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08-18.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33:12~20

2025-08-1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라.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33:12~20
한글성경.
12에서가 이르되 우리가 떠나자 내가 너와 동행하리라 13야곱이 그에게 이르되 내 주는 아시거니와 아이들은 연약하고 내게 있는 양 떼와 암소가 새끼를 데리고 있은즉 하루만 지나치게 몰면 모든 양 떼가 죽으리니 14청하건대 내 주는 종보다 앞서 가소서 나는 앞에서 가는 가축과 아이들의 걸음대로 천천히 인도하여 세일로 가서 내 주께 나아가리이다 15에서가 이르되 내가 내 종 몇 사람을 네게 머물게 하리라 야곱이 이르되 어찌하여 그리하리이까 나로 내 주께 은혜를 얻게 하소서 하매 16이 날에에서가 세일로 돌아가고 17야곱은 숙곳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집을 짓고 그의 가축을 위하여 우리 깐을 지었으므로 그 땅 이름을 숙곳이라 부르더라 18야곱이 밧단 아람에서부터 평안히 가나안 땅 세겜 성읍에 이르러 그 성읍 앞에 장막을 치고 19그가 장막을 친 밭을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아들들의 손에서 은 백 개로 사서 20거기에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하였더라

영어성경.
12Then Esau said, “Let us be on our way; I’ll accompany you.” 13But Jacob said to him, “My lord knows that the children are tender and that I must care for the ewes and cows that are nursing their young. If they are driven hard just one day, all the animals will die. 14So let my lord go on ahead of his servant, while I move along slowly at the pace of the flocks and herds before me and the pace of the children, until I come to my lord in Seir.” 15Esau said, “Then let me leave some of my men with you.” “But why do that?” Jacob asked. “Just let me find favor in the eyes of my lord.” 16So that day Esau started on his way back to Seir. 17Jacob, however, went to Sukkoth, where he built a place for himself and made shelters for his livestock. That is why the place is called Sukkoth. 18After Jacob came from Paddan Aram, he arrived safely at the city of Shechem in Canaan and camped within sight of the city. 19For a hundred pieces of silver, he bought from the sons of Hamor, the father of Shechem, the plot of ground where he pitched his tent. 20There he set up an altar and called it El Elohe Israel.

도움말.
숙곳(17절)..‘오두막’, ‘작은 집’이라는 뜻임. 브니엘에서 북서쪽, 요단강 근처에 위치합니다.
엘엘로헤이스라엘(20절)..‘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란 뜻임. 야곱이 자신의 이름을 넣어 하나님께 신앙고백함. 야곱은 그전까지 여호와를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으로 불렀으나, 이제는 자신의 하나님으로 부르게 됩니다.
창 28:21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에서가 세일산으로 돌아가자, 야곱은 숙곳에서 무엇을 합니까?(17절)
↓아래로 인간..야곱은 세겜에서 장막 친 밭을 산 후 무엇을 합니까?(20절)
? 물어봐..야곱은 왜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고 부릅니까?
! 느껴봐..야곱이 가나안으로 돌아와 제단을 쌓고 하나님이 자신의 하나님이심을 신앙고백 하는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나는 하나님을 어떤 분이라고 고백합니까? 나의 신앙고백을 주변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야곱은 자신과 같이 가자는 에서의 제안을 거절하고, 가축과 자녀들의 걸음에 맞춰 천천히 세일로 가겠다고 합니다(12~14절). 그러나 실제로는 세일이 아닌 반대 방향으로 이동해 숙곳에 도착하고, 그곳에 집을 짓고 가축을 위해 우릿간을 만듭니다(17절). 이후 야곱은 요단강을 건너 서쪽으로 이동해 가나안 땅 세겜 성읍에 도착하고, 그곳에 오랫동안 장막을 칩니다(18절). 야곱은 세겜에서 하몰의 아들들로부터 장막을 친 밭을 사며, 그곳에 제단을 쌓고 ‘엘 엘로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붙입니다(20절). 이는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는 뜻으로, 야곱의 신앙고백이 담긴 표현입니다. 야곱은 밧단아람으로 떠날 때, 벧엘에서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라고 서원했습니다(창28:21). 이제 그는 가나안 땅에 돌아와 하나님이 자신의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제단을 쌓습니다. 이처럼 성도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개인적인 신앙고백이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오늘도 나의 하나님을 고백하며, 믿음으로 더불어 사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8-16.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33:1~11.

2025-08-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진정한 화해자가 돼 용서를 확증하라.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33:1~11
한글성경.
1야곱이 눈을 들어 보니 에서가 사백 명의 장정을 거느리고 오고 있는지라 그가 자기 자식들을 레아와 라헬과 두 여종에게 나누어 맡기고 2여종들과 그들의 자식들은 앞에 두고 레아와 그 자식들은 다음에 두고 라헬과 요셉은 뒤에 두고 3자기는 그들 앞에서 나아가되 몸을 일곱 번 땅에 굽히며 그 형 에서에게 가까이 가니 4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이하여 안고 목을 어긋맞추어 입 맞추고 서로 울더니 5에서가 눈을 들어 여자와 자식들을 보고 묻되 너와 함께 한 이들은 누구냐 야곱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의 종에게 은혜로 주신 자식들이니이다 하고 6그때에 여종들이 그의 자식들과 더불어 나아와 절하고 7레아도 그의 자식들과 더불어 나아와 절하고 그 후에 요셉이 라헬과 더불어 나아와 절하니 8에서가 또 이르되 내가 만난 바 이 모든 떼는 무슨 까닭이냐 야곱이 이르되 내 주께 은혜를 입으려 함이니이다 9에서가 이르되 내 동생아 내게 있는 것이 족하니 네 소유는 네게 두라 10야곱이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내가 형님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사오면 청하건대 내 손에서 이 예물을 받으소서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 11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베푸셨고 내 소유도 족하오니 청하건대 내가 형님께 드리는 예물을 받으소서 하고 그에게 강권하매 받으니라

영어성경.
1Jacob looked up and there was Esau, coming with his four hundred men; so he divided the children among Leah, Rachel and the two female servants. 2He put the female servants and their children in front, Leah and her children next, and Rachel and Joseph in the rear. 3He himself went on ahead and bowed down to the ground seven times as he approached his brother. 4But Esau ran to meet Jacob and embraced him; he threw his arms around his neck and kissed him. And they wept. 5Then Esau looked up and saw the women and children. “Who are these with you?” he asked. Jacob answered, “They are the children God has graciously given your servant.” 6Then the female servants and their children approached and bowed down. 7Next, Leah and her children came and bowed down. Last of all came Joseph and Rachel, and they too bowed down. 8Esau asked, “What’s the meaning of all these flocks and herds I met?” “To find favor in your eyes, my lord,” he said. 9But Esau said, “I already have plenty, my brother. Keep what you have for yourself.” 10“No, please!” said Jacob. “If I have found favor in your eyes, accept this gift from me. For to see your face is like seeing the face of God, now that you have received me favorably. 11Please accept the present that was brought to you, for God has been gracious to me and I have all I need.” And because Jacob insisted, Esau accepted it.

도움말.
은혜를 입으려 함이니이다(8절)..‘호의를 얻다’라는 뜻으로, 상대방을 높이고 자신을 낮추는 표현입니다.
예물(10, 11절)..‘선물’이란 뜻으로, 영어성경(NIV)에서는 gift(10절), present(11절)로 번역됩니다.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10절)..‘기뻐하다’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호의를 보이다’, ‘수용하다’의 의미를 가집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에서는 몸을 굽혀 다가오는 야곱을 어떻게 맞이합니까?(4절)
↓아래로 인간..에서가 야곱의 예물을 거절하자, 야곱은 어떻게 반응합니까?(10~11절)
? 물어봐..야곱이 에서에게 예물을 강권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화해와 용서를 확증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헌신과 섬김이 필요하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최근에 다른 사람과의 갈등을 극복한 경험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오늘 내가 관계를 회복해야 하는 사람은 누구이며, 진정한 화해를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야곱은 에서가 400명의 장정을 거느리고 오는 모습을 보고도 이전과 다르게 가족들 앞에 나서서 형에게 나아갑니다. 그리고 몸을 일곱 번 땅에 굽혀, 왕 앞에 나아가는 사절처럼, 최대한 자신을 낮추며 에서에게 다가갑니다(1~3절). 그러나 예상과 달리, 에서는 야곱에게 달려와 그를 맞이하며 끌어안고 입 맞추며 웁니다(4절). 오랜 세월 묵혔던 감정을 서로 풀어내며, 형제 간의 진정한 화해와 용서가 이뤄진 순간입니다. 야곱은 에서가 예물을 받지 않으려 하자,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증표로 받아 달라고 간곡히 청합니다(10~11절). 이는 단순한 예물이 아니라, 형제 관계를 회복하고 화해를 확증하는 헌신이었습니다. 관계 회복을 위해서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구체적으로 섬기는 노력 또한 필요합니다. 혹시 아직 풀지 못한 갈등이 있다면,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어 보길 바랍니다.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고 관계의 회복을 구하는 자에게 주님이 크신 은혜로 함께하여 막힌 담이 허물어지는 화해의 기쁨을 맛보게 하실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겸손히 낮아져 섬기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8-15.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32:23~32.

2025-08-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과 홀로 대면하는 시간을 가져라.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32:23~32
한글성경.
23그들을 인도하여 강을 건너가게 하며 그의 소유도 건너가게 하고 24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25그 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함을 보고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침해 야곱의 허벅지 관절이 그 사람과 씨름할 때에 어긋났더라 26그 사람이 이르되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이르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27그 사람이 그에게 이르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야곱이니이다 28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29야곱이 청하여 이르되 당신의 이름을 알려 주소서 그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내 이름을 묻느냐 하고 거기서 야곱에게 축복한지라 30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31그가 브니엘을 지날 때에 해가 돋았고 그의 허벅다리로 말미암아 절었더라

영어성경.
23After he had sent them across the stream, he sent over all his possessions. 24So Jacob was left alone, and a man wrestled with him till daybreak. 25When the man saw that he could not overpower him, he touched the socket of Jacob’s hip so that his hip was wrenched as he wrestled with the man. 26Then the man said, “Let me go, for it is daybreak.” But Jacob replied, “I will not let you go unless you bless me.” 27The man asked him, “What is your name?” “Jacob,” he answered. 28Then the man said, “Your name will no longer be Jacob, but Israel, because you have struggled with God and with humans and have overcome.” 29Jacob said, “Please tell me your name.” But he replied, “Why do you ask my name?” Then he blessed him there. 30So Jacob called the place Peniel, saying, “It is because I saw God face to face, and yet my life was spared.” 31The sun rose above him as he passed Peniel, and he was limping because of his hip.

도움말.
허벅지 관절(25절)..사람의 관절을 받쳐 주는 몸의 중심으로, 생명과 힘의 근원을 상징합니다.
어긋났더라(25절)..지금까지 육적 수단을 의지한 야곱을 완전히 꺾으시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십니다.
이스라엘(28절)..하나님을 뜻하는 명사 ‘엘’과 ‘다투다’, ‘힘을 얻다’라는 의미의 동사 ‘사라’가 결합된 단어입니다.
브니엘(30절) ‘하나님의 얼굴’이란 뜻으로, 요단강 동편에 있는 성읍.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야곱이 홀로 남았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24~25절)
↓아래로 인간..야곱과 씨름하던 사람은 야곱의 이름을 무엇으로 바꿔 줍니까?(28절)
? 물어봐..하나님께서는 왜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꿔 주십니까?
! 느껴봐..하나님을 홀로 대면하는 시간을 통해 인격적으로 변화된 사람은 정체성과 삶의 태도가 달라진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하나님과 홀로 대면하며 씨름해야 할 문제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기도하는 시간을 확보해 더욱 변화된 모습으로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야곱은 밤중에 일어나 가족과 모든 소유를 얍복 나루로 건너가게 한 후 홀로 남습니다. 그때 어떤 사람이 나타나 그와 씨름하며 날이 새도록 싸웁니다. 그 사람은 야곱을 이기지 못하자,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쳐서 어긋나게 합니다(23~25절). 그러나 야곱은 축복받기 전에는 그를 보내지 않겠다고 매달리고, 결국 그는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꿔 줍니다(28절). 이는 그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뤄 이겼기 때문입니다. 또한 야곱은 하나님께 그분의 이름을 묻지만, 하나님은 이름을 밝히지 않고 대신 그를 축복하십니다(29절). 그제야 야곱은 자신이 하나님과 대면했음을 깨닫고, “내가 하나님을 대면했으나, 내 생명이 보전됐다”라고 고백하며 그곳을 ‘브니엘’이라 이름 짓습니다(30절). 이 사건 이후의 야곱은 더 이상 이전의 야곱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겨뤄 이겼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한 자로 변화됩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은, 반드시 정체성과 삶이 변화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성숙하고 변화된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은혜로 정체성과 삶의 변화가 삶에 드러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8-14.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32:13~22.

2025-08-1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 일하신다.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32:13~22
한글성경.
13야곱이 거기서 밤을 지내고 그 소유 중에서 형 에서를 위하여 예물을 택하니 14암염소가 이백이요 숫염소가 이십이요 암양이 이백이요 숫양이 이십이요 15젖 나는 낙타가 삼십이요 그 새끼가 그들이요 암소가 사십이요 수소가 열이요 암나귀가 이십이요 그 새끼가 그들이라 16그것을 각각 떼로 나누어 종들의 손에 맡기고 종에게 이르되 나보다 앞서 건너가서 각 떼와 떼 사이에 거리를 두라 하고 17그가 또 앞선 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내 형 에서가 너를 만나 묻기를 네가 누구의 사람이며 어디로 가느냐 네 앞에 것은 누구의 것이냐 하거든 18대답하기를 주의 종 야곱의 것이요 자기 주 에서에게로 보내는 예물이오 야곱도 우리 뒤에 있나이다 하라 하고 19그 둘째와 셋째와 각 떼를 따라 가는 자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도 에서를 만나거든 곧 그같이 그에게 말하고 20또 너희는 말하기를 주의 종 야곱이 우리 뒤에 있나이다 하라 하니 이는 야곱의 말이 내가 내 앞에 보내는 예물로 형의 감정을 푼 후에 대면하면 형이 혹시 나를 받아 주리라 함이었더라 21그 예물은 그의 앞서 보내고 그는 무리 가운데서 밤을 지내다가 22그 밤에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아들을 인도하여 얍복 나루를 건널 새

영어성경.
13He spent the night there, and from what he had with him he selected a gift for his brother Esau: 14two hundred female goats and twenty male goats, two hundred ewes and twenty rams, 15thirty female camels with their young, forty cows and ten bulls, and twenty female donkeys and ten male donkeys. 16He put them in the care of his servants, each herd by itself, and said to his servants, “Go ahead of me, and keep some space between the herds.” 17He instructed the one in the lead: “When my brother Esau meets you and asks, ‘Who do you belong to, and where are you going, and who owns all these animals in front of you?’ 18then you are to say, ‘They belong to your servant Jacob. They are a gift sent to my lord Esau, and he is coming behind us.’” 19He also instructed the second, the third and all the others who followed the herds: “You are to say the same thing to Esau when you meet him. 20And be sure to say, ‘Your servant Jacob is coming behind us.’” For he thought, “I will pacify him with these gifts I am sending on ahead; later, when I see him, perhaps he will receive me.” 21So Jacob’s gifts went on ahead of him, but he himself spent the night in the camp. 22That night Jacob got up and took his two wives, his two female servants and his eleven sons and crossed the ford of the Jabbok.

도움말.
주의 종 야곱의 것이요(18절)..‘당신의 종 야곱에게 속한 것이다’로 번역할 수 있는데, 형제라는 동등한 지위가 아닌 종과 주인의 위치로 자신을 철저하게 낮춥니다.
내가 내 앞에… 푼 후에(20절)..야곱은 예물을 통해서 자신의 잘못에 대한 대가를 치르고, 에서의 화를 누그러뜨리려 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군대를 이끌고 오는 에서를 위해 야곱이 준비한 예물은 무엇입니까?(14~15절)
↓아래로 인간..야곱은 종들에게 에서를 만나면 무슨 말을 하라고 지시합니까?(17~18절)
? 물어봐..야곱이 예물과 종들을 먼저 보낸 후 뒤따라간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에서의 감정을 풀기 위해 자신은 뒤에 있고, 선물을 떼로 앞세우며 최선을 다하는 야곱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두려운 일을 만날 때 회피하거나 기도 없이 온갖 기술로 대책만 세웠던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으며, 내가 풀어야 할 문제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겠습니까?

Meditation
야곱은 군대를 이끌고 오는 에서를 피하지 않고, 오히려 엄청난 양의 예물을 준비합니다(13~15절). 과거에는 혈혈단신의 몸으로 도망쳤던 그가, 이제는 풍성한 재산을 가진 채 고향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이는 모두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의 결과였습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하셨고, 하나님의 군대를 보여 주시며 지켜 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그러나 야곱은 가나안의 새 삶을 위해 먼저 형에서와 관계를 풀어야 했고, 최선을 다해 모든 준비를 철저히 합니다. 예물의 배치, 종들이 할 말의 내용까지 세밀하게 계획하며, 형을 만나는 순간에 대비합니다(18절). 야곱은 형의 성향과 감정을 고려해, 예물과 종들을 먼저 보내고 자신은 맨 뒤에서 따라가기로 합니다(20절).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를 알맞게 인도하십니다. 그러나 그들을 단순한 도구나 수동적인 존재로 두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최선과 함께 일하시며, 그분의 뜻을 함께 이뤄 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최선을 다할 때, 약속의 성취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믿으며,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8-13.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32:3~12.

2025-08-1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두려울 때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기도하라.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32:3~12
한글성경.
3야곱이 세일 땅 에돔 들에 있는 형 에서에게로 자기보다 앞서 사자들을 보내며4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 주 에서에게 이같이 말하라 주의 종 야곱이 이같이 말하기를 내가 라반과 함께 거류하며 지금까지 머물러 있었사오며5내게 소와 나귀와 양 떼와 노비가 있으므로 사람을 보내어 내 주께 알리고 내 주께 은혜 받기를 원하나이다 하라 하였더니6사자들이 야곱에게 돌아와 이르되 우리가 주인의 형 에서에게 이른즉 그가 사백 명을 거느리고 주인을 만나려고 오더이다7야곱이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 자기와 함께 한 동행자와 양과 소와 낙타를 두 떼로 나누고8이르되 에서가 와서 한 떼를 치면 남은 한 떼는 피하리라 하고9야곱이 또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내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10나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모든 은총과 모든 진실하심을 조금도 감당할 수 없사오나 내가 내 지팡이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더니 지금은 두 떼나 이루었나이다11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함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이 나기 때문이니이다12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반드시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영어성경.
3Jacob sent messengers ahead of him to his brother Esau in the land of Seir, the country of Edom.4He instructed them: “This is what you are to say to my lord Esau: ‘Your servant Jacob says, I have been staying with Laban and have remained there till now.5I have cattle and donkeys, sheep and goats, male and female servants. Now I am sending this message to my lord, that I may find favor in your eyes.’”6When the messengers returned to Jacob, they said, “We went to your brother Esau, and now he is coming to meet you, and four hundred men are with him.”7In great fear and distress Jacob divided the people who were with him into two groups, and the flocks and herds and camels as well.8He thought, “If Esau comes and attacks one group, the group that is left may escape.”9Then Jacob prayed, “O God of my father Abraham, God of my father Isaac, Lord, you who said to me, ‘Go back to your country and your relatives, and I will make you prosper,’10I am unworthy of all the kindness and faithfulness you have shown your servant. I had only my staff when I crossed this Jordan, but now I have become two camps.11Save me, I pray, from the hand of my brother Esau, for I am afraid he will come and attack me, and also the mothers with their children.12But you have said, ‘I will surely make you prosper and will make your descendants like the sand of the sea, which cannot be counted.’”

도움말.
내 주께 은혜받기를 원하나이다(5절)..야곱은 겸손하게 에서의 은혜 즉, 가나안 땅으로 들어와도 좋다는 허락을 구합니다.
야곱이 심히 두렵고 답답하여(7절)..‘답답하다’라는 말은 전쟁 중 패배를 직면한 상황에서 사용되는 단어로, 야곱이 이 상황을 몹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야곱이 왔다는 소식에 형 에서는 어떻게 반응합니까?(6절)
↓아래로 인간..야곱이 하나님께 기도한 내용은 무엇입니까?(11~12절)
? 물어봐..야곱은 왜 형 에서가 사백 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온다는 말에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기도합니까?
! 느껴봐..두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의지해 기도했던 야곱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지금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문제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하며, 내 기도가 변화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야곱은 고향 땅에 도착하기 전, 먼저 종들을 보내 형 에서에게 자신의 상황을 알립니다(3절). 비록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경험했지만, 여전히 야곱은 형을 두려워합니다. 그는 자신이 형의 재산을 탐하러 온 것이 아님을 강조하며, 형에게 은혜를 구합니다. 한편, 에서는 400명의 군사를 이끌고 야곱을 만나러 옵니다(5~6절). 두려워진 야곱은 가족과 재산을 두 무리로 나누고, 대비책을 세웁니다(7~8절). 이런 상황에서 그는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주신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며, 에서의 손에서 자신을 건져 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9절). 야곱의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을 근거로 한 간절한 부르짖음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에 베푸신 하나님의 역사를 돌아보며,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은혜를 깊이 깨닫습니다(10절). 결국 하나님은 약속대로 야곱을 보호하시고 번성하게 하십니다(12절). 야곱은 그의 생애를 통해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드리는 것입니다.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과 그 능력에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과 그 이름을 믿고 의지하는 기도를 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8-12.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31:51~32:2

2025-08-1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군대가 나와 함께 하신다.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31:51~32:2
한글성경.
51라반이 또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너와 나 사이에 둔 이 무더기를 보라 이 기둥을 보라 52이 무더기가 증거가 되고 이 기둥이 증거가 되나니 내가 이 무더기를 넘어 네게로 가서 해하지 않을 것이요 네가 이 무더기를 넘어 내게로 와서 해하지 않을 것이라 53아브라함의 하나님과 나홀의 하나님 곧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이 우리 사이에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매 야곱이 그의 아버지 이삭이 경외하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고 54야곱이 산에서 제사를 드리고 형제들을 불러 떡을 먹인 후에 그들이 떡을 먹고 산에서 밤을 지내고 32:1야곱이 길을 가는데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2야곱이 그들을 보고 이르되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하고 그 땅 이름을 마하나임이라 하였더라

영어성경.
51Laban also said to Jacob, “Here is this heap, and here is this pillar I have set up between you and me. 52This heap is a witness, and this pillar is a witness, that I will not go past this heap to your side to harm you and that you will not go past this heap and pillar to my side to harm me. 53May the God of Abraham and the God of Nahor, the God of their father, judge between us.” So Jacob took an oath in the name of the Fear of his father Isaac. 54He offered a sacrifice there in the hill country and invited his relatives to a meal. After they had eaten, they spent the night there. 32:1Jacob also went on his way, and the angels of God met him. 2When Jacob saw them, he said, “This is the camp of God!” So he named that place Mahanaim.

도움말.
이삭이 경외하는 이(31:53)..이삭이 섬긴 ‘여호와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마하나임(32:2)..‘두 개의 군대’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군대와 야곱의 가족이 함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창 28: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야곱과 라반이 세운 돌무더기와 기둥은 무엇을 증거합니까?(31:52)
↓아래로 인간..야곱은 고향으로 가는 길에 누구를 만나며, 그들을 무엇이라 부릅니까?(32:1~2)
? 물어봐..야곱은 왜 하나님의 사자를 ‘하나님의 군대’라고 부릅니까?
! 느껴봐..하나님이 야곱과 함께하시며, 그의 여정을 강력하게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최근에 하나님의 강력한 보호하심을 체험한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군대가 나와 함께하심을 확신하며, 담대히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야곱은 라반과 화친을 맺고 그 언약의 증거로 돌무더기와 기둥을 세웁니다. 이 돌무더기와 기둥은 서로 간의 화해와 약속을 기억하게 하는 증표였습니다. 그들은 이 경계를 넘지 않고 평화를 유지하겠다고 약속합니다(31:51~52). 이후 야곱은 라반을 떠나 고향으로 향하는 길에 하나님의 사자들을 만납니다(32:1). 이 사자들은 야곱이 고향 브엘세바를 떠나 하란으로 갈 때 만났던 천사들과 같은 존재였습니다(창28:12). 이는 하나님이 야곱의 여정 속에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셨음을 보여 주는 장면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한두 명의 천사가 아니라 ‘군대’를 이룰 만큼 수많은 천사가 함께합니다(32:2). 이는 하나님이 야곱이 고향을 떠날 때도, 돌아오는 길에서도 그를 보호하셨다는 확신을 주는 장면입니다. 비록 성도의 삶에 잘못된 선택과 실수가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과 늘 함께하시며 이들을 지키십니다. 오늘도 모든 갈등과 긴장 속에서 나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하며, 담대히 나아가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확신하며, 주님의 보호하심과 사랑 안에서 나누고 베풀며 더불어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8-11.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31:41~50

2025-08-1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삶의 증인 되시는 미스바의 하나님께 맡기라.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31:41~50
한글성경.
41내가 이같이 이십 년을 외삼촌 집에 있으니 외삼촌의 두 딸을 위하여 십사 년을 봉사하였고 외삼촌의 양 떼를 위하여 육 년을 봉사하였거늘 외삼촌께서 내 품삯을 열 번이나 바꾸셨으며 42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이삭이 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외삼촌께서 이제 나를 빈손으로 돌려보내셨으리이다 하나님이 내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보시고 어젯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 43라반이 야곱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딸들은 내 딸이요 자식들은 내 자식이요 양 떼는 내 양 떼요 네가 보는 것은 다 내 것이라 내가 오늘 내 딸들과 그들이 낳은 자식들에게 무엇을 하겠느냐 44이제 오라 나와 너 사이에 언약을 맺고 그것으로 너와 나 사이에 증거를 삼을 것이니라 45이에 야곱이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46또 형제들에게 이르되 돌을 모으라 하니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무더기를 만들고 무더기 곁에서 먹으니라 47라반은 그것을 여갈 사하두다라 불렀고 야곱은 그것을 갈르엣이라 불렀으니 48라반이 이르되 오늘 이 무더기가 너와 나 사이에 증거가 된다 하고 그 이름을 갈르엣이라 불렀으며 49또 미스바라 하였으니 이는 그의 말에 우리가 서로 떠나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나와 너 사이를 살피시옵소서 함이라 50만일 네가 내 딸을 학대하거나 내 딸 외에 다른 아내를 맞이하면 우리와 함께 할 사람은 없어도 보라 하나님이 나와 너 사이에 증인이 되시느니라 함이었더라

영어성경.
41It was like this for the twenty years I was in your household. I worked for you fourteen years for your two daughters and six years for your flocks, and you changed my wages ten times. 42If the God of my father, the God of Abraham and the Fear of Isaac, had not been with me, you would surely have sent me away empty-handed. But God has seen my hardship and the toil of my hands, and last night he rebuked you. 43Laban answered Jacob, “The women are my daughters, the children are my children, and the flocks are my flocks. All you see is mine. Yet what can I do today about these daughters of mine, or about the children they have borne? 44Come now, let’s make a covenant, you and I, and let it serve as a witness between us.” 45So Jacob took a stone and set it up as a pillar. 46He said to his relatives, “Gather some stones.” So they took stones and piled them in a heap, and they ate there by the heap. 47Laban called it Jegar Sahadutha, and Jacob called it Galeed. 48Laban said, “This heap is a witness between you and me today.” That is why it was called Galeed. 49It was also called Mizpah, because he said, “May the Lord keep watch between you and me when we are away from each other. 50If you mistreat my daughters or if you take any wives besides my daughters, even though no one is with us, remember that God is a witness between you and me.”

도움말.
책망하셨나이다(42절)..‘변론하다’, ‘판결하다’라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야곱의 억울함을 듣고 라반에게 공의로운 판단을 내리신 것을 의미합니다.
미스바(49절) ‘여호와께서 감찰하신다’라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보고 계심을 강조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야곱은 지난 20년 동안 라반에게 어떤 대우를 받았습니까?(41절)
↓아래로 인간..하나님은 야곱이 외삼촌에게 고난받는 것을 보시고 어떻게 개입하십니까?(42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야곱과 라반 사이에 개입하여 중재하십니까?
! 느껴봐..그동안 고생한 야곱의 삶에 증인으로 라반과의 관계를 공의롭게 중재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억울한 상황을 지나며 하나님이 증인 되셔서 관계를 중재해 주신 때는 언제입니까? 내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인내하는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야곱은 지난 20년 동안 라반에게 수없이 속고, 품삯도 열 번이나 바뀌는 등 억울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합니다(41절). 하나님은 그런 야곱의 수고를 기억하며, 라반을 책망하십니다(42절). 이는 하나님이 신실하시며, 자기 백성의 억울함과 고난을 잊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라반은 여전히 야곱의 가족과 재산을 소유할 권리가 자신에게 있다고 주장하지만, 결국 야곱과 평화 조약을 맺고 그들의 관계를 하나님께 의탁합니다(43~44절). 두 사람이 ‘미스바’라 부르는 계약은 하나님이 그들의 관계를 감찰하고 공의롭게 판단하실 것이란 선언이었습니다(49절). 이는 억울한 상황에서도 옳고 그름과 손해와 이익을 자기의 생각과 경험보다 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쳐 줍니다. 때때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억울한 상황에 부닥칠 때가 있지만 내가 믿는 하나님은 고난을 기억하시며 반드시 공의롭게 판단하시는 증인이 되십니다. 야곱이 끝까지 인내하며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한 것처럼, 억울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길 부탁합니다. 내 억울함을 기억하고 증인이신 하나님을 끝까지 의지하고 믿으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