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6. QT큐티체조. 마가복음 3:31-35.

간단설명. 주님은 자신을 찾아 온 가족들에게 매우 냉정한 말씀을 하셨다. 주님은 왜 그렇게 말씀하셨으며, 주님 안에서 새로운 가족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3:31-35
한글본문.
31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32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33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34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35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영어본문.
31.Then Jesus’ mother and brothers arrived. Standing outside, they sent someone in to call him. 32.A crowd was sitting around him, and they told him, “Your mother and brothers are outside looking for you.” 33.”Who are my mother and my brothers?” he asked. 34.Then he looked at those seated in a circle around him and said, “Here are my mother and my brothers! 35.Whoever does God’s will is my brother and sister and mother.”

도움말.
동생들(31절). 예수님에게는 남동생인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와 적어도 두 명의 여동생, 이렇게 최소 여섯 명의 동생이 있었다(마 13:54-56, 막 6:3). 이 중에서 둘째 야보고는 예수님 승천 이후에 야고보서를 저술했으며, 초대 교회를 형성하는 기둥 같은 역할을 했다(갈 2:9).
어머니(31절). 주님은 어머니의 존재를 무시하신 적이 없었다. 어려서부터 순종했으며(눅 2:51), 가나 혼인 잔치에서도 요청을 들어 주셨다(요 2:2-7).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기 직전에는 요한에게 위탁하기도 하셨다(요 19:26-27).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유일한 길은 무엇인가(35절)?
⬇ 아래로 인간. 인간들의 가족 관계를 온전케 하는 유일한 요인은 무엇인가(35절)?
? 물어봐. 주님이 가족관계를 통해 가르치시는 핵심적인 교훈은 무엇인가(33-34절)?
! 느껴봐. ‘내 어머니와 동생들’이라는 표현에서 주님의 어떤 사랑을 느끼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은 주 안에서 한 가족 된 교회 공동체를 진정한 가족으로 여기고 있는가?

Meditation. 피는 물보다 진하다?
주님도 우리처럼 가족이 있었다. 그 가족이 지금 밖에 와 있다. 그런 주님이 엄청난 질문을 하신다.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왜 주님은 그런 무모하게 보이는 주제로 대화를 몰아가셨는가? 세상에 오셔서 해야 할 핵심적인 미션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류의 타락 이후에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그의 믿음의 후손들을 통해 하나님의 새로운 백성들을 모아 오셨다(창 12:1-3). 이제 주님은 그 구속사의 마지막 작업을 하시기 위해서 세상에 오셨던 것이다. 그래서 ‘누가 하나님의 진정한 백성 혹은 가족인가?’ 하는 질문은 매우 중대한 주제였다. 새로운 주님의 진정한 가족은 그저 교회의 멤버십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들,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사람들이었다.
당신은 교회 공동체에서 진정한 하나님의 가족이 되기 위해 더욱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1-15. QT큐티체조. 마가복음 3:20-30.

간단설명. 예수님의 활약상은 급격하게 확장되어 가고, 그럴수록 가족들에게서 더욱 배척 받으셨고 이제는 서기관들에게조차 모함을 받으신다. 이들이 모함하는 내용은 얼마나 심각하길래 사하심을 얻지 못할 정도였을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3:20-30
한글본문.
20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21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22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23예수께서 그들을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24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25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26만일 사탄이 자기를 거슬러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망하느니라 27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28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29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30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영어본문.
20.Then Jesus entered a house, and again a crowd gathered, so that he and his disciples were not even able to eat. 21.When his family heard about this, they went to take charge of him, for they said, “He is out of his mind.” 22.And the teachers of the law who came down from Jerusalem said, “He is possessed by Beelzebub! By the prince of demons he is driving out demons.” 23.So Jesus called them and spoke to them in parables: “How can Satan drive out Satan? 24.If a kingdom is divided against itself, that kingdom cannot stand. 25.If a house is divided against itself, that house cannot stand. 26.And if Satan opposes himself and is divided, he cannot stand; his end has come. 27.In fact, no one can enter a strong man’s house and carry off his possessions unless he first ties up the strong man. Then he can rob his house. 28.I tell you the truth, all the sins and blasphemies of men will be forgiven them. 29.But whoever blasphemes against the Holy Spirit will never be forgiven; he is guilty of an eternal sin.” 30.He said this because they were saying, “He has an evil spirit.”

도움말.
바알세불(22절). 귀신의 왕을 가리키는 말로 사탄의 별명이다(마 12:24, 막 3:22). ‘바알’(주인)과 ‘제불’(집)의 합성어에서 ‘집 주인’이라는 뜻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29절). 예수님이 성령으로 귀신을 쫓아내시는 일은 하나님 나라가 임했다는 결정적인 증거였다(마 12:28). 그 일을 부인하는 자는 주님을 반대하는 자요, 주님이 모으시는 것을 헤치는 자이다(눅 11:23). 그런 자들은 결국 귀신들의 거처가 될 자들이므로(눅 11:24-26) 영원히 사함을 받지 못하게 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강한 자를 결박하는 비유는 주님의 권세에 대해 무엇을 암시하는가(27절)?
⬇ 아래로 인간. 사람들의 삶을 비참하게 만드는 장본인들은 누구인가(27절)?
? 물어봐. 왜 예수님이 귀신들렸다고 말하는 것이 성령을 모독하는 것과 같은가(29-30절)?
! 느껴봐. 당신은 십자가의 구속의 핵심이 사탄을 궤멸시키는 것임을 믿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은 성령님과 함께 사람들을 사탄에게서 해방시키는 일에 참여하고 있는가?

Meditation. 모으는 자인가, 헤치는 자인가.
하나님 나라 건설에 결정적인 방해자는 사탄과 그를 추종하는 귀신들의 무리였다. 사탄은 하나님을 반역했고 인간을 오용했다. 그래서 주님은 이 세상에서 죄와 사탄의 무리들을 궤멸하시기 위해서 세상에 오셨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고 하는 서기관들은 오히려 예수님의 사역을 이적행위로 곡해하고 있다. 이런 자들은 곡식을 모으고 계시는 주님의 일을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자들이다(마 12:30, 눅 11:23). 우리가 강한 자, 사탄을 결박하는 일에 주님과 함께하지 않으면 결국 주님을 반대하는 결과를 낳는다. 주님은 세상에서 강한 자였던 사탄의 세력들을 십자가의 구속으로 궤멸시키셨다. 이제 그 제자들이 해야 할 일은 사람들에게 자유함을 선포하고 그들을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일이다. 대위임령과 주님을 증거하는 일은 바로 주님과 함께 주님의 백성들을 모으는 일이다.
당신이 오늘 주님과 함께 모아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1-14. 주일에는 읽는 QT. 제자도(Discipleship) 2.

간단설명. 제자는 태어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Disciples are made, not born). - 월터 헨릭슨.

한글본문, 누가복음 9:23-24
23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4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Meditation. 제자는 어떤 사람인가.
네이버 검색창이나 위키백과에 제자는 어떤 사람인가를 치면 어떤 답들이 나올까요? 아마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일반적인 답이 뜰 것 같은데, 제가 만약 답을 작성한다면 따르는, 배우는, 자라는, 지키는, 견디는, 전하는 사람쯤이라고 열거할 것 같습니다. 또는 성장하는/성숙한, 충성된/신실한/믿음직한, 장성한/능숙한, 충만한, 균형 잡힌, 매력적인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통틀어 온전한 사람 정도로 제자의 이미지를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고 떠올렸던 제자의 이미지와 어느 정도 부합하는지요? 제자도를 모색할 때 이렇게 성경에 나오는 제자가 어떤 사람인지 이미지를 떠올려 보는 작업은 아주 중요합니다. 한 가지 이미지로는 다 담을 수 없는, 그만큼 우리를 제자로 부르신 주님이 기대하시는 풍성한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나는 과연 그러한 사람인가를 점검해 본다면 더 좋은 제자로 자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님이 기대하시는 제자의 이미지를 제 삶 가운데 풍성하게 드러내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1-13. QT큐티체조. 마가복음 3:7-19.

2018-01-13
간단설명. 큰 무리와 열 두 제자가 예수님을 따랐다. 두 집단의 근본적인 차이는 무엇이며, 그들은 각각 무엇 때문에 주님을 따르려 했을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3:7-19
한글본문.
7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바다로 물러가시니 갈릴리에서 큰 무리가 따르며 8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많은 무리가 그가 하신 큰 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 9예수께서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작은 배를 대기하도록 제자들에게 명하셨으니 10이는 많은 사람을 고치셨으므로 병으로 고생하는 자들이 예수를 만지고자 하여 몰려왔음이더라 11더러운 귀신들도 어느 때든지 예수를 보면 그 앞에 엎드려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니 12예수께서 자기를 나타내지 말라고 많이 경고하시니라 13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14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15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16이 열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하셨고 17또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이니 이 둘에게는 보아너게 곧 우레의 아들이란 이름을 더하셨으며 18또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다대오와 가나나인 시몬이며 19또 가룟 유다니 이는 예수를 판 자더라

영어본문.
7.Jesus withdrew with his disciples to the lake, and a large crowd from Galilee followed. 8.When they heard all he was doing, many people came to him from Judea, Jerusalem, Idumea, and the regions across the Jordan and around Tyre and Sidon. 9.Because of the crowd he told his disciples to have a small boat ready for him, to keep the people from crowding him. 10.For he had healed many, so that those with diseases were pushing forward to touch him. 11.Whenever the evil spirits saw him, they fell down before him and cried out, “You are the Son of God.” 12.But he gave them strict orders not to tell who he was. 13.Jesus went up on a mountainside and called to him those he wanted, and they came to him. 14.He appointed twelve–designating them apostles–that they might be with him and that he might send them out to preach 15.and to have authority to drive out demons. 16.These are the twelve he appointed: Simon (to whom he gave the name Peter 17.James son of Zebedee and his brother John (to them he gave the name Boanerges, which means Sons of Thunder 18.Andrew, Philip, Bartholomew, Matthew, Thomas, James son of Alphaeus, Thaddaeus, Simon the Zealot 19.and Judas Iscariot, who betrayed him.

도움말.
열둘을 세우셨으니(14, 16절). 주님이 열두 명의 사도를 세우신 이유는 그들이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계승하는 하나님의 선교의 연장선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마침내는 열두 사도의 터 위에 교회들이 세워지게 된다(엡 2:20).
가룟 유다(19절). 영어 성경(KJV, NASB)은 Iscariot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가룟의 아들’이란 뜻으로 유다의 성(family name)을 가리킨다. 예수님은 처음부터 그가 자신을 팔아넘길 것을 알고 계셨다(요 13:11).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께서 가는 곳마다 가장 먼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안 존재들은 누구인가(11절)?
⬇ 아래로 인간. 많은 무리들이 주님을 따른 이유는 무엇인가(10절)?
? 물어봐. 왜 주님은 열두 제자들을 지원제로 하지 않고 지명해 모집하셨는가(13-15절)?
! 느껴봐. 당신도 주님이 원하셔서 부르신 자들 중 하나라는 사실을 믿고 있는가(13절, 요 15:16 참조)?
➡ 옆으로 실천해. 주님을 따르는 제자로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하겠는가?

Meditation. 지원인가, 지명인가.
많은 사람들이 자원해 주님께 나아왔다. 그런데 문제는 주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필요인 병을 고치기 위해서 모였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마치 용한 종합병원 의사로 생각했던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은 이 의사의 정체성을 몰랐지만, 오히려 귀신들은 주님을 알고 부르짖었다. 이제 주님은 때가 되어 열두 명의 특별한 제자를 세우셨다. 많은 무리 중에서 열둘을 선발하신 것이다. 이들은 앞으로 주님과 3년 동안 동고동락하며 배우게 될 것이다. 주님의 승천 이후에는 세계 복음화를 위한 주님의 대리인 공동체로 임무 수행을 하는 특수한 집단이 될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는 그들을 통해 예루살렘 교회가 세워지고,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적 연장선상에 서 있는 또 다른 제자들이다.
당신은 자원해서가 아니라, 주님이 원하셔서 부르시고 보내셨다는 것을 믿고 있는가? 그래서 그 보내심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1-12. QT큐티체조. 마가복음 3:1-6.

간단설명. 계속되는 안식일에 대한 논쟁과 갈등을 통해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가 드러난다. 주님의 안식일에 대한 진정한 가르침이 왜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계기가 되었을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3:1-6
한글본문.
1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쪽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2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주시하고 있거늘 3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 가운데에 일어서라 하시고 4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그들이 잠잠하거늘 5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6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니라

영어본문.
1.Another time he went into the synagogue, and a man with a shriveled hand was there. 2.Some of them were looking for a reason to accuse Jesus, so they watched him closely to see if he would heal him on the Sabbath. 3.Jesus said to the man with the shriveled hand, “Stand up in front of everyone.” 4.Then Jesus asked them, “Which is lawful on the Sabbath: to do good or to do evil, to save life or to kill?” But they remained silent. 5.He looked around at them in anger and, deeply distressed at their stubborn hearts, said to the man, “Stretch out your hand.” He stretched it out, and his hand was completely restored. 6.Then the Pharisees went out and began to plot with the Herodians how they might kill Jesus.

도움말.
고발하려(2절) … 죽일까(6절). 안식일에 대한 바리새인들의 오해와 오용이 얼마나 심각한가를 표현하고 있는 단어들이다. 그들은 처음에는 예수를 고발하기 위해 회당 예배에 참석했고, 치유의 기적이 베풀어진 예배 후에는 예수님을 죽이려고 의논하는 일로 ‘그들의 안식일’을 마무리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주님이 보여주시는 ‘행위 개념으로서의 안식일’의 의미의 핵심은 무엇인가(4절)?
⬇ 아래로 인간. 자신의 행위로 의를 나타내려는 인간들의 완악함은 어떤 행위를 낳게 되는가(6절)?
? 물어봐.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는 핵심적인 이유는 무엇이었는가(5절)?
! 느껴봐. 당신의 마음 한 구석에 바리새인들 같이 행위로 의롭게 되려는 마음이 없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은 주일을 자신과 이웃들을 ‘회복하는 날’로 사용하고 있는가?

Meditation. 죽음보다 강한 행위 구원론
안식일 개념에 대한 바리새인들의 핵심은 ‘행위 구원론’이었다. 그들은 생명을 건 싸움을 안식일의 주인과 하고 있었다. 안식일에 대한 신념과 종교적 기반은 모세의 율법을 종교적 이익의 기회로 이용하는 데 있었다. 안식일은 그 경건성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대목 날이었다. 그런데 예수라는 랍비가 자신들의 종교적 기반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당국에 고발해서 더 이상 자신들을 위협하지 못하도록 하려다가 그 정도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죽이기로 결론을 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은 바리새인들과 이에 동조하는 유대인들의 합작품이었다. 행위 구원론은 불법을 저질러서라도 예수를 제거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이끌어 냈다. 안식일에 대한 논쟁이 핵심이 아니었다. 문제는 행위 구원론이었다.
당신은 주일을 어떻게 보내는가? 경건한 행위에 몰두하는가, 아니면 주님처럼 사람들을 살리고 회복하는 데 힘쓰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1-11.QT큐티체조. 마가복음 2:23-28.

간단설명. 안식일 논쟁에서 바리새인들이 간과한 한 가지는 무엇이며, 예수님의 안식일에 대한 이해는 바리새인들의 그것과 어떻게 다른가?

성경본문. 마가복음 2:23-28
한글본문.
23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의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24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들이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25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먹을 것이 없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26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27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영어본문.
23.One Sabbath Jesus was going through the grainfields, and as his disciples walked along, they began to pick some heads of grain. 24.The Pharisees said to him, “Look, why are they doing what is unlawful on the Sabbath?” 25.He answered, “Have you never read what David did when he and his companions were hungry and in need? 26.In the days of Abiathar the high priest, he entered the house of God and ate the consecrated bread, which is lawful only for priests to eat. And he also gave some to his companions.” 27.Then he said to them, “The Sabbath was made for man, not man for the Sabbath. 28.So the Son of Man is Lord even of the Sabbath.”

도움말.
그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28절). “Consequently, the Son of Man is Lord even of the Sabbath”(NASB). “그러므로 인자는 또한 안식일에도 주인이다”(표준 새번역). 이는 안식일에 자신들이 무엇을 하지 않는 사람의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바리새인들에게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존재하며, ‘예수님은 그 사람들의 주인이시다’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안식일의 주인이 예수님이란 사실은 주일에 대해 어떤 의미를 시사하는가(28절)?
⬇ 아래로 인간. 주님은 안식일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사용되기를 원하시는가(27절)?
? 물어봐. 예수님의 안식일 설명은 어떤 결론에 이르게 되는가(28절)?
! 느껴봐. 당신의 주일에는 타인들과 주님이 그 날의 중심에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이 주일에 예수님이 주인이라는 사실을 더욱 나타내야 할 구체적인 부분은 무엇인가?

Meditation. 주일, 행위인가, 배려인가.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에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에 관심이 있지만, 주님의 가르침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날인가’에 초점이 있다. 그러므로 ‘행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는 신념보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날’이라는 의미가 핵심이다. 안식일을 제정한 주체는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이다. 안식일은 창조를 완성하기 위해 ‘창조를 쉬시는 날’이었다. 주님은 특별히 일곱째 날에 복을 주셨는데, 사람의 구원이 사람의 행위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에 초점이 있기 때문이다. 주일이 복된 이유는 주일에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주님이 이미 그 날을 복되게 하셨기 때문이다. 주일은 하나님이 그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는 날이기에, 우리는 은혜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선포하며 즐거워하는 것이다.
이 진리가 당신에게 주일의 쉼을 주고 있는가? 또한 그 진리로 사람들과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1-10. QT큐티체조. 마가복음 2:18-22.

간단설명. 금식은 경건한 삶을 위한 좋은 도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 이의를 제기한 사람들이 놓치고 있었던 매우 중요한 사실은 무엇이었는가?

성경본문. 마가복음 2:18-22
한글본문.
18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19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느니라 20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21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 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22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18.Now John’s disciples and the Pharisees were fasting. Some people came and asked Jesus, “How is it that John’s disciples and the disciples of the Pharisees are fasting, but yours are not?” 19.Jesus answered, “How can the guests of the bridegroom fast while he is with them? They cannot, so long as they have him with them. 20.But the time will come when the bridegroom will be taken from them, and on that day they will fast. 21.”No one sews a patch of unshrunk cloth on an old garment. If he does, the new piece will pull away from the old, making the tear worse. 22.And no one pours new wine into old wineskins. If he does, the wine will burst the skins, and both the wine and the wineskins will be ruined. No, he pours new wine into new wineskins.”

도움말.
금식(18절) 주님은 산상수훈에서 금식에 대해 가르치셨다(마 6:16). 경건한 유대인들은 일주일에 두 번 금식했다. 금식의 가장 큰 도전은 사람에게 보이려는 유혹을 절제하는 것이다. 참된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다(사 58:6).
신랑을 빼앗길 날(20절)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게 되는 사건을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주님이 제공해 주실 새 포도주와 새 부대는 무엇인가(20-22절)?
⬇ 아래로 인간. 금식에 대한 이의 제기의 문제점은 무엇이었는가(18절)?
? 물어봐. 주님이 자신을 혼인집의 신랑에 비유하신 이유는 무엇인가(19절)?
! 느껴봐. 당신은 새롭게 하시는 성령님과 함께 말씀으로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이 생각을 새롭게 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이 필요한 삶의 영역은 무엇인가?

Meditation. 주객전도(主客顚倒)
예수님과 제자들이 금식하지 않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간과한 결정적인 게 있었다. 그것은 바로 금식의 주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식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마치 예배를 받으셔야 하는 주님께 왜 예배하지 않느냐고 따졌던 것이다. 예수님은 혼인집의 주인공인 신랑과 같은 분이셨다. 금식이라는 행위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이 더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금 주님은 친히 세상에 오셔서 그 일을 행하고 계신 순간이었다. 금식을 통해 사람들이 얻고자 했던 궁극적인 목적을 실현시키실 분이셨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새 부대의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했고, 또한 삶의 내용에서도 새로운 콘텐츠가 필요했다.
당신의 삶의 영역에서 노력하지만 별 소득이 없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성령이 주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받아들여 바꾸어 나갈 일이나 관계는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