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9.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3:1~9.

2026-05-0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자라게 하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뿐이니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3:1~9
한글성경.
1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4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5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8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9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영어성경.
1Brothers, I could not address you as spiritual but as worldly-mere infants in Christ. 2I gave you milk, not solid food, for you were not yet ready for it. Indeed, you are still not ready. 3You are still worldly. For since there is jealousy and quarreling among you, are you not worldly? Are you not acting like mere men? 4For when one says, ‘I follow Paul,’ and another, ‘I follow Apollos,’ are you not mere men? 5What, after all, is Apollos? And what is Paul? Only servants, through whom you came to believe-as the Lord has assigned to each his task. 6I planted the seed, Apollos watered it, but God made it grow. 7So neither he who plants nor he who waters is anything, but only God, who makes things grow. 8The man who plants and the man who waters have one purpose, and each will be rewarded according to his own labor. 9For we are God’s fellow workers; you are God’s field, God’s building.

도움말.
육신에 속한 자(3절)성령의 다스림보다 인간적인 기준과 감정에 따라 행동하는 미성숙한 신앙 상태를 의미합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6절)..바울은 복음을 전했고 아볼로는 말씀을 가르쳤으나, 진정한 성장은 하나님께서 이루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9절)..하나님이 경작하시고 세우시는 공동체가 교회임을 나타내는 비유로, ‘집’은 구약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가리키는 대표적 이미지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고린도교회를 향해 육신에 속한 자라 지적하며 무엇을 책망합니까?(3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자신과 아볼로, 그리고 하나님의 역할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합니까?(6~7절)
? 물어봐..바울은 왜 사람이 아닌 하나님만이 자라게 하신다고 강조합니까?
! 느껴봐..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할뿐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최근 공동체 안에서 시기하거나 비교함으로 갈등을 경험한 때는 언제입니까?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믿으며, 하나 된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신령한 사람”과 “육에 속한 사람”의 구분을 고린도 교회의 실제 문제에 적용합니다. 바울은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 곧 십자가의 복음을 깨닫는 사람이 신령한 사람이라고 말했지만, 고린도 성도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서도 아직 성숙한 신앙인처럼 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아이들”이라고 부르며, 젖은 먹였지만 밥은 먹이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이는 그들이 믿음 밖에 있다는 뜻이 아니라, 복음을 깊이 받아들이고 그 복음에 합당하게 살아갈 만큼 성숙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특히 그들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고, “나는 바울에게라”,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며 사람을 중심으로 편을 가르는 모습은 육신에 속한 미성숙함의 증거였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바울과 아볼로는 주인이 아니라 주께서 맡기신 사역자일 뿐이며, 바울은 심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특정 지도자나 사역자의 능력 위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는 은혜 위에 세워집니다. 또한 바울은 교회를 “하나님의 밭”과 “하나님의 집”으로 설명함으로써, 교회가 사람의 소유나 경쟁의 장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시고 세워 가시는 공동체임을 보여 줍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성도를 “하나님의 동역자”라 부르며(9절), 모든 성도가 사람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시각으로 공동체를 섬길 것을 촉구합니다. 이처럼 공동체의 성장은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뤄 가십니다. 비교와 시기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부름받은 동역자로서 내가 맡은 자리에서 충성하며 공동체를 세워 갑시다. 사람을 의지하는 미성숙함을 버리고, 오직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5-08.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2:10~16.

2026-05-0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성령받은 자로서 세상을 영적으로 분별하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2:10~16
한글성경.
10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5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영어성경.
10but God has revealed it to us by his Spirit. The Spirit searches all things, even the deep things of God. 11For who among men knows the thoughts of a man except the man’s spirit within him? In the same way no one knows the thoughts of God except the Spirit of God. 12We have not received the spirit of the world but the Spirit who is from God, that we may understand what God has freely given us. 13This is what we speak, not in words taught us by human wisdom but in words taught by the Spirit, expressing spiritual truths in spiritual words. 14The man without the Spirit does not accept the things that come from the Spirit of God, for they are foolishness to him, and he cannot understand them, because they are spiritually discerned. 15The spiritual man makes judgments about all things, but he himself is not subject to any man’s judgment: 16’For who has known the mind of the Lord that he may instruct him?’ But we have the mind of Christ.

도움말.
세상의 영(12절)..세상적 가치와 사람의 지혜를 따르게 하는 영향력을 의미하며, 성령과 대비됩니다.
신령한 자(15절)..성령의 인도함에 따라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가는 사람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16절)..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와 뜻을 깨달을 수 있게 됐음을 선언하는 표현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하시는 분이 누구라고 말합니까?(10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성령을 받은 사람이 가지게 되는 능력을 무엇이라고 합니까?(13~14, 16절)
? 물어봐..바울은 왜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성령의 가르침으로 영적 분별을 하라고 말합니까?
! 느껴봐..성령을 통해 성도에게 영적 분별력과 그리스도의 마음을 주셨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최근 내 지식과 경험으로 하나님의 뜻을 판단하려 했던 순간은 언제입니까? 성령을 받은 자로서 그리스도의 마음을 갖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하나님의 감추어진 지혜”가 어떻게 사람에게 알려지는가를 설명합니다. 바울은 세상의 통치자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았고,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은 사람의 눈과 귀와 마음으로 스스로 깨달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감추어진 하나님의 지혜가 완전히 숨겨진 채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계시되었습니다. 사람은 자기 지혜로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아낼 수 없지만,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세상의 영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은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깨닫게 하려는 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단순한 정보나 지식이 아니라, 성령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 십자가와 구원과 하나님의 사랑이 값없이 주어진 은혜임을 알게 하시는 사건입니다. 바울은 복음의 내용뿐 아니라 복음을 말하는 방식도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성령께 속해야 한다고 말하며, 육에 속한 사람과 신령한 사람을 대조합니다. 성령 없이 세상의 지혜와 인간의 본성적 판단 안에 머무는 사람에게는 십자가의 복음이 어리석게 보이지만, 성령을 받은 사람은 그 십자가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를 봅니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고 선언함으로써, 성도들이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해하고 이제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분별하며 살아가게 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고로, 신앙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만 온전히 이해되고, 삶 속에 적용된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합니다. 성령께서 내 마음을 밝히시고 판단과 생각을 새롭게 하실 때, 비로소 하나님의 뜻이 분별되고 그 뜻 안에서 살아갈 힘을 줍니다. 성령의 도우심 아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모든 선택과 걸음 속에서 주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내 지식과 판단을 내려놓고,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분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5-07.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2:6~9.

2026-05-0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감추인 지혜를 성령으로 깨닫게 하신 은혜.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2:6~9
한글성경.
6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7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영어성경.
6We do, however, speak a message of wisdom among the mature, but not the wisdom of this age or of the rulers of this age, who are coming to nothing. 7No, we speak of God’s secret wisdom, a wisdom that has been hidden and that God destined for our glory before time began. 8None of the rulers of this age understood it, for if they had, they would not have crucified the Lord of glory. 9However, as it is written: No eye has seen, no ear has heard, no mind has conceived what God has prepared for those who love him.

도움말.
온전한 자들(6절)..세상의 지혜를 의지하지 않고, 성령 안에서 성숙한 믿음을 가진 자들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지혜(7절)..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이루신 구원의 계획을 가리키며, 창세 전부터 감춰졌다가 복음 안에서 드러난 지혜를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성도만이 알 수 있는 지혜는 어떤 것입니까?(7절)
↓아래로 인간..세상의 통치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지 못해 어떤 일을 행합니까?(8절)
? 물어봐..세상의 권력과 지혜로는 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깨달을 수 없습니까?
! 느껴봐..인간의 이성과 감각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하나님의 감춰진 지혜와 성령을 통해 깨닫게 하신 은혜에 대해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세상의 지혜와 성공을 좇았던 때는 언제입니까?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와 은혜를 더욱 사모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고린도교회의 문제 중 하나는 세상의 지혜를 자랑한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고린도에서 사람의 말재주나 세상의 지혜로 복음을 포장하지 않고 오직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만 전했다고 말했지만, 그것은 복음이 지혜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오히려 복음이 세상이 알 수 없는 가장 깊은 하나님의 지혜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지혜”와 “하나님의 지혜”를 대조하며, 바울은 지혜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지혜라고 여기는 시대정신, 권력자의 계산, 인간의 자랑과 설득력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합니다. 이 하나님의 지혜는 “은밀한 가운데 있는 지혜”, “감추어졌던 것”으로서, 십자가 사건 이후에 새로 생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미리 정하신 구원의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통치자들은 이 지혜를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았고, 바로 그 무지와 폭력의 자리에서 하나님은 세상이 실패와 수치로 여긴 십자가를 구원의 지혜로 드러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세상의 눈에는 패배였지만 하나님의 눈에는 감추어진 지혜가 가장 분명히 나타난 자리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수치스럽게 죽임당한 자가 아니라 “영광의 주”이십니다. 또한 바울은 이사야의 글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가 인간의 눈과 귀와 어떠한 노력과 마음으로도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은 단순히 장차 받을 천국의 복만이 아니라 십자가 안에 감추어졌고 성령으로 드러나는 하나님의 구원 비밀임을 보여 줍니다. 십자가 복음이 세상 지혜로는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감추어진 지혜이며, 그 지혜는 만세 전부터 하나님이 정하신 구원의 계획이고, 세상은 그 지혜를 몰라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하나님은 바로 그 십자가를 통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구원의 비밀을 드러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영원한 생명과 영광으로 인도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지혜와 은혜를 믿는 자에게 허락하십니다. 오늘도 그 지혜를 가장 귀한 선물로 여기며, 감사와 감격으로 살아갑시다. 사라질 세상의 지혜보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게 하시고 더욱 사모하며 따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5-06.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2:1~5.

2026-05-0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내 능력을 내려놓고 성령의 능력을 신뢰하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2:1~5
한글성경.
1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4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영어성경.
1When I came to you, brothers, I did not come with eloquence or superior wisdom as I proclaimed to you the testimony about God. 2For I resolved to know nothing while I was with you except Jesus Christ and him crucified. 3I came to you in weakness and fear, and with much trembling. 4My message and my preaching were not with wise and persuasive words, but with a demonstration of the Spirit’s power, 5so that your faith might not rest on men’s wisdom, but on God’s power.

도움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1절)..수사학적 기술이나 철학적 논증을 뜻함. 사람의 지혜로 설득하려는 방식을 가리킵니다.
약하고(3절)..육체적 연약함뿐만 아니라 사역의 부담으로 인한 심리적 두려움까지 포함합니다.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4절)..성령의 능력이 드러났다는 뜻으로, 바울의 사역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뤄졌음을 보여 줍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고린도교회에 복음을 전파할 때 어떤 방법으로 전합니까?(1, 4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고린도교회에서 어떤 마음으로 사역을 감당합니까?(3절)
? 물어봐..바울은 왜 수사학적 기술이나 철학적 논증을 사용하지 않고, 약함과 두려움 속에서 혹시나 떨며 복음을 전합니까?
! 느껴봐..인간적인 능력을 내려놓고 성령의 능력을 신뢰한 바울의 태도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성령의 능력보다 사람의 온갖 수단과 방법을 더 의지한 때는 언제입니까? 최근 내가 맡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앞에서 말한 “십자가의 도”와 “하나님의 능력”을 자신의 실제 사역 방식에 적용하여 설명합니다. 세상이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했고,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며 헬라인은 지혜를 찾았지만, 하나님은 사람들이 미련하게 여기는 십자가의 복음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셨으며, 자신도 고린도에 갔을 때도 그 원리대로 사역했음을 밝힙니다. 바울은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하나님의 증거를 전하지 않았고,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수사학이나 철학적 논리로 복음을 포장하지도 않았습니다. 바울에게 중요한 것은 설교자가 얼마나 인상적으로 보이느냐가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가 분명히 전해지는가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바울이 다른 지식을 몰랐다는 뜻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모든 지식과 능력을 십자가 복음 아래 두었다는 뜻으로, 자신이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다”고 고백하며, 복음을 전하는 자의 약함을 숨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약함 속에서 사람의 자신감이나 카리스마가 아니라 성령의 나타나심과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났습니다. 바울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에 의존하지 않은 이유는 고린도 성도들의 믿음이 사람의 재능이나 감동 위에 서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 위에 서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내 연약함을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할 때 두려움이 담대함으로 바뀌고, 인간의 연약함이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통로가 됩니다. 오늘도 사람의 지혜보다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며, 담대히 순종하며 살아갑시다. 사람의 지혜와 능력을 의지하기보다, 성령님의 능력을 신뢰하며 담대히 순종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5-05.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1:26~31.

2026-05-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 자랑하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1:26~31
한글성경.
26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30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31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영어성경.
26Brothers, think of what you were when you were called. Not many of you were wise by human standards; not many were influential; not many were of noble birth. 27But God chose the foolish things of the world to shame the wise; God chose the weak things of the world to shame the strong. 28He chose the lowly things of this world and the despised things-and the things that are not-to nullify the things that are, 29so that no one may boast before him. 30It is because of him that you are in Christ Jesus, who has become for us wisdom from God-that is, our righteousness, holiness and redemption. 31Therefore, as it is written: ‘Let him who boasts boast in the Lord.’

도움말.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26절)..세상적 기준으로 지식과 학문이 뛰어난 사람
능한 자(26절)..세상적 기준으로 지식과 학문이 뛰어난 사람
문벌 좋은 자(26절)..출신 배경이 뛰어나거나 명문 가문에 속한 사람
주 안에서 자랑하라(31절)..예레미야 9장 23~24절을 통해 자신의 공로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만 자랑하라는 의미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고린도교회에 어떤 사람들이 많지 않다고 말합니까?(26절)
↓아래로 인간..하나님이 세상의 미련한 자들과 약한 자를 택해 어떻게 하신다고 합니까?(27~29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십니까?
! 느껴봐..아무것도 내세울 것이 없는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와 의로움, 거룩함과 구원을 얻었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가진 지혜와 능력, 물질과 외모 등으로 인해 교만해졌던 때는 언제입니까? 나를 드러내기보다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 자랑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세상의 지혜”에 대조를 이루는 “십자가의 도”를 고린도 교회 성도들의 실제 모습으로 설명합니다. 바울은 십자가의 말씀이 세상에는 미련하게 보이지만 구원받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했고, 그 원리가 복음의 내용에만 아니라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들에게도 그대로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바울은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고 하며, 고린도 성도들 가운데 세상 기준으로 지혜롭고 능하고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않았음을 상기시킵니다. 하나님은 세상이 자랑하는 조건을 따라 사람을 택하지 않고, 오히려 미련한 것들, 약한 것들, 천한 것들, 멸시받는 것들, 없는 것들을 택하여 세상의 지혜와 강함을 부끄럽게 하셨습니다.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고, 구원이 인간의 능력이나 신분이나 지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서 온 것임을 드러내셨습니다. 특히,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은 자신들의 자격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난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의 근거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내가 무엇을 이루었는가”로 하나님 앞에 서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무엇이 되어 주셨는가로 하나님 앞에 서는 사람입니다. 결국, 교회는 세상의 조건을 자랑하는 공동체가 아니라, 자격 없는 자를 부르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자랑하는 공동체입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언제나 은혜에 반응하는 겸손한 마음을 통해 이뤄집니다. 오늘 나의 자랑이 아닌 주님의 은혜를 드러내며 겸손히 살기를 바랍니다.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며 주님만 높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5-04.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1:18~25.

2026-05-0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미련해 보이는 십자가가 주의 능력과 지혜다.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1:18~25
한글성경.
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9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2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영어성경.
18For the message of the cross is foolishness to those who are perishing, but to us who are being saved it is the power of God. 19For it is written: ‘I will destroy the wisdom of the wise; the intelligence of the intelligent I will frustrate.’ 20Where is the wise man? Where is the scholar? Where is the philosopher of this age? Has not God made foolish the wisdom of the world? 21For since in the wisdom of God the world through its wisdom did not know him, God was pleased through the foolishness of what was preached to save those who believe. 22Jews demand miraculous signs and Greeks look for wisdom, 23but we preach Christ crucified: a stumbling block to Jews and foolishness to Gentiles, 24but to those whom God has called, both Jews and Greeks, Christ the power of God and the wisdom of God. 25For the foolishness of God is wiser than man’s wisdom, and the weakness of God is stronger than man’s strength.

도움말.
십자가의 도(18절)..‘십자가의 말씀’이란 뜻임. 당시 헬라 철학의‘말의 지혜’(수사학)와 대조되며 복음의 본질을 드러냅니다.
미련한 것이요(18절)..지혜와 수사학을 중시하던 고린도 사람들의 세계관을 향해, 바울은 인간의 지혜가 아닌 십자가만이 참된 구원의 능력임을 강조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십자가의 도에 대해 어떻게 설명합니까?(18절)
↓아래로 인간..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에 대해 유대인과 헬라인은 각각 어떻게 반응합니까?(23절)
? 물어봐..바울은 왜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라고 말합니까?
! 느껴봐..미련해 보이는 십자가가 세상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지혜요, 인류를 죄에서 해방시키는 능력이라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내가 약해 보이는 십자가의 삶보다 강해 보이는 세상 지혜를 더 구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오늘 인간적 지혜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지혜인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전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고린도 교회가 분열된 이유는 단순히 성격이 맞지 않아서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방식으로 교회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누가 더 말을 잘하는가, 누가 지식이 더 많은가, 누가 더 영향력 있는 지도자인가를 기준으로 사람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라고 묻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지식이나 학문 자체를 무시하는 말이 아니라, 인간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생각에 되물어보는 것입니다. 고린도 교회는 사람을 자랑하며 파벌을 만들었지만, 십자가 앞에서는 누구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십자가는 인간의 능력과 지혜가 실패한 자리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구원 방식이고, 세상은 십자가를 미련하게 보지만, 구원받는 우리에게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사람의 지혜와 능력을 중심으로 갈라지는 것은 십자가 복음과 어울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지속적으로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았습니다. 유대인에게는 자기 민족의 회복을 위한 강력한 기적과 능력의 증거가 중요했고, 헬라인에게는 삶과 죽음을 넘어서고 싶은 철학적 지혜와 설득력 있는 논리가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전한 것은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였습니다. 십자가는 유대인이 바라는 것이 아니었고 오히려 저주였으며, 이방인에게는 모두가 아는 힘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로 그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통해 자기 능력과 지혜를 나타내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는 인간의 계산을 넘어서는 구원의 지혜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은 사건을 미련하게 보지만,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 십자가는 세상을 구원하는 최고의 지혜요, 인류를 죄에서 건지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22~24절).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지혜인 십자가를 자랑하며, 복음을 전하는 삶에 집중해야 합니다. 오늘도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자랑할 수 있도록 살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지혜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이신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6-05-02. QT큐티체조.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1:10~17

2026-05-0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같은 마음과 뜻을 품고 예수님을 전하라.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Corinthians 1:10~17
한글성경.
10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11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 너희에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12내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한다는 것이니 13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냐 14나는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 중 아무에게도 내가 세례를 베풀지 아니한 것을 감사하노니 15이는 아무도 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6내가 또한 스데바나 집 사람에게 세례를 베풀었고 그 외에는 다른 누구에게 세례를 베풀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17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영어성경.
10I appeal to you, brothers, in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that all of you agree with one another so that there may be no divisions among you and that you may be perfectly united in mind and thought. 11My brothers, some from Chloe’s household have informed me that there are quarrels among you. 12What I mean is this: One of you says, I follow Paul; another, I follow Apollos; another, I follow Cephas; still another, I follow Christ. 13Is Christ divided? Was Paul crucified for you? Were you baptized into the name of Paul? 14I am thankful that I did not baptize any of you except Crispus and Gaius, 15so no one can say that you were baptized into my name. 16Yes, I also baptized the household of Stephanas; beyond that, I don’t remember if I baptized anyone else. 17For Christ did not send me to baptize, but to preach the gospel—not with words of human wisdom, lest the cross of Christ be emptied of its power.

도움말.
아볼로(12절)..율법에 능통했으나 아굴라와 브리스길라에게 예수님에 대해 배운 뒤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파합니다.
게바(12절) 베드로를 뜻합니다.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냐(13절)..세례는 오직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의미하기 때문에, 사람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것은 본질에 어긋납니다.
그리스보(14절)..복음을 열심히 전한 유대교의 회당장, 가이오(14절) 고린도교회를 성실히 섬긴 부유한 사람
스데바나(16절)..고린도교회를 물질로 섬깁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고린도교회에 어떤 문제가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까?(11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보내신 목적이 세례가 아닌 무엇이라고 말합니까?(17절)
? 물어봐..바울은 왜 교회의 분쟁을 다루면서 세례를 언급합니까?
! 느껴봐..세례의 본질은 누구에게 세례를 받느냐보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한 복음 전파에 있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최근 공동체 안에서 복음이 아닌 문제로 갈등이 일어난 때는 언제입니까? 사람을 좇기보다 예수님을 높이며 공동체의 하나 됨을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부분에서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하나님의 교회요 성도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로 부르며 그들의 정체성을 먼저 세워 주었지만, 곧바로 교회 안에 파벌과 분쟁에 직면합니다. 고린도 교회 사람들은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했다고 말하며 지도자의 이름을 자기 소속과 자랑거리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교회의 하나 됨이 단순히 분위기나 인간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연결된 복음의 문제임을 강조합니다. 교회는 사람의 취향이나 성격이 맞아서 모인 공동체가 아니라 한 주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고 묻습니다. 교회가 사람의 이름으로 나뉜다는 것은 마치 그리스도까지 나뉜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지만, 그리스도는 나뉘지 않으시며 십자가도 하나이고 복음도 하나입니다. 또한 바울은 자신이 많은 사람에게 세례를 베풀지 않은 것을 감사한다고 말하는데, 이는 세례를 가볍게 여긴 것이 아니라 세례조차 사람의 이름을 높이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되며, 오직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는 것이며, 어떤 사역자도 구원의 중심이 될 수 없습니다. 바울의 사명은 사람을 자기에게 묶는 것이 아니라 오직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고린도 사람들은 말 잘하는 사람과 지혜 있어 보이는 사람을 높이 평가했지만, 바울은 복음을 말의 지혜로 전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교회가 취향과 성향에 따라 나뉘는 공동체가 아니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하나 되는 공동체임을 보여 줍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단순한 관계 개선이나 조직 정리를 말하지 않고, 그들을 다시 십자가 앞으로 데려갑니다. 왜냐하면 교회의 분열은 십자가를 잊을 때 생기고, 교회의 하나 됨은 십자가를 다시 붙들 때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나는 교회 안의 분쟁에 무심히 동조하거나 내 의견을 앞세운 적은 없는지 돌아봅시다.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하나 돼,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높이는 일에 힘쓰는 제자가 됩시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같은 마음과 뜻을 품고 하나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