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이스라엘 여인들이 다윗을 칭송하는 노래에 사울은 불쾌해 하고 심히 노한다. 그런 와중에 하나님은 다윗과 함께하시며 그를 보호하신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18:6-16
한글본문.
6무리가 돌아올 때 곧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여인들이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나와서 노래하며 춤추며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왕 사울을 환영하는데 7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한지라 8사울이 그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이르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가 더 얻을 것이 나라 말고 무엇이냐 하고 9그 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 10그 이튿날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리매 그가 집 안에서 정신 없이 떠들어대므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그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11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사울이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의 앞에서 두 번 피하였더라 12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13그러므로 사울이 그를 자기 곁에서 떠나게 하고 그를 천부장으로 삼으매 그가 백성 앞에 출입하며 14다윗이 그의 모든 일을 지혜롭게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니라 15사울은 다윗이 크게 지혜롭게 행함을 보고 그를 두려워하였으나 16온 이스라엘과 유다는 다윗을 사랑하였으니 그가 자기들 앞에 출입하기 때문이었더라

영어본문.
6.When the men were returning home after David had killed the Philistine, the women came out from all the towns of Israel to meet King Saul with singing and dancing, with joyful songs and with tambourines and lutes. 7.As they danced, they sang: “Saul has slain his thousands, and David his tens of thousands.” 8.Saul was very angry; this refrain galled him. “They have credited David with tens of thousands,” he thought, “but me with only thousands. What more can he get but the kingdom?” 9.And from that time on Saul kept a jealous eye on David. 10.The next day an evil spirit from God came forcefully upon Saul. He was prophesying in his house, while David was playing the harp, as he usually did. Saul had a spear in his hand 11.and he hurled it, saying to himself, “I’ll pin David to the wall.” But David eluded him twice. 12.Saul was afraid of David, because the LORD was with David but had left Saul. 13.So he sent David away from him and gave him command over a thousand men, and David led the troops in their campaigns. 14.In everything he did he had great success, because the LORD was with him. 15.When Saul saw how successful he was, he was afraid of him. 16.But all Israel and Judah loved David, because he led them in their campaigns.

도움말.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9절). 직역하면 ‘사울의 눈이 다윗에게 있었다’로, 다윗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다는 뜻이다.
출입하며(13절). 전쟁을 수행한다는 관용적인 표현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해 주신 결과는 어떠했는가(14절)?
아래로 인간. 사울은 여인들의 노래를 듣고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8절)?
? 물어봐. 사울은 왜 다윗을 두려워했는가(12, 15절)?
! 느껴봐. 요즈음 내 마음을 불편하게 하면서 주목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옆으로 실천해. 내 안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열등감은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Meditation. 열등감이 문제다.
사울은 열등감으로 인해 무녀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스라엘 여인들이 부른 노래에 심히 불쾌함을 느끼면서(7-8절), 마음에 상처로 자리 잡았다. 상처는 필연적으로 내면의 분노를 초래하고, 점점 커진 열등감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다윗의 수금소리로도 진정되지 않았다. 끓어오르는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다윗을 죽일 마음으로 창을 두 번이나 벽에 던졌다(11절). 다윗이 도망가자, 그 다음에 찾아온 감정은 두려움이었다. 그것은 다윗에 대한 두려움 이전에 다윗과 함께하신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었다(12, 15절). 그렇다면 살 길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상한 마음을 내어놓고 치유 받는 것이다. 그럼에도 사울은 두려움에 사로잡힌 채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는다. 결국 사울의 열등감은 스스로를 통제 못할 정도의 광기로 몰아가고 왕위를 스스로 위태롭게 만든다.
요즈음 내가 가장 자주 느끼는 열등감은 어떤 것인가? 내 주변에 나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이 있지는 않는가? 스스로에게 정직해지고, 이 마음을 주님 앞에 가지고 나아가라.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6-09.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8장.

간단설명. 전쟁에서 승리한 후 사울은 다윗이 이새의 아들임을 알게 되고, 군대 장관으로 기용한다. 사울의 아들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같이 사랑한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17:55-18:5
한글본문.
55사울은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나아감을 보고 군사령관 아브넬에게 묻되 아브넬아 이 소년이 누구의 아들이냐 아브넬이 이르되 왕이여 왕의 사심으로 맹세하옵나니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매 56왕이 이르되 너는 이 청년이 누구의 아들인가 물어보라 하였더니 57다윗이 그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그 블레셋 사람의 머리가 그의 손에 있는 채 아브넬이 그를 사울 앞으로 인도하니 58사울이 그에게 묻되 소년이여 누구의 아들이냐 하니 다윗이 대답하되 나는 주의 종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이니이다 하니라 18:1다윗이 사울에게 말하기를 마치매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하나가 되어 요나단이 그를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니라 2그 날에 사울은 다윗을 머무르게 하고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였고 3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생명 같이 사랑하여 더불어 언약을 맺었으며 4요나단이 자기가 입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고 자기의 군복과 칼과 활과 띠도 그리하였더라 5다윗은 사울이 보내는 곳마다 가서 지혜롭게 행하매 사울이 그를 군대의 장으로 삼았더니 온 백성이 합당히 여겼고 사울의 신하들도 합당히 여겼더라

영어본문.
55.As Saul watched David going out to meet the Philistine, he said to Abner, commander of the army, “Abner, whose son is that young man?” Abner replied, “As surely as you live, O king, I don’t know.” 56.The king said, “Find out whose son this young man is.” 57.As soon as David returned from killing the Philistine, Abner took him and brought him before Saul, with David still holding the Philistine’s head. 58.”Whose son are you, young man?” Saul asked him. David said, “I am the son of your servant Jesse of Bethlehem.” 18.1After David had finished talking with Saul, Jonathan became one in spirit with David, and he loved him as himself. 2.From that day Saul kept David with him and did not let him return to his father’s house. 3.And Jonathan made a covenant with David because he loved him as himself. 4.Jonathan took off the robe he was wearing and gave it to David, along with his tunic, and even his sword, his bow and his belt. 5.Whatever Saul sent him to do, David did it so successfully that Saul gave him a high rank in the army. This pleased all the people, and Saul’s officers as well.

도움말.
주의 종(17:58). 사울에게 충성을 맹세한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하나가 되어(18:1). 히브리어 ‘니크쉐라’는 함께 연결되다, 결합하다란 뜻을 갖는다.
지혜롭게 행하매(18:5). 주의를 기울이며 심사숙고 한다는 뜻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사울 왕가에서 다윗을 어떻게 높이시는가(18:5)?
아래로 인간. 요나단은 다윗을 어떻게 대하는가(18:1, 3-4)?
? 물어봐. 사울이 다윗이 누군지 궁금해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17:55)?
! 느껴봐. 나는 지금 내가 처한 삶의 자리에서 주변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친구나 동역자에게 요나단이 보였던 자세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Meditation. 승리 이후가 중요하다.
예상을 깨는 승리에 다윗에게 별달리 주목하지 않았던 사울의 관심이 비상하게 쏠리기 시작한다. 군사령관 아브넬에게 누구인지 묻고, 다윗을 자기 앞에 서게 한다(55-56절). 놀랍기도 했지만, 동시에 두려움도 있기 때문이다. 골리앗을 쓰러뜨릴 정도의 능력이라면 자칫 잠재적인 위험인물이 될 수 있었다. 게다가 요나단도 다윗을 보자마자 서로 마음이 통해 자신의 군복과 칼과 활을 건네 줄 정도였다(4절). 이렇게 관심이 쏠리자 다윗은 겸손하고 지혜롭게 행한다. 먼저, 사울을 만나 자신은 ‘주의 종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이라 말하며, 사울의 경계심을 누그러뜨린다. 또한 사울의 군대에서 가는 곳마다 주의를 기울이며 심사숙고 행동해 온 백성과 사울의 신하들로부터 인정을 받는다(5절).
성도에게는 싸워야 할 힘겨운 싸움이 있지만, 사실 그 이후의 처신이 중요하다. 다윗처럼 겸손하고 지혜롭게 행하지 않으면, 주변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가 밀어낼 수 있다. 지금 나는 삶의 자리에서 얼마나 지혜롭게 행하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6-0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다윗은 골리앗과 일대일로 싸워 승리하고 이스라엘에 큰 승리를 가져다준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17:41-54
한글본문.
41블레셋 사람이 방패 든 사람을 앞세우고 다윗에게로 점점 가까이 나아가니라 42그 블레셋 사람이 둘러보다가 다윗을 보고 업신여기니 이는 그가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움이라 43블레셋 사람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하고 44그 블레셋 사람이 또 다윗에게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살을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하는지라 45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46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47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48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49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50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 51다윗이 달려가서 블레셋 사람을 밟고 그의 칼을 그 칼 집에서 빼내어 그 칼로 그를 죽이고 그의 머리를 베니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용사의 죽음을 보고 도망하는지라 52이스라엘과 유다 사람들이 일어나서 소리 지르며 블레셋 사람들을 쫓아 가이와 에그론 성문까지 이르렀고 블레셋 사람들의 부상자들은 사아라임 가는 길에서부터 가드와 에그론까지 엎드러졌더라 53이스라엘 자손이 블레셋 사람들을 쫓다가 돌아와서 그들의 진영을 노략하였고 54다윗은 그 블레셋 사람의 머리를 예루살렘으로 가져가고 갑주는 자기 장막에 두니라

영어본문.
41.Meanwhile, the Philistine, with his shield bearer in front of him, kept coming closer to David. 42.He looked David over and saw that he was only a boy, ruddy and handsome, and he despised him. 43.He said to David, “Am I a dog, that you come at me with sticks?” And the Philistine cursed David by his gods. 44.”Come here,” he said, “and I’ll give your flesh to the birds of the air and the beasts of the field!” 45.David said to the Philistine, “You come against me with sword and spear and javelin, but I come against you in the name of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the armies of Israel, whom you have defied. 46.This day the LORD will hand you over to me, and I’ll strike you down and cut off your head. Today I will give the carcasses of the Philistine army to the birds of the air and the beasts of the earth, and the whole world will know that there is a God in Israel. 47.All those gathered here will know that it is not by sword or spear that the LORD saves; for the battle is the LORD’s, and he will give all of you into our hands.” 48.As the Philistine moved closer to attack him, David ran quickly toward the battle line to meet him. 49.Reaching into his bag and taking out a stone, he slung it and struck the Philistine on the forehead. The stone sank into his forehead, and he fell facedown on the ground. 50.So David triumphed over the Philistine with a sling and a stone; without a sword in his hand he struck down the Philistine and killed him. 51.David ran and stood over him. He took hold of the Philistine’s sword and drew it from the scabbard. After he killed him, he cut off his head with the sword. When the Philistines saw that their hero was dead, they turned and ran. 52.Then the men of Israel and Judah surged forward with a shout and pursued the Philistines to the entrance of Gath and to the gates of Ekron. Their dead were strewn along the Shaaraim road to Gath and Ekron. 53.When the Israelites returned from chasing the Philistines, they plundered their camp. 54.David took the Philistine’s head and brought it to Jerusalem, and he put the Philistine’s weapons in his own tent.

도움말.
둘러보다가(41절). 응시하다가 라는 의미다.
막대기를 가지고(43절), 막대기만 가지고 라는 뜻이다.
가이(52절). 블레셋 도시인 가드의 입구를 의미한다.
갑주(54절). 갑옷과 투구를 가리킨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가운데 어떻게 개입하시는가(46-47절)?
아래로 인간.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다윗이 의지한 무기는 무엇인가(45절)?
? 물어봐. 골리앗이 다윗을 업신여긴 이유는 무엇일까(42절)?
! 느껴봐. 나는 지금 어떤 싸움을 싸우고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세상의 저주와 비방에 주눅 들지 않고 지혜롭게 대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골리앗은 다윗이 어리고 소년티를 벗지 못한 것을 보고 업신여긴다. 무기를 제대로 다룰 줄 모른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를 아는 듯 다윗은 골리앗에게 뜨끔한 선언을 한다. 전쟁의 승패는 칼과 창과 단창이 아니라, 이 전쟁이 오직 여호와께 속한 것임을 아는 것이다(47절). 하나님이 이 사실을 오늘 알게 하실 것이다. 다윗이 이토록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전쟁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윗은 칼과 창과 단창에 연연하지 않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전쟁에 임한다. 이런 믿음을 반영하듯 다윗은 골리앗을 향해 자신감 있게 저돌적으로 빨리 달려 나아가 물매를 던진다. 이 물맷돌은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가 되어 골리앗의 이마에 박혀 쓰러뜨린다.
지금 내가 치열하게 씨름하는 싸움은 무엇인가? 나는 세상의 비방에 주눅 들지 않고, 이 싸움이 오직 여호와께 속한 싸움임을 인정하며 나아갈 수 있는가? 하나님을 신뢰하라. 예기치 못한 방법으로 놀라운 승리를 가져다주실 것이다.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6-0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다윗은 골리앗과의 싸움을 자청하고 사울 앞으로 나아간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17:31-40
한글본문.
31어떤 사람이 다윗이 한 말을 듣고 그것을 사울에게 전하였으므로 사울이 다윗을 부른지라 32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그로 말미암아 사람이 낙담하지 말 것이라 주의 종이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우리이다 하니 33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가서 저 블레셋 사람과 싸울 수 없으리니 너는 소년이요 그는 어려서부터 용사임이니라 34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가면 35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 36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 37또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38이에 사울이 자기 군복을 다윗에게 입히고 놋 투구를 그의 머리에 씌우고 또 그에게 갑옷을 입히매 39다윗이 칼을 군복 위에 차고는 익숙하지 못하므로 시험적으로 걸어 보다가 사울에게 말하되 익숙하지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하겠나이다 하고 곧 벗고 40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영어본문.
31.What David said was overheard and reported to Saul, and Saul sent for him. 32.David said to Saul, “Let no one lose heart on account of this Philistine; your servant will go and fight him.” 33.Saul replied, “You are not able to go out against this Philistine and fight him; you are only a boy, and he has been a fighting man from his youth.” 34.But David said to Saul, “Your servant has been keeping his father’s sheep. When a lion or a bear came and carried off a sheep from the flock, 35.I went after it, struck it and rescued the sheep from its mouth. When it turned on me, I seized it by its hair, struck it and killed it. 36.Your servant has killed both the lion and the bear; this uncircumcised Philistine will be like one of them, because he has defied the armies of the living God. 37.The LORD who delivered me from the paw of the lion and the paw of the bear will deliver me from the hand of this Philistine.” Saul said to David, “Go, and the LORD be with you.” 38.Then Saul dressed David in his own tunic. He put a coat of armor on him and a bronze helmet on his head. 39.David fastened on his sword over the tunic and tried walking around, because he was not used to them. “I cannot go in these,” he said to Saul, “because I am not used to them.” So he took them off. 40.Then he took his staff in his hand, chose five smooth stones from the stream, put them in the pouch of his shepherd’s bag and, with his sling in his hand, approached the Philistine.

도움말.
발톱(37절). 직역하면 손이다.
제구(40절). 여러 가지 도구나 기구를 말한다.
물매(40절). 작은 돌을 짤막한 노끈에 걸고 두 끝을 한데 잡아 휘두르다가 한끝을 놓으면서 멀리 던지는 돌팔매를 말한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다윗이 사자와 곰의 위기 가운데 처할 때 어떻게 하셨는가(34-35절)?
아래로 인간. 다윗의 출정 신청에 사울은 어떻게 반응하는가(33절)?
? 물어봐. 다윗이 골리앗을 쓰러뜨릴 수 있다고 자신하는 이유는 무엇일까(36절)?
! 느껴봐. 내게는 소소한 삶의 현장 가운데 경험한 작은 승리들이 많이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내 자신감의 근거는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편견 없이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까?

Meditation.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무장하라.
사울 왕 앞에 선 다윗은 골리앗에게 나아가 싸우겠노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그의 모습을 본 사울은 싸우지 못하리라고 단언한다. 상대는 산전수전 다 겪은 노련한 용사인 반면, 다윗은 아직 전쟁 경험이 전무한 어린 소년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윗은 양을 지키는 동안 하나님이 사자와 곰의 공격으로부터 건져내도록 함께하셨으니 골리앗과도 싸워 이길 수 있노라고 당당하게 공언한다. 근거 없는 허풍이 아니었지만, 사울은 그다지 신뢰하지 않고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바랄 뿐이라며 자신의 갑옷으로 중무장시키려 한다. 사울에게는 이런 외적 무장만이 안심할 수 있는 근거였지만, 다윗에겐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는 거추장스러운 도구일 뿐이었다. 하나님 한 분이면 충분했던 다윗은 사울의 제안을 거절하고, 자신에게 익숙한 싸움 도구인 물매만을 가지고 나아간다.
내게 하나님은 자신감의 근원이 되는가? 나는 삶의 현장에서 얼마나 자신감 있게 임하는가? 일상 속에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힘입어 작은 승리를 맛보며 살아가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6-0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다윗은 아버지 심부름으로 전쟁터에 나간 형들의 안부를 물으러 현장으로 간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17:12-30
한글본문.
12다윗은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 이새라 하는 사람의 아들이었는데 이새는 사울 당시 사람 중에 나이가 많아 늙은 사람으로서 여덟 아들이 있는 중 13그 장성한 세 아들은 사울을 따라 싸움에 나갔으니 싸움에 나간 세 아들의 이름은 장자 엘리압이요 그 다음은 아비나답이요 셋째는 삼마며 14다윗은 막내라 장성한 세 사람은 사울을 따랐고 15다윗은 사울에게로 왕래하며 베들레헴에서 그의 아버지의 양을 칠 때에 16그 블레셋 사람이 사십 일을 조석으로 나와서 몸을 나타내었더라 17이새가 그의 아들 다윗에게 이르되 지금 네 형들을 위하여 이 볶은 곡식 한 에바와 이 떡 열 덩이를 가지고 진영으로 속히 가서 네 형들에게 주고 18이 치즈 열 덩이를 가져다가 그들의 천부장에게 주고 네 형들의 안부를 살피고 증표를 가져오라 19그 때에 사울과 그들과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은 엘라 골짜기에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는 중이더라 20다윗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양을 양 지키는 자에게 맡기고 이새가 명령한 대로 가지고 가서 진영에 이른즉 마침 군대가 전장에 나와서 싸우려고 고함치며, 21이스라엘과 블레셋 사람들이 전열을 벌이고 양군이 서로 대치하였더라 22다윗이 자기의 짐을 짐 지키는 자의 손에 맡기고 군대로 달려가서 형들에게 문안하고 23그들과 함께 말할 때에 마침 블레셋 사람의 싸움 돋우는 가드 사람 골리앗이라 하는 자가 그 전열에서 나와서 전과 같은 말을 하매 다윗이 들으니라 24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도망하며 25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르되 너희가 이 올라 온 사람을 보았느냐 참으로 이스라엘을 모욕하러 왔도다 그를 죽이는 사람은 왕이 많은 재물로 부하게 하고 그의 딸을 그에게 주고 그 아버지의 집을 이스라엘 중에서 세금을 면제하게 하시리라 26다윗이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블레셋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의 치욕을 제거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이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27백성이 전과 같이 말하여 이르되 그를 죽이는 사람에게는 이러이러하게 하시리라 하니라 28큰형 엘리압이 다윗이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은지라 그가 다윗에게 노를 발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들에 있는 양들을 누구에게 맡겼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러 왔도다 29다윗이 이르되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어찌 이유가 없으리이까 하고 30돌아서서 다른 사람을 향하여 전과 같이 말하매 백성이 전과 같이 대답하니라

영어본문.
12.Now David was the son of an Ephrathite named Jesse, who was from Bethlehem in Judah. Jesse had eight sons, and in Saul’s time he was old and well advanced in years. 13.Jesse’s three oldest sons had followed Saul to the war: The firstborn was Eliab; the second, Abinadab; and the third, Shammah. 14.David was the youngest. The three oldest followed Saul, 15.but David went back and forth from Saul to tend his father’s sheep at Bethlehem. 16.For forty days the Philistine came forward every morning and evening and took his stand. 17.Now Jesse said to his son David, “Take this ephah of roasted grain and these ten loaves of bread for your brothers and hurry to their camp. 18.Take along these ten cheeses to the commander of their unit. See how your brothers are and bring back some assurance from them. 19.They are with Saul and all the men of Israel in the Valley of Elah, fighting against the Philistines.” 20.Early in the morning David left the flock with a shepherd, loaded up and set out, as Jesse had directed. He reached the camp as the army was going out to its battle positions, shouting the war cry. 21.Israel and the Philistines were drawing up their lines facing each other. 22.David left his things with the keeper of supplies, ran to the battle lines and greeted his brothers. 23.As he was talking with them, Goliath, the Philistine champion from Gath, stepped out from his lines and shouted his usual defiance, and David heard it. 24.When the Israelites saw the man, they all ran from him in great fear. 25.Now the Israelites had been saying, “Do you see how this man keeps coming out? He comes out to defy Israel. The king will give great wealth to the man who kills him. He will also give him his daughter in marriage and will exempt his father’s family from taxes in Israel.” 26.David asked the men standing near him, “What will be done for the man who kills this Philistine and removes this disgrace from Israel? Who is this uncircumcised Philistine that he should defy the armies of the living God?” 27.They repeated to him what they had been saying and told him, “This is what will be done for the man who kills him.” 28.When Eliab, David’s oldest brother, heard him speaking with the men, he burned with anger at him and asked, “Why have you come down here? And with whom did you leave those few sheep in the desert? I know how conceited you are and how wicked your heart is; you came down only to watch the battle.” 29.”Now what have I done?” said David. “Can’t I even speak?” 30.He then turned away to someone else and brought up the same matter, and the men answered him as before.

도움말.
에브랏 사람(12절). 에브라다 족속에 속한 사람을 의미한다.
맡겼느냐(28절). 버린다는 뉘앙스를 갖고 있다.
완악함(28절). 히브리어 ‘로아’는 제멋대로임, 고집이 셈 등의 의미를 갖는다.
어찌 이유가 없으리이까(29절). 말 좀 한 것 가지고 왜 이렇게 화를 내느냐는 뜻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이스라엘 군대는 누구에게 속했는가(26절)?
아래로 인간. 다윗의 거룩한 분노에 대한 형들의 반응은 어떠했는가(28절)?
? 물어봐. 다윗이 음식을 갖고 형들에게 찾아간 일은 당시 사울 군대의 어떤 상황을 반영하는가(17-18절)?
! 느껴봐. 내게는 믿음에서 나오는 거룩한 분노가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말씀하시는 주의 음성을 어떻게 좀 더 생생하게 들을 수 있겠는가?

Meditation. 거룩한 상상력이 관건이다.
다윗은 아버지 심부름으로 형들의 안부를 확인하러 전쟁 현장으로 나아간다. 형들에게 줄 볶은 곡식과 떡 등은 당시 사울 군대가 제도적으로 온전히 갖추어져 있지 않아서 식량배급이 개별적으로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식량도 가져다주고 형들의 안부도 확인할 겸 나아간 다윗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그것은 골리앗의 위압적인 모습이 아니었다. 할례 받지 않은 이방인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는 모습이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런 골리앗 앞에 심히 두려워하며 사방으로 숨는 이스라엘 군대의 모습이었다. 이들은 이미 블레셋과 골리앗에게 하나님 백성의 상상력을 빼앗겨 버린 상태였다. 다윗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욕하는 골리앗에 분노하면서 그를 제압할 하나님의 역사를 꿈꾼다(26절).
나는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혹시 현장의 분위기에 압도되어 두려워 떨고 있지는 않는가? 치열한 현장에서 주님이 내게 주시는 음성을 더욱 생생하게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6-05. QT큐티체조. 사무엘상 17장.

간단설명. 블레셋은 이스라엘을 침략하고, 블레셋 장수 골리앗은 압도적인 모습으로 이스라엘에게 일대일 결투를 신청한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17:1-11
한글본문.
1블레셋 사람들이 그들의 군대를 모으고 싸우고자 하여 유다에 속한 소고에 모여 소고와 아세가 사이의 에베스담밈에 진 치매 2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여서 엘라 골짜기에 진 치고 블레셋 사람들을 대하여 전열을 벌였으니 3블레셋 사람들은 이쪽 산에 섰고 이스라엘은 저쪽 산에 섰고 그 사이에는 골짜기가 있었더라 4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의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의 키는 여섯 규빗 한 뼘이요 5머리에는 놋 투구를 썼고 몸에는 비늘 갑옷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무게가 놋 오천 세겔이며 6그의 다리에는 놋 각반을 쳤고 어깨 사이에는 놋 단창을 메었으니 7그 창 자루는 베틀 채 같고 창 날은 철 육백 세겔이며 방패 든 자가 앞서 행하더라 8그가 서서 이스라엘 군대를 향하여 외쳐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전열을 벌였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 아니며 너희는 사울의 신복이 아니냐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보내라 9그가 나와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겨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 10그 블레셋 사람이 또 이르되 내가 오늘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와 더불어 싸우게 하라 한지라 11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영어본문.
1.Now the Philistines gathered their forces for war and assembled at Socoh in Judah. They pitched camp at Ephes Dammim, between Socoh and Azekah. 2.Saul and the Israelites assembled and camped in the Valley of Elah and drew up their battle line to meet the Philistines. 3.The Philistines occupied one hill and the Israelites another, with the valley between them. 4.A champion named Goliath, who was from Gath, came out of the Philistine camp. He was over nine feet tall. 5.He had a bronze helmet on his head and wore a coat of scale armor of bronze weighing five thousand shekels ; 6.on his legs he wore bronze greaves, and a bronze javelin was slung on his back. 7.His spear shaft was like a weaver’s rod, and its iron point weighed six hundred shekels. His shield bearer went ahead of him. 8.Goliath stood and shouted to the ranks of Israel, “Why do you come out and line up for battle? Am I not a Philistine, and are you not the servants of Saul? Choose a man and have him come down to me. 9.If he is able to fight and kill me, we will become your subjects; but if I overcome him and kill him, you will become our subjects and serve us.” 10.Then the Philistine said, “This day I defy the ranks of Israel! Give me a man and let us fight each other.” 11.On hearing the Philistine’s words, Saul and all the Israelites were dismayed and terrified.

도움말.
소고와 아세가(1절). 쉐펠라로 불리는 유다 평지에 위치한 성읍들로 베들레헴 남서쪽으로 20km 정도 떨어져 있다(수 15:35 참조).
규빗(4절). 팔꿈치에서 손가락 끝까지 길이로 약 45cm다.
오천 세겔(5절), 육백 세겔(7절). 각각 약 57kg과 6.8kg이다.
각반(6절). 걸음을 걸을 때 가뜬하도록 발목에서 무릎 아래까지 매는 헝겊 띠를 말한다.
베틀 채(7절). 옷감 짜는 틀의 가로막대를 말한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블레셋과 골리앗의 도발은 실제로 누구를 모욕하는 것인가(10절, 26절 참조)?
아래로 인간. 골리앗이 풍기는 장수로서의 외모는 어떠했는가(4-7절)?
? 물어봐. 블레셋이 싸움을 돋우는 자를 보낸 이유는 무엇일까(4, 9, 11절)?
! 느껴봐. 하나님의 이름이 모욕 받을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옆으로 실천해. 요즘 나를 압도하는 위협과 두려움을 슬기롭게 해쳐나가려면 어떤 준비와 자세가 필요하겠는가?

Meditation. 세상의 방식으로 맞서지 말라.
또 다시 블레셋이 찾아왔다. 이전에 하나님이 놀라운 능력으로 무력화시키셨음에도(삼상 14장) 골리앗이라는 무시무시한 장수를 보유했기 때문이다. 키가 3미터에 가깝고, 놋투구와 비늘 갑옷을 입고, 들고 있는 창날만 철 7kg에 이를 정도로 거의 약점이 보이지 않는 완벽한 전사다. 골리앗은 싸움을 돋우면서 이스라엘 군대에 결투를 신청한다. 일대일 결투로 적군의 리더를 제압해 효과적으로 이스라엘의 사기를 죽이려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크게 두려워하며 벌벌 떤다. 적군이 요구하는 방식으로 싸움에 임했다가는 크게 패하기 쉽다. 이스라엘은 적군의 방식대로 응대할 이유가 없는데, 칼과 창으로 싸우는 게 아니라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우는 민족이기 때문이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세상속에서 세상의 방식으로 싸우려다보면 너무 고단하고 쉽게 지쳐 널부러진다.
지금 나는 어떤 논리를 붙들고 있는가? 적군인가, 하나님의 말씀인가? 눈을 들어 우리를 도우시는 주님을 보라. 세상의 논리와 방식과 다른 새로운 차원의 돌파구가 열릴 것이다.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6-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자 사울은 악령에 시달리고, 이에 다윗이 사울 곁으로 부름 받아 그를 위해 수금을 탄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16:14-23
한글본문.
14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15사울의 신하들이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왕을 번뇌하게 하온즉 16원하건대 우리 주께서는 당신 앞에서 모시는 신하들에게 명령하여 수금을 잘 타는 사람을 구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왕에게 이를 때에 그가 손으로 타면 왕이 나으시리이다 하는지라 17사울이 신하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잘 타는 사람을 구하여 내게로 데려오라 하니 18소년 중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을 본즉 수금을 탈 줄 알고 용기와 무용과 구변이 있는 준수한 자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더이다 하더라 19사울이 이에 전령들을 이새에게 보내어 이르되 양 치는 네 아들 다윗을 내게로 보내라 하매 20이새가 떡과 한 가죽부대의 포도주와 염소 새끼를 나귀에 실리고 그의 아들 다윗을 시켜 사울에게 보내니 21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러 그 앞에 모셔 서매 사울이 그를 크게 사랑하여 자기의 무기를 드는 자로 삼고 22또 사울이 이새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원하건대 다윗을 내 앞에 모셔 서게 하라 그가 내게 은총을 얻었느니라 하니라 23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

영어본문.
14.Now the Spirit of the LORD had departed from Saul, and an evil spirit from the LORD tormented him. 15.Saul’s attendants said to him, “See, an evil spirit from God is tormenting you. 16.Let our lord command his servants here to search for someone who can play the harp. He will play when the evil spirit from God comes upon you, and you will feel better.” 17.So Saul said to his attendants, “Find someone who plays well and bring him to me.” 18.One of the servants answered, “I have seen a son of Jesse of Bethlehem who knows how to play the harp. He is a brave man and a warrior. He speaks well and is a fine-looking man. And the LORD is with him.” 19.Then Saul sent messengers to Jesse and said, “Send me your son David, who is with the sheep.” 20.So Jesse took a donkey loaded with bread, a skin of wine and a young goat and sent them with his son David to Saul. 21.David came to Saul and entered his service. Saul liked him very much, and David became one of his armor-bearers. 22.Then Saul sent word to Jesse, saying, “Allow David to remain in my service, for I am pleased with him.” 23.Whenever the spirit from God came upon Saul, David would take his harp and play. Then relief would come to Saul; he would feel better, and the evil spirit would leave him.

도움말.
번뇌하게 한지라(14절). 직역하면 그 위에 떨어지다, 엄습하다란 뜻으로, 마치 여호와의 영이 급하고 강하게 내려온 것처럼 악령도 급하고 강하게 내려와 그를 괴롭힌다는 뜻이다.
무용과 구변(18절). 전쟁을 수행하는 능력과 지혜롭게 말하는 능력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23절). 직역하면 하나님의 영(the spirit from God-NIV)으로, 하나님의 명령으로 보냄 받은 천사를 의미한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다윗이 수금을 딸 때 어떻게 역사하시는가(23절)?
아래로 인간. 다윗을 만난 사울의 반응은 어떠했는가(21절)?
? 물어봐. 다윗이 사울 왕에게 추천된 이유는 무엇인가(18절)?
! 느껴봐. 나는 갑작스런 부름에도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며 응답할 수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내가 준비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며, 무엇부터 준비할 수 있을까?

Meditation. 준비된 만큼 쓰임 받는다.
악령으로 시달리며 번뇌하는 사울은 수금 잘 타는 자를 구할 것을 명령한다. 그러자 무명의 한 소년이 왕에게 ‘수금을 탈 줄 알 뿐 아니라 용기와 무용과 구변까지 갖춘 준수한 소년’이며, 여호와가 함께하신다고 다윗을 추천한다. 하나하나가 왕 앞에 말하기 조심스러운 엄청난 내용들이다. 물론 다윗이 기름부음 받은 이후 하나님의 성령으로 크게 감동되어 살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가 악기를 탈 줄 아는 것, 용기를 내어 싸울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 말까지 잘 할 수 있는 것은 평소의 훈련이 아니고는 불가능한 부분이다. 즉 다윗은 평소에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성실하게 준비해 왔던 것이다. 그리고 그의 성실한 준비가 익명의 소년의 눈에 띄었고, 위기의 때에 쓰임 받는 기회를 얻게 된다. 다윗은 사울이 보고 한 눈에 반할 만큼(21절), 잘 준비된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하나님은 우리가 준비된 만큼 사용하신다. 나는 기회가 없다고 원망하며 누군가를 탓하고 있지는 않는가? 아니면 성실하게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