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0. QT큐티체조. 에스라 Ezra 7:21-28.

간단설명. 왕의 조서에 담긴 파격적인 지원 내용과 함께 세밀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소개한다.

성경본문. 에스라 Ezra 7:21-28
한글본문.
21나 곧 아닥사스다 왕이 유브라데 강 건너편 모든 창고지기에게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 학자 겸 제사장 에스라가 무릇 너희에게 구하는 것을 신속히 시행하되 22은은 백 달란트까지, 밀은 백 고르까지, 포도주는 백 밧까지, 기름도 백 밧까지 하고 소금은 정량 없이 하라 23무릇 하늘의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하늘의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은 삼가 행하라 어찌하여 진노가 왕과 왕자의 나라에 임하게 하랴 24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제사장들이나 레위 사람들이나 노래하는 자들이나 문지기들이나 느디님 사람들이나 혹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하는 자들에게 조공과 관세와 통행세를 받는 것이 옳지 않으니라 하였노라 25에스라여 너는 네 손에 있는 네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네 하나님의 율법을 아는 자를 법관과 재판관을 삼아 강 건너편 모든 백성을 재판하게 하고 그 중 알지 못하는 자는 너희가 가르치라 26무릇 네 하나님의 명령과 왕의 명령을 준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속히 그 죄를 정하여 혹 죽이거나 귀양 보내거나 가산을 몰수하거나 옥에 가둘지니라 하였더라 27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그가 왕의 마음에 예루살렘 여호와의 성전을 아름답게 할 뜻을 두시고 28또 나로 왕과 그의 보좌관들 앞과 왕의 권세 있는 모든 방백의 앞에서 은혜를 얻게 하셨도다 내 하나님 여호와의 손이 내 위에 있으므로 내가 힘을 얻어 이스라엘 중에 우두머리들을 모아 나와 함께 올라오게 하였노라

영어본문.
21.Now I, King Artaxerxes, order all the treasurers of Trans-Euphrates to provide with diligence whatever Ezra the priest, a teacher of the Law of the God of heaven, may ask of you- 22.up to a hundred talents of silver, a hundred cors of wheat, a hundred baths of wine, a hundred baths of olive oil, and salt without limit. 23.Whatever the God of heaven has prescribed, let it be done with diligence for the temple of the God of heaven. Why should there be wrath against the realm of the king and of his sons? 24.You are also to know that you have no authority to impose taxes, tribute or duty on any of the priests, Levites, singers, gatekeepers, temple servants or other workers at this house of God. 25.And you, Ezra, in accordance with the wisdom of your God, which you possess, appoint magistrates and judges to administer justice to all the people of Trans-Euphrates–all who know the laws of your God. And you are to teach any who do not know them. 26.Whoever does not obey the law of your God and the law of the king must surely be punished by death, banishment, confiscation of property, or imprisonment. 27.Praise be to the LORD, the God of our fathers, who has put it into the king’s heart to bring honor to the house of the LORD in Jerusalem in this way 28.and who has extended his good favor to me before the king and his advisers and all the king’s powerful officials. Because the hand of the LORD my God was on me, I took courage and gathered leading men from Israel to go up with me.

도움말.
은 백 달란트(22절). 한 달란트는 약 34kg으로, 백 달란트는 은 3.4톤의 많은 양이다.
밀 백 고르(22절). 1고르는 약 136리터로 백 고르는 13,600리터의 양이다.
백 밧(22절). 한 밧은 18리터로, 백 밧은 1,800리터다.
정량 없이(22절). 문자적으로는 ‘쓰는 것 없이’, ‘기록 요청 없이’라는 뜻으로, 공식적인 문서 요청 없이도 원하는 대로 공급하라는 의미다. 당시 페르시아는 소금을 독점하고 있었다.
삼가(23절). 아람어 ‘아드라즈라’는 ‘부지런히’, ‘정확하게’, ‘진심으로’ 등의 의미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제국의 통치자에게 어떻게 임했는가(23, 27절)?
⬇ 아래로 인간. 에스라는 제국의 후원을 얼마나 풍성하게 받았는가(22절)?
? 물어봐. 제사장을 비롯한 성전 봉사자들에게 세금 받는 것을 옳지 않다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24절)?
! 느껴봐. 나는 내 삶의 모든 걸음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날마다 고백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는 에스라처럼 하나님 나라를 향한 간절한 열망을 갖고 살아 가는가?

Meditation. 다양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고, 준행하며, 가르치기로 굳게 다짐했던 에스라의 열망과 결단은 제국의 파격적인 지원으로 이어진다. 성전기명과 제물들뿐만 아니라 은, 밀, 포도주, 기름, 무제한의 소금 지원 등은 제국이 에스라의 사역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표현이었다(22절). 하나님은 아닥사스다 왕의 마음을 감동하셔서,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임하지 않고 커다란 복을 받기를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23절). 성전에서 일하는 제사장과 봉사자들에게 과세하는 것이 마음에 걸려 이를 면제해 주었고(24절), 에스라가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교육에 대한 전권과 사법집행권을 함께 주었다(26절). 이를 통해 에스라는 귀환민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뿐만 아니라, 제국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 더 나아가 이스라엘의 선조 가운데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한다(27절).
나는 날마다 세밀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고 감사하는가? 하나님 나라를 향한 열망이 더욱 간절해지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0-19. QT큐티체조. 에스라 Ezra 7:11-20.

간단설명. 아닥사스다 왕이 에스라에게 내린 조서의 내용을 소개한다.

성경본문. 에스라 Ezra 7:11-20
한글본문.
11여호와의 계명의 말씀과 이스라엘에게 주신 율례 학자요 학자 겸 제사장인 에스라에게 아닥사스다 왕이 내린 조서의 초본은 아래와 같으니라 12모든 왕의 왕 아닥사스다는 하늘의 하나님의 율법에 완전한 학자 겸 제사장 에스라에게 13조서를 내리노니 우리 나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과 그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중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뜻이 있는 자는 누구든지 너와 함께 갈지어다 14너는 네 손에 있는 네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유다와 예루살렘의 형편을 살피기 위하여 왕과 일곱 자문관의 보냄을 받았으니 15왕과 자문관들이 예루살렘에 거하시는 이스라엘 하나님께 성심으로 드리는 은금을 가져가고 16또 네가 바벨론 온 도에서 얻을 모든 은금과 및 백성과 제사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그들의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기쁘게 드릴 예물을 가져다가 17그들의 돈으로 수송아지와 숫양과 어린 양과 그 소제와 그 전제의 물품을 신속히 사서 예루살렘 네 하나님의 성전 제단 위에 드리고 18그 나머지 은금은 너와 너의 형제가 좋게 여기는 일에 너희 하나님의 뜻을 따라 쓸지며 19네 하나님의 성전에서 섬기는 일을 위하여 네게 준 그릇은 예루살렘 하나님 앞에 드리고 20그 외에도 네 하나님의 성전에 쓰일 것이 있어서 네가 드리고자 하거든 무엇이든지 궁중창고에서 내다가 드릴지니라

영어본문.
11.This is a copy of the letter King Artaxerxes had given to Ezra the priest and teacher, a man learned in matters concerning the commands and decrees of the LORD for Israel: 12.Artaxerxes, king of kings, To Ezra the priest, a teacher of the Law of the God of heaven: Greetings. 13.Now I decree that any of the Israelites in my kingdom, including priests and Levites, who wish to go to Jerusalem with you, may go. 14.You are sent by the king and his seven advisers to inquire about Judah and Jerusalem with regard to the Law of your God, which is in your hand. 15.Moreover, you are to take with you the silver and gold that the king and his advisers have freely given to the God of Israel, whose dwelling is in Jerusalem, 16.together with all the silver and gold you may obtain from the province of Babylon, as well as the freewill offerings of the people and priests for the temple of their God in Jerusalem. 17.With this money be sure to buy bulls, rams and male lambs, together with their grain offerings and drink offerings, and sacrifice them on the altar of the temple of your God in Jerusalem. 18.You and your brother Jews may then do whatever seems best with the rest of the silver and gold, in accordance with the will of your God. 19.Deliver to the God of Jerusalem all the articles entrusted to you for worship in the temple of your God. 20.And anything else needed for the temple of your God that you may have occasion to supply, you may provide from the royal treasury.

도움말.
여호와의 계명의 말씀과 이스라엘에게 주신 율례 학자요 학자 겸 제사장인 에스라(11절). 직역하면 ‘이스라엘에게 주신 율례와 여호와의 명령의 말씀들에 정통한 학자(서기관)인 제사장 에스라(11절)’.
모든 왕의 왕(12절). 바벨론, 페르시아 왕들이 사용한 호칭으로 자신의 절대적 권위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완전한(12절). ‘헌신된’, ‘조예가 깊은’ 등의 의미다.
자문관(14절). 왕의 최측근으로 왕에게 조언하는 직책을 수행하는 일종의 보좌관이다. 필요한 경우 언제든 왕을 만날 수 있었고(에 1:14), 역사가 헤로도토스에 따르면 이들은 페르시아 제국에서 가장 유력한 집안의 대표들이다.
성심으로(15절). ‘자원하는 마음으로’, ‘아낌없이’라는 뜻이다.
너의 형제(18절). 동료 제사장을 가리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아닥사스다 왕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셨는가(13, 15, 16, 18, 19, 20절)?
⬇ 아래로 인간. 왕에게 받은 에스라의 사명은 무엇인가(14, 17, 20절)?
? 물어봐. 에스라는 왜 왕만이 아니라 일곱 자문관의 보냄을 함께 받았을까(14절)?
! 느껴봐. 요즈음 나의 걸음에는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이 함께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날마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살아가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

Meditation. 은혜 안에 움직이라.
은혜 안에 산다는 것은 어떤 삶일까?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에 풍성하게 드러나 있다. 먼저, 에스라는 아닥사스다 왕의 명과 함께(14절) 왕의 최측근인 일곱 자문관의 허락도 함께 받는데, 에스라의 역할이 제국 모두가 동의하고 지원하는 합법적인 임무임을 나타낸다. 둘째, 에스라가 감당할 임무는 제국이 전적으로 이스라엘 제사장의 사명을 후원하는 모양새다. 아닥사스다 왕은 에스라에게 제국의 은금과 예물과 제사에 사용할 짐승과 물품을 가져갈 것과(15-18절), 성전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필요한 기물들을 궁중창고에서 가져갈 것을 명령한다(19-20절). 제국을 위한 사명을 받았지만, 실제적으로는 제국이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위해 전심으로 협조하고 후원하는 모양새다. 이는 하나님이 아닥사스다 왕과 자문관들의 마음을 움직이셨기에 가능한 일이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의 손 안에 움직이는가? 날마다 그분의 손에 붙들려 살아가려면 어떤 결단과 변화가 필요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0-18. QT큐티체조. 에스라 Ezra 7:1-10.

간단설명. 에스라서 후반부(7-10장) 시작 단락으로, 율법학자 에스라와 백성들의 2차 귀환을 소개한다.

성경본문. 에스라 Ezra 7:1-10
한글본문.
1이 일 후에 바사 왕 아닥사스다가 왕위에 있을 때에 에스라라 하는 자가 있으니라 그는 스라야의 아들이요 아사랴의 손자요 힐기야의 증손이요 2살룸의 현손이요 사독의 오대 손이요 아히둡의 육대 손이요 3아마랴의 칠대 손이요 아사랴의 팔대 손이요 므라욧의 구대 손이요 4스라히야의 십대 손이요 웃시엘의 십일대 손이요 북기의 십이대 손이요 5아비수아의 십삼대 손이요 비느하스의 십사대 손이요 엘르아살의 십오대 손이요 대제사장 아론의 십육대 손이라 6이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올라왔으니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자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도우심을 입음으로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받는 자이더니 7아닥사스다 왕 제칠년에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들과 느디님 사람들 중에 몇 사람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올 때에 8이 에스라가 올라왔으니 왕의 제칠년 다섯째 달이라 9첫째 달 초하루에 바벨론에서 길을 떠났고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어 다섯째 달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이르니라 10에스라가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여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하였었더라

영어본문.
1.After these things, during the reign of Artaxerxes king of Persia, Ezra son of Seraiah, the son of Azariah, the son of Hilkiah, 2.the son of Shallum, the son of Zadok, the son of Ahitub, 3.the son of Amariah, the son of Azariah, the son of Meraioth, 4.the son of Zerahiah, the son of Uzzi, the son of Bukki, 5.the son of Abishua, the son of Phinehas, the son of Eleazar, the son of Aaron the chief priest- 6.this Ezra came up from Babylon. He was a teacher well versed in the Law of Moses, which the LORD, the God of Israel, had given. The king had granted him everything he asked, for the hand of the LORD his God was on him. 7.Some of the Israelites, including priests, Levites, singers, gatekeepers and temple servants, also came up to Jerusalem in the seventh year of King Artaxerxes. 8.Ezra arrived in Jerusalem in the fifth month of the seventh year of the king. 9.He had begun his journey from Babylon on the first day of the first month, and he arrived in Jerusalem on the first day of the fifth month, for the gracious hand of his God was on him. 10.For Ezra had devoted himself to the study and observance of the Law of the LORD, and to teaching its decrees and laws in Israel.

도움말.
이 일 후에(1절). 구약성경에서 자주 새로운 단락을 시작할 때 사용하는 관용어구다.
익숙한(6절). ‘정통하다’, ‘뛰어나다’는 뜻이다.
학자(6절). 히브리어 ‘쇼페르’는 서기관을 가리키는 말인 동시에 바사의 고위 관리를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왕의 제7년(8절). 아닥사스다 왕(BC 465-424년) 통치 제7년(BC 458년)으로, 성전완공(다리오 제6년, BC 515년)부터 약 57년이 흐른 뒤다.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9절). 문자적으로 ‘하나님의 선한 손’으로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에스라의 삶 가운데 어떻게 역사하셨는가(6, 9절)?
⬇ 아래로 인간. 에스라는 무엇을 결심하는가(10절)?
? 물어봐. 에스라가 혼자 오지 않고 다른 이들을 함께 데려온 이유는 무엇일까(7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어느 정도 익숙한가?
➡ 옆으로 실천해. 내게는 함께 말씀 공동체, 큐티 공동체를 이루어갈 동역자들이 있는가?
Meditation. 말씀 공동체를 형성하라.
성전재건 이후 어느덧 약 60년의 세월이 지나 선조들은 서서히 하나 둘씩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고, 다음 세대들이 일어나 공동체를 이끌어야 했다. 바로 이때 아론의 16대손 에스라 학사는 믿음의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해 여호와의 율법을 연구하고, 준행하며, 가르치기로 결심했다(10절). 이런 굳은 결심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그의 선한 손길로 에스라의 결단에 길을 열어 주셨다(9절). 바사의 고관이기도 했던 그가 왕에게 2차 귀환을 아뢰고 요청했을 때, 왕에게 구하는 것은 다 허락받게 하셨다(6절). 에스라는 혼자 하려 하지 않고 함께할 드림팀을 규합했다(7절). 이들은 에스라가 가르친 율법을 준수하고 따라야 할 모범을 직접 보여주고 함께 지켜 나가는데 동역했다. 세상 가운데 말씀을 붙들고 살려면 함께 붙들 공동체가 필요함을 알았던 것이다.
내게는 함께 말씀을 붙들고 살도록 격려하는 동역자들이 있는가? 어떻게 하면 우리 공동체가 더욱 말씀 위에 든든히 설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0-17. 에스라 Ezra 6:19-22.

간단설명. 성전 재건 이후 이스라엘 자손은 함께 모여 유월절을 지킨다.

성경본문. 에스라 Ezra 6:19-22
한글본문.
19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첫째 달 십사일에 유월절을 지키되 20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몸을 정결하게 하여 다 정결하매 사로잡혔던 자들의 모든 자손과 자기 형제 제사장들과 자기를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으니 21사로잡혔다가 돌아온 이스라엘 자손과 자기 땅에 사는 이방 사람의 더러운 것으로부터 스스로를 구별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속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 다 먹고 22즐거움으로 이레 동안 무교절을 지켰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즐겁게 하시고 또 앗수르 왕의 마음을 그들에게로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성전 건축하는 손을 힘 있게 하도록 하셨음이었더라

영어본문.
19.On the fourteenth day of the first month, the exiles celebrated the Passover. 20.The priests and Levites had purified themselves and were all ceremonially clean. The Levites slaughtered the Passover lamb for all the exiles, for their brothers the priests and for themselves. 21.So the Israelites who had returned from the exile ate it, together with all who had separated themselves from the unclean practices of their Gentile neighbors in order to seek the LORD, the God of Israel. 22.For seven days they celebrated with joy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because the LORD had filled them with joy by changing the attitude of the king of Assyria, so that he assisted them in the work on the house of God, the God of Israel.

도움말.
무교절(22절). 유월절 다음 날부터 일주일 동안 묵은 누룩을 제거하고 누룩 없는 빵을 먹으며 출애굽 역사를 기념하는 절기다.
앗수르 왕(22절). 바사 왕 다리오(22절)를 말한다. 앗수르 왕은 다리오가 과거 앗수르 제국의 영토를 그대로 다스리며 앗수르 제국을 계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자신을 예배하는 그의 백성들을 위해 어떤 일을 행하시는가(22절)?
⬇ 아래로 인간. 유월절에 참여한 사람들은 어떤 이들인가(20-21절)?
? 물어봐. 이스라엘 자손들은 성전봉헌식을 거행한 지 얼마 만에 또 다시 모이는가(19절, 15절 참조)?
! 느껴봐. 나는 얼마나 모이기에 힘쓰는가?
➡ 옆으로 실천해. 구원의 기쁨을 좀 더 충만하게 회복하려면 어떤 변화가 필요하겠는가?

Meditation. 은혜의 선순환을 일으키라.
성전봉헌식을 12월 3일에 거행한 이후, 약 40일 만에 이스라엘 공동체는 다시 모인다. 성전이 재건되자 이들은 모이기에 힘쓰며 성전을 중심으로 삶을 재편하기 시작했다. 유월절 잔치는 성전 봉헌식 이후 이러한 재편을 가속화 했다. 제사장과 레위인을 중심으로 한 귀환민들(20절), 그 땅에 남아있던 백성 중에 율법을 지키며 자신을 정결하게 하는 이들, 하나님을 찾는 이들이 함께 모였다(21절). 유월절만 지킨 게 아니라, 이어지는 칠 일간 모든 생업을 멈추고 무교절을 지켰다. 출애굽 역사를 기억하며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백성임을 상기시키는 절기다. 이러한 열심에 하나님은 역사하셨다. 먼저 이들에게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키셨다(22절). 뿐만 아니라 페르시아 왕 다리오의 마음을 감동하셔서 이스라엘을 향해 온전히 돌아서게 하셨다.
요즘 나의 삶은 은혜의 선순환이 일어나며 구원의 즐거움으로 충만한가? 어떻게 하면 은혜의 선순환이 더욱 풍성하게 일어날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0-16. QT큐티체조. 에스라 Ezra 6:13-18.

간단설명. 성전재건이 형통하게 진행되어 마침내 끝나게 되고, 이에 즐거이 성전봉헌식을 거행한다.

성경본문. 에스라 Ezra 6:13-18
한글본문.
13다리오 왕의 조서가 내리매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들이 신속히 준행하니라 14유다 사람의 장로들이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의 권면을 따랐으므로 성전 건축하는 일이 형통한지라 이스라엘 하나님의 명령과 바사 왕 고레스와 다리오와 아닥사스다의 조서를 따라 성전을 건축하며 일을 끝내되 15다리오 왕 제육년 아달월 삼일에 성전 일을 끝내니라 16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기타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즐거이 하나님의 성전 봉헌식을 행하니 17하나님의 성전 봉헌식을 행할 때에 수소 백 마리와 숫양 이백 마리와 어린 양 사백 마리를 드리고 또 이스라엘 지파의 수를 따라 숫염소 열두 마리로 이스라엘 전체를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고 18제사장을 그 분반대로, 레위 사람을 그 순차대로 세워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되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하게 하니라

영어본문.
13.Then, because of the decree King Darius had sent, Tattenai, governor of Trans-Euphrates, and Shethar-Bozenai and their associates carried it out with diligence. 14.So the elders of the Jews continued to build and prosper under the preaching of Haggai the prophet and Zechariah, a descendant of Iddo. They finished building the temple according to the command of the God of Israel and the decrees of Cyrus, Darius and Artaxerxes, kings of Persia. 15.The temple was completed on the third day of the month Adar, in the sixth year of the reign of King Darius. 16.Then the people of Israel–the priests, the Levites and the rest of the exiles–celebrated the dedication of the house of God with joy. 17.For the dedication of this house of God they offered a hundred bulls, two hundred rams, four hundred male lambs and, as a sin offering for all Israel, twelve male goats, one for each of the tribes of Israel. 18.And they installed the priests in their divisions and the Levites in their groups for the service of God at Jerusalem, according to what is written in the Book of Moses.

도움말.
신속히(13절). 부지런히, 열심히, 성심성의껏 등의 의미가 있다.
다리오 왕 제육년(15절). BC 515년으로 솔로몬 성전이 파괴된 이후 약 70년이 지난 시간이다(렘 25:11-12, 29:10 참조).
아달월(15절). 12월을 가리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성전을 재건하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어떤 은혜를 주셨는가(14절)?
⬇ 아래로 인간. 성전 봉헌식 때 이스라엘 자손들은 어떻게 감사를 표현하는가(17절)?
? 물어봐. 성전건축이 다리오 왕 제육년에 마쳤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15절)?
! 느껴봐. 성전건축을 마쳤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일 중 반드시 마무리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 어떻게 잘 마칠 수 있을까?

Meditation. 반드시 끝난다.
때로 막막해 보이고 암담하기까지 했던 성전건축이 마침내 하나님의 은혜로 끝났다(14-15절). 하나님은 왜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통과하게 하셨을까?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은, 이 모든 고난의 역풍들이 하나도 헛되이 찾아온 것이 아니라, 결국은 이 모든 것이 합력해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는 것이다(롬 8:28 참조). 이들이 성전을 완공한 다리오 왕 제6년은 예레미야가 예언한 회복의 기간 70년이 끝나는 때다. 일부러 시기를 맞추기 위해 느릿느릿한 것이 아니다. 할 수 있는 여건에서 이들은 성심성의껏 부지런히 최선을 다해 재건에 참여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합력해 하나님의 약속의 때를 성취했다. 이처럼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은 더뎌보여도 반드시 성취된다. 하나님이 시작하시는 역사는 그 분의 능력으로 반드시 끝난다.
내게 맡기신 일 가운데 힘들고 더디게 느껴져 포기한 것은 없는가? 어떻게 하면 이 사명을 반드시 마칠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0-15. QT큐티체조. 에스라 Ezra 6:1-12.

간단설명. 다리오 왕은 악메다 궁성의 문서창고에서 고레스 왕의 조서를 확인하고 성전재건을 허락한다.

성경본문. 에스라 Ezra 6:1-12
한글본문.
1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를 내려 문서창고 곧 바벨론의 보물을 쌓아둔 보물전각에서 조사하게 하여 2메대도 악메다 궁성에서 한 두루마리를 찾았으니 거기에 기록하였으되 3고레스 왕 원년에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대하여 이르노니 이 성전 곧 제사 드리는 처소를 건축하되 지대를 견고히 쌓고 그 성전의 높이는 육십 규빗으로, 너비도 육십 규빗으로 하고 4큰 돌 세 켜에 새 나무 한 켜를 놓으라 그 경비는 다 왕실에서 내리라 5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하여 바벨론으로 옮겼던 하나님의 성전 금, 은 그릇들을 돌려보내어 예루살렘 성전에 가져다가 하나님의 성전 안 각기 제자리에 둘지니라 하였더라 6이제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너희 동관 유브라데 강 건너편 아바삭 사람들은 그 곳을 멀리하여 7하나님의 성전 공사를 막지 말고 유다 총독과 장로들이 하나님의 이 성전을 제자리에 건축하게 하라 8내가 또 조서를 내려서 하나님의 이 성전을 건축함에 대하여 너희가 유다 사람의 장로들에게 행할 것을 알리노니 왕의 재산 곧 유브라데 강 건너편에서 거둔 세금 중에서 그 경비를 이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주어 그들로 멈추지 않게 하라 9또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 곧 하늘의 하나님께 드릴 번제의 수송아지와 숫양과 어린 양과 또 밀과 소금과 포도주와 기름을 예루살렘 제사장의 요구대로 어김없이 날마다 주어 10그들이 하늘의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을 드려 왕과 왕자들의 생명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라 11내가 또 명령을 내리노니 누구를 막론하고 이 명령을 변조하면 그의 집에서 들보를 빼내고 그를 그 위에 매어달게 하고 그의 집은 이로 말미암아 거름더미가 되게 하라 12만일 왕들이나 백성이 이 명령을 변조하고 손을 들어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을 헐진대 그 곳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그들을 멸하시기를 원하노라 나 다리오가 조서를 내렸노니 신속히 행할지어다 하였더라

영어본문.
1.King Darius then issued an order, and they searched in the archives stored in the treasury at Babylon. 2.A scroll was found in the citadel of Ecbatana in the province of Media, and this was written on it: Memorandum: 3.In the first year of King Cyrus, the king issued a decree concerning the temple of God in Jerusalem: Let the temple be rebuilt as a place to present sacrifices, and let its foundations be laid. It is to be ninety feet high and ninety feet wide, 4.with three courses of large stones and one of timbers. The costs are to be paid by the royal treasury. 5.Also, the gold and silver articles of the house of God, which Nebuchadnezzar took from the temple in Jerusalem and brought to Babylon, are to be returned to their places in the temple in Jerusalem; they are to be deposited in the house of God. 6.Now then, Tattenai, governor of Trans-Euphrates, and Shethar-Bozenai and you, their fellow officials of that province, stay away from there. 7.Do not interfere with the work on this temple of God. Let the governor of the Jews and the Jewish elders rebuild this house of God on its site. 8.Moreover, I hereby decree what you are to do for these elders of the Jews in the construction of this house of God: The expenses of these men are to be fully paid out of the royal treasury, from the revenues of Trans-Euphrates, so that the work will not stop. 9.Whatever is needed–young bulls, rams, male lambs for burnt offerings to the God of heaven, and wheat, salt, wine and oil, as requested by the priests in Jerusalem–must be given them daily without fail, 10.so that they may offer sacrifices pleasing to the God of heaven and pray for the well-being of the king and his sons. 11.Furthermore, I decree that if anyone changes this edict, a beam is to be pulled from his house and he is to be lifted up and impaled on it. And for this crime his house is to be made a pile of rubble. 12.May God, who has caused his Name to dwell there, overthrow any king or people who lifts a hand to change this decree or to destroy this temple in Jerusalem. I Darius have decreed it. Let it be carried out with diligence.

도움말.
메대도 악메다 궁성(2절). 고레스 왕이 BC 550년 경에 정복한 바벨론에서 북동쪽으로 약 500km 떨어진 곳으로, 메대의 수도였다. 높은 고도에 위치해 바사 왕들의 여름 별장으로 사용됐다.
그 곳을 멀리하여(6절). 일종의 법률용어로 방해하지도 간섭하지도 말라는 접근금지 명령이다.
유다 총독(7절). 스룹바벨을 가리킨다.
거름더미가 되게 하라(11절). 재산을 몰수하는 것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고레스 왕의 조서를 확인한 다리오 왕에게 어떤 마음을 주시는가(6-9절)?
⬇ 아래로 인간. 조서는 어디서 발견됐는가(2절)?
? 물어봐. 고레스 왕이 성전을 원래 규모보다 크게 제시한 이유는 무엇일까(3절)?
! 느껴봐. 나는 모든 상황을 역전시키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확신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를 반대하는 자들을 어떻게 믿음으로 지혜롭게 대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역풍이 순풍으로, 반대자가 후원자로
성전재건 앞에 당황했던 닷드내와 스달보스내는 곧장 다리오 왕에게 조서를 올려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고난의 역풍이 불기를 기대하지만, 이러한 기대는 속절없이 무너졌다. 다리오 왕은 멀리 악메다 궁으로 이관했던 고레스 왕의 조서를 철저하게 조사해 이스라엘 자손들의 주장이 사실임을 확인했다. 이에 왕은 조서를 내려 이스라엘 자손들의 성전재건을 계속하라고 허락하는 동시에(7절)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에게 접근 금지명령을 내린다(6절). 더 나아가 이들에게 강 건너편에서 거둔 세금으로 건축에 필요한 경비를 “끊임없이” 공급해 성전건축이 끊기지 않도록 하라면서 열심으로 후원하되 절대 간섭하지도 접근하지도 말라고 명령한다. 마침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불던 역풍이 순풍으로 바뀌었고, 극렬한 반대자들이 적극적인 후원자들로 바뀌었다.
나는 역풍을 순풍으로 바꾸시는 역전의 하나님을 신뢰하는가? 역전의 역사를 기대하며 나를 반대하는 이들을 넉넉하게 대할 수 있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0-14. 주일에는 읽는 QT. 살아 있는 교회 16 – 연보는 균등에 기여한다.

간단설명. 아무도 타인의 부에 비추어 자신의 가난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아무도 타인의 가난에 비추어 자신의 부를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 - 줄리어스 니에레레

성경본문. 고린도후서 8:13-15
한글본문.
13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균등하게 하려 함이니14이제 너희의 넉넉한 것으로 그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그들의 넉넉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균등하게 하려 함이라15기록된 것 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

Meditation. 연보는 균등에 기여한다.
그리스도인의 연보에 대해 가르치면서 바울 사도는 마게도냐와 고린도의 신자들이 처했던 형편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이런 기조 위에서 로잔운동은 1978년에 <복음과 문화에 관한 윌로우뱅크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형제 사랑을 말로만 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고, 상호성의 기초 위에서 자연스럽게 피차 환대하는 삶의 기준을 개발하라고 제안한 바 있습니다. 이 또한 그리스도인들의 균등한 삶을 촉진하기 위한 선언이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헌금의 기본 원칙은 “각 사람이 그의 능력에 따라”(행 11:29)이고, “각 사람에게 필요에 따라” 나누는 것입니다(행 2, 4장). 존 스토트 목사님은 이러한 원칙이 자칫 균등주의(equalitarianism)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간절하게 자원하는 마음이 우선이라고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고린도의 그리스도인들은 연보에서뿐 아니라 연보하려는 열망에서도 먼저였기 때문입니다(고후 8:10).

“마게도냐인들이 그들의 수입에 비례하여 연보했던 것처럼, 우리 역시 특별한 상황에서 희생적으로 드림으로써 연보하도록 부름받는 때가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말하는 원리는 기본적인 것이다. 기독교적 연보는 우리의 수입에 비례한 것보다 결코 적어서는 안 된다. 만일 경제적 차이 때문에 다른 사람의 집을 방문하거나 그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것이 당황스럽다면 무언가 잘못된 것이다. 이쪽으로건 저쪽으로건 혹은 양쪽으로건 일정한 균등화가 필요하다. 기독교적 연보는 이러한 균등에 기여한다.”(137, 142면)

“우리의 작지만 정성껏 드리는 연보가 공동체 안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체들을 돕고 격려하는 데 적절히 사용되도록 도와주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