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0. QT큐티체조. 마가복음 10:46-52.

간단설명. 맹인 바디매오가 주님을 ‘다윗의 자손’이라 부른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 고백을 통해 바디매오의 처지는 어떻게 변했으며, 소경이 눈을 뜨게 된 사건은 종말론적 메시아 도래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성경본문. 마가복음 10:46-52
한글본문.
46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47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48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9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그 맹인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가 너를 부르신다 하매 50맹인이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51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52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영어본문.
46.Then they came to Jericho. As Jesus and his disciples, together with a large crowd, were leaving the city, a blind man, Bartimaeus (that is, the Son of Timaeus), was sitting by the roadside begging. 47.When he heard that it was Jesus of Nazareth, he began to shout, “Jesus, Son of David, have mercy on me!” 48.Many rebuked him and told him to be quiet, but he shouted all the more, “Son of David, have mercy on me!” 49.Jesus stopped and said, “Call him.” So they called to the blind man, “Cheer up! On your feet! He’s calling you.” 50.Throwing his cloak aside, he jumped to his feet and came to Jesus. 51.”What do you want me to do for you?” Jesus asked him. The blind man said, “Rabbi, I want to see.” 52.”Go,” said Jesus, “your faith has healed you.” Immediately he received his sight and followed Jesus along the road.

도움말.
여리고(46절). 여리고는 구걸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지역이었다. 요단강을 건너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첫 관문이기 때문에 그곳을 지나가는 경건한 유대인들이 구걸하는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디매오의 아들 바디매오(46절). ‘바’는 아람어로 ‘아들’을 의미한다. 히브리어의 ‘벤’과 같은 의미이다(예: 베냐민).
다윗의 자손(47-48절). 주님이 한 회당에서 귀신들려 말 못하는 사람을 고쳐주시자 사람들은 주님을 향해 ‘다윗의 자손’이라고 외쳤다(마 12:23). 주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도 군중들은 예수님을 이렇게 불렀는데, 유대인들에겐 메시아를 의미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바디매오를 지으셨다는 사실과 그를 치료하신 일은 어떻게 연결되는가(52절)?
⬇ 아래로 인간. 사람이 사물을 본다는 것의 최종적인 대상은 누구여야 하는가(47절)?
? 물어봐. 바디매오가 예수님을 향해 ‘다윗의 자손’이라고 외쳤을 때 사람들이 꾸짖은 이유는 무엇인가(48절)?
! 느껴봐. 당신은 아직도 예수님을 향해 맹인 상태에 있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은 오늘 누구에게 ‘다윗의 자손’에 대한 고백을 외쳐야 하겠는가?

Meditation. 최후의 일이 지금 성취되었다.
주님이 원하는 것을 물었을 때 바디매오는 ‘보기를 원한다’고 했다. 이것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다윗의 자손, 하나님의 아들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다. 이사야 선지자는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사 42:7)로 메시아의 도래를 예언했고, 세례 요한도 동일한 현상으로 설명했다(마 11:5). 소경이 눈을 뜨는 사건은 메시아가 하나님 나라를 회복하셨을 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현상이었다. 예수님이 그 메시아이신 것을 알았고 믿었던 그가 주님을 향해 외친,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에는 엄청난 내용이 함축되어 있다. 다윗의 자손은 메시아이다. 그는 종말에 일어날 현상을 현실로 경험하면서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견고해졌다.
하나님 나라는 이미 성취되었지만 아직은 완성되지 않았다. 그러나 믿는 자들은 미래에 완성될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오늘 현실에서 체험하고 있고 또한 체험해야만 한다. 당신은 매일 일상의 삶에서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어떻게 체험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2-19. QT큐티체조. 마가복음 10:32-45.

간단설명.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구속에 대한 제자들의 반응은 어떠했는가? 십자가의 도는 섬기는 것과 어떻게 연결되고 있으며, 제자들의 삶에서 어떻게 나타나야 하는가?

성경본문. 마가복음 10:32-45
한글본문.
32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그들이 놀라고 따르는 자들은 두려워하더라 이에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자기가 당할 일을 말씀하여 이르시되 33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겠고 34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35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36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37여짜오되 주의 영광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38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39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내가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내가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40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준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41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화를 내거늘 42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43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44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45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영어본문.
32.They were on their way up to Jerusalem, with Jesus leading the way, and the disciples were astonished, while those who followed were afraid. Again he took the Twelve aside and told them what was going to happen to him. 33.”We are going up to Jerusalem,” he said, “and the Son of Man will be betrayed to the chief priests and teachers of the law. They will condemn him to death and will hand him over to the Gentiles, 34.who will mock him and spit on him, flog him and kill him. Three days later he will rise.” 35.Then James and John, the sons of Zebedee, came to him. “Teacher,” they said, “we want you to do for us whatever we ask.” 36.”What do you want me to do for you?” he asked. 37.They replied, “Let one of us sit at your right and the other at your left in your glory.” 38.”You don’t know what you are asking,” Jesus said. “Can you drink the cup I drink or be baptized with the baptism I am baptized with?” 39.”We can,” they answered. Jesus said to them, “You will drink the cup I drink and be baptized with the baptism I am baptized with, 40.but to sit at my right or left is not for me to grant. These places belong to those for whom they have been prepared.” 41.When the ten heard about this, they became indignant with James and John. 42.Jesus called them together and said, “You know that those who are regarded as rulers of the Gentiles lord it over them, and their high officials exercise authority over them. 43.Not so with you. Instead, whoever wants to become great among you must be your servant, 44.and whoever wants to be first must be slave of all. 45.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도움말.
내가 받는 세례(38절). 주님은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세례로 표현하셨다. 이는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살아나는 것에 비유한 표현이셨다.
이방인의 집권자들(42절). 세상의 통치자들이 의와 평강으로 통치하기보다 죄로 인해 사리사욕을 위해 통치하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주님은 이런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의 도를 통해 섬기는 세상으로 전환시키려 하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의 목적은 무엇이었는가(45절)?
⬇ 아래로 인간. 죄로 인한 사람들의 완악함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37, 41절)?
? 물어봐. 왜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섬겨야 하는 걸까(44절)? 실제로 섬기면 으뜸이 되는가?
! 느껴봐. 당신은 십자가의 도의 핵심이 섬기는 것(to serve)임을 굳게 믿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이 오늘 섬김을 실천해야 할 대상과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경쟁에서 섬김으로
죄가 세상에 미친 가장 큰 영향력은 경쟁이다. 그 경쟁은 다툼으로 이어졌으며, 그 정점은 부족간, 민족간 그리고 국가간의 전쟁이었다. 사람은 모두 야고보와 요한처럼 높은 자리에 앉기를 원하고, 자기 마음대로 통치하기를 원한다. 예수님의 십자가 구속은 죄에 종말을 고하고, 경쟁을 그치고 섬기는 관계로의 전환을 위한 것이었다. 주님은 당신의 십자가 구속을 세례로 표현하신다. 십자가의 도는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살아나는 것이었는데,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경쟁을 그치고 섬김의 관계로의 전환을 의미했다. 십자가는 근본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과 사람과의 관계 회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사건이다. 바로 경쟁을 그치고 섬김의 자세로 일관하는 것이 십자가의 도다.
십자가의 도는 경쟁에서 이긴 자가 승리하는 게 아니라, 섬김에 가장 헌신된 자가 높임을 받는 가치관의 급격한 변화를 의미한다. 당신은 아직도 경쟁하는 자인가, 아니면 십자가의 도에 합당하도록 섬기는 자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2-18. 주일에는 읽는 큐티QT. 균형 잡힌 제자도 3.

간단설명. 그리스도인 청년들은 무엇보다도 그리스도 그분께 충성해야 한다. 그 무엇도 매일 주님과 친밀한 사귐을 갖는 그 시간을 차지할 수 없다. 어떻게든 그 시간을 확보하고 견고하게 지키라. - 윌리암 템플

한글본문.
전도서 5:1-2
1너는 하나님의 집에 들어갈 때에 네 발을 삼갈지어다 가까이 하여 말씀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이 제물 드리는 것보다 나으니 그들은 악을 행하면서도 깨닫지 못함이니라
2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마가복음 1: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Meditation. 사람에게 유용하되 하나님과도 함께해야
지난 주일 묵상했던 세 가지 균형 잡힌 제자도 가운데 가장 도전적인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1.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는 동시에 배울 수 있어야 한다.
2. 뚜렷한 확신의 사람이 되는 동시에 마음을 열고 있어야 한다.
3. 앞장서서 주도권을 행사하는 동시에 즐겨 남을 따를 줄 알아야 한다.

사실 이 가운데 어느 것 하나 만만한 게 없는데, 우리는 또 다른 영역에서도 균형 잡힌 제자도를 실천해야 합니다.

4. 전문성을 발휘하는 동시에 무엇이든지 즐겨 할 줄 알아야 한다.
5. 삶을 진지하게 대할 줄 아는 동시에 유머 감각이 있어야 한다.
6. 항상 다른 사람에게 유용한 존재가 되는 동시에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낼 수 있어야 한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고, 그 복음 안에서 잘 자라도록 돌보는 것이 제자의 중요한 라이프스타일이지만, 이런 삶을 살아가려면 우리 자신이 먼저 기쁨과 희열(Joy & Hilarity)을 느낄 줄 알아야 합니다. 삶은 별로 매력이 없으면서 말로만 복음 운운할 때 우리의 메시지는 제대로 전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예수님이 그러셨듯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 확보하려 애쓸 때 어느 새 우리는 매력적인 제자, 균형 잡힌 제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제 은사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충분히 발휘하면서 동시에 부족한 영역을 보완해 나가는 데 지치지 않도록 힘을 주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2-17. QT큐티체조. 마가복음 10:17-31.

간단설명. 주님을 찾아 온 부자의 핵심적인 문제는 무엇이었으며, 왜 그의 경우에 재산을 나누어주는 것이 주님을 따르는 첫 걸음이 되었는가?

성경본문. 마가복음 10:17-31
한글본문.
17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8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19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20그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 21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23예수께서 둘러 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24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25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니 26제자들이 매우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27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28베드로가 여짜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29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31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영어본문.
17.As Jesus started on his way, a man ran up to him and fell on his knees before him. “Good teacher,” he asked, “what must I do to inherit eternal life?” 18.”Why do you call me good?” Jesus answered. “No one is good–except God alone. 19.You know the commandments: ‘Do not murder, do not commit adultery, do not steal, do not give false testimony, do not defraud, honor your father and mother.'” 20.”Teacher,” he declared, “all these I have kept since I was a boy.” 21.Jesus looked at him and loved him. “One thing you lack,” he said. “Go, sell everything you have and give to the poor, and you will have treasure in heaven. Then come, follow me.” 22.At this the man’s face fell. He went away sad, because he had great wealth. 23.Jesus looked around and said to his disciples, “How hard it is for the rich to enter the kingdom of God!” 24.The disciples were amazed at his words. But Jesus said again, “Children, how hard it is to enter the kingdom of God! 25.It is easier for a camel to go through the eye of a needle than for a rich man to enter the kingdom of God.” 26.The disciples were even more amazed, and said to each other, “Who then can be saved?” 27.Jesus looked at them and said, “With man this is impossible, but not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 with God.” 28.Peter said to him, “We have left everything to follow you!” 29.”I tell you the truth,” Jesus replied, “no one who has left home or brothers or sisters or mother or father or children or fields for me and the gospel 30.will fail to receive a hundred times as much in this present age (homes, brothers, sisters, mothers, children and fields–and with them, persecutions) and in the age to come, eternal life. 31.But many who are first will be last, and the last first.”

도움말.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17절). 영생은 무엇을 하는 행위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 부자의 경우에는 재물이 주님을 믿고 따르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나누어 주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영생의 길은 하나님 나라의 길인데, 이 길에서 나눔은 영생을 얻은 자들이 마땅히 해야 하는 행위였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구원은 근본적으로 누구의 권위에 속한 것인가(27절)?
⬇ 아래로 인간. 영생과 재물을 동시에 추구하는 인간의 모순을 어떻게 지적하고 있는가(25절)?
? 물어봐. 왜 부자에게 영생의 길이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는가(21절)?
! 느껴봐. 당신도 영생과 재물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지는 않은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이 소중히 여기는 것들 가운데 영생을 얻기 위해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재물과 영생의 관계
부자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은 제자들을 심히 놀라게 했다.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모순되는지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재물은 인간이 누구를 의지하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바로미터이며, 인간을 타락하게 하는 핵심적인 유혹거리이다(막 5:18-19). 재물에 대한 제자들의 태도는 만물의 주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신앙 고백의 절정이기도 했다. 제자들에게 재물은 물질적인 것만을 의미하지 않았다. 가장 소중히 여기는 무엇, 즉 부모, 형제, 자식과 명예에 대한 집착도 의미했다. 이런 것들은 주님을 따르는 데, 즉 영생을 얻는 데 방해가 되는 핵심적인 요인들이다.
부자가 재물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비로소 주님을 따를 수 있는 준비가 되듯,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포기하고 나서야 비로소 주님을 따를 준비가 된 것이다. 그 길이 바로 영생의 첫 걸음이다. 당신이 제자로 살아가기 위해 포기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2-16. QT큐티체조. 마가복음 10:13-16.

간단설명. 제자들이 어린 아이들을 데려온 사람들을 꾸짖는 모습과, 주님이 그런 제자들을 꾸짖는 모습에서 아이들에 대해 어떤 견해 차이를 발견할 수 있는가?

성경본문. 마가복음 10:13-16
한글본문.
13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5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16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영어본문.
13.People were bringing little children to Jesus to have him touch them, but the disciples rebuked them. 14.When Jesus saw this, he was indignant. He said to them, “Let the little children come to me, and do not hinder them, for the kingdom of God belongs to such as these. 15.I tell you the truth, anyone who will not receive the kingdom of God like a little child will never enter it.” 16.And he took the children in his arms, put his hands on them and blessed them.

도움말.
어린 아이들(13절). 어린이는 사회에서 가장 힘없는 연령층으로, 어린이에 대한 태도는 사람에 대한 태도를 나타내는 척도이다. 하나님의 복음은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 관점에서 아이들에 대한 어른들의 태도는 새로워져야 했다. 이러한 아이들에 대한 예수님의 가치 부여는 제자들에게 매우 큰 혼란을 주었을 것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모든 연령층의 사람들을 어떻게 보시는가(14절)?
⬇ 아래로 인간. 사람들의 연령에 따른 차별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13절)?
? 물어봐. 하나님 나라의 특징을 어린 아이의 태도로 귀결시키신 이유는 무엇인가(15절)?
! 느껴봐. 자신은 복음이 모든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것임을 알고, 또 믿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신이 차별적인 시각을 수정해야 할 어린아이와 같은 대상은 누구인가?

Meditation.애들은 가라!
우리는 자신보다 어린 사람들을 무시하고, 힘을 가진 자들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무시하기 쉽다. 힘없는 어린 아이들은 더 그렇다. 제자들에게서도 당시 유대 사회의 계층 구조를 여실히 볼 수 있다. 주님은 ‘하나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라면서 그런 제자들을 크게 꾸짖으셨다. 하나님 나라는 남녀, 민족, 국적, 나이를 불문하고 들어갈 수 있는 나라이다. 그 중심은 마음의 태도이지 어떤 외형적인 것이 아니다. 전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순수하게 추구하는 자들의 것이다. 하나님 나라 운동의 핵심적인 적은 온갖 종류의 차별(discrimination)이다. 사람은 모두 차별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은 차별하지 않으시고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
복음은 근본적으로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는다. 복음의 출발은 어린 아이에 대한 가치의 변화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그들의 순수함에서 오히려 하나님 나라의 핵심적인 가치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신도 혹 사람을 외적이고 사회적인 조건으로 차별하지 않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2-15. QT큐티체조. 마가복음 10:1-2.

간단설명. 이혼에 대한 바리새인들의 질문에 주님의 가르침의 핵심은 무엇인가? 이 대화에서 주님이 가르쳐 주시는 결혼의 핵심적인 원리는 무엇인가?

성경본문. 마가복음 10:1-12
한글본문.
1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유대 지경과 요단 강 건너편으로 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다시 전례대로 가르치시더니 2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묻되 사람이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3대답하여 이르시되 모세가 어떻게 너희에게 명하였느냐 4이르되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주어 버리기를 허락하였나이다 5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마음이 완악함으로 말미암아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 6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으니 7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8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9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10집에서 제자들이 다시 이 일을 물으니 11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에 장가 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 12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 가면 간음을 행함이니라

영어본문.
1. Jesus then left that place and went into the region of Judea and across the Jordan. Again crowds of people came to him, and as was his custom, he taught them. 2.Some Pharisees came and tested him by asking, “Is it lawful for a man to divorce his wife?” 3.”What did Moses command you?” he replied. 4.They said, “Moses permitted a man to write a certificate of divorce and send her away.” 5.”It was because your hearts were hard that Moses wrote you this law,” Jesus replied. 6.”But at the beginning of creation God ‘made them male and female.’ 7.’For this reason a man will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be united to his wife, 8.and the two will become one flesh.’ So they are no longer two, but one. 9.Therefore what God has joined together, let man not separate.” 10.When they were in the house again, the disciples asked Jesus about this. 11.He answered, “Anyone who divorces his wife and marries another woman commits adultery against her. 12.And if she divorces her husband and marries another man, she commits adultery.”

도움말.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2절). 바리새인들의 이 질문은 예수님을 잔인한 분으로 사람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한 유도 질문이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 많은 여자들이 예수님을 지지하며 따르고 있었는데, 만약 예수님이 모세의 율법을 그대로 긍정했더라면 여자들에게 예수님은 잔인한 분으로 인식되었을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바리새인들이 노린 것이 바로 그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왜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혼에 대해 그런 율법을 주셨는지 취지를 설명하신 것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사람을 어떻게 만드셨는가(6절)?
⬇ 아래로 인간. 남녀를 한 부부로 짝지어주는 주체는 누구인가(9절)?
? 물어봐. 예수님은 이혼과 간음에 대해 어떤 교훈을 주시는가(11-12절)?
! 느껴봐. 당신은 결혼의 주체가 하나님이신 것을 믿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에게 결혼에 대해 더 견고한 믿음이 필요한 영역은 무엇인가?

Meditation. 중매쟁이 하나님
하나님의 창조에서 하이라이트는 단연 사람 창조였다. 사람 창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결혼식이었다. 사람의 신비는 하나님이 남녀로 각각 만드셨다는 사실이다. 또한 그 둘을 하나로 결합시키셨다는 것이다. 소위 ‘이위일체’가 적용되는 순간이다. 결혼 안에는 창조주 하나님의 섬세한 배려와 성품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결혼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짝지어주시는 의식이다(9절). 이에 비해 이혼은 하나님의 언약적 주권을 사람이 인위적으로 파기하는 행위이다. 이혼은 인간의 완악함을 스스로 증명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결혼과 관련해 우리에게 두 가지 믿음이 필요하다. 하나님이 우리의 배우자를 인도하신다는 것과, 우리 자신이 결혼 생활을 하나님의 언약으로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주님이 어떤 사람은 독신으로 인도하시기도 한다, 마 19:12).
당신은 결혼의 주체가 당신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라는 것과, 그래서 결혼이 하나님 앞에서 새로운 책임의 시작인 것을 믿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8-02-14. QT큐티체조. 마가복음 9:38-50.

간단설명. 예수님과 함께하는 제자들 그룹에 함께하지 않은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는다는 보고를 받은 주님의 반응은 어떠했는가?

성경본문. 마가복음 9:38-50
한글본문.
38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39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40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41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42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들 중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43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장애인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곧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4(없음) 45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버리라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6(없음) 47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48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50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38.”Teacher,” said John, “we saw a man driving out demons in your name and we told him to stop, because he was not one of us.” 39.”Do not stop him,” Jesus said. “No one who does a miracle in my name can in the next moment say anything bad about me, 40.for whoever is not against us is for us. 41.I tell you the truth, anyone who gives you a cup of water in my name because you belong to Christ will certainly not lose his reward. 42.”And if anyone causes one of these little ones who believe in me to sin, it would be better for him to be thrown into the sea with a large millstone tied around his neck. 43.If your hand causes you to sin, cut it off.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life maimed than with two hands to go into hell, where the fire never goes out. 45.And if your foot causes you to sin, cut it off.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life crippled than to have two feet and be thrown into hell. 47.And if your eye causes you to sin, pluck it out. It is better for you to enter the kingdom of God with one eye than to have two eyes and be thrown into hell, 48.where ” ‘their worm does not die, and the fire is not quenched.’ 49.Everyone will be salted with fire. 50.”Salt is good, but if it loses its saltiness, how can you make it salty again? Have salt in yourselves, and be at peace with each other.”

도움말.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49절).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의 모든 제물에는 소금이 뿌려져야 했다. 이를 소금 언약이라고도 하는데(레 2:13), 하나님이 모든 소제물에 누룩이나 꿀을 금지하신 것과 대비되는 개념이다(레 2:11-12). 누룩이나 꿀은 인간의 측면에서는 아주 유용한 첨가제이지만 죄를 의미했다. 이스라엘의 모든 제물은 성결이 핵심 개념이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이 궁극적으로 사람들 관계에 가져온 것은 무엇인가(50절)?
⬇ 아래로 인간. 사람들 간의 화목을 가로막는 핵심적인 요소는 무엇인가(43, 45, 47절)?
? 물어봐.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치듯 함을 받으리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49절)?
! 느껴봐. 당신은 화목이 곧 영생인 것을 알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당신이 주위 사람들과 화목하기 위해 버려야 할 죄된 요소는 무엇인가?

Meditation. 수용적 공동체 vs. 배타적 공동체
요한의 보고에 주님은 기대와 다른 대답을 하신다(39절). 주님은 요한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넓은 주님의 공동체를 생각하고 계셨다. 공동체를 방해하는 가장 암적인 요소는 바로 죄이다. 그리고 바로 그 죄가 사람들을 향해 배타적인(exclusive) 자세를 취하게 한다. 우리와 함께하지 않으면 우리 편이 아니라는 것이다. 수용적인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배타적인 자세로 소자를 실족하게 하는 우를 경계해야 한다(42절). 격려와 섬김이 가장 좋은 태도일 것이다(41절). 공동체의 화목을 방해하는 것이라면 우리의 손과 발이라도 자를 각오를 해야 한다. 이 공동체의 화목은 단지 이 세상에서만 유효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핵심적 가치이기 때문이다. 주님은 제자들을 세상의 소금으로 부르셨다(마 6:13).
당신은 얼마나 짠 맛을 내는 소금으로 존재하는가? 당신은 화목하게 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분열하게 하는 사람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