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4. 요한복음 John 5:10~18.

간단설명.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5:10~18
한글성경.
10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11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 12그들이 묻되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13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14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 15그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가서 자기를 고친 이는 예수라 하니라 16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 17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18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영어성경.
10and so the Jews said to the man who had been healed, “It is the Sabbath; the law forbids you to carry your mat.” 11But he replied, “The man who made me well said to me, ‘Pick up your mat and walk.’ ” 12So they asked him, “Who is this fellow who told you to pick it up and walk?” 13The man who was healed had no idea who it was, for Jesus had slipped away into the crowd that was there. 14Later Jesus found him at the temple and said to him, “See, you are well again. Stop sinning or something worse may happen to you.” 15The man went away and told the Jews that it was Jesus who had made him well. 16So, because Jesus was doing these things on the Sabbath, the Jews persecuted him. 17Jesus said to them, “My Father is always at his work to this very day, and I, too, am working.” 18For this reason the Jews tried all the harder to kill him; not only was he breaking the Sabbath, but he was even calling God his own Father, making himself equal with God.

도움말.
내 아버지(17절).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부르심. 소유격을 사용해 하나님을 성부로, 자신을 성자로 표현함. 이는 창세전에 계신 성부 하나님과 자신을 동등한 존재로 선포한 말씀으로, 신성모독 죄로 율법의 처벌 대상이 됨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서른여덟 해 만에 깨끗이 나은 병자에게 유대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10절)
⬇ 아래로 인간.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박해하기 시작한 이유는 무엇입니까?(16~18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유대인들의 핍박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하나님과 동등함을 알리신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서른여덟 해 된 병자처럼 은혜받은 이후 그 은혜를 쏟아버리거나 망각한 적은 언제였습니까?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주변에 바르게 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겠습니까?

Meditation.
서른여덟 해 된 병자는 예수님의 신적 권능으로 치유됐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은혜 베푸신 이가 누구인지 알지 못했습니다(13절). 이후 성전에서 그를 다시 만난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가르치십니다(14절). 그런데 그는 은혜에 감사하기는커녕 유대인들에게 가서 안식일에 자신을 고친 사람이 예수님이라고 알려 줬고, 유대인들은 이 일을 계기로 예수님을 본격적으로 핍박하게 됩니다(15~16절). 이 사건은 ‘안식일의 주인이 과연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 연결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자신의 동등함을 알리시며, 자신이 안식일의 주인이심을 말씀하십니다(17절).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분,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참조 요 1:1, 14).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서 율법의 정죄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신성과 인성을 모두 가진 하나님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과 그분의 은혜를 알리는 데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과 그분의 은혜를 바르게 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2-21. 요한복음 John 4:43~54

간단설명. 그 사람이 말씀을 믿고 가더니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4:43~54
한글성경.
43이틀이 지나매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가시며 44친히 증언하시기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 45갈릴리에 이르시매 갈릴리인들이 그를 영접하니 이는 자기들도 명절에 갔다가 예수께서 명절중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음이더라 46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47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로 오셨다는 것을 듣고 가서 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 주소서 하니 그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 48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49신하가 이르되 주여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 50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 하시니 그 사람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51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아 있다 하거늘 52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은즉 어제 일곱 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 하는지라 53그의 아버지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아 있다 말씀하신 그 때인 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안이 다 믿으니라 54이것은 예수께서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신 후에 행하신 두 번째 표적이니라

영어성경.
43After the two days he left for Galilee. 44(Now Jesus himself had pointed out that a prophet has no honor in his own country.) 45When he arrived in Galilee, the Galileans welcomed him. They had seen all that he had done in Jerusalem at the Passover Feast, for they also had been there. 46Once more he visited Cana in Galilee, where he had turned the water into wine. And there was a certain royal official whose son lay sick at Capernaum. 47When this man heard that Jesus had arrived in Galilee from Judea, he went to him and begged him to come and heal his son, who was close to death. 48″Unless you people see miraculous signs and wonders,” Jesus told him, “you will never believe.” 49The royal official said, “Sir, come down before my child dies.” 50Jesus replied, “You may go. Your son will live.” The man took Jesus at his word and departed. 51While he was still on the way, his servants met him with the news that his boy was living. 52When he inquired as to the time when his son got better, they said to him, “The fever left him yesterday at the seventh hour.” 53Then the father realized that this was the exact time at which Jesus had said to him, “Your son will live.” So he and all his household believed. 54This was the second miraculous sign that Jesus performed, having come from Judea to Galilee.

도움말.
왕의 신하(46절). 왕과 관련된 사람으로, 왕궁에서 섬기던 유대인일 가능성이 높음
너희는…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48절) 갈릴리 유대인이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선뜻 믿지 않는 태도를 지적함
일곱 시(52절) 오후 1시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왕의 신하가 예수님을 찾아와 부탁한 내용은 무엇입니까?(47절)
⬇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왕의 신하의 요청에 어떻게 반응하십니까?(48, 50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사람들이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않는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예수님의 말씀만 믿고 나아가 아들의 병은 물론 온 집안이 구원받은 왕의 신하를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주님의 말씀을 믿음으로써 큰 변화를 겪은 경험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표적과 기사보다 주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우리 가정을 온전히 구원하기 위해 내가 결단할 일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왕의 신하가 예수님을 찾아와 거의 죽게 된 자신의 아들을 고치기 위해 함께 가 주시길 간청합니다(46~47절). 그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아들이 있는 장소에서 안수와 같은 물리적인 접촉을 해 주셔야만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요청한 것입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그동안 많은 표적을 통해 자신이 예배받기에 합당한 분임을 보여 주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는 그들을 책망하십니다(48절). 하지만 신하가 물러서지 않고 예수님께 다시 매달리자, 예수님께서는 “네 아들이 살아 있다”라고 말씀해 주십니다(51절). 예수님께서는 간절함을 보인 신하의 모습을 통해 믿음이란 무엇인지 가르쳐 주십니다. 그 결과 왕의 신하와 온 집안은 예수님의 말씀만으로 아들의 병이 나은 사실을 통해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게 됩니다(53절). 이처럼 믿음을 소유하는 일은 사회적 지위 여부나 표적과 이적과도 상관이 없습니다. 오직 주님의 말씀만으로 충분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만으로 충분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온전한 믿음을 갖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2-21. 요한복음 John 5:1~9.

간단설명. 네가 낫고자 하면 일어나 걸어가라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5:1~9
한글본문.
1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4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6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9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영어본문.
1Some time later, Jesus went up to Jerusalem for a feast of the Jews. 2Now there is in Jerusalem near the Sheep Gate a pool, which in Aramaic is called Bethesda and which is surrounded by five covered colonnades. 3Here a great number of disabled people used to lie–the blind, the lame, the paralyzed. 5One who was there had been an invalid for thirty-eight years. 6When Jesus saw him lying there and learned that he had been in this condition for a long time, he asked him, “Do you want to get well?” 7″Sir,” the invalid replied, “I have no one to help me into the pool when the water is stirred. While I am trying to get in, someone else goes down ahead of me.” 8Then Jesus said to him, “Get up! Pick up your mat and walk.” 9At once the man was cured; he picked up his mat and walked. The day on which this took place was a Sabbath,

도움말.
베데스다(2절). ‘은혜의 집’ 또는 ‘(물을) 붓는 집’이라는 뜻으로, 일종의 언어유희처럼 사용됨. 히브리 종교와 헬라 미신이 섞인 속설로 하나님의 천사가 가끔 물을 휘저을 때 제일 먼저 물속에 들어가는 병자나 장애인은 낫는다고 여김
서른여덟 해 된 병자(5절). 1세기 로마 제국의 남자 평균 수명보다 많은 햇수로 한평생 병으로 고생했음을 알 수 있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 서른여덟 해 된 병자에게 물어보신 내용은 무엇입니까?(6절)
⬇ 아래로 인간. 병자는 무엇이라고 대답합니까?(7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서른여덟 해 된 병자를 고쳐 주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삶의 소망을 잃은 채 서른여덟 해 동안 자포자기한 병자를 말씀으로 치유해 주신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서른여덟 해 된 병자처럼 나 역시 은혜가 말라 자포자기했던 적은 언제입니까? “네가 낫고자 하느냐”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즉시 무기력과 원망을 털고 일어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베데스다못은 전해 오는 속설 때문에 많은 병자들이 모여 있는 곳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중 서른여덟 해 동안 누워 있는 병자에게 다가가셔서 낫기를 원하느냐고 물으십니다(6절). 하지만 병자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병을 고쳐 주시라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7절). 왜냐하면 오랫동안 자신의 병이 낫지 못한 까닭은, 물이 움직일 때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서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자신의 무력함을 인정하면서도, 문제 해결의 방법을 모르는 사람의 태도입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긍휼한 마음으로 그에게 다가가셔서 누워 있던 자리를 들고 일어나 걸으라고 명령하셨고, 그 결과 완전한 치유가 일어났습니다(8~9절). 병자는 한평생 엉뚱한 것에 의지해 원망하고 자포자기하며 살았지만, 목자의 심정으로 찾아오신 주님의 말씀 한마디에 온전한 치유를 얻습니다. 감당하기 힘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 예수님과 말씀을 제쳐 두고, 세상적인 방법에 의지하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의 말씀만이 생명력이 있음을 믿고, 말씀에 즉시 순종하는 성도가 됩시다. 잘못된 것을 의지해 자포자기하지 않고, 말씀으로 치유받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2-20.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4:39~42.

간단설명. 예수께 함께 유하시기를 청하니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4:39~42
한글성경.
39여자의 말이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 증언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40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시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41예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가 더욱 많아 42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 하였더라

영어성경.
39Many of the Samaritans from that town believed in him because of the woman’s testimony, “He told me everything I ever did.” 40So when the Samaritans came to him, they urged him to stay with them, and he stayed two days. 41And because of his words many more became believers. 42They said to the woman, “We no longer believe just because of what you said; now we have heard for ourselves, and we know that this man really is the Savior of the world.”

도움말.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40절). 여기서 사용된 ‘유하다’는 헬라어 ‘메노’로 남다, 동행하다라는 뜻도 있음. 당시 유대인은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않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지내며 말씀을 가르치셨음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여인을 통해 예수님을 믿은 사마리아인들은 어떤 부탁을 합니까?(40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 머무신 동안 사마리아인들에게 어떤 변화가 생깁니까?(41~42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사마리아에서 이틀을 더 지내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예수님에 대해 더 알기 위해 함께 있기를 요청하며 말씀을 듣는 사마리아인들의 모습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나는 예수님을 누구를 통해 어떻게 만났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데에 그치지 않고, 친밀하게 교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마리아 여인의 확신에 찬 증언을 들은 동네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39절). 나아가 그들은 여인에게 전해 듣고 믿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예수님과 직접 교제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마리아인들과 상종하지 않는 당시 유대 관습을 깨시고 그들의 초청에 응하시며 함께 이틀을 유하십니다(40절).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셨는데, 이로 인해 믿는 자들이 더욱 많아졌습니다(41절).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여인의 말로 인한 믿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 듣고 예수님께서 진정 이 세상의 구주이신 줄 알게 됐다고 고백합니다(42절). 예수님을 알기 원한 사마리아인들의 진심이 그들의 마음속에 믿음이 자라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든 것입니다. 이처럼 누군가가 전한 하나님을 듣는 일에 그치지 않고,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기 위해 애쓴다면 실질적인 성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주님과의 교제를 소홀히 하는 것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만이 믿음의 성장을 위한 지름길입니다.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신앙의 성장을 이루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2-19.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4:27~38.

간단설명. 참된 양식은 영혼 구원의 기쁨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4:27~38
한글성경.
27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그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자가 없더라 28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29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31그 사이에 제자들이 청하여 이르되 랍비여 잡수소서 32이르시되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33제자들이 서로 말하되 누가 잡수실 것을 갖다 드렸는가 하니 34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35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36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37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38내가 너희로 노력하지 아니한 것을 거두러 보내었노니 다른 사람들은 노력하였고 너희는 그들이 노력한 것에 참여하였느니라

영어성경.
27Just then his disciples returned and were surprised to find him talking with a woman. But no one asked, “What do you want?” or “Why are you talking with her?” 28Then, leaving her water jar, the woman went back to the town and said to the people, 29″Come, see a man who told me everything I ever did. Could this be the Christ?” 30They came out of the town and made their way toward him. 31Meanwhile his disciples urged him, “Rabbi, eat something.” 32But he said to them, “I have food to eat that you know nothing about.” 33Then his disciples said to each other, “Could someone have brought him food?” 34″My food,” said Jesus, “is to do the will of him who sent me and to finish his work. 35Do you not say, ‘Four months more and then the harvest’? I tell you, open your eyes and look at the fields! They are ripe for harvest. 36Even now the reaper draws his wages, even now he harvests the crop for eternal life, so that the sower and the reaper may be glad together. 37Thus the saying ‘One sows and another reaps’ is true. 38I sent you to reap what you have not worked for. Others have done the hard work, and you have reaped the benefits of their labor.”

도움말.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28절). 여자가 예수님과의 만남이 매우 기뻐서 행한 행동임
내게는 너희가…양식이 있느니라(32절). 참된 내적 양식에 대해 제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무지가 드러난 부분
나의 양식은…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34절). 예수님도 육신을 입어 배고픔을 느끼셨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이루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같이 말씀하심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35절). 완전히 익었다는 뜻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을 만난 여자는 동네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합니까?(28~29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무엇이 자신의 양식이라고 말씀하십니까?(34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참된 양식에 대해 설명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영혼 구원을 위해 노력하면 추수하는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게 된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최근에 복음을 전하며 만족과 기쁨을 느낀 적은 언제였습니까? 나 혼자 구원받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참된 양식을 먹는 기쁨에 참여하는 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포기하고 섬기겠습니까?

Meditation.
사마리아 여인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들어갈 정도로 예수님과의 만남을 기뻐했으며, 자신이 만난 예수님을 사람들에게 소개합니다(28~29절). 그러자 동네 사람들도 자신의 구주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예수님을 만나러 나옵니다. 이처럼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과의 대화를 통해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으로 변화돼 동네 사람들도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예수님께서 사마리아를 통과하신 이유는 여인을 구속하기 위함도 있었지만, 제자들을 훈련하시려는 목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구해 온 육의 양식을 두고,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알지 못하는 참된 양식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32절).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깨닫기 바랐던 참된 양식은 하나님의 뜻을 행해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입니다(34절). 즉, 복음 전파의 사명을 온전한 양식으로 여기며, 늘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집중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임을 말합니다. 주님의 제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영혼 구원 사역에 동참하는 기쁨을 누리기 바랍니다.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함으로 온전한 기쁨과 만족을 누리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2-18.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4:15~26.

간단설명.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4:15~26
한글성경.
15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16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17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19여자가 이르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20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25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15The woman said to him, “Sir, give me this water so that I won’t get thirsty and have to keep coming here to draw water.” 16He told her, “Go, call your husband and come back.” 17″I have no husband,” she replied. Jesus said to her, “You are right when you say you have no husband. 18The fact is, you have had five husbands, and the man you now have is not your husband. What you have just said is quite true.” 19″Sir,” the woman said, “I can see that you are a prophet. 20Our fathers worshiped on this mountain, but you Jews claim that the place where we must worship is in Jerusalem.” 21Jesus declared, “Believe me, woman, a time is coming when you will worship the Father neither on this mountain nor in Jerusalem. 22You Samaritans worship what you do not know; we worship what we do know, for salvation is from the Jews. 23Yet a time is coming and has now come when the true worshipers will worship the Father in spirit and truth, for they are the kind of worshipers the Father seeks. 24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irit and in truth.” 25The woman said, “I know that Messiah” (called Christ) “is coming. When he comes, he will explain everything to us.” 26Then Jesus declared, “I who speak to you am he.”

도움말.
네 남편을 불러오라(16절).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의 결혼 기록들을 낱낱이 알고 계심을 보여 주는 표현임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21절). 새롭게 예배드릴 때가 임했음을 알리는 표현으로, 예수님의 임박한 죽음을 가리킴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23절). 영으로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계시해 주시는 새로운 영역 안에서 예배하는 것이며, 진리로 예배하는 것은 예수님을 통해 예배하는 것임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을 누구로 여겼고, 예배에 대해 어떻게 설명합니까?(19~20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누구라 하시며, 어떻게 예배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까?(24~26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예배의 본질을 깨닫지 못했던 사마리아 여인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하나님께 집중하기보다 설교나 찬양, 내 컨디션 등에 따라 예배의 은혜가 좌우된 적은 언제였습니까? 주일뿐 아니라 6일간의 삶에서도 장소와 시간에 구애됨 없이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기 위해 무엇을 회복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마리아 여인은 자신의 과거를 꿰뚫어 보신 예수님을 선지자라고 판단했습니다(19절). 그러면서 유대인과 사마리아인 사이에 해묵은 논쟁인 예배 처소에 관한 문제를 언급합니다(20절). 왜냐하면 여인은 예수님께서 해결해 주시겠다는 목마름이 죄가 아닌 당시 종교적인 문제에서 비롯됐다고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예배 장소에 관한 부분은 부차적인 문제이며, 예배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은 예배의 대상인 무소부재하신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즉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십니다(23~24절).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여인에게 죄 문제를 해결하고 성령 안에서 참된 예배를 드리는 일이 예배의 본질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도 자신의 죄 문제를 예수님을 통해 해결하고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며, 영적 해갈의 기쁨을 온전히 누려야 합니다. 이를 위해 참된 예배자의 자세가 무엇인지를 기억하고, 늘 영광스러운 예배를 드리는 은혜 충만한 예배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통해 영적 해갈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는 참된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2-17.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4:1~14.

간단설명.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다.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4:1~14
한글성경.
1예수께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푸시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 2(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베푸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베푼 것이라) 3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4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5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7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10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1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12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영어성경.
1The Pharisees heard that Jesus was gaining and baptizing more disciples than John, 2although in fact it was not Jesus who baptized, but his disciples. 3When the Lord learned of this, he left Judea and went back once more to Galilee. 4Now he had to go through Samaria. 5So he came to a town in Samaria called Sychar, near the plot of ground Jacob had given to his son Joseph. 6Jacob’s well was there, and Jesus, tired as he was from the journey, sat down by the well. It was about the sixth hour. 7When a Samaritan woman came to draw water, Jesus said to her, “Will you give me a drink?” 8(His disciples had gone into the town to buy food.) 9The Samaritan woman said to him, “You are a Jew and I am a Samaritan woman. How can you ask me for a drink?” (For Jews do not associate with Samaritans.) 10Jesus answered her, “If you knew the gift of God and who it is that asks you for a drink, you would have asked him and he would have given you living water.” 11″Sir,” the woman said, “you have nothing to draw with and the well is deep. Where can you get this living water? 12Are you greater than our father Jacob, who gave us the well and drank from it himself, as did also his sons and his flocks and herds?” 13Jesus answered, “Everyone who drinks this water will be thirsty again, 14but whoever drinks the water I give him will never thirst. Indeed, the water I give him will become in him a spring of water welling up to eternal life.”

도움말.
사마리아(4절). 유대인은 종교적 혼합 등을 이유로 사마리아인을 부정하다고 판단해 이동할 때 그 땅을 지나지 않음
여섯 시(6절). 정오 무렵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께서 사마리아를 지나가시다가 어떤 행동을 하십니까?(5~7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의 요청에 사마리아 여인은 어떻게 반응합니까?(9절)
? 물어봐. 예수님께서 자신이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된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사마리아 여인의 피폐한 영혼을 불쌍히 여겨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을 주시는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육신의 목마름을 넘어 영적으로 메말라 있었던 적은 언제였습니까? 나의 공허함을 세상적인 방법으로 해결하지 않기 위해 오늘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갈릴리로 가시던 중 사마리아지역의 수가라는 동네에 잠시 들리셨습니다. 당시 유대인은 사마리아인이 이방인과의 통혼으로 부정하게 됐다고 여겨 그곳을 지나다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땅을 찾아가셨고, 우물 곁에서 만난 여인에게 물을 달라고 요청하십니다(7절). 여인이 매우 파격적인 예수님의 요청을 의아하게 여기자(9절),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소개하시면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13~14절). 예수님께서는 여인에게 육신의 목마름을 해결할 물을 요구하셨지만, 실질적으로는 영적으로 메말라 있는 여인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주시려고 직접 찾아가신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죄로 인해 피폐해진 영혼으로 메마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오직 예수님만이 영혼의 갈증을 해결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삶의 현장에서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들이 영적 목마름으로부터 영원히 벗어나도록 복된 소식을 전하기 바랍니다. 영적 목마름에서 완전히 벗어나 기쁨을 온전히 누리며 갈급한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