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07.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1:43~51.

간단설명. 나사렛에서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1:43~51
한글성경.
43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44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45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46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47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48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49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50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51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43The next day Jesus decided to leave for Galilee. Finding Philip, he said to him, “Follow me.” 44Philip, like Andrew and Peter, was from the town of Bethsaida. 45Philip found Nathanael and told him, “We have found the one Moses wrote about in the Law, and about whom the prophets also wrote–Jesus of Nazareth, the son of Joseph.” 46″Nazareth! Can anything good come from there?” Nathanael asked. “Come and see,” said Philip. 47When Jesus saw Nathanael approaching, he said of him, “Here is a true Israelite, in whom there is nothing false.” 48″How do you know me?” Nathanael asked. Jesus answered, “I saw you while you were still under the fig tree before Philip called you.” 49Then Nathanael declared, “Rabbi, you are the Son of God; you are the King of Israel.” 50Jesus said, “You believe because I told you I saw you under the fig tree. You shall see greater things than that.” 51He then added, “I tell you the truth, you shall see heaven open, and the angels of God ascending and descending on the Son of Man.”

도움말.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46절). 나다니엘은 갈릴리 가나 출신으로, 갈릴리 사람들은 유대인에게 멸시를 받았음에도 그들 역시 나사렛 사람들을 무시했음
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48절). 사람과 사건에 대한 예수님의 초자연적인 지식이 그대로 드러나는 장면. 예수님의 신성을 드러내기 위한 사도 요한의 의도가 잘 드러난 질문임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나다나엘은 어떻게 반응합니까?(45~46절)
↓아래로 인간. 나다나엘은 예수님을 만난 후 무엇이라고 고백합니까?(47~49절)
? 물어봐. 나다나엘이 예수님에 대한 빌립의 이야기를 믿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선입견에 빠져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외면할 뻔했던 나다나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예수님과 복음에 대해 가졌던 선입견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나를 믿어 주고 인정해 주시는 주님을 끝까지 믿고 따라가 더 큰일을 보려면 내 믿음의 무엇이 바뀌어야 합니까?

Meditation.
빌립은 예수님을 만나자마자 나다나엘에게 달려갑니다(45절). 나다나엘도 율법에 기록된 구원자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나다나엘은 예수님께서 나사렛에서 자라나셨다는 이유로 빌립이 전한 말을 신뢰하지 않습니다(46절). 왜냐하면 율법에 기록된 구원자가 초라하고 작은 마을인 나사렛에서 출생할 리가 없다는 선입견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런 생각을 하는 그를 “참 이스라엘 사람, 마음에 간사한 것이 없는 사람”이라고 칭하시며, 빌립이 부르기 전에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그를 보았다고 말씀하십니다(47~48절). 나다나엘은 이 순간 예수님께서 자신의 마음을 신적인 능력으로 꿰뚫어 보셨음을 깨닫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신성이 드러나는 장면으로, 나다나엘은 비로소 예수님께서 메시아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고 고백합니다. 혹시 나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주님께 내가 가진 잘못된 선입견으로 온전한 신앙고백을 하지 못했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 돌아봅시다. 그리고 오늘 그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기를 바랍니다. 잘못된 선입견에 사로잡혀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2-06.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1:35~42.

간단설명.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1:35~42
한글성경.
35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36예수께서 거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7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거늘 38예수께서 돌이켜 그 따르는 것을 보시고 물어 이르시되 무엇을 구하느냐 이르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39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 그러므로 그들이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열 시쯤 되었더라 40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는 두 사람 중의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41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42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영어성경.
35The next day John was there again with two of his disciples. 36When he saw Jesus passing by, he said, “Look, the Lamb of God!” 37When the two disciples heard him say this, they followed Jesus. 38Turning around, Jesus saw them following and asked, “What do you want?” They said, “Rabbi” (which means Teacher), “where are you staying?” 39″Come,” he replied, “and you will see.” So they went and saw where he was staying, and spent that day with him. It was about the tenth hour. 40Andrew, Simon Peter’s brother, was one of the two who heard what John had said and who had followed Jesus. 41The first thing Andrew did was to find his brother Simon and tell him, “We have found the Messiah” (that is, the Christ). 42And he brought him to Jesus. Jesus looked at him and said, “You are Simon son of John. You will be called Cephas” (which, when translated, is Peter).

도움말.
게바(42절) ‘바위’라는 뜻의 아람어. 이렇게 베드로의 이름이 바뀐 것은 예수님께서 사명을 주셨음을 의미함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세례 요한은 제자들과 함께 있을 때 예수님을 무엇이라고 표현합니까?(35~36절)
↓아래로 인간. 요한의 제자 안드레는 형제 시몬 베드로를 찾아가 어떤 말을 합니까?(41절)
? 물어봐. 요한은 왜 자신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가도록 권유합니까?
!느껴봐.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르도록 이끈 세례 요한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나는 주변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다가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합니까? 내 삶을 통해 예수님께서 드러나도록 하려면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Meditation.
제자들과 함께 있던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보고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라고 고백합니다(35~36절). 그 말은 제자들에게 이제 자신이 아닌 하나님의 어린양을 따르라는 의미로 전달됩니다(37절). 이는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드러내면서, 요한 자신의 사역은 마무리되고 있음을 뜻합니다. 이 같은 사실은 요한의 두 제자가 예수님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라고 묻는 질문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38절). 단순히 예수님의 거처를 묻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동행하기를 원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이후 요한의 제자였던 안드레는 형제 베드로에게 예수님을 소개합니다(41~42절). 자신을 낮추고 예수님을 높인 요한의 고백이 예수님과 베드로의 만남으로 이어졌습니다. 이처럼 모든 사역의 초점은 예수님께서 드러나시느냐에 맞춰져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사역을 통해 드러날 때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이 그리스도를 만나는 놀라운 기회를 얻게 됩니다. 나는 주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이런 기회를 제공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까? 내 삶을 통해 많은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2-05.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1:29~34.

간단설명. 성령이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1:29~34
한글성경.
29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영어성경.
29The next day John saw Jesus coming toward him and said, “Look, the Lamb of God, who takes away the sin of the world! 30This is the one I meant when I said, ‘A man who comes after me has surpassed me because he was before me.’ 31I myself did not know him, but the reason I came baptizing with water was that he might be revealed to Israel.” 32Then John gave this testimony: “I saw the Spirit come down from heaven as a dove and remain on him. 33I would not have known him, except that the one who sent me to baptize with water told me, ‘The man on whom you see the Spirit come down and remain is he who will baptize with the Holy Spirit.’ 34I have seen and I testify that this is the Son of God.”

도움말.
마 3: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세례 요한은 세례를 받기 위해 오시는 예수님을 보고 무엇이라고 말합니까?(29절)
↓아래로 인간.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확증한 이유는 무엇을 보았기 때문입니까?(32~34절)
? 물어봐. 세례 요한이 성령께서 예수님 위에 머무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아들로 확신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말씀의 성취를 깨닫고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지한 세례 요한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나는 어떻게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고 고백하게 됐습니까? 세례 요한처럼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신하며 증언하기 위해 무엇을 하겠습니까?

Meditation.
세례 요한은 세례를 받기 위해 자신에게 오시는 예수님을 보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표현합니다(29절). ‘죄를 지고 가다’라는 말은 ‘죄를 제거하다’라는 뜻으로, 요한이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를 제거할 메시아임을 인식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이유는, ‘모든 의를 이루기 위해서’입니다(참조 마 3:15). 즉 세상 죄를 짊어지신 예수님께서 세례를 통해 그 죄를 제거하심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시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한편 세례 요한은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예수님 위에 머무는 것을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합니다(32~34절). 자신을 보내신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자,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확신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세례 요한처럼 말씀의 성취를 온전히 인지하는 분별력과 실질적인 신앙고백이 있다면,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알릴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말씀 앞에 머물며 말씀의 실질적인 능력을 소망하기 바랍니다. 말씀의 성취를 인지하는 분별력과 확고한 신앙고백이 내 삶 가운데 드러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2-04.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1:19~28.

간단설명. 자기 부인 통해 주님만 드러내기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1:19~28
한글성경.
19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20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21또 묻되 그러면 누구냐 네가 엘리야냐 이르되 나는 아니라 또 묻되 네가 그 선지자냐 대답하되 아니라 22또 말하되 누구냐 우리를 보낸 이들에게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게 대하여 무엇이라 하느냐 23이르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24그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라 25또 물어 이르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26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28이 일은 요한이 세례 베풀던 곳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이니라

영어성경.
19Now this was John’s testimony when the Jews of Jerusalem sent priests and Levites to ask him who he was. 20He did not fail to confess, but confessed freely, “I am not the Christ.” 21They asked him, “Then who are you? Are you Elijah?” He said, “I am not.” “Are you the Prophet?” He answered, “No.” 22Finally they said, “Who are you? Give us an answer to take back to those who sent us. What do you say about yourself?” 23John replied in the words of Isaiah the prophet, “I am the voice of one calling in the desert, ‘Make straight the way for the Lord.’ ” 24Now some Pharisees who had been sent 25questioned him, “Why then do you baptize if you are not the Christ, nor Elijah, nor the Prophet?” 26″I baptize with water,” John replied, “but among you stands one you do not know. 27He is the one who comes after me, the thongs of whose sandals I am not worthy to untie.” 28This all happened at Bethany on the other side of the Jordan, where John was baptizing.

도움말.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보내어…물을 때에(19절). 당시 유대인들은 모세와 같은 선지자(신 18:15)의 등장을 고대했음
신발 끈을 풀기도(27절). 신발 끈을 푸는 일은 노예의 일이었음
마 11:13~14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눅 1:17 그가 또?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유대인들은 세례 요한을 누구라고 생각했고, 세례 요한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밝힙니까?(19~21, 23절)
↓아래로 인간. 세례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 어떻게 소개합니까?(25~27절)
? 물어봐. 세례 요한이 자신을 엘리야의 귀환이라고 믿는 사람들의 기대를 부정한 이유는 무엇입니까?(참조 마 11:13~14, 눅 1:17)
!느껴봐. 주연으로 주목받기보다 겸손히 조연으로서 맡겨진 사명에 집중한 요한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주목받지 못한다는 이유 때문에 불평했던 적은 언제였습니까? 나 자신을 부인하고 주님만 드러내며 섬기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유대인들이 세례 요한에게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보냈던 이유는, 그를 옛 선지자인 엘리야의 귀환이라고 여길 만한 증거들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참조 마 11:13~14). 하지만 세례 요한은 이런 평가에 우쭐해하지 않고 자신을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밝힙니다(23절). 그는 사람들로부터 주목받는 기회를 거부하는 것은 물론, 이제 오실 예수님을 드러내는 일에 주목합니다. 이처럼 스스로 주연의 자리에 오르지 않고 조연으로 사명을 감당하려면 철저하게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이 있어야 합니다. 만일 스스로를 소리 내는 존재 이상으로 여겨 본질을 오도하는 순간, 자신의 사명을 하찮게 여기는 죄를 범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세례 요한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얼마나 존귀한 사명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혹시 아직도 자기 부인의 삶을 거부하며 나를 드러내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며 드러내는 일이 내 삶의 목적임을 기억합시다. 사람들이 주목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2-03.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1:15~18.

간단설명. 은혜 위에 은혜를 받은 특권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1:15~18
한글성경.
15요한이 그에 대하여 증언하여 외쳐 이르되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하니라 16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7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18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영어성경.
15John testifies concerning him. He cries out, saying, “This was he of whom I said, ‘He who comes after me has surpassed me because he was before me.’ ” 16From the fullness of his grace we have all received one blessing after another. 17For the law was given through Moses; grace and truth came through Jesus Christ. 18No one has ever seen God, but God the One and Only,who is at the Father’s side, has made him known.

도움말.
앞선 것은(15절). 위치나 순서뿐 아니라 능력에 있어서도 우위에 있음을 뜻함
그의 충만(16절). 예수님의 충만함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것으로서 이전의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풍성함을 말함. 뒤이어 등장한 ‘은혜 위에 은혜’로 자세히 묘사됨
은혜 위에 은혜(16절). 모세의 율법도 은혜지만, 그리스도의 오심을 통해 완전한 은혜의 시대가 열렸음을 집약해 표현함
출 33:20 또 이르시되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딤전 6: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어떻게 표현합니까? (15절)
↓아래로 인간. 사도 요한은 예수님으로부터 무엇이 왔다고 설명합니까?(17절)
? 물어봐. 사도 요한은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라는 구절을 통해 무엇을 강조하고 싶었습니까?(참조 출 33:20; 딤전 6:16)
!느껴봐. 은혜는 어떤 기준을 충족시킨 보상이 아니라 예수님의 충만함으로부터 받는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내가 최근에 경험한 예수님의 충만한 은혜는 무엇입니까? 때때로 겪게 되는 궁핍함이나 우울, 공허감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보다 젊고 사역도 늦게 시작했지만 앞선 분이라는 세례 요한의 증언을 기록합니다(15절). 그리고 믿는 자가 다 예수님의 충만함을 받았기에 ‘은혜 위에 은혜’라고 말합니다. 이는 모세의 율법도 하나님께서 주셨기에 은혜지만, 예수님께서 베푸실 구원의 은혜와 진리의 말씀은 은혜에 은혜를 더할 만큼 귀하다는 뜻입니다(16~17절).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품에 계시던 독생하신 하나님으로 원래 인간이 볼 수 없는 분이시지만, 인간을 위해 육신을 입고 자신을 드러내셨기에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매우 큰 은혜입니다(18절). 이처럼 은혜란 내가 대단한 일을 이루거나 어떤 율법의 기준을 만족시켰다고 해서 얻는 상급이 아닙니다. 죄인인 인간이 결코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을 본 것만으로도 은혜이며, 죄인을 위해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신 것 자체가 은혜입니다. 혹시 물질의 결핍이나 공허한 감정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까? 진리이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주님께서 주시는 충만한 은혜로 위로받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상황 때문에 좌절하지 않고, 예수님께서 주시는 충만한 은혜로 새 힘을 얻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2-01. QT큐티체조. 요한복음 John 1:1~14.

간단설명. 빛에 대해 증언하러 온 자

성경본문. 요한복음 John 1:1~14
한글성경.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6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9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영어성경.
1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2He was with God in the beginning. 3Through him all things were made; without him nothing was made that has been made. 4In him was life, and that life was the light of men. 5The light shines in the darkness, but the darkness has not understood it. 6There came a man who was sent from God; his name was John. 7He came as a witness to testify concerning that light, so that through him all men might believe. 8He himself was not the light; he came only as a witness to the light. 9The true light that gives light to every man was coming into the world. 10He was in the world, and though the world was made through him, the world did not recognize him. 11He came to that which was his own, but his own did not receive him. 12Yet to all who received him, to those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13children born not of natural descent, nor of human decision or a husband’s will, but born of God. 14The Word became flesh and made his dwelling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who came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도움말.
말씀(1절). 예수님의 신성을 뜻하는 표현. 사도 요한은 당시 그리스 철학에서 우주의 이치를 의미하는 익숙한 표현을 사용해 도리어 널리 퍼져 있던 세계관을 깨뜨리고자 했음
함께(1절). 성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의 친밀한 인격적 관계를 나타냄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6절). 요한을 가리키는 이 구절은 생명의 빛을 깨닫지 못한 ‘사람들’(4절)과 대비됨
거하시매(14절). ‘장막을 치다’라는 의미로 모세 시대 성막에 거하셨던 하나님을 연상시킴
막 1:4 세례 요한이 광야에 이르러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사도 요한은 ‘말씀’에 대해 무엇이라고 기록합니까?(1~3, 14절)
↓아래로 인간.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에 대해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합니까?(9~11절)
? 물어봐. 세례 요한이 빛에 대해 증언하는 자로 살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죄인인 나로 하여금 증인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복음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나는 말씀이 육신이 돼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누구에게 어떻게 증언하겠습니까?

Meditation.
말씀이신 예수님께서는 성부 하나님과 태초부터 누리셨던 관계(1~2절)를 포기하면서까지 육신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14절). 하지만 이 사실을 믿지 않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릴 수 없었습니다(11~12절). 반면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증언하는 삶을 살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온전히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에게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셔서 빛의 사명을 감당하시리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이 세대를 향해 강력한 회개의 메시지를 선포할 수 있었습니다(참조 막 1:4). 이처럼 하나님께로부터 보냄받은 성도라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며 창조주라는 사실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온전히 증언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복음을 계속 들려줌으로써 믿지 않는 자들이 듣고 믿음을 갖도록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참조 롬 10:17).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진리로 충만해 먼저 믿은 자로서 증인의 사명을 잘 감당합시다. 먼저 믿은 자로서 증인의 사명을 잘 감당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0-01-31. QT큐티체조. 디모데후서 2 Timothy 4:16~22.

간단설명. 주께서 내 곁에 서서 힘 주심은

성경본문. 디모데후서 2 Timothy 4:16~22
한글성경.
16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 17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18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19브리스가와 아굴라와 및 오네시보로의 집에 문안하라 20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머물러 있고 드로비모는 병들어서 밀레도에 두었노니 21너는 겨울 전에 어서 오라 으불로와 부데와 리노와 글라우디아와 모든 형제가 다 네게 문안하느니라 22나는 주께서 네 심령에 함께 계시기를 바라노니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영어성경.
16At my first defense, no one came to my support, but everyone deserted me. May it not be held against them. 17But the Lord stood at my side and gave me strength, so that through me the message might be fully proclaimed and all the Gentiles might hear it. And I was delivered from the lion’s mouth. 18The Lord will rescue me from every evil attack and will bring me safely to his heavenly kingdom. To him be glory for ever and ever. Amen. 19Greet Priscilla and Aquila and the household of Onesiphorus. 20Erastus stayed in Corinth, and I left Trophimus sick in Miletus. 21Do your best to get here before winter. Eubulus greets you, and so do Pudens, Linus, Claudia and all the brothers. 22The Lord be with your spirit. Grace be with you.

도움말.
빌 1:12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 바울은 자신을 떠난 자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16절)
↓아래로 인간. 바울의 사명은 무엇입니까?(17절)
? 물어봐. 바울이 고난 속에서도 복음 전파를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느껴봐. 사람에게 실망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명을 완수한 바울을 통해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 함께 동역하다가 힘들다고 떠났던 사람들을 원망했던 적은 언제입니까? 어려운 상황이어도 불평하지 않고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복음을 버리고 자신에게서 떠난 자들로 인해 마음 아파했지만,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겠다고 고백합니다(16절). 왜냐하면 그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자신이 힘을 얻고 위로받아야 할 통로는 사람이 아니라 주님이심을 정확히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주님을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으로 정의합니다(17절). 이는 마치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고 있을 때 제자들이 예수님을 떠난 장면과 겹치는 부분으로, 그리스도인이 사명 중심으로 살기 위해 가져야 할 태도가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대목입니다. 이처럼 바울은 외롭고 두려운 상황 속에 있었지만, 주님께서 함께하셨기에 오히려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됐다고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참조 빌 1:12). 또한 바울은 자신을 지켜 주신 하나님께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담대하게 고백했는데(18절),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도 바울과 같은 믿음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바울과 같이 삶과 죽음의 이유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고 고백할 수 있는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람과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로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