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회개하는 자에게 회복의 길을 여신다.
성경본문. 사무엘하 2Samuel 12:24~31
한글성경.
24다윗이 그의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그에게 들어가 그와 동침하였더니 그가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25선지자 나단을 보내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셨기 때문이더라 26요압이 암몬 자손의 랍바를 쳐서 그 왕성을 점령하매 27요압이 전령을 다윗에게 보내 이르되 내가 랍바 곧 물들의 성읍을 쳐서 점령하였으니 28이제 왕은 그 백성의 남은 군사를 모아 그 성에 맞서 진 치고 이 성읍을 쳐서 점령하소서 내가 이 성읍을 점령하면 이 성읍이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을까 두려워하나이다 하니 29다윗이 모든 군사를 모아 랍바로 가서 그 곳을 쳐서 점령하고 30그 왕의 머리에서 보석 박힌 왕관을 가져오니 그 중량이 금 한 달란트라 다윗이 자기의 머리에 쓰니라 다윗이 또 그 성읍에서 노략한 물건을 무수히 내오고 31그 안에 있는 백성들을 끌어내어 톱질과 써레질과 철도끼질과 벽돌구이를 그들에게 하게 하니라 암몬 자손의 모든 성읍을 이같이 하고 다윗과 모든 백성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니라
영어성경.
24Then David comforted his wife Bathsheba, and he went to her and lay with her. She gave birth to a son, and they named him Solomon. The LORD loved him; 25and because the LORD loved him, he sent word through Nathan the prophet to name him Jedidiah. 26Meanwhile Joab fought against Rabbah of the Ammonites and captured the royal citadel. 27Joab then sent messengers to David, saying, ‘I have fought against Rabbah and taken its water supply. 28Now muster the rest of the troops and besiege the city and capture it. Otherwise I will take the city, and it will be named after me.’ 29So David mustered the entire army and went to Rabbah, and attacked and captured it. 30He took the crown from the head of their king-its weight was a talent of gold, and it was set with precious stones-and it was placed on David’s head. He took a great quantity of plunder from the city 31and brought out the people who were there, consigning them to labor with saws and with iron picks and axes, and he made them work at brickmaking. He did this to all the Ammonite towns. Then David and his entire army returned to Jerusalem.
도움말.
랍바(26절) 암몬 자손의 수도
보석 박힌 왕관(30절)..암몬 왕의 권세와 승리를 상징하던 왕관으로, 다윗이 머리에 씀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을 대표하는 왕권이 회복됐음을 의미합니다.
금 한 달란트(30절)..1달란트는 약 34kg에서 45kg 사이로 추정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하나님은 다윗과 밧세바 사이에서 낳은 아들의 이름을 무엇이라 하십니까?(25절)
↓아래로 인간..요압이 전한 말을 들은 다윗은 어떻게 행동합니까?(29~31절)
? 물어봐..다윗은 왜 랍바를 점령한 후 왕관을 머리에 씁니까?
! 느껴봐..하나님이 다윗의 죄를 징계하시면서도 결국 회복의 길을 여시는 모습을 통해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최근에 하나님의 용서와 회복을 경험한 때는 언제입니까? 나의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돌이켜 회복의 은혜를 누리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본문은 앞 본문인 삼하12:15-23의 슬픔과 징계 뒤에 이어지는 위로와 회복의 전환을 보여 줍니다. 앞 단락에서 다윗은 아이의 죽음 앞에서 금식과 간구를 멈추고 하나님 앞에 예배하며 그 징계를 받아들였고, 죄의 결과를 수용한 자리 이후에도 하나님께서 긍휼을 거두지 않으시고 회복의 길을 여십니다. 다윗은 밧세바를 위로하고 다시 그녀와 사이에서 또 다른 아들을 얻습니다. 그의 이름은 솔로몬, 곧 ‘평화를 이루는 자’라는 뜻이었고, 하나님은 특별히 그를 사랑하셨습니다(24절). 하나님른 나단 선지자를 통해 솔로몬을 또 다른 이름인 여디디야, 곧 ‘여호와께 사랑을 입은 자’라 부르십니다(25절). 이는 하나님이 죄인을 버리지 않으시고, 회개하는 자를 용서하시며 여전히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또한 이 본문은 잠시 멈추어 있던 랍바 전쟁 이야기를 다시 이어 가면서 다윗을 사적인 죄와 가정의 비극에서 왕으로서의 공적 책임의 자리로 돌려세웁니다. 요압은 전쟁터에서 암몬의 수도 랍바를 점령한 후, 공이 자신에게 돌아갈지 두려워 다윗이 직접 와서 마무리하도록 요청합니다(26~28절). 다윗은 랍바 성을 점령하고 왕관을 머리에 씀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을 대표하는 왕의 위치를 다시 회복합니다(29~30절). 하나님은 죄를 징계하시되, 동시에 회복의 길도 여십니다. 세상은 죄인을 정죄하고 끝내 버리지만,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에게 새로운 기회와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죄책감에 머무르지 않고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돌이킬 때, 주님은 사랑으로 회복시키시고 새로운 길을 열어 주십니다. 죄로 인해 넘어질 때도 회개하며, 삶에서 돌이키는 회복의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