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15. QT큐티체조. 사도행전 14장.

간단설명. 바나바와 바울이 이고니온에 오래있어 복음을 전하다가 돌로 치려는 사람들로 인해 루스드라로 피신한다. 그 곳에서 걷지 못하는 사람을 고치자 사람들이 그들을 신으로 여겨 제사하고자 하지만 제지한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4:1-18
한글본문.
1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2그러나 순종하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3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4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 5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이 두 사도를 모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6그들이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가서 7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8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9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10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11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12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13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14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 질러 15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16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17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하고 18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라

영어본문.
1 At Iconium Paul and Barnabas went as usual into the Jewish synagogue. There they spoke so effectively that a great number of Jews and Gentiles believed. 2 But the Jews who refused to believe stirred up the Gentiles and poisoned their minds against the brothers. 3 So Paul and Barnabas spent considerable time there, speaking boldly for the Lord, who confirmed the message of his grace by enabling them to do miraculous signs and wonders. 4 The people of the city were divided; some sided with the Jews, others with the apostles. 5 There was a plot afoot among the Gentiles and Jews, together with their leaders, to mistreat them and stone them. 6 But they found out about it and fled to the Lycaonian cities of Lystra and Derbe and to the surrounding country, 7 where they continued to preach the good news. 8 In Lystra there sat a man crippled in his feet, who was lame from birth and had never walked. 9 He listened to Paul as he was speaking. Paul looked directly at him, saw that he had faith to be healed 10 and called out, “Stand up on your feet!” At that, the man jumped up and began to walk. 11 When the crowd saw what Paul had done, they shouted in the Lycaonian language, “The gods have come down to us in human form!” 12 Bar-nabas they called Zeus, and Paul they called Hermes because he was the chief speaker. 13 The priest of Zeus, whose temple was just outside the city, brought bulls and wreaths to the city gates because he and the crowd wanted to offer sacrifices to them. 14 But when the apostles Barnabas and Paul heard of this, they tore their clothes and rushed out into the crowd, shouting: 15 “Men, why are you doing this? We too are only men, human like you. We are bringing you good news, telling you to turn from these worthless things to the living God, who made heaven and earth and sea and everything in them. 16 In the past, he let all nations go their own way. 17 Yet he has not left himself without testimony: He has shown kindness by giving you rain from heaven and crops in their seasons; he provides you with plenty of food and fills your hearts with joy.” 18 Even with these words, they had difficulty keeping the crowd from sacrificing to them.

도움말.
듣거늘(9절). 미완료형 시제다. 계속적으로 바울의 복음을 듣고 있었다는 뜻이다.
두 사도가 오래 있어(3절). 원문에는 이 구문 속에 ‘그러므로, 따라서’라는 뜻의 헬라어 접속사(‘운’)가 포함되어 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이 자기를 증언하시는 중요한 한 가지 방식은 무엇인가(17절)?
⬇ 아래로 인간. 자신들을 신으로 추앙하는 루스드라 사람들에게 바나바와 바울은 어떻게 반응하는가(14-18절)?
? 물어봐. 하나님이 사도들로 하여금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3절)?
! 느껴봐. 나는 지금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스스로 차지하고 있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겸손으로 더욱 허리를 동여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두 사도의 삶의 존재 이유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쫓겨난 바울과 바나바는 갈라디아 지방의 남동쪽으로 여행하다가 이고니온에서 걸음을 멈춘다(1절). 그 곳에서도 일부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선동해 두 사도에게 악감을 품게 한다(2절).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는 사도들의 반응이 놀랍다. 그들은 ‘그러므로, 따라서’ 그 곳에 오래 있었다(뜻풀이 참고). 악감을 품은 무리들의 반응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오직 말씀 전파의 여부다(3절). 그 후 두 사도는 돌연 그 곳을 도망쳐 나온다(6절). 무리들이 돌로 치려 했기 때문인가? 본질적인 이유는 루가오니아 지방에 복음을 전하기 위함이다(7절). 오래 머무는 이유도, 도망하는 이유도 오직 복음 때문이다. 루스드라에서 앉은뱅이를 일으켜 신으로 추앙받을 때마저도 군중들을 만류하며 그들이 행한 일은 오직 복음 증거의 기회를 잡는 것이었다(15-17절).
바울과 바나바의 인생 순례 길에 가고 서는 것, 그것을 결정하는 신호등과 이정표는 오직 복음이었다. 당신의 다음 걸음은 과연 무엇을 따라 옮겨져야 하겠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8-14. 주일에는 읽는QT. 서로 사랑하라는 상호명령 2

2016-08-14. 주일에는 읽는 QT. 서로 사랑하라는 상호명령 2
간단설명. 주님은 속 좁고, 화 잘 내며, 늘 뿌루퉁하고, 성격 나쁘고, 하는 짓마다 심술궂고, 저급한 일에나 관심을 갖는 우리들을 끝까지 참아가며 사랑해주셨다. - 제럴드 싯처

성경본문. 로마서 14:1, 10, 13, 19
한글본문.
1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10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13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19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영어본문.
1 Accept him whose faith is weak, without passing judgment on disputable matters.…10 You, then, why do you judge your brother? Or why do you look down on your brother? For we will all stand before God’s judgment seat.…13 Therefore let us stop passing judgment on one another. Instead, make up your mind not to put any stumbling block or obstacle in your brother’s way.…19 Let us there-fore make every effort to do what leads to peace and to mutual edification.

Meditation. 서로 참고 용납하라
우리는 자주 잊고 지내지만, 사실 하나님의 여러 성품 가운데 가장 인상적인 것 중 하나는 오래 참고 인내하시며 용납하시는 것입니다. 속 좁고, 잘 참지 못하고, 성미 급한 우리와는 정반대라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 하나님이 우리처럼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는 분이었다면 우리는 볼 것도 없이 진작에 멸망하고 멸절될 수밖에 없는 존재이지 않았을까요?

바울은 이런 주님의 속성을 본받아 우리도 서로 참고 용납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동체 안에서 연약한 지체들을 향해 이런 넉넉함을 베풀고 친절히 대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물론 용납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고, 어느 정도까지 참아주고 용납해야 할지는 우리가 처한 형편이나 문제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주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참고 용납할 줄 알아야 우리 신앙이 성숙해질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용납하자면 상대방에게 있는 그대로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여지를 주어야 하며, 비난하거나 판단하려는 의도를 버리고 전폭적으로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한 피조물로 인정하고 기뻐해야 한다.”(88면) 우리는 누군가와 관계를 맺거나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판단하고 비판하고 정죄하려는 마음을 잠시 누그러뜨리고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엡 4:2)으로 대응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동체 안에 상처와 분열이 생기기 쉽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생긴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그들의 잠재력을 펼칠 여지를 충분히 주셔서 변화를 이끌어 내셨듯이, 우리도 교회 안에서 회의를 하거나 사역을 할 때 다소 못마땅한 점이 보이거나 내 방법이 훨씬 효율적인 것 같아 보이더라도 오래 참고 용납해 선을 이루는 훈련을 지금부터 해 나가야 합니다.

기도
“우리의 허물과 죄를 오래 참고 용납하신 주님을 본받아 우리도 말이나 생각이나 행동에서 다른 사람을 높이고, 여유를 찾게 하옵소서.”

2016-08-1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그 다음 안식일에 바울이 안디옥 시민들에게 설교한다. 그 중 유대인들은 시기심으로 바울을 반박하고 비방하지만, 이방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찬양하고 하나님을 믿는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3:44-52
한글본문.
44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시민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45유대인들이 그 무리를 보고 시기가 가득하여 바울이 말한 것을 반박하고 비방하거늘 46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47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48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49주의 말씀이 그 지방에 두루 퍼지니라 50이에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시내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박해하게 하여 그 지역에서 쫓아내니 51두 사람이 그들을 향하여 발의 티끌을 떨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가거늘 52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영어본문.
44 On the next Sabbath almost the whole city gathered to hear the word of the Lord. 45 When the Jews saw the crowds, they were filled with jealousy and talked abusively against what Paul was saying. 46 Then Paul and Barnabas answered them boldly: “We had to speak the word of God to you first. Since you reject it and do not consider yourselves worthy of eternal life, we now turn to the Gentiles. 47 For this is what the Lord has commanded us: ” ‘I have made you a light for the Gentiles, that you may bring salvation to the ends of the earth.'” 48 When the Gentiles heard this, they were glad and honored the word of the Lord; and all who were appointed for eternal life believed. 49 The word of the Lord spread through the whole region. 50 But the Jews incited the God-fearing women of high standing and the leading men of the city. They stirred up persecution against Paul and Barnabas, and expelled them from their region. 51 So they shook the dust from their feet in protest against them and went to Iconium. 52 And the disciples were filled with joy and with the Holy Spirit.

도움말.
퍼지니라(49절). 헬라어 ‘디아페로’로서, ‘디아’(통하여)와 ‘페로’(나르다, 운반하다)의 합성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주의 말씀은 어떤 특성이 있는가(49절)?
⬇ 아래로 인간. 안식일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의 반응은 어떻게 달랐는가(45, 48절)?
? 물어봐. 어떤 이들이 믿게 되는가(48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기쁨으로 받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듣기 위해 더욱 힘써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수용과 거부, 복음에 대한 두 반응
바울이 설교를 마치자 두 가지 반응이 대두된다. 수용과 거부다. 이 두 반응은 바울의 복음 전파 사역 전반에 걸쳐서 발견되는 패턴이며 샘플이다. 그렇다면 수용과 거부는 각각 누구의 반응인가? 오히려 많은 이방인들은 복음의 메시지를 기쁘게 받고(48절), 대다수의 유대인들은 그 복음을 반박하고 비방한다(45절). 그렇지만 그 누구도 영광스러운 복음의 진군을 막을 수는 없다. 복음은 거부하는 사람 앞에서는 우회하고 수용하는 사람들에게 흘러 들어간다. 닫힌 문은 피하고 열린 문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열린 문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복음의 은총을 누리고, 닫힌 문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 은총으로부터 고립된다. 이러한 복음의 생리를 아는 증인들은 유대인들의 극심한 핍박과 매몰찬 추방 가운데서도 복음과 함께 기쁨을 만끽한다(52절).
복음은 거부하는 사람 앞에서 구차히 구걸하지 않는다. 오직 수용하는 사람에게로 당당히 나아가 그 놀라운 은총을 수여한다. 이 영광스러운 복음을 가진 사람답게 당신도 세상을 향해 당당한가? 그 복음을 당당히 외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8-1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예수를 구주로 세우셨고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셨음을 논증하는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하려고 힘쓴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3:26-43
한글본문.
26형제들아 아브라함의 후손과 너희 중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이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보내셨거늘 27예루살렘에 사는 자들과 그들 관리들이 예수와 및 안식일마다 외우는 바 선지자들의 말을 알지 못하므로 예수를 정죄하여 선지자들의 말을 응하게 하였도다 28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에게 죽여 달라 하였으니 29성경에 그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30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신지라 31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에 함께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 날 보이셨으니 그들이 이제 백성 앞에서 그의 증인이라 32우리도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너희에게 전파하노니 33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34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이르시되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며 35또 다른 시편에 일렀으되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느니라 36다윗은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섬기다가 잠들어 그 조상들과 함께 묻혀 썩음을 당하였으되 37하나님께서 살리신 이는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였나니 38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39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40그런즉 너희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 너희에게 미칠까 삼가라 41일렀으되 보라 멸시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놀라고 멸망하라 내가 너희 때를 당하여 한 일을 행할 것이니 사람이 너희에게 일러줄지라도 도무지 믿지 못할 일이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42그들이 나갈새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43회당의 모임이 끝난 후에 유대인과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두 사도가 더불어 말하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라 권하니라

영어본문.
26 “Brothers, children of Abraham, and you God-fearing Gentiles, it is to us that this message of salvation has been sent. 27 The people of Jerusalem and their rulers did not recognize Jesus, yet in condemning him they fulfilled the words of the prophets that are read every Sabbath. 28 Though they found no proper ground for a death sentence, they asked Pilate to have him executed. 29 When they had carried out all that was written about him, they took him down from the tree and laid him in a tomb. 30 But God raised him from the dead, 31 and for many days he was seen by those who had traveled with him from Galilee to Jerusalem. They are now his witnesses to our people. 32 “We tell you the good news: What God promised our fathers 33 he has fulfilled for us, their children, by raising up Jesus. As it is written in the second Psalm: ” ‘You are my Son; today I have become your Father.’ 34 The fact that God raised him from the dead, never to decay, is stated in these words: ” ‘I will give you the holy and sure blessings promised to David.’ 35 So it is stated elsewhere: ” ‘You will not let your Holy One see decay.’ 36 “For when David had served God’s purpose in his own generation, he fell asleep; he was buried with his fathers and his body decayed. 37 But the one whom God raised from the dead did not see decay. 38 “Therefore, my brothers, I want you to know that through Jesus the forgiveness of sins is proclaimed to you. 39 Through him everyone who believes is justified from everything you could not be justified from by the law of Moses. 40 Take care that what the prophets have said does not happen to you: 41 ” ‘Look, you scoffers, wonder and perish, for I am going to do something in your days that you would never believe, even if someone told you.'” 42 As Paul and Barnabas were leaving the synagogue, the people invited them to speak further about these things on the next Sabbath. 43 When the congregation was dismissed, many of the Jews and devout converts to Judaism followed Paul and Barnabas, who talked with them and urged them to continue in the grace of God.

도움말.
응하게(27절). 헬라어 ‘플레로오’로서 완성하다, 채우다라는 뜻이다.
응하게(29절). 헬라어 ‘텔레오’로서 끝마치다, 이루다라는 뜻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약속은 어떻게 성취되었는가(23, 33-34절)?
⬇ 아래로 인간. 누가 증인된 삶을 사는가(31절)?
? 물어봐. 선지자의 말과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은 결국 어떻게 되는가(27, 29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결국 다 응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사는가?
➡ 옆으로 실천해. 오늘 하루 힘써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가?

Meditation. 반드시 응하는 하나님의 말씀
바울의 설교의 본론이 펼쳐진다. 언제나 그랬듯 그의 설교의 핵심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다. 하나님이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구원의 섭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로 성취되었음을 역설한다(32-33절). 그리고 바울은 그러한 구원 역사의 성취 속에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게’(27, 29절) 되는 과정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중요하게 다룬다(27, 29절). 특히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정죄한 것(27절)과 빌라도에게 고소한 것(29절) 역시도 하나님의 말씀을 응하게 한 것임을 지적한다(29절). 그리고 그 논지의 결론으로, 멸망에 대한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이 자신들에게 미치지 않도록 삼갈 것을 경계한다(40절).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는 과정 속에서 부지불식중에 멸망의 자리에 서지 말아야 할 것을 강권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응한다(사 55:11). 하나님의 입을 떠난 말씀은 반드시 성취되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사 55:11). 문제는 그 성취의 과정 속에서 나는 어디에 서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 과정 속에서 지금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8-1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요한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간 이후, 바울과 바나바는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회당에 들어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약속대로 다윗의 후손으로 세우신 이스라엘의 구주이심을 증언한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3:13-25
한글본문.
13바울과 및 동행하는 사람들이 바보에서 배 타고 밤빌리아에 있는 버가에 이르니 요한은 그들에게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고 14그들은 버가에서 더 나아가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15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사람을 보내어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 16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17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우리 조상들을 택하시고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된 그 백성을 높여 큰 권능으로 인도하여 내사 18광야에서 약 사십 년간 그들의 소행을 참으시고 19가나안 땅 일곱 족속을 멸하사 그 땅을 기업으로 주시기까지 약 사백오십 년간이라 20그 후에 선지자 사무엘 때까지 사사를 주셨더니 21그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22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23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24그가 오시기에 앞서 요한이 먼저 회개의 세례를 이스라엘 모든 백성에게 전파하니라 25요한이 그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영어본문.
13 From Paphos, Paul and his companions sailed to Perga in Pamphylia, where John left them to return to Jerusalem. 14 From Perga they went on to Pisidian Antioch. On the Sab-bath they entered the synagogue and sat down. 15 After the reading from the Law and the Prophets, the synagogue rulers sent word to them, saying, “Brothers, if you have a message of encouragement for the people, please speak.” 16 Standing up, Paul motioned with his hand and said: “Men of Israel and you Gen-tiles who worship God, listen to me! 17 The God of the people of Israel chose our fathers; he made the people prosper during their stay in Egypt, with mighty power he led them out of that country, 18 he endured their conduct for about forty years in the desert, 19 he overthrew seven nations in Canaan and gave their land to his people as their inheritance. 20 All this took about 450 years. “After this, God gave them judges until the time of Samuel the prophet. 21 Then the people asked for a king, and he gave them Saul son of Kish, of the tribe of Benjamin, who ruled forty years. 22 After removing Saul, he made David their king. He testified concerning him: ‘I have found David son of Jesse a man after my own heart; he will do everything I want him to do.’ 23 “From this man’s descendants God has brought to Israel the Savior Jesus, as he pro-mised. 24 Before the coming of Jesus, John preached repentance and baptism to all the people of Israel. 25 As John was completing his work, he said: ‘Who do you think I am? I am not that one. No, but he is coming after me, whose sandals I am not worthy to untie.’

도움말.
안디옥(14절). 수리아(시리아) 안디옥(11:20)이 아니라 비시디아 안디옥이다. 현재 터키 중서부 내륙에 위치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바울이 가르치는 바, 예수는 누구신가(23절)?
⬇ 아래로 인간. 버가에 이르러 요한은 어떤 선택을 하는가(13절)?
? 물어봐. 바울이 백성에게 권할 말의 주제는 무엇인가(15, 23절)?
! 느껴봐. 나는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증언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는 오늘 누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구주되심에 대해 나누겠는가?

Meditation. 여전히 끝나지 않은 복음의 여정
1차 선교 여행 중에 수종자 요한 곧 마가가 예루살렘으로 돌아간다(13절). 바울은 아랑곳없이 선교여행을 이어간다. 로마제국이 마련해 놓은 교통망을 하이웨이로 삼아 비시디아 안디옥까지 이른다(14절). 회당을 찾은 바울은 ‘권할 말’(15절)을 부탁받고 주저 없이 구약의 역사를 개관하며 하나님의 섭리론을 피력한다. 그리고 그 섭리론의 결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귀착시킨다. 청중의 관심사가 무엇일지라도 바울은 그 곳에서 출발해 언제나 그들을 그리스도께 이끌어간다. 한편 복음의 무대 뒤로 모습을 감추었던 요한은 어떻게 되었는가? 그의 스토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바울의 후기 서신서들을 보면 점차 마가의 존재감이 커진다(골 4:10). 바울의 사역에 없어서는 안 될 유익한 사람이 된다(딤후 4:11). 그리고 더 나아가 신약 복음서 중 하나를 기록하게 된다. 실패를 뛰어 넘어 위대한 행전을 마침내 완성하는 역전의 인물이 된다.
당신은 지금 혹시 복음의 무대 뒤안길에 내려 앉아 있지는 않는가? 다시 한 번 믿음으로 뛰어 올라야 할 복음의 동선(動線)은 어디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8-10. QT큐티체조. 사도행전 13장.

간단설명. 성령이 안디옥 교회의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 보내신다. 바보에 이른 바울은 총독 서기오 바울과의 만남에서 엘루마와 영적 대결을 하게 된다. 성령의 역사를 본 총독은 주를 믿게 된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3:1-12
한글본문. 1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4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5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요한을 수행원으로 두었더라 6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마술사를 만나니 7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8이 마술사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마술사라) 그들을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9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10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11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12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니라

영어본문.
1 In the church at Antioch there were prophets and teachers: Barnabas, Simeon called Niger, Lucius of Cyrene, Manaen (who had been brought up with Herod the tetrarch) and Saul. 2 While they were worshiping the Lord and fasting, the Holy Spirit said, “Set apart for me Barnabas and Saul for the work to which I have called them.” 3 So after they had fasted and prayed, they placed their hands on them and sent them off. 4 The two of them, sent on their way by the Holy Spirit, went down to Seleucia and sailed from there to Cyprus. 5 When they arrived at Salamis, they proclaimed the word of God in the Jewish synagogues. John was with them as their helper. 6 They traveled through the whole island until they came to Paphos. There they met a Jewish sorcerer and false prophet named Bar-Jesus, 7 who was an attendant of the proconsul, Sergius Paulus. The proconsul, an intelligent man, sent for Barnabas and Saul because he wanted to hear the word of God. 8 But Elymas the sorcerer (for that is what his name means) opposed them and tried to turn the proconsul from the faith. 9 Then Saul, who was also called Paul, filled with the Holy Spirit, looked straight at Elymas and said, 10 “You are a child of the devil and an enemy of everything that is right! You are full of all kinds of deceit and trickery. Will you never stop perverting the right ways of the Lord? 11 Now the hand of the Lord is against you. You are going to be blind, and for a time you will be unable to see the light of the sun.” Immediately mist and darkness came over him, and he groped about, seeking someone to lead him by the hand. 12 When the proconsul saw what had happened, he believed, for he was amazed at the teaching about the Lord.

도움말.
보내니라(3절). 헬라어 ‘아폴뤼오’로서, 풀다, 해방하다라는 뜻이다.
보내심을 받아(4절). 헬라어 ‘에크펨포’로서 파송하다라는 뜻이다(17:10).
요한(5절). 12장 25절에서 이미 언급된 마가 요한으로서, 마가복음의 저자다.
바예수(6절). ‘예수의 아들’이라는 이름 뜻을 가진 마술사로서, 바울에 의해 마귀의 자식(10절)이라고 저주를 받게 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성령은 안디옥 교회 안에 어떤 일을 행하셨는가(2, 4절)?
⬇ 아래로 인간. 총독 서기오 바울의 믿음은 어디에서부터 출발하는가(7, 12절 참고)?
? 물어봐. 바울(사울)과 엘루마의 영적 대결에서 승리의 열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9절)?
! 느껴봐. 나는 성령의 보내심에 매순간 순종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는 어디로 보내심을 받았는가? 그 보내심에 순종하기 위해 어떠한 실천이 있어야 하겠는가?

Meditation. 교회의 보냄과 성령의 보내심
들불이 벌판을 태우며 번져가듯이 복음이 이방으로 거침없이 확산된다. 그 과정에 안디옥 교회의 역할이 더욱 부각된다. 더욱이 안디옥 교회 안에 세워진 다양한 지도자들의 면면(1절)은 다원화된 사회 속에 복음을 효과적으로 증언할 수 있는 인프라가 된다. 다양성의 미학이다. 안디옥 교회의 이러한 선교적 역량은 지역사회만 아니라 땅 끝을 향해 분출된다. 바나바와 사울 두 사람을 세우고 보낸다(2-3절). 그런데 보내는 주체가 둘이다. 교회가 보내고(3절) 성령이 보내신다(4절). 그러나 교회는 그들이 사역에만 힘쓸 수 있도록 모든 일과 생계의 의무로부터 풀어준 것이며, 성령이 그들을 파송하신 것이다(뜻풀이 참조). 이로 인해 1차 선교 여행이 대단원의 막을 올리게 되고, 바보에서는 영적 전쟁의 첫 승전보가 들려온다(6-12절).
안디옥 교회는 다양성을 선교적 역량으로 승화시켰다. 또한 성령이 파송한 바울과 바나바를 책임졌다. 당신과 공동체는 다양성의 미학을 누리고 있는가? 성령의 파송하심에 조력해 마땅히 해야 할 몫을 신실하게 감당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8-0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베드로의 탈옥 책임을 물어 파수꾼들을 죽이라고 명한 후 헤롯이 연설을 한다. 신으로 추앙하는 백성들 앞에서 교만해진 헤롯을 주의 사자가 비참하게 죽게 한다. 반면 말씀을 더욱 흥왕한다.

성경본문. 사도행전 12:18-25
한글본문.
18날이 새매 군인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게 소동하니 19헤롯이 그를 찾아도 보지 못하매 파수꾼들을 심문하고 죽이라 명하니라 헤롯이 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머무니라 20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니 그들의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먹는 까닭에 한마음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설득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 21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단상에 앉아 백성에게 연설하니 22백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 하거늘 23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24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25바나바와 사울이 부조하는 일을 마치고 마가라 하는 요한을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오니라

영어본문.
18 In the morning, there was no small commotion among the soldiers as to what had become of Peter. 19 After Herod had a thorough search made for him and did not find him, he cross-examined the guards and ordered that they be executed. Then Herod went from Judea to Caesarea and stayed there a while. 20 He had been quarreling with the people of Tyre and Sidon; they now joined together and sought an audience with him. Having secured the support of Blastus, a trusted personal servant of the king, they asked for peace, because they depended on the king’s country for their food supply. 21 On the appointed day Herod, wearing his royal robes, sat on his throne and delivered a public address to the people. 22 They shouted, “This is the voice of a god, not of a man.” 23 Immediately, because Herod did not give praise to God, an angel of the Lord struck him down, and he was eaten by worms and died. 24 But the word of God continued to increase and spread. 25 When Barnabas and Saul had finished their mission, they returned from Jerusalem, taking with them John, also called Mark.

도움말.
파수꾼들을 심문하고 죽이라(19절). 당시 로마법은 죄수의 탈옥 책임을 간수와 보초들이 받게 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특성이 있는가(24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은 헤롯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23절)?
? 물어봐. 헤롯의 교만의 이유는 무엇과 관련이 있는가(22절)?
! 느껴봐. 나는 하나님께 돌려 드려야 할 영광을 내 손에 붙잡고 있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흥왕하여 더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삶에 역사하시도록 더욱 분발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계속되는 복음의 진군
복음의 진군을 가로막고 섰던 자들의 부음이 들려온다. 베드로를 쇠사슬로 결박해 양 옆에 함께 누웠던 군인들과 옥문을 지키던 파수꾼들은 베드로의 탈옥 책임을 지고 죽임을 당했으며(19절), 그들의 죽음을 명한 헤롯 역시도 벌레에 의해 먹혀 죽는 끔찍한 결말을 맞았다(23절). 더욱이 헤롯은 그의 연설을 듣고서 ‘신의 목소리’라고 찬탄하며 추앙하는 군중들 속에 둘러싸여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독점하다가(22절) 하나님의 대적의 자리에 섰다. 죽음의 자리를 자초한 것이다. 반면에 그들이 가로막아 서려 했던 하나님의 말씀 곧 복음은 그들의 부음과는 대조적으로 더욱 흥왕하고 세력을 더해 간다(24절). 복음의 진군 앞에서는 편이 되든지, 적이 되든지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그 선택의 책임도 져야 한다.
야고보의 죽음, 베드로의 투옥, 그리고 계속되는 핍박에도 복음은 진군하고 있다. 복음의 거침없는 진군을 막아 설 그 어떤 위력도 없다. 개인이든, 공동체든, 나라든 복음의 진군을 방해할 수 없다. 당신은 지금 그 복음의 흐름을 막고 있는가, 아니면 그 흐름을 타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