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0.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6:16~32.

2021-03-1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6:16~32
한글성경.
16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17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8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19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로 관리들에게 끌어 갔다가 20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하게 하여 21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거늘 22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23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24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25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28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30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영어성경.
16Once when we were going to the place of prayer, we were met by a slave girl who had a spirit by which she predicted the future. She earned a great deal of money for her owners by fortune-telling. 17This girl followed Paul and the rest of us, shouting, “These men are servants of the Most High God, who are telling you the way to be saved.” 18She kept this up for many days. Finally Paul became so troubled that he turned around and said to the spirit, “In the name of Jesus Christ I command you to come out of her!” At that moment the spirit left her. 19When the owners of the slave girl realized that their hope of making money was gone, they seized Paul and Silas and dragged them into the marketplace to face the authorities. 20They brought them before the magistrates and said, “These men are Jews, and are throwing our city into an uproar 21by advocating customs unlawful for us Romans to accept or practice.” 22The crowd joined in the attack against Paul and Silas, and the magistrates ordered them to be stripped and beaten. 23After they had been severely flogged, they were thrown into prison, and the jailer was commanded to guard them carefully. 24Upon receiving such orders, he put them in the inner cell and fastened their feet in the stocks. 25About midnight Paul and Silas were praying and singing hymns to God, and the other prisoners were listening to them. 26Suddenly there was such a violent earthquake that the foundations of the prison were shaken. At once all the prison doors flew open, and everybody’s chains came loose. 27The jailer woke up, and when he saw the prison doors open, he drew his sword and was about to kill himself because he thought the prisoners had escaped. 28But Paul shouted, “Don’t harm yourself! We are all here!” 29The jailer called for lights, rushed in and fell trembling before Paul and Silas. 30He then brought them out and asked, “Sirs, what must I do to be saved?” 31They replied, “Believe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you and your household.” 32Then they spoke the word of the Lord to him and to all the others in his house.

도움말.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귀신 들린 여종을 고친 바울과 실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19, 23절)
⬇ 아래로 인간. 감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는 무엇을 했으며, 이후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25~26절)
? 물어봐. 바울과 실라가 옥문이 열렸음에도 도망가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감옥에서도 기도와 찬송으로 사명에 집중할 때, 구원의 문을 여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상황에 사로잡혀, 믿음을 잃고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내 삶의 문제를 넘어 타인의 필요까지 채우는 사랑의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과 실라는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에게서 귀신을 쫓아냅니다(18절). 이로 인해 수입원이 끊기게 된 여종의 주인들은 바울과 실라를 고발하고, 관리들은 두 사람을 심하게 때린 후 감옥에 가둡니다(23절).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치유 사역을 한 바울과 실라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고통 속에서도 두 사도는 하나님께 기도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이들의 기도와 찬양을 감옥 안의 다른 죄수들도 듣게 됩니다(25절). 이때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문이 열리고 모든 사슬이 풀어졌는데, 바울과 실라는 도망가지 않고 감옥 안에 머무릅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을 감시하고 있는 간수까지도 복음 전파의 대상으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간수에게 복음을 전했고, 그 결과 간수와 그의 가족까지 구원을 얻게 됩니다(31~32절). 이처럼 부름받은 자는 매 순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살아야 합니다(참조 롬 8:28).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기도하고 찬송하며 복음을 전파하고자 노력할 때, 생명을 살리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기도하고 찬양하며, 영혼 사랑과 전도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3-09.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6:1~15.

2021-03-0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내 계획을 내려놓고, 성령님께 맡겨라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6:1~15
한글성경.
1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어머니는 믿는 유대 여자요 아버지는 헬라인이라 2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3바울이 그를 데리고 떠나고자 할새 그 지역에 있는 유대인으로 말미암아 그를 데려다가 할례를 행하니 이는 그 사람들이 그의 아버지는 헬라인인 줄 다 앎이러라 4여러 성으로 다녀 갈 때에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이 작정한 규례를 그들에게 주어 지키게 하니 5이에 여러 교회가 믿음이 더 굳건해지고 수가 날마다 늘어가니라 6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8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11우리가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12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13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14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15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

영어성경.
1He came to Derbe and then to Lystra, where a disciple named Timothy lived, whose mother was a Jewess and a believer, but whose father was a Greek. 2The brothers at Lystra and Iconium spoke well of him. 3Paul wanted to take him along on the journey, so he circumcised him because of the Jews who lived in that area, for they all knew that his father was a Greek. 4As they traveled from town to town, they delivered the decisions reached by the apostles and elders in Jerusalem for the people to obey. 5So the churches were strengthened in the faith and grew daily in numbers. 6Paul and his companions traveled throughout the region of Phrygia and Galatia, having been kept by the Holy Spirit from preaching the word in the province of Asia. 7When they came to the border of Mysia, they tried to enter Bithynia, but the Spirit of Jesus would not allow them to. 8So they passed by Mysia and went down to Troas. 9During the night Paul had a vision of a man of Macedonia standing and begging him, “Come over to Macedonia and help us.” 10After Paul had seen the vision, we got ready at once to leave for Macedonia, concluding that God had called us to preach the gospel to them. 11From Troas we put out to sea and sailed straight for Samothrace, and the next day on to Neapolis. 12From there we traveled to Philippi, a Roman colony and the leading city of that district of Macedonia. And we stayed there several days. 13On the Sabbath we went outside the city gate to the river, where we expected to find a place of prayer. We sat down and began to speak to the women who had gathered there. 14One of those listening was a woman named Lydia, a dealer in purple cloth from the city of Thyatira, who was a worshiper of God. The Lord opened her heart to respond to Paul’s message. 15When she and the members of her household were baptized, she invited us to her home. “If you consider me a believer in the Lord,” she said, “come and stay at my house.” And she persuaded us.

도움말.
우리(10절). 드로아에서부터 누가가 바울의 전도팀에 합류했음을 의미
인정함이러라(10절). ‘한마음으로 종합하다’라는 뜻으로, 여러 가지를 고려해 결론을 내리고 확신했음을 의미
루디아(14절). 두아디라 출신의 루디아는 자색 옷감 장사를 했음. 자색 옷감은 귀족들이 입는 값비싼 것으로 두아디라는 옷감을 자색으로 염색하고 생산하는 도시였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아시아와 비두니아로 가고자 할 때, 성령님께서는 어떻게 하십니까?(6~7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이 본 환상은 무엇이며, 그 후 선교 사역은 어떻게 진행됩니까?(10~11, 14~15절)
? 물어봐. 바울은 왜 마게도냐에서 복음을 전하라는 성령님의 부르심에 순종합니까?
! 느껴봐. 바울을 주관하셔서 마게도냐에서 구원의 역사를 일으키시는 성령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삶을 온전히 맡기지 못하고 아직도 내가 붙잡고 있는 계획은 무엇입니까? 내 계획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아시아에서 말씀 전하기를 원했으나 성령님께서 막으셨습니다(6절). 또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썼으나 예수님의 영이 허락지 않으셨습니다(7절). 이후 바울은 드로아에서 환상을 보았는데, 마게도냐 사람이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고 요청하는 환상이었습니다. 바울은 동역자들과 함께 나눈 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인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부르셨다고 결론을 내립니다(9~10절). 이처럼 바울은 성령님께서 길을 막으심으로 계획을 틀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길을 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여정 가운데 디모데와 누가처럼 함께할 새로운 동역자들을 만나면서, 세밀하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결과 빌립보에서 자색 옷감 장사 루디아에게 복음을 전해 복음의 결실을 맺는 일이 일어납니다(14~15절). 이처럼 성령님께서는 때마다 바울의 갈 길을 여시며 강권적으로 구원의 역사를 행하십니다. 마찬가지로 내 계획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계획을 분별하며 순종으로 반응할 때,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내 계획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계획과 성령님의 인도하심만 따라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3-08.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5:36~41.

2021-03-0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더라도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5:36~41
한글성경.
36며칠 후에 바울이 바나바더러 말하되 우리가 주의 말씀을 전한 각 성으로 다시 가서 형제들이 어떠한가 방문하자 하고 37바나바는 마가라 하는 요한도 데리고 가고자 하나 38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39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40바울은 실라를 택한 후에 형제들에게 주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41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니며 교회들을 견고하게 하니라

영어성경.
36Some time later Paul said to Barnabas, “Let us go back and visit the brothers in all the towns where we preached the word of the Lord and see how they are doing.” 37Barnabas wanted to take John, also called Mark, with them, 38but Paul did not think it wise to take him, because he had deserted them in Pamphylia and had not continued with them in the work. 39They had such a sharp disagreement that they parted company. Barnabas took Mark and sailed for Cyprus, 40but Paul chose Silas and left, commended by the brothers to the grace of the Lord. 41He went through Syria and Cilicia, strengthening the churches.

도움말.
마가(37절). 마가는 바나바의 생질(사촌)이었기 때문에 바나바가 그에게 선교 사역에 다시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려고 애쓴 것으로 보임. 이후 연약하고 무책임했던 마가는 변화되고 성숙해져 바울에게 유익한 사역자가 됨
딤후 4: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선교지 재방문을 계획 중인 바울과 바나바에게 어떤 문제가 발생합니까?(37~38절)
⬇ 아래로 인간. 이후 바울과 바나바는 각각 어떤 행보를 보입니까?(39~41절)
? 물어봐. 두 사도는 왜 마가와 함께 사역하는 부분에 있어 첨예하게 갈등합니까?
! 느껴봐. 동역자와 갈등이 있더라도 교회를 견고하게 하는 데 집중하는 바울과 바나바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주님의 일을 하며 나와 생각이 다른 동역자와 갈등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하나님 나라의 큰 그림을 그리며 합력함으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바나바와 함께 1차 선교지를 다시 방문해 성도들을 굳건히 세우고자 합니다(36절). 이때 바나바는 자신의 조카였던 마가를 데려가려 했는데, 이는 마가에게 사역과 성장의 기회를 주려는 행동이었습니다(37절). 그러나 바울은 준비되지 않은 마가를 데리고 생명을 건 사역을 할 수 없다고 판단합니다(38절). 결국 바울과 바나바는 언쟁 끝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됩니다. 이후 바울은 실라와 함께 1차 선교지를 방문해 교회들을 견고하게 했으며, 바나바도 마가를 데리고 고향인 구브로로 건너가서 사역을 합니다(39~41절). 이후 바울은 마가를 성숙한 사역자로 인정하며, 자신에게 유익한 동역자라고 고백했지만(참조 딤후 4:11), 2차 전도여행을 앞두고는 견해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사역을 하다 보면 생각과 우선순위의 차이로 인해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순간 하나님께서 앞으로 행하실 사역의 큰 그림을 그린다면, 이 갈등 또한 하나님께서 성도를 세우고 굳건하게 하시는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넉넉한 믿음의 여유가 생기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구원의 큰 그림을 바라보며 공동체와 사람을 세우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3-06.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5:22~35.

2021-03-0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복음 안에서 누리는 참된 기쁨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5:22~35
한글성경.
22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들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결정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23그 편에 편지를 부쳐 이르되 사도와 장로 된 형제들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24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지시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혼란하게 한다 하기로 25-26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가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노라 27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그들도 이 일을 말로 전하리라 28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29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할지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30그들이 작별하고 안디옥에 내려가 무리를 모은 후에 편지를 전하니 31읽고 그 위로한 말을 기뻐하더라 32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하여 굳게 하고 33얼마 있다가 평안히 가라는 전송을 형제들에게 받고 자기를 보내던 사람들에게로 돌아가되 34(없음) 35바울과 바나바는 안디옥에서 유하며 수다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주의 말씀을 가르치며 전파하니라

영어성경.
22Then the apostles and elders, with the whole church, decided to choose some of their own men and send them to Antioch with Paul and Barnabas. They chose Judas (called Barsabbas) and Silas, two men who were leaders among the brothers. 23With them they sent the following letter: The apostles and elders, your brothers, To the Gentile believers in Antioch, Syria and Cilicia: Greetings. 24We have heard that some went out from us without our authorization and disturbed you, troubling your minds by what they said. 25So we all agreed to choose some men and send them to you with our dear friends Barnabas and Paul– 26men who have risked their lives for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27Therefore we are sending Judas and Silas to confirm by word of mouth what we are writing. 28It seemed good to the Holy Spirit and to us not to burden you with anything beyond the following requirements: 29You are to abstain from food sacrificed to idols, from blood, from the meat of strangled animals and from sexual immorality. You will do well to avoid these things. Farewell. 30The men were sent off and went down to Antioch, where they gathered the church together and delivered the letter. 31The people read it and were glad for its encouraging message. 32Judas and Silas, who themselves were prophets, said much to encourage and strengthen the brothers. 33After spending some time there, they were sent off by the brothers with the blessing of peace to return to those who had sent them. 34,35But Paul and Barnabas remained in Antioch, where they and many others taught and preached the word of the Lord.

도움말.
마음을 혼란하게 한다 하기로(24절). 이방인 회심자에게 유대인의 문화로 여겨지는 할례를 행하는 것은 큰 부담이었는데, 유대인 중에는 공식적인 내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런 내용을 전하는 자들이 있었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이방인 회심자도 할례를 받아야 한다는 말은 안디옥교회 성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칩니까?(24절)
⬇ 아래로 인간. 예루살렘교회에서 보낸 편지를 받은 성도들의 반응은 무엇입니까?(31절)
? 물어봐. 안디옥교회 성도들은 왜 예루살렘교회에서 온 편지를 읽고 기뻐합니까?
! 느껴봐. 자칫 분열을 일으킬 수 있었던 율법의 문제가 해결되자 기뻐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신앙생활 중 율법적인 판단에 매여 자유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은혜의 복음을 전하며 기쁨으로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루살렘교회는 회의를 거쳐 결의한 내용을 바울과 바나바, 유다와 실라를 통해 안디옥교회로 전달합니다. 이 편지의 핵심은 이방인에게 할례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오직 믿음과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교리가 확증됐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예루살렘교회는 편지를 통해 성도로서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지켜야 할 것들에 관해서도 정확히 전달합니다. 편지를 받은 안디옥교회는 복음의 본질을 확인한 후 크게 기뻐합니다(29~31절). 사실 할례는 유대인에게는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증표였기에, 이방인 그리스도인에게 예외 조항을 둔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예루살렘 공의회에 모인 자들의 최종 의견은, 본질이 아닌 것으로 짐을 지우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28절). 복음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주어진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더 많은 자들이 은혜의 복음 안에서 기뻐하며 구원을 누리기 위해, 오늘 나는 어떤 삶의 태도를 지녀야 할지 생각해 봅시다. 복음으로 진정한 자유를 얻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세상 가운데 온전히 전파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3-05.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5:12~21.

2021-03-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문제 해결의 기준, 하나님의 말씀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5:12~21
한글성경.
12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듣더니 13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이르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14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하였으니 15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기록된 바 16이 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17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19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20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21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라 하더라

영어성경.
12The whole assembly became silent as they listened to Barnabas and Paul telling about the miraculous signs and wonders God had done among the Gentiles through them. 13When they finished, James spoke up: “Brothers, listen to me. 14Simon has described to us how God at first showed his concern by taking from the Gentiles a people for himself. 15The words of the prophets are in agreement with this, as it is written: 16″ ‘After this I will return and rebuild David’s fallen tent. Its ruins I will rebuild, and I will restore it, 17that the remnant of men may seek the Lord, and all the Gentiles who bear my name, says the Lord, who does these things’ 18that have been known for ages. 19″It is my judgment, therefore, that we should not make it difficult for the Gentiles who are turning to God. 20Instead we should write to them, telling them to abstain from food polluted by idols, from sexual immorality, from the meat of strangled animals and from blood. 21For Moses has been preached in every city from the earliest times and is read in the synagogues on every Sabbath.”

도움말.
시므온(14절). 시몬 베드로의 이름을 나타내는 다른 철자
암 9:11~12 그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그들이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야고보가 베드로의 증거를 확증하기 위해 인용한 선지자의 말에 담긴 핵심은 무엇입니까?(15~17절)
⬇ 아래로 인간. 선지자의 말을 토대로 야고보가 제시하는 지침은 무엇입니까?(19~20절)
? 물어봐. 야고보는 왜 이방인에게 우상의 더러운 것,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 피를 멀리하라는 율법을 요구합니까?
! 느껴봐. 야고보가 말씀을 기준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중요시하는 기준 중 지체들과의 하나 됨을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말씀의 기준 앞에서 내 기준과 원칙을 버리기 위해 결단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예수님의 형제이며, 예루살렘교회의 지도자였던 야고보는 베드로의 증거, 바나바와 바울의 선교 보고를 들은 후, 이방인 할례 문제에 대한 결론을 내립니다. 이를 위해 야고보는 아모스 9장 11~12절을 인용하는데, 하나님의 구원이 베드로의 말과 선지자의 예언에 일치한다는 것이었습니다(14~17절). 그러므로 이방인에게 할례를 요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으며, 그들을 괴롭게 하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야고보는 우상의 더러운 것, 음행과 목매어 죽이는 것, 피를 멀리하는 율법은 성도의 거룩함과 정결함과 관련되므로, 유대인 공동체와의 연합을 위해 이방인이라 해도 이 율법들을 지켜야 한다고 선언합니다. 사실 야고보의 이 같은 발언은 예루살렘교회의 입장에서 쉽지 않은 결론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성경을 기준으로 말씀 앞에 순종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이처럼 공동체의 난제들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기준을 두고 해결해야 합니다. 교회와 신앙생활의 모든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준을 두고 풀어 나가야 함을 잊지 맙시다. 내 생각과 기준을 내려놓고 말씀의 기준에 온전히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03-04. QT큐티체조. 사도행전 Acts 15:1~11

2021-03-0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복음의 진리를 지키기 위한 자리

성경본문. 사도행전 Acts 15:1~11
한글성경.
1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하니 2바울 및 바나바와 그들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형제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및 그 중의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작정하니라 3그들이 교회의 전송을 받고 베니게와 사마리아로 다니며 이방인들이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더라 4예루살렘에 이르러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 하나님이 자기들과 함께 계셔 행하신 모든 일을 말하매 5바리새파 중에 어떤 믿는 사람들이 일어나 말하되 이방인에게 할례를 행하고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 명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6사도와 장로들이 이 일을 의논하러 모여 7많은 변론이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말하되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입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8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 9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10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11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영어성경.
1Some men came down from Judea to Antioch and were teaching the brothers: “Unless you are circumcised, according to the custom taught by Moses, you cannot be saved.” 2This brought Paul and Barnabas into sharp dispute and debate with them. So Paul and Barnabas were appointed, along with some other believers, to go up to Jerusalem to see the apostles and elders about this question. 3The church sent them on their way, and as they traveled through Phoenicia and Samaria, they told how the Gentiles had been converted. This news made all the brothers very glad. 4When they came to Jerusalem, they were welcomed by the church and the apostles and elders, to whom they reported everything God had done through them. 5Then some of the believers who belonged to the party of the Pharisees stood up and said, “The Gentiles must be circumcised and required to obey the law of Moses.” 6The apostles and elders met to consider this question. 7After much discussion, Peter got up and addressed them: “Brothers, you know that some time ago God made a choice among you that the Gentiles might hear from my lips the message of the gospel and believe. 8God, who knows the heart, showed that he accepted them by giving the Holy Spirit to them, just as he did to us. 9He made no distinction between us and them, for he purified their hearts by faith. 10Now then, why do you try to test God by putting on the necks of the disciples a yoke that neither we nor our fathers have been able to bear? 11No! We believe it is through the grace of our Lord Jesus that we are saved, just as they are.”

도움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2절). 바울과 바나바가 이미 그리스도를 믿은 이방인에게 할례와 율법 준수를 요구하지 않은 관행이 지속돼 이로 인한 논란이 계속됨. 바울은 이방인에게 율법을 강요하는 것은 복음을 은혜와 행위의 혼합된 메시지로 왜곡시킬 수 있다고 봤음
교회와 사도와 장로들에게 영접을 받고(4절). 많은 사람들이 안디옥교회에서 일어났던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해결하려고 노력한 것을 나타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유대로부터 온 사람들이 안디옥교회 형제들에게 제기한 문제는 무엇입니까?(1절)
⬇ 아래로 인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회가 결정한 것은 무엇입니까?(2절)
? 물어봐. 구원의 문제에 대해 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논의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초대 교회가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해 서로 변론하는 자리를 가졌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복음의 진리를 바르게 깨닫고 알아 가기 위해 애썼던 경험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복음의 진리 위에 교회를 견고히 세우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바울과 바나바의 사역을 통해 성장하던 안디옥교회에 분쟁이 일어납니다. 분쟁의 쟁점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아야만 이방인에게도 구원이 있다는 부분이었습니다(1~2절). 안디옥교회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바울과 바나바 및 몇 사람을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내기로 결정합니다. 초대 교회 시절에는 신학적 문제들이 정립되지 않은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문제 해결을 위해 예루살렘교회의 권위 있는 자들의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예루살렘교회의 바리새파 중에 믿는 사람은 이방인에게도 할례가 필요함을 주장합니다. 이에 베드로는 고넬료에 대한 사역을 보고하면서, 구원은 율법의 행위가 아닌 주 예수의 은혜로 받는 것임을 변론합니다(5~11절). ‘예루살렘 공의회’라고 불리는 이 자리는 최초의 교회 회의로, 복음을 바로 세우기 위해 열렸습니다. 오늘날의 교회도 진리를 바르게 세워 가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참된 진리가 바로 설 때 교회가 견고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많은 성도들이 목숨을 바쳐 지켜 온 복음의 진리를 바르게 깨닫고 소중히 간직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