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3.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38:20~30.

2025-09-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죄를 인정할 때 은혜가 시작된다.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38:20~30
한글성경.
20유다가 그 친구 아둘람 사람의 손에 부탁하여 염소 새끼를 보내고 그 여인의 손에서 담보물을 찾으려 하였으나 그가 그 여인을 찾지 못한지라 21그가 그 곳 사람에게 물어 이르되 길 곁 에나임에 있던 창녀가 어디 있느냐 그들이 이르되 여기는 창녀가 없느니라 22그가 유다에게로 돌아와 이르되 내가 그를 찾지 못하였고 그 곳 사람도 이르기를 거기에는 창녀가 없다 하더이다 하더라 23유다가 이르되 그로 그것을 가지게 두라 우리가 부끄러움을 당할까 하노라 내가 이 염소 새끼를 보냈으나 그대가 그를 찾지 못하였느니라 24석 달쯤 후에 어떤 사람이 유다에게 일러 말하되 네 며느리 다말이 행음하였고 그 행음함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느니라 유다가 이르되 그를 끌어내어 불사르라 25여인이 끌려나갈 때에 사람을 보내어 시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물건 임자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나이다 청하건대 보소서 이 도장과 그 끈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이니이까 한지라 26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 27해산할 때에 보니 쌍태라 28해산할 때에 손이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이는 먼저 나온 자라 하고 홍색 실을 가져다가 그 손에 매었더니 29그 손을 도로 들이며 그의 아우가 나오는지라 산파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30그의 형 곧 손에 홍색 실 있는 자가 뒤에 나오니 그의 이름을 세라라 불렀더라

영어성경.
20Meanwhile Judah sent the young goat by his friend the Adullamite in order to get his pledge back from the woman, but he did not find her. 21He asked the men who lived there, “Where is the shrine prostitute who was beside the road at Enaim?” “There hasn’t been any shrine prostitute here,” they said. 22So he went back to Judah and said, “I didn’t find her. Besides, the men who lived there said, ‘There hasn’t been any shrine prostitute here.’ ” 23Then Judah said, “Let her keep what she has, or we will become a laughingstock. After all, I did send her this young goat, but you didn’t find her.” 24About three months later Judah was told, ‘Your daughter-in-law Tamar is guilty of prostitution, and as a result she is now pregnant.’ Judah said, ‘Bring her out and have her burned to death!’ 25As she was being brought out, she sent a message to her father-in-law. ‘I am pregnant by the man who owns these,’ she said. And she added, ‘See if you recognize whose seal and cord and staff these are.’ 26Judah recognized them and said, “She is more righteous than I, since I wouldn’t give her to my son Shelah.” And he did not sleep with her again. 27When the time came for her to give birth, there were twin boys in her womb. 28As she was giving birth, one of them put out his hand; so the midwife took a scarlet thread and tied it on his wrist and said, ‘This one came out first.’ 29But when he drew back his hand, his brother came out, and she said, ‘So this is how you have broken out!’ And he was named Perez. 30Then his brother, who had the scarlet thread on his wrist, came out and he was given the name Zerah.

도움말.
청하건대 보소서(25절)..‘보소서’는 창세기 37장 32절에서 요셉의 채색옷을 들이밀며 형제들이 아버지를 속일 때 사용된 표현으로, 유다의 과거 죄를 떠오르게 해 무뎌진 양심을 각성시키는 장치가 됩니다.
그는 나보다 옳도다(26절)..유다는 다말의 행위가 후손에 대한 본능에서 행해졌음을 인정하며, 또 아들 셀라를 주기로 한 약속을 파기한 자신의 실책을 인정한 것입니다. 이 사건을 통해 유다는 회개와 겸손을 갖추며 큰 전환점을 맞게 됩니다.
창 37:32 그의 채색옷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에게로 가지고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이것을 발견하였으니 아버지 아들의 옷인가 보소서 하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유다는 며느리의 임신 소식을 듣고 어떤 처분을 내립니까?(24절)
↓아래로 인간..다말이 내민 담보물을 보고 유다는 어떻게 반응합니까?(26절)
? 물어봐..유다는 왜 다말이 자신보다 옳다고 인정합니까?
! 느껴봐..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돌이킨 유다의 회개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성령께서 깨닫게 하신 죄를 곧바로 회개하지 못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오늘 주신 말씀 앞에서 죄를 즉시 회개함으로 합당한 열매를 맺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유다는 자신의 담보물을 되찾기 위해 친구를 보내 염소 새끼를 전합니다(20절). 그러나 다말은 이미 자리를 떴고, 사람들은 창녀가 있었다는 사실조차 부인합니다(21절). 당황한 유다는 체면이 손상될까 염려해 조용히 덮고 지나가려 합니다(23절). 하지만 석 달쯤 후, 다말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유다는 격분해 그녀를 불사르라고 명령합니다(24절). 자기 자신은 정작 부정한 행위를 해 놓고도, 남의 죄에는 이처럼 가혹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다말이 유다가 남긴 도장과 끈, 지팡이를 내밀며 “보소서”라고 말하자, 유다는 충격에 빠집니다. 이는 자신이 요셉을 팔고 아버지를 속일 때 사용했던 바로 그 표현이었기 때문입니다(참조 창 37:32). 그제야 유다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며, 다말이 자신보다 옳다고 고백합니다(26절).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유다에게 다시 두 생명을 주십니다(27절). 그중 베레스는 훗날 예수님의 족보에 오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드러내고 엎드리는 자에게 회복을 시작하십니다. 내 죄를 감추기보다, 하나님의 은혜 앞에 나아가 진실하게 죄를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며 주홍같이 붉은 죄도 희게 하는 속죄의 은혜를 받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9-02.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38:12~19.

2025-09-0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유다의 본능 선택 vs. 다말의 생명 선택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38:12~19
한글성경.
12얼마 후에 유다의 아내 수아의 딸이 죽은지라 유다가 위로를 받은 후에 그의 친구 아둘람 사람 히라와 함께 딤나로 올라가서 자기의 양털 깎는 자에게 이르렀더니 13어떤 사람이 다말에게 말하되 네 시아버지가 자기의 양털을 깎으려고 딤나에 올라왔다 한지라 14그가 그 과부의 의복을 벗고 너울로 얼굴을 가리고 몸을 휩싸고 딤나 길 곁 에나임 문에 앉으니 이는 셀라가 장성함을 보았어도 자기를 그의 아내로 주지 않음으로 말미암음이라 15그가 얼굴을 가리었으므로 유다가 그를 보고 창녀로 여겨 16길 곁으로 그에게 나아가 이르되 청하건대 나로 네게 들어가게 하라 하니 그의 며느리인 줄을 알지 못하였음이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무엇을 주고 내게 들어오려느냐 17유다가 이르되 내가 내 떼에서 염소 새끼를 주리라 그가 이르되 당신이 그것을 줄 때까지 담보물을 주겠느냐 18유다가 이르되 무슨 담보물을 네게 주랴 그가 이르되 당신의 도장과 그 끈과 당신의 손에 있는 지팡이로 하라 유다가 그것들을 그에게 주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그가 유다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더라 19그가 일어나 떠나가서 그 너울을 벗고 과부의 의복을 도로 입으니라

영어성경.
12After a long time Judah’s wife, the daughter of Shua, died. When Judah had recovered from his grief, he went up to Timnah, to the men who were shearing his sheep, and his friend Hirah the Adullamite went with him. 13When Tamar was told, ‘Your father-in-law is on his way to Timnah to shear his sheep,’ 14she took off her widow’s clothes, covered herself with a veil to disguise herself, and then sat down at the entrance to Enaim, which is on the road to Timnah. For she saw that, though Shelah had now grown up, she had not been given to him as his wife. 15When Judah saw her, he thought she was a prostitute, for she had covered her face. 16Not realizing that she was his daughter-in-law, he went over to her by the roadside and said, ‘Come now, let me sleep with you.’ ‘And what will you give me to sleep with you?’ she asked. 17″I’ll send you a young goat from my flock,” he said. “Will you give me something as a pledge until you send it?” she asked. 18He said, ‘What pledge should I give you?’ ‘Your seal and its cord, and the staff in your hand,’ she answered. So he gave them to her and slept with her, and she became pregnant by him. 19After she left, she took off her veil and put on her widow’s clothes again.

도움말.
자기의 양털을 깎으려고(13절)..당시 양털 깎기는 풍요를 기원하는 이방 종교의 특징인 축제, 음란 행위와 연결됩니다.
에나임(14절)..‘두 눈’을 뜻함. 다말이 너울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 유다는 며느리를 알아보지 못함
그의 아내로 주지 않음으로 말미암음이라(14절)..다말의 파격적인 행동은 유다의 약속 불이행에 대한 절박한 대응이었으며, 계대결혼의 본질을 신실하게 붙든 선택이었습니다.
과부의 의복을 도로 입으니라(19절)..일이 끝난 후 바로 과부의 모습으로 돌아간 것은 다말의 목적이 유혹이나 탐욕이 아닌, 생명의 계승이라는 책임에 있었음을 보여 줍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다말은 셀라가 장성했음에도 유다가 결혼시켜 주지 않자 어떻게 행동합니까?(14절)
↓아래로 인간..유다는 변장한 다말에게 무엇을 담보로 줍니까?(18절)
? 물어봐..다말이 과부의 옷을 벗고 변장까지 하며 유다와 동침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본능적 쾌락을 선택한 유다와 달리, 생명을 잇기 위해 모든 것을 감내한 다말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주변 사람의 갈급함보다 내 필요와 즐거움을 채우는 데 우선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이해되지 않아도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며 최선을 다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아내와 사별한 유다는 위로를 받은 후, 양털을 깎는 잔치가 벌어지는 딤나로 향합니다(12절). 유다는 수확의 계절에 주변의 풍습대로 자신의 쾌락을 따라 움직이고, 며느리 다말의 처지는 아예 돌아보지 않습니다. 유다의 이런 무책임함을 알게 된 다말은 과부의 옷을 벗고 얼굴을 가린 채, 유다가 지나갈 길목에 자리를 잡습니다(14절). 그녀를 창녀로 오해한 유다는 염소 새끼를 값으로 제시하며 그녀와 동침하고, 담보물로 도장과 끈, 지팡이를 맡깁니다(16~18절). 다말은 계대결혼의 책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 속에서 생명을 이어 가야 한다는 책임을 감당하고자 치욕을 감수한 것입니다. 일이 끝난 후 다말은 다시 과부의 옷을 입고 돌아갑니다(19절). 유다의 무관심과 본능적인 선택과 달리, 다말은 하나님이 생명을 이어 가고자 하시는 뜻에 진지하게 반응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다말을 통해 구속사의 계보를 이어 가십니다. 삶이 파탄처럼 보이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섭리는 멈추지 않으니, 오늘도 그 뜻을 기다리며 인내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해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는 시간에 최선을 다하며 인내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9-01.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38:1~11

2025-09-0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순종하는 척만 하지 말고, 전심으로 행하라.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38:1~11
한글성경.
1그후에 유다가 자기 형제들로부터 떠나 내려가서 아둘람 사람 히라와 가까이 하니라 2유다가 거기서 가나안 사람 수아라 하는 자의 딸을 보고 그를 데리고 동침하니 3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매 유다가 그의 이름을 엘이라 하니라 4그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오난이라 하고 5그가 또 다시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셀라라 하니라 그가 셀라를 낳을 때에 유다는 거십에 있었더라 6유다가 장자 엘을 위하여 아내를 데려오니 그의 이름은 다말이더라 7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신지라 8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의 아우 된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 9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그의 형에게 씨를 주지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10그 일이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 11유다가 그의 며느리 다말에게 이르되 수절하고 네 아버지 집에 있어 내 아들 셀라가 장성하기를 기다리라 하니 셀라도 그 형들 같이 죽을까 염려함이라 다말이 가서 그의 아버지 집에 있으니라

영어성경.
1At that time, Judah left his brothers and went down to stay with a man of Adullam named Hirah. 2There Judah met the daughter of a Canaanite man named Shua. He married her and lay with her; 3she became pregnant and gave birth to a son, who was named Er. 4She conceived again and gave birth to a son and named him Onan. 5She gave birth to still another son and named him Shelah. It was at Kezib that she gave birth to him. 6Judah got a wife for Er, his firstborn, and her name was Tamar. 7But Er, Judah’s firstborn, was wicked in the LORD’s sight; so the LORD put him to death. 8Then Judah said to Onan, “Lie with your brother’s wife and fulfill your duty to her as a brother-in-law to produce offspring for your brother.” 9But Onan knew that the offspring would not be his; so whenever he lay with his brother’s wife, he spilled his semen on the ground to keep from producing offspring for his brother. 10What he did was wicked in the LORD’s sight; so he put him to death also. 11Judah then said to his daughter-in-law Tamar, “Live as a widow in your father’s house until my son Shelah grows up.” For he thought, “He may die too, just like his brothers.” So Tamar went to live in her father’s house.

도움말.
히라와 가까이하니라(1절)..가나안의 한 성읍인 아둘람 사람으로 어떤 불길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합니다.
가나안 사람 수아라 하는 자의 딸(2절)..유다의 아내 이름은 명시되지 않고 출신만 기록돼, 가나안 사람과의 결혼을 하나님께서 탐탁지 않게 보는 것을 드러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유다가 결혼한 여인의 출신은 어디입니까?(2절)
↓아래로 인간..오난은 형수와 동침하면서 어떤 행동을 합니까?(9절)
? 물어봐..오난이 형의 후손을 잇지 않으려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자신의 이익을 위해 책임을 회피한 오난의 모습을 통해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말씀에 전심으로 순종하기보다 겉으로 행하는 척만 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내 이익을 챙기기보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유다는 형제들을 떠나 가나안 여인과 결혼합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세 아들을 낳습니다(2~5절). 첫째 아들 엘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해 죽임을 당합니다(7절). 당시 관습에 따라 유다는 둘째 아들 오난에게 형의 아내인 다말과 동침 후 후사를 이으라고 명령합니다(8절). 그러나 오난은 자신에게서 나온 자식이 자신의 유산을 이을 수 없음을 알았기에, 동침할 때마다 의도적으로 씨를 끊습니다(9절). 형을 위하는 척은 했지만,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며 이기적으로 행동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역시 악하게 여기시고, 오난도 죽이십니다(10절). 유다는 셋째 아들 셀라가 자라기를 기다리라며 다말을 친정으로 돌려보냅니다. 하지만 속으로는 셀라도 죽을지 두려워하며 다말을 멀리합니다(11절). 이 사건은 ‘겉으로는 순종하는 척하지만, 속은 달랐던’ 이들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유다는 아버지로서, 오난은 동생으로서 ‘행하는 척’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중심을 보십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히 순종하는 삶이 가장 복된 길임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형식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여 전심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8-30.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37:29~36

2025-08-3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 앞에서 매 순간 정직하라.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37:29~36
한글성경.
29르우벤이 돌아와 구덩이에 이르러 본즉 거기 요셉이 없는지라 옷을 찢고 30아우들에게로 되돌아와서 이르되 아이가 없도다 나는 어디로 갈까 31그들이 요셉의 옷을 가져다가 숫염소를 죽여 그 옷을 피에 적시고 32그의 채색옷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에게로 가지고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이것을 발견하였으니 아버지 아들의 옷인가 보소서 하매 33아버지가 그것을 알아보고 이르되 내 아들의 옷이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 먹었도다 요셉이 분명히 찢겼도다 하고 34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의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35그의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이르되 내가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의 아버지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36그 미디안 사람들은 그를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았더라

영어성경.
29When Reuben returned to the cistern and saw that Joseph was not there, he tore his clothes. 30He went back to his brothers and said, “The boy isn’t there! Where can I turn now?” 31Then they got Joseph’s robe, slaughtered a goat and dipped the robe in the blood. 32They took the ornamented robe back to their father and said, “We found this. Examine it to see whether it is your son’s robe.” 33He recognized it and said, “It is my son’s robe! Some ferocious animal has devoured him. Joseph has surely been torn to pieces.” 34Then Jacob tore his clothes, put on sackcloth and mourned for his son many days. 35All his sons and daughters came to comfort him, but he refused to be comforted. ‘No,’ he said, ‘in mourning will I go down to the grave to my son.’ So his father wept for him. 36Meanwhile, the Midianites sold Joseph in Egypt to Potiphar, one of Pharaoh’s officials, the captain of the guard.

도움말.
오래도록 그의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34절)..단순히 오랫동안 마음 아파한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요셉의 장례를 치르며 그를 위해 울었음을 말합니다.
스올(35절) 죽은 사람들이 가는 처소 혹은 무덤. 영적으로는 형벌과 고난의 장소를 의미합니다.
창 27:15 리브가가 집 안 자기에게 있는 그의 맏아들 에서의 좋은 의복을 가져다가 그의 작은아들 야곱에게 입히고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요셉의 형제들은 아버지 야곱을 어떤 방식으로 속입니까?(31~32절)
↓아래로 인간..아들 요셉이 죽은 것으로 오해한 야곱은 어떻게 반응합니까?(33~35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야곱이 자녀들에게 속는 모습을 성경에 기록하게 하십니까?
! 느껴봐..늘 속이던 야곱이 오히려 자녀들에게 속는 죄의 대물림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가족이나 다른 이웃을 속였던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 앞에서 매 순간 정직하게 살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형들이 요셉을 미디안 상인들에게 팔 때, 자리를 잠시 비웠던 르우벤은 돌아와 요셉이 없자 좌절합니다. 형들은 아버지 야곱을 속이기 위해 요셉의 채색옷을 숫염소의 피에 적셔서 가져갑니다(29~32절). 과거에 야곱도 형 에서의 옷과 염소 가죽을 이용해 아버지 이삭을 속인 적이 있습니다(창27:15). 그의 자녀들이 위로하려 하지만, 야곱은 위로를 거부하며 무덤까지 따라가겠다는 심정으로 절망에 빠집니다(35절). 그러나 이 모든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침묵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애굽으로 보내 하나님의 크신 계획을 이루십니다(36절). 이는 인간의 거짓과 속임수에도 하나님의 섭리는 변함없이 이뤄지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상황을 하나님이 보고 계심을 믿고, ‘코람 데오’(하나님 앞에서)의 자세로 살아가야 합니다. 순간적인 거짓과 속임수는 결국 자신에게 되돌아오며, 죄의 결과 역시 반드시 나를 따라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매 순간 정직하고 진실하게 살아가겠다고 결단합시다. 내 삶의 모든 순간을 하나님이 보고 계시는 것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정직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8-29.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37:21~28.

2025-08-2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절망의 구덩이에서 살아난 하나님의 꿈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37:21~28
한글성경.
21르우벤이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 하여 이르되 우리가 그의 생명은 해치지 말자 22르우벤이 또 그들에게 이르되 피를 흘리지 말라 그를 광야 그 구덩이에 던지고 손을 그에게 대지 말라 하니 이는 그가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출하여 그의 아버지에게로 돌려보내려 함이었더라 23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의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가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 24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 속에 물이 없었더라 25그들이 앉아 음식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본즉 한 무리의 이스마엘 사람들이 길르앗에서 오는데 그 낙타들에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애굽으로 내려가는지라 26유다가 자기 형제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덮어둔들 무엇이 유익할까 27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고 그에게 우리 손을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혈육이니라 하매 그의 형제들이 청종하였더라 28그 때에 미디안 사람 상인들이 지나가고 있는지라 형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인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영어성경.
his brothers, they stripped him of his robe—the richly ornamented robe he was wearing— 24and they took him and threw him into the cistern. Now the cistern was empty; there was no water in it. 25As they sat down to eat their meal, they looked up and saw a caravan of Ishmaelites coming from Gilead. Their camels were loaded with spices, balm and myrrh, and they were on their way to take them down to Egypt. 26Judah said to his brothers, “What will we gain if we kill our brother and cover up his blood? 27Come, let’s sell him to the Ishmaelites and not lay our hands on him; after all, he is our brother, our own flesh and blood.” His brothers agreed. 28So when the Midianite merchants came by, his brothers pulled Joseph up out of the cistern and sold him for twenty shekels of silver to the Ishmaelites, who took him to Egypt.

도움말.
그의 피를 덮어 둔들 무엇이 유익할까(26절)..‘유익’은 부당하게 얻은 이득이나 폭력으로 얻은 이익을 의미함. 형들은 요셉을 죽이고 그 사실을 은폐하더라도 결국에는 그 대가를 치러야 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낍니다.
미디안, 이스마엘(28절)..일반적으로 광야를 가로질러 다니는 대상(caravan)을 이스마엘 상인으로 부르는데, 그중 한 무리를 미디안 상인으로 부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르우벤과 유다는 각각 형제들에게 요셉을 어떻게 처리하자고 합니까?(22,27절)
↓아래로 인간..형들은 꿈꾸는 자 요셉을 어떻게 처리합니까?(28절)
? 물어봐..하나님은 왜 요셉이 형들에 의해 무기력하게 노예로 팔리도록 허용하십니까?
! 느껴봐..요셉이 버림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인도됐다는 사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은혜로 절망적 상황에서 피할 수 있던 때는 언제입니까?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신뢰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야곱의 장남 르우벤은 동생 요셉의 생명을 지키고자, 형제들에게 그를 구덩이에 던져 넣자고 제안합니다. 일단 구덩이에 넣은 후, 나중에 아버지께 돌려보내려던 계획이었습니다(21~22절). 요셉이 도착하자 형들은 그가 입고 있던 채색옷을 벗기고, 빈 구덩이에 던져 버립니다(23~24절). 이후 식사를 하던 형들은 애굽으로 향하는 이스마엘 사람들을 발견합니다(25절). 이를 본 유다는 형제들에게 요셉을 죽이는 대신 노예로 팔자 제안하고, 결국 요셉은 지나가던 미디안 상인들에게 팔리게 됩니다(26~28절). 자신의 꿈을 당당히 말하던 요셉은 이처럼 무기력하게 노예로 팔리고 맙니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이 요셉을 버리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인도하시는 과정이었습니다. 때때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무기력하게 느껴질 정도로 세상의 영향에 무너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하나님은 나를 떠나지 않으시며, 주권적인 섭리로 내 삶을 인도해 가십니다. 지금 어떤 상황에 부닥쳐 있든지 끝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무기력하게 느껴지는 일상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끝까지 신뢰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8-28.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37:12~20

2025-08-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37:12~20
한글성경.
12그의 형들이 세겜에 가서 아버지의 양 떼를 칠 때에 13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지 아니하느냐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리라 요셉이 아버지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14이스라엘이 그에게 이르되 가서 네 형들과 양 떼가 다 잘 있는지를 보고 돌아와 내게 말하라 하고 그를 헤브론 골짜기에서 보내니 그가 세겜으로 가니라 15어떤 사람이 그를 만난즉 그가 들에서 방황하는지라 그 사람이 그에게 물어 이르되 네가 무엇을 찾느냐 16그가 이르되 내가 내 형들을 찾으오니 청하건대 그들이 양치는 곳을 내게 가르쳐 주소서 17그 사람이 이르되 그들이 여기서 떠났느니라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니 도단으로 가자 하더라 하니라 요셉이 그의 형들의 뒤를 따라 가서 도단에서 그들을 만나니라 18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19서로 이르되 꿈 꾸는 자가 오는도다 20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영어성경.
12Now his brothers had gone to graze their father’s flocks near Shechem, 13and Israel said to Joseph, “As you know, your brothers are grazing the flocks near Shechem. Come, I am going to send you to them.” “Very well,” he replied. 14So he said to him, “Go and see if all is well with your brothers and with the flocks, and bring word back to me.” Then he sent him off from the Valley of Hebron. When Joseph arrived at Shechem, 15a man found him wandering around in the fields and asked him, “What are you looking for?” 16He replied, “I’m looking for my brothers. Can you tell me where they are grazing their flocks?” 17″They have moved on from here,” the man answered. “I heard them say, ‘Let’s go to Dothan.'” So Joseph went after his brothers and found them near Dothan. 18But they saw him in the distance, and before he reached them, they plotted to kill him. 19″Here comes that dreamer!” they said to each other. 20″Come now, let’s kill him and throw him into one of these cisterns and say that a ferocious animal devoured him. Then we’ll see what comes of his dreams.”

도움말.
도단(17절) ‘두 우물’이라는 뜻으로, 세겜에서 북쪽으로 약 30km 떨어진 지역입니다.
꿈꾸는 자(19절) ‘꿈들의 주인’이란 의미지만, 형제들의 조롱과 경멸이 담겨 ‘꿈쟁이’ 또는 ‘몽상가’란 뜻으로 사용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아버지의 심부름으로 형들을 찾아 세겜에 간 요셉은 어떤 상황을 겪습니까?(15~17절)
↓아래로 인간..요셉의 형들은 요셉을 무엇이라 부르며 어떤 일을 모의합니까?(18~20절)
? 물어봐..요셉의 형들은 왜 요셉을 ‘꿈꾸는 자’라고 부르며 죽이려 합니까?
! 느껴봐..하나님의 계획에 무지하고 말씀에 불순종하며 자신들의 상처와 분노로 반응한 요셉의 형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시기와 분노로 인해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외면할 때는 언제입니까? 내 상처와 아픔을 내려놓고 주님께 반응하며 변화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야곱은 세겜 땅에서 양 떼를 돌보는 자녀들을 살피기 위해 요셉을 보냅니다. 요셉은 헤브론 계곡을 떠나 긴 여정을 떠나고, 세겜에 도착해 열심히 형들을 찾습니다(12~14절). 그러다 형들이 이미 세겜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자, 요셉은 지체하지 않고 도단으로 향합니다(17절). 요셉이 형들에게 다가가자, 형들은 ‘꿈꾸는 자가 온다’라고 조롱하며 요셉의 꿈이 이뤄지는지 보기 위해 그를 죽일 계략을 세웁니다(18~19절). 이들은 하나님의 뜻을 자신들의 힘으로 막을 수 있다고 착각한 것입니다. 야곱은 과거 세겜에서 자기 아들들이 저지른 악행을 기억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요셉을 위험한 길로 보냈고, 형들은 요셉을 향한 야곱의 편애와 그의 꿈으로 인해 분노와 시기가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이 아니라, 상처와 분노만이 자리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내게 질문하십니다. ‘사람의 계획으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꿈을 의식하며 살아갈 것인가?’ 내 아픔과 분노를 내려놓고, 주님의 계획과 꿈에 반응하며 나아가는 오늘이 되길 바랍니다. 내 아픔과 분노를 어렵지만 내려놓고, 하나님의 계획과 꿈에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8-27. QT큐티체조. 창세기 Genesis 37:1~11.

2025-08-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편애는 공동체의 샬롬을 깨뜨린다.

성경본문. 창세기 Genesis 37:1~11
한글성경.
1야곱이 가나안 땅 곧 그의 아버지가 거류하던 땅에 거주하였으니 2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그의 형들과 함께 양을 칠 때에 그의 아버지의 아내들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과 더불어 함께 있었더니 그가 그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말하더라 3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4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형들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더라 5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6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7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8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9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10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11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영어성경.
1Jacob lived in the land where his father had stayed, the land of Canaan. 2This is the account of Jacob. Joseph, a young man of seventeen, was tending the flocks with his brothers, the sons of Bilhah and the sons of Zilpah, his father’s wives, and he brought their father a bad report about them. 3Now Israel loved Joseph more than any of his other sons, because he had been born to him in his old age; and he made a richly ornamented robe for him. 4When his brothers saw that their father loved him more than any of them, they hated him and could not speak a kind word to him. 5Joseph had a dream, and when he told it to his brothers, they hated him all the more. 6He said to them, ‘Listen to this dream I had: 7We were binding sheaves of grain out in the field when suddenly my sheaf rose and stood upright, while your sheaves gathered around mine and bowed down to it.’ 8His brothers said to him, ‘Do you intend to reign over us? Will you actually rule us?’ And they hated him all the more because of his dream and what he had said. 9Then he had another dream, and he told it to his brothers. ‘Listen,’ he said, ‘I had another dream, and this time the sun and moon and eleven stars were bowing down to me.’ 10When he told his father as well as his brothers, his father rebuked him and said, ‘What is this dream you had? Will your mother and I and your brothers actually come and bow down to the ground before you?’ 11His brothers were jealous of him, but his father kept the matter in mind.

도움말.
채색옷(3절)..소매가 달린 긴 겉옷으로, 신분의 구별을 상징하며 요셉을 향한 야곱의 편애를 보여 줍니다.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더라(4절)..요셉에 대한 감정이 불편해져, 히브리인 사이의 가장 일반적인 인사인 ‘샬롬’조차 건네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시기하되(11절)..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마음속에 분노가 가득 차, 그것이 외적으로 드러남을 뜻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야곱은 노년에 얻은 아들 요셉에게 어떤 옷을 지어 입힙니까?(3절)
↓아래로 인간..요셉의 꿈 이야기를 들은 야곱과 형들은 각각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11절)
? 물어봐..성경은 왜 야곱의 편애와 형들이 요셉을 시기한 마음을 강조합니까?
! 느껴봐..요셉과 형제들 간의 갈등 관계를 바로잡지 않고 시기심이 커지도록 방치하며 편애한 야곱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누군가를 편애해 공동체의 평화가 깨질 때는 언제입니까? 가정과 교회 그리고 일터를 더불어 사는 공동체로 세우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야곱은 요셉을 다른 아들들보다 더 사랑하여 그에게 특별히 채색 옷을 지어 입혔습니다. 아버지의 편애로 인해 형제들은 요셉에게 불편한 감정을 품게 되었습니다(14절). 그러던 어느 날, 요셉은 두 가지 꿈을 꾸었습니다. 첫 번째 꿈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는데 요셉의 단이 일어서고, 형제들의 단이 그 주위를 둘러 절하는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 꿈은 해와 달과 열한 별이 요셉에게 절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형제들은 요셉을 더욱 미워하며 시기했으나(610절), 야곱은 그 일을 마음에 간직해 두었습니다(11절). 야곱의 편애와 요셉의 꿈은 형제들 사이에 미움과 시기의 불씨가 되었고, 요셉의 꿈 이야기는 형들에게 교만으로 비쳤습니다. 요셉이 꿈 이야기를 했을 때, 야곱이 꾸짖고도 그대로 넘어간 것은 지혜롭지 못한 일이었으며, 이는 형제들의 시기를 더 불러일으켰습니다. 야곱은 자신도 부모의 편애로 인해 고통을 겪었음에도, 아들 요셉을 편애하며 같은 실수를 되풀이한 것입니다. 나 역시 이러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며, 내가 속한 가정과 교회, 일터를 더불어 사는 공동체로 세우기 위해 더욱 노력합시다. 내가 속한 가정과 교회, 일터가 더불어 사는 공동체가 되도록 지혜와 사랑으로 섬기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