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3.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47:20~26.

2025-10-1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지혜로 사람을 살리는 요셉.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47:20~26
한글성경.
20그러므로 요셉이 애굽의 모든 토지를 다 사서 바로에게 바치니 애굽의 모든 사람들이 기근에 시달려 각기 토지를 팔았음이라 땅이 바로의 소유가 되니라 21요셉이 애굽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의 백성을 성읍들에 옮겼으나 22제사장들의 토지는 사지 아니하였으니 제사장들은 바로에게서 녹을 받음이라 바로가 주는 녹을 먹으므로 그들이 토지를 팔지 않음이었더라 23요셉이 백성에게 이르되 오늘 내가 바로를 위하여 너희 몸과 너희 토지를 샀노라 여기 종자가 있으니 너희는 그 땅에 뿌리라 24추수의 오분의 일을 바로에게 상납하고 오분의 사는 너희가 가져서 토지의 종자로도 삼고 너희의 양식으로도 삼고 너희 가족과 어린 아이의 양식으로도 삼으라 25그들이 이르되 주께서 우리를 살리셨사오니 우리가 주께 은혜를 입고 바로의 종이 되겠나이다 26요셉이 애굽 토지법을 세우매 그 오분의 일이 바로에게 상납되나 제사장의 토지는 바로의 소유가 되지 아니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영어성경.
20So Joseph bought all the land in Egypt for Pharaoh The Egyptians one and all sold their fields because the famine was too severe for them The land became Pharaoh’s 21and Joseph reduced the people to servitude from one end of Egypt to the other 22However he did not buy the land of the priests because they received a regular allotment from Pharaoh and had food enough from the allotment Pharaoh gave them That is why they did not sell their land 23Joseph said to the people Now that I have bought you and your land today for Pharaoh here is seed for you so you can plant the ground 24But when the crop comes in give a fifth of it to Pharaoh The other four fifths you may keep as seed for the fields and as food for yourselves and your households and your children 25You have saved our lives they said May we find favor in the eyes of our lord we will be in bondage to Pharaoh 26So Joseph established it as a law concerning land in Egypt still in force today that a fifth of the produce belongs to Pharaoh It was only the land of the priests that did not become Pharaoh’s

도움말.
애굽 토지법(26절) 당시 고대 근동에서는 보통 1/3 또는 1/2 조세가 일반적이었던 상황에 비하면, 매우 관대한 제도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요셉은 바로와 백성을 위해 어떻게 조세 제도를 개혁합니까?(24, 26절)
↓아래로 인간..백성은 요셉의 토지 제도에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25절)
? 물어봐..백성은 왜 요셉에게 감사하며, 바로의 종이 되기를 자처합니까?
! 느껴봐..요셉이 사람을 살리는 지혜로운 제도를 세우고, 하나님께서 주신 권위를 바르게 사용하는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지위의 권한을 잘 사용하지 못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이 맡기신 자리에서 더불어 살리는 일꾼 돼 위기를 기회로 살리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요셉은 기근으로 인해 애굽 백성의 토지를 사서 바로에게 바쳤지만, 그들에게 종자를 줘서 다시 땅을 경작하도록 합니다. 이는 백성과 땅을 함께 보존하려는 하나님의 섭리를 따르는 통치입니다. 또한 요셉은 제사장들의 토지는 그대로 둬, 개혁으로 인한 저항을 줄입니다. 이를 통해 국가 질서를 유지하고, 제사장의 지위를 존중하는 지혜도 보입니다(20~23절). 요셉은 애굽 전역에서 ‘오 분의 일’만 상납하도록 하는 토지법을 정비하는데, 이는 당시 일반적인 조세 수준보다 훨씬 낮은 것입니다. 이는 백성의 회복과 자립을 도우려는 공정한 시스템이었습니다. 이에 백성은 스스로 바로의 종이 되기를 자처하며 감사로 반응합니다(24~26절). 이처럼 요셉은 하나님의 통치 질서에 따라 주어진 권한을 지혜롭게 사용하고, 왕의 권위와 백성의 삶을 모두 존중합니다. 요셉 이야기는 제국 권력과 신앙인의 역할을 성찰하게 하며, 성도는 맡겨진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행하며, 주님의 마음으로 사람을 살리는 통치와 섬김을 실천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맡겨진 환경과 사람을 책임 있게 감당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따라 모든 일을 감당하게 하셔서, 사람과 환경을 살리는 데에 쓰임 받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0-11.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47:13~19.

2025-10-1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위기 때의 공급과 근원이신 하나님.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47:13~19
한글성경.
13기근이 더욱 심하여 사방에 먹을 것이 없고 애굽 땅과 가나안 땅이 기근으로 황폐하니14요셉이 곡식을 팔아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있는 돈을 모두 거두어들이고 그 돈을 바로의 궁으로 가져가니15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돈이 떨어진지라 애굽 백성이 다 요셉에게 와서 이르되 돈이 떨어졌사오니 우리에게 먹을 거리를 주소서 어찌 주 앞에서 죽으리이까16요셉이 이르되 너희의 가축을 내라 돈이 떨어졌은즉 내가 너희의 가축과 바꾸어 주리라17그들이 그들의 가축을 요셉에게 끌어오는지라 요셉이 그 말과 양 떼와 소 떼와 나귀를 받고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되 곧 그 모든 가축과 바꾸어서 그 해 동안에 먹을 것을 그들에게 주니라18그 해가 다 가고 새 해가 되매 무리가 요셉에게 와서 그에게 말하되 우리가 주께 숨기지 아니하나이다 우리의 돈이 다하였고 우리의 가축 떼가 주께로 돌아갔사오니 주께 낼 것이 아무것도 남지 아니하고 우리의 몸과 토지뿐이라19우리가 어찌 우리의 토지와 함께 주의 목전에 죽으리이까 우리 몸과 우리 토지를 먹을 것을 주고 사소서 우리가 토지와 함께 바로의 종이 되리니 우리에게 종자를 주시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며 토지도 황폐하게 되지 아니하리이다

영어성경.
13There was no food however in the whole region because the famine was severe both Egypt and Canaan wasted away because of the famine14Joseph collected all the money that was to be found in Egypt and Canaan in payment for the grain they were buying and he brought it to Pharaohs palace15When the money of the people of Egypt and Canaan was gone all Egypt came to Joseph and said Give us food Why should we die before your eyes Our money is used up16Then bring your livestock said Joseph I will sell you food in exchange for your livestock since your money is gone17So they brought their livestock to Joseph and he gave them food in exchange for their horses their sheep and goats their cattle and donkeys And he brought them through that year with food in exchange for all their livestock18When that year was over they came to him the following year and said We cannot hide from our lord the fact that since our money is gone and our livestock belongs to you there is nothing left for our lord except our bodies and our land19Why should we perish before your eyes we and our land as well Buy us and our land in exchange for food and we with our land will be in bondage to Pharaoh Give us seed so that we may live and not die and that the land may not become desolate

도움말.
기근이 더욱 심하여(13절)..단순한 흉작이 아닌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재난 상황을 가리킵니다.
우리가 어찌… 종이 되리니(19절)..‘종이 되다’라는 표현은 소작농 혹은 왕의 직속 관리로 편입된 것을 의미하며, 이는 백성이 완전히 몰락했다기보다, 위기에서 질서를 선택한 자발적 복종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애굽과 가나안 땅의 기근은 어느 정도로 심각합니까?(13절)
↓아래로 인간..요셉은 돈이 떨어져 먹을 것을 구할 수 없는 백성에게 무엇을 요구합니까?(15~17절)
? 물어봐..요셉은 왜 계속해서 기근으로 힘겨워하는 자들에게 대가를 받고 곡식을 제공합니까?
! 느껴봐..백성이 절망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대가를 치르며 한계를 경험하게 하는 요셉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위기 앞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지 못하고 조급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위기 앞에서 하나님의 돌보시고 인도하시는 손길을 전적으로 신뢰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람들은 극심한 기근으로 인해 애굽과 가나안의 모든 돈이 바닥나자(15절), 생존을 위해 가축과 토지, 심지어 자신의 생명까지도 요셉에게 맡기며 먹을 것을 요청합니다(18~19절). 이때 요셉은 단순히 곡식을 분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백성의 형편을 자세히 살피며 지혜로운 행정을 펼칩니다. 그는 백성을 바로의 통치 아래로 질서 있게 이끌면서, 그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애굽을 안정적으로 다스리는 지도자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합니다. 또한 요셉은 백성을 억압하거나 착취하지 않고, 그들의 살길을 열어 주는 방식으로 통치해 백성의 신뢰를 얻습니다. 성도의 삶에도 예기치 못한 위기와 어려움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럴 때 기억할 것은, 하나님은 이 세상을 사랑하사 보호하시고 돌보시며, 위기의 때에 요셉과 같은 사람을 미리 준비해 사용하시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를 이뤄 가십니다. 그리고 지금도 누군가를 살리고 회복시키기 위해 나를 준비시키십니다. 위기 앞에서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신뢰로 반응하는 오늘이 되길 바랍니다. 내가 위기의 현실 앞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반응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0-10.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47:1~12

2025-10-1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왕 같은 제사장의 신분을 기억하며 살라.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47:1~12
한글성경.
1요셉이 바로에게 가서 고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와 내 형들과 그들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가나안 땅에서 와서 고센 땅에 있나이다 하고 2그의 형들 중 다섯 명을 택하여 바로에게 보이니 3바로가 요셉의 형들에게 묻되 너희 생업이 무엇이냐 그들이 바로에게 대답하되 종들은 목자이온데 우리와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고 4그들이 또 바로에게 고하되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하여 종들의 양 떼를 칠 곳이 없기로 종들이 이 곳에 거류하고자 왔사오니 원하건대 종들로 고센 땅에 살게 하소서 5바로가 요셉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아버지와 형들이 네게 왔은즉 6애굽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땅의 좋은 곳에 네 아버지와 네 형들이 거주하게 하되 그들이 고센 땅에 거주하고 그들 중에 능력 있는 자가 있거든 그들로 내 가축을 관리하게 하라 7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8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나이가 얼마냐 9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10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11요셉이 바로의 명령대로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들에게 거주할 곳을 주되 애굽의 좋은 땅 라암셋을 그들에게 주어 소유로 삼게 하고 12또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들과 그의 아버지의 온 집에 그 식구를 따라 먹을 것을 주어 봉양하였더라

영어성경.
1Joseph went and told Pharaoh My father and brothers with their flocks and herds and everything they own have come from the land of Canaan and are now in Goshen 2He chose five of his brothers and presented them before Pharaoh 3Pharaoh asked the brothers What is your occupation Your servants are shepherds they replied to Pharaoh just as our fathers were 4They also said to him We have come to live here awhile because the famine is severe in Canaan and your servants’ flocks have no pasture So now please let your servants settle in Goshen 5Pharaoh said to Joseph Your father and your brothers have come to you 6and the land of Egypt is before you settle your father and your brothers in the best part of the land Let them live in Goshen And if you know of any among them with special ability put them in charge of my own livestock 7Then Joseph brought his father Jacob in and presented him before Pharaoh After Jacob blessed Pharaoh 8Pharaoh asked him How old are you 9And Jacob said to Pharaoh The years of my pilgrimage are a hundred and thirty My years have been few and difficult and they do not equal the years of the pilgrimage of my fathers 10Then Jacob blessed Pharaoh and went out from his presence 11So Joseph settled his father and his brothers in Egypt and gave them property in the best part of the land the district of Rameses as Pharaoh directed 12Joseph also provided his father and his brothers and all his father’s household with food according to the number of their children

도움말.
바로에게 축복(7, 10절)..이는 영적 권위가 정치적 권위보다 위에 있음을 보여 주는 상징적인 장면임. 또한 아브라함과 맺으신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창12:3)라는 언약이 성취되는 흐름 속에 있습니다.
험악한 세월(9절)..야곱은 자신의 인생을 ‘험악한 세월’이라 표현하며, 수많은 고난과 파란만장한 여정을 담담히 고백함. 이는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던 삶일지라도, 인간적으로 겪은 고통은 부정하지 않는 진솔한 신앙고백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로는 요셉에게 가족들을 위해 무엇을 명령합니까?(5~6절)
↓아래로 인간..야곱은 바로 앞에서 무엇을 행합니까?(7, 10절)
? 물어봐..야곱이 애굽 왕 바로를 축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바로 앞에 제사장처럼 서서 그를 축복하는 야곱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왕 같은 제사장이자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지키며 산 때는 언제입니까? 세상 악한 권세에 굴복하지 않고 복의 통로로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요셉은 형들과 아버지 야곱을 애굽 왕 바로 앞에 세웁니다. 바로는 그들을 단순한 난민이 아닌, 애굽을 기근에서 구한 총리 요셉의 가족으로 존중하며 영접합니다. 이 장면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야곱입니다. 그는 거대한 제국의 왕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오히려 바로를 축복합니다(7, 10절). 이는 야곱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하나님 복의 언약을 계승한 자로서, ‘복의 통로’로 서 있음을 보여 줍니다. 바로는 요셉의 말대로 그들에게 고센 땅을 내어주고, 능력 있는 자는 왕의 가축을 돌보게 하라는 명령까지 더합니다. 하나님은 야곱의 가족이 기근에 떠밀려 온 불쌍한 자들로 보이지 않게 하셨고, 오히려 애굽이 그들을 통해 복을 얻게 하십니다. 그 결과 야곱의 가족은 애굽의 좋은 땅인 라암셋을 소유하게 됐고, 요셉은 가족을 책임지며 풍성하게 돌볼 수 있었습니다(11~12절).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를 부끄럽게 두지 않으시며, 어떤 자리에서도 존귀하게 세우십니다. 오늘도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하나님의 복을 전하며 살아갑시다. 이 땅에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으로 잇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0-09.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46:28~34.

2025-10-0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과 타이밍을 신뢰하라.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46:28~34
한글성경.
28야곱이 유다를 요셉에게 미리 보내어 자기를 고센으로 인도하게 하고 다 고센 땅에 이르니 29요셉이 그의 수레를 갖추고 고센으로 올라가서 그의 아버지 이스라엘을 맞으며 그에게 보이고 그의 목을 어긋맞춰 안고 얼마 동안 울매 30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가 지금까지 살아 있고 내가 네 얼굴을 보았으니 지금 죽어도 족하도다 31요셉이 그의 형들과 아버지의 가족에게 이르되 내가 올라가서 바로에게 아뢰어 이르기를 가나안 땅에 있던 내 형들과 내 아버지의 가족이 내게로 왔는데 32그들은 목자들이라 목축하는 사람들이므로 그들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를 이끌고 왔나이다 하리니 33바로가 당신들을 불러서 너희의 직업이 무엇이냐 묻거든 34당신들은 이르기를 주의 종들은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목축하는 자들이온데 우리와 우리 선조가 다 그러하니이다 하소서 애굽 사람은 다 목축을 가증히 여기나니 당신들이 고센 땅에 살게 되리이다

영어성경.
28Now Jacob sent Judah ahead of him to Joseph to get directions to Goshen. When they arrived in the region of Goshen, 29Joseph had his chariot made ready and went to Goshen to meet his father Israel. As soon as Joseph appeared before him, he threw his arms around his father and wept for a long time. 30Israel said to Joseph, “Now I am ready to die, since I have seen for myself that you are still alive.” 31Then Joseph said to his brothers and to his father’s household, “I will go up and speak to Pharaoh and will say to him, ‘My brothers and my father’s household, who were living in the land of Canaan, have come to me. 32The men are shepherds; they tend livestock, and they have brought along their flocks and herds and everything they own.’ 33When Pharaoh calls you in and asks, ‘What is your occupation?’ 34you should answer, ‘Your servants have tended livestock from our boyhood on, just as our fathers did.’ Then you will be allowed to settle in the region of Goshen, for all shepherds are detestable to the Egyptians.”

도움말.
고센(28절)..나일강 삼각주의 비옥한 동북쪽 지역으로, 목축에 적합한 땅임. 요셉은 가족이 애굽 문화에 동화되지 않고 신앙을 지키며 따로 살 수 있도록 이곳을 선택합니다.
지금 죽어도 족하도다(30절)..히브리 문학에서 완전한 만족과 평안을 나타내는 전형적인 표현
애굽 사람은 다 목축을 가증히 여기나니(34절)..애굽인은 유목민을 천하게 여겼기 때문에, 요셉은 가족이 고센에 머물며 애굽인과 자연스럽게 구별되도록 지혜롭게 인도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야곱의 가족은 애굽의 어느 지역에 도착합니까?(28절)
↓아래로 인간..요셉은 야곱과 형들에게 무엇을 당부합니까?(33~34절)
? 물어봐..하나님이 야곱 가족을 고센 땅으로 인도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애굽 문화에 동화되지 않도록 고센 땅으로 인도하시며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예비하심에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순종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지 않을 때도 믿음으로 순종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드디어 야곱과 요셉이 22년 만에 부자 상봉을 합니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이 애굽의 총리가 돼 아버지를 맞이하는 장면은 진한 감동을 주는 순간입니다(29~30절). 야곱은 아들의 얼굴을 다시 본 것만으로도 인생의 모든 소원이 이뤄진 것 같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야곱의 가족을 ‘고센’으로 인도하십니다. 고센은 애굽 본토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면서도 목초지가 넉넉하고, 가나안과도 가까운 국경 지역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완벽합니다. 이곳에서 야곱의 가족이 이방 문화에 물들지 않으면서 충분히 번성하고, 때가 되면 다시 약속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에게 지혜를 주셔서, 고센에 거할 당위성을 바로에게 자연스럽게 설명하게 하십니다(34절). ‘목축은 애굽인에게 가증한 일’이라는 문화적 배경으로 인해, 고센은 가장 안전하고 분리된 보호처가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계획은 언제나 완전하고, 가장 좋은 타이밍에 이뤄집니다. 오늘도 그 계획 속에 살아가는 내게 필요한 것은, 그분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순종하는 지혜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고, 지금도 일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보는 영적인 눈을 갖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0-08.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46:1-27.

2025-10-0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믿음의 길을 걷자.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46:1-27
한글성경.
1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의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제사를 드리니 2그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3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4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반드시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의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5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날새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바로가 그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에 자기들의 아버지 야곱과 자기들의 처자들을 태우고 6그들의 가축과 가나안 땅에서 얻은 재물을 이끌었으며 야곱과 그의 자손들이 다함께 애굽으로 갔더라 7이와 같이 야곱이 그 아들들과 손자들과 딸들과 손녀들 곧 그의 모든 자손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8애굽으로 내려간 이스라엘 가족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야곱과 그의 아들들 곧 야곱의 맏아들 르우벤과 9르우벤의 아들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요 10시므온의 아들은 여무엘과 야민과 오핫과 야긴과 스할과 가나안 여인의 아들 사울이요 11레위의 아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요 12유다의 아들 곧 엘과 오난과 셀라와 베레스와 세라니 엘과 오난은 가나안 땅에서 죽었고 베레스의 아들은 헤스론과 하물이요 13잇사갈의 아들은 돌라와 부와와 욥과 시므론이요 14스불론의 아들은 세렛과 엘론과 얄르엘이니 15이들은 레아가 밧단아람에서 야곱에게 난 자손들이라 그 딸 디나를 합하여 남자와 여자가 삼십삼 명이며 16갓의 아들은 시뵨과 학기와 수니와 에스본과 에리와 아로디와 아렐리요 17아셀의 아들은 임나와 이스와와 이스위와 브리아와 그들의 누이 세라며 또 브리아의 아들은 헤벨과 말기엘이니 18이들은 라반이 그의 딸 레아에게 준 실바가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니 모두 십육 명이라 19야곱의 아내 라헬의 아들 곧 요셉과 베냐민이요 20애굽 땅에서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요셉에게 낳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이요 21베냐민의 아들 곧 벨라와 베겔과 아스벨과 게라와 나아만과 에히와 로스와 뭅빔과 훕빔과 아릇이니 22이들은 라헬이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니 모두 십사 명이요 23단의 아들 후심이요 24납달리의 아들 곧 야스엘과 구니와 예셀과 실렘이라 25이들은 라반이 그의 딸 라헬에게 준 빌하가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니 모두 칠 명이라 26야곱과 함께 애굽에 들어간 자는 야곱의 며느리들 외에 육십육 명이니 이는 다 야곱의 몸에서 태어난 자이며 27애굽에서 요셉이 낳은 아들은 두 명이니 야곱의 집 사람으로 애굽에 이른 자가 모두 칠십 명이었더라

영어성경.
1So Israel set out with all that was his, and when he reached Beersheba, he offered sacrifices to the God of his father Isaac. 2And God spoke to Israel in a vision at night and said, “Jacob! Jacob!” “Here I am,” he replied. 3“I am God, the God of your father,” he said. “Do not be afraid to go down to Egypt, for I will make you into a great nation there. 4I will go down to Egypt with you, and I will surely bring you back again. And Joseph’s own hand will close your eyes.” 5Then Jacob left Beersheba, and Israel’s sons took their father Jacob and their children and their wives in the carts that Pharaoh had sent to transport him. 6So Jacob and all his offspring went to Egypt, taking with them their livestock and the possessions they had acquired in Canaan. 7Jacob brought with him to Egypt his sons and grandsons and his daughters and granddaughters—all his offspring. 8These are the names of the sons of Israel (Jacob and his descendants) who went to Egypt: Reuben the firstborn of Jacob. 9The sons of Reuben: Hanok, Pallu, Hezron and Karmi. 10The sons of Simeon: Jemuel, Jamin, Ohad, Jakin, Zohar and Shaul the son of a Canaanite woman. 11The sons of Levi: Gershon, Kohath and Merari. 12The sons of Judah: Er, Onan, Shelah, Perez and Zerah (but Er and Onan had died in the land of Canaan). The sons of Perez: Hezron and Hamul. 13The sons of Issachar: Tola, Puah, Jashub and Shimron. 14The sons of Zebulun: Sered, Elon and Jahleel. 15These were the sons Leah bore to Jacob in Paddan Aram, besides his daughter Dinah. These sons and daughters of his were thirty-three in all. 16The sons of Gad: Zephon, Haggi, Shuni, Ezbon, Eri, Arodi and Areli. 17The sons of Asher: Imnah, Ishvah, Ishvi and Beriah. Their sister was Serah. The sons of Beriah: Heber and Malkiel. 18These were the children born to Jacob by Zilpah, whom Laban had given to his daughter Leah—sixteen in all. 19The sons of Jacob’s wife Rachel: Joseph and Benjamin. 20In Egypt, Manasseh and Ephraim were born to Joseph by Asenath daughter of Potiphera, priest of On. 21The sons of Benjamin: Bela, Beker, Ashbel, Gera, Naaman, Ehi, Rosh, Muppim, Huppim and Ard. 22These were the sons of Rachel who were born to Jacob—fourteen in all. 23The son of Dan: Hushim. 24The sons of Naphtali: Jahziel, Guni, Jezer and Shillem. 25These were the sons born to Jacob by Bilhah, whom Laban had given to his daughter Rachel—seven in all. 26All those who went to Egypt with Jacob—those who were his direct descendants, not counting his sons’ wives—numbered sixty-six persons. 27With the two sons who had been born to Joseph in Egypt, the members of Jacob’s family, which went to Egypt, were seventy in all.

도움말.
브엘세바(1절)..‘맹세의 우물’, ‘일곱 우물’이라는 뜻으로, 아브라함과 이삭의 신앙 여정에서 중요한 장소
이상 중에(2절)..하나님이 종종 선지자나 지도자에게 깊은 메시지를 주실 때 사용하는 방법. 이는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신다는 표시입니다.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니(3절)..하나님의 자기 계시로,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라는 표현은 언약의 연속성을 강조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야곱은 브엘세바에서 무엇을 합니까?(1절)
↓아래로 인간..하나님은 야곱에게 어떤 약속의 말씀을 주십니까?(3~4절)
? 물어봐..하나님이 야곱에게 애굽으로 내려가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야곱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믿음의 걸음을 내디딘 때는 언제입니까?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야곱은 요셉의 요청에 따라온 가족과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기로 결단합니다. 그러나 그 결정은 절대 쉽지 않았습니다. 낯선 땅으로 향하는 두려움과 언약의 땅, 가나안을 떠나는 무거운 마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을 떠나기 전, 그는 브엘세바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희생 제사를 드립니다(1절). 그 밤, 하나님은 야곱에게 나타나셔서 두려워하지 말고 애굽으로 내려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하시며, 그곳에서 큰 민족을 이루고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 약속하십니다(2~4절). 하나님은 야곱의 모든 자손의 이름을 하나하나 기록하심으로, 그 약속이 분명하고 구체적이며 반드시 이뤄질 것임을 보여 주십니다. 이후 그 자손들은 열두 족장의 대표로서 하나님의 백성을 이루는 공동체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말씀을 의지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내가 붙잡고 살아갈 약속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내 지혜와 경험이 아니라, 약속의 말씀에 순종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갑시다. 내 지혜와 경험이 아니라,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걸어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0-07.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45:21~28.

2025-10-0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용서의 은혜를 기억하며 다투지 말라.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45:21~28
한글성경.
21이스라엘의 아들들이 그대로 행하니 요셉이 바로의 명령대로 그들에게 수레를 주고 길에 먹을 양식을 주며 22또 그들에게 각각 옷 한 벌씩을 주되 베냐민에게는 은 삼백과 옷 다섯 벌을 주고 23그가 또 이와 같이 그 아버지에게 보내되 수나귀 열 필에는 애굽의 아름다운 물품을, 암나귀 열 필에는 그 아버지에게 길에서 드릴 곡식과 떡과 양식을 실리고 24이에 형들을 돌려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길에서 다투지 말라 하였더라 25그들이 애굽에서 올라와 가나안 땅에 이르러 아버지 야곱에게 이르러 26알리어 이르되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고 애굽 땅의 총리가 되었나이다 하니 야곱이 그들의 말을 믿지 못하여 어리둥절하더니 27그들이 또 요셉이 자기들에게 부탁한 모든 말을 전하고 요셉이 자기를 태우려고 보낸 수레를 보자 그들의 아버지 야곱의 기운이 소생하였더라 28이스라엘이 이르되 족하도다 내 아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으니 내가 죽기 전에 가서 그를 보리라 하니라

영어성경.
21So the sons of Israel did this Joseph gave them carts as Pharaoh had commanded and he also gave them provisions for their journey 22To each of them he gave new clothing but to Benjamin he gave three hundred shekels of silver and five sets of clothes 23And this is what he sent to his father ten donkeys loaded with the best things of Egypt and ten female donkeys loaded with grain and bread and other provisions for his journey 24Then he sent his brothers away and as they were leaving he said to them Don’t quarrel on the way 25So they went up out of Egypt and came to their father Jacob in the land of Canaan 26They told him Joseph is still alive In fact he is ruler of all Egypt Jacob was stunned he did not believe them 27But when they told him everything Joseph had said to them and when he saw the carts Joseph had sent to carry him back the spirit of their father Jacob revived 28And Israel said I’m convinced My son Joseph is still alive I will go and see him before I die

도움말.
어리둥절하더니(26절)..‘마음이 둔해졌다’란 뜻으로 충격과 불신으로 상황을 바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심리를 묘사합니다.
창 37:23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의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가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요셉은 형제들에게 무엇을 줍니까?(22절)
↓아래로 인간..요셉은 형들에게 어떤 부탁을 합니까?(24절)
? 물어봐..요셉은 왜 형들에게 길에서 다투지 말라고 당부합니까?
! 느껴봐..은혜를 베풀며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요셉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과거를 돌아볼 때마다 후회가 되는 행동은 무엇입니까?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요셉은 과거에 형들로부터 옷을 빼앗기고, 애굽으로 팔립니다(창37:23). 그런데 오늘 요셉은 형들에게 옷을 한 벌씩 선물합니다. 이는 요셉이 입었던 채색옷 이상으로 귀한 옷이었을 것입니다. 요셉은 복수 대신 은혜를 택한 것입니다. 또한 동생 베냐민에게는 훨씬 많은 것을 주며 특별한 애정을 표현합니다(22절). 형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며 “길에서 다투지 말라”고 당부하는 장면 역시 인상 깊습니다(24절). 가나안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형들의 상황은 과거와 비슷합니다. 대상이 요셉에서 베냐민으로 바뀌었을 뿐, 여전히 자신들보다 많은 것을 받은 동생과 함께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셉은 은혜를 통해 형제들을 아우르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성도를 이끄시는 방식도 이와 같습니다. 심판의 두려움이 아니라 값없는 은혜로 마음을 움직이십니다. 성도는 과거의 죄를 짓던 삶에서 돌이켜서, 주님을 위한 새로운 삶으로 부름받은 존재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도 그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이 베푸신 자비를 따라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내가 주님께 놀라운 용서의 은혜를 받았음을 기억하며, 더불어 사는 삶을 추구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10-06.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45:11~20.

2025-10-0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선한 영향력으로 쓰임받는 하나님의 도구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45:11~20
한글성경.
11흉년이 아직 다섯 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가족과 아버지께 속한 모든 사람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나이다 하더라고 전하소서 12당신들의 눈과 내 아우 베냐민의 눈이 보는 바 당신들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내 입이라 13당신들은 내가 애굽에서 누리는 영화와 당신들이 본 모든 것을 다 내 아버지께 아뢰고 속히 모시고 내려오소서 하며 14자기 아우 베냐민의 목을 안고 우니 베냐민도 요셉의 목을 안고 우니라 15요셉이 또 형들과 입맞추며 안고 우니 형들이 그제서야 요셉과 말하니라 16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에 들리매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기뻐하고 17바로는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에게 명령하기를 너희는 이렇게 하여 너희 양식을 싣고 가서 가나안 땅에 이르거든 18너희 아버지와 너희 가족을 이끌고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애굽의 좋은 땅을 주리니 너희가 나라의 기름진 것을 먹으리라 19이제 명령을 받았으니 이렇게 하라 너희는 애굽 땅에서 수레를 가져다가 너희 자녀와 아내를 태우고 너희 아버지를 모셔 오라 20또 너희의 기구를 아끼지 말라 온 애굽 땅의 좋은 것이 너희 것임이니라

영어성경.
11I will provide for you there, because five years of famine are still to come. Otherwise you and your household and all who belong to you will become destitute. 12You can see for yourselves, and so can my brother Benjamin, that it is really I who am speaking to you. 13Tell my father about all the honor accorded me in Egypt and about everything you have seen. And bring my father down here quickly. 14Then he threw his arms around his brother Benjamin and wept, and Benjamin embraced him, weeping. 15And he kissed all his brothers and wept over them. Afterward his brothers talked with him. 16When the news reached Pharaoh’s palace that Joseph’s brothers had come, Pharaoh and all his officials were pleased. 17Pharaoh said to Joseph, “Tell your brothers, ‘Do this: Load your animals and return to the land of Canaan, 18and bring your father and your families back to me. I will give you the best of the land of Egypt and you can enjoy the fat of the land.’ 19You are also directed to tell them, ‘Do this: Take some carts from Egypt for your children and your wives, and get your father and come. 20Never mind about your belongings, because the best of all Egypt will be yours.’”

도움말.
내 입이라(12절)..자신의 말을 그대로 전해 줄 것을 강조하는 표현.
너희의 기구를 아끼지 말라(20절)..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새로 마련해 주겠다는 의미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로와 신하들은 요셉의 형들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어떻게 반응합니까?(16절)
↓아래로 인간..바로는 요셉의 가족을 위해 어떤 명령을 내립니까?(17~20절)
? 물어봐..바로와 신하들은 왜 요셉이 가족과 만났다는 소식에 기뻐합니까?
! 느껴봐..요셉이 애굽에서 신뢰와 사랑을 받는 총리라는 사실과 그것이 야곱 일가를 살리는 도구가 됨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과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낼 때는 언제입니까? 주변 사람들과 아름다운 관계를 맺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요셉은 형제들에게 자신을 밝히기 전부터 이미 가족을 어떻게 보호하고 돌볼지에 대한 계획을 모두 세워 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진심을 야곱에게 전해 달라고 부탁하는 요셉의 간절한 고백을 들은 형제들은 비로소 마음을 놓고, 그동안 억눌러 왔던 감정을 감격의 눈물로 쏟아 냅니다(11~15절). 또한 요셉의 가족뿐만 아니라, 바로와 그의 신하들도 이 소식을 듣고 함께 기뻐합니다(16절). 특히 애굽 왕 바로는 요셉의 가족을 위해 먹을 것과 거주할 땅, 그리고 생활에 필요한 물건까지 모두 지원해 주겠다고 약속합니다(17~20절). 이러한 호의는 요셉이 애굽 왕궁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왔는지를 보여 줍니다. 요셉은 아름다운 성품과 모범적인 행실로 윗사람뿐만 아니라 아랫사람에게도 신뢰와 사랑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요셉을 총리의 자리까지 인도하신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요셉의 선한 행실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귀한 도구가 됐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충성하는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과 존중하는 관계를 세워 가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