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1. QT큐티체조. 학개 Haggai 2:10~17

2026-07-2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너희는 내게로 돌이키라.

성경본문. 학개 Haggai 2:10~17
한글성경.
10다리오 왕 제이년 아홉째 달 이십사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1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는 제사장에게 율법에 대하여 물어 이르기를 12사람이 옷자락에 거룩한 고기를 쌌는데 그 옷자락이 만일 떡에나 국에나 포도주에나 기름에나 다른 음식물에 닿았으면 그것이 성물이 되겠느냐 하라 학개가 물으매 제사장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아니니라 하는지라 13학개가 이르되 시체를 만져서 부정하여진 자가 만일 그것들 가운데 하나를 만지면 그것이 부정하겠느냐 하니 제사장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부정하리라 하더라 14이에 학개가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내 앞에서 이 백성이 그러하고 이 나라가 그러하고 그들의 손의 모든 일도 그러하고 그들이 거기에서 드리는 것도 부정하니라 15이제 원하건대 너희는 오늘부터 이전 곧 여호와의 전에 돌이 돌 위에 놓이지 아니하였던 때를 기억하라 16그때에는 이십 고르 곡식 더미에 이른즉 십 고르뿐이었고 포도즙 틀에 오십 고르를 길으러 이른즉 이십 고르뿐이었었느니라 17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 손으로 지은 모든 일에 곡식을 마르게 하는 재앙과 깜부기 재앙과 우박으로 쳤으나 너희가 내게로 돌이키지 아니하였느니라

영어성경.
10On the twenty-fourth day of the ninth month, in the second year of Darius,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the prophet Haggai: 11“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Ask the priests what the law says: 12If a person carries consecrated meat in the fold of his garment, and that fold touches some bread or stew, some wine, oil or other food, does it become consecrated?’” The priests answered, “No.” 13Then Haggai said, “If a person defiled by contact with a dead body touches one of these things, does it become defiled?” “Yes,” the priests replied, “it becomes defiled.” 14Then Haggai said, “‘So it is with this people and this nation in my sight,’ declares the LORD. ‘Whatever they do and whatever they offer there is defiled. 15Now give careful thought to this from this day on—consider how things were before one stone was laid on another in the LORD’s temple. 16When anyone came to a heap of twenty measures, there were only ten. When anyone went to a wine vat to draw fifty measures, there were only twenty. 17I struck all the work of your hands with blight, mildew and hail, yet you did not turn to me,’ declares the LORD.”

도움말.
거룩한 고기(12절)..하나님께 바쳐진 제물 중 제사장에게 주어진 몫의 고기를 가리킵니다.
부정하니라(14절)..외적인 제사보다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의 상태가 문제였음을 보여 줍니다.
고르(16절)..곡식이나 포도즙을 재는 단위로, 약 220리터에 해당합니다.
깜부기(17절)..곡식에 곰팡이가 피어 시들어 말라 죽는 병해로, 하나님의 징계의 한 형태를 가리킵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학개가 부정함에 대해 질문하자 제사장들은 어떤 답을 합니까?(12~13절)
↓아래로 인간..학개는 유다 백성과 그들이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이 어떠하다고 합니까?(14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유다를 “부정하다”라고 선언하며 징계하십니까?
! 느껴봐..불순종한 백성을 징계하시면서도 끝내 돌이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최근 하나님의 경고 앞에서 돌이켜야 한다고 느꼈던 때는 언제입니까? 오늘 내가 회개와 순종으로 바른 위치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학개는 제사장들에게 두 가지 율법적 질문을 던집니다. 첫째, 거룩한 고기를 싼 옷자락이 다른 음식에 닿는다고 해서 그 음식이 거룩해지는 것은 아니며, 둘째, 시체를 만져 부정해진 사람이 다른 것을 만지면 그것도 부정해진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성전이나 제사에 가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거룩이 자동으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상태는 삶과 일과 제물 전체를 부정하게 만들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당시 백성은 성전이 완공되기 전에도 제단에서 제사를 드리고 있었지만, 성전 건축을 멈춘 채 하나님께 돌이키지 않았으므로 그 제사만으로는 공동체의 거룩이 회복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성전 재건 이전에 곡식 스무 단위를 기대했으나 열 단위만 얻고, 포도즙 쉰 단위를 기대했으나 스무 단위만 얻었던 경제적 손실과 곡식을 마르게 하는 재앙과 깜부기와 우박을 상기시키시며, 그 모든 징계에도 백성이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았음을 지적하십니다. 그러나 이러한 징계는 백성을 멸망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불순종을 깨닫고 다시 하나님의 부르심과 하나님 백성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또한 학개 시대의 성전 재건은 솔로몬 성전을 기준으로 볼 때 열두 지파 전체의 귀환과 다윗 왕권, 독립된 이스라엘과 온전한 성전의 영광이 회복된 사건이 아니라, 유다와 베냐민과 제사장과 레위인을 중심으로 무너진 예배 질서를 다시 세운 부분적이고 한시적인 회복이었습니다. 제2성전이 훗날 다시 파괴되어 사라졌다는 사실도 이 재건이 이스라엘과 성전의 최종적인 회복이 아니었음을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성전 건축이나 제사 행위 자체가 거룩과 복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며, 또한 하나님의 징계는 멸망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돌이켜 부르심의 자리로 나아가게 합니다. 지금 내 삶에 하나님의 징계가 느껴진다면, 그분의 부르심 앞에 다시 서서 회개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징계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시고, 돌이켜 사명의 자리를 회복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7-20. QT큐티체조. 학개 Haggai 2:1~9.

2026-07-2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보다 크리라.

성경본문. 학개 Haggai 2:1~9
한글성경.
1일곱째 달 곧 그 달 이십일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너는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라 3너희 가운데에 남아 있는 자 중에서 이 성전의 이전 영광을 본 자가 누구냐 이제 이것이 너희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이것이 너희 눈에 보잘것없지 아니하냐 4그러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5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영이 계속하여 너희 가운데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6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7또한 모든 나라를 진동시킬 것이며 모든 나라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이 성전에 영광이 충만하게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8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9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영어성경.
1On the twenty-first day of the seventh month, the word of the LORD came through the prophet Haggai: 2Speak to Zerubbabel son of Shealtiel, governor of Judah, to Joshua son of Jehozadak, the high priest, and to the remnant of the people Ask them, 3Who of you is left who saw this house in its former glory? How does it look to you now? Does it not seem to you like nothing? 4But now be strong, O Zerubbabel, declares the LORD Be strong, O Joshua son of Jehozadak, the high priest Be strong, all you people of the land, declares the LORD, and work For I am with you, declares the LORD Almighty 5This is what I covenanted with you when you came out of Egypt And my Spirit remains among you Do not fear 6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In a little while I will once more shake the heavens and the earth, the sea and the dry land 7I will shake all nations, and the desired of all nations will come, and I will fill this house with glory, says the LORD Almighty 8The silver is mine and the gold is mine, declares the LORD Almighty 9The glory of this present house will be greater than the glory of the former house, says the LORD Almighty And in this place I will grant peace, declares the LORD Almighty

도움말.
사 9:6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다시 건축하고 있는 성전의 모습은 이전 것에 비해 어떠합니까?(3절)
↓아래로 인간..학개가 유다 백성에게 위로를 전한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4~5, 9절)
? 물어봐..학개는 왜 하나님이 다시 건축하는 성전이 이전 성전에 비해 보잘것없어 보인다고 말씀하십니까?
! 느껴봐..초라해 보이는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이 임재와 영광을 약속하시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외적인 상황과 결과가 안 좋아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지 못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나중 영광이 이전보다 크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말씀은 첫 번째 예언이 주어진 여섯째 달 초하루부터는(8월) 약 49일에서 50일, 백성이 성전 공사를 다시 시작한 여섯째 달 이십사일부터는 약 26일에서 27일이 지난 시점(9월)입니다. 당시 유다는 가을 수확을 마치고 출애굽과 광야 생활을 기억하는 초막절의 일곱째 날이었습니다. 학개서는 절기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지만, 당시 사람들에게 날짜 자체가 초막절을 의미했을 것이며, 풍성한 수확을 기뻐해야 할 절기에 흉작과 가난을 경험하고, 새 성전마저 솔로몬 성전에 비하여 초라하게 보였다는 사실은 백성의 낙심을 더욱 크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새 성전은 주로 큰 돌과 목재로 건축되었고,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라는 말씀은 성전을 모두 금과 은으로 꾸미겠다는 뜻이라기보다 부족한 자원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선언이며, 모든 재물과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초막적로 모여있는 모든 백성에게 반복하여 굳세게 하고 일하라고 명령하며 “내가 너희와 함께하노라”라고 약속하십니다. 또한 출애굽 때 맺으신 언약과 그들 가운데 머무시는 하나님의 영을 상기시키심으로써 성전 건축의 가장 중요한 조건이 재정이나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임을 밝히십니다. 같은 시기를 기록한 에스라서는 학개와 스가랴의 예언으로 성전 공사가 재개되고 외부의 조사와 방해 속에서도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계속 진행되었다고 역사적으로 기록합니다. 스가랴서는 이 공사가 인간의 힘이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이루어지며, 성전의 기초를 놓은 스룹바벨이 반드시 완공할 것이라고 약속하고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또한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깨끗한 옷을 입는 환상을 통하여 성전 재건이 건물을 세우는 일뿐 아니라 제사장과 예배 공동체가 정결하게 회복되는 일임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이 하늘과 땅과 모든 나라를 진동시키고 열방의 보배를 가져오시겠다는 말씀은 페르시아 왕실과 흩어진 유대인들의 자원이 성전 건축에 사용되는 과정에서 부분적으로 이루어졌지만,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이 열방의 역사까지 다스리며 자신의 구원 계획을 이루신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라는 약속도 단순히 건물이 솔로몬 성전보다 더 크고 화려해진다는 뜻이 아니라 성전의 완공과 예배의 회복, 후대 헤롯의 확장,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성전에 오심으로 하나님의 임재가 분명히 이루어졌습니다. 오늘 약속은 외적인 화려함이 아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는 말씀입니다.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초라함을 비교하며 낙심하지 말고, 현재 보이는 작은 시작 속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맡겨진 일을 계속하라 격려합니다. 성전의 최종적인 영광은 백성의 능력이나 풍부한 자원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언약을 지키시고 자신의 영으로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이루시는 임재와 구원과 평강에 있습니다. 오늘도 내 삶의 상황보다 하나님의 임재와 약속을 붙들며, 평강으로 임하시는 주님과 동행하길 바랍니다. 눈에 보이는 상황보다 이전보다 더 큰 영광으로 함께하실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7-18. QT큐티체조. 학개 Haggai 1:7~15.

2026-07-1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회복의 우선순위, 하나님께 둘 때 함께하신다.

성경본문. 학개 Haggai 1:7~15
한글성경.
7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8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9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10그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11내가 이 땅과 산과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땅의 모든 소산과 사람과 가축과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한재를 들게 하였느니라 12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모든 백성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와 선지자 학개의 말을 들었으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보내셨음이라 백성이 다 여호와를 경외하매 13그때에 여호와의 사자 학개가 여호와의 위임을 받아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하니라 14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 모든 백성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 공사를 하였으니 15그때는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이십사일이었더라

영어성경.
7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Give careful thought to your ways 8Go up into the mountains and bring down timber and build the house, so that I may take pleasure in it and be honored,” says the LORD 9“You expected much, but see, it turned out to be little What you brought home, I blew away Why?” declares the LORD Almighty “Because of my house, which remains a ruin, while each of you is busy with his own house 10Therefore, because of you the heavens have withheld their dew and the earth its crops 11I called for a drought on the fields and the mountains, on the grain, the new wine, the oil and whatever the ground produces, on men and cattle, and on the labor of your hands” 12Then Zerubbabel son of Shealtiel, Joshua son of Jehozadak, the high priest, and the whole remnant of the people obeyed the voice of the LORD their God and the message of the prophet Haggai, because the LORD their God had sent him And the people feared the LORD 13Then Haggai, the LORD’s messenger, gave this message of the LORD to the people: “I am with you,” declares the LORD 14So the LORD stirred up the spirit of Zerubbabel son of Shealtiel, governor of Judah, and the spirit of Joshua son of Jehozadak, the high priest, and the spirit of the whole remnant of the people They came and began to work on the house of the LORD Almighty, their God, 15on the twenty-fourth day of the sixth month in the second year of King Darius

도움말.
마음을 감동시키시매(14절)..히브리어로 ‘깨우다, 휘젓다’라는 뜻입니다.
스 4:4~5 이로부터 그 땅 백성이 유다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여 그 건축을 방해하되 바사 왕 고레스의 시대부터 바사 왕 다리오가 즉위할 때까지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어 그 계획을 막았으며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학개는 유다 백성의 어떤 모습을 책망합니까?(7~9절)
↓아래로 인간..스룹바벨과 여호수아와 모든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합니까?(12, 14절)
? 물어봐..유다 백성은 왜 하나님의 집을 뒤로하고 자기 집을 먼저 돌봅니까?
! 느껴봐..하나님의 집보다 자기 삶의 안정을 먼저 챙기던 유다 백성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보다 내 편의를 더 앞세우며, 신앙의 우선순위를 뒤로 미뤘던 때는 언제입니까?하나님의 뜻을 삶의 우선순위에 다시 두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포로에서 돌아온 유다 백성은 폐허가 된 땅에서 집과 생업을 다시 세워야 했고, 주변의 방해와 경제적 어려움도 겪었기에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현실적인 어려움은 하나님의 일을 계속 미루는 이유가 되었고, 백성은 성전이 황폐한 채로 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면서 자기 집과 생활을 돌보는 일에만 몰두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학개를 통해 “너희는 자기의 행위를 살필지니라”고 말씀하시며, 많이 수고하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삶의 형편을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가난 자체에 대한 책망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뒤로 미룬 채 자기 생존만을 우선한 삶의 방향에 대한 지적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같은 말씀이 다시 반복되지만, 이번에는 성찰을 넘어 “산에 올라가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는 구체적인 순종으로 이어집니다. 성전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기 백성 가운데 계신다는 표지였기에, 성전을 방치한 것은 공동체의 중심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예배를 밀어낸 일이었습니다. 성전 건축에는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뿐 아니라 석공과 목수와 노동자들이 참여했고, 백성의 헌금과 현물과 노동, 그리고 페르시아 왕실의 지원도 함께 사용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축에 필요한 자원보다 백성의 마음이 변화되었다는 점입니다. 앞에서는 “아직 때가 아니다”라고 말하던 백성이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일어나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먼저 풍성한 수확을 약속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모든 형편이 나아지기도 전에 부족한 가운데서도 말씀을 듣고 순종하기 시작한 바로 그 자리에서 함께하신다는 선언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와 남은 백성의 마음을 감동시켜 그들이 실제로 일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을 감동시켜 성전 공사를 다시 시작하게 하시고, 함께하심에 대한 약속으로 그들의 순종을 격려하십니다(13~14절). 이처럼 삶의 우선순위가 무너질 때 성도의 삶에는 균열이 생기지만, 하나님의 말씀 앞에 다시 서서 순종할 때 회복의 길이 열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말씀을 따라 삶의 우선순위를 바로 세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7-17. QT큐티체조. 학개 Haggai 1:1~6.

2026-07-1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을 내 삶의 중심에 모시라.

성경본문. 학개 Haggai 1:1~6
한글성경.
1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곧 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3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4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5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6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영어성경.
1In the second year of King Darius, on the first day of the sixth month, the word of the LORD came through the prophet Haggai to Zerubbabel son of Shealtiel, governor of Judah, and to Joshua son of Jehozadak, the high priest: 2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These people say, ‘The time has not yet come for the LORD’s house to be built.’ ” 3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hrough the prophet Haggai: 4’Is it a time for you yourselves to be living in your paneled houses, while this house remains a ruin?’ 5Now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Give careful thought to your ways. 6You have planted much, but have harvested little. You eat, but never have enough. You drink, but never have your fill. You put on clothes, but are not warm. You earn wages, only to put them in a purse with holes in it.’

도움말.
판벽한 집(4절)..벽과 지붕에 각종 장식을 한, 안락하게 잘 꾸며진 집을 가리킵니다.
구멍 뚫어진 전대(6절)..수고의 열매가 모이지 않고 계속 빠져나가는 헛된 상태를 비유함. 하나님을 우선순위에서 밀어낸 삶의 공허함을 상징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하나님은 성전 건축을 미루는 유다 백성에게 어떤 말씀을 하십니까?(4절)
↓아래로 인간..하나님은 학개 선지자를 통해 유다 백성의 현 상태를 어떻게 묘사하십니까?(5~6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너희의 행위를 살피라”고 말씀하십니까?
! 느껴봐..황폐한 하나님의 성전을 뒤로하고, 자신의 집을 우선으로 고치는 백성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 삶에서 “아직 때가 아니다”라며 하나님의 일을 뒤로 미뤘던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을 내 삶의 중심에 모시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학개서는 다른 예언서보다 매우 구체적이고 공식적인 방식으로 시작합니다. 선지자 학개는 자신의 소명 이야기나 상징적인 환상을 먼저 기록하지 않고,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곧 그 달 초하루”라는 정확한 날짜와 함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밝힙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선지자 학개를 통하여 스알디엘의 아들이며 유다 총독인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이며 대제사장인 여호수아에게 임했습니다. 이는 포로에서 돌아온 유다 공동체가 아직 독립된 왕국을 이루지 못하고 페르시아 왕 다리오의 통치 아래 있었으며, 다윗 왕조의 왕 대신 정치 지도자인 스룹바벨과 종교 지도자인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공동체를 이끌고 있었음을 보여 줍니다. 이 말씀을 들은 유다 백성은 풍요로운 생활 속에서 성전을 고의로 외면한 사람들이라기보다, 귀환 후 주변 민족의 방해와 성전 공사의 중단을 경험하고, 가뭄과 흉작과 생활고 속에서 아무리 일해도 남는 것이 없는 삶을 살던 지친 공동체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고 말한 데에는 단순한 게으름뿐 아니라 생존의 부담과 과거의 실패, 다시 시작했다가 또 좌절할 수 있다는 두려움도 들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선지자 학개를 통하여 말씀하신 만군의 여호와께서는 백성의 어려움을 부정하지 않으시면서도, 그들이 자신들의 집은 마련하고 돌보면서 여호와의 성전은 황폐한 채로 남겨 둔 우선순위의 문제를 지적하십니다. 여기서 ‘판벽한 집’은 모든 백성이 호화로운 집에서 살았다는 뜻이라기보다, 자신들의 생활과 안정을 위해서는 계속 노력하면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전과 공동체의 회복은 형편이 나아질 때까지 미루고 있었음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는 말씀은 가난한 백성을 단순히 비난하는 말이 아니라, 많이 뿌려도 적게 거두고, 먹어도 배부르지 않으며, 삯을 받아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는 것처럼 사라지는 현실 속에서 자신들이 무엇을 우선하며 살아왔는지를 돌아보라는 요청입니다. 하나님의 일이 인간의 모든 형편이 좋아진 뒤에 시작하는 부차적인 일이 아니라, 무너진 삶과 공동체의 질서를 다시 세우는 중심적인 일임을 선언하며, 포로 귀환 이후에도 계속되는 결핍의 원인을 경제적 형편에서만 찾지 말고 하나님과의 관계와 삶의 우선순위 속에서 성찰하도록 촉구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삶의 중심에 둘 때 비로소 삶의 질서가 회복되고, 무너졌던 삶의 방향도 함께 회복됩니다. 내 삶의 중심이 무엇인지 돌아보며, 하나님의 집을 세우는 결단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나의 삶을 점검케 하시고, 무엇보다 주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7-16. QT큐티체조. 스바냐 Zephaniah 3:14~20.

2026-07-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성경본문. 스바냐 Zephaniah 3:14~20
한글성경.
14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15여호와가 네 형벌을 제거하였고 네 원수를 쫓아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네 가운데 계시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16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17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18내가 절기로 말미암아 근심하는 자들을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그들에게 지워진 짐이 치욕이 되었느니라 19그 때에 내가 너를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벌하고 저는 자를 구원하며 쫓겨난 자를 모으며 온 세상에서 수욕 받는 자에게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 20내가 그 때에 너희를 이끌고 그 때에 너희를 모을지라 내가 너희 목전에서 너희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너희에게 천하 만민 가운데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영어성경.
14Sing, O Daughter of Zion; shout aloud, O Israel! Be glad and rejoice with all your heart, O Daughter of Jerusalem! 15The LORD has taken away your punishment, he has turned back your enemy. The LORD, the King of Israel, is with you; never again will you fear any harm. 16On that day they will say to Jerusalem, ‘Do not fear, O Zion; do not let your hands hang limp. 17The LORD your God is with you, he is mighty to save. He will take great delight in you, he will quiet you with his love, he will rejoice over you with singing.’ 18’The sorrows for the appointed feasts I will remove from you; they are a burden and a reproach to you. 19At that time I will deal with all who oppressed you; I will rescue the lame and gather those who have been scattered. I will give them praise and honor in every land where they were put to shame. 20At that time I will gather you; at that time I will bring you home. I will give you honor and praise among all the peoples of the earth when I restore your fortunes before your very eyes,’ says the LORD.

도움말.
네 가운데 계시니(15절)..하나님은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백성의 삶 한가운데 임재하시는 왕이심을 강조합니다.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17절)..하나님이 구원받은 백성을 향해 노래하시며 기쁨을 표현하시는 관계적 사랑을 보여줍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스바냐는 이스라엘이 기뻐하며 노래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14~15절)
↓아래로 인간..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어떤 모습으로 사랑하십니까?(17절)
? 물어봐..하나님이 자신의 백성을 향해 기뻐하며 노래하시고, 잠잠히 사랑한다고 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형벌을 제거하시고 우리 가운데 임재하시며, 백성을 향해 기쁨으로 노래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이 나를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믿지 못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며 기쁨으로 반응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스바냐는 심판과 흩어짐이 회복과 기쁨으로 마침내 뒤집히는 결말을 보여줍니다. 예루살렘을 “시온의 딸”, “예루살렘의 딸”이라는 한 인격적 공동체로 묘사합니다. 앞 장면에 “구스의 강들 너머” 아주 먼 곳까지 흩어졌던 자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며, 그들도 다시 모여 하나님이 가운데 거하시는 예루살렘의 딸로 회복되는 흐름을 함께 이룹니다. ‘딸’이라는 표현은 여성이 본래 연약하다는 뜻이 아니라, 도시와 백성 전체가 겪은 수치와 상실, 두려움과 귀환을 한 사람의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보여주는 고대의 시적 의인화입니다. 히브리 본문은 하나님이 그 딸 가운데 계시며, 사랑 가운데 잠잠하시고, 그로 말미암아 직접 기뻐하며 노래하시는 친밀한 관계 회복을 강조합니다. 반면 헬라어 70인역은 “사랑으로 잠잠하신다”를 “사랑으로 새롭게 하신다”로 옮기고, 절기의 이미지를 하나님의 기쁨과 연결하여 공동체의 갱신과 축제적 회복을 부각합니다. 이 절기는 율법에서 정한 유월절이나 초막절 같은 특정한 하나의 절기를 가리킨다기보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함께 지키던 이스라엘의 공식 절기와 공동 예배 전체를 뜻하며, 포로와 흩어짐으로 인해 성전에 올라가 하나님 앞에서 절기를 지킬 수 없었던 사람들은 공동체와 예배에서 단절된 것을 수치와 짐으로 느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다시 모아 잃어버린 예배와 축제의 기쁨을 회복시키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예루살렘을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라고 하나의 인격적 공동체로 부르셨으며, 암탉이 새끼를 품는 모성적 형상은 예루살렘이 아니라 예수님 자신에게 적용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단순히 무너진 도시가 정치적으로 재건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멀리 흩어지고 수치를 당하며 하나님을 거부했던 공동체가 다시 모이고, 용서받고, 공동 예배와 절기의 기쁨을 되찾으며, 하나님을 가운데 모시고 하나님과 서로 기뻐하며 노래하는 관계로 회복되는 모습입니다. 신앙의 기쁨은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오늘도 내가 하나님께 기쁨의 대상임을 기억하며, 그분의 사랑에 기쁨으로 웃고 즐기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를 기뻐하시며 노래하시는 주의 사랑 안에서 오늘도 두려움 대신 기쁨으로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7-15. QT큐티체조. 스바냐 Zephaniah 3:8~13.

2026-07-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며 기다리는 자.

성경본문. 스바냐 Zephaniah 3:8~13
한글성경.
8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일어나 벌할 날까지 너희는 나를 기다리라 내가 뜻을 정하고 나의 분노와 모든 진노를 쏟으려고 여러 나라를 소집하며 왕국들을 모으리라 온 땅이 나의 질투의 불에 소멸되리라 9그 때에 내가 여러 백성의 입술을 깨끗하게 하여 그들이 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한 가지로 나를 섬기게 하리니 10내게 구하는 백성들 곧 내가 흩은 자의 딸이 구스 강 건너편에서부터 예물을 가지고 와서 내게 바칠지라 11그 날에 네가 내게 범죄한 모든 행위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것은 그 때에 내가 네 가운데서 교만하여 자랑하는 자들을 제거하여 네가 나의 성산에서 다시는 교만하지 않게 할 것임이라 12내가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을 네 가운데에 남겨 두리니 그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여 보호를 받을지라 13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거짓된 혀가 없으며 먹고 누울지라도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

영어성경.
8Therefore wait for me,’ declares the LORD, ‘for the day I will stand up to testify. I have decided to assemble the nations, to gather the kingdoms and to pour out my wrath on them-all my fierce anger. The whole world will be consumed by the fire of my jealous anger. 9’Then will I purify the lips of the peoples, that all of them may call on the name of the LORD and serve him shoulder to shoulder. 10From beyond the rivers of Cush my worshipers, my scattered people, will bring me offerings. 11On that day you will not be put to shame for all the wrongs you have done to me, because I will remove from this city those who rejoice in their pride. Never again will you be haughty on my holy hill. 12But I will leave within you the meek and humble, who trust in the name of the LORD. 13The remnant of Israel will do no wrong; they will speak no lies, nor will deceit be found in their mouths. They will eat and lie down and no one will make them afraid.’

도움말.
질투의 불(8절)..하나님이 자신의 거룩함과 언약을 배반한 죄에 대해 가지시는 공의로운 분노를 상징함. 심판이 감정이 아니라 거룩한 성품에서 비롯됨을 보여 줍니다.
입술을 깨끗하게 하여(9절)..단순한 언어 정화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예배와 삶의 방향이 우상 숭배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회복되는 영적 변화를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스바냐는 하나님이 어떤 심판을 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말합니까?
↓아래로 인간..스바냐는 하나님이 심판 후 누구를 제거하거나 남기신다고 말합니까?
? 물어봐..스바냐는 왜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제거하시고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을 남기신다고 합니까?
! 느껴봐..하나님이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며 기다리는 겸손한 자들을 보호하시고 세우신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하나님보다 내 능력과 기준을 더 의지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는 남은 자로서 힘든 상황에서도 참고 기다리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스바냐는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이 서로 반대되는 두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정화 과정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합니다. 하나님은 여러 나라와 왕국을 모아 진노와 질투의 불로 심판하시는 무서운 분으로 나타나지만, 그 불은 단순히 세상을 파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 백성의 입술을 깨끗하게 하여 모두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함께 섬기게 하기 위한 불입니다. 이러한 신적 전사와 불의 이미지는 고대 근동의 주변 종교와 제국 문화에서 익숙한 표현이었지만, 스바냐는 그것을 민족 신의 승리나 제국의 정복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유다와 이방을 모두 심판하며 교만과 거짓과 폭력을 제거하는 하나님의 보편적 통치를 드러내는 데 사용합니다. 이 심판에 살아남는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 역시 경제적 형편보다, 자기 힘과 지위를 자랑하지 않고 여호와의 이름에 의탁하는, 낮고 겸손한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무서운 심판의 하나님을 보여 주면서도, 그 심판의 최종 목적이 파괴 그 자체가 아니라,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는 자들을 새로운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십니다. 그 결과 남은 자들은 악을 행하지 않고, 거짓을 말하지 않으며, 두려움 없이 평안히 거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13절). 정결한 공동체는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탁하는 믿음 위에 세워집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의탁하는 겸손한 믿음으로 오늘도 담대히 하루를 살아가기 바랍니다. 여호와의 이름만 의탁하는 남은 자로서 교만을 버리고, 겸손한 자의 길을 오늘도 걷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7-14. QT큐티체조. 스바냐 Zephaniah 3:1~7.

2026-07-1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히 서라.

성경본문. 스바냐 Zephaniah 3:1~7
한글성경.
1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진저 2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3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의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4그의 선지자들은 경솔하고 간사한 사람들이요 그의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5그 가운데에 계시는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빠짐없이 자기의 공의를 비추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6내가 여러 나라를 끊어 버렸으므로 그들의 망대가 파괴되었고 내가 그들의 거리를 비게 하여 지나는 자가 없게 하였으므로 그들의 모든 성읍이 황폐하며 사람이 없으며 거주할 자가 없게 되었느니라 7내가 이르기를 너는 오직 나를 경외하고 교훈을 받으라 그리하면 내가 형벌을 내리기로 정하기는 하였지만 너의 거처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그들이 부지런히 그들의 모든 행위를 더럽게 하였느니라

영어성경.
1Woe to the city of oppressors, rebellious and defiled! 2She obeys no one, she accepts no correction. She does not trust in the LORD, she does not draw near to her God. 3Her officials are roaring lions, her rulers are evening wolves, who leave nothing for the morning. 4Her prophets are arrogant; they are treacherous men. Her priests profane the sanctuary and do violence to the law. 5The LORD within her is righteous; he does no wrong. Morning by morning he dispenses his justice, and every new day he does not fail, yet the unrighteous know no shame. 6’I have cut off nations; their strongholds are demolished. I have left their streets deserted, with no one passing through. Their cities are destroyed; no one will be left-no one at all. 7I said to the city, ‘Surely you will fear me and accept correction!’ Then her dwelling would not be cut off, nor all my punishments come upon her. But they were still eager to act corruptly in all they did.

도움말.
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1절)..말씀을 거역하고 도덕적, 영적 타락에 빠진 예루살렘의 상태를 가리킵니다.
그들이 부지런히… 더럽게 하였느니라(7절)..하나님의 인내와 경고 앞에서도 죄를 반복하며 스스로를 변화시키지 않은 모습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스바냐는 예루살렘이 무엇 때문에 패역하고 더러워졌다고 말합니까?(1~2, 7b절)
↓아래로 인간..스바냐는 하나님이 열국의 심판을 예루살렘에 보여주신 목적이 무엇이라 합니까?(6~7a절)
? 물어봐..예루살렘은 하나님이 열국을 심판하시는 모습을 보고도 왜 여전히 교훈을 받지 않고 완고한 태도를 보입니까?
! 느껴봐..하나님이 반복해서 교훈하고 경고하셔도 끝까지 마음을 돌이키지 않는 예루살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말씀 앞에서 회개하지 않고 완고한 태도로 귀를 닫았던 때는 언제입니까? 오늘 말씀 앞에서 겸손히 순종으로 응답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스바냐는 하나님의 성읍이어야 할 예루살렘이 오히려 “패역하고 더럽고 포학한 성읍”으로 고발합니다. 도시의 이름이 직접 나오지는 않지만, 방백과 재판장, 선지자와 제사장이 등장하고 성소가 언급되며 여호와께서 “그 가운데” 계신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이 성읍은 예루살렘을 가리킵니다. 예루살렘의 죄는 단순한 개인적 일탈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을 듣지 않고, 교훈을 받지 않으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않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지 않는 근본적인 불순종이었고, 그 결과 정치·사법·예언·제사 제도 전체가 백성을 섬기는 대신 약탈하고 속이며 성소와 율법을 더럽히는 구조적 폭력으로 변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보이지 않아서 예루살렘이 타락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가 아침 빛처럼 계속 드러났음에도 그것을 보고도 부끄러워하거나 교훈받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침묵이 아니라, 빛 가운데서도 돌이키지 않는 인간의 완고함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성읍 가운데 계시는 여호와는 여전히 의로우시며 아침마다 빠짐없이 공의를 나타내시기에,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는 예루살렘의 불의는 하나님의 의로움과 더욱 선명하게 대조됩니다. 하나님은 이미 여러 나라와 성읍이 황폐해진 모습을 보여주며 예루살렘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교훈을 받으면 완전한 멸망을 피할 수 있다고 경고하셨지만, 그들은 오히려 더욱 부지런히 자신들의 행위를 더럽혔습니다. 결국 이 형벌은 바벨론에 의한 예루살렘의 함락과 성전 파괴, 포로 생활을 통해 역사적으로 실현되지만, 스바냐서에서 심판은 단순한 멸절이 아니라 교만하고 부패한 공동체를 제거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는 남은 자를 형성하는 정화의 과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임재와 성전이라는 외적인 특권이 불순종하는 백성을 자동으로 보호해 주지 않으며, 참된 하나님의 백성은 종교적 지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책망을 인정하고, 그 경고에 따라 삶의 방향을 실제로 고치며 그분께 가까이 나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완고한 마음을 내려놓고, 겸손히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