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thor Archives: godpeoplechurch
2016-02-0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이 자신을 세상의 빛이라고 선포하시자 바리새인들은 그 증언이 참되지 않다고 힐난한다. 예수님은 자신만 아니라,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도 증인이 되시기에 그 증언이 참되다고 역설하신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8:12-20
한글본문.
12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13바리새인들이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언하니 네 증언은 참되지 아니하도다 1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여도 내 증언이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거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16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17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이 참되다 기록되었으니 18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느니라 19이에 그들이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20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헌금함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영어본문.
12 When Jesus spoke again to the people, he said, “I am the light of the world. Whoever follows me will never walk in darkness, but will have the light of life.” 13 The Pharisees challenged him, “Here you are, appearing as your own witness; your testimony is not valid.” 14 Jesus answered, “Even if I testify on my own behalf, my testimony is valid, for I know where I came from and where I am going. But you have no idea where I come from or where I am going. 15 You judge by human standards; I pass judgment on no one. 16 But if I do judge, my decisions are right, because I am not alone. I stand with the Father, who sent me. 17 In your own Law it is written that the testimony of two men is valid. 18 I am one who testifies for myself; my other witness is the Father, who sent me.” 19 Then they asked him, “Where is your father?” “You do not know me or my Father,” Jesus replied. “If you knew me, you would know my Father also.” 20 He spoke these words while teaching in the temple area near the place where the offerings were put. Yet no one seized him, because his time had not yet come.
도움말.
나는 세상의 빛이니(12절). 요한복음에 포함된 예수 그리스도의 일곱 가지 자기 계시(‘에고 에이미’ 곧 ‘I Am’ 구문) 중 두 번째 내용이다.
헌금함(20절). 나팔처럼 밑은 넓고 입구는 좁은 모양이며, 예루살렘 성전 안 여인의 뜰에 열세 개가 있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계시하시는가(12절)?
⬇ 아래로 인간. 바리새인들이 가지고 있던 판단의 기준과 근거는 무엇인가(15절)?
? 물어봐. 예수님을 알면 누구를 알 수 있는가(19절)?
! 느껴봐. 나는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생명의 빛을 늘 누리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생명의 빛의 조명이 필요한 삶의 자리는 어디인가? 어떻게 그 빛을 누리겠는가?
Meditation. 생명의 빛을 위한 점등식
초막절 기간 중에 벌어지는 가장 큰 장관은 성전 안 여인의 뜰에 있는 거대한 등불(menorah)에 불을 붙이는 점화식이다. 광야 길에 불기둥으로 함께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기념하기 위함이다(민 9:15-23). 그런데 여인의 뜰을 밝히는 등불과 비교할 수 없는 빛이 비추어졌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12절). 예수님은 자신을 세상의 빛으로 점등하셨다. 그리고 그 빛을 따르라고 초청하셨다. 그 빛을 따를 때 결코 어둠에 다니지 않으며 생명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 공포하셨다(12절).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이러한 예수님의 엄중한 선언을 그저 신빙성이 결여된 하나의 증언쯤으로 치부했다. 그리고 그 선언의 막중한 의미를 율법논쟁으로 희석시켰다(13절). 결국 그들은 그 빛 아래로 다닐 수 없었다. 생명의 길로 들어설 수 없었다.
등불이 켜지고 빛이 비추어졌다. 그 빛이 인생 광야 길을 조명할 때 생명의 첩경이 드러난다. 당신의 모든 걸음은 지금 빛 되신 주님과 함께하고 있는가? 주님의 빛의 조명이 필요한 삶의 자리는 어디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2-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한 여인을 성전에 끌고 와서 예수님의 의견을 묻는다. 이에 예수님이 죄 없는 사람이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하시자 사람들은 떠나가고 그 여인은 예수님의 긍휼을 입는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7:53-8:11
한글본문.
53[다 각각 집으로 돌아가고 8:1예수는 감람 산으로 가시니라 2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그들을 가르치시더니 3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음행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4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6그들이 이렇게 말함은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그들이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다시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양심에 가책을 느껴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영어본문.
53 Then each went to his own home. 8:1 But Jesus went to the Mount of Olives. 2 At dawn he appeared again in the temple courts, where all the people gathered around him, and he sat down to teach them. 3 The teachers of the law and the Pharisees brought in a woman caught in adultery. They made her stand before the group 4 and said to Jesus, “Teacher, this woman was caught in the act of adultery. 5 In the Law Moses commanded us to stone such women. Now what do you say?” 6 They were using this question as a trap, in order to have a basis for accusing him. But Jesus bent down and started to write on the ground with his finger. 7 When they kept on questioning him, he straightened up and said to them, “If any one of you is without sin, let him be the first to throw a stone at her.” 8 Again he stooped down and wrote on the ground. 9 At this, those who heard began to go away one at a time, the older ones first, until only Jesus was left, with the woman still standing there. 10 Jesus straightened up and asked her, “Woman, where are they? Has no one condemned you?” 11 “No one, sir,” she said. “Then neither do I condemn you,” Jesus declared. “Go now and leave your life of sin.”
도움말.
7:53-8:11의 본문 괄호에 묶여 있는 이 본문은 원문에는 없었으나 나중에 첨가된 구전전승이었을 것이라는 견해에 많은 학자들이 동의하고 있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은 음행한 여인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셨는가(11절)?
⬇ 아래로 인간. 음행한 여인을 끌고 왔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결국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가(9a)?
? 물어봐. 성전 안에서 그 여인은 결국 누구와 독대했는가(9b)?
! 느껴봐. 나는 자신을 살피기보다 남의 허물을 지적하는 데 더 집중하고 있지는 않는가?
➡ 옆으로 실천해. 정죄의 손가락을 거두고 오히려 손을 모아서 중보해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
Meditation. 성전에서 이루어진 대반전
성전에 앉아 가르치시던 예수님 앞에 한 무리가 왁자지껄하게 밀려들었다. 음행 중에 잡힌 여인 하나를 예수님 앞에 밀치면서 질문한다.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5절) 예수님께 처분을 구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고발할 조건을 얻고자 함이었다(6절). 진퇴양난이다. 살려주라고 하면 모세의 율법에 저촉되고, 죽이라 하면 로마법에 저촉이 된다. 몸을 굽혀 땅에 글을 쓰신 예수님이 일어나 말씀하신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7절). 그러자 가책을 느낀 사람들이 하나둘 슬그머니 그 자리를 뜬다. 이제 오직 예수님과 그 여인만 남게 되었다(9절). 세상은 온데간데없이 예수님과 그 여인만이 서로 마주하고 있다. 이제야 비로소 진정한 성전의 그림이 만들어졌다. 예수님의 현존으로만 가득한 그 성전 안에서 그 여인은 죄 짐을 벗고 자유함을 얻었다(11절).
참된 성전이신 예수님 앞에 인생의 반전이 있다. 그 앞에 거할 때 생명과 자유를 누릴 수 있다. 당신은 참된 성전이신 예수님 앞에 즐거이 나아가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일상기도 _ 월요일에 드리는 기도 2
“모든 시간의 주님, 월요일입니다. 주일의 감사한 시간들을 뒤로 하고 일터와 삶터에서 평일의 삶을 살아갑니다. 주님께서 주신 일주일의 모든 시간은 동일하게 소중하기에 그 시간을 오직 주님께 영광돌려드리는 충만한 일상으로 만들어 가길 원합니다.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주님 당신과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헌신하는 시간들이 되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어떤 장소, 어떤 환경 속에서도 주님의 통치를 경험하고 삶으로 선포하는 이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주님의 사역임을 고백하며 행하게 하여 주소서. 그래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매일의 일상을 사역의 현장, 선교의 자리로 알고 주님께서 공급하시는 모든 것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Thank God, It’s Monday!
<일상사역연구소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2-02. QT큐티체조. 요한복음 7장.
간단설명. 명절 끝날, 목마른 사람들은 자신에게 와서 마시라고 초청하신 예수님은 자신을 믿는 사람에게는 생수의 강이 흘러나올 것이라고 선언하신다. 이로 인해서 무리 중에 쟁론이 일어난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7:37-52
한글본문.
37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39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40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41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 42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이 살던 마을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43예수로 말미암아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44그 중에는 그를 잡고자 하는 자들도 있으나 손을 대는 자가 없었더라 45아랫사람들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로 오니 그들이 묻되 어찌하여 잡아오지 아니하였느냐 46아랫사람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47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48당국자들이나 바리새인 중에 그를 믿는 자가 있느냐 49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 50그 중의 한 사람 곧 전에 예수께 왔던 니고데모가 그들에게 말하되 51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심판하느냐 52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찾아 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
영어본문.
37 On the last and greatest day of the Feast, Jesus stood and said in a loud voice, “If anyone is thirsty, let him come to me and drink. 38 Whoever believes in me, as the Scripture has said, streams of living water will flow from within him.” 39 By this he meant the Spirit, whom those who believed in him were later to receive. Up to that time the Spirit had not been given, since Jesus had not yet been glorified. 40 On hearing his words, some of the people said, “Surely this man is the Prophet.” 41 Others said, “He is the Christ.” Still others asked, “How can the Christ come from Galilee? 42 Does not the Scripture say that the Christ will come from David’s family and from Bethlehem, the town where David lived?” 43 Thus the people were divided because of Jesus. 44 Some wanted to seize him, but no one laid a hand on him. 45 Finally the temple guards went back to the chief priests and Pharisees, who asked them, “Why didn’t you bring him in?” 46 “No one ever spoke the way this man does,” the guards declared. 47 “You mean he has deceived you also?” the Pharisees retorted. 48 “Has any of the rulers or of the Pharisees believed in him? 49 No! But this mob that knows nothing of the law–there is a curse on them.” 50 Nicodemus, who had gone to Jesus earlier and who was one of their own number, asked, 51 “Does our law condemn anyone without first hearing him to find out what he is doing?” 52 They replied, “Are you from Galilee, too? Look into it, and you will find that a prophet does not come out of Galilee.”
도움말.
아랫사람(45절).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의 하속 또는 관속으로 성전 경비병을 지칭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 어떻게 말했고, 성경은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가(40-42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38절)?
? 물어봐. 예수님이 말씀하신 생수의 강의 정체는 무엇인가(39절)?
! 느껴봐. 나는 내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생수의 강을 늘 경험하고 있는가?
➡ 옆으로 실천해. 생수의 강을 더욱 풍성히 누리기 위해 결단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생수의 강줄기를 막은 댐, 율법
초막절 기간 칠 일 동안 제사장은 실로암 연못의 물을 금잔에 담아 들고 수문(水門)을 지나 성전 안 뜰로 들어와 제단에 붓는 의식을 연일 치른다. 메마른 광야 길에 물을 공급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기념하기 위해서다(사 12:3). 그런데 그 절기가 마치는 팔 일째, 큰 날이라 부르던 날에 생수의 강줄기가 성전에서 터져 흘렀다. 예수님이 외치셨다. “내게로 와서 마시라”(37절). 성령의 생수의 강이 예수님을 통해 터져나게 되었다. 실로 큰 날이 아닐 수 없다(37절). 그러나 터져난 생수를 마시기 위해 나아오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더욱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스스로를 율법의 전문가로 자처하고 갈릴리 운운하면서 그 생수의 근원으로 나오기를 한사코 거부한다. 오히려 그 앞에 나아오려는 사람들의 의견을 저주하고(49절) 묵살한다(52절). 율법만으로 가득찬 그릇에는 생명수가 흘러들 수 없었다.
율법적 사고와 전통이 전횡하는 곳에는 하늘의 생수가 흘러들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역동할 수 없다. 당신이 극복해야 할 율법적 사고와 전통은 무엇인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2-0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났고, 하나님이 보내셨다고 외치신다. 무리 중에 많은 사람이 예수님의 표적을 보고 믿지만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오히려 예수님을 잡으려 한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7:25-36
한글본문.
25예루살렘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말하되 이는 그들이 죽이고자 하는 그 사람이 아니냐 26보라 드러나게 말하되 그들이 아무 말도 아니하는도다 당국자들은 이 사람을 참으로 그리스도인 줄 알았는가 27그러나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아노라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는 자가 없으리라 하는지라 28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니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29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 하시니 30그들이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31무리 중의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고 말하되 그리스도께서 오실지라도 그 행하실 표적이 이 사람이 행한 것보다 더 많으랴 하니 32예수에 대하여 무리가 수군거리는 것이 바리새인들에게 들린지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를 잡으려고 아랫사람들을 보내니 3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34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시니 35이에 유대인들이 서로 묻되 이 사람이 어디로 가기에 우리가 그를 만나지 못하리요 헬라인 중에 흩어져 사는 자들에게로 가서 헬라인을 가르칠 터인가 36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한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니라
영어본문.
25 At that point some of the people of Jerusalem began to ask, “Isn’t this the man they are trying to kill? 26 Here he is, speaking publicly, and they are not saying a word to him. Have the authorities really concluded that he is the Christ? 27 But we know where this man is from; when the Christ comes, no one will know where he is from.” 28 Then Jesus, still teaching in the temple courts, cried out, “Yes, you know me, and you know where I am from. I am not here on my own, but he who sent me is true. You do not know him, 29 but I know him because I am from him and he sent me.” 30 At this they tried to seize him, but no one laid a hand on him, because his time had not yet come. 31 Still, many in the crowd put their faith in him. They said, “When the Christ comes, will he do more miraculous signs than this man?” 32 The Pharisees heard the crowd whispering such things about him. Then the chief priests and the Pharisees sent temple guards to arrest him. 33 Jesus said, “I am with you for only a short time, and then I go to the one who sent me. 34 You will look for me, but you will not find me; and where I am, you cannot come.” 35 The Jews said to one another, “Where does this man intend to go that we cannot find him? Will he go where our people live scattered among the Greeks, and teach the Greeks? 36 What did he mean when he said, ‘You will look for me, but you will not find me,’ and ‘Where I am, you cannot come’?”
도움말.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에는 어디서 오시는지 아는 자가 없으리라(27절). 말라기 선지자의 예언 곧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말 3:1)라는 말씀에 대한 자의적 해석이다.
아노라(27절), 아노니(29절). 두 단어 모두 헬라어 ‘에이도’가 사용되었다. 이것은 직관을 통해 지식을 갖게 되는 경우를 뜻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은 어떠한 관계인가(29절)?
⬇ 아래로 인간. 무리 중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은 이유는 무엇인가(31절)?
? 물어봐. “그의 때”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30절)?
! 느껴봐. 나는 나를 보내신 이를 제대로 알고 있는가(28-29절)?
➡ 옆으로 실천해. 나는 무엇을 위해 보냄 받았는가? 보냄 받은 사람으로서 더욱 집중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Meditation. 날선 대립각을 세운 두 지식
두 지식이 서로 충돌한다. 두 가지 앎이 서로 날을 세워 부딪힌다(27, 29절). 먼저 성전 앞에서 예루살렘 사람 하나가 목소리를 높인다. “우리는 이 사람이 어디서 왔는지 아노라”(27절). 이에 성전 안에서 예수님의 외침이 메아리가 되어 받아친다.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29절). 예루살렘 사람과 예수님의 지식이 서로 충돌한다. 예루살렘 사람의 지식은 그리스도의 기원에 대한 자기 직관이며, 예수님의 지식은 그리스도 자신에 대한 직관이다. 그러나 유대인들 다수는 예루살렘 사람의 지식을 붙잡는다. 그리고 예수님의 수수께끼 같은 말씀(33-34절)에 어안이 벙벙하여 서로에게 물으며(35절) 의구심 속으로 더욱 깊이 빠져든다(36절). 반면 예수님의 지식을 붙잡은 무리 중 다수는 예수님이 행하신 표적들을 주목하기 시작하며 믿음의 자리로 나아가게 된다(31절).
참된 믿음은 오직 주님이 계시하신 말씀에 근거한다. 계시된 말씀에 근거한 지식만이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는 첩경이다. 당신의 믿음은 지금 어떤 지식에 근거하고 있는가?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
2016-01-31. 주일에는 읽는 QT. 새해에 꿈꾸는 생활 5.
간단설명. 우리에게 필요한 건 “여러 권”이다. 우리가 좀 덜 비열한 인간이 되거나 더 나아가 비열하지 않은 인간이 되기 위해서라면 한 권이 아니라 여러 권의 책, 다수의 책을 읽을 필요가 있다. - 이현우
성경본문. 디모데후서 4:13
한글본문.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영어본문.
When you come, bring the cloak that I left with Carpus at Troas, and my scrolls, especially the parchments.
Meditation. 생활 독서
인터넷 서점이 생기면서 서점에 다닐 일이 크게 줄어들었지만, 대학 시절 다니던 교회 앞엔 큰 기독교 서점이 있어 토요일 리더 훈련 전에 들려 한 시간쯤 이 책 저 책 살펴보곤 했습니다. 때론 혼자 가지 않고 교회 나온 지 얼마 안 된 후배를 불러 함께 책 구경을 하며 아는 범위 안에서 이것저것 설명해 주던 기억도 있습니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제 자신이 얼마나 아는 게 없는지, 기초가 부실하고 허술한지, 신앙의 세계는 교회 나오는 게 다가 아니라 알아가고 배워야 할 것 투성이라는 것을 비로소 깨닫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좋은 기독교 서적을 읽으면서, 신앙생활이 단지 믿기만 하면 되지 굳이 뭘 알아갈 필요는 없다며 지적 자살을 은연중에 부추기던 풍조에서 탈피할 수 있었던 건 제가 경험한 가장 놀라운 하나님의 선물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꼭 기독교 서적이 아니어도 좋은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우리의 좁음과 막힘과 얕음을 해소해 가는 실제적이고 유용한 지식을 얻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바쁘고 정신없고, 그렇지 않아도 다른 할 일투성인 세상에서 책 읽을 시간을 도무지 낼 수 없다는 항변을 할 수도 있겠지만, 길게 보면 청년 시절의 독서 경험이 우리를 형성해 나간다는 것은 영향력 있는 삶을 사는 리더들의 공통된 고백이며 비결이기도 합니다.
평생 학습 시대를 맞아 서점과 도서관과 친해지도록 생활 스타일을 점검해 보십시오. 최소한 한 달에 한 권씩은 읽겠노라고 목표를 세우고 다짐도 해 보십시오. 두꺼운 책이 아니더라도 소책자를 함께 읽고 나누는 모임 같은 것도 꾸며 보십시오. 지지부진하던 내 신앙이 괄목상대할 정도로 성숙해지는 경험을 맛볼 수 있도록 책과 친해지고, 언제든 꺼내 읽을 수 있도록 들고 다니고, 펴서 읽으면서 생각의 근육을 키워가십시오.
기도
“청년 시절에 책을 읽는 습관이 들게 하시고, 함께 읽어가면서 나누는 북클럽을 시작하게 하옵소서.”
<young2080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