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만군의 여호와를 의지해 두려움을 넘어서라.
성경본문. 열왕기상 1Kings 18:7~15
한글성경.
7오바댜가 길에 있을 때에 엘리야가 그를 만난지라 그가 알아보고 엎드려 말하되 내 주 엘리야여 당신이시니이까 8그가 그에게 대답하되 그러하다 가서 네 주에게 말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9이르되 내가 무슨 죄를 범하였기에 당신이 당신의 종을 아합의 손에 넘겨 죽이게 하려 하시나이까 10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주께서 사람을 보내어 당신을 찾지 아니한 족속이나 나라가 없었는데 그들이 말하기를 엘리야가 없다 하면 그 나라와 그 족속으로 당신을 보지 못하였다는 맹세를 하게 하였거늘 11이제 당신의 말씀이 가서 네 주에게 말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하시나 12내가 당신을 떠나간 후에 여호와의 영이 내가 알지 못하는 곳으로 당신을 이끌어 가시리니 내가 가서 아합에게 말하였다가 그가 당신을 찾지 못하면 내가 죽임을 당하리이다 당신의 종은 어려서부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 13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죽일 때에 내가 여호와의 선지자 중에 백 명을 오십 명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로 먹인 일이 내 주에게 들리지 아니하였나이까 14이제 당신의 말씀이 가서 네 주에게 말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하시니 그리하면 그가 나를 죽이리이다 15엘리야가 이르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오늘 아합에게 보이리라
영어성경.
7As Obadiah was walking along, Elijah met him. Obadiah recognized him, bowed down to the ground, and said, ‘Is it really you, my lord Elijah?’ 8″Yes,” he replied. “Go tell your master, ‘Elijah is here.’ ” 9’What have I done wrong,’ asked Obadiah, ‘that you are handing your servant over to Ahab to be put to death? 10As surely as the LORD your God lives, there is not a nation or kingdom where my master has not sent someone to look for you. And whenever a nation or kingdom claimed you were not there, he made them swear they could not find you. 11But now you tell me to go to my master and say, ‘Elijah is here.’ 12I don’t know where the Spirit of the LORD may carry you when I leave you. If I go and tell Ahab and he doesn’t find you, he will kill me. Yet I your servant have worshiped the LORD since my youth. 13Haven’t you heard, my lord, what I did while Jezebel was killing the prophets of the LORD? I hid a hundred of the LORD’s prophets in two caves, fifty in each, and supplied them with food and water. 14And now you tell me to go to my master and say, ‘Elijah is here.’ He will kill me!” 15Elijah said, ‘As the LORD Almighty lives, whom I serve, I will surely present myself to Ahab today.’
도움말.
여호와의 영이… 이끌어 가시리니(12절)..‘이끌어 가시리니’는 ‘들어올리다’, ‘옮기다’라는 뜻임. 하나님께서 초월적 능력으로 엘리야를 다른 곳으로 옮기실 수 있음을 의미하며, 오바댜는 이로 인해 엘리야가 사라질 것을 두려워합니다.
만군의 여호와(15절)..하늘의 군대와 모든 권세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의미함. 인간 왕 아합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절대적 권위를 강조하는 표현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엘리야는 오바댜에게 무엇을 말하라고 합니까?(8절)
↓아래로 인간..오바댜는 아합에게 엘리야의 말을 전했을 때 어떤 상황을 두려워합니까?(9, 12, 14절)
? 물어봐..오바댜가 하나님을 경외함에도 아합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세상의 위협 앞에서 두려워하는 연약한 사람을 통해서도 결국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하나님보다 세상이 더 두려워 결정을 내리기 힘들었던 적은 언제입니까?만군의 여호와를 의지해 두려움을 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열왕기상은 오바댜가 길에서 엘리야를 만나는 장면을 통해 아합의 정치적 권력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행동하는 선지자의 권위를 대조하고 있습니다. ‘알아봤다’는 표현으로 엘리야의 예상치 못한 등장을 강조하며, 특히 아합이 여러 나라에 엘리야의 행방을 수색하고 맹세하게 했고, 칠십인역은 그를 찾지 못한 나라와 지역을 불태웠다고 기록하여 왕권의 폭력성을 강조합니다. 결국 아합이 광범위한 권력을 동원하여 엘리야를 찾았지만 그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엘리야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스스로 나타났다는 흐름을 유지합니다. 또한 왕궁에서 여호와를 경외하며 선지자들을 보호했던 오바댜의 두려움과, 만군의 여호와 앞에 서 있다는 엘리야의 확신을 대조함으로써 위험한 시대에 나타나는 서로 다른 신앙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바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지만, 동시에 세상의 권력을 두려워하는 연약함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연약한 사람을 통해서도 자신의 계획을 이루십니다. 두려움 때문에 순종을 망설일 때가 있습니까? 신앙생활을 오래 했어도 결정적인 순간에 주저하게 되는 이유가 두려움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아계셔서 자기 백성을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성도의 작은 순종과 섬김을 기억하고, 구원의 계획을 이뤄 가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붙들고 주어진 자리에서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 바랍니다. 연약함과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담대히 순종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