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9. QT큐티체조. 사도행전 18장.

간단설명. 고린도에 이른 바울은 로마로부터 추방당한 아굴라 부부를 만나 함께 생활하고 사역한다. 이로 인해 회당장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는다. 바울 일행은 주님의 인도에 순종해 일 년 육 개월을 머문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8:1-11
한글본문.
1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3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4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5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6그들이 대적하여 비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털면서 이르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7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라 8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9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10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11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영어본문.
1 After this, Paul left Athens and went to Corinth. 2 There he met a Jew named Aquila, a native of Pontus, who had recently come from Italy with his wife Priscilla, because Claudius had ordered all the Jews to leave Rome. Paul went to see them, 3 and because he was a tentmaker as they were, he stayed and worked with them. 4 Every Sabbath he reasoned in the synagogue, trying to persuade Jews and Greeks. 5 When Silas and Timothy came from Macedonia, Paul devoted himself exclusively to preaching, testifying to the Jews that Jesus was the Christ. 6 But when the Jews opposed Paul and became abusive, he shook out his clothes in protest and said to them, “Your blood be on your own heads! I am clear of my responsibility. From now on I will go to the Gentiles.” 7 Then Paul left the synagogue and went next door to the house of Titius Justus, a worshiper of God. 8 Crispus, the synagogue ruler, and his entire household believed in the Lord; and many of the Corinthians who heard him believed and were baptized. 9 One night the Lord spoke to Paul in a vision: “Do not be afraid; keep on speaking, do not be silent. 10 For I am with you, and no one is going to attack and harm you, because I have many people in this city.” 11 So Paul stayed for a year and a half, teaching them the word of God.

도움말.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2절). 수에토니우스는 로마 황제 글라우디오가 AD 49년 경에 ‘크리스투스’의 선동으로 인한 소요 때문에 유대인들을 로마에서 추방했다고 기록한다. ‘크리스투스’는 그리스도(‘크리스토스’)를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고린도에 이른 바울에게 주님은 어떠한 방식과 내용으로 자신의 뜻을 나타내셨는가(9-10절)?
⬇ 아래로 인간. 실라와 디모데의 합류로 바울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5절)?
? 물어봐. 바울과 아굴라 부부가 함께 만나 살고 동역하게 된 경위는 무엇인가(2-3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이 붙여주시는 사람들과 기꺼이, 그리고 힘써 동역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복음과 교회를 위한 동역을 이루기 위해서 오늘 내가 손 내밀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Meditation. 쫓기는 길에서 만난 동역자들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른 바울의 심기는 불편했다(고전 2:1-5). 아덴에서의 사역이 그리 흡족한 결실을 맺지 못했기 때문이다(32-34절). 바로 그 때에 같은 처지에 있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를 만난다. 황제의 추방령에 의해 로마에서 쫓겨 난 부부다(2절). 처지만이 아니라 생업도 같았고(3절), 무엇보다 복음에 대한 열정도 같았다(4절). 이로 인해 바울의 심령 속에 열정의 불꽃이 되살아난다. 더욱이 그들로 인해서 로마에 대한 비전을 품게 되었고, 아직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로마 교회에 편지도 쓸 수 있었다. 바울의 회복된 열정의 불꽃에 기름을 부은 이들은 실라와 디모데였다. 그들이 전한 데살로니가 교회의 승리의 소식과 재정적 지원은 바울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밝히 증언하게 하는데 기여했다(5절). 이후 환상 중에 하나님의 뜻을 확인한 바울은 일 년 육 개월을 그 곳에 머문다(9-11절).
하나님은 당신을 홀로 두지 않으신다. 시야를 넓혀 주위를 돌아보면 그 길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만남의 섭리를 발견하게 된다. 당신은 지금 누구와 함께 이 길을 가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8-28. 주일에는 읽는 QT. 서로 사랑하라는 상호명령 4.

간단설명. 짐을 지는 이들은 정확한 판단력과 따듯한 마음가짐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게 중요하다. 가끔은 짐을 지는 일보다 타이르는 게, 부드러운 회복보다 따끔한 지적이 더 시급할 때가 있다. - 제럴드 싯처

한글본문.
갈라디아서 6: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마태복음 11:28-30
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Galatians 6:2
2 Carry each other’s burdens, and in this way you will fulfill the law of Christ.

Matthew 11:28-30
28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29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30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Meditation. 서로 짐을 지라
내 코가 석 자인데, 다른 사람의 짐을 지라니, 어떻게 된 거 아닌가?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된 사람들입니다.^^ 여유가 있거나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가 받은 은혜와 사랑이 이 일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네 일은 네가 알아서 하라며 말로 때우려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우리가 가진 것, 받은 것으로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실제적으로 돕는 사람들입니다.

복음서에 나오는 선한 사마리인은 상처를 입고 길에 쓰러져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을 외면하지 않고 실제적인 도움을 줍니다. 그의 짐을 져 준 것입니다. 이렇게 극적이진 않더라도 우리도 조금만 관심의 폭을 넓히면 일으켜 세우고, 떠받쳐주고, 밀어주면서 사랑의 짐을 져 줄 수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고, 손을 내밀어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형편과 여건이 안 좋아졌다고는 해도 아직 교회 공동체 안에는 다른 사람들의 짐을 져 줄 수 있는 여력과 자원들이 그래도 많이 축적돼 있습니다. 무관심과 이기심이 문제이지, 우리가 눈을 뜨고 귀를 열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안팎의 이웃들을 얼마든지 볼 수 있고, 미력이나마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도울 수 있는 기회들이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물론 슈퍼맨처럼 모든 짐을 다 짊어지거나 혼자 감당할 필요는 없습니다. 짐을 져 줄 때는 개인적으로 할 부분과 공동체가 나서야 할 일, 짧은 기간을 도울 것이냐 장기적으로 지원할 것이냐, 또 어느 정도로 개입하고 그 다음엔 지켜볼 것이냐 등 균형 잡힌 전략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것은 도움이 필요한 지체들이나 일들을 볼 때 긍휼한 마음과 동정심을 품고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고, 기회가 주어질 때 즉각 반응할 수 있는 유연함을 갖추는 것입니다.

기도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볼 때 망설이거나 계산하지 않고 짐을 져 줄 수 있는 용기와 능력, 긍휼함과 동정심을 잊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2016-08-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아레오바고에서 바울은 아덴 사람들의 종교심을 접촉점으로 삼아 설교하면서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분명한 증거 앞에 회개를 촉구한다. 이에 그를 떠나는 사람과 가까이 하는 사람이 구별된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7:22-34
한글본문.
22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23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24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26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28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32그들이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어떤 사람은 조롱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이 일에 대하여 네 말을 다시 듣겠다 하니 33이에 바울이 그들 가운데서 떠나매 34몇 사람이 그를 가까이하여 믿으니 그 중에는 아레오바고 관리 디오누시오와 다마리라 하는 여자와 또 다른 사람들도 있었더라

영어본문.
22 Paul then stood up in the meeting of the Areopagus and said: “Men of Athens! I see that in every way you are very religious. 23 For as I walked around and looked carefully at your objects of worship, I even found an altar with this inscription: TO AN UNKNOWN GOD. Now what you worship as something unknown I am going to proclaim to you. 24 “The God who made the world and everything in it is the Lord of heaven and earth and does not live in temples built by hands. 25 And he is not served by human hands, as if he needed anything, because he himself gives all men life and breath and everything else. 26 From one man he made every nation of men, that they should inhabit the whole earth; and he determined the times set for them and the exact places where they should live. 27 God did this so that men would seek him and perhaps reach out for him and find him, though he is not far from each one of us. 28 ‘For in him we live and move and have our being.’ As some of your own poets have said, ‘We are his offspring.’ 29 “Therefore since we are God’s offspring, we should not think that the divine being is like gold or silver or stone–an image made by man’s design and skill. 30 In the past God overlooked such ignorance, but now he commands all people everywhere to repent. 31 For he has set a day when he will judge the world with justice by the man he has appointed. He has given proof of this to all men by raising him from the dead.” 32 When they heard about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some of them sneered, but others said, “We want to hear you again on this subject.” 33 At that, Paul left the Council. 34 A few men became followers of Paul and believed. Among them was Dionysius, a member of the Areopagus, also a woman named Damaris, and a number of others.

도움말.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28절).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는 에피메니데스의 <크레티카>에,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는 아라투스의 <파이노메나>에 있는 글귀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아덴 사람들에게 증거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24-25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이 가까이 계신다는 분명한 증거 앞에서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30절)?
? 물어봐. 바울은 어떻게 복음 증거의 접촉점을 활용하고 있는가(23절)?
! 느껴봐. 나는 주변 사람들과 사건을 하나님 나라 복음의 관점으로 통찰하는 시야를 가졌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를 둘러싼 상황 속에서 복음 증거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길이 열릴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복음의 접촉점 찾기
사도행전에는 모두 아홉 편의 바울의 설교가 실려 있지만, 아레오바고 설교(22-31절)의 의미는 특별하다. 그 대상이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이방인들이기 때문이다. 바울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바울은 그들이 가진 신지식에서 설교의 출발점을 찾는다. 그들의 충만한 종교심의 발로인 ‘알지 못하는 신’(23절)이라는 존재에 하나님을 대입한다. 바울은 만유의 창조자(24절)요, 주관자(26절)이시며, 심판자(31절)이신 하나님을 그들에게 가르친다. 그리고 이어서 헬라 문화권의 유명한 시인이며 현자인 에피메니데스와 아라투스의 글을 차례로 인용하면서(28절) 하나님 앞에서 회개할 것을 촉구한다(30절). 그 결과 반응들이 갈리지만(32절), 유력한 사람들 소수가 회심한다(34절). 아덴 사람들의 종교심에서 복음의 접촉점을 찾아내고 도전하는 바울의 혜안과 논리가 빛을 발했다. 하나님은 바울의 거듭난 지성을 선용하셨다.
바울이 세상에서 찾고자 한 것은 단 한 가지, 복음의 접촉점이다. ‘무엇이 복음의 문이 될 수 있는가?’ 세상에 대한 당신의 관점과 관심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8-2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베뢰아 사람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상고한다. 그러나 그 곳까지 따라와 소동을 일으키는 데살로니가인들로 인해 바울은 아덴에 이르게 되고 아레오바고에서 설교의 기회를 갖는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7:10-21
한글본문.
10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그들이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 11베뢰아에 있는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너그러워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12그 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13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은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하게 하거늘 14형제들이 곧 바울을 내보내어 바다까지 가게 하되 실라와 디모데는 아직 거기 머물더라 15바울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그를 데리고 아덴까지 이르러 그에게서 실라와 디모데를 자기에게로 속히 오게 하라는 명령을 받고 떠나니라 16바울이 아덴에서 그들을 기다리다가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 17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장터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18어떤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냐 하고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부활을 전하기 때문이러라 19그를 붙들어 아레오바고로 가며 말하기를 네가 말하는 이 새로운 가르침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 있겠느냐 20네가 어떤 이상한 것을 우리 귀에 들려 주니 그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하노라 하니 21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것 이외에는 달리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

영어본문.
10 As soon as it was night, the brothers sent Paul and Silas away to Berea. On arriving there, they went to the Jewish synagogue. 11 Now the Bereans were of more noble character than the Thessalonians, for they receiv-ed the message with great eagerness and examined the Scriptures every day to see if what Paul said was true. 12 Many of the Jews believed, as did also a number of prominent Greek women and many Greek men. 13 When the Jews in Thessalonica learned that Paul was preaching the word of God at Berea, they went there too, agitating the crowds and stirring them up. 14 The brothers immediately sent Paul to the coast, but Silas and Timothy stayed at Berea. 15 The men who escorted Paul brought him to Athens and then left with instructions for Silas and Timothy to join him as soon as possible. 16 While Paul was waiting for them in Athens, he was greatly distressed to see that the city was full of idols. 17 So he reasoned in the synagogue with the Jews and the God-fearing Greeks, as well as in the marketplace day by day with those who happened to be there. 18 A group of Epicu-rean and Stoic philosophers began to dispute with him. Some of them asked, “What is this babbler trying to say?” Others remarked, “He seems to be advocating foreign gods.” They said this because Paul was preaching the good news about Jesus and the resurrection. 19 Then they took him and brought him to a meeting of the Areopagus, where they said to him, “May we know what this new teaching is that you are presenting? 20 You are bringing some strange ideas to our ears, and we want to know what they mean.” 21 (All the Athe-nians and the foreigners who lived there spent their time doing nothing but talking about and listening to the latest ideas.)

도움말.
아덴(15절). 당시 아덴은 로마와 알렉산드리아와 더불어 세계 3대 도시 중 하나였다.
말쟁이(18절). 원래 ‘곡식을 쪼아먹는 새’를 뜻했으나 점차 다른 사람들의 사상을 도용(盜用)해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사람을 조롱하고 멸시하는 표현으로 사용되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왜 하나님은 종종 복음이 전파되는 길이 사람들에 의해 막히게 하시는가(13-15절)?
⬇ 아래로 인간. 베뢰아 사람들의 믿음의 특성은 어떠했는가(11절)?
? 물어봐. 바울이 아덴에서 격분한 이유는 무엇인가(16절)?
! 느껴봐. 나는 우상으로 가득한 도시를 바라볼 때 거룩한 분노를 품게 되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이 내게 새로이 열어주시는 길은 어디인가? 어떻게 순종하며 그 길을 가겠는가?

Meditation. 닫히는 문과 열리는 문
소동을 피해 밤을 틈 타 베뢰아에 이른 바울은 이내 회당에 들어가 복음을 증언한다(10절).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 사람들과 달랐다. 그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성경을 상고한다(11절). 그러나 바울을 시기하는 유대인들은 베뢰아까지 쫓아와서 소동을 일으킨다(13절). 이로 인해 복음의 문이 닫힌다. 그러나 복음의 진전 과정이 늘 그렇듯,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베뢰아의 문은 닫히지만 아덴으로의 문이 열린다(15절). 바울은 실라와 디모데를 남겨 두고 아덴으로 건너가 회당과 장터를 불문하고 복음을 전한다(17절). 그리고 거기서 마침내 회당이 아닌 곳에서 이방인들을 향해 직접 복음을 전하는 첫 번째 기회를 얻는다(19절). 주님은 아덴의 열린 문 안에 바울만이 감당할 수 있는 복음 증거의 기회를 준비하신 것이다.
당신은 주님이 닫으시는 문과 여시는 문을 잘 분별하고 있는가? 닫히는 문이 아쉬워 붙드느라 열리는 문을 못 보고 있지는 않는가? 주님이 당신을 위한 기회를 예비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고서 지금도 만전을 기해 준비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8-25. QT큐티체조. 사도행전 17장.

간단설명. 데살로니가에 이르러서도 바울은 자기의 관례대로 회당에 들어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언한다. 헬라인의 큰 무리가 따르기도 했지만 시기하는 유대인들에 의해 바울 일행은 위기를 맞는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7:1-9
한글본문.
1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2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3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4그 중의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나 5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불량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하게 하여 야손의 집에 침입하여 그들을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 6발견하지 못하매 야손과 몇 형제들을 끌고 읍장들 앞에 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7야손이 그들을 맞아 들였도다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말하되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 하더이다 하니 8무리와 읍장들이 이 말을 듣고 소동하여 9야손과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보석금을 받고 놓아 주니라

영어본문.
1 When they had passed through Amphipolis and Apollonia, they came to Thessalonica, where there was a Jewish synagogue. 2 As his custom was, Paul went into the synagogue, and on three Sabbath days he reasoned with them from the Scriptures, 3 explaining and proving that the Christ had to suffer and rise from the dead. “This Jesus I am proclaiming to you is the Christ,” he said. 4 Some of the Jews were persuaded and joined Paul and Silas, as did a large number of God-fearing Greeks and not a few prominent women. 5 But the Jews were jealous; so they rounded up some bad characters from the marketplace, formed a mob and started a riot in the city. They rushed to Jason’s house in search of Paul and Silas in order to bring them out to the crowd. 6 But when they did not find them, they dragged Jason and some other brothers before the city officials, shouting: “These men who have caused trouble all over the world have now come here, 7 and Jason has welcomed them into his house. They are all defying Caesar’s decrees, saying that there is another king, one called Jesus.” 8 When they heard this, the crowd and the city officials were thrown into turmoil. 9 Then they made Jason and the others post bond and let them go.

도움말.
자기의 관례대로(2절). 사도행전 13장부터 28장까지 바울은 회당 중심의 사역을 한다. 회당은 예배 장소일 뿐 아니라 여행객의 숙소와 직업을 알선하는 기능도 담당했다.
읍장(6절). 마게도냐 성읍들의 주요 행정관들을 일컫는 직함으로 추정된다.
보석금(8절). 바울과 실라가 다시는 성에 들어오지 않을 것에 대해 보장하는 성격의 돈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증언한 예수 그리스도는 어떠한 분이신가(3절)?
⬇ 아래로 인간. 데살로니가에서 유대인들이 바울을 배척한 이유는 무엇인가(5절)?
? 물어봐. 각 도시를 방문해 복음을 전할 때 바울은 어떤 관례를 따랐는가(1-2절)?
! 느껴봐. 주변 사람들의 시기가 있을 때에도 나는 주님의 일을 묵묵히 감당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사람들의 반응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용기백배해 감당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천하를 어지럽게 하는 사람들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이르러 세 번에 걸쳐 안식일에 회당에서 복음을 전한다. 그의 복음은 한결같다.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성경의 성취 곧 구속사의 절정임을 설파한다(3절). 그러나 얼마 후 바울 일행은 소동에 휘말린다. 그를 시기하는 유대인들 때문이다(5절). 그들은 바울이 예수를 왕으로 선포한다는 죄목을 들어 고소한다. 이는 가이사의 칙령을 어긴 것이다. 다른 황제를 옹위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7절). 그러나 그 와중에 유대인들의 고소 내용 속에서 섬뜩하리만큼 소름 끼치는 진리를 읽을 수 있다. 그들은 바울 일행을 두고 ‘천하를 어지럽게 하는 사람들’(17:6)이라 칭한다. 일찍이 빌립보에서는 ‘성을 심히 요란하게 하는 사람들’(16:20)이라 불린 바 있다.
이러한 표현들은 복음이 무엇인지를 단적으로 반증하고 있다. 복음은 그저 조금 더 선한 삶을 장려하는 윤리체계가 아니라, 총체적이고 급진적으로 인생을 바꾸어놓는 것임을 그 목격자들의 입을 빌어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당신에게도 복음은 삶을 송두리째 변화시키는 권능의 실체로 임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8-2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사태를 파악한 간수가 자결하려 하자 바울이 이를 만류한다. 두려워 떨며 엎드린 간수가 구원 얻는 방법을 묻자 바울은 ‘주 예수를 믿으라’고 권하고, 이에 간수와 가족은 믿고 세례를 받는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6:27-40
한글본문.
27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28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30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35날이 새매 상관들이 부하를 보내어 이 사람들을 놓으라 하니 36간수가 그 말대로 바울에게 말하되 상관들이 사람을 보내어 너희를 놓으라 하였으니 이제는 나가서 평안히 가라 하거늘 37바울이 이르되 로마 사람인 우리를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공중 앞에서 때리고 옥에 가두었다가 이제는 가만히 내보내고자 하느냐 아니라 그들이 친히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야 하리라 한 대 38부하들이 이 말을 상관들에게 보고하니 그들이 로마 사람이라 하는 말을 듣고 두려워하여 39와서 권하여 데리고 나가 그 성에서 떠나기를 청하니 40두 사람이 옥에서 나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 보고 위로하고 가니라

영어본문.
27 The jailer woke up, and when he saw the prison doors open, he drew his sword and was about to kill himself because he thought the prisoners had escaped. 28 But Paul shouted, “Don’t harm yourself! We are all here!” 29 The jailer called for lights, rushed in and fell trembling before Paul and Silas. 30 He then brought them out and asked, “Sirs, what must I do to be saved?” 31 They replied, “Believe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you and your household.” 32 Then they spoke the word of the Lord to him and to all the others in his house. 33 At that hour of the night the jailer took them and washed their wounds; then immediately he and all his family were baptized. 34 The jailer brought them into his house and set a meal before them; he was filled with joy because he had come to believe in God–he and his whole family. 35 When it was daylight, the magistrates sent their officers to the jailer with the order: “Release those men.” 36 The jailer told Paul, “The magistrates have ordered that you and Silas be released. Now you can leave. Go in peace.” 37 But Paul said to the officers: “They beat us publicly without a trial, even though we are Roman citizens, and threw us into prison. And now do they want to get rid of us quietly? No! Let them come themselves and escort us out.” 38 The officers reported this to the magistrates, and when they heard that Paul and Silas were Roman citizens, they were alarmed. 39 They came to appease them and escorted them from the prison, requesting them to leave the city. 40 After Paul and Silas came out of the prison, they went to Lydia’s house, where they met with the brothers and encouraged them. Then they left.

도움말.
집(31, 32, 34절). 사도행전은 다락에 대한 진술(1: 13)로부터 시작해 바울의 셋집(28:30)에 대한 기록으로 마친다. 수미상관(首尾相關) 구조다. 그리고 그 안에 무수히 많은 집 모티프가 반복된다. 이는 기독교 신앙의 근간에 가정이 있음을 시사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주 예수를 믿을 때 어떤 선물이 주어지는가(31절)?
⬇ 아래로 인간. 크고 두려운 일들을 목도한 간수가 바울과 실라에게 던진 질문은 무엇인가(30절)?
? 물어봐. 바울이 출감할 때 자신을 로마사람이라 밝힌 이유는 무엇일까(37-39절)?
! 느껴봐. 나는 감옥과 같은 환난을 통해서라도 하나님이 만나게 하시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 고난의 상황에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들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Meditation. 감옥 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사람들
큰 지진에 의해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열리고 차꼬가 다 풀렸다(26절). 놀라 잠을 깬 간수는 감당할 수 없는 결과를 예상하고 칼을 빼 자결하려 했다(27절). 바울이 다급히 외치며 만류했다.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28절). 실제로 그 와중에 아무도 탈옥하지 않았다. 아니 하나님의 차꼬가 그들을 붙든 것이다. 옥중에 있던 그들 모두가 보고 경험해야 할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마침내 이러한 일들을 지켜 본 간수가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렸다. 그리고 이쯤 되면 묻지 않을 수 없는 필연적이고도 본질적인 질문을 내놓는다.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30절)? 이로 인해 그 밤, 감옥 안에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고 세례가 베풀어진다(33절). 감옥이 교회가 된 것이다. 간수와 그 가족은 바울이 투옥되는 섭리 때문에 구원을 얻었다.
감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주 그의 백성들을 삶의 감옥 속으로 내려 보내신다. 당신은 그 감옥의 섭리를 이해하고 있는가? 그 감옥 안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지금 복음을 전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8-2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을 만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이 나오도록 명한다. 이 일로 감옥에 갇히게 되지만, 한밤중에 기도하고 찬송할 때 지진이 나고 감옥 문이 열린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6:16-26
한글본문.
16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17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8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19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로 관리들에게 끌어 갔다가 20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하게 하여 21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거늘 22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23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24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25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영어본문.
16 Once when we were going to the place of prayer, we were met by a slave girl who had a spirit by which she predicted the future. She earned a great deal of money for her owners by fortune-telling. 17 This girl followed Paul and the rest of us, shouting, “These men are servants of the Most High God, who are telling you the way to be saved.” 18 She kept this up for many days. Finally Paul became so troubled that he turned around and said to the spirit, “In the name of Jesus Christ I command you to come out of her!” At that moment the spirit left her. 19 When the owners of the slave girl realized that their hope of making money was gone, they seized Paul and Silas and dragged them into the marketplace to face the authorities. 20 They brought them before the magistrates and said, “These men are Jews, and are throwing our city into an uproar 21 by advocating customs unlawful for us Romans to accept or practice.” 22 The crowd joined in the attack against Paul and Silas, and the magistrates ordered them to be stripped and beaten. 23 After they had been severely flogged, they were thrown into prison, and the jailer was commanded to guard them carefully. 24 Upon receiving such orders, he put them in the inner cell and fastened their feet in the stocks. 25 About midnight Paul and Silas were praying and singing hymns to God, and the other prisoners were listening to them. 26 Suddenly there was such a violent earthquake that the foundations of the prison were shaken. At once all the prison doors flew open, and everybody’s chains came loose.

도움말.
깊은 옥에 가두고(24절). 로마의 감옥은 세 종류로 분류된다. 죄수들이 햇빛을 쬐고 공기를 들이마실 수 있는 보통 감옥(communiora)과 견고한 빗장을 치고 잠그는 내옥(interiora)과 사형수들을 수감하는 지하옥(tullianum)인데, 바울과 실라는 그 중에서 내옥에 갇혔다.
듣더라(25절). 헬라어 ‘에파크로아오마이’로서, 주의를 집중해 듣는 행위를 가리킨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는 어떤 권능이 있는가(18절)?
⬇ 아래로 인간. 한밤중 깊은 감옥에서 바울과 실라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25절)?
? 물어봐. 바울은 왜 점치는 여종에게서 귀신이 나오도록 명했다고 생각하는가(18절)?
! 느껴봐. 나는 고난의 깊은 밤중에도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송할 수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신음과 불평 대신에 기도와 찬송을 올리며 믿음으로 감당해야 할 나의 인생 감옥은 어디인가?

Meditation. 감옥이 가둘 수 없는 사람들
바울은 귀신 들린 여종의 우호적(?)인 증언(17절)을 막기 위해 그에게서 귀신을 내쫓았다(18절). 복음과 귀신이 관련 없음을 확증하려 한 것이다. 그 대가는 컸다. 매를 맞고 깊은 감옥에 갇힌다(23-24절). 그러나 한밤중에 그들은 옥중 기도와 찬양을 드린다(25절). 이것은 그들이 옥중에서 무엇을 참된 실제(Reality)로 마주했는가를 여실히 증명한다. 현실보다 더 분명한 절대적 실제 앞에서 상황보다 더 선명한 궁극적 실제를 목도했다. 믿음은 무엇을 참된 리얼리티로 보느냐의 문제다. 이 모든 상황을 옆에서 고스란히 청취한 사람들이 있었다. 죄수들이다(25절). 그들은 매 맞고 투옥된 사람들에게서 결코 들어볼 수 없는 희귀한 반응에 귀를 쫑긋 세우고 있었다. 참된 실제이신 하나님은 마침내 지진으로 그 존재감을 나타내신다(26절).
세상은 고통당하는 그리스도들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에 귀 기울인다. 당신은 고난 중에라도 현실과 상황 넘어 계시는 궁극의 실제 앞에 전인적으로 반응하고 있는가? 당신의 고난을 곁에서 지켜보는 사람들은 당신의 입으로부터 어떤 고백을 지금 듣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