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사울은 백성들에게 무리한 제안을 하고, 이어 무리한 만용을 부린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14:36-42
한글본문.
36사울이 이르되 우리가 밤에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동틀 때까지 그들 중에서 탈취하고 한 사람도 남기지 말자 무리가 이르되 왕의 생각에 좋은 대로 하소서 할 때에 제사장이 이르되 이리로 와서 하나님께로 나아가사이다 하매 37사울이 하나님께 묻자오되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리이까 주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기시겠나이까 하되 그 날에 대답하지 아니하시는지라 38사울이 이르되 너희 군대의 지휘관들아 다 이리로 오라 오늘 이 죄가 누구에게 있나 알아보자 39이스라엘을 구원하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아들 요나단에게 있다 할지라도 반드시 죽으리라 하되 모든 백성 중 한 사람도 대답하지 아니하매 40이에 그가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 너희는 저쪽에 있으라 나와 내 아들 요나단은 이쪽에 있으리라 백성이 사울에게 말하되 왕의 생각에 좋은 대로 하소서 하니라 41이에 사울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아뢰되 원하건대 실상을 보이소서 하였더니 요나단과 사울이 뽑히고 백성은 면한지라 42사울이 이르되 나와 내 아들 요나단 사이에 뽑으라 하였더니 요나단이 뽑히니라

영어본문.
36.Saul said, “Let us go down after the Philistines by night and plunder them till dawn, and let us not leave one of them alive.” “Do whatever seems best to you,” they replied. But the priest said, “Let us inquire of God here.” 37.So Saul asked God, “Shall I go down after the Philistines? Will you give them into Israel’s hand?” But God did not answer him that day. 38.Saul therefore said, “Come here, all you who are leaders of the army, and let us find out what sin has been committed today. 39.As surely as the LORD who rescues Israel lives, even if it lies with my son Jonathan, he must die.” But not one of the men said a word. 40.Saul then said to all the Israelites, “You stand over there; I and Jonathan my son will stand over here.” “Do what seems best to you,” the men replied. 41.Then Saul prayed to the LORD, the God of Israel, “Give me the right answer.” And Jonathan and Saul were taken by lot, and the men were cleared. 42.Saul said, “Cast the lot between me and Jonathan my son.” And Jonathan was taken.

도움말.
하나님께로 나아가사이다(36절). 하나님께 신탁을 받자는 의미다.
실상(41절). 히브리어 ‘타밈’으로 완전함이란 뜻이다.
뽑으라(41절). 제비를 던져 뽑으라는 말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밤새 블레셋을 추격하자는 사울의 요청에 하나님은 어떻게 응답하시는가(37절)?
아래로 인간. 하나님의 침묵 앞에 사울은 그 이유를 어떻게 해석하는가(38절)?
? 물어봐. 백성들이 사울의 제안에 침묵한 이유는 무엇일까(39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이 침묵할 때 기다리며 순종하는가?
옆으로 실천해. 내 실수나 실패를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하나님의 침묵, 백성의 침묵
하나님이 허락하신 승리 앞에 들뜬 사울은 남은 블레셋을 밤새도록 추격해 한 사람도 남기지 말고 진멸하자고 한다. 그러자 제사장은 하나님께로 나아가 그분의 뜻을 묻자고 제안한다(36절). 하지만 하나님은 그 날 온 종일 응답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의 침묵은 곧 거절을 의미한다. 이에 사울은 겸손히 순종하기보다는 이것이 누구의 죄 때문인가를 묻는 탓 돌리기를 시작한다. 죄가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아들 요나단이라도 살려두지 않겠다고 공언한다(39절). 하지만 백성들은 침묵으로 암묵적인 거절을 표시한다. 사울은 이처럼 하나님과 백성들의 침묵 앞에 직면하지만, 겸손히 자신을 돌아보며 경솔함을 회개하기는커녕, 어떻게든 꼬투리와 명분을 잡으려고 안간힘을 쓴다. 이런 사울의 어리석은 만용 앞에 하나님이 내려주신 승리에 대한 감사는 사라지고 백성들의 사기는 약화된다.
나는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 어떻게 하는가? 내 주변 사람들이 내 계획과 생각에 대해 침묵할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침묵 속에 자신을 조용히 되돌아 볼 수 있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5-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이 큰 승리를 허락하셨으나 백성들은 사울의 어리석은 맹세로 고통당한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14:24-35
한글본문.
24이 날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피곤하였으니 이는 사울이 백성에게 맹세시켜 경계하여 이르기를 저녁 곧 내가 내 원수에게 보복하는 때까지 아무 음식물이든지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지어다 하였음이라 그러므로 모든 백성이 음식물을 맛보지 못하고 25그들이 다 수풀에 들어간즉 땅에 꿀이 있더라 26백성이 수풀로 들어갈 때에 꿀이 흐르는 것을 보고도 그들이 맹세를 두려워하여 손을 그 입에 대는 자가 없었으나 27요나단은 그의 아버지가 백성에게 맹세하여 명령할 때에 듣지 못하였으므로 손에 가진 지팡이 끝을 내밀어 벌집의 꿀을 찍고 그의 손을 돌려 입에 대매 눈이 밝아졌더라 28그 때에 백성 중 한 사람이 말하여 이르되 당신의 부친이 백성에게 맹세하여 엄히 말씀하시기를 오늘 음식물을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지어다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백성이 피곤하였나이다 하니 29요나단이 이르되 내 아버지께서 이 땅을 곤란하게 하셨도다 보라 내가 이 꿀 조금을 맛보고도 내 눈이 이렇게 밝아졌거든 30하물며 백성이 오늘 그 대적에게서 탈취하여 얻은 것을 임의로 먹었더라면 블레셋 사람을 살륙함이 더욱 많지 아니하였겠느냐 31그 날에 백성이 믹마스에서부터 아얄론에 이르기까지 블레셋 사람들을 쳤으므로 그들이 심히 피곤한지라 32백성이 이에 탈취한 물건에 달려가서 양과 소와 송아지들을 끌어다가 그것을 땅에서 잡아 피째 먹었더니 33무리가 사울에게 전하여 이르되 보소서 백성이 고기를 피째 먹어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사울이 이르되 너희가 믿음 없이 행하였도다 이제 큰 돌을 내게로 굴려 오라 하고 34또 사울이 이르되 너희는 백성 중에 흩어져 다니며 그들에게 이르기를 사람은 각기 소와 양을 이리로 끌어다가 여기서 잡아 먹되 피째로 먹어 여호와께 범죄하지 말라 하라 하매 그 밤에 모든 백성이 각각 자기의 소를 끌어다가 거기서 잡으니라 35사울이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으니 이는 그가 여호와를 위하여 처음 쌓은 제단이었더라

영어본문.
24.Now the men of Israel were in distress that day, because Saul had bound the people under an oath, saying, “Cursed be any man who eats food before evening comes, before I have avenged myself on my enemies!” So none of the troops tasted food. 25.The entire army entered the woods, and there was honey on the ground. 26.When they went into the woods, they saw the honey oozing out, yet no one put his hand to his mouth, because they feared the oath. 27.But Jonathan had not heard that his father had bound the people with the oath, so he reached out the end of the staff that was in his hand and dipped it into the honeycomb. He raised his hand to his mouth, and his eyes brightened. 28.Then one of the soldiers told him, “Your father bound the army under a strict oath, saying, ‘Cursed be any man who eats food today!’ That is why the men are faint.” 29.Jonathan said, “My father has made trouble for the country. See how my eyes brightened when I tasted a little of this honey.
30.How much better it would have been if the men had eaten today some of the plunder they took from their enemies. Would not the slaughter of the Philistines have been even greater?” 31.That day, after the Israelites had struck down the Philistines from Micmash to Aijalon, they were exhausted. 32.They pounced on the plunder and, taking sheep, cattle and calves, they butchered them on the ground and ate them, together with the blood. 33.Then someone said to Saul, “Look, the men are sinning against the LORD by eating meat that has blood in it.” “You have broken faith,” he said. “Roll a large stone over here at once.” 34.Then he said, “Go out among the men and tell them, ‘Each of you bring me your cattle and sheep, and slaughter them here and eat them. Do not sin against the LORD by eating meat with blood still in it.’ ” So everyone brought his ox that night and slaughtered it there. 35.Then Saul built an altar to the LORD; it was the first time he had done this.

도움말.
맹세시켜 경계하여(24절). 히브리어 동사 ‘알라’는 맹세보다는 저주의 의미가 강하다. 70인역은 저주맹세를 시켰다고 번역한다.
땅에 꿀이(25절). 직역하면 땅 속이 아니라 ‘땅 표면에 꿀이’ 있었다는 뜻이다.
눈이 밝아졌더라(27절). 원기가 회복되었다는 뜻이다.
피곤하였나이다(28절). 히브리어 ‘이프’는 창백하다, 생기가 없다는 뜻으로 기운이 없다는 의미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사울은 뒤늦게 백성들이 하나님께 범죄하지 않도록 어떤 명령을 내리는가(33-34절)?
아래로 인간. 하나님이 큰 승리를 허락하셨음에도 백성들이 피곤한 이유는 무엇인가(24절)?
? 물어봐. 요나단은 왜 땅의 꿀을 맛보고 아쉬워했는가(27-30절)?
! 느껴봐. 나는 주변 사람들의 상태를 살피지 않고 헌신만을 강요하고 있지는 않는가?
옆으로 실천해. 내 주변 사람들을 기쁨으로 사역에 헌신하게 하려면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Meditation. 은혜로 주신 것들을 끝까지 은혜로 지키라.
요나단의 용기와 믿음을 통해 큰 승리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쳐 쓰러져 창백해질 정도로 괴로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이는 사울 왕이 백성들에게 블레셋과 싸워 승리하기까지 아무 음식물을 먹지 못하도록 저주의 맹세를 했기 때문이다. 그 힘든 전쟁을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하루 종일 치르라는 것은 백성들의 상황을 고려하지 못한 너무나도 경솔한 맹세였다. 반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힘을 얻어 계속해서 싸울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신다. 수풀 속 땅의 표면에 야생 꿀이 흐르는 곳으로 인도하신 것이다. 요나단이 지팡이 끝으로 벌꿀을 찍어 맛을 보자 금세 원기가 회복되었다. 하지만 백성들은 아무도 감히 꿀을 맛보지 못했다. 이런 무리한 압박이 급기야 백성들로 허기를 참지 못하고 율법이 금한 피째 소와 양을 먹는 가증한 범죄로 이어지게 만들었다.
나는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들을 끝까지 지켜나가고 있는가? 지금 내 무리한 압박이나 고집이 초래하고 있는 어려움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5-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요나단으로 인해 일어난 블레셋 진영의 혼란을 목격한 사울과 그의 백성은 힘을 다해 블레셋을 추격한다.

성경본문. 사무엘상 14:16-23
한글본문.
16베냐민 기브아에 있는 사울의 파수꾼이 바라본즉 허다한 블레셋 사람들이 무너져 이리 저리 흩어지더라 17사울이 자기와 함께 한 백성에게 이르되 우리에게서 누가 나갔는지 점호하여 보라 하여 점호한즉 요나단과 그의 무기를 든 자가 없어졌더라 18사울이 아히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궤를 이리로 가져오라 하니 그 때에 하나님의 궤가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있음이니라 19사울이 제사장에게 말할 때에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 소동이 점점 더한지라 사울이 제사장에게 이르되 네 손을 거두라 하고 20사울과 그와 함께 한 모든 백성이 모여 전장에 가서 본즉 블레셋 사람들이 각각 칼로 자기의 동무들을 치므로 크게 혼란하였더라 21전에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하던 히브리 사람이 사방에서 블레셋 사람들과 함께 진영에 들어왔더니 그들이 돌이켜 사울과 요나단과 함께 한 이스라엘 사람들과 합하였고 22에브라임 산지에 숨었던 이스라엘 모든 사람도 블레셋 사람들이 도망함을 듣고 싸우러 나와서 그들을 추격하였더라 23여호와께서 그 날에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므로 전쟁이 벧아웬을 지나니라

영어본문.
16.Saul’s lookouts at Gibeah in Benjamin saw the army melting away in all directions. 17.Then Saul said to the men who were with him, “Muster the forces and see who has left us.” When they did, it was Jonathan and his armor-bearer who were not there. 18.Saul said to Ahijah, “Bring the ark of God.” (At that time it was with the Israelites.) 19.While Saul was talking to the priest, the tumult in the Philistine camp increased more and more. So Saul said to the priest, “Withdraw your hand.” 20.Then Saul and all his men assembled and went to the battle. They found the Philistines in total confusion, striking each other with their swords. 21.Those Hebrews who had previously been with the Philistines and had gone up with them to their camp went over to the Israelites who were with Saul and Jonathan. 22.When all the Israelites who had hidden in the hill country of Ephraim heard that the Philistines were on the run, they joined the battle in hot pursuit. 23.So the LORD rescued Israel that day, and the battle moved on beyond Beth Aven.

도움말.
점호(17절).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부르거나 번호를 외치게 해서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네 손을 거두라(19절). 하나님의 뜻을 묻는 일종의 신탁행위를 멈추라는 뜻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요나단을 통해 블레셋 가운데 어떻게 역사하시는가(20절)?
아래로 인간. 블레셋 사람이 도망한다는 말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반응하는가(22절)?
? 물어봐. 사울이 아히야에게 여호와의 궤를 가져오라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18-19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의 기이한 역사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가?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크신 역사를 맛보기 위해 오늘 내게 필요한 한 가지 결단은 무엇일까?

Meditation. 외로워도 일단 시작하라.
요나단이 홀로 시작했던 블레셋과의 싸움이 일파만파로 번져나갔다. 요나단과 다수의 블레셋 군사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어느덧 블레셋 사람들이 서로를 치는 기이한(?) 싸움으로 돌변해 있었다. 이러한 역사가 일어나는데도 확신이 서지 않은 사울은 제사장 아히야에게 여호와의 궤를 동원해 하나님의 뜻을 묻도록 한다. 이제 사울은 매사에 하나님의 뜻에 대해 확신이 없었다. 사무엘의 예언으로 몰락한 가문의 제사장을 조금 전 버림받은 사울 왕이 데려와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은 서로가 서로에게 임한 심판을 확증하는 모양새다. 한편 블레셋 적진 안에서의 싸움은 점점 커졌고, 전세를 파악한 도망갔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울과 요나단의 군대에 합류해 블레셋을 몰아붙인다. 외롭게 시작했던 요나단의 결단과 헌신은 놀라운 반전을 일으켰고, 결국 하나님의 큰 구원 역사가 일어난다.
혹시 주변의 눈치를 보느라 시작할 용기를 내지 못하고 망설이진 않는가? 외로워도 일단 시작하라. 하나님의 기이한 역사를 맛보게 될 것이다.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2-01. QT큐티체조. 2017년 2월입니다.

간단설명. 제자들이 예수님으로 인해 가족들과 원수가 될 수 있으며, 그들을 영접하면 예수님을 영접할 때 받는 복을 받게 될 것을 가르치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10:34-42
한글본문.
34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38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39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40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41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42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34.”Do not suppose that I have come to bring peace to the earth. I did not come to bring peace, but a sword. 35.For I have come to turn ” ‘a man against his father, a daughter against her mother, a daughter-in-law against her mother-in-law – 36.a man’s enemies will be the members of his own household.’ 37.”Anyone who loves his father or mother more than me is not worthy of me; anyone who loves his son or daughter more than me is not worthy of me; 38.and anyone who does not take his cross and follow me is not worthy of me. 39.Whoever finds his life will lose it, and whoever loses his life for my sake will find it. 40.”He who receives you receives me, and he who receives me receives the one who sent me. 41.Anyone who receives a prophet because he is a prophet will receive a prophet’s reward, and anyone who receives a righteous man because he is a righteous man will receive a righteous man’s reward. 42.And if anyone gives even a cup of cold water to one of these little ones because he is my disciple, I tell you the truth, he will certainly not lose his reward.”

도움말.
목숨(39절). ‘프쉬케’라는 헬라어로, 영혼을 포함한 전인 혹은 소원과 의지를 포괄한 자아를 가리키는 말이다.
작은 자(42절). ‘미크로스’라는 헬라어로, 세상적 관점에서 볼 때 제자들은 하찮고 멸시받는 존재임을 뜻한다. 그러나 그 작은 존재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바꾸는 주체가 된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이 오심으로 인해 이 땅에는 어떤 일이 생겨나는가(34-35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 합당치 않은 제자들의 면모들은 무엇인가(37-38절)?
? 물어봐.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며, 그 결과는 무엇인가(40절)?
! 느껴봐. 나는 그 어떤 대상들보다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는가?
옆으로 실천해. 주님을 향한 절대적 사랑을 오늘 어떻게 표현하겠는가?

Meditation. 새 언약 시대의 새 연결 방식
새 언약 시대에는 새로운 연결 방식이 요구된다. 새 언약 시대에 ‘합당한’(37-38절) 유대(紐帶)는 따로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예수님은 그를 따르는 제자들에게 검(34절)을 주시고, 불화(35절)를 야기하신다. 합당한 유대를 위한 필수적 선결과정인 것이다. 이러한 새 언약 시대의 유대는 세 가지 방향성과 관련한다. 위를 향해서는 주님과의 연결이며(37절), 안을 향해서는 자기 십자가와의 연결이다(38절). 그리고 옆을 향해서는 제자들 간에 서로 영접하고 대접하는 연결이다(42절). 이러한 연결이 이루어질 때 두 가지를 잃지 않는다. 곧 참되고 영원한 ‘목숨’(39절)과 그에 더한 ‘상’(41-42절)이다.
위로 주님과, 안으로 자기 십자가와, 그리고 옆으로 제자들과의 연결 고리로 단단히 묶일 때에 새 언약 시대 하나님 나라의 은총이 소통된다. 당신은 새 언약 시대에 합당한 연결과 유대를 위해 대가를 지불하고 있는가? 지금 믿음의 검을 들어야 할 관계는 무엇이며, 섭리적 불화를 인내해야 할 관계는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1-3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은 복음 증거를 위해 파송되는 제자들에게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시인하는 삶을 살라고 명하신다. 그리할 때 주님도 그를 하나님 앞에서 시인할 것을 약속하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10:24-33
한글본문.
24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5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26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29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31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24.”A student is not above his teacher, nor a servant above his master. 25.It is enough for the student to be like his teacher, and the servant like his master. If the head of the house has been called Beelzebub, how much more the members of his household! 26.”So do not be afraid of them. There is nothing concealed that will not be disclosed, or hidden that will not be made known. 27.What I tell you in the dark, speak in the daylight; what is whispered in your ear, proclaim from the roofs. 28.Do not be afraid of those who kill the body but cannot kill the soul. Rather, be afraid of the One who can destroy both soul and body in hell. 29.Are not two sparrows sold for a penny? Yet not one of them will fall to the ground apart from the will of your Father. 30.And even the very hairs of your head are all numbered. 31.So don’t be afraid; you are worth more than many sparrows. 32.”Whoever acknowledges me before men, I will also acknowledge him before my Father in heaven. 33.But whoever disowns me before men, I will disown him before my Father in heaven.

도움말.
바알세불(25절). 집주인이라는 뜻이다.
앗사리온(29절). 로마의 화폐로, 노동자의 하루 품삯인 데나리온의 1/16에 해당하는 가치다.
시인하면(32절). 헬라어 ‘호몰로게오’로서, ‘호모스’(같은)라는 단어와 ‘로고스’(말)라는 단어의 합성어다. 같은 것을 말한다는 뜻으로, 제자는 모든 상황에서 예수님과 같은 입장을 고백하고 표명해야 함을 의미한다.
두려워하라(28절). 헬라어 ‘포베오’로서, 공포(포보스)라는 명사를 어근으로 삼는다. phobia (공포증)라는 영어 단어가 이 단어에서 왔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28절)?
아래로 인간. 사람 앞에서 하나님을 시인하는 사람이 받게 될 보상은 무엇인가(32절)?
? 물어봐. 예수님은 우리가 당하는 고난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실까(24-25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시인하는가?
옆으로 실천해. 아직도 하나님을 시인하지 못하고 있는 내 삶의 자리는 어디인가? 어떻게 하나님을 시인하는 삶을 살아야겠는가?

Meditation. 테오스 포비아(Theos phobia),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삶
사람 사는 곳엔 다양한 공포증(phobia)이 존재한다. 의학계에 보고된 경우만도 수백 가지에 이른다. 일단 특정 공포증에 붙들리면 다른 생각과 감각과 의지는 아무런 의미가 없게 된다. 그 공포증의 실체 앞에 압도되고 만다. 그 공포증이 모든 것을 지배한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26, 28, 31절)고 명하시면서 동시에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 있다고 하신다(28절). 몸과 영혼을 공히 멸하실 수 있는 하나님만 두려워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과 경외, 소위 ‘테오스 포비아’다. 하나님에 대한 거룩한 두려움에 붙들리면 다른 것들이 두려울 리 만무하다. 오직 하나님의 현존만 그 앞에 실제가 된다. 그 두려움을 가진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시인하는 삶을 산다(32절).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며 복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 112:1). 당신은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면서, 다른 모든 두려움으로부터 자유함을 얻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1-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은 복음 증거를 위해 파송될 제자들에게 박해 중에도 성령을 의지해 끝까지 인내할 것을 당부하신다. 또한 복음을 전하는 그 곳에 예수님도 친히 오실 것을 약속하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10:16-23
한글본문.
16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17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18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20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21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3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영어본문.
I am sending you out like sheep among wolves. Therefore be as shrewd as snakes and as innocent as doves. 17.”Be on your guard against men; they will hand you over to the local councils and flog you in their synagogues. 18.On my account you will be brought before governors and kings as witnesses to them and to the Gentiles. 19.But when they arrest you, do not worry about what to say or how to say it. At that time you will be given what to say, 20.for it will not be you speaking, but the Spirit of your Father speaking through you. 21.”Brother will betray brother to death, and a father his child; children will rebel against their parents and have them put to death. 22.All men will hate you because of me, but he who stands firm to the end will be saved. 23.When you are persecuted in one place, flee to another. I tell you the truth, you will not finish going through the cities of Israel before the Son of Man comes.

도움말.
공회(17절). 입법과 사법을 총괄하던 유대의 최고 기구인 산헤드린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성령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19-20절)?
아래로 인간. 때때로 제자 된 그리스도인이 끌려가는 삶을 사는 이유는 무엇인가(18절)?
? 물어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약속은 무엇인가(23절)?
! 느껴봐. 뱀 같은 지혜와 비둘기 같은 순결 중에서 내게 좀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옆으로 실천해. 예수님이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믿고 오늘 만나 복음을 들려주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Meditation. 세상 속에서 사도적 삶을 살아가는 방식
예수님은 복음 증거를 위해 파송되는 사도들을 향해 삼가고(17절) 피하는(23절) 뱀 같은 지혜와 함께, 할 말을 위해서 염려하지 않고 성령이 그들 속에서 말하실 것을 믿고 받는(19절) 비둘기 같은 순결함도 필요함을 말씀하신다. 또한 그 와중에 끌려가는 일도 생길 것을 예고하면서, 이는 총독과 임금들에게도 복음이 증거 되기 위한 경륜임을 말씀하신다(18절). 끌려가는 섭리가 아니면 못 만날 사람들을 위해 주님은 때로는 끌려가게 되는 섭리도 사용하신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그 자리에 홀로 보내지 않으신다는 사실이다. 사도직을 감당하는 그 자리에 예수님이 친히 오신다는 약속을 주신다(23절). 이것은 대위임령(28:20) 속에 담지 된 복음 증거자에게 영원토록 함께하신다는 약속의 실제적인 증거가 될 것이다.
주님의 제자는 세상 속에 보냄 받은 사도다. 때로 끌려가는 것 같은 상황 속에서도 사도적 삶의 의미가 있다. 옆을 둘러볼 때, 거기에 복음을 들어야 할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당신 옆에서 그 복음을 들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1-29. 주일에는 읽는 QT. 잃어버린 기도 5.

성경본문. 마태복음 6:9-13
한글본문.
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9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나라가 임하시오며
10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12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13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13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영어본문.
9.”This, then, is how you should pray: ” ‘Our Father in heaven, hallowed be your name, 10.your kingdom come,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11.Give us today our daily bread. 12.Forgive us our debts, as we also have forgiven our debtors. 13.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the evil one.’

Meditation. 나라가 임하시오며
주기도에는 ‘나라’가 앞뒤로 한 번씩 나오는데, 이는 우리가 이 기도를 아버지께 자녀의 신분으로 드리는 것과 더불어 왕이신 주님께 백성의 신분으로 드린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왕의 나라, 주님의 나라가 이 땅 가운데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대하며 기도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 세상에 휩쓸려 살면서 하나님 나라에 별 관심이 없다 보니 의례적이고 습관적으로 이 기도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부지기수입니다.

하나님 나라보다는 천국과 천당 개념에 익숙한 우리들은 하나님의 왕권과 통치에 별 관심이 없고, 자연히 그분의 다스림을 받는 것이 익숙하지 않고 어색한 게 사실입니다. 이걸 자기중심적인 개인주의라 해야 할지, 신앙과 일상이 유리된 이원론적 신앙이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주님이 다스리시고 우리는 복종한다는 Lordship은 제자훈련 과목의 한 주제로 전락해 버린 게 사실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미 시작되어 현재 우리 가운데 임해 있고, 갈등 속에서 진보하고 있으며, 장차 완전히 도래할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 나라의 특성을 이해한 이들은 ‘하나님 나라가 오시옵소서’라고 기도하기 시작한다.”(164-5면) 우리 기도가 이기적 욕망이나 당장의 필요를 넘어 하나님 나라에 대한 관심과 갈망과 기대감으로 충만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도 “주님이 오시는 것이 유일한 소망입니다. 간절히 기도하오니 주님의 나라가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