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7.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5:21-32.

2025-04-1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만왕의 왕 예수님을 내 삶의 중심에 모시라.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5:21-32
한글성경.
21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그들이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22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번역하면 해골의 곳)에 이르러 23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24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새 누가 어느 것을 가질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25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26그 위에 있는 죄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27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28(없음) 29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이르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다는 자여 30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고 31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32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가 보고 믿게 할지어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

영어성경.
21A certain man from Cyrene, Simon, the father of Alexander and Rufus, was passing by on his way in from the country, and they forced him to carry the cross. 22They brought Jesus to the place called Golgotha (which means The Place of the Skull). 23Then they offered him wine mixed with myrrh, but he did not take it. 24And they crucified him. Dividing up his clothes, they cast lots to see what each would get. 25It was the third hour when they crucified him. 26The written notice of the charge against him read: THE KING OF THE JEWS. 27They crucified two robbers with him, one on his right and one on his left. 28(empty) 29Those who passed by hurled insults at him, shaking their heads and saying, “So! You who are going to destroy the temple and build it in three days, 30come down from the cross and save yourself!” 31In the same way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mocked him among themselves. “He saved others,” they said, “but he can’t save himself! 32Let this Christ, this King of Israel, come down now from the cross, that we may see and believe.” Those crucified with him also heaped insults on him.

도움말.
시몬(21절)..예수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게 된 시몬은 그의 가정이 구원을 받고, 두 아들인 알렉산더와 루포가 복음서에 기록될 정도로 믿음이 전승되었습니다.
제삼시(25절)..유대식 시간 표현으로, 오전 9시를 뜻합니다.
유대인의 왕(26절)..빌라도와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모욕하기 위해 사용한 표현이지만, 오히려 예수님이 왕이자 메시아이심을 역설적으로 증명하는 표현이 되었습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로마 군인들은 예수님의 죄패에 무엇이라고 기록했습니까? (26절)
↓아래로 인간..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어떤 말로 예수님을 희롱했습니까? (31~32절)
? 물어봐..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에서 ‘유대인의 왕’, ‘이스라엘의 왕’이라는 표현이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완성하심으로써 진정한 만왕의 왕이 되셨다는 사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지금 내 삶 가운데서 예수님이 왕이신 것을 인정하십니까?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내 삶의 중심에 모시고 전하며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로마 군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하기 위해 골고다로 끌고 갔습니다(22절). 그들은 예수님께 몰약을 탄 포도주를 건넸는데, 이는 십자가형을 준비하기 위한 일종의 마취제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를 거절하고, 죄인들이 받아야 할 고통을 온전히 감당하셨습니다(23절). 이후 군인들은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 위에 ‘유대인의 왕’이라는 죄 패를 붙였습니다(26절).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비웃으며, 자신을 스스로 구원하지 못하는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라며 조롱했습니다(31~32절).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비아냥에도 흔들리지 않고, 만왕의 왕으로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모든 죄인을 살리기 위해 고난과 수치를 참으며, 골고다에서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몸을 내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예수님의 왕 되심을 인정하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님이신 것을 증명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4-16.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5:16-20.

2025-04-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대속의 길을 걸으신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라.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5:16-20.
한글성경.
16군인들이 예수를 끌고 브라이도리온이라는 뜰 안으로 들어가서 온 군대를 모으고 17예수에게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씌우고 18경례하여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고 19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 20희롱을 다한 후 자색 옷을 벗기고 도로 그의 옷을 입히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끌고 나가니라

영어성경.
16The soldiers led Jesus away into the palace (that is, the Praetorium) and called together the whole company of soldiers. 17They put a purple robe on him, then twisted together a crown of thorns and set it on him. 18And they began to call out to him, “Hail, king of the Jews!” 19Again and again they struck him on the head with a staff and spit on him. Falling on their knees, they paid homage to him. 20And when they had mocked him, they took off the purple robe and put his own clothes on him. Then they led him out to crucify him.

도움말.
브라이도리온(16절)..로마 군대의 본부를 가리키는 말이며, 당시 성전 뜰 북쪽에 있는 빌라도 총독의 관저를 의미합니다.
자색 옷(17절)..황제처럼 높은 계급 사람이 입을 수 있었던 것으로, 유대인의 왕이신 예수님을 조롱하려고 입혔습니다.
침을 뱉으며(19절)..미완료 과거형으로 쓰여 군인들이 앞다투어 침을 뱉었음을 뜻합니다.
이사야 53장 3절..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고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처럼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로마 군인들은 예수님을 어디로 끌고 갑니까? (16절)
↓아래로 인간..로마 군인들은 예수님께 어떤 행동을 합니까? (17~19절)
? 물어봐..예수님은 왜 군인들의 모욕적인 행동을 묵묵히 감당하십니까?
! 느껴봐..참된 왕이신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모욕적인 왕의 대관식까지 감내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그리스도인으로 살다가 모욕에 자존심이 상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조롱과 모욕을 당하면서도 대속의 길을 걸어가신 왕이신 예수님께 합당한 영광과 경배를 돌리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로마 군인들은 예수님을 총독 관저 안으로 끌고 갑니다(16절). 그들은 예수님께 자색 옷을 입히고, 가시로 엮은 관을 머리에 씌웁니다(17절). 당시 자색 옷은 왕이나 귀족이 입는 옷이었고, 가시관은 왕관을 상징했습니다. 군인들은 왕의 대관식 절차를 흉내 내며 예수님께 “유대인의 왕이여!” 하고 외치고, 무릎을 꿇어 절하며 조롱합니다(17~18절). 이어서 그들은 통치의 상징인 왕의 홀을 흉내 낸 갈대로 예수님의 머리를 치고, 침을 뱉으며 모욕합니다(19절). 이는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고난받는 종의 모습이었습니다(사 53:3). 로마 군인들이 이런 행동을 한 것은 예수님을 단지 평범한 유대인 죄수로 취급하고, ‘유대인의 왕’이라 불리는 예수님의 초라한 모습을 비웃고 업신여긴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준비된 예수님의 대관식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내 죄를 사하시고, 나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기기 위해 만왕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조롱과 모욕을 참으신 예수님처럼, 서로 사랑하며 그리스도인으로 살다가 모욕당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제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이 내 삶의 왕 되심을 인정하며, 그분께 합당한 영광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4-15.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5:6-15.

2025-04-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선택과 결정의 기준은 오직 말씀뿐이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5:6-15
한글성경.
6명절이 되면 백성들이 요구하는 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7민란을 꾸미고 그 민란 중에 살인하고 체포된 자 중에 바라바라 하는 자가 있는지라 8무리가 나아가서 전례대로 하여 주기를 요구한대 9빌라도가 대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10이는 그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러라 11그러나 대제사장들이 무리를 충동하여 도리어 바라바를 놓아 달라 하게 하니 12빌라도가 또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를 내가 어떻게 하랴 13그들이 다시 소리 지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14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하니 더욱 소리 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15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영어성경.
6Now it was the custom at the festival to release a prisoner whom the people requested. 7A man called Barabbas was in prison with the insurrectionists who had committed murder in the uprising. 8The crowd came up and asked Pilate to do for them what he usually did. 9“Do you want me to release to you the king of the Jews?” asked Pilate, 10knowing it was out of self-interest that the chief priests had handed Jesus over to him. 11But the chief priests stirred up the crowd to have Pilate release Barabbas instead. 12“What shall I do, then, with the one you call the king of the Jews?” Pilate asked them. 13“Crucify him!” they shouted. 14“Why? What crime has he committed?” asked Pilate. But they shouted all the louder, “Crucify him!” 15Wanting to satisfy the crowd, Pilate released Barabbas to them. He had Jesus flogged, and handed him over to be crucified.

도움말.
충동하여(11절)..‘선동하다’, ‘유도하다’라는 의미가 있다.
요한복음 19장 12절..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대제사장들은 무리를 선동하여 빌라도에게 무엇을 요구합니까? (11절)
↓아래로 인간..빌라도는 예수님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립니까? (15절)
? 물어봐..빌라도는 왜 예수님께 죄가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십자가에 못 박도록 결정했습니까?
! 느껴봐..자신의 정치적 입지와 대중의 만족을 위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결정한 빌라도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수의 분위기에 휩쓸려 잘못된 선택을 한 경우가 있습니까?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근거한 선택과 결정을 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유대인들은 유월절을 맞아 관례에 따라 죄수 한 명을 석방해 달라고 빌라도에게 요청했습니다(8절). 빌라도는 대제사장들이 시기심에 사로잡혀 예수님을 넘겨주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예수님을 풀어주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대제사장들은 무리를 선동하여 바라바를 놓아달라고 요구했고, 이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풀어주는 것은 곧 로마 황제에 대한 반역이라고 주장하며 빌라도를 압박했습니다(요19:12). 결국 빌라도는 폭동이 일어날 것을 우려해서 바라바를 석방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주었습니다(15절). 그는 총독으로서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지키기 위해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처럼 세상은 권력과 이익을 위해 진실을 왜곡하고, 무고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드는 일을 서슴없이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는 하나님의 뜻을 삶의 최우선으로 두며, 십자가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신 주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제자의 삶은 언제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성공과 권력에 집착하는 이 세상 속에서, 우리의 모든 선택과 결정의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4-14.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5:1-5.

2025-04-1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뜻을 위해 고난의 길도 걸어가라.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5:1-5
한글성경.
1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와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 2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 3대제사장들이 여러 가지로 고발하는지라 4빌라도가 또 물어 이르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그들이 얼마나 많은 것으로 너를 고발하는가 보라 하되 5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으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놀랍게 여기더라.

영어성경.
1Very early in the morning, the chief priests, with the elders, the teachers of the law and the whole Sanhedrin, made their plans. So they bound Jesus, led him away and handed him over to Pilate. 2“Are you the king of the Jews?” asked Pilate. “You have said so,” Jesus replied. 3The chief priests accused him of many things. 4So again Pilate asked him, “Aren’t you going to answer? See how many things they are accusing you of.” 5But Jesus still made no reply, and Pilate was amazed.

도움말.
새벽(1절)..한밤중에 공회를 열어 결정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있었기에, 새벽에 다시 모여 자신들의 결정을 공식적으로 결의했습니다.
유대인의 왕(2절)..마가복음에서는 처음 나오는 표현으로, ‘메시아’와 ‘이스라엘의 왕’이라는 유대적 호칭을 로마식으로 해석한 말임. 이 호칭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종교 지도자들이 조롱하는 말로 사용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예수님은 빌라도의 질문에 어떻게 답하십니까? (2절)
↓아래로 인간..예수님은 대제사장과 장로, 서기관들의 고발에 어떻게 반응하십니까? (4~5절)
? 물어봐..예수님은 왜 결백하심에도 종교 지도자들의 고발에 침묵하십니까?
! 느껴봐..부당한 고난에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죽음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시는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사람들에게 오해와 비난을 받으면서도 묵묵히 인내하며 겸손하게 대처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고난을 견디며 순종의 길을 걷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새벽이 되자, 대제사장들과 장로들,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총독 빌라도에게 넘겼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라고 물었고, 예수님은 “네 말이 옳다”라고 짧게 대답하셨습니다(12절). 이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예수님을 다시 고발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모든 거짓 증언에 침묵으로 일관하셨습니다(3절). 빌라도는 예수님이 결백하심을 알면서도, 유일하게 “유대인의 왕이냐”는 질문에만 답하고 나머지엔 침묵하시는 모습을 보고 놀라워했습니다(45절). 예수님의 침묵은 그분이 당하실 고난과 죽음을 예고할 뿐 아니라, 메시아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보여주는 행위였습니다. 예수님은 원하신다면 이 상황을 피하실 수도 있었지만, 인류를 위한 구원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셨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특별히 고난주간을 맞아, 예수님의 고난이 바로 나를 위한 것임을 마음에 새기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며 겸손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 고난의 길을 기꺼이 감당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도 그 사랑을 따라 이웃을 섬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4-12.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4:66-72.

2025-04-1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절망 중에도 회개와 회복의 은혜를 주시다.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4:66-72
한글성경.
66베드로는 아랫뜰에 있더니 대제사장의 여종 하나가 와서 67베드로가 불 쬐고 있는 것을 보고 주목하여 이르되 너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68베드로가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겠노라 하며 앞뜰로 나갈새 69여종이 그를 보고 곁에 서 있는 자들에게 다시 이르되 이 사람은 그 도당이라 하되 70또 부인하더라. 조금 후에 곁에 서 있는 사람들이 다시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갈릴리 사람이니 참으로 그 도당이니라 71그러나 베드로가 저주하며 맹세하되 나는 너희가 말하는 이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72닭이 곧 두 번째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그 일을 생각하고 울었더라.

영어성경.
66While Peter was below in the courtyard, one of the servant girls of the high priest came by. 67When she saw Peter warming himself, she looked closely at him. “You also were with that Nazarene, Jesus,” she said. 68But he denied it. “I don’t know or understand what you’re talking about,” he said, and went out into the entryway. 69When the servant girl saw him there, she said again to those standing around, “This fellow is one of them.” 70Again he denied it. After a little while, those standing near said to Peter, “Surely you are one of them, for you are a Galilean.” 71He began to call down curses, and he swore to them, “I don’t know this man you’re talking about.” 72Immediately the rooster crowed the second time. Then Peter remembered the word Jesus had spoken to him: “Before the rooster crows twice you will disown me three times.” And he broke down and wept

도움말.
도당(69절)..일반적으로 불순한 무리를 뜻하는 말이지만, 여기서는 예수님과 함께했던 제자들을 가리킵니다.
저주하며 맹세하되(71절)..유대인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심한 욕설을 의미합니다.
생각하고 울었더라(72절): ‘부딪히며 통곡하다’라는 뜻으로, 머리를 벽에 부딪힐 정도로 슬피 울었다는 의미이며, 곧 깊은 회개를 나타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베드로는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몇 번 부인합니까? (68, 70~71절)
↓아래로 인간..베드로가 닭이 두 번째 울 때 떠올린 예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72절)
? 물어봐..예수님은 왜 닭이 울기 전에 베드로가 세 번 자신을 부인할 것이라고 미리 말씀하셨습니까?
! 느껴봐..예수님은 베드로가 세 번이나 부인할 것을 아셨지만, 미리 말씀해 주시며 회개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죄를 짓거나 절망했을 때, 주님이 은혜로 다시 일으켜 주신 때가 있습니까? 회복의 기회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내가 그리스도인임을 주변에 당당하게 전하기 위해 어떤 실천을 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이 대제사장의 집에서 심문을 받으실 때, 베드로는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66절). 그때 한 여종이 그를 보고 “너도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던 사람이 아니냐?”라고 묻자, 베드로는 곧 부인합니다(67~68절). 자리를 옮긴 후에도 다시 예수님의 무리 중 하나라는 말을 듣자, 그는 또다시 부인합니다. 그러다 베드로의 말투를 듣고 사람들이 “너는 갈릴리 사람이니 분명히 예수님의 무리 중 하나다”라고 말하자, 그는 예수님을 저주하고 맹세까지 하며 세 번째로 부인합니다(69~72절). 예수님은 베드로의 연약함을 이미 아시고 불쌍히 여기셨기에, 그가 어떤 행동을 하게 될지를 미리 말씀하셨고, 베드로가 절망에 빠져 있기만을 바라신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다시 일어서길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누구보다 잘 아시며, 언제나 나를 도우십니다. 또한 실패를 예상하시면서도 또 다른 기회로 인도하십니다. 나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을 기억하며, 낙심되고 난처한 상황에서도 회복의 기회를 주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님, 절망 속에서도 회복의 길을 허락하시는 은혜를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4-11.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4:53-65.

2025-04-1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참된 진리를 세상에 당당히 선포하라.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4:53-65
한글성경.
53그들이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에게로 가니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다 모이더라 54베드로가 예수를 멀찍이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 안까지 들어가서 아랫사람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더라 55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증거를 찾되 얻지 못하니 56이는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하는 자가 많으나 그 증언이 서로 일치하지 못함이라 57어떤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를 쳐서 거짓 증언하여 이르되 58우리가 그의 말을 들으니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내가 헐고 손으로 짓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사흘 동안에 지으리라 하더라 하되 59그 증언도 서로 일치하지 않더라 60대제사장이 가운데 일어서서 예수에게 물어 이르되 너는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61침묵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이르되 네가 찬송 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 62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63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우리가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64그 신성모독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도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니 그들이 다 예수를 사형에 해당한 자로 정죄하고 65어떤 사람은 그에게 침을 뱉으며 그의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치며 이르되 선지자 노릇을 하라 하고 하인들은 손바닥으로 치더라

영어성경.
53They took Jesus to the high priest, and all the chief priests, the elder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came together. 54Peter followed him at a distance, right into the courtyard of the high priest. There he sat with the guards and warmed himself at the fire. 55The chief priests and the whole Sanhedrin were looking for evidence against Jesus so that they could put him to death, but they did not find any. 56Many testified falsely against him, but their statements did not agree. 57Then some stood up and gave this false testimony against him: 58“We heard him say, ‘I will destroy this temple made with human hands and in three days will build another, not made with hands.’” 59Yet even then their testimony did not agree. 60Then the high priest stood up before them and asked Jesus, “Are you not going to answer? What is this testimony that these men are bringing against you?” 61But Jesus remained silent and gave no answer. Again the high priest asked him, “Are you the Messiah, the Son of the Blessed One?” 62“I am,” said Jesus. “And you will see the Son of Man sitting at the right hand of the Mighty One and coming on the clouds of heaven.” 63The high priest tore his clothes. “Why do we need any more witnesses?” he asked. 64“You have heard the blasphemy. What do you think?” They all condemned him as worthy of death. 65Then some began to spit at him; they blindfolded him, struck him with their fists, and said, “Prophesy!” And the guards took him and beat him.

도움말.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증거를 찾되(55절)..대제사장들과 산헤드린 공회는 사형을 집행할 법적 권한이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넘기기 전에 그에 대한 증거를 찾아야 했습니다.
찬송받을 이의 아들(61절)..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직접 말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이를 완곡하게 표현하여 “찬송받을 이의 아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아들을 뜻합니다.
내가 그니라(62절)..이 표현은 하나님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예수님께서는 자신에 대한 거짓 증언을 듣고 어떻게 반응하십니까? (61a절)
↓아래로 인간..대제사장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어떤 대답을 하십니까? (61b~62절)
? 물어봐..거짓 증언에 침묵하시던 예수님께서는 왜 “네가 찬송 받을 이의 아들 그리스도냐”라는 대제사장의 질문에 대답하십니까?
! 느껴봐..대제사장을 통해 선포된 참된 진리 앞에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히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나는 억울한 상황과 나를 부당하게 비판하는 말에 어떻게 반응합니까? 거짓과 속임수가 가득한 세상에서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당당히 밝히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이 대제사장의 집 뜰 안에서 심문을 받으실 때, 대제사장과 온 공회는 예수님을 죽이기 위한 증거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53절). 그들은 예수님을 향한 거짓 증언으로 예수님을 모함하지만, 증언이 서로 일치하지 않았고, 이는 오히려 그들이 예수님을 모함하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56, 59절). 예수님이 그런 거짓과 속임수에 대해서는 침묵하시지만, 대제사장이 예수님을 죽이기 위한 빌미를 만들기 위해 던진 질문에는 대답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대답으로 인해 죽임을 당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다가 다시 심판하기 위해 오실 것도 선포하십니다(60~62절). 이 말씀은 예수님이 거짓과 속임수가 가득한 세상을 반드시 심판하실 것이며, 마지막 때에 있을 심판을 기억하며 성도가 마땅히 거룩한 행실과 경건하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쳐 줍니다. 오늘 하루, 거짓이 아닌 진리를 붙들어 돌보며 나누는 삶을 통해 마지막 때를 기다리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거짓과 속임수가 가득한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붙들고 마지막 때를 준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4-10.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4:43-52.

2025-04-1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시련 앞에서도 믿음의 길을 굳건히 걸어가라.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4:43-52
한글성경.
43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곧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44예수를 파는 자가 이미 그들과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아 단단히 끌어 가라 하였는지라. 45이에 와서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하고 입을 맞추니. 46그들이 예수께 손을 대어 잡거늘. 47곁에 서 있는 자 중의 한 사람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라. 48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49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으면서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는 성경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50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51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다가 무리에게 잡히매. 52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

영어성경.
43Just as he was speaking, Judas, one of the Twelve, appeared. With him was a crowd armed with swords and clubs, sent from the chief priests, the teachers of the law, and the elders. 44Now the betrayer had arranged a signal with them: “The one I kiss is the man; arrest him and lead him away under guard.” 45Going at once to Jesus, Judas said, “Rabbi!” and kissed him. 46The men seized Jesus and arrested him. 47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48″Am I leading a rebellion,” said Jesus, “that you have come out with swords and clubs to capture me? 49Every day I was with you, teaching in the temple courts, and you did not arrest me. But the Scriptures must be fulfilled.” 50Then everyone deserted him and fled. 51A young man, wearing nothing but a linen garment, was following Jesus. When they seized him, 52he fled naked, leaving his garment behind.

도움말.
내가 입맞추는 자(44절)..당시 제자들이 랍비에게 입맞추는 것은 일반적인 인사였으며, 존경과 친밀함의 표시였습니다.
한 사람(47절)..칼을 사용한 사람은 베드로이며(참조: 요한복음 18:10), 대제사장의 종은 ‘말고’라고 밝힌다(참조: 요한복음 18:10).
요18:10 이에 시몬 베드로가 칼을 가졌는데, 그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편 귀를 베어 버리니 그 종의 이름은 말고라.
막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유다는 예수님을 체포하기 위해 어떤 계략을 꾸밉니까? (44~45절)
↓아래로 인간..예수님이 체포되실 때, 제자들과 한 청년은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 (50~52절)
? 물어봐..예수님이 체포되신 순간, 제자들과 한 청년이 도망간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제자들이 시련 앞에서도 믿음의 길을 굳건히 걸어가기를 바라시는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시련 앞에서 제자들처럼 예수님께 비겁한 행동을 한 때는 언제입니까?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십자가의 길을 걷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배신자 유다의 입맞춤을 신호로, 로마 군인들에게 체포되십니다(43~46절). 그때 제자 베드로는 너무 놀라고 화가 나서 칼을 뽑아 대제사장 종의 귀를 잘라 버렸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런 행동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며 베드로를 멈추게 하십니다(요18:10 참조). 예수님은 앞으로 있을 고난을 피하지 않으시고, 조용히 받아들이십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맹세했던 제자들은 예수님의 체포 앞에서 겁에 질려 모두 도망칩니다(50절). 특히 홑이불을 버리고 벌거벗은 채 도망친 청년은 마가복음의 저자인 마가로 추정됩니다(51~52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이 말씀은 단순한 권유가 아닙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이에게 주신 부르심입니다. 나는 십자가를 지는 고난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입니까? 예수님처럼 담대하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나아가겠습니까? 아니면 제자들처럼 두려움에 떨며 도망치거나, 유다처럼 배신의 길을 택하겠습니까? 시련은 늘 우리를 힘들게 하겠지만, 믿음의 길을 굳건히 걸어가는 예수님의 제자가 됩시다. 배신보다 순종을 선택하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다가올 시련 앞에서도 믿음의 길을 굳건히 걸어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