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5. QT큐티체조. 데살로니가전서 2:13-20.

간단설명. 바울 일행이 데살로니가에 짧게 머물렀지만 복음의 열매가 풍성히 맺힌 이유는 무엇인가? 또한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고난을 위로하기 위해 어떤 예를 제시하고 있는가?

성경본문. 데살로니가전서 2:13-20
한글본문.
13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14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동족에게서 동일한 고난을 받았느니라 15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16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받게 함을 그들이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그들에게 임하였느니라 17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니니 너희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 18그러므로 나 바울은 한번 두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사탄이 우리를 막았도다 19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20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영어본문.
13.And we also thank God continually because, when you received the word of God, which you heard from us, you accepted it not as the word of men, but as it actually is, the word of God, which is at work in you who believe. 14.For you, brothers, became imitators of God’s churches in Judea, which are in Christ Jesus: You suffered from your own countrymen the same things those churches suffered from the Jews, 15.who killed the Lord Jesus and the prophets and also drove us out. They displease God and are hostile to all men 16.in their effort to keep us from speaking to the Gentiles so that they may be saved. In this way they always heap up their sins to the limit. The wrath of God has come upon them at last. 17.But, brothers, when we were torn away from you for a short time (in person, not in thought), out of our intense longing we made every effort to see you. 18.For we wanted to come to you–certainly I, Paul, did, again and again–but Satan stopped us. 19.For what is our hope, our joy, or the crown in which we will glory in the presence of our Lord Jesus when he comes? Is it not you? 20.Indeed, you are our glory and joy.

도움말.
너희 동족에게서 동일한 고난을 받았느니라(14절). 복음이 전파되면 가장 먼저 동족들에게 고난을 받는다. 모든 민족 안에는 그들이 전통적으로 믿어 왔던 믿음 체계가 있고, 복음은 그 전의 믿음 체계를 위협한다고 사람들이 여기기 때문이다.
사탄이 우리를 막았도다(18절). 사탄이 사람들을 통해 바울 일행의 방문을 막았다고 여겨진다. 다니엘도 바사 왕국의 군주가 20일 동안 자신을 막았다고 기록했다(단 10:13-14). 바울은 주님이 사탄을 속히 로마 교회의 발아래에서 상하게 하실 것이라고 썼다(롬 16:20).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데살로니가 교회가 고난 속에서도 잘 성장했던 핵심 요인은 무엇이었는가(13절)?
⬇ 아래로 인간. 유대에 있는 교회들은 어떤 면에서 데살로니가 교회의 본이 되었는가(14절)?
? 물어봐. 사탄은 어떤 방식으로 바울 일행의 데살로니가 방문을 막았다고 여겨지는가(18절)?
! 느껴봐. 주님이 재림하실 때 당신의 면류관이 될 사람들은 누구인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은 설교를 들을 때 그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듣는가?

Meditation. 인간의 곤경과 말씀의 능력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운동력이 있어서 사람들의 심령을 쪼개기까지 한다(히 4:12). 그러나 믿음으로 듣지 않으면 유대인들처럼 복음에 반대해 구원 얻는 일을 방해하기도 하면서 자기 죄를 항상 채운다. 하나님의 노하심이 끝까지 임하도록 말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는 자들에게는 그 말씀이 역사해 30배, 60배, 100배로 열매를 맺는데, 말씀이 생명력을 갖는 순간이다. 씨 뿌리는 비유에서처럼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생명력 있는 말씀을 뿌리신다. 그러나 문제는 받는 사람들의 태도인데, 이런 마음의 태도가 고난을 극복하게 한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한 이후에 타의에 의해 데살로니가를 떠났고, 다시 방문하려고 했지만 그것도 불가능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든든히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지키셨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신뢰하는가? 최근에 당신의 삶에 하나님의 말씀이 열매를 맺은 경험이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3-04. 주일에는 읽는 QT.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 1.

간단설명. 인간 야곱의 모습은 고대 종교 세계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 오히려, 그의 이야기는 현대 그리스도인의 영성과 신선하게 접목된다. 어떤 면에서 야곱의 이야기는 바로 우리의 이야기이다. - 찰스 링마

성경본문. 창세기 25:20-26
한글본문.
20이삭은 사십 세에 리브가를 맞이하여 아내를 삼았으니 리브가는 밧단 아람의 아람 족속 중 브두엘의 딸이요 아람 족속 중 라반의 누이였더라
21이삭이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더니
22그 아들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이르되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23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24그 해산 기한이 찬즉 태에 쌍둥이가 있었는데
25먼저 나온 자는 붉고 전신이 털옷 같아서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26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였더라

Meditation. 야곱 이야기, 우리 이야기
성경을 공부하는 몇 가지 방법 중 인물 연구(Character Study)가 있습니다. 흥미로운 인물들이 나오는 텍스트를 모은 다음 그 본문을 묵상하고 연구, 정리하면서 교훈을 발견하는 공부법입니다. 아브라함, 요셉의 생애라든지, 베드로나 바나바의 삶 같은 게 대표적이고, 종종 듣게 되는 인물에 관한 설교와 성경 인물을 연구한 책이 그 결과물이지요.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야곱(Jacob)인데, 일상생활영성의 대가 폴 스티븐스(Paul Stevens)가 쓴 『내 이름은 야곱입니다 Down-to-Earth Spirituality: Encountering God in the Ordinary, Boring Stuff of Life』(죠이선교회, 2005)를 텍스트로 몇 달 간 야곱의 이모저모를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야곱이라는 이름의 의미는 속이다로 볼 수 있으며, 야곱은 그 이름에 걸맞게 살았다. 그는 속셈을 가지고 상황을 조종하고 남을 속이고 공격하는 인물로, 하나님의 교회의 초창기 일원으로는 잘 부합하지 않는다. 야곱은 역기능 가정에서 자란 심각한 결함이 있는 인물이다. 그는 항상 문제를 일으키거나, 문제에서 겨우 벗어나거나, 아니면 더 큰 문제를 일으키기 직전이다.”(서문 14면)

이런 묘사만으로도 새삼 야곱이란 문제적 인물에 대해 없었던 관심이 생겨나지 않습니까. 우리와 아주 흡사했던 사람, 영악하고 제 실속 차리기에 급급한 현대인을 쏙 빼놓은 것처럼 닮은 사람, 속이 빤히 보이는 잔꾀를 부리며 좌충우돌하지만 마냥 미워할 수만 없는 사람, 야곱의 속내와 본질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 보실까요. 서점에 가시거나 인터넷으로 이 책을 주문해 놓고, 야곱에 관한 성경 텍스트 창세기 25장에서 35장을 앉은 자리에서 한 번 읽어보십시오.

“우리와 방불한 삶을 살았던 야곱의 삶을 매주일 묵상하면서 그의 성공과 실패로부터 실제적인 교훈을 얻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3-03. QT큐티체조. 데살로니간전서 2:1-12.

간단설명. 선교사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향해 지금까지 어떻게 행해 왔는지 강력한 어조로 호소하고 있다. 그들이 이렇듯 자신들의 목숨까지 내어 줄 정도로 헌신적인 삶을 살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성경본문. 데살로니가전서 2:1-12
한글본문.
1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2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3우리의 권면은 간사함이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속임수로 하는 것도 아니라 4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5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하는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언하시느니라 6또한 우리는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이에게서든지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노라 7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8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9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10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행하였는지에 대하여 너희가 증인이요 하나님도 그러하시도다 11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아버지가 자기 자녀에게 하듯 권면하고 위로하고 경계하노니 12이는 너희를 부르사 자기 나라와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라

영어본문.
1.You know, brothers, that our visit to you was not a failure. 2.We had previously suffered and been insulted in Philippi, as you know, but with the help of our God we dared to tell you his gospel in spite of strong opposition. 3.For the appeal we make does not spring from error or impure motives, nor are we trying to trick you. 4.On the contrary, we speak as men approved by God to be entrusted with the gospel. We are not trying to please men but God, who tests our hearts. 5.You know we never used flattery, nor did we put on a mask to cover up greed–God is our witness. 6.We were not looking for praise from men, not from you or anyone else. As apostles of Christ we could have been a burden to you, 7.but we were gentle among you, like a mother caring for her little children. 8.We loved you so much that we were delighted to share with you not only the gospel of God but our lives as well, because you had become so dear to us. 9.Surely you remember, brothers, our toil and hardship; we worked night and day in order not to be a burden to anyone while we preached the gospel of God to you. 10.You are witnesses, and so is God, of how holy, righteous and blameless we were among you who believed. 11.For you know that we dealt with each of you as a father deals with his own children, 12.encouraging, comforting and urging you to live lives worthy of God, who calls you into his kingdom and glory.

도움말.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1절). 바울과 실라는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하기 전에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했다(행 16:11-40). 거기서 그들은 점치는 여종에게서 귀신을 내어쫓음으로 주인에 의해 고소를 당하고 빌립보 감옥에 갇히게 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의 수고는 무엇을 향한 소망의 결과였는가(2, 4, 12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이 사람들을 향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6-9절)?
? 물어봐. 복음을 전하는 자의 동기와 권위는 어디에서 출발해야 하는가(4절)?
! 느껴봐. 당신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과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지는 않은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이 하나님께 합당하게 행하기 위해 점검해야 할 삶의 자세는 무엇인가?

Meditation.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고 있는가?
사도 바울 일행은 데살로니가에서 극한의 위험과 고생을 경험했다. 그들은 이미 빌립보에서 감옥에 갇히는 고난과 능욕을 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러서지 않고 하나님을 힘입어 데살로니가 지역으로 나아갔다. 그들의 태도는 단호했다.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결심이 전도 사역에 전념하게 했다.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성도들에게 경제적인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밤낮으로 일했고, 성도들에게는 권위를 주장하기보다 유모가 자녀를 기르는 모습으로 유순한 태도로 일관했다. 이러한 모든 삶의 태도는 그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또한 자신들을 부르셔서 그 나라의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기 위함이었다.
당신은 하나님의 은혜로 영생을 얻은 자로서 하나님께 어떻게 합당히 행하고 있는가? 당신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더욱 힘써야 할 생활 태도는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3-02. QT큐티체조. 데살로니가전서 1:5-10.

간단설명. 데살로니가 지역에 복음이 전파된 결과 어떤 열매가 나타났으며, 복음은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가?

성경본문. 데살로니가전서 1:5-10
한글본문.
5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떤 사람이 된 것은 너희가 아는 바와 같으니라 6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7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8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9그들이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에 들어갔는지와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는지와 10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영어본문.
5.because our gospel came to you not simply with words, but also with power, with the Holy Spirit and with deep conviction. You know how we lived among you for your sake. 6.You became imitators of us and of the Lord; in spite of severe suffering, you welcomed the message with the joy given by the Holy Spirit. 7.And so you became a model to all the believers in Macedonia and Achaia. 8.The Lord’s message rang out from you not only in Macedonia and Achaia–your faith in God has become known everywhere. Therefore we do not need to say anything about it, 9.for they themselves report what kind of reception you gave us. They tell how you turned to God from idols to serve the living and true God, 10.and to wait for his Son from heaven, whom he raised from the dead–Jesus, who rescues us from the coming wrath.

도움말.
우리와 주를 본받는 자가 되었으니(6절). 복음의 핵심적인 역할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주님의 제자로 본을 보여 사람들이 그 본을 따르는 것을 통해 결국에는 성도들이 주님을 본받는 결과를 얻게 된다.
마케도니아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7절). 데살로니가 교회는 한 교회의 영향력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주님이 누룩의 비유를 통해 말씀하신 작은 누룩이 가루 서 말을 부풀게 하는 복음의 능력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복음은 어떤 다면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는가(5절)?
⬇ 아래로 인간. 주님을 본받는다는 것과 지도자들을 본받는 것은 어떤 연관성이 있는가(6절)?
? 물어봐. 복음을 전하는 대리인으로서의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가(5절)?
! 느껴봐. 당신은 주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이 복음의 변혁자로서 살기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Meditation.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바울 일행이 데살로니가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과정은 매우 역동적이었다. 복음은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전해졌다(5절). 또한 성도들이 바울 일행의 삶을 본받으려 힘썼다(6절). 그 결과 데살로니가 교회의 소문이 마케도니아와 아가야까지 퍼졌다(7-8절).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오랫동안 섬겼던 우상을 버리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왔다(9절). 그 결과 그들은 이제 주님의 강림을 간절히 바라는 종말론적인 재림 신앙 공동체로 성숙했다(10절). 이것이 너무 지나쳐서 문제가 되기도 했지만 말이다. 이러한 놀라운 결과는 복음의 불모지에 씨를 뿌린 전파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하나님이 하신 일이지만, 하나님은 전파자들을 통해 일하시는 분이시다. 결국 바울 일행이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들어가서 어떤 역할을 하느냐가 관건이었다(5절).
당신은 현재 학교나 직장, 가정과 교회 공동체에서 복음의 변혁자로서 어떤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3-01. QT큐티체조. 데살로니가전서 1:1-4.

간단설명. 환난 가운데 있는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기억해야 할 것과, 교회를 유지하고 성장하게 하는 핵심 요인은 무엇인가?

성경본문. 데살로니가전서 1:1-4
한글본문.
1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2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3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4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영어본문.
1.Paul, Silas and Timothy, To the church of the Thessalonians in God the Father and the Lord Jesus Christ: Grace and peace to you. 2.We always thank God for all of you, mentioning you in our prayers. 3.We continually remember before our God and Father your work produced by faith, your labor prompted by love, and your endurance inspired by hope in our Lord Jesus Christ. 4.For we know, brothers loved by God, that he has chosen you,

도움말.
실루아노(1절). ‘숲’이라는 뜻의 이름이며 로마 시민이었다. 바울과 2차 선교여행 때 동행했다(행 15:40).
은혜와 평강(1절). 교회 공동체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야 할 핵심적인 두 가지 요소이다. 은혜(헬. 카리스)는 값없이 베푸는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며, 평강(헬. 에이레네)은 은혜의 결과로 주어지는 것으로 원래 국가가 전쟁이 없이 평안한 상태를 의미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은 매 절마다 입버릇처럼 누구를 언급하고 있는가(1-4절)?
⬇ 아래로 인간. 교회 공동체 가운데 있어야 할 핵심적인 두 가지는 무엇인가(1절)?
? 물어봐. 바울이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라고 표현한 이유는 무엇인가(1절)?
! 느껴봐. 하나님이 당신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기억하고 계심을 믿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이 흔들리지 않고 더욱 힘써야 할 사랑의 수고는 무엇인가?

Meditation. 믿음, 소망, 사랑의 공동체
데살로니가 교회는 매우 어렵게 개척한 교회였다. 바울 일행이 2차 선교여행 때 데살로니가에 도착해서 복음을 전했을 때 지역 주민들은 매우 강하게 저항했다(행 17:1-15). 바울은 핍박 속에서 성숙해 가는 공동체였던 이 교회를 향해 은혜와 평강을 기원하고 있다(1절).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로 인해 하나님 앞에 큰 기쁨과 감사를 드려 왔다(2절). 그들에겐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세 요소가 교회 공동체의 3요소이다.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실 것에 대한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그 소망과 믿음 때문에 ‘사랑의 수고’를 하고 있는 공동체가 바로 교회(헬. 에클레시아)이다. 교회는 그 일을 위해 세상으로부터 택해서 부름 받은 공동체이다. 교회는 이런 믿음의 반석 위에서 성장하고 있다.
당신이 믿음의 눈으로 소망의 인내를 갖고 교회를 향해 더욱 힘써야 할 사랑의 수고는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2-28. QT큐티체조. 마가복음 12:35-44.

간단설명.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서기관들의 문제는 무엇이며, 아무 힘없는 과부의 헌금하는 모습에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본질이 어떻게 표현되는 걸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12:35-44
한글본문.
35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새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36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37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듣더라 38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이르시되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39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0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41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35.While Jesus was teaching in the temple courts, he asked, “How is it that the teachers of the law say that the Christ is the son of David? 36.David himself, speaking by the Holy Spirit, declared: ” ‘The Lord said to my Lord: “Sit at my right hand until I put your enemies under your feet.” ‘ 37.David himself calls him ‘Lord.’ How then can he be his son?” The large crowd listened to him with delight. 38.As he taught, Jesus said, “Watch out for the teachers of the law. They like to walk around in flowing robes and be greeted in the marketplaces, 39.and have the most important seats in the synagogues and the places of honor at banquets. 40.They devour widows’ houses and for a show make lengthy prayers. Such men will be punished most severely.” 41.Jesus sat down opposite the place where the offerings were put and watched the crowd putting their money into the temple treasury. Many rich people threw in large amounts. 42.But a poor widow came and put in two very small copper coins,worth only a fraction of a penny. 43.Calling his disciples to him, Jesus said, “I tell you the truth, this poor widow has put more into the treasury than all the others. 44.They all gave out of their wealth; but she, out of her poverty, put in everything–all she had to live on.”

도움말.
주께서 내 주께(36절). 시편 110:1을 인용하신 말씀인데, 히브리어로는 앞의 주님은 ‘야훼’로 성부 하나님을, 뒤의 주님은 ‘아도나이’로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42절). 렙돈은 헬라 동전이며, 고드란트는 로마 제국에서 가장 작은 동전 단위이다. 한 고드란트는 노동자 하루 품삯의 1/64에 해당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주님이 과부가 아주 적게 드렸는데 많이 드렸다고 평가하신 이유는 무엇인가(44절)?
⬇ 아래로 인간. 서기관의 겉과 속은 어떻게 다른가(38-40절)?
? 물어봐.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부른 것과 주님을 다윗의 자손이라 여기는 것은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가(37절)?
! 느껴봐. 당신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과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 중 어느 쪽에 더 비중을 두고 사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이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믿음으로 행해야 할 영역은 무엇인가?

Meditation. 외식하는 자 vs. 진실한 자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서기관들은 실상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을 좋아했다. 심지어는 과부들의 재산을 삼키며 길게 기도하며 경건한 척 했다. 주님은 “그들을 향한 판결이 더욱 중하다”고 말씀하셨다. 지금의 종교 지도자들과 소위 경건하다고 자처하는 자들도 그렇지 않은가? 종교 지도자들의 위선은 그 때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성경 지식은 많지 않지만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께 드리는 과부의 손길을 주님은 얼마나 칭찬하셨는가? 주님은 성전의 헌금함에 사람들이 어떻게 드리는지를 관찰하셨다. 주님은 그 날 과부 한 사람이 올 것을 미리 아셨고, 그 여인이 한 고드란트를 넣을 것을 아셨다. 그리고 그 헌금은 그 여인의 재산 전부인 것도 아셨다.
주님은 신자들의 진실함을 경제적인 헌신과 동일시 하셨다. 성경을 가르치면서도 돈에 속박된 자들과, 성경을 조금 알지만 그 말씀대로 실천하려는 사람은 얼마나 대조적인가! 당신은 외식하는 서기관인가, 아니면 신실한 과부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2-27. QT큐티체조. 마가복음 12:28-34.

간단설명. 서기관의 질문은 다른 바리새인들과 헤롯당, 혹은 사두개인들의 질문과 어떤 면에서 달랐는가? 주님이 그를 향해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12:28-34
한글본문.
28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29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32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34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영어본문.
28.One of the teachers of the law came and heard them debating. Noticing that Jesus had given them a good answer, he asked him, “Of all the commandments, which is the most important?” 29.”The most important one,” answered Jesus, “is this: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the Lord is one. 30.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and with all your strength.’ 31.The second is this: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There is no commandment greater than these.” 32.”Well said, teacher,” the man replied. “You are right in saying that God is one and there is no other but him. 33.To love him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understanding and with all your strength, and to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is more important than all burnt offerings and sacrifices.” 34.When Jesus saw that he had answered wisely, he said to him, “You are not far from the kingdom of God.” And from then on no one dared ask him any more questions.

도움말.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33절). 번제는 제물을 모두 불로 태우는 제사이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그 분께 순종하는 것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과 연결된다는 것을 고백하는 행위였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분리할 수 없는 내용이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34절). 하나님 나라의 핵심이 무엇인지 정확히 말씀해 주시는 장면이다. 서기관이 하나님 나라의 개념을 정확히 알고 계심을 칭찬하셨는데, 주님은 그가 ‘하나님 나라에 있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다’고 하셨다. 이는 그가 알고 있는 것을 행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는 기독교 신앙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가(29절)?
⬇ 아래로 인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우리의 가장 큰 역할이 무엇인지를 말씀하고 있는가(31절)?
? 물어봐. 33절에서 서기관이 두 계명을 제사보다 우위에 있는 것으로 표현한 의도는 무엇인가(33절)?
! 느껴봐. 당신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유일하신 분으로 인정하는 길임을 확신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이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정기적이고 습관적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21세기의 서기관
하나님 나라(The Kingdom of God)는 성경의 핵심 주제이다.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려면 하나님만이 통치자로 존재해야 한다. 하나님 이외의 존재가 신이 된다는 믿음에서 이 세상의 비극이 시작되었다. 그런 신들을 예배하는 우상숭배로 인간성이 왜곡되고 있는데,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나라는 모든 우상을 몰아내고 그 분만이 유일한 왕으로 서셔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지기까지 하나님의 백성들은 세상에서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이스라엘이 구약 시대에 번제와 희생 제사를 드린 것은 유일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며, 또한 이웃을 사랑하는, 사랑의 공동체임을 고백하는 종교적 행위였다.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고 고백하는 행위가 바로 예배이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이웃을 주님이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해야 한다. 당신은 이웃을 사랑하는 데 전력하는 21세기의 서기관처럼 살고 있는가(마 13:52)?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