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5. QT큐티체조. 디모데전서 1Timothy 2:8~15.

2025-01-0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질서를 존중하라.

성경본문. 디모데전서 1Timothy 2:8~15
한글성경.
8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9또 이와 같이 여자들도 단정하게 옷을 입으며 소박함과 정절로써 자기를 단장하고 땋은 머리와 금이나 진주나 값진 옷으로 하지 말고 10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11여자는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라 12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13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14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15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영어성경.
8I want men everywhere to lift up holy hands in prayer without anger or disputing 9I also want women to dress modestly with decency and propriety not with braided hair or gold or pearls or expensive clothes 10but with good deeds appropriate for women who profess to worship God 11A woman should learn in quietness and full submission 12I do not permit a woman to teach or to have authority over a man she must be silent 13For Adam was formed first then Eve 14And Adam was not the one deceived it was the woman who was deceived and became a sinner 15But women will be saved through childbearing if they continue in faith love and holiness with propriety

도움말.
거룩한 손을 들어(8절)..죄악을 품지 않고 하나님 앞에 정결하게 기도하는 자세를 의미합니다.
단정하게 옷을 입으며(9절)..에베소 지역의 우상 숭배 문화와 외적 과시를 지양하라는 권면
허락하지 아니하노니(12절)..당시의 문화적, 신학적 혼란 속에서 교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제한적 지침입니다.
아담이 먼저… 그 후며(13절)..창조의 순서를 통해 공동체 내의 질서를 설명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남자들에게 어떤 신앙의 태도를 요구합니까?(8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여자들에게 겉모습보다 무엇을 더 중시할 것을 강조합니까?(9~10절)
? 물어봐..바울은 왜 남녀 모두에게 교회 공동체 안에서 경건과 절제, 순종을 권면합니까?
! 느껴봐..공동체의 평안과 질서를 위해 내 생각과 행동을 절제할 것을 권면하는 말씀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 권리보다 공동체의 평안을 위해 절제해야 했던 경험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내가 속한 가정과 직장, 교회에서 절제와 섬김을 실천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본문(딤전 2:1–7)이 교회가 세상 한복판에서 먼저 해야 할 일을 모든 사람, 특히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자들까지 포함한 중보기도로 제시하며 복음의 지평을 바깥으로 넓혔다면, 이어지는 2:8–15는 그 기도가 예배와 공동체 생활 안에서 어떤 태도와 질서로 드러나야 하는지를 구체화하며 남자들에게는 분노와 다툼을 버리고 마음과 삶의 정결함을 담아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라고 권면하고(8절), 여자들에게는 외적인 화려함과 과시보다 소박함과 정절, 그리고 선행으로 경건을 나타내며 공동체 안에서 조용히 배우고 순종하는 자세로 질서를 세우라고 가르칩니다(9–12절); 바울은 이를 단순한 문화 취향이 아니라 창조와 타락의 이야기(아담과 하와)를 근거로 설명하고(13–14절), “해산함으로 구원”이라는 난해한 표현을 통해 구원을 행위 조건처럼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시키면서도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과 정숙함 안에 거하는 지속성을 강조함으로(15절), 에베소교회 안의 남자와 여자 모두가 절제와 겸손으로 교회의 평안과 질서를 세워야 함을 말하며, 당시 치장과 외모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권위를 지나치게 부각시키려는 에베소의 문화적 배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답게 선행과 경건으로 공동체를 세우라고 촉구합니다. 내가 공동체에 공공의 질서와 평안을 중요하게 여기고, 말과 행동을 절제할 때, 교회는 더욱 거룩하고 건강한 공동체로 세워질 것입니다. 나 또한 말과 행동을 절제하여 교회의 질서와 평안을 세우는 복음의 일꾼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