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0.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4:43-52.

2025-04-1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시련 앞에서도 믿음의 길을 굳건히 걸어가라.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4:43-52
한글성경.
43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곧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44예수를 파는 자가 이미 그들과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아 단단히 끌어 가라 하였는지라. 45이에 와서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하고 입을 맞추니. 46그들이 예수께 손을 대어 잡거늘. 47곁에 서 있는 자 중의 한 사람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라. 48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49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으면서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는 성경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50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51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다가 무리에게 잡히매. 52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

영어성경.
43Just as he was speaking, Judas, one of the Twelve, appeared. With him was a crowd armed with swords and clubs, sent from the chief priests, the teachers of the law, and the elders. 44Now the betrayer had arranged a signal with them: “The one I kiss is the man; arrest him and lead him away under guard.” 45Going at once to Jesus, Judas said, “Rabbi!” and kissed him. 46The men seized Jesus and arrested him. 47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48″Am I leading a rebellion,” said Jesus, “that you have come out with swords and clubs to capture me? 49Every day I was with you, teaching in the temple courts, and you did not arrest me. But the Scriptures must be fulfilled.” 50Then everyone deserted him and fled. 51A young man, wearing nothing but a linen garment, was following Jesus. When they seized him, 52he fled naked, leaving his garment behind.

도움말.
내가 입맞추는 자(44절)..당시 제자들이 랍비에게 입맞추는 것은 일반적인 인사였으며, 존경과 친밀함의 표시였습니다.
한 사람(47절)..칼을 사용한 사람은 베드로이며(참조: 요한복음 18:10), 대제사장의 종은 ‘말고’라고 밝힌다(참조: 요한복음 18:10).
요18:10 이에 시몬 베드로가 칼을 가졌는데, 그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편 귀를 베어 버리니 그 종의 이름은 말고라.
막8:34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유다는 예수님을 체포하기 위해 어떤 계략을 꾸밉니까? (44~45절)
↓아래로 인간..예수님이 체포되실 때, 제자들과 한 청년은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 (50~52절)
? 물어봐..예수님이 체포되신 순간, 제자들과 한 청년이 도망간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제자들이 시련 앞에서도 믿음의 길을 굳건히 걸어가기를 바라시는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시련 앞에서 제자들처럼 예수님께 비겁한 행동을 한 때는 언제입니까?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십자가의 길을 걷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는 배신자 유다의 입맞춤을 신호로, 로마 군인들에게 체포되십니다(43~46절). 그때 제자 베드로는 너무 놀라고 화가 나서 칼을 뽑아 대제사장 종의 귀를 잘라 버렸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런 행동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며 베드로를 멈추게 하십니다(요18:10 참조). 예수님은 앞으로 있을 고난을 피하지 않으시고, 조용히 받아들이십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맹세했던 제자들은 예수님의 체포 앞에서 겁에 질려 모두 도망칩니다(50절). 특히 홑이불을 버리고 벌거벗은 채 도망친 청년은 마가복음의 저자인 마가로 추정됩니다(51~52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이 말씀은 단순한 권유가 아닙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이에게 주신 부르심입니다. 나는 십자가를 지는 고난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입니까? 예수님처럼 담대하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나아가겠습니까? 아니면 제자들처럼 두려움에 떨며 도망치거나, 유다처럼 배신의 길을 택하겠습니까? 시련은 늘 우리를 힘들게 하겠지만, 믿음의 길을 굳건히 걸어가는 예수님의 제자가 됩시다. 배신보다 순종을 선택하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다가올 시련 앞에서도 믿음의 길을 굳건히 걸어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4-09.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4:32-42.

2025-04-0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시험에 들지 않게 영적으로 깨어 기도하라.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4:32-42
한글성경.
32그들이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33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실새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 34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35조금 나아가사 땅에 엎드리어 될 수 있는 대로 이 때가 자기에게서 지나가기를 구하여 36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37돌아오사 제자들이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38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39다시 나아가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시고 40다시 오사 보신즉 그들이 자니 이는 그들의 눈이 심히 피곤함이라 그들이 예수께 무엇으로 대답할 줄을 알지 못하더라 41세 번째 오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 되었다 때가 왔도다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42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영어성경.
32They went to a place called Gethsemane, and Jesus said to his disciples, “Sit here while I pray.” 33He took Peter, James and John along with him, and he began to be deeply distressed and troubled. 34“My soul is overwhelmed with sorrow to the point of death,” he said to them. “Stay here and keep watch.” 35Going a little farther, he fell to the ground and prayed that if possible the hour might pass from him. 36“Abba, Father,” he said, “everything is possible for you. Take this cup from me. Yet not what I will, but what you will.” 37Then he returned to his disciples and found them sleeping. “Simon,” he said to Peter, “are you asleep? Couldn’t you keep watch for one hour? 38Watch and pray so that you will not fall into temptation. The spirit is willing, but the flesh is weak.” 39Once more he went away and prayed the same thing. 40When he came back, he again found them sleeping, because their eyes were heavy. They did not know what to say to him. 41Returning the third time, he said to them, “Are you still sleeping and resting? Enough! The hour has come. Look, the Son of Man is delivered into the hands of sinners. 42Rise! Let us go! Here comes my betrayer!”

도움말.
겟세마네(32절)..’기름 짜는 틀’이라는 뜻이 있으며, 이를 유추해 볼 때 이곳에는 감람나무 숲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예수님은 하나님께 어떤 내용으로 기도하십니까? (36절)
↓아래로 인간..예수님은 자고 있는 제자들에게 어떤 말씀을 하십니까? (37~38절)
? 물어봐..예수님은 왜 제자들에게 깨어 기도하라고 요구하십니까?
! 느껴봐..”시험에 들지 않도록 영적으로 깨어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기도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일상의 고단함이나 인생의 고난으로 인해 시험에 들었던 때가 있습니까? 어떤 상황에서도 분별하도록 깨어 있어 시험에 들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따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은 겟세마네에서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깊은 고독 속에서 기도하셨습니다. 십자가의 고통을 앞두고 극심한 슬픔과 고뇌에 잠긴 예수님은 베드로, 야고보, 요한에게 깨어 기도할 것을 간절히 부탁하십니다(32~34절). 그러나 제자들은 육신의 연약함을 이기지 못하고 잠이 듭니다(37~41절). 예수님은 홀로 고통스러운 기도를 이어가지만, 제자들은 주님의 고뇌를 이해하지 못한 채 잠들어 있습니다. 이 장면은 성도에게 끊임없이 깨어 기도할 것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육신의 피곤함을 극복하고, 영적인 눈을 뜨며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현실 속에서 성도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 가운데 다양한 유혹과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그 과정에서 쉽게 지치고 낙심하며 신앙생활을 소홀히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에게 항상 깨어 기도하며 하나님과 동행할 것을 요구하십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겟세마네의 교훈을 마음에 새기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삶의 고난 속에서도 믿음을 유지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때, 평안과 복을 진정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주님, 인생의 고난 속에서도 삶을 분별하여 깨어 있어 믿음 잃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4-08.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4:27-31.

2025-04-0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실패해도 회복의 길을 열어 주시는 예수님.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4:27-31
한글성경.
27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이는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지리라 하였음이니라 28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 29베드로가 여짜오되 다 버릴지라도 나는 그리하지 않겠나이다 30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이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31베드로가 힘있게 말하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

영어성경.
27″You will all fall away,” Jesus told them, “for it is written: ‘I will strike the shepherd, and the sheep will be scattered.’ 28″But after I have risen, I will go ahead of you into Galilee.” 29″Even if all fall away, I will not,” Peter declared. 30″I tell you the truth,” Jesus answered, “today—yes, tonight—before the rooster crows twice you yourself will disown me three times.” 31″But even if I have to die with you, I will never disown you,” Peter insisted emphatically. And all the others said the same.

도움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27절)..믿음을 저버린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슥13: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아 깨어서 내 목자, 내 짝 된 자를 치라 목자를 치면 양이 흩어지려니와 작은 자들 위에는 내가 내 손을 드리우리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예수님은 살아난 후에 제자들보다 먼저 어디로 가겠다고 말씀하십니까? (28절)
↓아래로 인간..베드로는 제자들이 예수님을 버릴 것이라는 말씀에 어떻게 반응합니까? (29,31절)
? 물어봐..예수님은 왜 제자들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신다고 말씀하십니까?
! 느껴봐..제자들의 실패를 용서하시고 다시 기회를 주시는 예수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베드로처럼 확언하고 결심했으나 내 연약함으로 실패했던 적은 언제입니까? 내 말과 의지, 능력과 계획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 의지하는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가올 시련을 예고하시며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고 말씀하십니다(27절). 이는 구약 시대 선지자 스가랴의 예언처럼 목자가 치면 양 떼가 흩어질 것을 의미합니다(슥 13:7). 그러나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은 새롭고 신실한 백성을 세우겠다는 약속을 잊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 제자들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서 그들을 만날 것을 약속하십니다(28절). 갈릴리는 그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약속하는 곳입니다. 후에 베드로는 예수님을 끝까지 따르겠다고 자신했으나, 결국 세 번 부인하는 실패를 경험합니다(30절). 그의 실패는 신앙이 단순한 말이나 의지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의존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인간의 본성은 연약하여서 누구든지 베드로처럼 넘어지고 실패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지금 자신의 신앙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감정이나 결심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내 모습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은혜를 의존하는 전적 위탁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를 의존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4-07.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4:22-26.

2025-04-0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고난을 이겨내자.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4:22-26
한글성경.
22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3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24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5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6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 산으로 가니라

영어성경.
22While they were eating, Jesus took bread, and when he had given thanks, he broke it and gave it to his disciples, saying, “Take it; this is my body.” 23Then he took a cup, and when he had given thanks, he gave it to them, and they all drank from it. 24″This is my blood of the covenant, which is poured out for many,” he said to them. 25″Truly I tell you, I will not drink again from the fruit of the vine until that day when I drink it new in the kingdom of God.” 26When they had sung a hymn, they went out to the Mount of Olives.

도움말.
하나님 나라에서 새것으로 마시는 날(25절)..하나님 나라가 완성되는 날 열리는 천국 잔치를 의미합니다.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25절)..말씀은 예수님의 지상에서의 마지막 만찬을 의미하며, 또한 자신의 목숨까지 내어드리는 순종의 길을 가실 것을 확고한 의지로 표현하신 것입니다.
히브리서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떡과 잔을 나누어 주시며 무엇이라 말씀하셨습니까? (22, 24절)
↓아래로 인간..예수님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어떻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까? (25절)
? 물어봐..예수님이 다음 포도주를 하나님 나라에서 마시겠다고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십자가 죽음을 앞두고 하나님 나라의 잔치를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며 어떤 마음이 드십니까?
↔옆으로 실천해..예수님이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십자가를 감당하신 것처럼, 새 언약을 기대하며 내가 감당해야 할 십자가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처럼 현재의 고난을 넘어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은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 자리에서 떡이 자신의 몸이며, 제자들이 마시는 포도주는 언약의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22~24절). 이는 예수님이 유월절 음식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신 것입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삶에서 구원받은 사건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유월절 만찬 자리에서 집안의 가장은 자녀들에게 유월절 음식의 의미를 설명하며,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을 기념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대대로 지켜 온 유월절은 바로 예수님의 구원 사역을 예표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언제나 함께하시며, 예수님의 피로 맺어진 언약을 통해 완전한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비록 예수님의 눈앞에는 십자가가 놓여 있었지만, 예수님 하나님 나라에서 마시게 될 새 언약의 포도주를 바라보셨습니다(25절). 히브리서 저자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참으신 이유가 하나님의 뜻대로 구원을 이루는 기쁨 때문이라고 말합니다(히12:2). 십자가 앞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현재의 고난을 장차 들어갈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믿음으로 이겨냅시다. 예수님처럼 현재의 고난을 넘어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4-05.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4:10-21.

2025-04-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뜻과 말씀대로 행하는 데 집중하라.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4:10-21
한글성경.
10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넘겨 주려고 대제사장들에게 가매 11그들이 듣고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약속하니 유다가 예수를 어떻게 넘겨 줄까 하고 그 기회를 찾더라 12무교절의 첫날 곧 유월절 양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여짜오되 우리가 어디로 가서 선생님께서 유월절 음식을 잡수시게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하매 13예수께서 제자 중의 둘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성내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를 따라가서 14어디든지 그가 들어가는 그 집 주인에게 이르되 선생님의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을 먹을 나의 객실이 어디 있느냐 하시더라 하라 15그리하면 자리를 펴고 준비한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준비하라 하시니 16제자들이 나가 성내로 들어가서 예수께서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니라 17저물매 그 열둘을 데리시고 가서 18다 앉아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먹는 자가 나를 팔리라 하신대 19그들이 근심하며 하나씩 하나씩 나는 아니지요 하고 말하기 시작하니 20그들에게 이르시되 열둘 중의 하나 곧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자니라 21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자기에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10Then Judas Iscariot, one of the Twelve, went to the chief priests to betray Jesus to them. 11They were delighted to hear this and promised to give him money. So he watched for an opportunity to hand him over. 12On the first day of the Festival of Unleavened Bread, when it was customary to sacrifice the Passover lamb, Jesus’ disciples asked him, “Where do you want us to go and make preparations for you to eat the Passover?” 13So he sent two of his disciples, telling them, “Go into the city, and a man carrying a jar of water will meet you. Follow him. 14Say to the owner of the house he enters, ‘The Teacher asks: Where is my guest room, where I may eat the Passover with my disciples?’ 15He will show you a large room upstairs, furnished and ready. Make preparations for us there.” 16The disciples left, went into the city and found things just as Jesus had told them. So they prepared the Passover. 17When evening came, Jesus arrived with the Twelve. 18While they were reclining at the table eating, he said, “Truly I tell you, one of you will betray me—one who is eating with me.” 19They were saddened, and one by one they said to him, “Surely you don’t mean me?” 20“It is one of the Twelve,” he replied, “one who dips bread into the bowl with me. 21The Son of Man will go just as it is written about him. But woe to that man who betrays the Son of Man! It would be better for him if he had not been born.”

도움말.
저물매(17절)..유월절 식사는 공식적으로 해가 져서 어둠이 깔릴 때 시작된다.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자(20절)..이는 평소에 예수님과 한 식탁에서 식사하던 사람을 가리키며, 그만큼 깊고 친밀한 관계에 있었던 사람임을 은유적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예수님은 유월절 식사 준비로 고민하는 제자들에게 어떤 말씀을 하십니까? (13~15절)
↓아래로 인간..예수님은 유월절 식사 자리에서 제자들에게 어떤 말씀을 하십니까? (18, 20절)
? 물어봐..예수님은 왜 제자의 배신을 미리 알고도 막지 않으십니까?
! 느껴봐..자신을 죽이려는 악한 음모 앞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완벽하게 이루려 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최근에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순종하기 힘들어 외면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내가 순종하기 어려운 말씀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믿고 따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 가룟 유다의 배신이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셨습니다(1012절). 이 일은 예수님이 자신이 유월절의 어린양처럼 희생될 것을 미리 알고 계셨고, 그 뜻대로 모든 것을 준비하셨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옛날 유월절에 어린양의 피가 이스라엘 사람들을 죽음에서 구한 것처럼, 예수님의 피는 우리를 영원한 심판에서 구원해 줍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해치려고 여러 나쁜 계획을 세웠지만, 예수님은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집중하셨습니다. 이처럼 세상에 악한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사용하셔서 선한 계획을 이루십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힘든 일이나 이해되지 않는 일이 생기더라도, 그것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더 자라게 하시고 성숙하게 만드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이웃과 함께 사랑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 제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이 주님의 선한 뜻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며 담대하게 살아가게 해 주세요.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4-04.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4:1-9.

2025-04-04.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내게 있는 향유 옥합을 주께 가져와 드려라.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4:1-9
한글성경.
1이틀이 지나면 유월절과 무교절이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흉계로 잡아 죽일 방도를 구하며 2이르되, 민란이 날까 하노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 하더라. 3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4어떤 사람들이 화를 내어 서로 말하되, 어찌하여 이 향유를 허비하는가 5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6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만두라. 너희가 어찌하여 그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7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으니, 아무 때라도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거니와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8그는 힘을 다하여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하였느니라. 9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1Now the Passover and the Festival of Unleavened Bread were only two days away, and the chief priest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were scheming to arrest Jesus secretly and kill him. 2“But not during the festival,” they said, “or the people may riot.” 3While he was in Bethany, reclining at the table in the home of Simon the Leper, a woman came with an alabaster jar of very expensive perfume, made of pure nard. She broke the jar and poured the perfume on his head. 4Some of those present were saying indignantly to one another, “Why this waste of perfume? 5It could have been sold for more than a year’s wages and the money given to the poor.” And they rebuked her harshly. 6“Leave her alone,” said Jesus. “Why are you bothering her? She has done a beautiful thing to me. 7The poor you will always have with you, and you can help them any time you want. But you will not always have me. 8She did what she could. She poured perfume on my body beforehand to prepare for my burial. 9Truly I tell you, wherever the gospel is preached throughout the world, what she has done will also be told, in memory of her.”

도움말.
유월절과 무교절(1절)..유월절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온 것을 기념하는 날이며, 무교절은 절기 동안 집에서 누룩을 제거하고 누룩 없는 떡을 먹는 날입니다.
나드 한 옥합(3절)..아가서에 언급된 값비싼 향료이며, 옥합은 흰색 빛이 도는 병입니다.
그 옥합을 깨뜨려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3절): 왕의 머리에 기름을 붓는 것을 연상하게 합니다.
삼백 데나리온(5절)..당시 노동자의 1년 임금과 맞먹는 정도의 상당한 금액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한 여인이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붓자,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합니까? (4~5절)
↓아래로 인간..예수님은 여인의 행위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8~9절)
? 물어봐..예수님은 왜 비싼 향유를 허비했다고 비난받던 여인을 감싸주십니까?
! 느껴봐..세상 사람들은 여인을 비난하지만, 예수님은 여인의 섬김을 귀하게 여기시며 그녀를 높여주십니다. 이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나에게 있는 소중한 시간과 물질, 은사를 아낌없이 헌신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나를 구원하기 위해 죽으신 주님께 나에게 있는 옥합 중 소중한 것을 깨뜨려 헌신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죽임으로써 그분의 영향력을 완전히 없애려고 합니다(1절).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예수님은 죽음을 통해 온 세상의 구원자가 되십니다.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죽음을 예비하는 사람은 한 여인이었습니다. 그녀는 매우 값진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붓습니다. 사람들은 경제성을 따지며 여인에게 값비싼 향유를 허비했다고 비난합니다. 그들은 향유를 팔아서 가난한 자들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더 가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3~5절). 하지만 예수님은 그녀의 헌신을 인정하시고 여인을 높여 주십니다(6절). 그것은 거룩한 낭비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복음이 전파되는 모든 곳에 이 여인의 행위가 알려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9절). 예수님을 향한 여인의 진심 어린 사랑과 헌신은 예수님의 죽음을 예비한 것이 되었고, 메시아이신 예수님께 바치는 향기로운 제물이 됩니다. 세상이 인정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성도의 진심 어린 헌신을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내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제자가 됩시다. 세상의 인정을 구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헌신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5-04-03. QT큐티체조. 마가복음 Mark 13:28-37.

2025-04-0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재림을 기다리며 깨어 있는 오늘을 살라.

성경본문. 마가복음 Mark 13:28-37
한글성경.
28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29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30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31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2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3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34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영어성경.
28“Now learn this lesson from the fig tree: As soon as its twigs get tender and its leaves come out, you know that summer is near. 29Even so, when you see these things happening, you know that it is near, right at the door. 30Truly I tell you, this generation will certainly not pass away until all these things have happened. 31Heaven and earth will pass away, but my words will never pass away. 32“But about that day or hour no one knows, not even the angels in heaven, nor the Son, but only the Father. 33Be on guard! Be alert! You do not know when that time will come. 34It’s like a man going away: He leaves his house and puts his servants in charge, each with their assigned task, and tells the one at the door to keep watch. 35“Therefore keep watch because you do not know when the owner of the house will come back—whether in the evening, or at midnight, or when the rooster crows, or at dawn. 36If he comes suddenly, do not let him find you sleeping. 37What I say to you, I say to everyone: ‘Watch!’”

도움말.
무화과나무의 비유(28절)..무화과나무는 잎이 피고 지며 열매를 맺는 과정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뚜렷하게 보여주는 나무입니다. 여러 환란의 징조들은 반드시 나타나며, 이는 궁극적인 종말, 곧 예수님의 재림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집주인이 언제 올는지(35절)..종말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면서 도래할 하나님 나라의 완성입니다. “깨어 있으라”는 명령 또한 하나님 나라가 뒤집히며 역전될 것이므로, 이에 걸맞은 준비를 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종말의 때는 오직 누구만 알고 계십니까? (32절)
↓아래로 인간..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엇을 당부하십니까? (33, 35, 37절)
? 물어봐..예수님은 왜 제자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십니까?
! 느껴봐..제자들이 나태함을 떨쳐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최근 나의 믿음 생활이 게으르거나 나태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준비하며, 내가 즐겁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그리스도인으로 충성된 하루를 보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수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종말의 때가 가까이 왔음을 분명히 경고하십니다(28절). 마치 무화과나무가 잎사귀를 내는 것을 보고 여름이 온 것을 알 수 있듯이, 예수님의 재림도 예고 없이 임할 것입니다. 그러나 재림의 때는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이 아시기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당부하십니다(32~33, 35, 37절). 즉, 하나님의 섭리를 인간의 지식이나 경험으로 추측하기보다 언제든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일상의 걱정과 염려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쉽게 소홀히 하며, 마치 세상의 끝날이 오지 않을 것처럼 살아가곤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도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명령하십니다. 나태함을 버리고 구원의 감격을 되새기며, 하나님의 뜻을 내 삶의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를 주님께 드리고, 그분의 임재 가운데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결단해야 합니다. 주님이 언제 오시든지 기쁘게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삶, 즉 끊임없이 주님과 동행하여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모습임을 기억합시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오늘도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