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8. QT큐티체조. 마태복음 10장.

간단설명.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권능과 함께 사도의 직책을 부여하시고 그들을 파송하신다. 또한 복음 전하는 자의 마땅한 자세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10:2-15
한글본문.
2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3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4가나나인 시몬 및 가룟 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5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7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고 8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9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고 10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 11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12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13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14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영어본문.
2.These are the names of the twelve apostles: first, Simon (who is called Peter) and his brother Andrew; James son of Zebedee, and his brother John; 3.Philip and Bartholomew; Thomas and Matthew the tax collector; James son of Alphaeus, and Thaddaeus; 4.Simon the Zealot and Judas Iscariot, who betrayed him. 5.These twelve Jesus sent out with the following instructions: “Do not go among the Gentiles or enter any town of the Samaritans. 6.Go rather to the lost sheep of Israel. 7.As you go, preach this message: ‘The kingdom of heaven is near.’ 8.Heal the sick, raise the dead, cleanse those who have leprosy,drive out demons. Freely you have received, freely give. 9.Do not take along any gold or silver or copper in your belts;
10.take no bag for the journey, or extra tunic, or sandals or a staff; for the worker is worth his keep. 11.”Whatever town or village you enter, search for some worthy person there and stay at his house until you leave. 12.As you enter the home, give it your greeting. 13.If the home is deserving, let your peace rest on it; if it is not, let your peace return to you. 14.If anyone will not welcome you or listen to your words, shake the dust off your feet when you leave that home or town. 15.I tell you the truth, it will be more bearable for Sodom and Gomorrah on the day of judgment than for that town.

도움말.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14절). 이방에서 이스라엘 경계로 들어올 때 하던 행동으로, 그 곳을 하나님의 심판에 맡기는 행위이다.
지팡이(10절). 마태와 누가(눅 9:3)는 예수님이 지팡이를 가져가지 말라고 하셨다고 하며, 마가는 예수님이 지팡이 외에는 가져가지 말라고 하셨다고 기록한다(막 6:8). 이러한 기록의 갈등은 여분의 지팡이 혹은 호신용 막대기에 대한 관점 차이 때문이다.
천국이 가까이 왔다(7절). 과거완료시제다. 예수님으로 인해 시작된 하나님 나라의 현재성이 강조되어 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5-8절)?
아래로 인간. 열두 제자에게 주어진 다른 호칭은 무엇인가(2절)?
? 물어봐. 복음에 합당하지 않은 자들을 향해서는 어떠한 행동을 하라고 하시는가(14절)?
! 느껴봐. 나는 주님의 제자의 자리를 지나서 사도의 자리에까지 나아가고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세상에 보냄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내 삶에는 어떤 구체적 변화가 있어야 하겠는가?

Meditation. 제자의 지평을 넘어 사도의 지평으로
예수님은 제자들을 불러 권능을 부여하신 후(1절), 그들을 사도라 칭하고 보내신다(2, 5절). 그들을 부르신 예수님이 그들을 보내신 것이다. 예수님의 사람은 ‘오라’는 명령 앞에는 제자의 삶으로, ‘가라’는 명령 앞에는 사도의 삶으로 응답하는 사람이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명하신다. 아직 이방인 구원의 때가 무르익지 않았고, 복음의 내용(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이 완성되지 않았기에 하나님 나라 도래에 대한 내용을 증거하게 하신다. 이는 선교를 금한 것이 아니라, 당시 상황에 착안된 효과적 선교전략을 주신 것이다. 예수님은 사도들에게 구체적인 복음 증거 방법까지 일러주신다. 효과적 복음 증거의 여행을 위하여(10절) 소유의 최적화를 요청하신다. 또한 합당한 자들에게는 복음을 증거하지만, 반면 합당하지 않은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의 징표를 보여 복음의 영광이 훼손되지 않게 하라고 하신다(13-14절).
당신의 삶이 효과적인 복음 증거의 도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겠는가?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며 무엇을 더욱 붙잡아야 하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1-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눈먼 자, 말 못하는 자, 귀신들린 자들을 고치시는 예수님은 점점 메시아로 드러나게 된다. 그리고 예수님은 제자들을 불러 복음의 일꾼으로 삼으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9:27-10:1
한글본문.
27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더니 28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29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이르시되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시니 30그 눈들이 밝아진지라 예수께서 엄히 경고하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셨으나 31그들이 나가서 예수의 소문을 그 온 땅에 퍼뜨리니라 32그들이 나갈 때에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께 데려오니 33귀신이 쫓겨나고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거늘 무리가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스라엘 가운데서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다 하되 34바리새인들은 이르되 그가 귀신의 왕을 의지하여 귀신을 쫓아낸다 하더라 35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36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37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38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10:1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영어본문.
27.As Jesus went on from there, two blind men followed him, calling out, “Have mercy on us, Son of David!” 28.When he had gone indoors, the blind men came to him, and he asked them, “Do you believe that I am able to do this?” “Yes, Lord,” they replied.
29.Then he touched their eyes and said, “According to your faith will it be done to you”; 30.and their sight was restored. Jesus warned them sternly, “See that no one knows about this.” 31.But they went out and spread the news about him all over that region. 32.While they were going out, a man who was demon-possessed and could not talk was brought to Jesus. 33.And when the demon was driven out, the man who had been mute spoke. The crowd was amazed and said, “Nothing like this has ever been seen in Israel.” 34.But the Pharisees said, “It is by the prince of demons that he drives out demons.” 35.Jesus went through all the towns and villages, teaching in their synagogues, preaching the good news of the kingdom and healing every disease and sickness. 36.When he saw the crowds, he had compassion on them, because they were harassed and helpless,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37.Then he said to his disciples, “The harvest is plentiful but the workers are few. 38.Ask the Lord of the harvest, therefore, to send out workers into his harvest field.” 10.1.He called his twelve disciples to him and gave them authority to drive out evil spirits and to heal every disease and sickness.

도움말.
다윗의 자손(27절). 예수님을 메시아로 지칭하는 가장 대중적 방식이다.
불쌍히 여기소서(27절), 불쌍히 여기시니(36절). 각각 ‘엘레에오’와 ‘스플랑크니조마이’라는 다른 단어를 사용하고 있으나, 백성을 향한 긍휼은 언제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의 출발점이 된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35, 10:1)?
아래로 인간. 두 맹인은 예수님을 어떻게 부르고 있는가(27절)?
? 물어봐. 제자들을 불러 일꾼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신 예수님은 결국 누구를 일꾼으로 삼으시는가(10:1)?
! 느껴봐. 기도하는 제자들에게 권능을 부여하신 예수님의 의도는 무엇인가?
옆으로 실천해. 가정과 직장과 대인관계에서 권능 있는 사도적 삶을 살기 위해 기도해야 할 제목들은 무엇인가?

Meditation. 주님의 일과 주님의 일꾼
예수님은 자신을 다윗의 자손이라 부르며 따라오던 두 맹인을 눈뜨게 하신다. 다윗의 자손이라는 칭호(마 1:1)가 사람의 입에서 고백되기는 처음이다. 단지 병 고치는 이가 아닌 만유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고 고백한 그들에게 그 믿음에 합당한 선물이 수여된다. 이로 인해 예수님의 소문이 퍼져 나간다. 그 소문 속에는 ‘그가 귀신의 왕을 의지하며 귀신을 쫓아낸다’(34절)는 바리새인들의 소리도 함께 섞인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사명의 행보를 더욱 확대해 가신다. 그리고 예수님은 제자들을 불러 이 거룩한 사역을 위한 일꾼을 보내주시도록 하나님께 기도할 것을 요청하신다(37절). 그런데 놀라운 것은 기도하라 하신 예수님은 돌연 기도하는 제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시며 권능을 주셔서 그들을 일꾼으로 세우신다(10:1). 기도한 장본인들에게 권능을 주셔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신 것이다.
당신에게 주님은 어떤 분이신가? 그저 당신의 필요를 채우는 분이신가, 당신의 인생과 세계를 통치하는 왕이신가? 그리고 당신은 기도만 하지 않고, 일어나 주님의 일꾼으로 일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1-2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은 관습이 되어 버린 금식에 대해 비판하시면서 참된 기쁨의 삶에 대해 말씀하신다. 또한 주님의 옷과 손에 접촉된 여인과 소녀에게 새 생명을 주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9:14-26
한글본문.
14그 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15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때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16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이는 기운 것이 그 옷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됨이요 17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18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관리가 와서 절하며 이르되 내 딸이 방금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어 주소서 그러면 살아나겠나이다 하니 19예수께서 일어나 따라가시매 제자들도 가더니 20열두 해 동안이나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21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22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즉시 구원을 받으니라 23예수께서 그 관리의 집에 가사 피리 부는 자들과 떠드는 무리를 보시고 24이르시되 물러가라 이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그들이 비웃더라 25무리를 내보낸 후에 예수께서 들어가사 소녀의 손을 잡으시매 일어나는지라 26그 소문이 그 온 땅에 퍼지더라

영어본문.
14.Then John’s disciples came and asked him, “How is it that we and the Pharisees fast, but your disciples do not fast?” 15.Jesus answered, “How can the guests of the bridegroom mourn while he is with them? The time will come when the bridegroom will be taken from them; then they will fast. 16.”No one sews a patch of unshrunk cloth on an old garment, for the patch will pull away from the garment, making the tear worse. 17.Neither do men pour new wine into old wineskins. If they do, the skins will burst, the wine will run out and the wineskins will be ruined. No, they pour new wine into new wineskins, and both are preserved.” 18.While he was saying this, a ruler came and knelt before him and said, “My daughter has just died. But come and put your hand on her, and she will live.” 19.Jesus got up and went with him, and so did his disciples. 20.Just then a woman who had been subject to bleeding for twelve years came up behind him and touched the edge of his cloak. 21.She said to herself, “If I only touch his cloak, I will be healed.” 22.Jesus turned and saw her. “Take heart, daughter,” he said, “your faith has healed you.” And the woman was healed from that moment. 23.When Jesus entered the ruler’s house and saw the flute players and the noisy crowd, 24.he said, “Go away. The girl is not dead but asleep.” But they laughed at him. 25.After the crowd had been put outside, he went in and took the girl by the hand, and she got up. 26.News of this spread through all that region.

도움말.
새 포도주(17절).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예증된 복음의 새로움을 의미한다.
혈루증(20절). 만성 자궁출혈 증세로서, 이 증세를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 의식상(레 15:25-33) 부정한 상태로 간주되었다.
그 겉옷 가(20절). 겉옷에 부착되어 있는 옷술을 의미한다(민 15:37-38).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22, 25절)?
아래로 인간.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예수님께 큰 은혜를 입은 사람은 누구인가(18, 20절)?
? 물어봐. 예수님에 의해 새 삶을 살게 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20, 25절)?
! 느껴봐. 나는 복음의 시대를 살고 있는가, 여전히 율법의 시대를 살고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내 신앙과 삶에서 복음의 새 포도주를 담기에 합당치 않은 옛 가죽 부대 방식은 무엇인가?

Meditation. ‘가스펠 제너레이션’, 복음 시대 사람들
떠들썩한 마태의 집 만찬석에 또 한 번 소동이 일었다. 요한의 제자들이 들이닥쳐 왜 예수님의 제자들이 금식하지 않는지 질문한다. 이에 예수님은 혼인을 예로 들며 복음의 시대에 합당한 공동체의 면모를 일러주신다. 이러한 예수 공동체와 요한 공동체의 조우는 복음과 율법의 충돌, 신약과 구약의 갈등을 단적으로 상징하는 그림과도 같다. 예수님은 이러한 두 공동체의 충돌과 갈등을 생베와 낡은 옷, 새 포도주와 낡은 부대에 비유해 설명하면서 잔치와 같은 복음 공동체로서 교회를 제시하신다. 이어서 예수 공동체 안으로 복음의 시대에 합당한 사람 둘이 나아온다. 시체에 손을 얹거나(민 19:11), 하혈하는 여인과의 접촉(레 15:25)이 율법으로 금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관리와 혈루증을 앓던 여인은 예수님 앞으로 나온다. 예수님은 이들의 행동을 복음에 합당한 믿음이라고 칭찬하며 그 믿음에 합당한 은혜를 베푸신다.
활짝 열린 복음의 시대, 당신은 아직도 율법의 사람으로 살고 있지는 않는가? 복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 당신이 내려놓아야 할 것과 붙잡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1-25. QT큐티체조. 마태복음 9장.

간단설명. 침상에 들려 온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은 스스로에게 죄 사하는 권세가 있음을 증거하고, 세리 마태를 부르신 후 그의 집에서 죄인을 부르러 오신 뜻을 밝히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9:1-13
한글본문.
1예수께서 배에 오르사 건너가 본 동네에 이르시니 2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3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신성을 모독하도다 4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5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 어느 것이 쉽겠느냐 6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능이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7그가 일어나 집으로 돌아가거늘 8무리가 보고 두려워하며 이런 권능을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9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10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13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1.Then God blessed Noah and his sons, saying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and fill the earth. 2.The fear and dread of you will fall upon all the beasts of the earth and all the birds of the air, upon every creature that moves along the ground, and upon all the fish of the sea; they are given into your hands. 3.Everything that lives and moves will be food for you. Just as I gave you the green plants, I now give you everything. 4.”But you must not eat meat that has its lifeblood still in it. 5.And for your lifeblood I will surely demand an accounting. I will demand an accounting from every animal. And from each man, too, I will demand an accounting for the life of his fellow man. 6.”Whoever sheds the blood of man, by man shall his blood be shed; for in the image of God has God made man. 7.As for you,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multiply on the earth and increase upon it.” 8.Then God said to Noah and to his sons with him: 9.”I now establish my covenant with you and with your descendants after you 10.and with every living creature that was with you–the birds, the livestock and all the wild animals, all those that came out of the ark with you–every living creature on earth. 11.I establish my covenant with you: Never again will all life be cut off by the waters of a flood; never again will there be a flood to destroy the earth.” 12.And God said, “This is the sign of the covenant I am making between me and you and every living creature with you, a covenant for all generations to come: 13.I have set my rainbow in the clouds, and it will be the sign of the covenant between me and the earth.

도움말.
본 동네(1절). 갈릴리 전도의 중심지였던 가버나움을 의미한다. 어업과 무역이 성행했고, 갈릴리 지역의 치안을 유지하는 로마수비대가 주둔했다.
작은 자(2절). 헬라어 ‘테크논’이라는 단어로 원 뜻은 어린아이지만, 성인들에게도 애정을 담은 친근한 호칭으로 사용되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6, 13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의 권능 앞에 무리의 반응은 어떠했는가(8절)?
? 물어봐. 길을 가시던 예수님은 어떤 행동을 하시는가(9절)?
! 느껴봐. 당시 지탄의 대상이요, 죄인과 동일시 된 세리까지 제자로 부르신 예수님의 의도는 무엇인가?
옆으로 실천해.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살아가기 위해 포기하고 내려놓아야 할 내 죄악은 무엇인가?

Meditation. 죄를 다스리시는 그리스도
마태가 세 가지 사건을 병치시킨다. 예수님이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고치신 사건을 보고한 뒤, 전직 세리였던 자신을 제자로 부르신 사건과 그의 집에서 세리들과 함께 식탁 교제를 나누신 사건을 연결해 기술한다. 여기에는 중요한 의도가 있다. 예수님이 죄를 사하시고 정복하시는 그리스도이심을 확증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본문에는 죄와 관련한 단어들이 중요하게 취급된다. 죄 사함(2, 4절), 죄를 사하는 권능(6절), 죄인(10, 11, 13절)이라는 표현들이 중요한 흐름을 잇고 있다. 중풍병자의 치유를 통해서는 예수님께 죄 사함의 권세가 있음을 증거하고, 세리였던 자신을 제자로 부름을 통해 사죄하시는 죄인의 범위를 선명히 드러낸다. 그리고 세리들과의 식탁교제를 통해서는 온전한 죄 사함의 결과를 확인시키신다.
주님 앞에서 인생의 궁극적 문제인 죄가 해결된다. 주님 앞에 죄를 가져 나와 회개하면 주님은 당신을 참 제자로 다시 세워주실 것이며, 복된 은혜의 교제로 다시 영접하실 것이다. 지금 당신은 죄를 품고 있느라 그 놀라운 은혜를 누리지 못하지는 않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1-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은 가다라로 건너가셔서 귀신 들린 사람 둘을 고치신다. 이 일로 인해 온 시내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러 나오지만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요구한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8:28-34
한글본문.
28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그들은 몹시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 지경이더라 29이에 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30마침 멀리서 많은 돼지 떼가 먹고 있는지라 31귀신들이 예수께 간구하여 이르되 만일 우리를 쫓아 내시려면 돼지 떼에 들여 보내 주소서 하니 32그들에게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33치던 자들이 달아나 시내에 들어가 이 모든 일과 귀신 들린 자의 일을 고하니 34온 시내가 예수를 만나려고 나가서 보고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영어본문.
28.When he arrived at the other side in the region of the Gadarenes, two demon-possessed men coming from the tombs met him. They were so violent that no one could pass that way. 29.”What do you want with us, Son of God?” they shouted. “Have you come here to torture us before the appointed time?”
30.Some distance from them a large herd of pigs was feeding. 31.The demons begged Jesus, “If you drive us out, send us into the herd of pigs.” 32.He said to them, “Go!” So they came out and went into the pigs, and the whole herd rushed down the steep bank into the lake and died in the water. 33.Those tending the pigs ran off, went into the town and reported all this, including what had happened to the demon-possessed men. 34.Then the whole town went out to meet Jesus. And when they saw him, they pleaded with him to leave their region.

도움말.
가다라(28절).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의 거라사와 동일한 지명이다. 갈릴리 동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로마인들이 세운 데가볼리(20절 참조) 지경에 포함된다고 알려져 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어떤 영역까지 다스리시는가(32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의 능력을 목격한 사람들의 반응은 무엇인가(33-34절)?
? 물어봐. 한 영혼의 치유를 위해 지불된 대가는 무엇인가(32절)?
! 느껴봐. 한 영혼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시는 주님의 마음과 섭리를 십분 이해하고 있는가?
옆으로 실천해. 내 생각과 마음과 삶의 방식 가운데서 치유되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어떻게 치유를 받을 수 있겠는가?

Meditation. 순종을 대신하는 아이러니
갈릴리 바다에서 갑작스레 일어난 큰 놀과 물결을 꾸짖어 잠잠케 하신 예수님은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당도해 귀신 들린 두 사람에게서 귀신을 꾸짖어 내쫓으신다. 주님의 명령에 자연만이 아니라 초자연적 세계도 순종한다는 사실을 증거하신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막론해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이심을 목격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제자들이 배 위에서 어리둥절한 가운데 서로에게 던진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27절)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귀신들린 자들에게서 나온다. ‘하나님의 아들이여!’(29절) 실로 아이러니다. 그러나 더 큰 아이러니가 생겨난다. 이 일로 인해 온 시내가 예수님을 만나러 나오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영접해 모셔 들이기는커녕 떠나시기만을 구한다(34절).
주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의 통치에 순종하는 자리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그 앞에서는 순종이 아니면 모두 아이러니다. 당신은 지금 그 통치에 순종함으로 그 나라를 마중하고 있는가? 당신의 삶에는 순종을 대신하고 있는 아이러니는 없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1-2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은 제자의 삶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를 가르치시고, 바다에서 풍랑을 만난 제자들에게 큰 믿음을 권고하신다.

성경본문. 마태복음 8:18-27
한글본문.
18예수께서 무리가 자기를 에워싸는 것을 보시고 건너편으로 가기를 명하시니라 19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아뢰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20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21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22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23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24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는지라 25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이르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26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시니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27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

영어본문.
18.When Jesus saw the crowd around him, he gave orders to cross to the other side of the lake. 19.Then a teacher of the law came to him and said, “Teacher, I will follow you wherever you go.” 20.Jesus replied, “Foxes have holes and birds of the air have nests, but the Son of Man has no place to lay his head.” 21.Another disciple said to him, “Lord, first let me go and bury my father.” 22.But Jesus told him, “Follow me, and let the dead bury their own dead.” 23.Then he got into the boat and his disciples followed him. 24.Without warning, a furious storm came up on the lake, so that the waves swept over the boat. But Jesus was sleeping. 25.The disciples went and woke him, saying, “Lord, save us! We’re going to drown!” 26.He replied, “You of little faith, why are you so afraid?” Then he got up and rebuked the winds and the waves, and it was completely calm. 27.The men were amazed and asked, “What kind of man is this? Even the winds and the waves obey him!”

도움말.
인자(20절). 사람의 아들이란 의미로, 완전한 하나님이자 완전한 사람이신 예수님 자신을 지칭한다.
놀(24절). 너울의 준말로, 사납고 큰 물결을 뜻한다.
가다라(28절).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의 거라사와 동일한 지명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무엇까지도 다스리시는 분이신가(26절)?
아래로 인간. 큰 물결이 일어난 바다에서 제자들은 어떤 반응을 나타내는가(25절)?
? 물어봐. 생명의 주님이 옆에 계심에도 불구하고 죽음 타령을 하는 제자들을 예수님은 어떻게 꾸짖으시는가(26절)?
! 느껴봐. 내 눈에는 예수님이 커 보이는가, 놀과 물결이 더 커 보이는가?
옆으로 실천해. 주님의 임재와 동행을 분명히 인식하면서 내 삶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겠는가?

Meditation. ‘제자’, 끝까지 예수님을 따르는 자
예수님은 무리 속에서 대세와 여론에 에워싸여 밀려다니지 않으시고, 오직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펼치시는 고고한 사명을 위해 머리 둘 곳도 없는 여정을 행하신다(18절). 그리고 그 여로에 사람들을 불러 따르게 하신다. 그 부름을 듣고 따르는 자가 누구인가? 스스로 따르겠다고 호언장담한 서기관도 아니며(19절), 따르라는 부름을 듣고서도 부친 부양을 운운하며 그 시기를 재고만 있던 사람도 아니다(21절). 밤바다 위 일엽편주로 불러들이시는 예수님을 따른 소수의 제자들이다(23절). 물론 큰 놀과 물결에 시달리며 작은 믿음을 노출했지만(26절), 예수님을 따른 제자들은 자연과 만물을 통치하시는 주님을 알아가며, 주님과 함께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들로 준비되어 간다.
제자의 정의는 단순 명확하다. 끝까지 예수님을 따라 가는 사람이 제자다(23절). 당신은 어떠한가? 주님을 따르겠다는 장담만 늘어놓고 있지는 않는가? 따르라는 명령을 듣고도 시기와 환경만 헤아리고 있지는 않는가? 주님의 부름을 따라 기꺼이 밤바다 위 일엽편주에도 몸을 실으며 따르고 있는가?

2017-01-22. 주일에는 읽는 QT. 잃어버린 기도 4.

간단설명. 우리의 삶이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을 증명하는 박물관이 되게 하자. -이디스 쉐퍼

성경본문. 마태복음 6:9-13
한글본문.
9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9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나라가 임하시오며
10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12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13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13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Meditation.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일하셔야 하고, 무언가를 주시거나 해 달라는 실용적인 기도에 익숙한 우리에게 주기도는 뜻밖에도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해 달라는 기도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이미 거룩하신데, 그 이름을 거룩하게 해 달라니요? 실감이 잘 안 되는 이 기도를 드리면서 이게 무슨 의미일까 갸우뚱거린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 사회의 많은 이들이 기독교와 교회를 비난하는 것을 하나님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 백성인 우리들이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지 못하게 살아갈 때, 세상 사람들과 섞여 살며 그들과 똑같이 살아갈 때 바로 우리로 인해 하나님의 이름이 더럽힘을 받게 된다.”(128-9면)

결국 이 기도는 말로 드리는 기도가 아니라 우리 삶으로 드리는 기도란 것을 시사해 줍니다.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또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생각하면서 그분을 발견하고 즐거워하며 고백할 때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해질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 땅 가운데서 우리로 인해 하나님이 하나님으로 인정되고, 그 거룩하심이 만천하에 환히 드러나기를 소망하며 이 기도를 드리십시오.

기도 “제 신앙생활뿐 아니라 일상의 순간들을 통해서도 하나님이 드러나고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기 원합니다.”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