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데메드리오가 무리를 선동해 시작된 연극장 집회에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 바울은 제자들과 친구들의 만류로 인해 연루되지 않고 서기장이 그 모임을 불법집회로 규정해 흩어지게 한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9:30-41
한글본문.
30바울이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고자 하나 제자들이 말리고 31또 아시아 관리 중에 바울의 친구된 어떤 이들이 그에게 통지하여 연극장에 들어가지 말라 권하더라 32사람들이 외쳐 어떤 이는 이런 말을, 어떤 이는 저런 말을 하니 모인 무리가 분란하여 태반이나 어찌하여 모였는지 알지 못하더라 33유대인들이 무리 가운데서 알렉산더를 권하여 앞으로 밀어내니 알렉산더가 손짓하며 백성에게 변명하려 하나 34그들은 그가 유대인인 줄 알고 다 한 소리로 외쳐 이르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기를 두 시간이나 하더니 35서기장이 무리를 진정시키고 이르되 에베소 사람들아 에베소 시가 큰 아데미와 제우스에게서 내려온 우상의 신전지기가 된 줄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36이 일이 그렇지 않다 할 수 없으니 너희가 가만히 있어서 무엇이든지 경솔히 아니하여야 하리라 37신전의 물건을 도둑질하지도 아니하였고 우리 여신을 비방하지도 아니한 이 사람들을 너희가 붙잡아 왔으니 38만일 데메드리오와 그와 함께 있는 직공들이 누구에게 고발할 것이 있으면 재판 날도 있고 총독들도 있으니 피차 고소할 것이요 39만일 그 외에 무엇을 원하면 정식으로 민회에서 결정할지라 40오늘 아무 까닭도 없는 이 일에 우리가 소요 사건으로 책망 받을 위험이 있고 우리는 이 불법 집회에 관하여 보고할 자료가 없다 하고 41이에 그 모임을 흩어지게 하니라

영어본문.
30 Paul wanted to appear before the crowd, but the disciples would not let him. 31 Even some of the officials of the province, friends of Paul, sent him a message begging him not to venture into the theater. 32 The assembly was in confusion: Some were shouting one thing, some another. Most of the people did not even know why they were there. 33 The Jews pushed Alexander to the front, and some of the crowd shouted instructions to him. He motioned for silence in order to make a defense before the people. 34 But when they realized he was a Jew, they all shouted in unison for about two hours: “Great is Artemis of the Ephesians!” 35 The city clerk quieted the crowd and said: “Men of Ephesus, doesn’t all the world know that the city of Ephesus is the guardian of the temple of the great Artemis and of her image, which fell from heaven? 36 Therefore, since these facts are undeniable, you ought to be quiet and not do anything rash. 37 You have brought these men here, though they have neither robbed temples nor blasphemed our goddess. 38 If, then, Demetrius and his fellow craftsmen have a grievance against anybody, the courts are open and there are proconsuls. They can press charges. 39 If there is anything further you want to bring up, it must be settled in a legal assembly. 40 As it is, we are in danger of being charged with rioting because of today’s events. In that case we would not be able to account for this commotion, since there is no reason for it.” 41 After he had said this, he dismissed the assembly.

도움말.
아시아 관리(31절). 로마의 황제와 여신 숭배를 조장하기 위해 만든 동맹의 관리를 지칭한다.
제우스에게서 내려온 우상(35절). 하늘로부터 떨어진 운석으로 추정된다. 이 운석은 아데미 여신의 신성과 위엄을 증명하는 것으로 여겨졌을 것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어떤 방법으로 바울을 보호하셨는가(30, 31, 35절)?
⬇ 아래로 인간. 연극장에 모인 사람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무리’의 특성은 무엇인가(32절)?
? 물어봐. 복음 증거를 방해하던 그 모임이 흩어지게 된 경위는 무엇인가(35-41절)?
! 느껴봐. 나는 군중심리에 휘말려 복음의 역사를 방해하는 경우는 없는가?
➡ 옆으로 실천해. 주님과 복음을 위해 내가 경계해야 할 무리는 없는가?

Meditation. 데메드리오의 수(手)와 하나님의 수
바울 일행의 복음 증거를 훼방하려는 데메드리오의 작전은 들어 먹히는 듯 했다. 연극장에 수많은 에베소 시민들이 모여 들었다. 모인 사람들 중 태반이 왜 모였는지도 몰랐을 정도로 군중심리를 이용한 그의 전략은 통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반격도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다. 사람들을 사용하셨는데, 제자들(30절)과 친구들(31절)과 서기장(38절)을 통해 일하셨다. 하나님은 제자들과 친구들을 통해 바울을 안전하게 빼돌리시고, 서기장을 통해 바울 일행이 불법을 행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군중의 소요를 ‘불법 집회’로 규정하게 해 그 모임을 흩으셨다(40-41절). 하나님의 수(手)가 데메드리오의 수를 이겼다. 이로 인해 오히려 법적 보호의 테두리 안에서 기독교 신앙이 사회 구조 안에 점차 자리를 잡아가는 계기가 마련된다.
대중(mass)과 여론에 속지 말라. 압도되지 말라. 역사를 결정해가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섭리일 뿐이다. 당신은 오늘 누구의 편에 서 있는가? 대중과 여론 편인가, 궁극의 섭리자 되시는 하나님 편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9-04. 주일에는 읽는 QT. 상호명령 Mutual Command 5.

간단설명. 격려는 샛길로 너무 멀리 나가기 전에 바른 길로 불러들이는 작용을 한다. 부정적으로 비판하기보다 긍정적으로 지원해 주는 것이다. - 제럴드 싯처

성경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11-14
한글본문.
11그러므로 피차 권면(격려)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12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14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영어본문.
11 Therefore encourage one another and build each other up, just as in fact you are doing. 12 Now we ask you, brothers, to respect those who work hard among you, who are over you in the Lord and who admonish you. 13 Hold them in the highest regard in love because of their work. Live in peace with each other. 14 And we urge you, brothers, warn those who are idle, encourage the timid, help the weak, be patient with everyone.

Meditation. 서로 격려하라
종종 아니 대부분 잊고 지내지만, 사실 지금의 우리가 있기까지 우리는 주위 어른들과 선후배, 동료들의 크고 작은 이런저런 격려를 받아왔습니다. 우리 힘만으로 한 것 같은 일도 안을 들여다보면 그렇게 되기까지 보이게 안 보이게 격려해 준 이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 가운데 대표적인 격려의 사람은 바나바입니다. 이름부터가 격려의 아들(son of encouragement)이었으니까요(행 4:36). 그의 격려를 통해 성장한 대표적인 인물이 바울이었다는 것을 볼 때, 청출어람과 격려의 대명사라고 불러도 무방할지 모르겠습니다(물론 2차 선교여행을 앞두고 마가 요한 문제로 둘이 한 번 크게 다투기도 했지요. 완벽한 사람은 없는 법이니까요.^^).

“격려에 해당하는 헬라어 단어는 아주 다양한 행동에 가져다 붙일 수 있는 말이다. ‘용기를 북돋우다’는 기본이고 문맥에 따라서는 ‘간곡히 권하다’라든지 ‘위로하다’라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하나같이 동료 그리스도인들이 꿋꿋하게 신앙을 지키며 제자로서 살도록 도와야 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서로 격려하라’는 명령을 적용하는 길은 한두 갈래가 아니다.”(193면)

격려를 잘하려면 관찰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지치고 낙담한 이들을 지켜보다가 필요한 순간에 따뜻한 말 한 마디로 힘을 주고, 넘어진 이들을 손잡아 일으켜 세우려면 관심을 갖고 관찰하는 법을 길러야 합니다. 또 사람은 한두 마디 말로 쉽게 변화되지 않기에 인내심을 갖고 꾸준하게 지켜보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도 중요합니다.

기도
“내가 주위 사람들의 격려로 성장해왔듯이, 나도 누군가를 판단하기보다는 말과 행동으로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2016-09-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바울이 예루살렘에 들러 로마까지 가기로 작정할 때에 에베소에 소동이 일어난다. 바울의 복음 증거로 인해 생업에 지장을 받게 된 은장색 데메드리오가 사람들을 선동해 시내를 요란케 한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9:21-29
한글본문.
21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22자기를 돕는 사람 중에서 디모데와 에라스도 두 사람을 마게도냐로 보내고 자기는 아시아에 얼마 동안 더 있으니라 23그 때쯤 되어 이 도로 말미암아 적지 않은 소동이 있었으니 24즉 데메드리오라 하는 어떤 은장색이 은으로 아데미의 신상 모형을 만들어 직공들에게 적지 않은 벌이를 하게 하더니 25그가 그 직공들과 그러한 영업하는 자들을 모아 이르되 여러분도 알거니와 우리의 풍족한 생활이 이 생업에 있는데 26이 바울이 에베소뿐 아니라 거의 전 아시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을 권유하여 말하되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 하니 이는 그대들도 보고 들은 것이라 27우리의 이 영업이 천하여질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큰 여신 아데미의 신전도 무시 당하게 되고 온 아시아와 천하가 위하는 그의 위엄도 떨어질까 하노라 하더라 28그들이 이 말을 듣고 분노가 가득하여 외쳐 이르되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 하니 29온 시내가 요란하여 바울과 같이 다니는 마게도냐 사람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붙들어 일제히 연극장으로 달려 들어가는지라

영어본문.
21 After all this had happened, Paul decided to go to Jerusalem, passing through Macedonia and Achaia. “After I have been there,” he said, “I must visit Rome also.” 22 He sent two of his helpers, Timothy and Erastus, to Macedonia, while he stayed in the province of Asia a little longer. 23 About that time there arose a great disturbance about the Way. 24 A silversmith named Demetrius, who made silver shrines of Artemis, brought in no little business for the craftsmen. 25 He called them together, along with the workmen in related trades, and said: “Men, you know we receive a good income from this business. 26 And you see and hear how this fellow Paul has convinced and led astray large numbers of people here in Ephesus and in practically the whole province of Asia. He says that man-made gods are no gods at all. 27 There is danger not only that our trade will lose its good name, but also that the temple of the great goddess Artemis will be discredited, and the goddess herself, who is worshiped throughout the province of Asia and the world, will be robbed of her divine majesty.” 28 When they heard this, they were furious and began shouting: “Great is Artemis of the Ephesians!” 29 Soon the whole city was in an uproar. The people seized Gaius and Aristarchus, Paul’s traveling companions from Macedonia, and rushed as one man into the theater.

도움말.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26절). 바울이 아레오바고에서 아덴 사람들에게 한 말이다(17:29).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도’는 에베소에서 어떤 반응을 야기했는가(23, 28-29절 참고)?
⬇ 아래로 인간. 성공적인 복음 증거의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은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21절)?
? 물어봐. 바울이 에베소를 포함해 아시아 지역 사람들에게 권면한 내용은 무엇인가(26절)?
! 느껴봐. 내겐 예수 그리스도의 도로 인한 삶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예수 그리스도의 도가 더 권세 있게 다스려야 할 나의 삶의 영역은 무엇인가?

Meditation. 소동을 일으키는 ‘도’(道)
에베소 사역을 성공적으로 일단락지은(21절) 바울은 거기에 안주하지 않고 로마를 향한 복음의 여정을 결단한다(21절). 복음의 거센 물살이 방향을 틀려는 그 때, 소동이 일어난다. 바울이 전한 ‘복음의 도’를 믿고 회심한 성도들로 인해 우상을 만드는 사업에 경제적 타격을 입은 은장색 데메드리오가 같은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피해의식과 에베소의 수호여신인 아데미에 대한 충성심에 불을 질러 민요를 일으킨다(27절). 소요를 조장하는 데메드리오의 목소리는 안쓰럽기 그지없는데, 그가 외칠수록 복음이 경제 질서 전반에까지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이 증거될 뿐이다(26절).
복음의 세력이 파급 효과를 가져왔다. 사람들의 생활 방식에 변화를 불러왔고, 사회 전반에 걸친 경제 질서와 판도까지 바꾸어 놓았다. 그야말로 소동이 일어난 것이다. 당신의 삶의 자리에는 이러한 거룩한 소동이 일어나고 있는가? 당신은 복음의 능력을 확신하고 복음적인 삶의 방식으로 세상 속에서 거룩한 소동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9-0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비방으로 인해 두란노 서원으로 자리를 옮긴 바울은 2년 동안 날마다 하나님 나라를 강론하고, 하나님은 바울로 하여금 능력을 행하게 하신다. 그 결과로 주의 말씀이 세력을 얻는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9:8-20
한글본문.
8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9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10두 해 동안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11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12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13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삼아 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 14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15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6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17에베소에 사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18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알리며 19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20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영어본문.
8 Paul entered the synagogue and spoke boldly there for three months, arguing persuasively about the kingdom of God. 9 But some of them became obstinate; they refused to believe and publicly maligned the Way. So Paul left them. He took the disciples with him and had discussions daily in the lecture hall of Tyrannus. 10 This went on for two years, so that all the Jews and Greeks who lived in the province of Asia heard the word of the Lord. 11 God did extraordinary miracles through Paul, 12 so that even handkerchiefs and aprons that had touched him were taken to the sick, and their illnesses were cured and the evil spirits left them. 13 Some Jews who went around driving out evil spirits tried to invoke the name of the Lord Jesus over those who were demon-possessed. They would say, “In the name of Jesus, whom Paul preaches, I command you to come out.” 14 Seven sons of Sceva, a Jewish chief priest, were doing this. 15 (One day) the evil spirit answered them, “Jesus I know, and I know about Paul, but who are you?” 16 Then the man who had the evil spirit jumped on them and overpowered them all. He gave them such a beating that they ran out of the house naked and bleeding. 17 When this became known to the Jews and Greeks living in Ephesus, they were all seized with fear, and the name of the Lord Jesus was held in high honor. 18 Many of those who believed now came and openly confessed their evil deeds. 19 A number who had practiced sorcery brought their scrolls together and burned them publicly. When they calculated the value of the scrolls, the total came to fifty thousand drachmas. 20 In this way the word of the Lord spread widely and grew in power.

도움말.
이 도(9절). 당시 보편적으로 초대 기독교를 가리키는 명칭이었다(9:2, 19:23, 22:4, 24:14).
은 오만(19절). 은 오만 드라크마로서, 한 드라크마가 노동자의 하루 품삯에 해당하기에 일당을 최저 5만원으로 계산해도 책값은 무려 25억원에 달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말씀을 강론하는 바울의 손에 무엇을 허락하시는가(11-12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은 두란노 서원에서 얼마 동안, 어떠한 방식으로 말씀을 전했는가(9-10절)?
? 물어봐. 스게와의 일곱 아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른 동기는 무엇인가(13-14절)
! 느껴봐. 나는 예수님의 이름을 언제 어떻게 부르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삶의 자리에서 주의 말씀이 힘 있게 역사해야 할 부분은 어디인가?

Meditation. 바울 + 하나님의 능력 = 말씀의 세력
바울(8-9절)과 하나님(11절)과 주의 말씀(20절), 세 종류의 의미상 주어들이 두드러진다. 바울은 두 해 동안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말씀을 강론하고(9절) 하나님은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신다(11절). 그러자 주님의 말씀이 힘이 있고 흥왕해 세력을 얻게 된다(20절). 개인과 사회를 압도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막론해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17절) 자복할 뿐 아니라(18절), 에베소 시 전역에 걸쳐 주술적 문화 자체가 변혁되는 역사가 일어났다(19절). 그 와중에 스게와의 아들들은 예수 이름을 주문처럼 외며 능력을 발휘하려 하지만 오히려 악귀에게 당하는 해프닝이 벌어진다.
계속된 바울의 강론에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 더하자 주의 말씀이 세력을 얻는다. 이것이 공식이다. 역사는 예수 이름을 주문처럼 왼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맡을 것은 맡고 하나님께 맡길 것은 맡겨야 한다. 그리할 때 삶의 자리에서 모든 것을 압도하는 복음의 세력권이 형성된다. 당신의 삶의 자리에는 복음의 세력이 운동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9-01. QT큐티체조. 사도행전 19장.

간단설명. 바울이 에베소에 이르렀을 때 성령의 계심도 듣지 못한 어떤 제자들을 만나자 주 예수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세례를 베푼다. 바울이 안수하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고 방언과 예언도 하게 된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9:1-7
한글본문.
1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2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3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4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5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6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7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영어본문.
1 While Apollos was at Corinth, Paul took the road through the interior and arrived at Ephesus. There he found some disciples 2 and asked them, “Did you receive the Holy Spirit when you believed?” They answered, “No, we have not even heard that there is a Holy Spirit.” 3 So Paul asked, “Then what baptism did you receive?” “John’s baptism,” they replied. 4 Paul said, “John’s baptism was a baptism of repentance. He told the people to believe in the one coming after him, that is, in Jesus.” 5 On hearing this, they were baptized into the name of the Lord Jesus. 6 When Paul placed his hands on them, the Holy Spirit came on them, and they spoke in tongues and prophesied. 7 There were about twelve men in all.

도움말.
어떤 제자들(1절). 아볼로가 에베소에서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만나기 전 성경을 가르칠 때 그에게 영향을 받아 믿게 된 사람들일 것으로 추정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성령이 에베소의 제자들에게 임하실 때 어떤 일들이 발생했는가(6절)?
⬇ 아래로 인간. 에베소의 제자들은 어떠한 믿음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는가(2-3절)?
? 물어봐. 요한의 세례는 어떤 특성이 있는가(3-4절)?
! 느껴봐. 나는 내 안에 성령이 함께하시는 온전한 신자인가?
➡ 옆으로 실천해. 성령이 내 안에서 충만하게 역사하시도록 내가 지불해야 할 대가는 무엇인가?

Meditation. 아볼로 증후군에 대한 처방
에베소의 제자들 중 일부는 소위 ‘아볼로 증후군’을 앓고 있었다. 함량과 핵심이 결여된 복음을 붙들고 있었던 것이다. 아볼로가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이 결여되었다면(18:24-28), 에베소의 제자들은 성령에 대한 지식이 결여되었다(2절). 요한의 세례는 알았지만(3절, 18:25) 성령이 계심은 듣지도 못한 실정이었다. 성령이 빠진 복음은 그 어떤 은사도, 역사도 없다. 이에 바울은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 때에 ‘내 뒤에 오시는 이’ 곧 예수 그리스도를 언급한 사실을 상기시키고(4절)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안수하자 성령이 그들에게 임해 방언과 예언도 하게 된다(5-6절). 성령이 계신 온전한 복음은 은사와 역사를 불러온다.
성령은 온전한 복음의 필수조건이며 핵심조건이다. 성령이 배제된 채 온전한 복음의 역사는 불가능하다. 당신이 붙들고 있는 복음은 온전한가? 당신은 성령으로 충만한 표정과 언어와 예배와 삶의 방식을 통해 온전한 복음을 드러내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8-3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아볼로가 에베소에서 예수님에 관하여 가르치지만 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음을 본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그에게 하나님의 도를 풀어준다. 아볼로는 은혜 가운데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한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8:24-28
한글본문.
24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25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26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27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28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영어본문.
24 Meanwhile a Jew named Apollos, a native of Alexandria, came to Ephesus. He was a learned man, with a thorough knowledge of the Scriptures. 25 He had been instructed in the way of the Lord, and he spoke with great fervor and taught about Jesus accurately, though he knew only the baptism of John. 26 He began to speak boldly in the synagogue. When Priscilla and Aquila heard him, they invited him to their home and explained to him the way of God more adequately. 27 When Apollos wanted to go to Achaia, the brothers encouraged him and wrote to the disciples there to welcome him. On arriving, he was a great help to those who by grace had believed. 28 For he vigorously refuted the Jews in public debate, proving from the Scriptures that Jesus was the Christ.

도움말.
알렉산드리아(24절). BC 332년 알렉산더대왕이 세운 도시다. 상업과 함께 지식과 학문의 중심지이기도 했다. BC 280년경에 구약성경의 헬라어 번역서인 70인역(LXX)이 이곳에서 만들어지기도 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아볼로가 더 정확하게 알아야 했던 ‘하나님의 도’는 무엇인가(26, 28절)?
⬇ 아래로 인간. 아볼로는 유대인의 말을 어떻게 이겼는가(28절)?
? 물어봐. 아볼로가 아가야의 믿는 사람들에게 많은 유익을 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27절)?
! 느껴봐. 나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처럼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도를 정확히 풀어 이를 수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도를 더욱 명확히 이해하고 가르칠 수 있도록 더욱 힘써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복음 폭탄의 뇌관, ‘하나님의 도’
당대 최고의 학문 도시 알렉산드리아 출신 유대인 설교자 아볼로가 에베소에서 예수님에 대해 가르친다. 그는 요한의 세례만 알고(25절), 예수께서 대속적 죽음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는 ‘그리스도’가 되신다는 진리 곧 ‘하나님의 도’(26절)는 깨닫지 못했다. 이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그에게 복음의 핵심적 요소를 풀어 가르쳐 준다(26절). 아볼로의 ‘예수 이해’에 ‘그리스도 지식’을 더한 것이다. 그의 지식과 언변에 하나님의 도가 더해지자 아볼로 스피커는 거침없이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선포하며 유대인의 말을 이긴다(28절). 하나님의 도, 곧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지식이 더해진 그의 지성과 언변에 폭발력이 생겨난 것이다. 그의 복음 증거에 강력한 폭발을 일으킨 뇌관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도 곧 ‘그리스도 지식’이었다.
주님이 그리스도가 되신다는 이 진리 지식이 확고할 때 생각과 말과 행동에 진정한 변혁이 이루어진다. 세상을 이기며 하나님 나라 복음을 증언하는 삶에 폭발력을 가지게 된다. 당신에게 주님은 어떻게 이해되고 있는가? 주님은 오늘도 당신의 그리스도이신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8-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유대인들이 바울을 총독 갈리오의 법정에 고소한다. 갈리오는 직무를 방기하고 회당장 소스데네는 폭행을 당한다. 바울은 에베소를 거쳐 안디옥으로 내려갔다가 3차 선교여행을 감행한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8:12-23
한글본문.
12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13말하되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사람들을 권한다 하거늘 14바울이 입을 열고자 할 때에 갈리오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너희 유대인들아 만일 이것이 무슨 부정한 일이나 불량한 행동이었으면 내가 너희 말을 들어 주는 것이 옳거니와 15만일 문제가 언어와 명칭과 너희 법에 관한 것이면 너희가 스스로 처리하라 나는 이러한 일에 재판장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고 16그들을 법정에서 쫓아내니 17모든 사람이 회당장 소스데네를 잡아 법정 앞에서 때리되 갈리오가 이 일을 상관하지 아니하니라 18바울은 더 여러 날 머물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배 타고 수리아로 떠나갈새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함께 하더라 바울이 일찍이 서원이 있었으므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더라 19에베소에 와서 그들을 거기 머물게 하고 자기는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들과 변론하니 20여러 사람이 더 오래 있기를 청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21작별하여 이르되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나 22가이사랴에 상륙하여 올라가 교회의 안부를 물은 후에 안디옥으로 내려가서 23얼마 있다가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

영어본문.
12 While Gallio was proconsul of Achaia, the Jews made a united attack on Paul and brought him into court. 13 “This man,” they charged, “is persuading the people to worship God in ways contrary to the law.” 14 Just as Paul was about to speak, Gallio said to the Jews, “If you Jews were making a complaint about some misdemeanor or serious crime, it would be reasonable for me to listen to you. 15 But since it involves questions about words and names and your own law–settle the matter yourselves. I will not be a judge of such things.” 16 So he had them ejected from the court. 17 Then they all turned on Sosthenes the synagogue ruler and beat him in front of the court. But Gallio showed no concern whatever. 18 Paul stayed on in Corinth for some time. Then he left the brothers and sailed for Syria, accompanied by Priscilla and Aquila. Before he sailed, he had his hair cut off at Cenchrea because of a vow he had taken. 19 They arrived at Ephesus, where Paul left Priscilla and Aquila. He himself went into the synagogue and reasoned with the Jews. 20 When they asked him to spend more time with them, he declined. 21 But as he left, he promised, “I will come back if it is God’s will.” Then he set sail from Ephesus. 22 When he landed at Caesarea, he went up and greeted the church and then went down to Antioch. 23 After spending some time in Antioch, Paul set out from there and traveled from place to place throughout the region of Galatia and Phrygia, strengthening all the disciples.

도움말.
율법(13절). 헬라어 ‘노모스’로서, 유대인의 율법만 아니라 로마의 일반법까지 지칭할 수 있다.
서원(18절). 아마도 일시적인 나실인의 서원(민 6:18) 혹은 고린도에서의 섭리적 보호에 대한 개인적 감사의 서원일 수도 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뜻’은 바울의 삶에서 어떤 의미로 작용하고 있는가(21절)?
⬇ 아래로 인간. 바울이 이미 방문했던 지역들을 거듭 방문하는 목적은 무엇인가(23절, 16:6 참조)?
? 물어봐. 바울은 복음을 위해 얼마나 많은 지역을 다녔는가(18-23절)?
! 느껴봐. 나는 인생의 여정 속에서 가고 서는 일들을 하나님의 뜻에 의지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오늘 내가 돌아보아 믿음을 굳게 해야 할 지체는 누구인가?

Meditation. 갈리오의 뜻 vs. 하나님의 뜻
유대인들이 바울을 총독 갈리오의 법정에 서게 했다. 그러나 그는 곤란한 재판을 회피한다(14-15절). 그 과정에서 회당장 소스데네가 폭력을 당하지만, 갈리오는 그것마저 상관하지 않는다(17절). 이것이 세상 권력의 생리다. 세상 권력은 항상 자기 이익만을 추구한다. 갈리오의 뜻에 너무 연연하거나 큰 기대를 가지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 진정으로 마음을 써야 할 것은 따로 있다. 바로 ‘하나님의 뜻’(21절)이다. 바울은 2차 선교여행을 마무리하고 3차 선교여행을 열어가는 과정 속에서 에베소의 재방문 여부를 하나님의 뜻에 맡긴다(21절). 이는 확실한 순종을 전제하는 의탁이다. 그는 결국 에베소를 재방문함으로 하나님의 뜻에 대한 그의 신뢰를 증명한다(19장).
바울은 사람의 뜻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맡기며 묵묵히 증인의 삶을 감당한다. 또한 하나님의 뜻이라는 표현을 곤란한 결정에서 빠져나가기 위한 장치로 사용하지 않는다. 당신은 누구의 뜻에 더 마음을 많이 쏟고 있는가? 당신에게 ‘하나님의 뜻’의 용법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