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16. QT큐티체조. 요한복음 10장.

간단설명. 수전절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에워싸고 그리스도인지 밝히 말하라고 몰아붙인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자신의 양들이 아니기에 자신의 말과 행한 일들을 믿지 않는 거라고 답변하신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10:22-28
한글본문.
22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23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거니시니 24유대인들이 에워싸고 이르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하게 하려 하나이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 하니 2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26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8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영어본문.
22 Then came the Feast of Dedication at Jerusalem. It was winter, 23 and Jesus was in the temple area walking in Solomon’s Colonnade. 24 The Jews gathered around him, saying, “How long will you keep us in suspense? If you are the Christ, tell us plainly.” 25 Jesus answered, “I did tell you, but you do not believe. The miracles I do in my Father’s name speak for me, 26 but you do not believe because you are not my sheep. 27 My sheep listen to my voice; I know them, and they follow me. 28 I give them eternal life, and they shall never perish; no one can snatch them out of my hand.

도움말.
수전절(22절). 하누카(Hanukah) 혹은 빛의 절기(Feast of Lamps)라고도 불리운다. 주전 165년, 이방 제사로 더럽혀졌던 성전을 청결케 하고 촛대에 불을 밝히며 재봉헌한 것을 기념하는 절기였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이 그의 양에게 주시는 것은 무엇인가(28절)?
⬇ 아래로 인간. 주님의 양의 특성은 무엇인가(27절)?
? 물어봐. 예수님이 누구신가에 대한 분명한 증거는 무엇인가(25절)?
! 느껴봐. 나는 목자 되신 주님의 손으로부터 결코 빼앗기지 않을 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굳게 믿는가?
➡ 옆으로 실천해. 선한 목자 되신 주님의 음성을 더욱 선명히 들을 수 있도록 내가 치러야 할 대가는 무엇인가?

Meditation. 거품이 걷힐 때 드러나는 그리스도
수전절과 함께 겨울이 다가왔다. 예수님의 생애에도 겨울이 성큼 찾아왔다. 성전 안 솔로몬 행각을 거니시는 예수님을 유대인들이 에워싸고는 윽박지른다.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24절). 그러나 예수님은 가타부타 말씀하지 않으시고, 아버지의 이름으로 당신이 친히 행하신 일들을 그 증거로 삼으라고 하신다(25절). 예수님은 당시 유대인들이 붙들고 있던 그리스도의 개념 속에 끼인 거품을 아셨다. 그들은 정치 경제적 회복을 가져올 메시아에 대한 기대로 한껏 부풀어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은 구약에 예언된 표적들만을 내어 놓아 바른 메시아 상(像)에 접근하도록 하신 것이다. 신화적인 메시아 개념과 기대를 잠시라도 내려놓고 예수님이 하신 일들을 예언된 말씀의 기준으로 바라봤다면 누구나 다 어렵지 않게 그가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고 그가 주시는 영생을 확보했을 것이다(28절).
이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주님에 대한 이해와 기대 속에 거품이 많다. 그로 인해 믿음의 관점은 굴절되고 풍성한 영생은 삶으로부터 겉돈다. 당신에게서 제거해야 할 거품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2-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은 자신이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라고 선언하시면서, 자신이 목숨을 버리는 것은 타의가 아닌 자의임을 분명히 하신다. 이에 유대인들 가운데 다시 분쟁이 일어난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10:11-21
한글본문.
11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4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18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19이 말씀으로 말미암아 유대인 중에 다시 분쟁이 일어나니 20그 중에 많은 사람이 말하되 그가 귀신 들려 미쳤거늘 어찌하여 그 말을 듣느냐 하며 21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말은 귀신 들린 자의 말이 아니라 귀신이 맹인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느냐 하더라

영어본문.
11 “I am the good shepherd. The good shepherd lays down his life for the sheep. 12 The hired hand is not the shepherd who owns the sheep. So when he sees the wolf coming, he abandons the sheep and runs away. Then the wolf attacks the flock and scatters it. 13 The man runs away because he is a hired hand and cares nothing for the sheep. 14 “I am the good shepherd; I know my sheep and my sheep know me– 15 just as the Father knows me and I know the Father–and I lay down my life for the sheep. 16 I have other sheep that are not of this sheep pen. I must bring them also. They too will listen to my voice, and there shall be one flock and one shepherd. 17 The reason my Father loves me is that I lay down my life–only to take it up again. 18 No one takes it from me, but I lay it down of my own accord. I have authority to lay it down and authority to take it up again. This command I received from my Father.” 19 At these words the Jews were again divided. 20 Many of them said, “He is demon-possessed and raving mad. Why listen to him?” 21 But others said, “These are not the sayings of a man possessed by a demon. Can a demon open the eyes of the blind?”

도움말.
나는 선한 목자라(11절). 요한복음 속 예수님의 자기계시(에고 에이미, I Am)의 네 번째 내용이다. 특히 이 내용은 구약에서 예언된 오실 메시아상의 성취다(렘 23:1-4, 겔 34:1-31, 슥 11:4-17).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16절). 복음을 듣고 믿게 될 이방인들을 뜻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어떤 목자이신가(11절)?
⬇ 아래로 인간. 선한 목자와 반대되는 삯꾼의 특징은 무엇인가(12절)?
? 물어봐.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은 누구를 가리키는 것일까(16절, 뜻풀이 참조)?
! 느껴봐. 나는 언제나 선한 목자 되신 주님의 인도에 순종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선한 목자 되신 주님을 더욱 잘 따르기 위해 내게 필요한 변화는 무엇인가?

Meditation. 선한 목자의 목숨 건 순정
예수님이 선한 목자의 비유를 들어 당신의 정체를 밝히신다(11절). 유대인들에게 그 비유는 결코 생경하지 않았다. 그것은 구약으로부터 흘러온 맥락이었다(뜻풀이 참조). 예수님은 스스로 그 예언이 성취되었다고 말씀하신다. 당신과 그들을 목자와 양의 관계 속에 묶으려 하신 것이다. 그뿐 아니라 지금 우리에 있지 않은 열방의 다른 양들까지 한 무리로 모으려 하신 것이다(16절). 그렇지만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의 목양의 절정이 다름 아니라 목숨을 주는 것이라고 선언하신다(15절). 이는 삯꾼(12절) 목자들과의 확연한 구별의 징표일 뿐 아니라, 당신의 양들을 위한 대속적 죽음을 감당하실 것에 대한 선명한 복선이다. 그러나 이러한 선한 목자의 목숨 건 순정 앞에 그를 따르는 걸음은 어디에도 없다. 그들에게 선한 목자의 순정은 분쟁의 화두만 될 뿐이다(19절).
고약한 본성은 때로 목숨을 내놓은 사랑보다 가슴 졸이는 밀고 당김에 더 끌린다. 당신은 선한 목자의 목숨 건 그 사랑에 깊이 빠져들었는가? 아직도 삯꾼들과의 ‘밀당’의 자리에 머물고 있지는 않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2-14. 주일에는 읽는QT. 안식을 누리고 계십니까? 2

간단설명. 하나님이 이 계명(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에서 특별히 의도하신 영적인 쉼은 우리가 노동과 거래를 그치는 것뿐만 아니라 훨씬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 - 마르틴 루터

성경본문. 창세기 2:3
한글본문.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영어본문.
And God blessed the seventh day and made it holy, because on it he rested from all the work of creating that he had done.

Meditation. 푹 쉬어라(resting)
주로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어느 교회에서 젊은 교인들의 일과 쉼에 대한 간단한 현황 조사를 했는데, 평균 일주일에 52시간 정도 일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심지어 65시간, 70시간 하는 이도 있었는데, 그 중에 1등은 72시간 일한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한동안 그 교회 목사님은 이 사람을 72 guy라고 놀렸다는 웃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주 5일이면 하루 14시간씩 일한 거고, 주 6일이어도 하루 12시간씩 일한 건데, 더 놀라운 것은 평균 이상으로 일하는 이들일수록 여건만 되면 더 일할 수도 있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이쯤 되면 생산성이나 라이프스타일을 떠나 일 중독자(workaholic)라고 부를 만한데, 아무리 삶이 치열하고 경쟁이 심하다고 해도 이렇게 하면 과연 오래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고 걱정이 되는 게 사실입니다.

어쩌면 이런 이들은 주일이 되면 예배를 드리려 하던 일을 겨우 멈추긴 하지만, 곧바로 다시 다음에 할 새로운 일을 생각하거나 찾을지도 모릅니다. 도무지 제대로 된 쉼이라곤 누릴 줄 모르는 조금은 불행한 인생입니다. 너무 바빠서 기도할 순간도 못 찾기보다는 최소한 주말엔 푹 쉬면서 안식을 누리는 것이 생활의 리듬을 찾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사바트(shabbat)라는 히브리어 동사의 두 번째 의미는 쉬다(rest)이다. 히브리 성경에서 노동을 그치는 것은 쉼과 관련이 있다. 일로부터의 진정한 쉼이 단순히 일을 그치는 것 이상이듯이, 우리 전 존재(영적, 육체적, 정서적, 지적, 사회적)의 완전한 쉼은 노동이 없는 단순한 육체적인 쉼 그 이상이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철저히 쉬는 것은 온전한 쉼의 기초이다.”(『안식』, 73-74면)

기도
“분주하기만 했던 제 삶을 돌아보며 제대로 쉴 줄 알도록 도와주시고, 주님이 베풀어 주시는 안식의 진정한 즐거움과 기쁨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2-1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은 문을 통해 우리에 들어오지 않는 사람은 절도이고 강도라고 말씀하시며, 자신이 양의 문이니 자신을 통해 출입하면 구원과 꼴을 얻어 풍성한 생명을 누릴 수 있다고 역설하신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10:1-10
한글본문.
1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3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6예수께서 이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가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7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영어본문.
1 “I tell you the truth, the man who does not enter the sheep pen by the gate, but climbs in by some other way, is a thief and a robber. 2 The man who enters by the gate is the shepherd of his sheep. 3 The watchman opens the gate for him, and the sheep listen to his voice. He calls his own sheep by name and leads them out. 4 When he has brought out all his own, he goes on ahead of them, and his sheep follow him because they know his voice. 5 But they will never follow a stranger; in fact, they will run away from him because they do not recognize a stranger’s voice.” 6 Jesus used this figure of speech, but they did not understand what he was telling them. 7 Therefore Jesus said again, “I tell you the truth, I am the gate for the sheep. 8 All who ever came before me were thieves and robbers, but the sheep did not listen to them. 9 I am the gate; whoever enters through me will be saved. He will come in and go out, and find pasture. 10 The thief comes only to steal and kill and destroy; I have come that they may have life, and have it to the full.

도움말.
나는 양의 문이라(7절). 요한복음 속에 나타나는 예수님의 자기 계시(에고 에이미, I Am) 중 세 번째 내용이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자신을 어떤 분으로 묘사하시는가(9a)?
⬇ 아래로 인간. 예수님을 문으로 삼고 출입하는 사람이 받는 복은 무엇인가(9b)?
? 물어봐. 예수님을 문으로 삼아 출입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이겠는가(9절)?
! 느껴봐. 나는 목자의 음성보다 다른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있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예수님을 거치지 않고 바라보고 있는 것들은 무엇인가?

Meditation. 유일한 출입문, 예수 그리스도
“양의 목자”(1절)라고 스스로를 은유하신 예수님이 뜬금없이 “나는 양의 문이라”(7절)고 피력하신다. 목자가 문이 된다는 논리다. 이는 사실이다. 근동 지방에서 목자는 양 우리의 문 역할도 한다. 목자들이 양들을 이끌고 푸른 초장을 찾아 이동하던 중에 밤을 만나면 임시로 우리를 만들고 그 안에 양들을 하나하나 이름을 확인해 넣고서는 그 입구에 가로 누워 잔다. 목자가 문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목자를 문으로 삼아 출입할 때만 양들은 구원을 받고 꼴을 얻는다(9절). 더욱 풍성한 생명을 누린다(10절).
길로 나서기 위해서는 문을 지나야 한다. 그 문은 다름 아닌 주님이시다. 인생의 모든 행로를 시작할 때에 주님의 현존과 말씀과 이름을 문으로 삼아서 통과해야 한다. 그리할 때에 놀라운 복의 차원이 열린다. 일상에 구원이 내린다. 관계와 업무 위에 참된 영생이 부어진다. 또한 참된 꼴을 얻는다. 참된 생명의 양식을 누린다. 당신이 늘상 통과하는 문은 무엇인가? 당신은 어떤 문을 열며 일상을 시작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2-1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이 맹인 되었던 사람을 만나 인자를 믿느냐고 물으시자 그는 인자이신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며 절한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누가 정말로 맹인인지에 대한 질문을 남기신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9:35-41
한글본문.
35예수께서 그들이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이르시되 네가 인자를 믿느냐 36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37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38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39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40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41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영어본문.
35 Jesus heard that they had thrown him out, and when he found him, he said, “Do you believe in the Son of Man?” 36 “Who is he, sir?” the man asked. “Tell me so that I may believe in him.” 37 Jesus said, “You have now seen him; in fact, he is the one speaking with you.” 38 Then the man said, “Lord, I believe,” and he worshiped him. 39 Jesus said, “For judgment I have come into this world, so that the blind will see and those who see will become blind.” 40 Some Pharisees who were with him heard him say this and asked, “What? Are we blind too?” 41 Jesus said, “If you were blind, you would not be guilty of sin; but now that you claim you can see, your guilt remains.

도움말.
인자(35절). 원문에 의하면 요한복음에는 이 표현이 모두 13번 나온다(1:51, 3:13, 14, 5:27, 6:27, 53, 62, 8:28, 9:35, 12:23, 34(2번), 13: 31). 다른 복음서와는 달리 주로 십자가에 높이 들림 받는 내용과 관련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무엇인가(39절)?
⬇ 아래로 인간. 고침 받은 맹인은 인자 되신 예수님 앞에 어떻게 반응하는가(38절)?
? 물어봐. “본다고 하니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41절)는 말씀은 어떤 의미일까?
! 느껴봐. 나는 사람들이 나를 배척할지라도 예수님은 언제나 나를 찾아오시고 영접하신다는 사실을 확신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언제나 나를 만나주시는 주님을 더욱 가까이 하기 위해 변화되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Meditation. 두 번 눈 뜬 맹인
자칭 ‘모세의 제자’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고침 받은 맹인을 ‘예수의 제자’라 욕하며 그를 쫓아낸다(28절). 그 말을 들으신 예수님이 친히 그를 만나신다. 그리고 대뜸 물으신다. “네가 인자를 믿느냐”(35절). 아직은 예수님을 선지자라고만 알고 있던(17절) 그가 답한다.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36절). 마침내 예수님이 자신을 계시하신다.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37절). 그는 즉시로 믿음을 고백하고 엎드려 절한다(38절). 바리새인들의 예언(?)대로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 실로 빛 되신 예수님으로 인해 두 번 눈을 뜨는 복을 누린다. 먼저는 육신의 눈을 떠 세상을 보았고, 이제는 영의 눈을 떠 그 세상의 주재자를 본다. 그러나 그곳에 있던 바리새인들은 누구도 눈을 뜨지 못했다.
그리스도인이 직시(直視)해야 할 대상은 오직 주님이시다. 세상도, 사람도, 일도 모두 주님을 통해서 봐야 하는 대상일 뿐이다. 당신은 주님만을 직시하고 있는가? 오직 주님을 통해서 세계를 보고 있는가? 당신의 영적 시력에는 지금 문제가 없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