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9.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27:30~35.

2025-07-1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타인을 탓하지 말고 스스로 책임을 지라.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27:30~35
한글성경.
30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기를 마치자 야곱이 그의 아버지 이삭 앞에서 나가자 곧 그의 형 에서가 사냥하여 돌아온지라 31그가 별미를 만들어 아버지에게로 가지고 가서 이르되 아버지여 일어나 아들이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 32그의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그가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아들 곧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33이삭이 심히 크게 떨며 이르되 그러면 사냥한 고기를 내게 가져온 자가 누구냐 네가 오기 전에 내가 다 먹고 그를 위하여 축복하였은즉 그가 반드시 복을 받을 것이니라 34에서가 그의 아버지의 말을 듣고 소리 내어 슬피 울며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하소서 35이삭이 이르되 네 아우가 간교하게 와서 네 복을 빼앗았도다

영어성경.
30After Isaac finished blessing him and Jacob had scarcely left his father’s presence, his brother Esau came in from hunting. 31He too prepared some tasty food and brought it to his father. Then he said to him, “My father, please sit up and eat some of my game, so that you may give me your blessing.” 32His father Isaac asked him, “Who are you?” “I am your son,” he answered, “your firstborn, Esau.” 33Isaac trembled violently and said, “Who was it, then, that hunted game and brought it to me? I ate it just before you came and I blessed him—and indeed he will be blessed!” 34When Esau heard his father’s words, he burst out with a loud and bitter cry and said to his father, “Bless me—me too, my father!” 35But he said, “Your brother came deceitfully and took your blessing.”

도움말.
이삭이 심히 크게 떨며(33절)..‘이삭이 엄청난 두려움으로 떨었다’는 의미입니다.
네 아우가 와서 속여(35절)..‘속여’는 본문에서 처음 등장하는 단어로서 ‘배반하다’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에서가 사냥한 고기로 별미를 만들어 가져오자, 이삭은 어떻게 반응합니까?(33절)
↓아래로 인간..이삭이 이미 야곱을 축복했다는 말을 들은 에서는 어떻게 반응합니까?(34절)
? 물어봐..이삭은 왜 에서에게 네 아우가 와서 속여 그의 복을 빼앗았다고 말합니까?
! 느껴봐..자신이 영적 분별력을 잃어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리는 이삭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최근 내 잘못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거나 책임을 전가하려 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미루지 않고 나를 먼저 돌아보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야곱이 이삭의 축복을 받고 나가자마자, 에서는 사냥한 고기로 별미를 만들어 아버지 이삭을 찾아가 자신에게도 축복해 달라고 요청합니다(30~31절). 이에 이삭은 놀라 크게 떨며, 에서가 오기 전에 이미 누군가가 요리한 고기를 먹었고 그를 축복했음을 고백합니다(33절). 이삭은 그제야 자신이 하나님의 섭리를 거스르려 했음을 깨닫고, 깊은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한편, 에서는 아버지의 말을 듣고 크게 울며, 자신에게도 축복해 달라고 간절히 부탁합니다(34절). 그는 자신이 마땅히 그 복을 받아야 한다고 여겼기에, 극심한 분노와 슬픔에 휩싸였습니다. 이삭은 모든 책임을 야곱에게 돌리며, 그가 형을 속여 에서의 축복을 가로챘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미 리브가에게 “형이 동생을 섬기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25:23). 이처럼 영적 분별력을 잃으면 자기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하게 됩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결과를 낳으며, 결국 큰 혼란과 가족 간의 고통을 초래하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도 영적 무지로 생긴 상황과 책임을 회피한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과 분별력으로 하나님 구원의 역사를 따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7-18.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27:20~29.

2025-07-1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영적 민감성을 유지하고 분별하라.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27:20~29
한글성경.
20이삭이 그의 아들에게 묻되 네가 어찌 이같이 속히 찾아왔느냐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로 순조롭게 만나게 하셨음이니이다 21이삭이 야곱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오라 네가 과연 내 아들 에서인지 아닌지 내가 너를 만져보려 하노라 22야곱이 그 아버지 이삭에게 가까이 가니 이삭이 만지며 이르되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로다 하고 23그의 손이 형 에서의 손 같이 털이 있으므로 그를 분간하지 못하고 축복하였더라 24이삭이 이르되 네가 참으로 내 아들 에서냐 그가 대답하되 그러하니이다 25이삭이 이르되 내게로 가져오라 내 아들의 사냥한 고기를 먹고 네게 축복하리라 야곱이 그것을 가져가매 그가 먹고 또 포도주를 가져가매 그가 마시고 26그의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추라 27그가 가까이 가서 그에게 입맞추니 아버지가 그의 옷의 냄새를 맡고 그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내 아들의 냄새는 여호와께서 복 주신 밭의 냄새로다 28하나님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이며 풍성한 곡식과 포도주를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29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영어성경.
20Isaac asked his son, “How did you find it so quickly, my son?” “The Lord your God gave me success,” he replied. 21Then Isaac said to Jacob, “Come near so I can touch you, my son, to know whether you really are my son Esau or not.” 22Jacob went close to his father Isaac, who touched him and said, “The voice is the voice of Jacob, but the hands are the hands of Esau.” 23He did not recognize him, for his hands were hairy like those of his brother Esau; so he proceeded to bless him. 24“Are you really my son Esau?” he asked. “I am,” he replied. 25Then he said, “My son, bring me some of your game to eat, so that I may give you my blessing.” Jacob brought it to him and he ate; and he brought some wine and he drank. 26Then his father Isaac said to him, “Come here, my son, and kiss me.” 27So he went to him and kissed him. When Isaac caught the smell of his clothes, he blessed him and said, “Ah, the smell of my son is like the smell of a field that the Lord has blessed. 28May God give you heaven’s dew and earth’s richness—an abundance of grain and new wine. 29May nations serve you and peoples bow down to you. Be lord over your brothers, and may the sons of your mother bow down to you. May those who curse you be cursed and those who bless you be blessed.”

도움말.
분별하지(23절)..‘알아보다’, ‘인지하다’라는 의미입니다.
그의 옷의 향취를 맡고(27절)..‘냄새를 맡아 감지하다’라는 의미로, 이삭이 끝까지 자신의 육체적 감각에 의존했음을 드러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이삭은 에서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사용합니까?(21~22절)
↓아래로 인간..이삭은 야곱이 축복받기 위해 입 맞추며 다가오자, 무엇을 합니까?(27절)
? 물어봐..이삭은 왜 자신을 속이는 야곱을 분별하지 못하고 축복합니까?
! 느껴봐..영적 감각이 무뎌져 분별력을 상실해 버린 이삭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최근 영적으로 판단을 잘못해 실패를 경험한 때은 언제입니까? 항상 영적 민감성을 유지하고 모든 상황을 지혜롭게 분별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야곱이 음식을 가져오자 이삭은 “어떻게 이렇게 빨리 사냥해 왔느냐?”며 의아해합니다(20절). 그러자 야곱은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쉽게 잡았다고 거짓말합니다. 여전히 의심을 떨치지 못한 이삭은 아들의 몸을 만져 그가 누구인지 확인하려 합니다(21~22절). 당시 이삭은 노령으로 시력이 약해진 상태였습니다(창 27:1a). 그러나 그는 손에 난 털만을 근거로 야곱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합니다. 이삭은 야곱이 가져온 음식과 포도주를 먹고 난 뒤 “가까이 와서 내게 입맞추라”고 말합니다. 이 순간 야곱의 정체가 드러날 수도 있었지만, 이삭은 그의 옷에서 나는 냄새를 맡고 야곱을 에서로 착각한 채 축복해 버립니다(26~27절). 이삭의 문제는 단순히 육신의 눈이 어두워진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영적인 분별력을 상실했다는 데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이 영적으로 무뎌지면 진실을 분별하지 못하고 잘못된 길로 들어설 수도 있습니다. 오늘 하루,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기도와 삶으로 옮겨 영적 민감성을 유지합시다. 모든 상황 속에서 지혜롭게 분별하며 주님의 제자로 올바르게 걸어가기를 바랍니다. 항상 영적으로 깨어 있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로 지혜롭게 분별하여 오고 가는 길을 걷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7-17.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27:11-19.

2025-07-1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죄의 악순환, 거짓은 또 다른 거짓을 낳는다.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27:11-19
한글성경.
11야곱이 그 어머니 리브가에게 이르되 내 형 에서는 털이 많은 사람이요 나는 매끈매끈한 사람인즉 12아버지께서 나를 만지실진대 내가 아버지의 눈에 속이는 자로 보일지라 복은 고사하고 저주를 받을까 하나이다 13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따르고 가서 가져오라 14그가 가서 끌어다가 어머니에게로 가져왔더니 그의 어머니가 그의 아버지가 즐기시는 별미를 만들었더라 15리브가가 집 자기에게 있는 그의 맏아들 에서의 좋은 의복을 가져다가 그의 작은아들 야곱에게 입히고 16또 염소 새끼의 가죽을 그의 손과 목의 매끈매끈한 곳에 입히고 17자기가 만든 별미와 떡을 자기 아들 야곱의 손에 주니 18야곱이 아버지에게 나아가서 내 아버지여 하고 부르니 아버지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노라 내 아들아 네가 누구냐 19야곱이 아버지께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명하신 대로 내가 하였사오니 원하건대 일어나 앉아서 내가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아버지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

영어성경.
11Jacob said to Rebekah his mother, “But my brother Esau is a hairy man while I have smooth skin. 12What if my father touches me? I would appear to be tricking him and would bring down a curse on myself rather than a blessing.” 13His mother said to him, “My son, let the curse fall on me. Just do what I say; go and get them for me.” 14So he went and got them and brought them to his mother, and she prepared some tasty food, just the way his father liked it. 15Then Rebekah took the best clothes of Esau her older son, which she had in the house, and put them on her younger son Jacob. 16She also covered his hands and the smooth part of his neck with the goatskins. 17Then she handed to her son Jacob the tasty food and the bread she had made. 18He went to his father and said, “My father.” “Yes, my son,” he answered. “Who is it?” 19Jacob said to his father, “I am Esau your firstborn. I have done as you told me. Please sit up and eat some of my game, so that you may give me your blessing.”

도움말.
그의 맏아들… 의복을 가져다가(15절)..에서의 가장 좋은 것을 빼앗아 야곱에게 주려고 하는 리브가의 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 줍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리브가는 이삭을 속이기 위해 어떻게 준비합니까?(15~17절)
↓아래로 인간..야곱은 에서를 기다리는 이삭에게 가서 무엇을 말합니까?(19절)
? 물어봐..야곱은 왜 이삭에게 가서 어머니의 말대로 거짓말을 합니까?
! 느껴봐..거짓을 덮기 위해 계속해서 또 다른 거짓말을 이어 가는 야곱과 리브가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사소한 거짓말을 했다가 또 다른 거짓말을 해야 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내가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했던 사소한 거짓말이 나중에 더 큰 거짓말로 이어졌던 적은 언제입니까?

Meditation
리브가는 야곱이 이삭에게 장자의 축복을 받게 하려고 일을 꾸밉니다. 그녀는 야곱을 에서로 변장시켜 이삭을 속이려 합니다. 하지만 야곱과 에서는 외모가 워낙 달랐기에, 리브가는 더욱 많은 속임수를 사용해야 했습니다(11, 16절). 결국 이 모든 과정은 거짓에 거짓을 사용하게 됩니다(19절). 리브가와 이삭은 하나님의 계시와 약속을 근거로 야곱이 장자의 권리를 이어받도록 이야기하고 설득했어야 합니다. 그 시대 주변 환경에 따른 이해관계가 있어서인지 그들은 속이는 것도 좋다 싶은 방법을 택합니다. 때로는 속이는 것이 빠르고 쉬운 길처럼 보일 수 있지만, 속이는 것은 또 다른 거짓을 낳고, 끝없는 악순환을 일으킵니다. 그 결과,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고 누군가는 이득을 얻는 듯하지만 서로 파국에 이릅니다. 그러므로 속이는 것은 애초에 시작하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 거짓으로 얻은 일시적인 이익은 결국 또 다른 손실로 이어지게 됩니다. 반면 진실을 선택하면 분명히 어려움이 따를 수 있지만, 결국 신뢰를 얻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진실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진실과 정직이 가장 적절한 길임을 항상 명심하고, 거짓의 유혹을 단호히 거절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7-16.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27:1~10.

2025-07-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선한 목적을 위해 과정도 선하게 진행하라.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27:1~10
한글성경.
1이삭이 나이가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 맏아들 에서를 불러 이르되 내 아들아 하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2이삭이 이르되 내가 이제 늙어 어느 날 죽을는지 알지 못하니 3그런즉 네 기구 곧 화살통과 활을 가지고 들에 가서 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4내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와서 먹게 하여 내가 죽기 전에 내 마음껏 네게 축복하게 하라 5이삭이 그의 아들 에서에게 말할 때에 리브가가 들었더니 에서가 사냥하러 들로 나가매 6리브가가 그의 아들 야곱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네 아버지가 네 형 에서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니 이르시기를 7나를 위하여 사냥하여 가져다가 별미를 만들어 내가 먹고 죽기 전에 여호와 앞에서 너에게 축복하리라 하셨으니 8그런즉 내 아들아 내 말을 따라 내가 네게 명하는 대로 9가서 양떼 가운데서 좋은 염소 새끼 두 마리를 내게로 가져오면 내가 그것으로 네 아버지를 위하여 그가 즐기시는 별미를 만들리니 10네가 그것을 네 아버지께 가져다 드려서 그가 죽기 전에 너에게 축복하시게 하라

영어성경.
1When Isaac was old and his eyes were so weak that he could no longer see, he called for Esau his older son and said to him, “My son.” “Here I am,” he answered. 2Isaac said, “I am now an old man and don’t know the day of my death. 3Now then, get your equipment—your quiver and bow—and go out to the open country to hunt some wild game for me. 4Prepare me the kind of tasty food I like and bring it to me to eat, so that I may give you my blessing before I die.” 5Now Rebekah was listening as Isaac spoke to his son Esau. When Esau left for the open country to hunt game and bring it back, 6Rebekah said to her son Jacob, “Look, I overheard your father say to your brother Esau, 7‘Bring me some game and prepare me some tasty food to eat, so that I may give you my blessing in the presence of the Lord before I die.’ 8Now, my son, listen carefully and do what I tell you: 9Go out to the flock and bring me two choice young goats, so I can prepare some tasty food for your father, just the way he likes it. 10Then take it to your father to eat, so that he may give you his blessing before he dies.”

도움말.
내가 즐기는 별미를 만들어(4절)..이는 단순히 음식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 음식에 대한 탐욕이 있음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내 아들아 내 말을 따라(8절)..리브가는 야곱에게 권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말을 따르라고 강력하게 명령합니다.
창 25: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이삭은 장자 에서에게 무엇을 요청합니까?(3~4절)
↓아래로 인간..리브가가 야곱에게 명령한 것은 무엇입니까?(8~10절)
? 물어봐..이삭과 리브가가 각각 아들들에게 그렇게 요청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알고도 그것에 다른 행동을 한 이삭과 리브가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선한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도중에 좀 더 이익이 되는 방법으로 타협했던 일은 무엇입니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 중 목적과 과정 모두 하나님의 방법으로 진행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이삭과 리브가는 각각 에서와 야곱을 더 사랑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이 선호하는 방향이 이루어지기를 바랐습니다. 이삭은 전통과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장자인 에서가 장자권을 잇기를 원했고, 리브가는 하나님의 계시와 자신의 선호에 따라 야곱이 이를 이어받기를 바랐습니다(창25:23). 이삭 역시 야곱이 장자권을 계승하게 될 것임을 알고 있었지만, 영적인 분별력이 약해졌거나 의도적으로 에서가 그 권리 있기를 바랐던 것인지, 에서에게 축복을 주려 합니다(1~4절). 이 사실을 알게 된 리브가는 야곱이 대신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이삭을 속일 방법을 모색합니다(8~10절). 비록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기 위한 행동이라 할지라도, 리브가의 방식은 옳지 않았습니다. 결과가 좋다고 해서 그 과정까지 정당화될 수는 없습니다. 설령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도, 하나님은 약속대로 야곱에게 복을 주셨을 것입니다. 이삭과 리브가의 태도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고, 그들이 보기에 좋아 보이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시도였습니다. 사람은 자기의 생각과 방법으로 살아가고, 또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상황과 결과를 조정하고 바꾸어 오셨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을 선택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7-15.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26:26~35

2025-07-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화목으로 드러내라.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26:26~35
한글성경.
26그랄에서 아비멜렉이 그의 친구 아후삿과 군대장관 비골과 함께 이삭에게로 온지라 27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에게 너희를 떠나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28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29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함이며 너를 평안히 보내었음이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 30이삭이 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매 그들이 먹고 마시고 31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서로 맹세한 후에 이삭이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평안히 갔더라 32그 날에 이삭의 종들이 자기들이 판 우물에 대하여 이삭에게 와서 알리어 이르되 우리가 물을 얻었나이다 하매 33이삭이 그 이름을 세바라 한지라 그러므로 그 성읍 이름이 오늘까지 브엘세바더라 34에서가 사십 세에 헷 족속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족속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맞이하였더니 35그들이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근심이 되었더라

영어성경.
26Meanwhile, Abimelek had come to him from Gerar, with Ahuzzath his personal adviser and Phicol the commander of his forces. 27Isaac asked them, “Why have you come to me, since you were hostile to me and sent me away?” 28They answered, “We saw clearly that the Lord was with you; so we said, ‘There ought to be a sworn agreement between us’—between us and you. Let us make a treaty with you 29that you will do us no harm, just as we did not harm you but always treated you well and sent you away peacefully. And now you are blessed by the Lord.” 30Isaac then made a feast for them, and they ate and drank. 31Early the next morning the men swore an oath to each other. Then Isaac sent them on their way, and they went away peacefully. 32That day Isaac’s servants came and told him about the well they had dug. They said, “We’ve found water!” 33He called it Shibah, and to this day the name of the town has been Beersheba. 34When Esau was forty years old, he married Judith daughter of Beeri the Hittite, and also Basemath daughter of Elon the Hittite. 35They were a source of grief to Isaac and Rebekah.

도움말.
아비멜렉(26절)..특정한 인명이 아니라, 블레셋 왕들의 공식 칭호로 쓰입니다.
우리가 너를… 네게 행하여(29절)..이삭이 그랄을 떠나는 과정은 결코 평탄하거나 선하지 않았는데, 아비멜렉은 그냥 넘어가 달라고 말합니다.
잔치(30절)..잔치는 조약의 일부분으로 조약을 맺은 것에 대한 축하의 자리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아비멜렉은 이삭을 찾아와 어떤 말을 합니까?(28~29절)
↓아래로 인간..비멜렉의 제안을 들은 이삭은 어떻게 반응합니까?(30~31절)
? 물어봐..이삭은 왜 아비멜렉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잔치까지 베풀어 줍니까?
! 느껴봐..자신의 안위는 하나님의 손과 언약에 달려 있음을 알고 아비멜렉과 화목하는 이삭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선으로 대하며 화목을 실천했던 적은 언제입니까? 다른 사람들이 볼 때 내 삶에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확실히 드러나도록 화목의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블레셋 사람들에 부당한 대우를 피해 브엘세바로 온 이삭에게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찾아옵니다. 그는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하심을 분명히 보았다”며 서로 해치지 말자는 우호 조약을 제안합니다(28~29절). 아비멜렉은 블레셋 사람들이 이삭의 우물을 메우고 빼앗은 악행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은 이삭에게 선한 일만 행했다고 변명합니다(29절). 사실은 이삭이 자신을 시기한 블레셋 사람들에게 선을 행했기에 두 사람 사이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삭은 아비멜렉의 제안을 받아들이며, 잔치까지 베풀고 그들이 먹고 마시게 한 후, 아침에 평안히 보냅니다(30~31절). 그는 아비멜렉의 제안을 거부할 수도 있었지만, 복수 대신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화목한 관계를 선택합니다. 이삭은 자신의 안위가 하나님의 손과 언약에 달려 있음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과거 아브라함이 아비멜렉과 언약을 맺었던 브엘세바에서, 이삭도 그와 우호 조약을 맺은 것입니다. 믿는 자들은 악을 선으로 갚기보다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드러내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분명히 드러나는 삶을 통해, 화목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7-14.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26:12~25.

2025-07-1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시기와 다툼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라.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26:12~25
한글성경.
12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13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14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15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16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라 17이삭이 그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거류하며 18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의 아버지가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 19이삭의 종들이 골짜기를 파서 샘 근원을 발견하였더니 20그랄 목자들이 이삭의 목자와 다투어 이르되 이 물은 우리의 것이라 하매 이삭이 그 다툼으로 말미암아 그 우물 이름을 에섹이라 하였으며 21또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또 다투므로 그 이름을 싯나라 하였으며 22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23이삭이 거기서부터 브엘세바로 올라갔더니 24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지라 25이삭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거기 장막을 쳤더니 이삭의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

영어성경.
12Isaac planted crops in that land and the same year reaped a hundredfold, because the Lord blessed him. 13The man became rich, and his wealth continued to grow until he became very wealthy. 14He had so many flocks and herds and servants that the Philistines envied him. 15So all the wells that his father’s servants had dug in the time of his father Abraham, the Philistines stopped up, filling them with earth. 16Then Abimelek said to Isaac, “Move away from us; you have become too powerful for us.” 17So Isaac moved away from there and encamped in the Valley of Gerar, where he settled. 18Isaac reopened the wells that had been dug in the time of his father Abraham, which the Philistines had stopped up after Abraham died, and he gave them the same names his father had given them. 19Isaac’s servants dug in the valley and discovered a well of fresh water there. 20But the herders of Gerar quarreled with those of Isaac and said, “The water is ours!” So he named the well Esek, because they disputed with him. 21Then they dug another well, but they quarreled over that one also; so he named it Sitnah. 22He moved on from there and dug another well, and no one quarreled over it. He named it Rehoboth, saying, “Now the Lord has given us room and we will flourish in the land.” 23From there he went up to Beersheba. 24That night the Lord appeared to him and said, “I am the God of your father Abraham. Do not be afraid, for I am with you; I will bless you and will increase the number of your descendants for the sake of my servant Abraham.” 25Isaac built an altar there and called on the name of the Lord. There he pitched his tent, and there his servants dug a well.

도움말.
우물을 막고… 메웠더라(15절)..고대 사회에서 우물은 생존과 직결됐으며, 토지 소유를 나타내는 중요한 상징임. 따라서 우물을 메우는 행위는 토지에 대한 권리 다툼의 한 형태였으며 선전 포고 혹은 추방의 뜻이었습니다.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16절)..‘강성하다’라는 말은 주변에 위협이나 부담을 줄 정도로 힘이 강해졌다는 뜻으로, 특히 그 지역 최고 권력자에게까지 영향력을 미칠 정도로 이삭이 하나님께 받은 축복이 크고 강력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블레셋 사람들은 큰 부자가 된 이삭을 시기해 어떤 행동을 합니까?(15절)
↓아래로 인간..이삭은 자신이 판 우물을 두고 다툼이 일어나자 어떻게 반응합니까?(20~22절)
? 물어봐..이삭은 왜 힘들게 판 우물을 메우고 빼앗는 자들과 다투지 않고 새 우물을 팝니까?
! 느껴봐..더 이상 다툼이 없을 때까지 우물을 판 후 하나님께 감사를 고백하는 이삭의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나를 시기하거나 대적하는 이들을 포용하지 못하고 되갚으려 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다툼과 시기 속에서도 인내하며 하나님을 의지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흉년에도 불구하고 이삭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랄 땅에 머물렀고, 하나님은 그에게 큰 복을 내려 부자가 되게 하셨습니다(12~13절). 그러나 이를 시기한 블레셋 사람들이 아브라함 시대에 팠던 우물들을 막아버렸으며, 이 선전 포고 같은 추방의 의미에 결국 이삭은 그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거주하게 됩니다(14~17절). 그곳에서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이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파기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그랄의 목자들이 우물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다툼이 벌어졌습니다. 이삭은 또 다른 우물을 팠지만, 같은 문제가 반복되었습니다. 마침내 그는 다툼이 없는 곳에 이르러 새로운 우물을 팠고, 그곳을 ‘르호봇’이라 이름 지으며, 하나님이 넓은 곳을 주셨다고 주권이 하나님에게 있다는 신앙을 고백합니다(22절). 고대 사회에서 우물을 파는 일은 매우 힘든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이삭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끝까지 양보의 자세를 보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이삭에게 풍성한 복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이 세상의 시기와 다툼 가운데서도 그분의 언약과 인도하심을 따르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 반복되는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인내하며, 그분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시기와 다툼 속에서도 인내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7-12.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26:1~11.

2025-07-1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힘들어도 하나님이 약속하는 땅에 머물라.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26:1~11
한글성경.
1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2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3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4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5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6이삭이 그랄에 거주하였더니 7그 곳 사람들이 그의 아내에 대하여 물으매 그가 말하기를 그는 내 누이라 하였으니 리브가는 보기에 아리따우므로 그 곳 백성이 리브가로 말미암아 자기를 죽일까 하여 그는 내 아내라 하기를 두려워함이었더라 8이삭이 거기 오래 거주하였더니 이삭이 그 아내 리브가를 껴안은 것을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창으로 내다본지라 9이에 아비멜렉이 이삭을 불러 이르되 그가 분명히 네 아내거늘 어찌 네 누이라 하였느냐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 생각에 그로 말미암아 내가 죽게 될까 두려워하였음이로라 10아비멜렉이 이르되 네가 어찌 우리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냐 백성 중 하나가 네 아내와 동침할 뻔하였도다 네가 죄를 우리에게 입혔으리라 11아비멜렉이 이에 모든 백성에게 명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나 그의 아내를 범하는 자는 죽이리라 하였더라

영어성경.
1Now there was a famine in the land—besides the previous famine in Abraham’s time—and Isaac went to Abimelek king of the Philistines in Gerar. 2The Lord appeared to Isaac and said, “Do not go down to Egypt; live in the land where I tell you to live. 3Stay in this land for a while, and I will be with you and will bless you. For to you and your descendants I will give all these lands and will confirm the oath I swore to your father Abraham. 4I will make your descendants as numerous as the stars in the sky and will give them all these lands, and through your offspring all nations on earth will be blessed, 5because Abraham obeyed me and did everything I required of him, keeping my commands, my decrees and my instructions.” 6So Isaac stayed in Gerar. 7When the men of that place asked him about his wife, he said, “She is my sister,” because he was afraid to say, “She is my wife.” He thought, “The men of this place might kill me on account of Rebekah, because she is beautiful.” 8When Isaac had been there a long time, Abimelek king of the Philistines looked down from a window and saw Isaac caressing his wife Rebekah. 9So Abimelek summoned Isaac and said, “She is really your wife! Why did you say, ‘She is my sister’?” Isaac answered him, “Because I thought I might lose my life on account of her.” 10Then Abimelek said, “What is this you have done to us? One of the men might well have slept with your wife, and you would have brought guilt upon us.” 11So Abimelek gave orders to all the people: “Anyone who harms this man or his wife shall surely be put to death.”

도움말.
아비멜렉(1절)..‘나의 아버지는 왕이다’라는 의미인데, 아들이 아버지의 이름을 이어받아 사용했을 수도 있고, 지역 최고 족장의 직함이었을 수도 있음. 창세기 20장의 아비멜렉과 동일 인물로 보기는 어려움.
이 땅에 거류하면(3절)..비록 나그네처럼 떠돌이 생활을 하지만, 땅을 주겠다는 약속을 믿고 떠나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흉년이 들자, 하나님은 이삭에게 어디로 가지 말라고 말씀하십니까?(2절)
↓아래로 인간..하나님은 지시하신 땅에 이삭이 거주하면 무엇을 주겠다고 약속하십니까?(3~4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이삭에게 명령하시면서 아브라함의 순종을 언급하십니까?
! 느껴봐..극심한 가뭄에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애굽으로 내려가지 않고 그랄 땅에 머물게 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극심한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극심한 흉년이 닥치자, 하나님은 이삭에게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그분이 지시하시는 땅에 머물라고 명령하십니다(2절). 애굽은 나일강 덕분에 흉년 중에도 식량이 넉넉하여 비교적 생존이 쉬운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삭이 눈앞의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삭에게 그 땅에 머무르면 그와 함께하시고 복을 주시며,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이루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 언약은 이삭의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번성하게 하시고, 그 자손을 통해 온 세상 사람들이 복을 받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3~4절). 하나님은 이러한 축복의 근거로 아브라함의 순종을 언급하십니다(5절).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랐고, 그 결과 흉년 가운데서도 복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눈앞의 환경이 아니라 순종을 통해 복을 받는다는 진리를 강조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에 순종하여 함께 하기를 원하십니다. 자신의 판단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써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환경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함으로써,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