는 사건입니다. 성전의 놋 기구들은 숙곳과 사르단 사이의 요단 평지에서 제작되어 예루살렘으로 운반되었고, 금 기구들도 성전을 위해 새롭게 마련되었지만, 다윗 성에 있던 언약궤와 회막, 그리고 성막에서 사용하던 거룩한 기구들을 함께 옮기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집니다. 이는 솔로몬 성전이 광야 성막과 단절된 새로운 종교 시설이 아니라 그 전통을 계승한다는 의미를 가집니다. 특히 언약궤가 지성소의 그룹 날개 아래 놓이고 그 긴 채가 성소 쪽에서 보였다고 기록하면서 그것이 “오늘까지” 그곳에 있었다고 덧붙이는데, 이 표현은 성전이 아직 존재하던 시대의 오래된 자료가 본문에 보존되었을 가능성을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고 명시합니다. 히브리서 9장은 만나 항아리와 아론의 지팡이를 언약궤와 함께 언급하지만, 솔로몬 시대의 궤 안에는 두 돌판만 있었다고 분명하게 말합니다. 또 언약이 체결된 장소를 “시내산”이 아니라 “호렙”이라고 부르는 것은 신명기가 즐겨 사용하는 명칭과 일치하며, 왕이 하나님만 섬기라는 신명기적 언어와 신학을 잘 보여줍니다. 마지막에는 제사장들의 행위가 아니라 구름과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을 가득 채우는 장면으로 끝납니다. 따라서 오늘 본문의 핵심은 솔로몬이 웅장한 성전을 완성했다는 데 있지 않고, 광야의 성막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임재와 호렙의 언약이 이제 예루살렘 성전으로 이어지며, 인간이 만든 성전의 참된 의미는 결국 그곳에 임하시는 여호와의 영광에 의해 완성된다는 데 있습니다. 성도는 종종 하나님의 말씀보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더 귀하게 여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삶의 중심에 말씀이 자리할 때,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함께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내 삶의 중심에 말씀이 자리하게 하시고, 하나님보다 앞서는 모든 것을 내려놓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