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1.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7:10~18.

간단설명.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마음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7:10~18
한글성경.
10그 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 후에 자기도 올라가시되 나타내지 않고 은밀히 가시니라 11명절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 12예수에 대하여 무리 중에서 수군거림이 많아 어떤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 하며 어떤 사람은 아니라 무리를 미혹한다 하나 13그러나 유대인들을 두려워하므로 드러나게 그에 대하여 말하는 자가 없더라 14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15유대인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16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17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18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영어성경.
10However, after his brothers had left for the Feast, he went also, not publicly, but in secret. 11Now at the Feast the Jews were watching for him and asking, “Where is that man?” 12Among the crowds there was widespread whispering about him. Some said, “He is a good man.” Others replied, “No, he deceives the people.” 13But no one would say anything publicly about him for fear of the Jews. 14Not until halfway through the Feast did Jesus go up to the temple courts and begin to teach. 15The Jews were amazed and asked, “How did this man get such learning without having studied?” 16Jesus answered, “My teaching is not my own. It comes from him who sent me. 17If anyone chooses to do God’s will, he will find out whether my teaching comes from God or whether I speak on my own. 18He who speaks on his own does so to gain honor for himself, but he who works for the honor of the one who sent him is a man of truth; there is nothing false about him.

도움말.
배우지 아니하였거늘(15절). 예수님은 랍비에게 공식적으로 배우지 않았음에도 성경 지식과 통찰이 뛰어났음
요 3:34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요 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가르침이 누구에게 받은 것이라고 말씀하십니까?(16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어떻게 안다고 말씀하십니까?(17 ~18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자신이 선포한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고 밝히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교훈을 전하신 예수님을 놀랍게 여긴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말로는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고 하면서, 실제로 내 영광만 추구한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마음이 내 중심에 있으려면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Meditation.
유대인들은 초막절 중간에 예수님께서 성전에 올라가 가르치시자, 예수님의 성경 지식과 영적 통찰력에 놀랍니다(14~15절). 그때 예수님께서는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하나님의 것”이라고 선언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는 자들은 그 사실 여부를 알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16~17절). 예수님께서는 불의가 없는 분으로 자신의 영광이 아니라, 성부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하셨습니다(18절). 예수님의 교훈은 인간이 만들어 낸 교훈과 규율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 드러내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참조 요 3:34).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전한 교훈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에 의한 가르침이라고 하시며, 유대인을 향해 자신이 메시아이심을 나타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려는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말씀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깨닫고,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음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도 예수님의 말씀을 삶 가운데 실천하기를 바랍니다(참조 요 14:21).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말씀에 순종함으로 진리의 능력을 체험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3-10.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7:1~9.

간단설명.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시는 예수님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7:1~9
한글성경.
1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다니시고 유대에서 다니려 아니하심은 유대인들이 죽이려 함이러라 2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3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이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4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5이는 그 형제들까지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7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아니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함이라 8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나는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9이 말씀을 하시고 갈릴리에 머물러 계시니라

영어성경.
1After this, Jesus went around in Galilee, purposely staying away from Judea because the Jews there were waiting to take his life. 2But when the Jewish Feast of Tabernacles was near, 3Jesus’ brothers said to him, “You ought to leave here and go to Judea, so that your disciples may see the miracles you do. 4No one who wants to become a public figure acts in secret. Since you are doing these things, show yourself to the world.” 5For even his own brothers did not believe in him. 6Therefore Jesus told them, “The right time for me has not yet come; for you any time is right. 7The world cannot hate you, but it hates me because I testify that what it does is evil. 8You go to the Feast. I am not yet going up to this Feast, because for me the right time has not yet come.” 9Having said this, he stayed in Galilee.

도움말.
초막절(2절). ‘수장절’, ‘장막절’로도 불림. 가을 추수 후 일주일간 들이나 지붕 위에 장막을 치고 지내며 광야에서 생활할 때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셨음을 기념함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4절). 자신을 메시아라고 생각한다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세상의 인기와 명성을 얻으라는 말이며, 이를 계기로 곁을 떠난 무리를 되찾으라는 뜻도 담겨 있음
내 때(6절).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나타내실 때를 의미함
요일 2:2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초막절이 이르자 예수님의 형제들은 예수님께 무엇을 조언합니까?(2~4절)
⬇ 아래로 인간. 믿지 않는 형제들의 요구에 예수님은 어떻게 반응하십니까?(6~8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아직 자신의 때가 이르지 않아서 올라가지 않는다고 하신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느껴봐. 세상 영광을 바라지 않고 자신의 때를 준비하신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예수님의 형제들처럼 세상의 명성과 인정을 추구했던 내 모습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사역 완수를 위해 때를 기다리며 준비하시는 예수님을 닮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초막절이 이르자, 예수님의 형제들은 예수님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능력을 사용해 세상에 자신을 나타내라고 조언합니다(2~4절). 형제들도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지 않았기에(5절), 예수님께 세상적인 명성과 인기를 추구하라고 부추겼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아직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성취할 때가 오지 않았기에 자신의 때가 아니라며, 이런 자신을 세상이 미워한다고 말씀하십니다(7절). 사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 나타내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온 세상의 죄를 대신해 화목제물이 되셔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뜻을 성취하고자 하십니다(참조 요일 2:2). 그리스도인 또한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는 때를 기다리며, 십자가의 죽음으로 인류 구원의 역사를 성취하신 주님의 뜻을 이해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이처럼 예수님의 제자는 세상적인 명성과 인기에 영합하는 결정에서 멀어져야 합니다. 십자가만을 자랑으로 삼고, 항상 겸손과 희생의 본이 되신 주님 닮아 가는 제자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내 자랑과 명성이 아니라 십자가의 영광을 나타내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3-09.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6:60~71.

간단설명. 따르는 제자와 떠나는 제자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6:60~71
한글성경.
60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61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이르시되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62그러면 너희는 인자가 이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6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64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 65또 이르시되 그러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66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67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68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69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70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 하시니 71이 말씀은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를 가리키심이라 그는 열둘 중의 하나로 예수를 팔 자러라

영어성경.
60On hearing it, many of his disciples said, “This is a hard teaching. Who can accept it?” 61Aware that his disciples were grumbling about this, Jesus said to them, “Does this offend you? 62What if you see the Son of Man ascend to where he was before! 63The Spirit gives life; the flesh counts for nothing. The words I have spoken to you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64Yet there are some of you who do not believe.” For Jesus had known from the beginning which of them did not believe and who would betray him. 65He went on to say, “This is why I told you that no one can come to me unless the Father has enabled him.” 66From this time many of his disciples turned back and no longer followed him. 67″You do not want to leave too, do you?” Jesus asked the Twelve. 68Simon Peter answered him, “Lord, to whom shall we go? You have the words of eternal life. 69We believe and know that you are the Holy One of God.” 70Then Jesus replied, “Have I not chosen you, the Twelve? Yet one of you is a devil!” 71(He meant Judas, the son of Simon Iscariot, who, though one of the Twelve, was later to betray him.)

도움말.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60절).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기 시작하자 전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음. 유대 지도자들 이외에 제자들도 등을 돌리기 시작했는데, 이는 예수님께서 정치적 메시아의 길을 가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어려웠음을 뜻함
영(63절).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뜻함. 예수님의 말씀과 구원 사역은 성령의 역사를 통해 열매 맺음
고전 2: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많은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합니까?(60, 66절)
⬇ 아래로 인간. 베드로는 예수님께 어떤 고백을 합니까?(68 ~69절)
? 물어봐. 열두 제자와 달리 많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떠난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예수님께 영생의 말씀이 있음을 깨닫고 신앙고백을 한 베드로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오래 섬긴 봉사나 일이 힘들어 제자들처럼 순종하지 못하고 떠났던 적은 언제입니까? 사탄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을 온전히 따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많은 제자들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 ‘하늘로서 내려온 떡’(58절)과 같은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예수님을 떠났습니다(66절).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인간적인 시각으로만 이해했기에, 예수님을 온전히 따를 수 없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는 생각으로만 신앙생활을 한다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를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거룩한 자’라는 영적 진리를 깨달았기에 믿음으로 신앙고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63절)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 육적인 욕심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과 구원 사역에만 집중할 때 예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매사에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성령님께 의지해 영적 진리를 분별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참조 고전 2:14). 마귀에게 현혹돼 유다와 같은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성령 안에 거하는 주님의 제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인간적인 생각과 기대를 내려놓고, 성령 안에서 영적 진리를 분별해 깨닫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3-07.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6:52~59.

간단설명.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6:52~59
한글성경.
52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57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58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59이 말씀은 예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하셨느니라

영어성경.
52Then the Jews began to argue sharply among themselves, “How can this man give us his flesh to eat?” 53Jesus said to them, “I tell you the truth, unless you eat the flesh of the Son of Man and drink his blood, you have no life in you. 54Whoever eats my flesh and drinks my blood has eternal life, and I will raise him up at the last day. 55For my flesh is real food and my blood is real drink. 56Whoever eats my flesh and drinks my blood remains in me, and I in him. 57Just as the living Father sent me and I live because of the Father, so the one who feeds on me will live because of me. 58This is the bread that came down from heaven. Your forefathers ate manna and died, but he who feeds on this bread will live forever.” 59He said this while teaching in the synagogue in Capernaum.

도움말.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53절). ‘예수님의 살을 먹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죽음을 믿고 신뢰함을, ‘예수님의 피를 마신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자신의 죄가 용서받았음을 믿는 것임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56절).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뜻하는 부분으로 신약성경에서 참 믿음을 지닌 사람들은 예수님 안에 있다고 가르침. 모든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과 영적으로 연합된 상태에 있게 되는데, 이를 통해 초월적인 영적 교제에 참여하게 됨
고전 10:18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여하는 자들이 아니냐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해야 너희 속에 생명이 있다고 말씀하십니까?(53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사람은 어디에 거하게 됩니까?(56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는 왜 영생 얻는 방법을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으로 비유하십니까?
!느껴봐. 구원받은 성도와의 연합을 강조하신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는 지금까지 성찬식에 어떤 마음으로 참여했습니까? 주님과의 연합을 위해 반드시 결단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 자신을 생명의 떡으로 비유하신 말씀은 유대인들에게 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52절). 살을 먹으라는 말씀도, 그 살을 먹으면 영생을 얻는다는 말씀도 그들은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행위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예수님과의 연합’을 뜻해 예수님의 죽으심이 내 죽음이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성도들이 성만찬에 참여하는 일에 대해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여하는 자들이 아니냐”(참조 고전 10:18)라고 설명합니다. 이는 성도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이처럼 성도가 ‘예수님을 믿는다’라는 것은 단순한 지적 결단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의 완전한 연합을 의미합니다. 내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께서 내 안에 거하는 완전한 연합 상태를 경험하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56절). 지금까지 성찬에 참석할 때의 내 모습을 점검해 보고, 주님과의 연합을 위해 무엇을 결단할지 생각해 봅시다. 예수님께서 내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와의 연합’의 기쁨을 충만히 누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3-06.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6:41~51.

간단설명.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6:41~51
한글성경.
41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에 대하여 수군거려 42이르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자기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4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44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5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46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47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49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41At this the Jews began to grumble about him because he said, “I am the bread that came down from heaven.” 42They said, “Is this not Jesus, the son of Joseph, whose father and mother we know? How can he now say, ‘I came down from heaven’?” 43″Stop grumbling among yourselves,” Jesus answered. 44″No one can come to me unless the Father who sent me draws him, and I will raise him up at the last day. 45It is written in the Prophets: ‘They will all be taught by God.’ Everyone who listens to the Father and learns from him comes to me. 46No one has seen the Father except the one who is from God; only he has seen the Father. 47I tell you the truth, he who believes has everlasting life. 48I am the bread of life. 49Your forefathers ate the manna in the desert, yet they died. 50But here is the bread that comes down from heaven, which a man may eat and not die. 51I am the living bread that came down from heaven. If anyone eats of this bread, he will live forever. This bread is my flesh, which I will give for the life of the world.”

도움말.
수군거려(41절). 유대인들이 수군거린 모습은 그들의 조상들이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다고 불평했던 모습과 닮았음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51절). ‘먹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는 것을 뜻하는 ‘교제’로 이해할 수 있음
고전 11:24~26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 자신을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고 하시자 유대인들은 어떻게 반응합니까?(41~42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이 떡을 먹는 자는 어떻게 된다고 말씀하십니까?(50~51절)
? 물어봐. 유대인들은 왜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믿지 못합니까?
!느껴봐. ‘예수님의 몸을 먹으면 영생을 얻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유대인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주님과의 교제를 소홀히 했던 적은 언제, 어떤 이유 때문이었습니까?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과 교제하기 위해 결단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 많은 이적을 행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따라다닌 유대인들은 그를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요셉의 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42절). 그래서 예수님께서 자신을 하늘에서 내려온 떡으로 밝히셨을 때, 수군거리며 공격했습니다(41절).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믿음에 대해 설명하십니다. 오직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믿는 자만이 영생을 얻는데, 이 믿음은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께서 이끄시고, 하나님께 듣고 배운 결과라고 말씀하십니다(44~45, 47절). 하지만 유대인들은 성육신하신 예수님께서 행하신 표적들을 직접 눈으로 봤음에도 불구하고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의 몸을 먹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예수님의 몸을 먹는다는 것은 예수님과 교제한다는 뜻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을 기념하는 행위이자, 영생을 얻기 위한 유일한 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몸인 생명의 떡을 먹으며 주님께서 왜 죽으셨는지를 기억하고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참조 고전 11:24~26).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과 늘 동행하며 교제하는 온전한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3-06.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6:30~40.

간단설명.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라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6:30~40
한글성경.
30그들이 묻되 그러면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31기록된 바 하늘에서 그들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32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33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4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36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느니라 37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38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39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40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30So they asked him, “What miraculous sign then will you give that we may see it and believe you? What will you do? 31Our forefathers ate the manna in the desert; as it is written: ‘He gave them bread from heaven to eat.'” 32Jesus said to them, “I tell you the truth, it is not Moses who has given you the bread from heaven, but it is my Father who gives you the true bread from heaven. 33For the bread of God is he who comes down from heaven and gives life to the world.” 34″Sir,” they said, “from now on give us this bread.” 35Then Jesus declared, “I am the bread of life. He who comes to me will never go hungry, and he who believes in me will never be thirsty. 36But as I told you, you have seen me and still you do not believe. 37All that the Father gives me will come to me, and whoever comes to me I will never drive away. 38For I have come down from heaven not to do my will but to do the will of him who sent me. 39And this is the will of him who sent me, that I shall lose none of all that he has given me, but raise them up at the last day. 40For my Father’s will is that everyone who looks to the Son and believes in him shall have eternal life, and I will raise him up at the last day.”

도움말.
참 떡(32절). 일시적이고 육체적인 것과 반대되는 영적이고 영원한 떡을 의미함. 자신을 먹는 자에게 영생이 있음을 뜻함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무리는 예수님께 어떤 표적을 구합니까? (30~31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떡을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33, 35절)
? 물어봐. 무리는 왜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눈앞에 두고도 다른 증거를 구합니까?
!느껴봐. 표적에만 집중하고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사람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뜻보다 내 필요를 위해 표적을 구한 때는 언제였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세우기 위한 인생이 되려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 베푸신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한 무리들은 또다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셨다는 증거를 요구합니다(30절). 조상들이 출애굽 당시 40년간 하늘에서 만나를 공급받은 것과 같은 이적을 보이라는 뜻입니다(31절). 그들은 예수님께 대한 신뢰가 없었기에, 예수님께서 진정한 만나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먹어도 배고파지는 과거의 만나와는 달리, 영원히 주리지 않는 생명의 떡이 자신이라고 밝히십니다(33, 35절). 사실 무리는 표적을 봐야만 믿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표적을 경험하고도 다시 다른 표적을 요구하는 모습을 통해 그들의 믿음 없음을 드러내고 맙니다. 이처럼 믿음이란 바라는 것들의 확신이고,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참조 히 11:1).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애쓰며(참조 롬 12:2), 영원한 것에 관심을 두는 주님의 제자가 돼야 합니다. 이 방법만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행하고(38절),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게 되는 유일한 길입니다. 표적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3-04.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6:22~29.

간단설명.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6:22~29
한글성경.
22이튿날 바다 건너편에 서 있던 무리가 배 한 척 외에 다른 배가 거기 없는 것과 또 어제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에 오르지 아니하시고 제자들만 가는 것을 보았더니 23(그러나 디베랴에서 배들이 주께서 축사하신 후 여럿이 떡 먹던 그 곳에 가까이 왔더라) 24무리가 거기에 예수도 안 계시고 제자들도 없음을 보고 곧 배들을 타고 예수를 찾으러 가버나움으로 가서 25바다 건너편에서 만나 랍비여 언제 여기 오셨나이까 하니 26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27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28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29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영어성경.
22The next day the crowd that had stayed on the opposite shore of the lake realized that only one boat had been there, and that Jesus had not entered it with his disciples, but that they had gone away alone. 23Then some boats from Tiberias landed near the place where the people had eaten the bread after the Lord had given thanks. 24Once the crowd realized that neither Jesus nor his disciples were there, they got into the boats and went to Capernaum in search of Jesus. 25When they found him on the other side of the lake, they asked him, “Rabbi, when did you get here?” 26Jesus answered, “I tell you the truth, you are looking for me, not because you saw miraculous signs but because you ate the loaves and had your fill. 27Do not work for food that spoils, but for food that endures to eternal life, which the Son of Man will give you. On him God the Father has placed his seal of approval.” 28Then they asked him, “What must we do to do the works God requires?” 29Jesus answered, “The work of God is this: to believe in the one he has sent.”

도움말.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27절). 육의 양식만 좇지 말고 영생을 주는 먹거리를 위해 일하라는 뜻.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생명의 떡으로 밝히셨으나, 사람들은 눈앞에 제공된 오병이어와 같은 물리적 식탁에만 사로잡혀 있었음
하나님의 일(29절). 인간이 노력해 성취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며 인정하신 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요구하신 하나님의 일은 그가 보내신 예수님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으로, 이는 사람이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임
약 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을 애타게 찾던 사람들이 예수님께 한 질문과 이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은 무엇입니까?(25~27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 정의하신 ‘하나님의 일’은 무엇입니까?(29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는 왜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십니까? (참조 약 2:22)
!느껴봐. 예수님을 믿는 일의 중요성을 모르는 유대인들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요즘 내가 시간과 물질을 쏟으며 집중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내가 하는 모든 일이 진정한 하나님의 일이 되려면 삶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Meditation.
오병이어의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은 어떻게든 예수님을 다시 만나겠다는 생각으로 급기야 배를 타고 갈릴리바다를 건넙니다(24절).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왜 이토록 자신을 애타게 찾는지 정확히 알고 계셨습니다(26절). 사람들은 자신의 배고픔과 필요를 충족시켜 줄 랍비가 필요했던 것이지(25절), 예수님께서 누구신지를 알기 원했던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몇 사람의 배고픔을 잠시 해결하는 한정된 자원의 세상 양식이 아니라 온 인류를 영원히 먹이실 생명의 양식이기에,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고 영적 오병이어의 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양식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는 일이 모든 일의 근본이며, 하나님의 일임을 기억해야 합니다(29절). 바쁜 일상과 육신의 배고픔을 해결하는 일에 치중해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신 예수님을 외면하는 일은 매우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이제 영원한 양식을 얻기 위해 내게 주어진 일을 믿음으로 재조정해 ‘하나님의 일’이 되게 하는 복을 누리기 바랍니다. 육의 양식이 아닌 영원한 생명의 양식으로써 예수님을 온전히 믿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