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QT큐티체조. 디모데후서 2Timothy1-5

2026-01-1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성경본문. 디모데후서 2Timothy1-5
한글성경.
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2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3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4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5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영어성경.
1Paul, an apostle of Christ Jesus by the will of God, according to the promise of life that is in Christ Jesus,2To Timothy, my dear son: Grace, mercy and peace from God the Father and Christ Jesus our Lord.3I thank God, whom I serve, as my forefathers did, with a clear conscience, as night and day I constantly remember you in my prayers.4Recalling your tears, I long to see you, so that I may be filled with joy.5I have been reminded of your sincere faith, which first lived in your grandmother Lois and in your mother Eunice and, I am persuaded, now lives in you also.

도움말.
네 눈물을 생각하여(4절)..바울과 작별 인사 중 디모데가 흘린 눈물을 말함. 깊은 영적 유대와 그리움을 나타냅니다.
거짓이 없는 믿음(5절)..외식이나 위선이 없는 진실한 믿음을 의미합니다.
행 16:1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어머니는 믿는 유대 여자요 아버지는 헬라인이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디모데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합니까?(3절)
↓아래로 인간..디모데의 믿음은 어떤 믿음이며, 누구로부터 이어졌습니까?(5절)
? 물어봐..바울은 왜 디모데의 믿음을 이야기할 때, 그의 가족들의 믿음을 함께 언급합니까?
! 느껴봐..부모의 믿음이 다음 세대에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자녀나 신앙의 후배에게 믿음의 선한 영향력을 끼쳤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나의 믿음을 다음 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디모데전서가 <교회를 어떻게 세울 것인가>라는 규정과 운영의 언어가 강했다면, 후서의 시작은 <사랑하는 아들, 눈물,밤낮 간구,기쁨,거짓이 없는 믿음>처럼 관계와 정서, 믿음의 계승을 전면에 내세워 눈물의 맥락 속에서 상처 입은 목회자를 다시 세우려는 절박함을 담습니다. 결국 이 서두는 전서의 <명령,어떻게 하라>을 감당할 수 있게 하는 후서의 <왜, 무엇으로 버틸 것인가>를 준비하며, 바울의 사도직은 생명의 약속으로, 디모데의 정체성은 거짓 없는 믿음의 계승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사랑과 기쁨의 연대로 묶어 줍니다. 바울은 두 번째 로마 감옥 투옥으로 순교를 앞둔 자리에서 영적 아들 디모데에게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충성스럽게 감당하라고 권면하며, 그를 생각할 때마다 밤낮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고백합니다. 바울이 감사하는 핵심 이유는 디모데 안에 있는 <거짓 없는 믿음> 곧 자기 유익이나 안위를 위해 신앙을 이용하는 거짓 교사들과 달리 진실하고 순전한 믿음이 디모데에게 분명히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믿음은 특히 고난의 때에 그 진가가 드러나는데, 디모데는 에베소 교회를 섬기는 사역의 압박과 흔들림 속에서도 그 믿음을 지켜 왔습니다. 바울은 그 믿음이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1차 선교여행 때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를 통해 디모데에게 전해진 신앙의 계승임을 상기시키며, 믿음은 말로만이 아니라 삶의 본으로 보여 줄 때 다음 세대에 온전히 이어진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믿음은 삶으로 보일 때 다음 세대에게 온전히 계승될 수 있습니다. 바른 신앙 교육은 세대를 이어 가는 믿음의 중요한 통로입니다. 오늘 나는 자녀 교육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지 돌아보며, 자녀에게 물려줄 가장 귀한 유산이 <믿음>임을 다시 마음에 새기길 바랍니다. 신앙의 세대 계승을 위해 고난 중에 흔들리지만 이겨내는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1-17. QT큐티체조. 디모데전서 1Timothy 6:17~21.

2026-01-1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말씀을 절대 진리로 굳게 붙들라.

성경본문. 디모데전서 1Timothy 6:17~21
한글성경.
17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19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20디모데야 망령되고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의 반론을 피함으로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라 21이것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어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영어성경.
17Command those who are rich in this present world not to be arrogant nor to put their hope in wealth, which is so uncertain, but to put their hope in God, who richly provides us with everything for our enjoyment. 18Command them to do good, to be rich in good deeds, and to be generous and willing to share. 19In this way they will lay up treasure for themselves as a firm foundation for the coming age, so that they may take hold of the life that is truly life. 20Timothy, guard what has been entrusted to your care. Turn away from godless chatter and the opposing ideas of what is falsely called knowledge, 21which some have professed and in so doing have wandered from the faith. Grace be with you.

도움말.
정함이 없는(17절)..‘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상태’를 뜻함. 재물이 영원하거나 확실한 기반이 될 수 없음을 강조합니다.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21절)..‘벗어나다’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과녁에서 빗나가다’라는 뜻으로, 올바른 믿음의 방향에서 벗어난 상태를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디모데에게 부한 자들을 어떻게 가르치며 지도하라고 말합니까?(17~18절)
↓아래로 인간..바울이 마지막으로 디모데에게 당부한 내용은 무엇입니까?(20~21절)
? 물어봐..바울은 왜 망령되고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을 따르는 자들이 믿음에서 벗어났다고 말합니까?
! 느껴봐..하나님의 계시인 말씀보다 이성과 경험을 따를 때, 영적인 위험이 커진다는 사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최근 내가 세상의 지혜와 논리를 따르다가 영적으로 넘어진 때는 언제입니까? 진리를 상대화하는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만 절대 진리로 고백하며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본문은 겉으로는 “부자 교훈”으로 시작하지만 실제 목적은 재물을 버리라는 명령이 아니라, 내 생각·감정·습관이 복음에서 벗어나 있을 때, 복음(예수님의 좋은 소식)을 기준으로 다시 방향을 잡으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이 세대의 부한 자들에게 돈이 많다고 우쭐해하지 말고, 재물은 언제든 없어질 수 있으니, 소망을 두지 말고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명함으로써 재물의 불확실함과 하나님의 풍성하심을 선명히 대비시킵니다. 그래서 부요함의 참된 증거를 소유의 크기에서 찾지 않고 선한 일에 힘쓰며 선한 사업에 부요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삶으로 정의하면서, “부자”라는 개념 자체를 세상 방식의 돈 많은 사람에서 복음 안에서 선한 일에 부요한 사람으로 뒤집어 재해석합니다. 또한 지금의 나눔과 선행이 장래를 위한 좋은 터를 쌓는 일이 되어 결국 “참된 생명”을 얻게 한다고 말함으로써 지금 가진 돈을 영원한 생명을 위해 의미 있게 쓰는 눈으로 보면, 이는 행위로 구원을 사는 논리가 아니라 구원받은 자의 삶이 미래를 향한 열매와 증거로 나타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어서 바울은 갑자기 “디모데야”라고 부르며 회중에서 목회자인 디모데에게로 집중하면서, 이것은 편지 전체의 핵심인 교회의 진리 수호로 돌아오는 결론으로 디모데에게 맡겨진 복음과 교훈과 목회적 책임을 끝까지 지키라고 당부하며, 동시에 망령되고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이라 불리는 반론을 피하라고 경고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이들은 그 거짓된 지식을 좇다가 믿음에서 벗어났다고 경계하면서도, 결론은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라는 축복으로 교회를 지키는 싸움의 끝이 결국 은혜임을 선언하며, 은혜로 마무리하되 방심하지 말라는 경각심까지 함께 세우라 당부합니다. 진리의 기준이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진리로 붙들고 믿음을 지키며 살아갑시다. 거짓된 지식이 범람하는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진리로 굳게 붙들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1-16. QT큐티체조. 디모데전서 1Tmothy 6:11~16.

2026-01-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사람’으로 흠 없이 살아가라

성경본문. 디모데전서 1Tmothy 6:11~16
한글성경.
11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12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13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언을 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1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15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16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영어성경.
11But you, man of God, flee from all this, and pursue righteousness, godliness, faith, love, endurance and gentleness. 12Fight the good fight of the faith. Take hold of the eternal life to which you were called when you made your good confession in the presence of many witnesses. 13In the sight of God, who gives life to everything, and of Christ Jesus, who while testifying before Pontius Pilate made the good confession, I charge you 14to keep this command without spot or blame until the appearing of our Lord Jesus Christ, 15which God will bring about in his own time-God, the blessed and only Ruler, the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16who alone is immortal and who lives in unapproachable light, whom no one has seen or can see. To him be honor and might forever. Amen.

도움말.
하나님의 사람아(11절)..‘하나님의 사람’이라는 표현은 신약성경에서 오직 디모데에게만 사용되며, 공적으로 하나님을 대신해 말씀을 선포하는 자를 가리킵니다.
온유(11절)..신약성경에서 이곳에 한 번만 사용됐으며, 사람에 대해 참고 인내하는 태도, 즉 관계적 온유함을 의미합니다.
흠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14절)..도덕적으로나 신앙적으로 비난받을 만한 점이 전혀 없는 상태를 뜻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디모데에게 무엇을 따르고, 어떤 싸움을 싸우라고 명령합니까?(11~12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디모데에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어떻게 하라고 말합니까?(14절)
? 물어봐..바울은 왜 디모데에게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 흠 없이 명령을 지키며 살라고 권합니까?
! 느껴봐..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소망하며, 온전한 삶과 인격을 준비하라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최근 내가 하나님을 드러내지 못하고 책망받을 일을 한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인식하며, 온전한 삶과 인격을 갖추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본문이 다른 교훈과 변론, 다툼으로 인해 시기와 분쟁, 비방과 악한 생각을 낳고 결국 경건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아 자족을 잃고 부하려는 마음과 돈 사랑에 빠져 믿음에서 떠나 근심과 파멸로 치닫는 “거짓 교사들의 초상화”를 제시했다면, 오늘 본문은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라는 부르심으로 분위기를 전환하여 논박에서 처방으로 넘어가며 하나님 사람의 초상화를 선명히 제시합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탐욕과 논쟁, 경건을 이용하려는 태도와 타협하지 말고 피하라고 명령하고, 대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라는 성품의 덕목을 따르라고 촉구함으로써 ‘무엇을 더 가질 것인가’에 묶인 삶을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의 삶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또한 앞 단락이 욕망이 사람을 올무로 끌어내려 찢는 추락의 그림이라면, 오늘 본문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영생을 취하라는 적극적 명령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거짓 교훈과 탐욕의 흐름에 의식적으로 맞서 싸워 붙드는 신앙을 보여 줍니다. 더 나아가 바울은 디모데가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한 사실을 상기시켜 그의 신앙을 개인적 결심이 아니라 공동체 앞의 공적 고백으로 고정시키고, 그 고백을 빌라도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고백과 연결하여 디모데의 고백이 그리스도의 고백에 잇대어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그리고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라는 재림의 시간축 위에 디모데를 세움으로써 지금 당장의 이익에 매이는 욕망을 영원에 연결하고, 흠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끝까지 지키는 신실함을 목표로 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단순한 감탄이 아니라 논쟁의 결론으로서, 돈이 왕 노릇하는 세계를 무너뜨리고 하나님이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심을 선포하며, 오직 하나님께만 영생이 있어 인간이 붙드는 재물과 권력이 결국 죽음 앞에서 무력하다 확정하고, 하나님에게 존귀와 영광을 돌리게 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흠도 없고 책망받을 것이 없는 삶으로 하나님을 드러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1-15. QT큐티체조. 디모데전서 1Timothy 6:6~10.

2026-01-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돈을 사랑함이 악의 뿌리가 돼 믿음을 잃는다.

성경본문. 디모데전서 1Timothy 6:6~10
한글성경.
6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7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영어성경.
6But godliness with contentment is great gain. 7For we brought nothing into the world, and we can take nothing out of it. 8But if we have food and clothing, we will be content with that. 9People who want to get rich fall into temptation and a trap and into many foolish and harmful desires that plunge men into ruin and destruction. 10For the love of money is a root of all kinds of evil. Some people, eager for money, have wandered from the faith and pierced themselves with many griefs.

도움말.
자족하는 마음(6절) 내게 있는 것에 만족하는 태도를 넘어 하나님 안에서 충분함을 누리는 믿음의 상태를 말함
악의 뿌리(10절) 모든 악의 ‘출처’ 또는 ‘근원’을 뜻함. 돈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다양한 죄악이 비롯됨을 보여 줌
마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어떤 마음이 경건에 큰 이익이 된다고 말합니까?(6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부하려는 자들과 돈을 탐하는 자들이 어떤 결과를 맞는다고 합니까?(9~10절)
? 물어봐..바울은 왜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가 된다고 경고합니까?
! 느껴봐..돈을 사랑하면 하나님보다 돈을 더 중히 여기게 되고, 결국 파멸에 이른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최근 물질에 대한 염려나 욕심 때문에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잃은 적은 언제입니까? 오늘 하나님을 더 사랑하며 자족하는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6:6의 “그러나”를 통해 경건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왜곡된 사고를 뒤집고 경건과 자족이 결합될 때 참된 큰 이익이 된다고 선포합니다. 앞 단락이 거짓 교사들이 자신의 배후와 후견을 위해 논쟁과 다툼, 시기와 분쟁을 일으키며 결국 경건을 돈벌이로 이용하는 모습을 폭로했다면, 이 단락은 “그럼 진짜 이익이 무엇인가”를 제시하며 소유의 증가가 아니라 자족이라는 마음의 질서와 하나님 중심의 경건이야말로 참된 유익임을 강조합니다. 또한 앞 본문이 교회 안에서 겉으로 터져 나온 분열과 관계 파괴를 보여 주었다면, 6:6–10은 그 배후에 있는 내면의 엔진 곧 부하려는 마음과 더 많이 가지려는 과도한 욕심, 그리고 돈을 사랑하는 마음을 문제의 뿌리로 지목하여 신앙을 무너뜨리는 우상의 실체를 드러냅니다. 거짓 교사들이 영적 언어로 탐욕을 포장하듯 교회 안에서도 성공과 번영을 신앙의 증거처럼 내세우기 쉽지만, 바울은 경건이 결코 돈을 얻는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을 목적 삼는 삶의 열매임을 분명히 하며, 부하려는 욕망이 시험과 올무가 되어 사람을 낮추어 나누지 않고, 비교하여 놓아지려 하여 권위를 인정하지 않다가 결국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 자신을 찌르게 한다고 강하게 경고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올 때처럼 떠날 때도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기에 기본적인 의식주가 있으면 만족하며 살 것을 배워야 하며(7–8절), 반대로 부를 추구하고 돈을 사랑하는 누구든지 여러 가지 해로운 욕심에 빠져 시험과 올무에 걸리고 마침내 파멸과 멸망에 이르러 믿음에서 떠나 스스로를 괴롭게 한다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9–10절). 바울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라고 분명히 말하며, 다시 말해 돈을 지나치게 추구하는 마음에서 온갖 죄악이 비롯됨을 경고하고, 예수님 또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듯이(마6:24) 돈을 사랑하다 보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고, 돈을 더 중요하게 여기면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게 됩니다. 돈을 사랑하며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보다 하나님을 경외하여 이웃과 나누고, 경건의 유익을 자족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1-14. QT큐티체조. 디모데전서 1Timothy 6:1~5.

2026-01-1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일상의 성도다운 태도가 하나님을 높인다.

성경본문. 디모데전서 1Timothy 6:1~5
한글성경.
1무릇 멍에 아래에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들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로 알지니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으로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2믿는 상전이 있는 자들은 그 상전을 형제라고 가볍게 여기지 말고 더 잘 섬기게 하라 이는 유익을 받는 자들이 믿는 자요 사랑을 받는 자임이라 너는 이것들을 가르치고 권하라 3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아니하면 4그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5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 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영어성경.
1All who are under the yoke of slavery should consider their masters worthy of full respect, so that God’s name and our teaching may not be slandered. 2Those who have believing masters are not to show less respect for them because they are brothers. Instead, they are to serve them even better, because those who benefit from their service are believers, and dear to them. These are the things you are to teach and urge on them. 3If anyone teaches false doctrines and does not agree to the sound instruction of our Lord Jesus Christ and to godly teaching, 4he is conceited and understands nothing. He has an unhealthy interest in controversies and quarrels about words that result in envy, strife, malicious talk, evil suspicions 5and constant friction between men of corrupt mind, who have been robbed of the truth and who think that godliness is a means to financial gain.

도움말.
멍에(1절)..완전한 종속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법적 권리가 없는 노예 상태를 의미합니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5절)..신앙을 수단 삼아 물질적 유익이나 명예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지칭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종들에게 믿지 않는 상전과 믿는 상전을 어떻게 대하라고 권면합니까?(1~2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말씀과 경건의 훈련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어떻게 평가합니까?(3~5절)
? 물어봐..바울은 왜 종들에게 믿는 상전이든 믿지 않는 상전이든 잘 섬기라고 권면합니까?
! 느껴봐..성도의 태도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과 복음이 드러나게 된다는 말씀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나의 성실한 섬김으로 믿지 않는 상사나 동료, 후배가 하나님과 교회를 긍정적으로 본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위해 오늘 가정과 직장에서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교회 운영을 위한 현장 목회 지침이 계속되며 “과부를 존대하라(5:3)”, “장로를 배로 존경하라(5:17)”처럼 공동체 질서를 합당한 공경과 명예를 지키는 방식으로 세웠다면, 6:1–2도 “상전을 마땅히 공경”으로 사회적 관계로 흐름을 확장하며, 그 목적을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이 비방을 받지 않게”라는 선교적 이유로 분명히 합니다(6:1). 당시 초대 교회 공동체 안에는 신분적으로 종이었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바울은 이들에게 믿지 않는 상전일지라도 범사에 공경하라고 권면합니다(1절).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복음의 가르침이 비방받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믿는 상전에게는 같은 형제라고 해서 가볍게 여기지 말고, 오히려 더 잘 섬기라고 당부합니다(2절). 이는 오늘날 직장과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태도와 자세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일터에서 성도가 어떠한 자세로 살아가느냐에 따라, 주변 사람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바라볼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한편,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의 교훈에서 벗어나 다른 교훈을 따르는 자들을 향해 경고합니다. 이들은 교만해 언쟁과 분쟁을 일으키고, 신앙을 자신의 이익을 위한 수단으로 삼습니다(3~5절). 하나님을 향한 경건은 결코 세상적인 이익이나 자신을 드러내는 방편이 될 수 없습니다. 오늘도 삶의 자리에서 성실함과 충성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복음의 진리를 삶으로 증언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충성과 성실로 하나님을 높이며, 나로 인해 하나님의 이름이 비방받지 않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1-13. QT큐티체조. 디모데전서 5:17~25.

2025-01-1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교회 지도자를 존중하고 도우라.

성경본문. 디모데전서 5:17~25
한글성경.
17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 18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은 마땅하다 하였느니라 19장로에 대한 고발은 두세 증인이 없으면 받지 말 것이요 20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서 꾸짖어 나머지 사람들로 두려워하게 하라 21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불공평하게 하지 말며 22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 23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는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24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따르나니 25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

영어성경.
17The elders who direct the affairs of the church well are worthy of double honor, especially those whose work is preaching and teaching. 18For the Scripture says, ‘Do not muzzle the ox while it is treading out the grain,’ and ‘The worker deserves his wages.’ 19Do not entertain an accusation against an elder unless it is brought by two or three witnesses. 20Those who sin are to be rebuked publicly, so that the others may take warning. 21I charge you, in the sight of God and Christ Jesus and the elect angels, to keep these instructions without partiality, and to do nothing out of favoritism. 22Do not be hasty in the laying on of hands, and do not share in the sins of others. Keep yourself pure. 23Stop drinking only water, and use a little wine because of your stomach and your frequent illnesses. 24The sins of some men are obvious, reaching the place of judgment ahead of them; the sins of others trail behind them. 25In the same way, good deeds are obvious, and even those that are not cannot be hidden.

도움말.
장로(17절)..교회에서 성도들을 가르치고 다스릴 신앙의 연륜과 인격을 갖춘 자에게 맡겨진 영적 지도자로서의 직분
곡식을 밟아… 씌우지 말라(18절)..신명기 25장 4절을 인용해 노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강조하며, 사역자에 대한 물질적 대우를 권면합니다.
물만 마시지… 조금씩 쓰라(23절) 당시는 오염된 물의 문제로 인해 위장 질환이 흔했음. 경건을 위해 금욕하던 디모데에게 건강을 위해 약용으로 포도주를 권면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당시 교회의 장로들이 어떤 사역을 감당했다고 말합니까?(17절)
↓아래로 인간..장로에 대한 고발 조건과, 죄의 처리 방법은 무엇입니까?(19~20절)
? 물어봐..바울은 왜 교회 장로들에 대한 존경을 명하면서도, 죄에 대해서는 신중하고 공의롭게 다뤄야 한다고 강조합니까?
! 느껴봐..바울이 참 과부의 삶을 돌볼 수 있도록 최선의 방도와 기준을 제시하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에 대해 존경의 태도를 보이면서도 지도자로서의 책임을 엄격하게 요구하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Meditation
바울은 디모데에게 교회 안의 지도자인 장로들에 대해 분명한 태도를 가르칩니다. 초대 교회의 장로는 단순히 나이 많은 어른이 아니라, 말씀을 가르치고 공동체를 다스리는 영적 지도자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바울은 이런 장로들을 존경하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배로 존경하고 마땅한 대우를 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17~18절). 그러나 동시에 장로라고 해서 잘못을 덮어서는 안 되며, 죄가 드러날 경우 공개적으로 책망해 공동체 안에 경각심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합니다(19~20절). 지도자 임명 역시 신중해야 하며, 안수는 경솔히 행하지 말고, 편견이나 불공평함 없이 공의롭게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21~22절). 또한 결국 모든 죄와 선행은 하나님의 때에 드러난다는 영적 분별력을 가르칩니다(24~25절). 앞 본문(딤전 5:1–16)의 과부 규정이 “존대(지원) + 분별(책임)”의 원칙을 세워 무분별한 부양을 막고 질서를 세운 것처럼, 본문은 그 원칙을 지도자에게 적용하여 존중과 지원을 강화하면서도 절차와 공정을 통해 교회를 보호하도록 정비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를 공의와 사랑 안에서 존중하고 돕되, 거룩한 기준 아래 공정하고 신중하게 대우해야 하며, 오늘도 지도자와 성도 모두가 성실과 경건으로 함께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는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주님이 세우신 지도자들을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안에서 지혜롭게 섬기며 돕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1-12. QT큐티체조. 디모데전서 1Timothy 5:9~16.

2026-01-1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참 과부를 분별하고 섬기라.

성경본문. 디모데전서 1Timothy 5:9~16
한글성경.
9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는 나이가 육십이 덜 되지 아니하고 한 남편의 아내였던 자로서 10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으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행한 자라야 할 것이요 11젊은 과부는 올리지 말지니 이는 정욕으로 그리스도를 배반할 때에 시집 가고자 함이니 12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정죄를 받느니라 13또 그들은 게으름을 익혀 집집으로 돌아 다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쓸데없는 말을 하며 일을 만들며 마땅히 아니할 말을 하나니 14그러므로 젊은이는 시집 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기를 원하노라 15이미 사탄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 16만일 믿는 여자에게 과부 친척이 있거든 자기가 도와 주고 교회가 짐지지 않게 하라 이는 참 과부를 도와 주게 하려 함이라

영어성경.
9No widow may be put on the list of widows unless she is over sixty, has been faithful to her husband, 10and is well known for her good deeds, such as bringing up children, showing hospitality, washing the feet of the saints, helping those in trouble and devoting herself to all kinds of good deeds. 11As for younger widows, do not put them on such a list. For when their sensual desires overcome their dedication to Christ, they want to marry. 12Thus they bring judgment on themselves, because they have broken their first pledge. 13Besides, they get into the habit of being idle and going about from house to house. And not only do they become idlers, but also gossips and busybodies, saying things they ought not to. 14So I counsel younger widows to marry, to have children, to manage their homes and to give the enemy no opportunity for slander. 15Some have in fact already turned away to follow Satan. 16If any woman who is a believer has widows in her family, she should help them and not let the church be burdened with them, so that the church can help those widows who are really in need.

도움말.
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9절)..교회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가족의 부양을 받을 수 없고, 재혼의 뜻이 없으며, 경건한 삶을 살아 온 여성이어야 했습니다.
나그네를 대접하며(10절)..낯선 이들을 기꺼이 맞아들이며 따뜻하게 대접하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사탄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15절)..경건의 삶을 버리고 유혹에 빠져, 세속적 삶으로 돌아간 상태를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교회가 돌봐야 할 과부의 기준에 대해 어떻게 설명합니까?(9~10절)
↓아래로 인간..바울이 젊은 과부를 명부에 올리지 말라고 권면한 이유는 무엇입니까?(11~13절)
? 물어봐..참 과부의 삶에는 왜 ‘선한 행실의 증거’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까?
! 느껴봐..바울이 참 과부의 삶을 돌볼 수 있도록 최선의 방도와 기준을 제시하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최근에 주변의 어려운 지체를 위해 실제로 도움을 준 때는 언제입니까? 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연약한 지체들을 섬기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단락(딤전 5:3–8)이 교회가 누구를 과부로 “존대(부양)”해야 하는지의 원칙, 곧 참 과부는 정말 의지할 데가 없어 가족 부양이 끊긴 경우이며 교회가 무분별하게 짐을 지지 말고 가정이 먼저 책임지게 하라는 기준(특히 8절)을 세웠다면, 오늘 본문(5:9–16)은 그 원칙을 실제 운영 규정으로 구체화하여 ‘명부’(공식 지원 대상 명단)를 두고 등록 기준과 예외 처리를 제시함으로써 감정적 구제가 아니라 공동체적 책임을 체계화합니다(9–10절). 또한 단순히 “필요”만 보지 않고 오랜 시간 검증된 신앙의 열매로서 선행의 증거를 기준으로 삼아(자녀 양육, 나그네 대접, 성도들의 발 씻김, 환난 겪은 자 구제 등) 명부가 단순 복지 리스트가 아니라 교회가 책임지고 돌보며 동시에 존중하고 역할을 부여하는 관계임을 드러내며(9–10절), 더 나아가 교회가 “짐지지 않게” 하여 참 과부를 돕게 하려는 목적을 유지하면서도(3–8절의 흐름) 교회 안의 게으름, 험담, 분란과 외부 비방의 빌미를 차단하여 긍휼과 질서를 함께 붙드는 목회적 균형을 보여 줍니다(13–14절). 이 과정에서 젊은 과부를 배제하려는 취지라기보다 장기적 부양-의존 구조가 낳을 수 있는 유혹과 공동체적 혼란을 현실적으로 경계하며 건강한 삶의 구조를 세우도록 권면하고(11–14절), 마지막으로 믿는 여자가 과부 친척을 먼저 돕게 하여 교회의 부담을 조절하고, 교회는 정말로 의지할 데 없는 참 과부를 돕게 하라는 결론(16절)으로 앞 본문의 원칙(가족 책임)과 오늘 본문의 제도(명부 기준)를 단단히 연결합니다. 오늘 교회 공동체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영적으로 분별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지혜롭게 돌보는 섬김의 태도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어려움에 부닥친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경건과 사랑으로 기쁨의 섬김을 실천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