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5:21-32.

2024-03-2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의 십자가 사람을 기억하라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5:21-32
한글성경.
21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22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23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24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새 누가 어느 것을 가질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25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26그 위에 있는 죄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27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28(없음) 29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이르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다는 자여 30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고 31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32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가 보고 믿게 할지어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

영어성경.
21A certain man from Cyrene, Simon, the father of Alexander and Rufus, was passing by on his way in from the country, and they forced him to carry the cross. 22They brought Jesus to the place called Golgotha (which means The Place of the Skull). 23Then they offered him wine mixed with myrrh, but he did not take it. 24And they crucified him. Dividing up his clothes, they cast lots to see what each would get. 25It was the third hour when they crucified him. 26The written notice of the charge against him read: THE KING OF THE JEWS. 27They crucified two robbers with him, one on his right and one on his left. 29Those who passed by hurled insults at him, shaking their heads and saying, “So! You who are going to destroy the temple and build it in three days, 30come down from the cross and save yourself!” 31In the same way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mocked him among themselves. “He saved others,” they said, “but he can’t save himself! 32Let this Christ, this King of Israel, come down now from the cross, that we may see and believe.” Those crucified with him also heaped insults on him.

도움말.
옷을 나눌새(24절).로마 군인들이 예수님의 옷을 나눠가짐. 이는 구약의 말씀(시22:18)이 성취되는 일이었음
제삼 시(25절).오전 9시
시22: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진 사람은 누구입니까?(21절)
⬇ 아래로 인간.지나가는 자들과 대제사장,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모욕합니까?(29~32절)
? 물어봐.백성의 영적 지도자인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희롱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 모른 채 끝까지 예수님을 대적한 유대 지도자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나를 위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깨닫고 감격한 때는 언제입니까? 날마다 십자가의 은혜를 되새기며 온전한 제자로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구레네 사람 시몬의 도움을 받으며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에 오르십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구약에 예언된 말씀대로 십자가에 달리십니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본 사람들은 예수님을 모욕합니다(29~30절). 백성의 영적 지도자였던 대제사장과 서기관들도 예수님께서 타인은 구할 수 있었지만 스스로는 구원하지 못한다며 희롱합니다(31절). 이들이 예수님을 모욕하고 희롱한 이유는 예수님께서 누구신지, 십자가에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 전혀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메시아를 기다리던 영적 지도자들은 눈앞에서 자신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신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모습을 보입니다. 십자가에 달리는 모습이 온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예수님의 사랑이 담긴 희생인 것을 알았다면 다른 반응을 보였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聖)금요일을 맞아 우리를 구원하고자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나를 위해 예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 예수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3-28.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5:16-20.

2024-03-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나를 위해 수치와 고난을 당하시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5:16-20
한글성경.
16군인들이 예수를 끌고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모으고 17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씌우고 18경례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고 19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 20희롱을 다 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영어성경.
16The soldiers led Jesus away into the palace (that is, the Praetorium) and called together the whole company of soldiers. 17They put a purple robe on him, then twisted together a crown of thorns and set it on him. 18And they began to call out to him, “Hail, king of the Jews!” 19Again and again they struck him on the head with a staff and spit on him. Falling on their knees, they paid homage to him.And when they had mocked him, they took off the purple robe and put his own clothes on him. Then they led him out to crucify him.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 끌려가신 곳은 어디입니까?(16절)
⬇ 아래로 인간.군인들이 예수님께 한 말과 행동은 무엇입니까?(17-19절)
? 물어봐.군인들이 예수님께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씌운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군인들로부터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고난당하시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게 되는 것은 언제입니까? 나를 위해 수치와 고통을 감내하신 은혜에 감사하며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로마 군인들은 법적인 죄가 확정된 예수님을 끌고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 안으로 갑니다. ‘브라이도리온’은 로마 부대의 막사를 가리키는 것으로, 로마 총독이 거주하던 관저(官邸)였습니다(16절). 군인들은 빌라도의 관저에서 예수님께 자색 옷을 입혔습니다. 이 옷은 왕족들만 입을 수 있는 옷으로, ‘유대인의 왕’이라는 죄목으로 끌려온 예수님을 조롱하기 위해 빌라도가 버린 옷을 입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가시관을 씌워 육체적인 고통을 더합니다(17절). 군인들은 예수님을 향해 조롱하며 경례하고 비웃음이 담긴 평안을 전합니다. 조롱은 절정에 이르러 갈대로 예수님의 머리를 치고 침을 뱉어 모욕합니다(18~19절). 한껏 조롱한 군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기 위해 끌고 나갑니다. 죄 없이 붙잡히셨고 조롱당하시며 말할 수 없는 고난의 길을 걷고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 고난을 묵상하는 것이 고난주간에 한정돼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시다. 내가 당할 고난을 대신 당하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오늘 하루 그 고난에 동참하겠습니다. 나를 위해 기꺼이 고난당하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그 은혜로 하루를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3-27.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5:5-15.

2024-03-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선택의 순간에 기준은 진리의 말씀뿐.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5:5-15
한글성경.
5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으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놀랍게 여기더라 6명절이 되면 백성들이 요구하는 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7민란을 꾸미고 그 민란중에 살인하고 체포된 자 중에 바라바라 하는 자가 있는지라 8무리가 나아가서 전례대로 하여 주기를 요구한대 9빌라도가 대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10이는 그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러라 11그러나 대제사장들이 무리를 충동하여 도리어 바라바를 놓아 달라 하게 하니 12빌라도가 또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를 내가 어떻게 하랴 13그들이 다시 소리 지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14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하니 더욱 소리 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15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영어성경.
5But Jesus still made no reply, and Pilate was amazed. 6Now it was the custom at the Feast to release a prisoner whom the people requested. 7A man called Barabbas was in prison with the insurrectionists who had committed murder in the uprising. 8The crowd came up and asked Pilate to do for them what he usually did. 9″Do you want me to release to you the king of the Jews?” asked Pilate, 10knowing it was out of envy that the chief priests had handed Jesus over to him. 11But the chief priests stirred up the crowd to have Pilate release Barabbas instead. 12″What shall I do, then, with the one you call the king of the Jews?” Pilate asked them. 13″Crucify him!” they shouted. 14″Why? What crime has he committed?” asked Pilate. But they shouted all the louder, “Crucify him!” 15Wanting to satisfy the crowd, Pilate released Barabbas to them. He had Jesus flogged, and handed him over to be crucified.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유대인의 전통을 따르는 명절의 전례는 무엇입니까?(6절)
⬇ 아래로 인간.바라바는 어떤 인물입니까?(7절)
? 물어봐.대제사장들과 무리가 예수님이 아닌 바라바를 놓아 달라고 말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빌라도와 대제사장들의 결정과 그에 따른 행동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말씀보다 사람과 세상의 이목을 더 의식해 결정한 일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말씀을 기준으로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결정을 내리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유대 전통에 유월절이 되면 죄수 한 명을 풀어 주고, 그 대신 유월절 양을 죽이는 풍속이 있었습니다. 당시 예수님과 같이 체포돼 있던 죄수 중에서 바라바는 로마를 상대로 반란을 일으키다 살인까지 저지르고 체포된 열심당원이나 혁명가였을 것입니다. 종교 지도자들의 사주를 받은 사람들은 무기력하게 빌라도의 재판대 앞에서 있는 예수님을 더 이상 메시아로 기대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대신해 바라바를 놓아줄 것을 요구합니다. 빌라도는 예수님께 그 어떤 혐의점도 발견할 수 없었고, 예수님을 고발한 이유가 종교적인 시기와 질투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빌라도는 법과 자신의 양심보다 무리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판단을 내립니다.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예수님을 고발했던 대제사장들도, 빌라도도 자신의 유익만을 구한 인생이었습니다. 나는 결정을 내릴 때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합니까? 삶의 순간순간마다 진리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판단하고 결정하며, 걸음을 내딛는 인생이 되길 소원합니다. 내 삶의 모든 결정과 판단의 기준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3-26.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5:1-5.

2024-03-2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고난 중에 끝까지 침묵하시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5:1-5
한글성경.
1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와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 2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 3대제사장들이 여러 가지로 고발하는지라 4빌라도가 또 물어 이르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그들이 얼마나 많은 것으로 너를 고발하는가 보라 하되 5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으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놀랍게 여기더라

영어성경.
1Very early in the morning, the chief priests, with the elders, the teachers of the law and the whole Sanhedrin, reached a decision. They bound Jesus, led him away and handed him over to Pilate. 2″Are you the king of the Jews?” asked Pilate. “Yes, it is as you say,” Jesus replied. 3The chief priests accused him of many things. 4So again Pilate asked him, “Aren’t you going to answer? See how many things they are accusing you of.” 5But Jesus still made no reply, and Pilate was amazed.

도움말.
공회(1절).신약시대 유대인의 최고 의결기구. 당시 로마 정부는 공회의 세속적 권한은 제한했으나 종교적 결정에 있어 그 권위를 인정해 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끌고 간 이들은 누구입니까?(1절)
⬇ 아래로 인간.빌라도가 예수님께 한 첫 질문은 무엇입니까?(2절)
? 물어봐.예수님께서 대제사장들의 고발에도 잠잠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자신을 향한 많은 고발에도 침묵하시는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억울한 일을 당할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합니까? 나를 흔드는 외부소리엔 침묵하고 내 안의 성령님의 음성에만 반응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대제사장 가야바로부터 신성모독이라는 죄명으로 사형 선고를 받게 됩니다. 유대인은 독자적으로 사형을 집행할 수 없었기에 대제사장은 새벽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산헤드린 공회와 의논한 후 사형 집행권을 가진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넘깁니다. 예수님을 만난 빌라도의 첫 질문은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입니다. 대제사장들은 이 외에도 여러 가지 죄목으로 예수님을 고발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아무런 대답이나 자기변호를 하지 않으십니다. 빌라도는 자신이 보기에 결백한 것 같은 예수님께서 자신을 변호하지 않고 침묵하는 것을 보며 당황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적으로 봤을 때 억울한 상황에 놓이셨으나, 스스로 십자가의 길을 선택하셨기 때문에 침묵하십니다. 하나님에 대해 적대적인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성도도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당하는 억울한 일들, 곱지 않은 시선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때 일수록 침묵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제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복음에 적대적인 세상에서 침묵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4-03-25.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4:66-72.

2024-03-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부인당하신 예수 그리스도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4:66-72
한글성경.
66베드로는 아랫뜰에 있더니 대제사장의 여종 하나가 와서 67베드로가 불 쬐고 있는 것을 보고 주목하여 이르되 너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68베드로가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겠노라 하며 앞뜰로 나갈새 69여종이 그를 보고 곁에 서 있는 자들에게 다시 이르되 이 사람은 그 도당이라 하되 70또 부인하더라 조금 후에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이 다시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 도당이니라 71그러나 베드로가 저주하며 맹세하되 나는 너희가 말하는 이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72닭이 곧 두 번째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그 일을 생각하고 울었더라

영어성경.
66While Peter was below in the courtyard, one of the servant girls of the high priest came by. 67When she saw Peter warming himself, she looked closely at him. “You also were with that Nazarene, Jesus,” she said. 68But he denied it. “I don’t know or understand what you’re talking about,” he said, and went out into the entryway. 69When the servant girl saw him there, she said again to those standing around, “This fellow is one of them.” 70Again he denied it. After a little while, those standing near said to Peter, “Surely you are one of them, for you are a Galilean.” 71He began to call down curses on himself, and he swore to them, “I don’t know this man you’re talking about.” 72Immediately the rooster crowed the second time. Then Peter remembered the word Jesus had spoken to him: “Before the rooster crows twice you will disown me three times.” And he broke down and wept.

도움말.
주목하여(67절). ‘자세히 관찰하다, 응시하다’라는 의미를 지님.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겠노라(68절). 이중부정은 흔히 공적, 법적인 상황에서 사용됐으며 철저한 부정이었음.
또 부인하더라(70절). 미완료시제로서 거듭해서 지속적으로 부인했음을 의미함.
베드로가 저주하며 맹세하되(71절). ‘저주’는 예수님을 저주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발언의 진실성을 확보하기 위한 강력한 수단으로 사용된 표현이며, ‘맹세’는 하나님을 증인으로 세워 역시 자신의 말에 대한 신뢰성을 증명하려는 것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대제사장의 여종이 베드로를 주목하며 제기한 의문은 무엇입니까?(67,69절)
⬇ 아래로 인간.베드로는 예수님을 어떻게 부인합니까?(68,70~71절)
? 물어봐.예수님을 위해 죽을 각오까지 했던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우는 베드로를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 안위 때문에 신앙을 감추고 모른 척한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내 충성과 믿음조차 도우심이 필요함을 기억하며 세상의 핍박에 굴복하지 않고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베드로의 호언장담에도 불구하고 그의 의지와 충성은 대제사장의 여종의 지목 앞에서 허망하게 무너져 내립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던 자라고 지목당할 때 베드로는 주님과의 관계를 세 번이나 부인합니다(68, 70~71절). 베드로는 예수님을 위해 죽을 각오까지 했었지만, 정작 주님과 함께 죽음의 자리로 가야 하는 상황이 되자 주님과의 관계를 강하게 부정합니다. 베드로는 주님의 말씀대로 너무나 쉽게 죄의 권세 앞에 무릎 꿇은 자신의 모순과 비겁함, 무능함을 깨닫고 무너져 눈물을 흘립니다(72절). 성도의 신앙 의지와 충성, 믿음은 베드로의 신앙처럼 유한하면서 상대적입니다. 주님께서 베드로를 다시 불러 주시고 동행해 주셨기에 오늘날의 사도 베드로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처럼, 신앙의 원동력은 성도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자비와 신실하심에 있습니다. 핍박과 환난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것은 내 양심이나 의지로는 불가능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에 의존해야 제자의 길을 걸어 갈 수 있음을 기억합시다. 내 힘과 능력이 아닌 주님의 말씀과 성령을 의지해 제자의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