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30. QT큐티체조. 마가복음 6:45-52.

간단설명. 몇 시간 전에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한 제자들이 물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고 유령으로 착각하며, 이런 현상을 이해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6:45-52
한글본문.
45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46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니라 47저물매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께서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 48바람이 거스르므로 제자들이 힘겹게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쯤에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49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유령인가 하여 소리 지르니 50그들이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이에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시고 51배에 올라 그들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치는지라 제자들이 마음에 심히 놀라니 52이는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영어본문
45.Immediately Jesus made his disciples get into the boat and go on ahead of him to Bethsaida, while he dismissed the crowd. 46.After leaving them, he went up on a mountainside to pray. 47.When evening came, the boat was in the middle of the lake, and he was alone on land. 48.He saw the disciples straining at the oars, because the wind was against them. About the fourth watch of the night he went out to them, walking on the lake. He was about to pass by them, 49.but when they saw him walking on the lake, they thought he was a ghost. They cried out, 50.because they all saw him and were terrified. Immediately he spoke to them and said, “Take courage! It is I. Don’t be afraid.” 51.Then he climbed into the boat with them, and the wind died down. They were completely amazed, 52.for they had not understood about the loaves; their hearts were hardened.

도움말.
밤 사경쯤에(48절). 새벽 3시에서 6시 사이 시간으로, 새벽 4시쯤에(메시지 성경)로 옮기기도 했다.
내니(50절). It is I(NIV). 구약의 하나님을 묘사하는 I am이라는 뉘앙스를 암시하기도 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주님은 바다를 걸으시는 것을 통해 제자들에게 어떤 교훈을 주려 하셨는가(52절)?
⬇ 아래로 인간. 제자들이 바다를 걷고 있는 주님을 인식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52절)?
? 물어봐. 주님이 제자들이 탄 배를 지나쳐서 걸으신 이유는 무엇인가(48절)?
! 느껴봐. 당신은 주님이 초월적인(supernatural) 분이심을 일상에서도 인지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의 일상에서 주님의 주님 되심을 더욱 인정해야 할 영역은 무엇인가?

Meditation. 따로 국밥 신앙
불과 몇 시간 전에 주님이 베푸신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했던 제자들은 상황이 달라지자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다. 아니, 이 일은 그렇게 낯선 일도 아니었다. 얼마 전에도 주님과 함께 배 타고 갈릴리 바다를 건너다가 엄청난 풍랑을 만난 일이 있었다(막 4:35-41). 제자들은 조금만 상황이 달라져도 주님의 주님 되심을 인식하는데 한계를 보였다. 왜 그럴까? 아람 사람들은 이스라엘과 전쟁할 때 신의 개념을 평지의 신과 산의 신으로 나누었다(왕상 20:23). 지금 제자들도 그런 신관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닌가? 우리가 주님을 향해 가져야 할 주재권(Lordship)은 주님이 모든 영역의 주님이라는 사실이다. 이런 시각은 우리로 하여금 이원론(dualism)을 넘어서 총체적인 하나님에 대한 시각을 갖게 한다. 주님에 대한 총체적인 인식이 모든 삶의 영역에서 거룩함을 추구하게 한다.
당신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주님의 주님 되심을 인정하고 있는가? 그래서 모든 일을 할 때 주께 하듯 하고 있는가(골 3:23)?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1-29. QT큐티체조. 마가복음 6:30-44.

간단설명. 예수님이 물고기 두 마리와 빵 다섯 개로 오천 명 이상의 군중들을 먹이신 사건은 하나님 나라, 혹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과 어떤 연관성을 갖는 걸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6:30-44
한글본문.
30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31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 32이에 배를 타고 따로 한적한 곳에 갈새 33그들이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그들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 곳에 달려와 그들보다 먼저 갔더라 34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35때가 저물어가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여짜오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날도 저물어가니 36무리를 보내어 두루 촌과 마을로 가서 무엇을 사 먹게 하옵소서 37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 38이르시되 너희에게 떡 몇 개나 있는지 가서 보라 하시니 알아보고 이르되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더이다 하거늘 39제자들에게 명하사 그 모든 사람으로 떼를 지어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시니 40떼로 백 명씩 또는 오십 명씩 앉은지라 41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시매 42다 배불리 먹고 43남은 떡 조각과 물고기를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44떡을 먹은 남자는 오천 명이었더라

영어본문.
30.The apostles gathered around Jesus and reported to him all they had done and taught. 31.Then, because so many people were coming and going that they did not even have a chance to eat, he said to them, “Come with me by yourselves to a quiet place and get some rest.” 32.So they went away by themselves in a boat to a solitary place. 33.But many who saw them leaving recognized them and ran on foot from all the towns and got there ahead of them. 34.When Jesus landed and saw a large crowd, he had compassion on them, because they were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So he began teaching them many things. 35.By this time it was late in the day, so his disciples came to him. “This is a remote place,” they said, “and it’s already very late. 36.Send the people away so they can go to the surrounding countryside and villages and buy themselves something to eat.” 37.But he answered, “You give them something to eat.” They said to him, “That would take eight months of a man’s wages! Are we to go and spend that much on bread and give it to them to eat?” 38.”How many loaves do you have?” he asked. “Go and see.” When they found out, they said, “Five–and two fish.” 39.Then Jesus directed them to have all the people sit down in groups on the green grass. 40.So they sat down in groups of hundreds and fifties. 41.Taking the five loaves and the two fish and looking up to heaven, he gave thanks and broke the loaves. Then he gave them to his disciples to set before the people. He also divided the two fish among them all. 42.They all ate and were satisfied, 43.and the disciples picked up twelve basketfuls of broken pieces of bread and fish. 44.The number of the men who had eaten was five thousand.

도움말.
불쌍히 여기사(34절). 수동태로 사용된 단어로 하나님의 핵심적인 성품 중 하나이다. 하나님이 죄로 왜곡된 세상을 보시는 마음이며, 이 마음이 자비(mercy)와 은혜(grace)로 이어진다.
이백 데나리온(37절). 데나리온은 로마 제국 내에서 통용된 동전 형태로 된 화폐의 기본 단위이다. 한 데나리온은 노동자의 하루 품삯에 해당한다(마 20:13).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38절). 이스라엘의 일반 백성들이 평상시에 먹는 음식들이다. 주님은 매우 평범한 음식을 통해 오천 명 이상의 군중을 먹이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주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신 동기는 무엇인가(34절)?
⬇ 아래로 인간. 음식을 구하는 일에서 인간들이 갖는 전형적인 한계는 무엇인가(36-37절)?
? 물어봐. 주님이 굳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사용하신 이유는 무엇인가(38절)?
! 느껴봐. 당신은 주님이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시는 분이심을 믿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이 지니고 있는 것들 가운데 오늘 사람들과 나누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오병이어 사건 안에는 하나님 나라의 핵심적인 교훈이 담겨 있다.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이후 인간의 의식주 결핍이 시작되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인류에게 필요한 양식을 공급해 주셨지만, 인간의 죄악은 하나님의 공급의 핵심 통로인 ‘나눔’(sharing)을 차단했다. 식량 문제는 하나님의 공급이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나눔이 문제이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셨고, 제자들은 주님의 식량을 나누어 주는 역할을 했다. 오늘날 사회의 식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교회가 나눔 운동을 시작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 제자들은 주님이 공급하시는 식량을 나누어 주는 일에 사용되었다. 교회들도 사람들에게 복음을 나누는 일에 부르심을 받았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은 경제적인 필요를 채우는 것이다. 분명히 성도들과 교회는 ‘나누는 일’에 보내심을 받았다.
당신과 당신이 속한 교회는 가난하고 어려운 자들과 나누는 일에 주님의 명령대로 순종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1-28. 주일에는 읽는 QT. 제자도(Discipleship) 4.

간단설명. 죽음이 열매를 맺는 길이다. 씨가 죽지 않는다면 그 씨 하나만 남을 것이다. 그러나 씨가 죽으면 그것은 엄청난 열매를 맺을 것이다. - 존 스토트

한글본문.
누가복음 14:28-30
28너희 중의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진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계산하지 아니하겠느냐 29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30이르되 이 사람이 공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디모데후서 2:1-2
1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2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Meditation. 어떻게 제자가 되어 가는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복되고 영광스러운 일이기도 하지만, 그에 따르는 대가를 치루어야 하는 고난의 길이기도 합니다. 고난이라는 값을 치루는 삶(counting the cost)이 동반된다는 것을 예상하지 않고, 말로만 입으로만 제자도 운운하는 것은 무늬만 그리스도인인 것과 별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또한 제자라면 모름지기 또 다른 제자를 생산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라는 보화, 그분이 주신 사명을 혼자서만 간직하지 않고 또 다른 충성된 사람들에게 전수하는 삶을 사는 게 제자의 중요한 도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것을 재생산(Reproducing)이라고 하는데, 바울이 디모데를, 디모데가 충성된 사람들을,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면서 복음과 하나님 나라를 오고 오는 세대에 승계시킨 게 우리 주님의 복음전도 전략이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나도 누군가의 디모데가 되어 충성된 사람들을 가르치고 격려하며 권면해 제자 삼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1-27. QT큐티체조. 마가복음 6:14-29.

간단설명. 세례 요한이 죽임을 당했다. 주님이 가장 위대한 선지자라고 인정했던 그가 죽임을 당한 핵심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6:14-29
한글본문.
14이에 예수의 이름이 드러난지라 헤롯 왕이 듣고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도다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일어나느니라 하고 15어떤 이는 그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는 그가 선지자니 옛 선지자 중의 하나와 같다 하되 16헤롯은 듣고 이르되 내가 목 벤 요한 그가 살아났다 하더라 17전에 헤롯이 자기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 든 고로 이 여자를 위하여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니 18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19헤로디아가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고자 하였으되 하지 못한 것은 20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하면서도 달갑게 들음이러라 21마침 기회가 좋은 날이 왔으니 곧 헤롯이 자기 생일에 대신들과 천부장들과 갈릴리의 귀인들로 더불어 잔치할새 22헤로디아의 딸이 친히 들어와 춤을 추어 헤롯과 그와 함께 앉은 자들을 기쁘게 한지라 왕이 그 소녀에게 이르되 무엇이든지 네가 원하는 것을 내게 구하라 내가 주리라 하고 23또 맹세하기를 무엇이든지 네가 내게 구하면 내 나라의 절반까지라도 주리라 하거늘 24그가 나가서 그 어머니에게 말하되 내가 무엇을 구하리이까 그 어머니가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구하라 하니 25그가 곧 왕에게 급히 들어가 구하여 이르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얹어 곧 내게 주기를 원하옵나이다 하니 26왕이 심히 근심하나 자기가 맹세한 것과 그 앉은 자들로 인하여 그를 거절할 수 없는지라 27왕이 곧 시위병 하나를 보내어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 명하니 그 사람이 나가 옥에서 요한을 목 베어 28그 머리를 소반에 얹어다가 소녀에게 주니 소녀가 이것을 그 어머니에게 주니라 29요한의 제자들이 듣고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니라

영어본문.
14.King Herod heard about this, for Jesus’ name had become well known. Some were saying, “John the Baptist has been raised from the dead, and that is why miraculous powers are at work in him.” 15.Others said, “He is Elijah.” And still others claimed, “He is a prophet, like one of the prophets of long ago.” 16.But when Herod heard this, he said, “John, the man I beheaded, has been raised from the dead!” 17.For Herod himself had given orders to have John arrested, and he had him bound and put in prison. He did this because of Herodias, his brother Philip’s wife, whom he had married. 18.For John had been saying to Herod, “It is not lawful for you to have your brother’s wife.” 19.So Herodias nursed a grudge against John and wanted to kill him. But she was not able to, 20.because Herod feared John and protected him, knowing him to be a righteous and holy man. When Herod heard John, he was greatly puzzled; yet he liked to listen to him. 21.Finally the opportune time came. On his birthday Herod gave a banquet for his high officials and military commanders and the leading men of Galilee. 22.When the daughter of Herodias came in and danced, she pleased Herod and his dinner guests. The king said to the girl, “Ask me for anything you want, and I’ll give it to you.” 23.And he promised her with an oath, “Whatever you ask I will give you, up to half my kingdom.” 24.She went out and said to her mother, “What shall I ask for?” “The head of John the Baptist,” she answered. 25.At once the girl hurried in to the king with the request: “I want you to give me right now the head of John the Baptist on a platter.” 26.The king was greatly distressed, but because of his oaths and his dinner guests, he did not want to refuse her. 27.So he immediately sent an executioner with orders to bring John’s head. The man went, beheaded John in the prison, 28.and brought back his head on a platter. He presented it to the girl, and she gave it to her mother. 29.On hearing of this, John’s disciples came and took his body and laid it in a tomb.

도움말.
옳지 않다(18절). 헤롯이 아내로 취한 헤로디아는 동생의 아내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조카이기도 했다. 헤로디아는 헤롯의 남동생이었던 빌립과 이혼하고 그 형과 정략적 결혼을 했다. 이것은 형이 죽었을 때 동생이 형수를 아내로 맞이하는 계대결혼(신 25:5-10)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경우였다. 이는 명백히 모세의 율법에 어긋나는 일이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요한이 순교하는 것을 하나님이 허용하신 이유는 무엇인가(27절)?
⬇ 아래로 인간. 인간의 완악함이 헤롯, 헤로디아와 그녀의 딸에게서 어떻게 나타났는가(22-28절)?
? 물어봐. 동생의 아내를 취하는 것이 왜 잘못인가(18절)?
! 느껴봐. 당신은 주님을 증거하는 일이 목숨을 다해 말씀을 지키는 일임을 알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세례 요한처럼 지적해야 할 이 시대의 윤리적인 죄악은 무엇인가?

Meditation. 무엇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가?
세례 요한은 말라기 선지자를 통해 엘리야를 보내시겠다는 예언의 성취로 태어나(말 4:5), 말라기 이후 약 400년간의 암흑 기간을 보내고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보내신 최후의 선지자였다(눅 11:13). 주님은 그를 가리켜 ‘여자에게서 난 자 중에 가장 큰 자’(눅 7:28)라고 하셨다. 그 위대한 요한이 죽임을 당했다. 헤롯 왕의 잘못된 결혼을 공개적으로 지적했기 때문이다. 이 일은 모세의 율법에 어긋나는 일이다. 동시에 왕으로서 국가 전체에 윤리적인 해악을 끼치는 일이었다. 그래서 목숨을 걸고 왕의 잘못을 지적했던 것이다. 결국 그는 이 일을 계기로 죽임을 당하게 된다. 그는 세례를 받으러 온 유대인들에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외쳤던 선지자였다. 회개는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서 국가적이고 공공적인 차원에까지 깊이 영향을 미친다. 요한이 실천한 회개는 바로 그것이었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어떻게 맺고 있는가? 이 사회의 공적인 면에서 지적하고 회개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1-26. QT큐티체조. 마가복음 6:7-13.

간단설명. 주님이 열두 제자에게 전도 여행을 보내시면서 주신 지침들에서 어떤 중요한 사역의 원리들을 발견할 수 있을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6:7-13
한글본문.
7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8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배낭이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 것도 가지지 말며 9신만 신고 두 벌 옷도 입지 말라 하시고 10또 이르시되 어디서든지 누구의 집에 들어가거든 그 곳을 떠나기까지 거기 유하라 11어느 곳에서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거기서 나갈 때에 발 아래 먼지를 떨어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12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13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영어본문.
7.Calling the Twelve to him, he sent them out two by two and gave them authority over evil spirits. 8.These were his instructions: “Take nothing for the journey except a staff–no bread, no bag, no money in your belts. 9.Wear sandals but not an extra tunic. 10.Whenever you enter a house, stay there until you leave that town. 11.And if any place will not welcome you or listen to you, shake the dust off your feet when you leave, as a testimony against them.” 12.They went out and preached that people should repent. 13.They drove out many demons and anointed many sick people with oil and healed them.

도움말.
권능(7절). 헬라어 ‘엑수시아’로 ‘수행 능력’과 ‘권위’(authority)를 말한다. 주님의 대위임령,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마 28:18)에서도 동일한 헬라어 ‘엑수시아’가 사용되었다.
기름을 발라(13절). 주님의 동생이었던 야고보도 교회 성도 중에 병든 자를 위해 기도할 때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는 것에 대한 지침을 주었다(약 5:14).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주님은 제자들이 전도 여행을 감당하도록 무엇을 주시는가(7절)?
⬇ 아래로 인간. 전도 사역에서 제자들의 한계는 무엇이었는가(11절)?
? 물어봐. 주님은 왜 제자들에게 여행할 때 가지지 말아야 할 것을 말씀하셨는가(8-9절)?
! 느껴봐. 당신은 주님이 전도 사역을 위해 당신에게 권능을 주신 것을 믿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이 오늘 회개의 복음을 전파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Meditation. 제자들의 전도 인턴십
이제 주님은 제자들에게 전도 여행을 보내시면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신다. 먼저는 전도에 필요한 권능을 주셨다(7절). 가장 핵심적인 요인이다. 그리고 양식, 돈, 여벌의 옷을 가지지 말 것을 당부하셨다. 주님의 일꾼들은 주님에게서 직접 전도에 필요한 것을 공급받기 때문이다(마 10:10). 또한 한 지역에서 전도할 때 그들을 영접하는 가정에 머물면서 복음을 전해야 했다. 왜냐하면 그는 주님이 전도 사역을 위해 예비한 평안의 사람이기 때문이었다(마 10:11-13). 그러나 제자들은 분명한 한계를 맞게 된다. 어떤 마을은 제자들을 영접하지도 않고 회개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제자들의 능력 부족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완악함 때문에 생기는 결과였다.
당신이 속한 교회 공동체는 주님이 명하신 전도에 힘쓰며, 또한 전도 여행에서 그 분의 지침을 잘 지키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1-25. QT큐티체조. 마가복음 6:1-6.

간단설명. 온 갈릴리와 데가볼리 지역에서 큰 명성을 얻으셨던 주님이 정작 고향에서 인정을 받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을 알고 계셨던 주님이 제자들과 고향에 가신 이유는 무엇일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6:1-6
한글본문.
1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사 고향으로 가시니 제자들도 따르니라 2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냐 이 사람이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냐 3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4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 하시며 5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6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영어본문.
1.Jesus left there and went to his hometown, accompanied by his disciples. 2.When the Sabbath came, he began to teach in the synagogue, and many who heard him were amazed. “Where did this man get these things?” they asked. “What’s this wisdom that has been given him, that he even does miracles! 3.Isn’t this the carpenter? Isn’t this Mary’s son and the brother of James, Joseph, Judas and Simon? Aren’t his sisters here with us?” And they took offense at him. 4.Jesus said to them, “Only in his hometown, among his relatives and in his own house is a prophet without honor.” 5.He could not do any miracles there, except lay his hands on a few sick people and heal them. 6.And he was amazed at their lack of faith. Then Jesus went around teaching from village to village.

도움말.
듣고 놀라 이르되(2절). 헬라어 ‘에크플레수’는 매우 강력한 불신과 반대를 의미한다. 이런 불신은 3절에서 배척(offended)으로 이어졌다.
이상히 여기셨더라(6절). 동일한 헬라어가 사용된 곳은 “이것이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도다”(막 12:11). “그들의 완고함을 예수께서도 어찌할 수 없었다”(메시지 성경).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주님이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이었는가(5절)?
⬇ 아래로 인간. 자신들이 잘 안다고 여기는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2-3절)?
? 물어봐. 예수님이 고향에서 배척 받을 것을 아시면서도 고향에 가신 이유는 무엇인가(1, 4절)?
! 느껴봐. 당신은 사람들에게 믿음 때문에 배척 당할 때마다 주님의 경험을 묵상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은 가족과 주변 친구들의 구원을 위해 얼마나 오래 인내하고 있는가?

Meditation. 고향에서 무기력하신 주님
예수님은 여러 성공적인 사역 이후에 고향에 가셨다. 환영받지 못할 것을 잘 아셨는데도 말이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 가족들과 마을 사람들에게 환영받기 위함도 아니었을 것이다. 주님은 항상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어떤 지역을 방문하셨다. 그렇다면 주님의 목적은 고향 사람들이 아니라 제자들이 아니었을까? 주님은 부모와 처자와 형제를 부인하지 않으면 제자가 될 수 없다고 가르치셨다(눅 14:26). 주님이 공생애 3년 동안 가장 심혈을 기울이신 대상은 열 두 사도들이다. 곧 주님은 이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는 일을 맡기고 승천하셔야만 한다(눅 22:29). 주님은 많은 기적과 사건과 가르침 속에서 열 두 제자가 향후 교회 공동체의 기초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셨다(마 16:18-19). 주님은 고향에서 가족들과 고향 사람들에게 배척 받는 모습 그대로 제자들에게 보여 주셨다. 주님은 제자도의 핵심을 가르치려 하신 것이다.
당신은 가족들에게서 인정받으려는 마음을 부인하라는 제자도를 실천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1-24. QT큐티체조. 마가복음 5:35-43.

간단설명. 주님은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신 과정에서 야이로와 제자들에게 무엇을 가르치시려 하셨을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5:35-43
한글본문
35아직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이르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36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37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 외에 아무도 따라옴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38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떠드는 것과 사람들이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39들어가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40그들이 비웃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다 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41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42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43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그들을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35.While Jesus was still speaking, some men came from the house of Jairus, the synagogue ruler. “Your daughter is dead,” they said. “Why bother the teacher any more?” 36.Ignoring what they said, Jesus told the synagogue ruler, “Don’t be afraid; just believe.” 37.He did not let anyone follow him except Peter, James and John the brother of James. 38.When they came to the home of the synagogue ruler, Jesus saw a commotion, with people crying and wailing loudly. 39.He went in and said to them, “Why all this commotion and wailing? The child is not dead but asleep.” 40.But they laughed at him. After he put them all out, he took the child’s father and mother and the disciples who were with him, and went in where the child was. 41.He took her by the hand and said to her, “Talitha koum!” (which means, “Little girl, I say to you, get up!” ). 42.Immediately the girl stood up and walked around (she was twelve years old). At this they were completely astonished. 43.He gave strict orders not to let anyone know about this, and told them to give her something to eat.

도움말.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35절). 사람들의 말은 예수님을 격려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괴롭게 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예수님에 대한 강한 불신을 적나라하게 표현했기 때문이다.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39절). 사람의 죽음에 대한 사람과 예수님의 시각은 서로에 대한 정체성을 분명히 보여준다. 피조물인 사람에게는 죽었다고 여겨지는 것이, 창조주이신 예수님께는 잠시 잠을 잤다가 일어나는 것처럼 여겨진다. 주님은 나사로가 죽었을 때에도 동일하게 표현하셨다(요 11:11-14).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야이로의 딸의 죽음에 대한 사람들의 시각과 예수님의 시각은 어떻게 다른가(39절)?
⬇ 아래로 인간. 죽음에 대한 사람들의 무력함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38절)?
? 물어봐. 왜 주님은 야이로의 집에 급히 가지 않으시고 혈루병 여인의 일로 시간을 지체하신 걸까(35절)?
! 느껴봐. 당신이 매우 긴박하게 여기는 순간을 주님은 모르시는 것 같다는 느낌을 갖진 않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이 긴박히 여기는 삶의 정황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을 더 가져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긴박한 순간이 긴박하지 않은 이유
회당장 야이로의 딸 사건은 긴급을 요하는 일이었다. 오죽하면 종교 공무원인 회당장이 예수님의 발 아래 엎드려서 간청하겠는가? 한시라도 빨리 가셔야 하는데 혈루병 여인의 긴 이야기를 태평하게 듣고 계셨다. 주님은 어찌 이리 늑장을 부리고 계신 것인가? “이보시오. 랍비!” 소리라도 치고 싶었을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올 것이 왔다. 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억장이 무너지는 순간이다. 주님께 화라도 냈어야 하지 않는가? 그런 야이로에게 주님은 무슨 자신감인지 ‘두려워말고 믿기만 하라’고 큰 소리 치신다. 주님은 야이로의 집에 당신이 의도하신 시간에 가셨다. 언제라도 죽은 아이를 살리는 일은 주님께 큰 일이 아니셨다. 시간 또한 문제가 아니었다. 그 일을 통해 주님은 야이로의 믿음을 굳세게 하시고, 사람들에게 당신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타내려 하신 것이다.
당신은 아주 긴박하다고 여겨지는 일 앞에서도 믿음을 지키는가? 동행하시며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