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은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이며,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면 더 이상 초등교사 곧 율법 아래에 있을 이유가 없음을 증거한다.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3:23-29
한글본문.
23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24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25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아니하도다 26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28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29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23.Before this faith came, we were held prisoners by the law, locked up until faith should be revealed. 24.So the law was put in charge to lead us to Christ that we might be justified by faith. 25.Now that faith has come, we are no longer under the supervision of the law. 26.You are all sons of God through faith in Christ Jesus, 27.for all of you who were baptized into Christ have clothed yourselves with Christ. 28.There is neither Jew nor Greek, slave nor free, male nor female, for you are all one in Christ Jesus. 29.If you belong to Christ, then you are Abraham’s seed, and heirs according to the promise.

도움말.
초등교사(24절). 헬라어 ‘파이다고고스’로 ‘자녀의 시종’이라는 뜻이다. 당시 유력한 가문의 자녀를 7세에서 17세까지 돌보고 지도하는 노예를 지칭한다.
세례(27절). 바울의 신학 사상에서 세례는 그리스도인이 지켜야 할 또 하나의 의식을 의미하지 않고, 믿음에 의해 수립된 새로운 관계의 외적 표지와 천상적 봉인을 뜻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26절)?
⬇ 아래로 인간.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해 세례를 받은 자는 어떻게 되는가(27절)?
? 물어봐. 율법의 역할은 무엇인가(24절)?
! 느껴봐. 나는 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는 하나님의 유업의 상속자라는 사실을 확고히 믿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의 삶에서 ‘그리스도의 것’(29절)으로 합당치 못한 면모들은 무엇인가? 어떻게 바꾸어 갈 것인가?

Meditation. 그리스도로 옷 입은 상속자
바울은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전후의 신분과 역할 변화를 설명한다. 믿음 전에는 초등교사 같은 율법(24절) 아래에 매이고 갇혀 있지만, 믿음 후에는 그리스도로 옷 입은 상속자(29절)가 됨을 논증한다. 고대 근동에는 리베랄리아(Liberalia)라는 일종의 성인식이 상존했다. 어떤 시점이 되면 아버지가 그 아들에게 포옹을 한 후 어린아이의 옷을 벗기고 상속자의 옷을 입혀주는 의식이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믿고 세례를 받은 사람은 율법의 멍에가 아닌 그리스도의 옷(27절)을 덧입어 하나님 아들의 신분을 가지게 되고 그에 합당한 유업을 누린다는 사실을 가르치며, 여기엔 그 어떤 차별도 없음을 밝힌다(28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당신도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상속자다. 더 이상 초등 교사 같은 율법의 종이 될 이유가 없다. 오히려 율법을 극복하고 초월해 더 탁월한 믿음의 방식을 선택하고 시위해야 한다. 당신은 하나님 유업의 상속자라는 신분 인식을 굳게 붙들고 있는가? 그에 합당한 삶의 자세와 태도를 견지하고 있는가?

2017-09-2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아브라함에게 주신 하나님의 언약이 430년 후에 생긴 율법에 의해 폐하여질 수 없음을 논증한 바울은 율법이 약속의 자손이 오시기까지 한시적으로 주어진 것임을 밝힌다.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3:15-22
한글본문.
15형제들아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도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16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17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폐기하지 못하고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18만일 그 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리라 그러나 하나님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주신 것이라 19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20그 중보자는 한 편만 위한 자가 아니나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 21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과 반대되는 것이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라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22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

영어본문.
15.Brothers, let me take an example from everyday life. Just as no one can set aside or add to a human covenant that has been duly established, so it is in this case. 16.The promises were spoken to Abraham and to his seed. The Scripture does not say “and to seeds,” meaning many people, but “and to your seed,” meaning one person, who is Christ. 17.What I mean is this: The law, introduced 430 years later, does not set aside the covenant previously established by God and thus do away with the promise. 18.For if the inheritance depends on the law, then it no longer depends on a promise; but God in his grace gave it to Abraham through a promise. 19.What, then, was the purpose of the law? It was added because of transgressions until the Seed to whom the promise referred had come. The law was put into effect through angels by a mediator. 20.A mediator, however, does not represent just one party; but God is one. 21.Is the law, therefore, opposed to the promises of God? Absolutely not! For if a law had been given that could impart life, then righteousness would certainly have come by the law. 22.But the Scripture declares that the whole world is a prisoner of sin, so that what was promised, being given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 might be given to those who believe.

도움말.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17절). 430년은 아브라함 언약과 모세 율법 사이의 기간을 의미한다(출 12:40).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22절). ‘성경’에 해당하는 헬라어 ‘그라페’는 ‘율법(헬, 노모스)’과 동일한 의미로 쓰였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자손은 누구인가(16절)?
⬇ 아래로 인간. 믿는 자들이 받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22절)?
? 물어봐. 율법이 주어진 이유는 무엇이며, 그것이 유효한 기간은 언제까지인가(19절)?
! 느껴봐. 나는 율법의 시대가 아닌, 성취된 약속 곧 그리스도의 은혜의 시대를 살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을 가진 사람으로서 합당하지 못한 생각과 태도는 무엇인가?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겠는가?

Meditation. 저울 위에 올려진 약속과 율법
바울이 하나님의 ‘약속’과 ‘율법’을 저울질한다.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주신 때가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주시기 430년 전이라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이후에 생긴 율법으로 인해 그 언약이 약화되거나 폐하여지지 않음을 논증한다(17절). 또한 바울은 율법이 왜 주어졌는지를 밝히는데, 사람의 죄 때문이며, 약속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만 기능하도록 주어진 임시방편이었다. 율법은 천사를 통해 중보자 모세의 손에 전달된 것이지만, 약속은 하나님이 직접 주셨으며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졌다(19절). 그러나 바울은 이 약속과 율법이 서로 대립각을 세우지는 않는다고 분명히 밝힌다. 율법이 사람을 살리는 의를 주지는 못하지만 죄악에 갇힌 사람의 실체를 깨닫게 하기 때문이다(21-22절).
사도 바울이 지금 당신에게 질문한다. 유통기한이 지난 임시방편인 율법을 붙들고 지키는 것을 자랑하는가,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성취된 약속을 믿음으로 붙들고 그 보장을 누리고 있는가? 당신에게 ‘율법은 무엇이냐?’(19절)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7-09-2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율법 행위에 속한 자는 저주 아래에 놓이게 되지만 그 저주를 대신 감당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아브라함의 복과 성령의 약속을 받게 됨을 가르친다.

성경본문. 갈라디아서 3:10-14
한글본문.
10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12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니 율법을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13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영어본문.
10.All who rely on observing the law are under a curse, for it is written: “Cursed is everyone who does not continue to do everything written in the Book of the Law.” 11.Clearly no one is justified before God by the law, because, “The righteous will live by faith.” 12.The law is not based on faith; on the contrary, “The man who does these things will live by them.” 13.Christ redeemed us from the curse of the law by becoming a curse for us, for it is written: “Cursed is everyone who is hung on a tree.” 14.He redeemed us in order that the blessing given to Abraham might come to the Gentiles through Christ Jesus, so that by faith we might receive the promise of the Spirit.

도움말.
속량하셨으니(13절). 헬라어 ‘엑사고라조’로서, ‘값을 치르고 사다, 되사다’라는 뜻이다. 노예를 풀어주기 위해 값을 치르는 행위를 의미한다.

큐트체조.
⬆ 위로 하나님. 그리스도가 행하신 일은 무엇인가(13절)?
⬇ 아래로 인간. 의인은 무엇으로 사는가(11절)?
? 물어봐. 율법 행위로 의롭게 되려 하는 자의 결국은 어떠한가(10-11절)?
! 느껴봐. 나의 순종은 은혜에 대한 감격에서 출발하는가, 율법 준수의 의무감에서 시작되진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믿음이 있어야 할 자리에 율법이 대신하고 있다면, 어떻게 믿음으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겠는가?

Meditation. 신비로운 공간, 예수 그리스도 안
하나를 잃으면 다 잃어버리는 것이 있고, 하나를 얻으면 다 얻는 것이 있다. 전자는 율법에 대한 순종을 특징짓는 말이며, 후자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요약하는 말이다. 바울은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10절)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14절) 사는 자를 대비시키면서, 그 삶의 자리가 각각 ‘저주 아래’(10절)와 ‘아브라함의 복’(14절)임을 밝힌다. 율법에 속한 자는 율법의 모든 일을 항상 행해야 하고 한 순간이라도 어기면 수포로 돌아가지만(신 27:26),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십자가 속량의 은혜로 인해서 구약 최고의 복인 아브라함의 복과 신약 최고의 복인 성령의 약속 모두를 누릴 수 있다(14절).
‘예수 그리스도 안’(14절)에서 율법의 저주가 완전하게 속량되었다(13절). 모든 값이 이미 지불되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에게 율법은 더 이상 어떠한 요구도 할 수 없다.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하나를 잃으면 다 잃는 율법을 택할 것인가, 하나를 얻으면 다 얻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택할 것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