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미리암의 찬양에 이어 홍해 통과 후 수르 광야에서 있던 일을 소개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쓴 물을 만나 모세를 원망하지만, 모세는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15:19-27
한글본문.
19바로의 말과 병거와 마병이 함께 바다에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바닷물을 그들 위에 되돌려 흐르게 하셨으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지나간지라 20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리암이 손에 소고를 잡으매 모든 여인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추니 21미리암이 그들에게 화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하였더라 22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23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24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25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26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27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에 물 샘 열둘과 종려나무 일흔 그루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영어본문.
19 When Pharaoh’s horses, chariots and horsemen went into the sea, the LORD brought the waters of the sea back over them, but the Israelites walked through the sea on dry ground. 20 Then Miriam the prophetess, Aaron’s sister, took a tambourine in her hand, and all the women followed her, with tambourines and dancing. 21 Miriam sang to them: “Sing to the LORD, for he is highly exalted. The horse and its rider he has hurled into the sea.” 22 Then Moses led Israel from the Red Sea and they went into the Desert of Shur. For three days they traveled in the desert without finding water. 23 When they came to Marah, they could not drink its water because it was bitter. (That is why the place is called Marah. ) 24 So the people grumbled against Moses, saying, “What are we to drink?” 25 Then Moses cried out to the LORD, and the LORD showed him a piece of wood. He threw it into the water, and the water became sweet. There the LORD made a decree and a law for them, and there he tested them. 26 He said, “If you listen carefully to the voice of the LORD your God and do what is right in his eyes, if you pay attention to his commands and keep all his decrees, I will not bring on you any of the diseases I brought on the Egyptians, for I am the LORD, who heals you.” 27 Then they came to Elim, where there were twelve springs and seventy palm trees, and they camped there near the water.

도움말.
수르(22절). 애굽 북동 국경 근처, 시내 광야 북서쪽에 있는 광야로 ‘에담’이라고도 한다(민 33:8 참조).
마라(23절). ‘쓰다’는 의미다.
법도, 율례(25절). 법도는 규정, 명령, 경계를 의미하고, 율례는 재판에 의한 결정, 행동을 위한 표준적인 규범 등을 의미한다.
엘림(27절). 마라에서 남쪽으로 10km 떨어진 와디 가란델 지역의 오아시스다.
종려나무(27절). 이 지역 오아시스 주변에 자라는 대추야자를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홍해 가운데 어떻게 일어나는가(19절)?
⬇ 아래로 인간.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를 원망한 이유는 무엇인가(22-23절)?
? 물어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시험하신 이유는 무엇인가(26절)?
! 느껴봐. 나는 치료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살아가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어려움 앞에서도 사람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홍해 구원, 그 이후가 중요하다.
홍해 구원사건은 전대미문의 놀라운 역사였다. 하나님은 갈라진 홍해 한가운데로 뒤쫓아 오는 바로의 말과 병거와 마병을 향해 바닷물을 되돌려 흐르게 해 모두 물에 가두셨다. 반면 이스라엘 백성은 바다 가운데의 마른 땅을 안전히 지나가도록 하셨다(19절). 분명 놀라운 사건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이스라엘 앞에는 홍해 같은 난관은 아니더라도, 만만찮은 광야가 기다리고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마라의 쓴 물이었다. 광야에서 사흘길을 걷고 쓴 물을 맛보자 이스라엘은 모세를 향해 원망과 불평을 쏟아낸다(24절). 모세는 이 어려움을 하나님께 아뢰고 쓴 물이 단 물이 되는 이적을 경험한다. 이는 이스라엘이 광야 앞에 감당해야 할 중요한 사명을 암시한다. 환경과 사람을 원망할 게 아니라 하나님과 씨름하며 쓴 물을 단 물로 바꾸어야 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출애굽 이후 훈련받아야 할 중요한 부분이 있었다.
구원 이후 내 신앙생활은 어떠한가? 사람과 환경을 원망하기보다 하나님과 씨름하며 변화되는 응답을 경험하고 있는가? 구원은 분명 감격스러운 사건이지만, 그 이후가 중요하다.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5-6. QT큐티체조. 출애굽기 15장.

간단설명. 홍해를 건넌 모세와 이스라엘은 큰 구원의 역사를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의 노래를 지어 부른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15:1-18
한글본문.
1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2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3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4그가 바로의 병거와 그의 군대를 바다에 던지시니 최고의 지휘관들이 홍해에 잠겼고 5깊은 물이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돌처럼 깊음 속에 가라앉았도다 6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 7주께서 주의 큰 위엄으로 주를 거스르는 자를 엎으시니이다 주께서 진노를 발하시니 그 진노가 그들을 지푸라기 같이 사르니이다 8주의 콧김에 물이 쌓이되 파도가 언덕 같이 일어서고 큰 물이 바다 가운데 엉기니이다 9원수가 말하기를 내가 뒤쫓아 따라잡아 탈취물을 나누리라,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내 욕망을 채우리라, 내가 내 칼을 빼리니 내 손이 그들을 멸하리라 하였으나 10주께서 바람을 일으키시매 바다가 그들을 덮으니 그들이 거센 물에 납 같이 잠겼나이다 11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가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으로 영광스러우며 찬송할 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가 누구니이까 12주께서 오른손을 드신즉 땅이 그들을 삼켰나이다 13주의 인자하심으로 주께서 구속하신 백성을 인도하시되 주의 힘으로 그들을 주의 거룩한 처소에 들어가게 하시나이다 14여러 나라가 듣고 떨며 블레셋 주민이 두려움에 잡히며 15에돔 두령들이 놀라고 모압 영웅이 떨림에 잡히며 가나안 주민이 다 낙담하나이다 16놀람과 두려움이 그들에게 임하매 주의 팔이 크므로 그들이 돌 같이 침묵하였사오니 여호와여 주의 백성이 통과하기까지 곧 주께서 사신 백성이 통과하기까지였나이다 17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18여호와께서 영원무궁 하도록 다스리시도다 하였더라

영어본문.
1 Then Moses and the Israelites sang this song to the LORD : “I will sing to the LORD, for he is highly exalted. The horse and its rider he has hurled into the sea. 2 The LORD is my strength and my song; he has become my salvation. He is my God, and I will praise him, my father’s God, and I will exalt him. 3 The LORD is a warrior; the LORD is his name. 4 Pharaoh’s chariots and his army he has hurled into the sea. The best of Pharaoh’s officers are drowned in the Red Sea. 5 The deep waters have covered them; they sank to the depths like a stone. 6 “Your right hand, O LORD, was majestic in power. Your right hand, O LORD, shattered the enemy. 7 In the greatness of your majesty you threw down those who opposed you. You unleashed your burning anger; it consumed them like stubble. 8 By the blast of your nostrils the waters piled up. The surging waters stood firm like a wall; the deep waters congealed in the heart of the sea. 9 “The enemy boasted, ‘I will pursue, I will overtake them. I will divide the spoils; I will gorge myself on them. I will draw my sword and my hand will destroy them.’ 10 But you blew with your breath, and the sea covered them. They sank like lead in the mighty waters. 11 “Who among the gods is like you, O LORD ? Who is like you– majestic in holiness, awesome in glory, working wonders? 12 You stretched out your right hand and the earth swallowed them. 13 “In your unfailing love you will lead the people you have redeemed. In your strength you will guide them to your holy dwelling. 14 The nations will hear and tremble; anguish will grip the people of Philistia. 15 The chiefs of Edom will be terrified, the leaders of Moab will be seized with trembling, the people of Canaan will melt away; 16 terror and dread will fall upon them. By the power of your arm they will be as still as a stone– until your people pass by, O LORD, until the people you bought pass by. 17 You will bring them in and plant them on the mountain of your inheritance– the place, O LORD, you made for your dwelling, the sanctuary, O Lord, your hands established. 18 The LORD will reign for ever and ever.”

도움말.
높고 영화로우심이요(1절). ‘높다’는 동사는 부정사 절대형이고, 이어지는 ‘영화롭다’는 동사는 ‘장엄하다’는 의미로 완료형이다. 절대형과 완료형이 연달아 사용된 것은 여호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지극히 높으시다는 의미다.
주의 콧김(8절). 하나님의 권능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콧바람으로 홍해를 가르셨다는 것은 그만큼 능력이 크시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 중(11절). 애굽의 신들(among the gods)을 전제한다.
사신 백성(16절). 동사 ‘카나’는 얻다, 소유하다는 의미로도 사용된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큰일을 통해 새롭게 소유하고, 얻으신 백성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홍해를 통과한 이스라엘이 고백하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2-3절)?
⬇ 아래로 인간. 이스라엘이 얻게 된 새로운 지식은 무엇인가(11절)?
? 물어봐. 주의 콧김으로 물이 쌓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8절)?
! 느껴봐. 하나님의 능력과 위엄과 영광에 사로잡혀본 적이 언제였는가?
➡ 옆으로 실천해. 찬송의 능력을 좀 더 생생하게 경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Meditation. 고난을 통과한 찬송이 주는 큰 울림
출애굽 역사의 최정점에 울려 퍼지는 찬양은 특별한 울림을 준다. 막연하고 추상적인 찬송이 아니라, 고난과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한 살아있는 지식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그동안 거듭되는 바로의 완강한 거절 가운데서 10가지 재앙과 홍해가 갈라지는 체험을 하며 마침내 하나님의 약속대로 출애굽했다. 이들의 찬양고백은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겨있는 살아있는 찬양이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찬양을 보라. 모두 깊고 진한 하나님 체험이 배어있다. 노예상인이었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극적인 변화를 경험하며 지은 ‘나 같은 죄인 살리신’(Amazing Grace). 뇌성소아마비로 불편했지만 깊은 하나님 체험을 통해 남에게 없는 것을 주신 자신만의 은혜를 발견한 송명희 시인의 ‘나’. 이런 것들은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고난 가운데 있는가? 그 가운데 새로운 출구를 준비하시는 주님을 기대하라. 혹 이미 통과했는가? 삶의 중요한 순간순간 찬양이 흘러넘치게 하라. 어려움에 있을수록 그 찬송이 우리의 삶을 울리고, 하늘 보좌를 흔들 것이다.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5-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막다른 위기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을 위해 하나님은 홍해를 가르셔서 건너가게 하시고, 뒤따라오는 애굽 사람들을 물로 덮으신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14:15-31
한글본문.
15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16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17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으리니 18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더니 19이스라엘 진 앞에 가던 하나님의 사자가 그들의 뒤로 옮겨 가매 구름 기둥도 앞에서 그 뒤로 옮겨 20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쪽에는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쪽에는 밤이 밝으므로 밤새도록 저쪽이 이쪽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21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밀매 여호와께서 큰 동풍이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22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걸어가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23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들이 다 그들의 뒤를 추격하여 바다 가운데로 들어오는지라 24새벽에 여호와께서 불과 구름 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애굽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25그들의 병거 바퀴를 벗겨서 달리기가 어렵게 하시니 애굽 사람들이 이르되 이스라엘 앞에서 우리가 도망하자 여호와가 그들을 위하여 싸워 애굽 사람들을 치는도다 26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물이 애굽 사람들과 그들의 병거들과 마병들 위에 다시 흐르게 하라 하시니 27모세가 곧 손을 바다 위로 내밀매 새벽이 되어 바다의 힘이 회복된지라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슬러 도망하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 28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따라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으니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더라 29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가운데를 육지로 행하였고 물이 좌우에 벽이 되었더라 30그 날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스라엘을 애굽 사람의 손에서 구원하시매 이스라엘이 바닷가에서 애굽 사람들이 죽어 있는 것을 보았더라 31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행하신 그 큰 능력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의 종 모세를 믿었더라

영어본문.
15 Then the LORD said to Moses, “Why are you crying out to me? Tell the Israelites to move on. 16 Raise your staff and stretch out your hand over the sea to divide the water so that the Israelites can go through the sea on dry ground. 17 I will harden the hearts of the Egyptians so that they will go in after them. And I will gain glory through Pharaoh and all his army, through his chariots and his horsemen. 18 The Egyptians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when I gain glory through Pharaoh, his chariots and his horsemen.” 19 Then the angel of God, who had been traveling in front of Israel’s army, withdrew and went behind them. The pillar of cloud also moved from in front and stood behind them, 20 coming between the armies of Egypt and Israel. Throughout the night the cloud brought darkness to the one side and light to the other side; so neither went near the other all night long. 21 Then Moses stretched out his hand over the sea, and all that night the LORD drove the sea back with a strong east wind and turned it into dry land. The waters were divided, 22 and the Israelites went through the sea on dry ground, with a wall of water on their right and on their left. 23 The Egyptians pursued them, and all Pharaoh’s horses and chariots and horsemen followed them into the sea. 24 During the last watch of the night the LORD looked down from the pillar of fire and cloud at the Egyptian army and threw it into confusion. 25 He made the wheels of their chariots come off so that they had difficulty driving. And the Egyptians said, “Let’s get away from the Israelites! The LORD is fighting for them against Egypt.” 26 Then the LORD said to Moses, “Stretch out your hand over the sea so that the waters may flow back over the Egyptians and their chariots and horsemen.” 27 Moses stretched out his hand over the sea, and at daybreak the sea went back to its place. The Egyptians were fleeing toward it, and the LORD swept them into the sea. 28 The water flowed back and covered the chariots and horsemen–the entire army of Pharaoh that had followed the Israelites into the sea. Not one of them survived. 29 But the Israelites went through the sea on dry ground, with a wall of water on their right and on their left. 30 That day the LORD saved Israel from the hands of the Egyptians, and Israel saw the Egyptians lying dead on the shore. 31 And when the Israelites saw the great power the LORD displayed against the Egyptians, the people feared the LORD and put their trust in him and in Moses his servant.

도움말.
들고(16절). 히브리어 ‘룸’은 높이 들어 올린다는 뜻이다.
동풍(21절). 애굽과 사막쪽에서 불어오는 고온건조한 바람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부르짖는 모세에게 어떻게 응답하시는가(15-16절)?
⬇ 아래로 인간. 이스라엘 백성은 어떻게 홍해를 건너갔는가(29절)?
? 물어봐. 애굽 백성이 이스라엘 진영을 침범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19-20절)?
! 느껴봐. 위기가 기회가 됐던 적이 있었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기도만 하지 않고 일어나 행동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위기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능력은 막다른 골목에 감추어져 있다. 끝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출구였다. 이 출구를 여는 것이 행동하는 기도다.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을 뿐 아니라 일어나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15-16절). 이런 행동하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은 커다란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신다. 앞서가던 하나님의 사자가 뒤로 가서 애굽 진과 맞서고,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구름기둥도 뒤로 옮겨가 애굽 진영을 칠흙 같은 흑암으로 덮어 버린다. 또한 바다를 가르시고 한가운데 땅을 마르게 하셔서 그곳을 걸어서 통과하게 하셨다. 뒤따라오는 애굽 군사들은 바다 한 가운데서 모두 익사하게 하셨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애굽 백성들과 불안 가운데 떠는 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하나님을 여호와 하나님, 전능하신 큰 능력의 하나님으로 알고, 믿고, 경외하기를 원하셨다(18, 31절).
위기는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혹시 위기 가운데 떨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얼어붙어 있진 않는가?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라. 막다른 골목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이 새로운 출구를 여는 기적을 맛볼 것이다.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5-04. QT큐티체조. 출애굽기 14장.

간단설명. 마음이 변한 바로는 군대를 동원해 도망한 이스라엘을 추격하고, 군대가 가까이 오자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한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14:1-14
한글본문.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돌이켜 바다와 믹돌 사이의 비하히롯 앞 곧 바알스본 맞은편 바닷가에 장막을 치게 하라 3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멀리 떠나 광야에 갇힌 바 되었다 하리라 4내가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의 온 군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5그 백성이 도망한 사실이 애굽 왕에게 알려지매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그 백성에 대하여 마음이 변하여 이르되 우리가 어찌 이같이 하여 이스라엘을 우리를 섬김에서 놓아 보내었는가 하고 6바로가 곧 그의 병거를 갖추고 그의 백성을 데리고 갈새 7선발된 병거 육백 대와 애굽의 모든 병거를 동원하니 지휘관들이 다 거느렸더라 8여호와께서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 자손의 뒤를 따르니 이스라엘 자손이 담대히 나갔음이라 9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과 그 군대가 그들의 뒤를 따라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히롯 곁 해변 그들이 장막 친 데에 미치니라 10바로가 가까이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11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 12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이른 말이 이것이 아니냐 이르기를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13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영어본문.
1 Then the LORD said to Moses, 2 “Tell the Israelites to turn back and encamp near Pi Hahiroth, between Migdol and the sea. They are to encamp by the sea, directly opposite Baal Zephon. 3 Pharaoh will think, ‘The Israelites are wandering around the land in confusion, hemmed in by the desert.’ 4 And I will harden Pharaoh’s heart, and he will pursue them. But I will gain glory for myself through Pharaoh and all his army, and the Egyptians will know that I am the LORD.” So the Israelites did this. 5 When the king of Egypt was told that the people had fled, Pharaoh and his officials changed their minds about them and said, “What have we done? We have let the Israelites go and have lost their services!” 6 So he had his chariot made ready and took his army with him. 7 He took six hundred of the best chariots, along with all the other chariots of Egypt, with officers over all of them. 8 The LORD hardened the heart of Pharaoh king of Egypt, so that he pursued the Israelites, who were marching out boldly. 9 The Egyptians–all Pharaoh’s horses and chariots, horsemen and troops–pursued the Israelites and overtook them as they camped by the sea near Pi Hahiroth, opposite Baal Zephon. 10 As Pharaoh approached, the Israelites looked up, and there were the Egyptians, marching after them. They were terrified and cried out to the LORD. 11 They said to Moses, “Was it because there were no graves in Egypt that you brought us to the desert to die? What have you done to us by bringing us out of Egypt? 12 Didn’t we say to you in Egypt, ‘Leave us alone; let us serve the Egyptians’? It would have been better for us to serve the Egyptians than to die in the desert!” 13 Moses answered the people, “Do not be afraid. Stand firm and you will see the deliverance the LORD will bring you today. The Egyptians you see today you will never see again. 14 The LORD will fight for you; you need only to be still.”

도움말.
돌이켜(1절). 애굽으로 향하던 방향을 돌이켜 바닷가로 갔음을 보여준다.
바하히롯(2절).‘운하 혹은 수로의 입’이라는 뜻으로 운하의 출발점이 되는 곳이다. 정확한 위치는 불분명하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어디로 인도하시는가(2-3절)?
⬇ 아래로 인간. 추격해오는 바로를 본 이스라엘 백성은 어떻게 반응하는가(11-12절)?
? 물어봐.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이스라엘 백성에 대해 마음이 변한 이유는 무엇인가(5절)?
! 느껴봐. 나는 두려울 때 불평과 원망의 문제를 어떻게 다루는가?
➡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의 인도가 막다른 골목처럼 느껴질 때 어떻게 극복할 수 있겠는가?

Meditation. 막다른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를 종종 막다른 길로 인도하신다. 이스라엘도 그랬다. 애굽으로 향하다가 돌이키게 하시더니 바닷가 맞은편에 장막을 치게 하신다(2-3절). 정탐꾼을 통해 보고받은 바로는 이스라엘이 광야에 갇히게 되었다고 판단하고 추격한다. 이전과 같은 노예 노동력을 요구하는 여론이 컸기 때문이다(5절). 이스라엘 백성은 멀리서 다가오는 바로의 군대를 보고 혼비백산한다. 어찌하여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고, 차라리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게 훨씬 나았다고 원망한다(11-12절). 원망하는 이들의 눈앞에는 추격하는 바로의 군대만 크게 보일 뿐, 구름기둥으로 이스라엘 가운데 임재하신 하나님은 보이지 않았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말씀하신다.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13절) 또 ‘가만히 있으라’고 말씀하신다(14절).
막다른 골목에서 나는 어떻게 반응하는가? 내가 나설 때가 아니라 나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는가? 불평과 원망의 입술을 닫으라. 그리고 잠잠히 나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5-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은 애굽을 나온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 길로 인도하시며,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함께하신다.

성경본문. 출애굽기 13:17-22
한글본문.
17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18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대열을 지어 나올 때에 19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졌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하게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너희를 찾아오시리니 너희는 내 유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더라 20그들이 숙곳을 떠나서 광야 끝 에담에 장막을 치니 21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22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영어본문.
17 When Pharaoh let the people go, God did not lead them on the road through the Philistine country, though that was shorter. For God said, “If they face war, they might change their minds and return to Egypt.” 18 So God led the people around by the desert road toward the Red Sea. The Israelites went up out of Egypt armed for battle. 19 Moses took the bones of Joseph with him because Joseph had made the sons of Israel swear an oath. He had said, “God will surely come to your aid, and then you must carry my bones up with you from this place.” 20 After leaving Succoth they camped at Etham on the edge of the desert. 21 By day the LORD went ahead of them in a pillar of cloud to guide them on their way and by night in a pillar of fire to give them light, so that they could travel by day or night. 22 Neither the pillar of cloud by day nor the pillar of fire by night left its place in front of the people.

도움말.
마음을 돌이켜(17절). ‘후회하여’라는 뜻이다.
대열(18절). 대를 지어 늘어선 군사적 목적의 배열을 의미한다(armed for battle).
유골(19절). 무덤 속에서 나온 뼈를 말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인도하셨는가(21-22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을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로 인도하지 않으셨을까(17절)?
? 물어봐. 모세가 요셉의 유골을 가져간 이유는 무엇인가(19절, 창 47:29 참조)?
! 느껴봐. 쉬운 길을 두고 조금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들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나는 날마다 하나님의 인도와 돌보심을 경험하며 살아가는가?

Meditation. 돌아가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인생이 돌아간다고 느낄 때 우리는 참 힘들어 한다. 직진 길을 놔두고 시간과 돈, 에너지 낭비를 해 가면서 돌아가는 것을 비효율적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돌아가는 데도 이유가 있고 그렇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 이스라엘이 그랬다. 출애굽 이후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가는 길에는 몇 가지 선택지가 있었다. 가장 가까운 직진 코스는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이었다. 지중해 연안을 따라 가는 ‘왕의 대로’(King’s Highway)라 불리는 길로, 소아시아와 메소포타미아 지역까지 1,600km에 걸쳐 뻗쳐 있는 길이었다. 길도 험하지 않고 좋았다. 그러나 길목마다 주변 나라의 주둔군이 배치되어 있었기에 이 길로 갔다면 필연적으로 크고 작은 전쟁에 직면해야 했다. 전쟁경험이 없던 이스라엘은 혼비백산해 애굽으로 다시 도망갈 가능성이 컸다. 그래서 하나님은 안전하게 갈 수 있도록 돌아가는 길로 인도하신다. 게다가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함께하신다.
비록 돌아가더라도 그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나를 향한 배려를 확신하는가? 나 또한 더디더라도 타인을 충분히 배려하며 나아가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