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5.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21:1-8.

간단설명. 새 하늘과 새 땅이 펼쳐지고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이 땅으로 내려온다.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21:1-8
한글본문
1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영어본문.
1.Then I saw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for the first heaven and the first earth had passed away, and there was no longer any sea. 2.I saw the Holy City, the new Jerusalem, coming down out of heaven from God, prepared as a bride beautifully dressed for her husband. 3.And I heard a loud voice from the throne saying, “Now the dwelling of God is with men, and he will live with them. They will be his people, and God himself will be with them and be their God. 4.He will wipe every tear from their eyes. There will be no more death or mourning or crying or pain, for the old order of things has passed away.” 5.He who was seated on the throne said, “I am making everything new!” Then he said, “Write this down, for these words are trustworthy and true.” 6.He said to me: “It is done. I am the Alpha and the Omega, the Beginning and the End. To him who is thirsty I will give to drink without cost from the spring of the water of life. 7.He who overcomes will inherit all this, and I will be his God and he will be my son. 8.But the cowardly, the unbelieving, the vile, the murderers, the sexually immoral, those who practice magic arts, the idolaters and all liars–their place will be in the fiery lake of burning sulfur. This is the second death.”

도움말.
새(1절, 헬. 카이노스). 특징이나 본질에 있어 질적으로 새로운 것을 의미한다. 시간이나 기원의 새로움은 ‘네오스’라는 헬라어를 사용한다.
새 하늘과 새 땅(1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완전히 구속을 받아 새로운 하늘과 땅이 된 것이다. 새롭게 창조된 것이 아니라 갱신된 것이다(5절. 벧후 3:13, 사 65:17-18, 롬 8:19-22 참조).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1절) 사망과 눈물, 고통을 야기하는 혼돈과 공허의 세력(창 1:2 참조)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2절). 완전하게 구원받은 천상의 교회 공동체를 가리킨다.
하늘에서 내려오니(2절). 새 하늘과 새 땅은 이 땅에서 떨어진 먼 하늘나라가 아니라 바로 이곳이 새롭게 되어 하늘의 예루살렘과 이 땅이 하나로 연합된다.
하나님의 장막(3절). 장막은 헬라어 ‘스케네’로 광야에서 이스라엘의 성막 가운데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임재한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쉐키나)을 의미한다.
백성(3절). 복수형(헬. 라오이)으로 열방의 민족들을 가리킨다.
처음 것들(4절). 사망, 애통, 애곡, 아픔 등으로 처음 세상에 속한 부분들이었으나, 이제 새 세상에는 이런 것들이 전혀 없다.
알파와 오메가(6절). 헬라어 알파벳의 첫 시작과 끝으로 처음과 마지막을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새 하늘과 새 땅이 펼쳐질 때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어떻게 하시는가(3-4절)?
⬇ 아래로 인간. 새 하늘과 새 땅의 특징은 무엇인가(1절)?
? 물어봐.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왜 하늘에서 내려올까(2절)?
! 느껴봐. 이 땅은 잠시 머물다 속히 떠날 곳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로 새롭게 돼야 할 곳인가?
➡ 옆으로 실천해. 나는 하나님 나라의 이기는 자인가, 아니면 두려워하는 자인가? 날마다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내려오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요한계시록의 절정은 성도들이 하늘의 영광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영광이 이 땅으로 내려오는 것이다. 이 땅은 미련없이 떠나야 할 B급 임시무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능력으로 새롭게 되어야 할 쉐키나, 즉 하나님의 영광의 성소다. 하나님은 태초에 만드셨던 이 세상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죄로 물든 이 세상을 새롭게 하셔서 이곳에서 영원히 그의 백성과 함께하며 더욱 아름다운 에덴동산이 되게 하신다(3-4절). 그때까지 성도에게 주어진 과제가 있다. 신실하게 주어진 싸움을 날마다 이기며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도리어 불과 유황으로 타는 불못에 던져지는 무리 중에 ‘거짓말하는 자들’이 들어 있는데, ‘모략’이라는 이름으로 거짓말을 일삼으며 기존 성도들을 미혹하는 이단집단을 떠올리게 한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나라의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날마다 승리하려면 내게는 어떤 결단이 필요할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8-24.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20:11-15.

간단설명. 하나님의 크고 흰 보좌에서 일어나는 인류에 대한 최후의 심판, 즉 백보좌 심판이 일어난다.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20:11-15
한글본문.
11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영어본문.
11.Then I saw a great white throne and him who was seated on it. Earth and sky fled from his presence, and there was no place for them. 12.And I saw the dead, great and small, standing before the throne, and books were opened. Another book was opened, which is the book of life. The dead were judged according to what they had done as recorded in the books. 13.The sea gave up the dead that were in it, and death and Hades gave up the dead that were in them, and each person was judged according to what he had done. 14.Then death and Hades were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The lake of fire is the second death. 15.If anyone’s name was not found written in the book of life, he was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도움말.
크고 흰 보좌(11절). 크다는 것은 보좌의 광대함과 위엄을 가리키고(4:2, 5:7 참조), 희다는 것은 계시록 전체에 걸쳐 등장하는 순결함과 거룩함의 주제들을 반영한다(흰 머리털 – 1:14, 흰 구름 – 14:14, 백마 – 19:11, 14, 흰 옷 – 4:4, 3:4, 5, 6:11, 7:9, 13, 단 7:9, 10, 22 참조).
피하여 간 데 없더라(11절). 현 세대의 끝을 의미한다. 새 시대의 도래를 위해 현 시대는 끝나고 사라져야 한다(사 51:6, 벧후 3:7, 10, 계 16:20, 12:9, 21:1 참조).
책들(12절). 사람들의 행위를 기록한 책으로 자기 행위를 따라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단 7:10, 12:1-2 참조).
또 다른 책(12절). 생명책으로, 어린양의 생명책이라고도 한다(21:37, 13:8 참조).
바다(13절). 사탄의 세력이 역사하는 영역, 곧 사망이 역사하는 음부를 상징한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바다가 없다(21:1 참조).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이 세상이 끝날 때 하늘 보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11-12절)?
⬇ 아래로 인간. 심판을 받는 대상들은 누구인가(12-13절)?
? 물어봐.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가 불못에 던져지는 이유는 무엇일까(15절)?
! 느껴봐. 내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되었는가?
➡ 옆으로 실천해.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구원의 확신을 위해 내게 필요한 구원의 지식은 무엇인가?

Meditation. 세상 끝에 임할 백보좌 심판
마침내 그동안 지속되던 현 세대가 끝나고, 하나님 보좌 앞에서 최후의 심판이 열린다. 세상의 심판주로서 하나님의 보좌는 ‘크고 흰 보좌’로 묘사되는데, 광대하고 위엄있고 순결하고 거룩한 승리의 심판보좌를 상징한다. 백보좌 앞에 그동안 살았다 죽은 모든 사람들이 나온다. 바다와 사망과 음부가 그동안 죽었던 자들을 내주고 이들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선다. 그동안 바벨론의 심판(17-19:10),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심판(19:11-21), 사탄의 심판(20:1-10)이 이어졌다면 이제는 마지막으로 세상 사람들에 대한 최후심판이 펼쳐진다. 이 때는 세상의 모든 죄와 악이 심판받고 심지어는 사망과 음부조차 심판의 불못에 던져진다. 심판의 기준은 무엇인가? 각 사람의 행위가 기록된 행위 책들이다. 그렇다면 누가 과연 이 책에 기록된 것에 근거해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
나는 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것을 확신하는가?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구원의 확신을 위해 내가 붙들어야 할 성경의 진리는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8-23.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20:7-10.

간단설명. 천년왕국 후 사탄이 잠시 놓여 성도들의 진과 성을 둘러싸지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사탄과 그를 따르는 무리들을 태워버린다.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20:7-10
한글본문.
7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8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9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10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영어본문.
7.When the thousand years are over, Satan will be released from his prison 8.and will go out to deceive the nations in the four corners of the earth–Gog and Magog–to gather them for battle. In number they are like the sand on the seashore. 9.They marched across the breadth of the earth and surrounded the camp of God’s people, the city he loves. But fire came down from heaven and devoured them. 10.And the devil, who deceived them, was thrown into the lake of burning sulfur, where the beast and the false prophet had been thrown. They will be tormented day and night for ever and ever.

도움말.
옥(7절). 무저갱을 의미한다(3절 참조).
곡과 마곡(8절). 곡은 에스겔 38-39장에 나오는 북쪽 땅의 왕을 의미하고, 마곡은 문자적으로 ‘곡의 땅’이라는 뜻으로 곡이 다스리던 영토를 의미한다. 그리스도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에 반대해 모인 만국을 상징한다.
성도들의 진(9절).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40년간 지내면서 성막을 중심으로 장막을 쳤던 것을 배경으로 한다. 광야교회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 땅에서 나그네로 치열하게 영적 전쟁을 수행하는 교회의 모습을 보여준다.
사랑하시는 성(9절). 하나님의 성전이 있던 예루살렘으로, 광야생활을 끝내고 정착해 안식하는 교회의 모습을 보여준다.
마귀(10절). 귀신의 왕인 사탄을 가리킨다(2절 참조). 마귀(헬. 디아볼로스)는 히브리어 ‘사탄’의 헬라어 번역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미혹하는 사탄과 그를 따르는 이들을 어떻게 심판하시는가(9-10절)?
⬇ 아래로 인간. 사탄이 옥에서 놓여나온 이유는 무엇인가(8절)?
? 물어봐. 곡과 마곡은 무엇일까(8절)?
! 느껴봐. 나는 사탄의 최후 멸망을 확신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오늘날 느끼는 전 지구적인 미혹은 무엇이며,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

Meditation. 천년왕국 그 이후
천년왕국이 끝나자, 결박되어 있던 사탄이 옥에서 놓여 나와(마 8:29, 벧후 2:4, 계 12:12 참조) 세상의 왕 곡과 그의 땅인 마곡으로 상징되는 온 세상 사방에 있는 백성들을 미혹한다. 지면을 가득 메우고 성도들의 진, 즉 교회를 공격하려 하지만, 하나님은 불을 내려 순식간에 이들을 태워버리고, 마귀를 불과 유황 못에 내던지신다. 싸움을 해보기도 전에 하나님의 강력한 심판이 임해 사탄은 최후로 멸망당한다. 천년왕국은 성도들에게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동시에 사탄과 그를 따르는 자들에게는 회개하며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는 회개의 기회이기도 했다. 이들은 마지막 기회까지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고 반역하려 하다 결국에는 최후로 심판의 불못에 던져진다. 이는 이들의 생명이 끝난 것이 아니라 이들이 진 죄의 대가를 영원히 감당함을 의미한다.
지금도 사탄은 성도들을 전 지구적으로 미혹하려고 발악한다. 내가 느끼는 거대한 미혹의 풍조는 무엇이며, 어떻게 이겨낼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8-22.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20:1-6.

간단설명. 첫째 부활에 참여한 이들이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 한다.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20:1-6
한글본문.
1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2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3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4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영어본문.
1.And I saw an angel coming down out of heaven, having the key to the Abyss and holding in his hand a great chain. 2.He seized the dragon, that ancient serpent, who is the devil, or Satan, and bound him for a thousand years. 3.He threw him into the Abyss, and locked and sealed it over him, to keep him from deceiving the nations anymore until the thousand years were ended. After that, he must be set free for a short time. 4.I saw thrones on which were seated those who had been given authority to judge. And I saw the souls of those who had been beheaded because of their testimony for Jesus and because of the word of God. They had not worshiped the beast or his image and had not received his mark on their foreheads or their hands. They came to life and reigned with Christ a thousand years. 5.(The rest of the dead did not come to life until the thousand years were ended.) This is the first resurrection. 6.Blessed and holy are those who have part in the first resurrection. The second death has no power over them, but they will be priests of God and of Christ and will reign with him for a thousand years.

도움말.
또 내가 보매(1절). 시간의 흐름이 아닌 장면전환을 나타내는 기술적 용어다.
무저갱(1절). 사탄과 악령들이 최후 운명을 맞이하기 위해 기다리는 감옥이다. 지리적 장소라기보다 어둠의 권세가 작용하는 영적 영역을 가리킨다.
천 년(2절). 문자적 의미의 천 년이 아니라 매우 긴 시간을 나타내는 상징적 시간이다.
결박하여(2절). 몸이나 손 따위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묶는 것이고, 성경은 예수께서 사탄을 결박하셨다고 말한다(막 3:27, 마 12:29, 눅 10:17-19, 요 12:31, 골 2:15, 히 2:14). 결박이 사탄이 어느 정도의 활동을 하지만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할 때, 천년왕국은 교회의 시대를 가리키며 이는 무천년설을 지지한다. 반면 결박이 사탄의 활동 자체를 완전히 봉쇄하는 것을 의미할 때 전천년설을 지지하게 된다. 자세한 것은 개론의 설명을 참조하라.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4절). 영어성경은 이 두 부류가 같은 사람임을 보여준다.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 그들은 …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입니다’라는 뜻이다. 이단은 이를 다른 두 부류로 주장하며 순교자들의 영혼과 이 땅에서 표를 받지 않은 이단에 속한 이들이 신인(영육)합일을 한다는 억지 주장을 한다.
왕 노릇(4절). 그리스도의 왕권을 드러내는 활동을 말한다(고전 6:2, 단 7:22, 마 19:28, 엡 1:10-14, 빌 2:10-11 참조).
나머지 죽은 자들(5절). 직역하면 ‘죽은 자들의 나머지들’로 죽은 불신자를 가리킨다.
첫째 부활(5절). 그리스도인이 중생해 생명을 얻는 상태를 말한다(요 5:24 참조). 영적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상태다.
둘째 사망(6절). 육체의 죽음을 너머 영혼까지를 포함한 영원한 심판을 의미한다(20:14-15 참조).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그리스도는 예수의 증인으로 생명을 걸었던 이들을 장차 어떻게 하시는가(4절)?
⬇ 아래로 인간. 천년왕국이 진행되는 동안 사탄은 어떻게 되는가(1-2절)?
? 물어봐.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가 복된 이유는 무엇인가(6절)?
! 느껴봐. 내게는 장차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 할 소망이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그리스도의 제사장으로 내 삶의 영역 가운데 좀 더 담대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Meditation. 지금 이곳에 펼쳐진 천년왕국
천년왕국 하면 막연한 먼 미래의 일로 생각하기 쉽지만, 우리에게 가까이 와 있다. 이단은 용을 결박하고 천년왕국이 이루어지는 사건을 기성교회와 교단이 멸망하고 자기네 이단 단체가 세워지는 사건으로 억지 해석을 시도하는데, 사실이 아니다. 천년왕국은 용 곧 사탄이 결박당해 그 활동이 제한되면서부터 시작된다(2-3절). 이 결박이 현재의 상태, 즉 사탄이 활동은 하지만 그 머리는 부수어지고 십자가에서 무력화 되어(골 2:15) 그 활동이 제한된 상태라면, 이미 시작된 교회의 시대를 통해 천년왕국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때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생명을 바쳤던 이들은 하늘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 하며 지금도 계속해서 그리스도의 통치가 온 세계로 퍼져 나가기를 힘쓰며 기도하고 있다. 우리는 이 천년왕국을 이 땅에 실질적으로 확장시키도록 부름받은 사람들이다.
내 삶에서 그리스도의 통치가 더욱 담대하게 선포돼야 할 영역은 어디인가? 나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어떻게 쓰임받을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8-21.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19:17-21.

간단설명. 백마 탄 자 예수님의 재림으로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심판을 받아 멸망한다.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19:17-21
한글본문.
17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태양 안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19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21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

영어본문.
17.And I saw an angel standing in the sun, who cried in a loud voice to all the birds flying in midair, “Come, gather together for the great supper of God, 18.so that you may eat the flesh of kings, generals, and mighty men, of horses and their riders, and the flesh of all people, free and slave, small and great.” 19.Then I saw the beast and the kings of the earth and their armies gathered together to make war against the rider on the horse and his army. 20.But the beast was captured, and with him the false prophet who had performed the miraculous signs on his behalf. With these signs he had deluded those who had received the mark of the beast and worshiped his image. The two of them were thrown alive into the fiery lake of burning sulfur. 21.The rest of them were killed with the sword that came out of the mouth of the rider on the horse, and all the birds gorged themselves on their flesh.

도움말.
또 내가 보니(17절). 이야기의 또 다른 세부 부분으로 장면이 전환됨을 알려준다.
태양 안에 서서(17절).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 안에 있음을 나타낸다(1:16, 10:1, 12:1, 11:1, 시 84:11, 사 60:19 참조).
공중에 나는 모든 새(17절). 죄인들의 시체를 먹는 새들로, 하나님의 심판을 수행하도록 종말적 심판에 초대된다(겔 39:17-20, 신 28:26 참조). 이는 공중에 날아다니는 천사와 대조된다(8:13, 14:6 참조).
하나님의 큰 잔치(17절). 어린 양의 혼인 잔치와 대비되는 죄인들의 심판 잔치다.
장군(18절). 헬라어 ‘킬리아르코스’로 천부장을 가리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짐승과 거짓 선지자를 최후에 어떻게 심판하시는가(20절)?
⬇ 아래로 인간. 말 탄 자와 전쟁을 일으키는 이들은 누구인가(19절)?
? 물어봐. 하늘의 천사가 공중에 나는 새를 향해 하나님의 큰 잔치에 초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17절)?
! 느껴봐. 말 탄 자의 입에서 나오는 검은 얼마나 큰 권능이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최후승리를 확신하며 내가 흔들리지 말아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Meditation. 순식간에 일어나는 승리
천상에서 일어나는 어린 양의 혼인 잔치(19:7)와 대조적으로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큰 잔치가 열린다. 초대되는 이들은 세상의 통치자들과 유력자들 그리고 공중의 새들이다. 새들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멸망하는 자들의 살을 뜯어 먹기 위해 초대됐고(신 28:26, 겔 39:17-20), 살을 대주는 세상의 통치자들은 짐승의 표를 받고 짐승에게 경배하고 협력했던 이들이다. 결국, 이들의 최후는 비참한 멸망으로 끝난다. 백마 탄 자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군대들과 대적해 전쟁을 치르지만, 순식간에 사로잡혀 멸망한다(16:12-16 참조). 기세등등하게 말탄 자에게 대적하는 것 같지만, 말탄 자의 입에서 나오는 검은 순식간에 이들을 엎드러지게 한다(21절). 아무리 세상의 권세가 커도 말탄 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의 권세 앞에 모두 굴복하고 멸망함을 기억하라.
나는 인내의 시간을 이겨낸 후 순식간에 맞이할 성도의 최후승리를 확신하는가? 어떻게 중심을 지키며 끝까지 이 믿음의 싸움을 싸워나갈 수 있을까?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8-20. QT큐티체조. 요한계시록 19:11-16.

간단설명. 예수 그리스도가 백마를 타고 그의 군대와 더불어 심판을 위해 임하신다.

성경본문. 요한계시록 19:11-16
한글본문.
11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영어본문.
11.I saw heaven standing open and there before me was a white horse, whose rider is called Faithful and True. With justice he judges and makes war. 12.His eyes are like blazing fire, and on his head are many crowns. He has a name written on him that no one knows but he himself. 13.He is dressed in a robe dipped in blood, and his name is the Word of God. 14.The armies of heaven were following him, riding on white horses and dressed in fine linen, white and clean. 15.Out of his mouth comes a sharp sword with which to strike down the nations. “He will rule them with an iron scepter.” He treads the winepress of the fury of the wrath of God Almighty. 16.On his robe and on his thigh he has this name written: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도움말.
하늘이 열린 것(11절). 인간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완성될 때를 계시하는 것으로, 종말의 완성이 이르렀다는 뜻이다(4:1 참조).
백마(11절). 말은 전쟁을 상징하고 흰색은 승리를 상징한다. 여기서 백마는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개선장군을 의미한다.
충신(11절). 충성된 자, 진실된 자를 의미한다.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12절). 이름을 안다는 것은 그의 인격과 속성을 안다는 것이다. 여기서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는 이름은, 종말에 승리한 성도에게 주어지는 그리스도의 새 이름으로(2:17, 3:12. 빌 2:9, 마 11:28, 사 62:2 참조), 이단 교주의 이름이 아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백마 탄 자가 갖고 있는 이름은 무엇인가(11, 16절. 3:14 참조)?
⬇ 아래로 인간. 백마를 따르는 무리는 누구인가(14절)?
? 물어봐. 백마 탄 자의 머리에 많은 관들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12절)?
! 느껴봐. 나는 말씀의 검과 같은 예리한 능력을 경험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충성되고 진실된 모습을 어떻게 좀 더 닮아가야 하겠는가?

Meditation. 백마 탄 자 예수 그리스도
많은 이단 단체들이 자기네 교주야말로 백마 탄 자, 신인합일의 존재라고 주장하는 근거로 삼는 말씀인데, 근거가 부실하다. ●말이 육체라고 할 근거가 약하다. 다른 곳에서는 말을 바람 즉 영으로도 말하기 때문이다(슥 6:5). ●교주가 백마 탄 자라면 뒤에 나오는 최종 승리 이전, 즉 이긴 자가 되기 전에 신인합일이 된 것이기 때문에 논리적인 선후관계가 모순이 된다. ●백마는 이긴 자가 될 수 없다. 이긴 자는 백마가 아니라 백마를 탄 자(예수 그리스도)다. ●말을 타는 것이 신인합일이라면 사탄의 군사들도 그런 논리가 성립된다(18절). 여기서 예수 그리스도를 백마 탄 자로 묘사하는 것은 악의 최후 세력과 싸워 최후 승리를 거두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바벨론은 무너졌지만, 그 배후 세력인 사탄을 정복해야 궁극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다. 이제 계시록은 사탄의 최후 멸망을 향해 나아간다.
나는 성도의 최후승리를 확신하는가? 그리스도를 따라 끝까지 충성스럽고 진실할 수 있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8-19. 주일에는 읽는 QT. 살아 있는 교회 8.

간단설명. 어떤 사역도 다른 사역보다 열등하지 않다. 유일한 차이점이란 서로 다르다는 것뿐이다! - 존 스토트

한글본문. 사도행전 6:1-7
1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2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3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4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5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7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Meditation. 사역: 열둘과 일곱
“매우 중요한 원리 하나가 이 사건 속에 깊이 새겨져 있다. 모든 세대에 걸쳐 교회가 시급하게 다시 배워야 할 원리로서, ‘모든 사람 각자가 모든 일을 다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 원리를 세 가지로 달리 표현해 보겠다. ●하나님은 자신의 모든 백성을 사역으로 부르신다(디아코니아). ●하나님은 사람마다 서로 다른 사역으로 부르신다. ●하나님은 말씀 사역으로 부름받은 사람들이 어떤 경우에도 사회적 관리 업무로 산만해지지 않고, 그들의 소명에 집중하기를 기대하신다.”(84-5면)

날로 성장해 가던 초대교회를 사탄이 힘으로 짓뭉개려 하고, 안에서부터 타락시키려 하고, 사회적인 일로 사도들을 산만하게 하려 하자, 사도들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스스로 제시하지 않고 교회 회의를 소집해 몸 전체의 지혜를 구하는 현명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리고 열둘이 일곱에게 위임하는 획기적인 해결 방안이 도출됐습니다.

공동체에서 한 사람이 모든 걸 다 하는 One man band만큼 피곤하고 소모적이고 위험한 일은 없습니다. 간혹 슈퍼맨이 필요할 때가 있긴 해도, 한두 사람이나 소수만 일하게 되면 나머지 다른 사람들은 손 놓고 구경하기만 하는 불균형과 비정상으로 흐르기 쉽습니다. 우리 공동체는 사역과 봉사가 다양한 지체들에게 균형 있게 골고루 분담되어 있습니까? 부르심과 은사에 따라 적절한 위임을 통해 서로 돌아보며 사역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습니까?

“내가 몸담고 있는 공동체가 지체들 간에 적절한 위임과 상호 사역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거두며 함께 자라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