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04. QT큐티체조. 사도행전 2장.

간단설명. 오순절에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나고 각 사람 위에 불의 혀 같이 성령이 임하시자 제자들이 여러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한다. 이 광경을 본 사람들은 다 놀란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2:1-13
한글본문.
1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5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6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9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11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12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13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영어본문.
1 When the day of Pentecost came, they were all together in one place. 2 Suddenly a sound like the blowing of a violent wind came from heaven and filled the whole house where they were sitting. 3 They saw what seemed to be tongues of fire that separated and came to rest on each of them. 4 All of them wer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nd began to speak in other tongues as the Spirit enabled them. 5 Now there were staying in Jerusalem God-fearing Jews from every nation under heaven. 6 When they heard this sound, a crowd came together in bewilderment, because each one heard them speaking in his own language. 7 Utterly amazed, they asked: “Are not all these men who are speaking Galileans? 8 Then how is it that each of us hears them in his own native language? 9 Parthians, Medes and Elamites; residents of Mesopotamia, Judea and Cappadocia, Pontus and Asia, 10 Phrygia and Pamphylia, Egypt and the parts of Libya near Cyrene; visitors from Rome 11 (both Jews and converts to Judaism Cretans and Arabs–we hear them declaring the wonders of God in our own tongues!” 12 Amazed and perplexed, they asked one another, “What does this mean?” 13 Some, however, made fun of them and said, “They have had too much wine.”

도움말.
오순절(1절). 유월절이 지난 후 7주 곧 50일이 되는 날을 기념하는 절기다(레 23:15-16). 예수 그리스도가 승천하신 지 10일이 지난 시점이다.
바람(2절). 헬라어 ‘포노에’로서 성령(헬, ‘프뉴마’)이란 단어와 발음과 철자가 비슷하다. 바람은 성령에 대한 좋은 유비로 사용된다(요 3:8).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성령이 모인 사람들 위에 어떻게 임하셨는가(2-3절)?
⬇ 아래로 인간. 성령 충만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4절)?
? 물어봐. 어떤 이들에게는 성령의 충만함이 어떻게 보였는가(13절)?
! 느껴봐. 나는 입을 열어 말하기 전에 성령께 의지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성령 충만한 삶을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과 붙들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오순절에 다시 시작된 소통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오순절이 이르렀다. 하나님의 영이 다시 땅에 강림하셨다.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창 6:3) 말씀하시며 거두신 하나님의 영을 이 땅에 다시 보내셨다. 그 방식도 수천 년 구약 역사 가운데서 특별한 경우에 한해 임시적으로 발현하게 하신 것과는 전혀 다르다. 이제는 완전하고도 영구적으로 하나님의 사람들 안에 내재하시도록 보내셨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내린 불의 혀 같은 성령의 임재는 사도들의 입을 열어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말하게 하셨다. 이를 통해 바벨의 저주를 벗기셨다. 언어를 혼잡케 해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셨던(창 11:7) 바벨의 저주를 거두고, 소통이 회복되었다. 이는 ‘하나님의 큰 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시작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게 하심이다(11절).
성령이 오셨다. 성령 안에는 참된 소통이 있다. 바벨의 저주는 물러가고 하나님의 큰일을 증언하는 방언이 터진다. 당신은 바로 그 오순절을 체험했는가? 하나님의 큰일을 말하는 하나님 나라 방언을 삶으로 외치고 있는가?

2016-07-03. 주일에는 읽는 QT. 몸 된 교회(The Body) 1.

간단설명. 본질적인 것에는 일치를, 비본질적인 것에는 자유를, 그리고 모든 것에는 사랑을! - 성 어거스틴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2:20-27
한글본문.
20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영어본문.
20 As it is, there are many parts, but one body. 21 The eye cannot say to the hand, “I don’t need you!” And the head cannot say to the feet, “I don’t need you!” 22 On the contrary, those parts of the body that seem to be weaker are indispensable, 23 and the parts that we think are less honorable we treat with special honor. And the parts that are unpresentable are treated with special modesty, 24 while our presentable parts need no special treatment. But God has combined the members of the body and has given greater honor to the parts that lacked it, 25 so that there should be no division in the body, but that its parts should have equal concern for each other. 26 If one part suffers, every part suffers with it; if one part is honored, every part rejoices with it. 27 Now you are the body of Christ, and each one of you is a part of it.

Meditation. 몸의 일치(Unity)
교회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가족, 성령의 전 등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지만, 그리스도의 몸으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이고 건강한 접근법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머리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한 몸을 이루도록 몸 된 교회로 부르시고, 서로 연결돼 서로 돌보며 세워지고 자라가게 하십니다.

몸에는 다양한 지체들이 있는데, 아무리 강해 보이는 지체도 독불장군 식으로 따로 떨어져서는 존재하거나 기능을 발휘하기 어렵고, 또 아무리 연약해 보이는 지체도 눈에는 잘 띄지 않지만 나름대로 요긴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 비교하거나 경쟁하지 말고 늘 하나 됨을 의식하면서 일치와 연합을 위해 힘써야 합니다.

OMF 총재를 역임한 선교학자 마이클 그리피스는 “어떤 교회나 그리스도인의 모임이든 거기에는 연령의 피라미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의견의 스펙트럼도 있게 마련이다.”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자칫 잘못하면 공동체에는 분열과 균열이 생길 수 있는데, “교회는 내가 선택해 놓은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라,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이란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끼리끼리 의식, 패거리 전통은 몸의 일치를 가로막는 잘못된 관습으로, 시급히 극복해야 합니다. 특히 연약해 보이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지체들을 좀 더 존귀하게 여기고 품어 주는 배려와 아량, 친절이 절실합니다. 말로는 몸 된 교회라고 기도하면서 실제로는 하나 됨을 망각한다면 그런 모순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기도
“우리를 몸 된 교회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주의적인 성향을 갖기 쉬운 우리가 일치와 연합을 더욱 힘쓰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7-0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제자들과 백 이십 명의 무리가 한 마음으로 기도에 힘쓴다. 그 때 베드로가 사도의 직무를 버린 유다를 대신할 사람을 세울 것을 제안하고, 이에 기도하고 제비를 뽑아 맛디아를 얻는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12-26
한글본문.
12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3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4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15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들 가운데 일어서서 이르되 16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17이 사람은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여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18(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온지라 19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리어져 그들의 말로는 그 밭을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20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의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21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22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23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24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25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26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영어본문 .
12 Then they returned to Jerusalem from the hill called the Mount of Olives, a Sabbath day’s walk from the city. 13 When they arrived, they went upstairs to the room where they were staying. Those present were Peter, John, James and Andrew; Philip and Thomas, Bartholomew and Matthew; James son of Alphaeus and Simon the Zealot, and Judas son of James. 14 They all joined together constantly in prayer, along with the women and Mary the mother of Jesus, and with his brothers. 15 In those days Peter stood up among the believers (a group numbering about a hundred and twenty) 16 and said, “Brothers, the Scripture had to be fulfilled which the Holy Spirit spoke long ago through the mouth of David concerning Judas, who served as guide for those who arrested Jesus– 17 he was one of our number and shared in this ministry.” 18 (With the reward he got for his wickedness, Judas bought a field; there he fell headlong, his body burst open and all his inte-stines spilled out. 19 Everyone in Jerusalem heard about this, so they called that field in their language Akeldama, that is, Field of Blood.) 20 “For,” said Peter, “it is written in the book of Psalms, ” ‘May his place be deserted; let there be no one to dwell in it,’ and, ” ‘May another take his place of leadership.’ 21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choose one of the men who have been with us the whole time the Lord Jesus went in and out among us, 22 beginning from John’s baptism to the time when Jesus was taken up from us. For one of these must be-come a witness with us of his resurrection.” 23 So they proposed two men: Joseph called Barsabbas (also known as Justus) and Mat-thias. 24 Then they prayed, “Lord, you know everyone’s heart. Show us which of these two you have chosen 25 to take over this apostolic ministry, which Judas left to go where he belongs.” 26 Then they cast lots, and the lot fell to Matthias; so he was added to the eleven apostles.

도움말.
바사바, 맛디아(23절). 바사바는 안식일의 아들이라는 뜻이며, 맛디아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뜻이다.
제비(26절).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에는 나오지 않는다. 성령이 내주하시기 때문일 것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주님은 어떠한 분이신가(24절)?
⬇ 아래로 인간. 누가 사도의 자격을 가질 수 있었는가(21-22절)?
? 물어봐. 사도를 선출하기 위한 제비를 뽑기 전 제자들과 무리가 한 일은 무엇인가(24절)?
! 느껴봐. 나는 사도행전적인 삶을 살기 위해 기도의 분량을 충분히 채우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기도의 분량을 더욱 풍족히 채우기 위해 변화되어야 할 일들은 무엇인가?

Meditation. 스타트라인에 엎드린 제자들
승천하시는 주님을 배웅한 제자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다락방에 모였다. ‘기다리라’(4절) 하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함이다. 그들의 기다림은 두 번의 기도(14, 24절)로 구체화 된다. 먼저는 약속하신 성령(4-5절)을 구하며 마음을 같이해 힘써 기도한다(14절). 이는 사십여 일 전, 주님이 성령을 주시겠다는 약속에 대한 반응(요 16:12-16)과는 사뭇 다르다. 또한 제 갈 길로 가버린 가룟 유다를 대신해 사도의 직무를 감당할 사람을 얻기 위해 기도한다(24절).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의미하는 숫자를 완성해 주님의 약속의 성취를 기다리는 자들의 충분한 수를 채운다. 이러한 다락방 기도는 주님의 말씀(4-5절)과 시편에 약속된 말씀(시 69:25, 109:8)에 근거를 두고 있다.
마치 제자들은 육상경기장 스타트라인에 엎드린 달리기 선수들과 같다. 사도행전의 참된 스타트업은 기도의 엎드림으로만 가능하다. 엎드린 자만이 달려갈 수 있는 것이 사도행전의 레이스다. 당신은 매일의 행전을 시작하기에 앞서 충분히 엎드리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7*01. QT큐티체조. 사도행전 1장.

간단설명. 사십 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을 기다리라고 명하시고 땅 끝까지 이르는 증인의 사명을 고취하신 후 승천하신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1-11
한글본문.
1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11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영어본문.
1 In my former book, Theophilus, I wrote about all that Jesus began to do and to teach 2 until the day he was taken up to heaven, after giving instructions through the Holy Spirit to the apostles he had chosen. 3 After his suffering, he showed himself to these men and gave many convincing proofs that he was alive. He appeared to them over a period of forty days and spoke about the kingdom of God. 4 On one occasion, while he was eating with them, he gave them this command: “Do not leave Jerusalem, but wait for the gift my Father promised, which you have heard me speak about. 5 For John baptized with water, but in a few days you will be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 6 So when they met together, they asked him, “Lord, are you at this time going to restore the kingdom to Israel?” 7 He said to them: “It is not for you to know the times or dates the Father has set by his own authority. 8 But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on you; and you will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 9 After he said this, he was taken up before their very eyes, and a cloud hid him from their sight. 10 They were looking intently up into the sky as he was going, when suddenly two men dressed in white stood beside them. 11 “Men of Galilee,” they said, “why do you stand here looking into the sky? This same Jesus, who has been taken from you into heaven, will come back in the same way you have seen him go into heaven.”

도움말.
먼저 쓴 글(1절). 누가복음을 지칭한다.
때와 시기(7절). 때는 헬라어 ‘크로노스’로 연대기(chronicle)를 의미하고, 시기는 ‘카이로스’로 시대적 특징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이 부활 후 사십일 동안 하신 일은 무엇인가(3절)?
⬇ 아래로 인간. 령이 임한 제자들은 어떤 삶을 살게 되는가(8절)?
? 물어봐. 두 가지 세례는 무엇이며, 어떤 의미라고 생각하는가(5절)?
! 느껴봐. 나는 기다릴 때 기다리며, 나아갈 때 나아가는 제자인가?
➡ 옆으로 실천해. 오늘 하루 내게 맡겨진 증인의 사명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Meditation. 땅 끝까지 이르게 하는 동력, 기다림
사도행전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8절)는 예수 그리스도의 언명에 생애를 드려 순종하는 사도들의 스토리다. 그런데 이 장엄한 행전을 위하여 사도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거창한 출정식이 아니다. 기다림이다(4절). 약속하신 성령의 강림을 예루살렘에 머물러 기다려야 한다. 성령을 기다리는 것이 땅 끝까지 이르는 증인의 삶을 위한 전제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영광스러운 소명의 자리에서도 여전히 ‘하나님 나라’(3절)가 아닌 ‘이스라엘 나라’(6절)를 운운하고, ‘그 때와 시기’에 대한 관심(7절)에 함몰된다. 그들에게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증인’(8절)될 것을 유언과 같이 명하시고 승천하신다.
사도행전은 기다림으로 시작한다. 기다려야만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사도행전이다. 예루살렘으로부터 땅 끝에 이르는 증인의 삶의 전개는 얼마나 성령을 잘 기다리는가에 달려있다. 당신은 어떤 일을 하든지 하나님 나라 증인이라는 신분을 놓치지 않고 있는가? 성령 충만을 위한 거룩한 기다림을 감당하며 매일의 삶에서 당신의 오늘날의 사도행전을 써내려가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6-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빌레몬에게 오네시모를 마치 자신을 영접하듯 해달라고 부탁하며, 그가 입힌 손해가 있다면 자신이 갚겠노라고 대답한다.

성경본문. 빌레몬서 1:17-25
한글본문.
17그러므로 네가 나를 동역자로 알진대 그를 영접하기를 내게 하듯 하고 18그가 만일 네게 불의를 하였거나 네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내 앞으로 계산하라 19나 바울이 친필로 쓰노니 내가 갚으려니와 네가 이 외에 네 자신이 내게 빚진 것은 내가 말하지 아니하노라 20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21나는 네가 순종할 것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내가 말한 것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 22오직 너는 나를 위하여 숙소를 마련하라 너희 기도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노라 23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와 함께 갇힌 자 에바브라와 24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 25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과 함께 있을지어다

영어본문.
17 So if you consider me a partner, welcome him as you would welcome me. 18 If he has done you any wrong or owes you anything, charge it to me. 19 I, Paul, am writing this with my own hand. I will pay it back–not to mention that you owe me your very self. 20 I do wish, brother, that I may have some benefit from you in the Lord; refresh my heart in Christ. 21 Confident of your obedience, I write to you, knowing that you will do even more than I ask. 22 And one thing more: Prepare a guest room for me, because I hope to be restored to you in answer to your prayers. 23 Epaphras, my fellow prisoner in Christ Jesus, sends you greetings. 24 And so do Mark, Aristarchus, Demas and Luke, my fellow workers. 25 The grace of the Lord Jesus Christ be with your spirit.

도움말.
친필로 쓰노니(19절). 직역하면 ‘나의 손으로 쓰노니’다. 이는 편지를 누군가가 대필하다가 바울이 직접 서명과 같은 친필로 기록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내게 빚진 것(19절). 바울을 통해 영생을 얻게 된 것을 뜻한다.
나와 함께 갇힌 자(23절). 바울과 함께 감옥에 갇힌 동료들을 말한다. 골로새 교회의 사역자인 에바브라는 지금 바울과 함께 감옥에 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바울에게 붙여주신 믿음의 동역자들은 누구인가(23-24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오네시모를 어떻게 보호하는가(17-19절)?
? 물어봐. 빌레몬이 바울에게 빚진 것은 무엇일까(19절)?
! 느껴봐. 내게는 공동체 안의 지체를 보호하기 위한 책임의식이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내가 기쁨으로 순종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파격적으로 사랑하라
하나님의 사랑은 파격적이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보내셔서 생명을 내어놓게 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셨다. 이런 파격적인 사랑을 받았기에 우리도 이런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요일 3:16 참조). 바울은 자신에게로 도망쳐온 노예였던 오네시모에게 이런 사랑을 베푼다. 복음을 전해 그리스도의 제자로 만들고, 그를 다시 원래의 주인에게 돌려보내면서 그리스도의 파격적인 사랑으로 마치 자신을 영접하듯 영접할 것을 부탁한다(17절). 만약 그가 재정적인 채무가 있으면 바울 앞으로 돌리게 하고, 이를 자신이 보증하겠노라 약속한다(18절). 또 주인인 빌레몬에게 그가 바울을 통해 얻은 파격적인 그리스도의 생명을 상기시키며(19절), 자신을 대하듯 영접하라고 부탁하면서 그의 순종을 확신한다.
우리는 모두 이 파격적인 사랑의 빚을 진 자로 세상에서 사랑하는 사람으로 부름 받았다. 나는 내 주변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가? 말로만 하는 사랑인가, 사회가 용인하는 범위 안에서의 사랑인가? 아니면 그리스도의 사랑만큼이나 파격적인 사랑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6-29. QT큐티체조. 빌레몬서 1장.

간단설명. 바울은 로마로 도망쳐 나온 오네시모를 주인에게 돌려보내며 그의 변화와 소중함을 설득력 있게 호소한다.

성경본문. 빌레몬서 1:1-16
한글본문.
1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우리의 사랑을 받는 자요 동역자인 빌레몬과 2자매 압비아와 우리와 함께 병사 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 편지하노니 3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4내가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를 말함은 5주 예수와 및 모든 성도에 대한 네 사랑과 믿음이 있음을 들음이니 6이로써 네 믿음의 교제가 우리 가운데 있는 선을 알게 하고 그리스도께 이르도록 역사하느니라 7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받았노라 8이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아주 담대하게 네게 마땅한 일로 명할 수도 있으나 9도리어 사랑으로써 간구하노라 나이가 많은 나 바울은 지금 또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갇힌 자 되어 10갇힌 중에서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하여 네게 간구하노라 11그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12네게 그를 돌려 보내노니 그는 내 심복이라 13그를 내게 머물러 있게 하여 내 복음을 위하여 갇힌 중에서 네 대신 나를 섬기게 하고자 하나 14다만 네 승낙이 없이는 내가 아무 것도 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너의 선한 일이 억지 같이 되지 아니하고 자의로 되게 하려 함이라 15아마 그가 잠시 떠나게 된 것은 너로 하여금 그를 영원히 두게 함이리니 16이 후로는 종과 같이 대하지 아니하고 종 이상으로 곧 사랑 받는 형제로 둘 자라 내게 특별히 그러하거든 하물며 육신과 주 안에서 상관된 네게랴

영어본문.
1 Paul, a prisoner of Christ Jesus, and Timothy our brother, To Philemon our dear friend and fellow worker, 2 to Apphia our sister, to Archippus our fellow soldier and to the church that meets in your home: 3 Grace to you and peace from God our Father and the Lord Jesus Christ. 4 I always thank my God as I remember you in my prayers, 5 because I hear about your faith in the Lord Jesus and your love for all the saints. 6 I pray that you may be active in sharing your faith, so that you will have a full understanding of every good thing we have in Christ. 7 Your love has given me great joy and encouragement, because you, brother, have refreshed the hearts of the saints. 8 Therefore, although in Christ I could be bold and order you to do what you ought to do, 9 yet I appeal to you on the basis of love. I then, as Paul–an old man and now also a prisoner of Christ Jesus– 10 I appeal to you for my son Onesimus, who became my son while I was in chains. 11 Formerly he was useless to you, but now he has become useful both to you and to me. 12 I am sending him–who is my very heart–back to you. 13 I would have liked to keep him with me so that he could take your place in helping me while I am in chains for the gospel. 14 But I did not want to do anything without your consent, so that any favor you do will be spontaneous and not forced. 15 Perhaps the reason he was separated from you for a little while was that you might have him back for good– 16 no longer as a slave, but better than a slave, as a dear brother. He is very dear to me but even dearer to you, both as a man and as a brother in the Lord.

도움말.
네 집에 있는 교회(2절). 가정을 중심으로 형성된 가정교회를 말한다.
나이가 많은(9절). 늙은(딛 2:2) 노인을 의미한다. 고대 로마에서 노인은 50-60세 정도를 의미했다.
심복(12절). 헬라어 ‘스플랑크나’로 내장, 창자, 심장 등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내려주시는가(3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이 빌레몬서를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10절)?
? 물어봐. 심복을 주인에게로 돌려보내는 이유는 무엇일까(13-14절)?
! 느껴봐. 나의 믿음과 사랑은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권위와 돈, 신분과 상관없이 지체를 더욱 순수하고 뜨겁게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사랑으로 해결하라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논리적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합리적인 논리와 근거를 내세워 상대방을 설득하려고 한다. 그러나 많은 경우 합리성은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더 악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노년에 감옥에 갇혀있는 바울에게 문제가 하나 있었다. 자신에게로 도망쳐온 노예 오네시모는 골로새 교회의 중요한 일꾼이었던 빌레몬 집안의 종이었다. 동역자의 종이 자신이 갇혀있는 감옥으로 숨어들어온 것이다. 바울은 그를 복음으로 양육하고, 주인의 집으로 돌려보내려 한다. 당시 집을 나간 종이 돌아오면 심한 매질을 감수해야 했다. 바울은 빌레몬에게 오네시모가 자신의 심복으로 사역에 많은 도움이 되었노라 칭찬하면서, 그를 돌려보내는 것은 주인인 빌레몬의 승낙 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기를 원하기 때문이라 밝힌다. 바울은 빌레몬을 존중하는 동시에 오네시모에 대한 사랑도 갖고 있었다. 그랬기에 바울은 간절한 사랑으로 빌레몬에게 호소한다(8-9절).
문제가 닥칠 때, 나는 어떻게 해결하려 하는가? 권위인가, 돈인가, 사랑인가? 진정성 있는 사랑을 어떻게 드러내야 하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6-28. QT큐티체조. 골로새서 4장.

간단설명. 바울은 편지를 마무리 하면서 여러 동역자들을 소개하며 안부를 묻는다.

성경본문. 골로새서 4:7-18
한글본문.
7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그는 사랑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종이 된 자니라 8내가 그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내는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 9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그들이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라 10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11유스도라 하는 예수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들은 할례파이나 이들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니 이런 사람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느니라 12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하나니 13그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히에라볼리에 있는 자들을 위하여 많이 수고하는 것을 내가 증언하노라 14사랑을 받는 의사 누가와 또 데마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15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과 눔바와 그 여자의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하고 16이 편지를 너희에게서 읽은 후에 라오디게아인의 교회에서도 읽게 하고 또 라오디게아로부터 오는 편지를 너희도 읽으라 17아킵보에게 이르기를 주 안에서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고 하라 18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내가 매인 것을 생각하라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영어본문.
7 Tychicus will tell you all the news about me. He is a dear brother, a faithful minister and fellow servant in the Lord. 8 I am sending him to you for the express purpose that you may know about our circumstances and that he may encourage your hearts. 9 He is coming with Onesimus, our faithful and dear brother, who is one of you. They will tell you everything that is happening here. 10 My fellow prisoner Aristarchus sends you his greetings, as does Mark, the cousin of Barnabas. (You have received instructions about him; if he comes to you, welcome him.) 11 Jesus, who is called Justus, also sends greetings. These are the only Jews among my fellow workers for the kingdom of God, and they have proved a comfort to me. 12 Epaphras, who is one of you and a servant of Christ Jesus, sends greetings. He is always wrestling in prayer for you, that you may stand firm in all the will of God, mature and fully assured. 13 I vouch for him that he is working hard for you and for those at Laodicea and Hierapolis. 14 Our dear friend Luke, the doctor, and Demas send greetings. 15 Give my greetings to the brothers at Laodicea, and to Nympha and the church in her house. 16 After this letter has been read to you, see that it is also read in the church of the Laodiceans and that you in turn read the letter from Laodicea. 17 Tell Archippus: “See to it that you complete the work you have received in the Lord.” 18 I, Paul, write this greeting in my own hand. Remember my chains. Grace be with you.

도움말.
유스도라 하는 예수(11절). 유스도는 의롭다는 의미를 가진 이름이며, 예수 역시 유대인들이 많이 사용하던 이름 중 하나이다.
라오디게아(13절). 골로새 북서쪽으로 약간 떨어진 루카스 강변에 있는 도시로, 에베소로 가는 주도로 상에 있는 중간 기착지였다.
히에라볼리(13절). 오늘날 터키의 유명한 관광휴양지인 파묵칼레로, 라오디게아에서 북쪽으로 8km 떨어진 곳에 있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어떻게 일하는 것을 기뻐하시는가(11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의 동역자인 에바브라는 골로새 교회를 위해 어떤 사역을 감당하는가(12절)?
? 물어봐. 바울이 골로새 교회로 파송하는 일꾼은 누구일까(7절)?
! 느껴봐. 나는 주께 받은 직분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수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는 어떤 동역자를 필요로 하는가? 또 내가 누군가와 좋은 팀을 이루려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겠는가?

Meditation. 동역의 기쁨을 사모하라
바울은 편지를 마무리하며 그동안 함께 사역했던 여러 동역자들의 이름을 언급한다. 먼저 그와 함께 감옥에 있던 두기고와 오네시모를 언급한 후, 그동안 여러 곳에서 함께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 애썼던 사역자들 즉 마가, 유스도 예수, 에바브라, 누가, 데마 등을 열거하며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 바울은 세계를 돌아다니며 복음을 전할 때 결코 혼자 일하지 않았다. 그의 주변에는 늘 함께하는 동역자들이 있었다. 바울은 동역의 기쁨을 알고 있었다. 초대교회에서 하나님 나라는 이런 동역을 통해 확장되었다. 초대교회는 함께 돕고 서로 나누는 공동체 사역을 잘 감당했다. 바울이 보낸 편지도 어느 한 교회만 독점적으로 소유하지 않고 서로 돌려가며 회람했다(16절).
열심히 사역할 때 아무도 도와주는 이 없어 외롭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가? 함께 일할 일꾼들을 보내달라고 주님께 구하라. 한 개인이 아무리 뛰어나도 함께 일하는 것을 당해낼 수 없다(전 4:12 참조). 지금 내 주변에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함께 일할 일꾼을 보내달라고 기도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