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7. QT큐티체조. 에스라 Ezra 9:9-15.

성경본문. 에스라 Ezra 9:9-15

간단설명. 에스라는 회개하며 하나님이 이들에게 어떤 은혜를 베푸셨고, 어떤 말씀을 주셨는가를 회고하며 기도한다.

한글본문.
9우리가 비록 노예가 되었사오나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그 종살이하는 중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바사 왕들 앞에서 우리가 불쌍히 여김을 입고 소생하여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게 하시며 그 무너진 것을 수리하게 하시며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우리에게 울타리를 주셨나이다 10우리 하나님이여 이렇게 하신 후에도 우리가 주의 계명을 저버렸사오니 이제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11전에 주께서 주의 종 선지자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얻으려 하는 땅은 더러운 땅이니 이는 이방 백성들이 더럽고 가증한 일을 행하여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그 더러움으로 채웠음이라 12그런즉 너희 여자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그들의 딸들을 너희 아들들을 위하여 데려오지 말며 그들을 위하여 평화와 행복을 영원히 구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왕성하여 그 땅의 아름다운 것을 먹으며 그 땅을 자손에게 물려 주어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 주게 되리라 하셨나이다 13우리의 악한 행실과 큰 죄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당하였사오나 우리 하나님이 우리 죄악보다 형벌을 가볍게 하시고 이만큼 백성을 남겨 주셨사오니 14우리가 어찌 다시 주의 계명을 거역하고 이 가증한 백성들과 통혼하오리이까 그리하면 주께서 어찌 우리를 멸하시고 남아 피할 자가 없도록 진노하시지 아니하시리이까 15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니 우리가 남아 피한 것이 오늘날과 같사옵거늘 도리어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이로 말미암아 주 앞에 한 사람도 감히 서지 못하겠나이다 하니라

영어본문.
9.Though we are slaves, our God has not deserted us in our bondage. He has shown us kindness in the sight of the kings of Persia: He has granted us new life to rebuild the house of our God and repair its ruins, and he has given us a wall of protection in Judah and Jerusalem. 10.”But now, O our God, what can we say after this? For we have disregarded the commands 11.you gave through your servants the prophets when you said: ‘The land you are entering to possess is a land polluted by the corruption of its peoples. By their detestable practices they have filled it with their impurity from one end to the other. 12.Therefore, do not give your daughters in marriage to their sons or take their daughters for your sons. Do not seek a treaty of friendship with them at any time, that you may be strong and eat the good things of the land and leave it to your children as an everlasting inheritance.’ 13.”What has happened to us is a result of our evil deeds and our great guilt, and yet, our God, you have punished us less than our sins have deserved and have given us a remnant like this. 14.Shall we again break your commands and intermarry with the peoples who commit such detestable practices? Would you not be angry enough with us to destroy us, leaving us no remnant or survivor? 15.O LORD, God of Israel, you are righteous! We are left this day as a remnant. Here we are before you in our guilt, though because of it not one of us can stand in your presence.”

도움말.
소생하여(9절). 회복 또는 부흥이라는 뜻이다.
울타리(9절). 눈에 보이는 예루살렘 성벽뿐 아니라 친히 이들을 지키고 보호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을 나타낸다.
피한 것(15절). ‘탈출’ 혹은 ‘구출’이라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번성하기 위한 조건으로 어떤 말씀을 주셨는가(12절, 신 7:1-4 참조)?
⬇ 아래로 인간. 이스라엘이 경험한 하나님의 크신 은혜는 무엇이었는가(9절)?
? 물어봐. 에스라가 아무 말도 못하겠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10절)?
! 느껴봐. 나는 내가 행한 부끄러운 행실에도 불구하고 넘치도록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이 내게 주신 감당할 수 없는 큰 은혜들은 무엇이며, 어떻게 계속 이어지게 할 수 있을까?

Meditation. 은혜가 이어지는 지점을 기억하라.
에스라의 간절한 기도는 하나님이 공동체에 은혜를 주신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나님은 노예가 된 이들을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긍휼과 은혜를 베푸셔서 돌아와 성전을 세우게 하시고 무너진 성벽을 쌓게 하시고 친히 울타리가 되어 주셨다(9절). 에스라는 그랬던 자신들이 하나님이 금지하신 통혼의 명령(신 7:1-4)을 어겼음을 고백하며 이 죄악 앞에 아무 할 말이 없다고 고백한다. 그런 가운데서 에스라는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셨음을 다시 한 번 고백하며(13절), 하나님의 선하고 의로운 성품에 의지해 동족의 허물을 자복한다(15절). 현재의 절망적인 상황에서 공동체가 기댈 것은 하나님의 은혜밖에 없기 때문이다. 공동체에 대한 실망이 컸지만, 실망하거나 주저앉지 않고 이들을 그동안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 번 구한다.
나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복을 얼마나 자주 헤아리는가? 혹, 은혜를 잊고 내가 해왔던 노력과 수고를 정당화 하고 당연시 하지는 않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0-26. QT큐티체조. 에스라 Ezra 9:1-8.

간단설명. 귀환 후 공동체에 퍼져나가는 이방인과의 통혼 소식에 에스라는 하나님 앞에 옷을 찢고 참회하며 나아간다.

성경본문. 에스라 Ezra 9:1-8
한글본문.
1이 일 후에 방백들이 내게 나아와 이르되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 땅 백성들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가나안 사람들과 헷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모압 사람들과 애굽 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행하여 2그들의 딸을 맞이하여 아내와 며느리로 삼아 거룩한 자손이 그 지방 사람들과 서로 섞이게 하는데 방백들과 고관들이 이 죄에 더욱 으뜸이 되었다 하는지라 3내가 이 일을 듣고 속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으니 4이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떠는 자가 사로잡혔던 이 사람들의 죄 때문에 다 내게로 모여오더라 내가 저녁 제사 드릴 때까지 기가 막혀 앉았더니 5저녁 제사를 드릴 때에 내가 근심 중에 일어나서 속옷과 겉옷을 찢은 채 무릎을 꿇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들고 6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7우리 조상들의 때로부터 오늘까지 우리의 죄가 심하매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우리 왕들과 우리 제사장들을 여러 나라 왕들의 손에 넘기사 칼에 죽으며 사로잡히며 노략을 당하며 얼굴을 부끄럽게 하심이 오늘날과 같으니이다 8이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잠시 동안 은혜를 베푸사 얼마를 남겨 두어 피하게 하신 우리를 그 거룩한 처소에 박힌 못과 같게 하시고 우리 하나님이 우리 눈을 밝히사 우리가 종노릇 하는 중에서 조금 소생하게 하셨나이다

영어본문.
1.After these things had been done, the leaders came to me and said, “The people of Israel, including the priests and the Levites, have not kept themselves separate from the neighboring peoples with their detestable practices, like those of the Canaanites, Hittites, Perizzites, Jebusites, Ammonites, Moabites, Egyptians and Amorites. 2.They have taken some of their daughters as wives for themselves and their sons, and have mingled the holy race with the peoples around them. And the leaders and officials have led the way in this unfaithfulness.” 3.When I heard this, I tore my tunic and cloak, pulled hair from my head and beard and sat down appalled. 4.Then everyone who trembled at the words of the God of Israel gathered around me because of this unfaithfulness of the exiles. And I sat there appalled until the evening sacrifice. 5.Then, at the evening sacrifice, I rose from my self-abasement, with my tunic and cloak torn, and fell on my knees with my hands spread out to the LORD my God 6.and prayed: “O my God, I am too ashamed and disgraced to lift up my face to you, my God, because our sins are higher than our heads and our guilt has reached to the heavens. 7.From the days of our forefathers until now, our guilt has been great. Because of our sins, we and our kings and our priests have been subjected to the sword and captivity, to pillage and humiliation at the hand of foreign kings, as it is today. 8.”But now, for a brief moment, the LORD our God has been gracious in leaving us a remnant and giving us a firm place in his sanctuary, and so our God gives light to our eyes and a little relief in our bondage.

도움말.
방백(1절). 히브리어 ‘사림’은 행정구역의 책임자들을 가리킨다.
죄(2, 4절). 히브리어 ‘마알’로 이는 하나님 앞에 신실하지 못한 행동을 가리킨다.
암몬 사람들과 모압 사람들(1절). 이스라엘 총회에 들어올 수 없는 이들이다(신 23:3-7).
거룩한 처소(8절). 예루살렘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은혜는 무엇인가(8절)?
⬇ 아래로 인간. 에스라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통혼 소식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3-4절)?
? 물어봐. 에스라가 하나님을 향해 얼굴을 들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6절)?
! 느껴봐. 요즈음 내게는 내 죄에 대한 부끄러움이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공동체의 구성원들을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잘 세워가려면 어떤 변화와 개혁이 요구되는가?

Meditation. 무너진 사람 성전
에스라는 귀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백성들이 가나안 족속들과 통혼한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여기엔 여호와의 총회에 출입 자체가 금지된 모압과 암몬 족속들이 포함됐다(1절). 이 가증한 일에 지도자와 고관들이 앞장서고, 더더욱 충격적인 것은 제사장과 레위인들도 동참한다는 사실이다. 에스라는 머리털과 수염을 뜯고 겉옷뿐 아니라 속옷까지 찢는다. 이는 하나님 앞에 완전한 발가벗음과 수치를 나타낸다. 에스라는 이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들고 가슴이 찢어지는 회개의 기도를 드린다(6-8절). 하나님의 성전은 재건했을지 몰라도, 사람 성전은 또 다시 죄의 유혹 앞에 무너지고 더러워졌다. 성전이 있어야 제사를 드리지만, 사람 성전이 무너지면 성전은 있어도 존재 의미가 없다. 결국 사람이 세워져야 한다. 성도는 하나님의 거룩한 전이다(고전 3:16).
우리 공동체는 세상 풍조의 유혹에 흔들거리진 않는가? 어떻게 믿음의 공동체로 서로를 든든히 세워나갈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0-25. QT큐티체조. 에스라 Ezar 8:31-36.

간단설명. 에스라와 귀환공동체는 약 4개월간의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예루살렘에 도착해 감사의 제사를 드린다.

성경본문. 에스라 8:31-36
한글본문.
31첫째 달 십이 일에 우리가 아하와 강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갈새 우리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도우사 대적과 길에 매복한 자의 손에서 건지신지라 32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거기서 삼 일 간 머물고 33제사일에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은과 금과 그릇을 달아서 제사장 우리아의 아들 므레못의 손에 넘기니 비느하스의 아들 엘르아살과 레위 사람 예수아의 아들 요사밧과 빈누이의 아들 노아댜가 함께 있어 34모든 것을 다 세고 달아 보고 그 무게의 총량을 그 때에 기록하였느니라 35사로잡혔던 자의 자손 곧 이방에서 돌아온 자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는데 이스라엘 전체를 위한 수송아지가 열두 마리요 또 숫양이 아흔여섯 마리요 어린 양이 일흔일곱 마리요 또 속죄제의 숫염소가 열두 마리니 모두 여호와께 드린 번제물이라 36무리가 또 왕의 조서를 왕의 총독들과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들에게 넘겨 주매 그들이 백성과 하나님의 성전을 도왔느니라

영어본문.
31.On the twelfth day of the first month we set out from the Ahava Canal to go to Jerusalem. The hand of our God was on us, and he protected us from enemies and bandits along the way. 32.So we arrived in Jerusalem, where we rested three days. 33.On the fourth day, in the house of our God, we weighed out the silver and gold and the sacred articles into the hands of Meremoth son of Uriah, the priest. Eleazar son of Phinehas was with him, and so were the Levites Jozabad son of Jeshua and Noadiah son of Binnui. 34.Everything was accounted for by number and weight, and the entire weight was recorded at that time. 35.Then the exiles who had returned from captivity sacrificed burnt offerings to the God of Israel: twelve bulls for all Israel, ninety-six rams, seventy-seven male lambs and, as a sin offering, twelve male goats. All this was a burnt offering to the LORD. 36.They also delivered the king’s orders to the royal satraps and to the governors of Trans-Euphrates, who then gave assistance to the people and to the house of God.

도움말.
첫째 달 십이 일(31절). 바벨론을 출발한 것은 첫째 달 초하루(니산월 1일, 양력 4월 8일)이지만, 12일이 지체된 것은 레위인이 합류하고 금식 기도를 한 기간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아하와 강을 떠나 예루살렘으로(31절). 약 1,500km의 긴 거리다.
사로잡혔던 자(35절). 히브리어 ‘하골라’로 이스라엘 재건공동체의 중심된 이들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일흔일곱 마리(35절). 7은 완전수로, 77마리는 완전한 많은 수를 상징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귀환공동체의 걸음에 어떻게 역사하셨는가(31절)?
⬇ 아래로 인간. 귀환한 이스라엘 자손의 무리들이 하나님께 드린 제사의 규모는 어떠했는가(35절)?
? 물어봐. 무리가 왕의 조서를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들에게 넘겨준 이유는 무엇인가(36절)?
! 느껴봐. 내게는 적절한 쉼(안식)이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삶 가운데 좀 더 투명성이 요구되는 분야는 무엇이며, 어떻게 이루어 갈 수 있을까?

Meditation. 은혜가 선명할수록 투명하게

바벨론을 출발한 지 약 다섯 달 만에 에스라와 귀환공동체는 무려 1,500km나 되는 먼 길을 도보로 여행해 무사히 예루살렘에 도착했다(31절, 7:9 참조). 많은 위험이 있었다. 대적들이 매복했고, 들짐승의 위협도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손이 안전하게 지켜주심으로 평탄한 길을 경험했다. 도착해 사흘 간 휴식을 취한 후 성전기명을 점검하고, 이를 투명하게 장부에 기록하고(34절), 곧이어 하나님 앞에 정성껏 제사를 드린다(35절). 그리고 이들을 반대하고 견제하려 했던 강 서쪽의 관리들에게 왕의 조서를 넘겨주고 도리어 도움을 받는다. 모든 걸음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인정할수록 귀환공동체는 재정적, 행정적 투명성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투명하다는 것은 다른 시선을 의식하는 행동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선명할수록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들이 보기에도 더욱 투명해져야 한다.
나는 공동체 내에서 내가 맡은 일을 얼마나 투명하게 처리하는가? 좀 더 투명성이 요구되는 부분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0-24. QT큐티체조. 에스라 Ezra 8:21-30.

간단설명. 에스라는 여행을 시작하기 전 금식을 선포하고, 성전의 기물을 운반할 이들에게 책임을 부과한다.

성경본문. 에스라 Ezra 8:21-30
한글본문.
21그 때에 내가 아하와 강 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여 우리와 우리 어린 아이와 모든 소유를 위하여 평탄한 길을 그에게 간구하였으니 22이는 우리가 전에 왕에게 아뢰기를 우리 하나님의 손은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을 베푸시고 자기를 배반하는 모든 자에게는 권능과 진노를 내리신다 하였으므로 길에서 적군을 막고 우리를 도울 보병과 마병을 왕에게 구하기를 부끄러워 하였음이라 23그러므로 우리가 이를 위하여 금식하며 우리 하나님께 간구하였더니 그의 응낙하심을 입었느니라 24그 때에 내가 제사장의 우두머리들 중 열두 명 곧 세레뱌와 하사뱌와 그의 형제 열 명을 따로 세우고 25그들에게 왕과 모사들과 방백들과 또 그 곳에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드린 은과 금과 그릇들을 달아서 주었으니 26내가 달아서 그들 손에 준 것은 은이 육백오십 달란트요 은 그릇이 백 달란트요 금이 백 달란트며 27또 금잔이 스무 개라 그 무게는 천 다릭이요 또 아름답고 빛나 금 같이 보배로운 놋 그릇이 두 개라 28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요 이 그릇들도 거룩하고 그 은과 금은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즐거이 드린 예물이니 29너희는 예루살렘 여호와의 성전 골방에 이르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의 족장들 앞에서 이 그릇을 달기까지 삼가 지키라 30이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은과 금과 그릇을 예루살렘 우리 하나님의 성전으로 가져가려 하여 그 무게대로 받으니라

영어본문.
21.There, by the Ahava Canal, I proclaimed a fast, so that we might humble ourselves before our God and ask him for a safe journey for us and our children, with all our possessions. 22.I was ashamed to ask the king for soldiers and horsemen to protect us from enemies on the road, because we had told the king, “The gracious hand of our God is on everyone who looks to him, but his great anger is against all who forsake him.” 23.So we fasted and petitioned our God about this, and he answered our prayer. 24.Then I set apart twelve of the leading priests, together with Sherebiah, Hashabiah and ten of their brothers, 25.and I weighed out to them the offering of silver and gold and the articles that the king, his advisers, his officials and all Israel present there had donated for the house of our God. 26.I weighed out to them 650 talents of silver, silver articles weighing 100 talents, 100 talents of gold, 27.20 bowls of gold valued at 1,000 darics, and two fine articles of polished bronze, as precious as gold. 28.I said to them, “You as well as these articles are consecrated to the LORD. The silver and gold are a freewill offering to the LORD, the God of your fathers. 29.Guard them carefully until you weigh them out in the chambers of the house of the LORD in Jerusalem before the leading priests and the Levites and the family heads of Israel.” 30.Then the priests and Levites received the silver and gold and sacred articles that had been weighed out to be taken to the house of our God in Jerusalem.

도움말.
아하와 강(21절). 바벨론의 서북방을 흐르는 유프라테스 강의 지류다.
달란트(26절). 무게의 단위로 약 34kg 정도다.
다릭(27절). 무게의 단위로 한 다릭이 8.4g, 천 다릭이 8.4kg에 해당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에스라의 기도에 어떻게 반응하셨는가(23절)?
⬇ 아래로 인간. 에스라가 예루살렘으로의 여행을 시작하기 전 마지막으로 준비한 것은 무엇인가(21절)?
? 물어봐. 에스라가 금식하며 평탄한 길을 기도한 이유는 무엇인가(22절)?
! 느껴봐. 나는 공동체에 새롭게 합류한 이들을 신뢰하며 적극적으로 일을 맡기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인생 가운데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평탄한 길을 어떻게 경험해 나갈 수 있을까?

Meditation. 하나님이 최후의 보루이신가.
에스라는 모든 준비를 마치고 출발 전 백성들에게 금식을 선포한다(21절). 이렇게 기도하는 이유는 하나님께 평탄한 길을 구하기 위함인데, 느헤미야 때처럼 왕의 호위군대의 도움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만 의지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군대의 도움을 받지 않는 것이 불신앙적인 행동은 아니다. 그러나 에스라는 전에 왕에게 ‘우리 하나님의 손은 자기를 찾는 모든 자에게 선을 베푸시는 분’이라고 소개했고, 이런 하나님을 입증하고 싶었기 때문이다(22절). 여기에는 이 모든 여건 중에 하나님만이 에스라와 귀환공동체가 의지할 최후의 보루(기반이나 발판)라는 믿음이 있다. 이처럼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손길을 적극적으로 인정했기에 에스라는 갓 합류한 레위인도 귀환 행렬의 의무 분담에 적극 합류시킨다(24절).
하나님은 진정 내 삶의 여정과 계획에서 최선책이자 최후의 보루이신가? 하나님을 신뢰하며 적극적으로 내 삶의 반석으로 끌어들이려면 어떤 결단과 변화가 필요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0-23. QT큐티체조. 에스라 Ezra 8:15-20.

간단설명. 귀환민들을 살피던 에스라는 레위 자손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섬길 레위 자손들을 규합한다.

성경본문. 에스라 Ezra 8:15-20
한글본문.
15내가 무리를 아하와로 흐르는 강 가에 모으고 거기서 삼일 동안 장막에 머물며 백성과 제사장들을 살핀즉 그 중에 레위 자손이 한 사람도 없는지라 16이에 모든 족장 곧 엘리에셀과 아리엘과 스마야와 엘라단과 야립과 엘라단과 나단과 스가랴와 므술람을 부르고 또 명철한 사람 요야립과 엘라단을 불러 17가시뱌 지방으로 보내어 그 곳 족장 잇도에게 나아가게 하고 잇도와 그의 형제 곧 가시뱌 지방에 사는 느디님 사람들에게 할 말을 일러 주고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섬길 자를 데리고 오라 하였더니 18우리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을 입고 그들이 이스라엘의 손자 레위의 아들 말리의 자손 중에서 한 명철한 사람을 데려오고 또 세레뱌와 그의 아들들과 형제 십팔 명과 19하사뱌와 므라리 자손 중 여사야와 그의 형제와 그의 아들들 이십 명을 데려오고 20다윗과 방백들이 레위 사람들을 섬기라고 준 느디님 사람 중 성전 일꾼은 이백이십 명이었는데 그들은 모두 지명 받은 이들이었더라

영어본문.
15.I assembled them at the canal that flows toward Ahava, and we camped there three days. When I checked among the people and the priests, I found no Levites there. 16.So I summoned Eliezer, Ariel, Shemaiah, Elnathan, Jarib, Elnathan, Nathan, Zechariah and Meshullam, who were leaders, and Joiarib and Elnathan, who were men of learning, 16.and I sent them to Iddo, the leader in Casiphia. I told them what to say to Iddo and his kinsmen, the temple servants in Casiphia, so that they might bring attendants to us for the house of our God. 17.Because the gracious hand of our God was on us, they brought us Sherebiah, a capable man, from the descendants of Mahli son of Levi, the son of Israel, and Sherebiah’s sons and brothers, 18 men; 19.and Hashabiah, together with Jeshaiah from the descendants of Merari, and his brothers and nephews, 20 men. 20.They also brought 220 of the temple servants–a body that David and the officials had established to assist the Levites. All were registered by name.

도움말.
아하와(15절). 바벨론 인근에 있는 유프라테스 강의 지류 중 하나로, 제국이 외부 침략 방어를 위해 사용했다.
명철한 사람(16절). 히브리어 ‘므비님’은 율법을 해석하고 가르치는 사람으로 포로기 시대 이후의 교사를 의미한다(느 8:7-9 참조).
가시뱌 지방(17절). 바벨론 근교에 있는 유대인 집단 거주지역으로 포로민들과 레위인들도 이곳에 함께 모여 살았다.
명철한(18절). 히브리어 ‘세켈’은 영적이고도 세속적 지혜를 갖추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선한 손길은 어떻게 나타나는가(18-20절)?
⬇ 아래로 인간. 레위 자손을 데리고 가기 위해 이스라엘 족장 몇 명이 가시뱌 지방으로 가는가(16-17절)?
? 물어봐. 레위 자손이 한 사람도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가(15절)?
! 느껴봐. 나는 편안함을 선택하는가, 힘들어도 부르심을 선택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게 주신 사명을 힘들어도 너끈히 감당하려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Meditation. 사명을 놓치는 것이 위기다.
에스라는 성전으로의 귀환을 마지막으로 점검하면서 레위인이 한 사람도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전과 예배를 사모하던 다윗시대에는 무려 3만 8천명에 육박하던 레위인이(대상 23:3), 이제 한 사람도 보이지 않는 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 성전이 사라진 상태에서 더 이상 사명을 감당할 상황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시 제사장에 비해 레위인의 상황은 훨씬 열악했고, 위상과 입지도 제대로 서지 못했다. 당시 레위인 대부분은 생계를 위해 생업에 뛰어들었던 모양이다. 이런 힘든 상황에서 이들은 사명을 잃어버렸고, 생존과 안정, 더 나아가 편함을 붙잡으려 했다. 그러나 이들이 없으면 귀환공동체는 예배공동체, 성전공동체가 될 수 없다. 이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의 선한 도우심을 통해 총 259명의 레위인이 합류하게 됐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은 무엇인가? 나는 불편해도 기꺼이 사명의 길을 선택하고 있는가, 아니면 머뭇거리거나 포기하진 않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0-22. QT큐티체조. 에스라 Ezra 8:1-14.

간단설명. 아닥사스다 왕 때 이스라엘로 돌아온 2차 귀환자들의 명단을 소개한다.

성경본문. 에스라 Ezra 8:1-14
한글본문.
1아닥사스다 왕이 왕위에 있을 때에 나와 함께 바벨론에서 올라온 족장들과 그들의 계보는 이러하니라 2비느하스 자손 중에서는 게르솜이요 이다말 자손 중에서는 다니엘이요 다윗 자손 중에서는 핫두스요 3스가냐 자손 곧 바로스 자손 중에서는 스가랴니 그와 함께 족보에 기록된 남자가 백오십 명이요 4바핫모압 자손 중에서는 스라히야의 아들 엘여호에내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이백 명이요 5스가냐 자손 중에서는 야하시엘의 아들이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삼백 명이요 6아딘 자손 중에서는 요나단의 아들 에벳이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오십 명이요 7엘람 자손 중에서는 아달리야의 아들 여사야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칠십 명이요 8스바댜 자손 중에서는 미가엘의 아들 스바댜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팔십 명이요 9요압 자손 중에서는 여히엘의 아들 오바댜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이백십팔 명이요 10슬로밋 자손 중에서는 요시뱌의 아들이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백육십 명이요 11베배 자손 중에서는 베배의 아들 스가랴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이십팔 명이요 12아스갓 자손 중에서는 학가단의 아들 요하난이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백십 명이요 13아도니감 자손 중에 나중된 자의 이름은 엘리벨렛과 여우엘과 스마야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육십 명이요 14비그왜 자손 중에서는 우대와 사붓이니 그와 함께 있는 남자가 칠십 명이었느니라

영어본문.
1.These are the family heads and those registered with them who came up with me from Babylon during the reign of King Artaxerxes: 2.of the descendants of Phinehas, Gershom; of the descendants of Ithamar, Daniel; of the descendants of David, Hattush 3.of the descendants of Shecaniah; of the descendants of Parosh, Zechariah, and with him were registered 150 men; 4.of the descendants of Pahath-Moab, Eliehoenai son of Zerahiah, and with him 200 men; 5.of the descendants of Zattu, Shecaniah son of Jahaziel, and with him 300 men; 6.of the descendants of Adin, Ebed son of Jonathan, and with him 50 men; 7.of the descendants of Elam, Jeshaiah son of Athaliah, and with him 70 men; 8.of the descendants of Shephatiah, Zebadiah son of Michael, and with him 80 men; 9.of the descendants of Joab, Obadiah son of Jehiel, and with him 218 men; 10.of the descendants of Bani, Shelomith son of Josiphiah, and with him 160 men; 11.of the descendants of Bebai, Zechariah son of Bebai, and with him 28 men; 12.of the descendants of Azgad, Johanan son of Hakkatan, and with him 110 men; 13.of the descendants of Adonikam, the last ones, whose names were Eliphelet, Jeuel and Shemaiah, and with them 60 men; 14.of the descendants of Bigvai, Uthai and Zaccur, and with them 70 men.

도움말.
족장들(1절). 가문의 우두머리들을 말한다.
비느하스(2절). 아론의 셋째 아들인 엘르아살의 아들이다.
이다말(2절). 아론의 넷째 아들이다.
핫두스(2절). 스룹바벨의 후손이다(대상 3:19-22 참조).
스가냐(5절). 70인역은 ‘자투의 후손 스가냐’(of the descendants of Zattu)로 소개하며 3절의 ‘스가냐’와 다른 인물임을 밝힌다.
바로스(3절)~비그왜(14절). 제사장과 다윗 왕의 계보를 제외한 일반 백성들의 족보로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상징하는 열두 가문으로 되어 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2차 귀환민들의 귀환을 주관하심을 보여주는 상징은 무엇인가(3-14절, 메디테이션 참조)?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을 향한 열심을 품었던 선조들의 후손은 누구인가(2절)?
? 물어봐. 귀환민들을 왜 족장들과 믿음의 선조들의 자손으로 거명하는 걸까(1-2절)?
! 느껴봐. 나의 열정은 누구에게 전염되고 있는가? 혹은 나는 누구의 열정에 전염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을 향해 내가 단호하게 가져야 할 작지만 중요한 결단은 무엇인가?

Meditation. 작지만 소중한 결단
2차 귀환민은 총수가 1,514명, 레위인과 성전 수종자들을 규합해도 1,773명으로, 약 5만 명(2장 참조)에 육박했던 1차 귀환에 비해 보잘 것 없었다. 하지만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가졌던 비느하스와 다윗의 자손 등이 동참했고, 12가문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12지파를 대표하는 이스라엘 공동체의 모습을 나타낸다. 2장의 명단과 대조해서 살펴볼 때, 요압을 제외한 대부분의 족장 이름이 다시 등장하는데, 대다수가 1차 귀환민들과 관계됐고, 이들의 영향이 2차 귀환에 영향을 끼쳤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귀환에는 ●하나님이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회복시키려는 세심한 손길이 미쳤고, ●1차 귀환민들이 약속의 땅에서의 삶이 척박하고 힘들었지만, 계속해서 희망의 소리를 바사의 동족들에게 흘려보냈고, ●하나님은 비록 규모는 작지만 2차 귀환민들의 결단을 소중하게 보셨음을 알 수 있다.
요즈음 나의 열정은 누구를 전염시키고 있는가? 하나님을 향해 어떤 결단이 필요한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10-21. 주일에는 읽는 QT. 살아 있는 교회 17 – 연보는 추수와 닮았다.

간단설명. 일시적인 기분으로 헌금하기보다 시간을 가지고 마음에 확신을 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존 스토트

성경본문. 고린도후서 9:6-11
한글본문.
6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7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8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9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0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11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Meditation. 연보는 추수와 닮았다 .
청년 시절 다니던 교회에서는 헌금 시간이 되면 목사님께서 헌금과 관련한 몇몇 구절들을 오르간 주악에 맞춰 천천히 낭송해 주시곤 했는데, 그중 매주 빠지지 않고 들려주시던 구절이 6-7절입니다. 문맥으로 봐선 7절을 강조하시는 것 같은데, 헌금에 참여하는 회중 입장에선 6절을 강조하는 걸로 들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이 문맥에선 8-11절이 이어지면서 모든 은혜를 넘치게 주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모든 일에 넉넉하게 하신다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수확한 것에는 이중적인 목적이 있다. 먹기 위한 목적과 나중에 씨를 뿌리기 위한 목적이다. 수확의 하나님은 우리의 현재 배고픔을 덜어 주는 것뿐 아니라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데도 관심을 두신다. 그러므로 그분은 ‘음식으로서의 빵’(즉각적인 소비)과 ‘씨 뿌리는 자를 위한 씨앗’(다음 절기가 돌아오면 파종할) 모두를 제공하신다. 바울은 어떤 사람들이 주장해 온 것처럼 번영의 복음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참으로 바울은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할’ 것이라고 약속한다.”(146면)

존 스토트 목사님은 고린도후서 8장과 9장에 나타난 연보에 관한 가르침을 깊이 묵상할 때 우리의 연보가 한 차원 높아지고, 더 사려 깊고 더 조직적이고 더 희생적으로 연보하도록 우리를 설득할 것이라면서, 목사님 자신도 바울 사도의 가르침에 설득돼 이미 자신의 연보를 검토하고 증액했노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시 한번 고린도후서 8장과 9장을 앉은자리에서 읽으면서 우리의 연보 생활을 돌아보고,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모든 일에 넉넉하도록 도와주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