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QT큐티체조. 디모데전서 1Timothy 5:1~8.

2026-01-10. QT큐티체조.
간단설명. 관계 속에서 증명되는 믿음의 삶

성경본문. 디모데전서 1Timothy 5:1~8
한글성경.
1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게 하듯 하고 2늙은 여자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에게는 온전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하라 3참 과부인 과부를 존대하라 4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그들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5참 과부로서 외로운 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 주야로 항상 간구와 기도를 하거니와 6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7네가 또한 이것을 명하여 그들로 책망 받을 것이 없게 하라 8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영어성경.
1Do not rebuke an older man harshly, but exhort him as if he were your father. Treat younger men as brothers, 2older women as mothers, and younger women as sisters, with absolute purity. 3Give proper recognition to those widows who are really in need. 4But if a widow has children or grandchildren, these should learn first of all to put their religion into practice by caring for their own family and so repaying their parents and grandparents, for this is pleasing to God. 5The widow who is really in need and left all alone puts her hope in God and continues night and day to pray and to ask God for help. 6But the widow who lives for pleasure is dead even while she lives. 7Give the people these instructions, too, so that no one may be open to blame. 8If anyone does not provide for his relatives, and especially for his immediate family, he has denied the faith and is worse than an unbeliever.

도움말.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8절) 부모를 돌보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양심과 계명을 저버린 행위로, 믿음을 부정하는 심각한 죄입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늙은이와 젊은이들을 각각 어떻게 대하라고 말합니까?(1~2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가족을 돌보지 않는 자는 어떤 사람이라고 말합니까?(8절)
? 물어봐..바울이 교회 안의 다양한 연령층과 가족을 돌보는 일을 강조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성도의 책임 있는 사랑이 관계 속에서 증명돼야 함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최근 가족이나 이웃에게 책임 있는 사랑을 실천한 적은 언제입니까? 돌봄이 필요한 가족이나 이웃을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디모데에게 교회 공동체 안에서 “좋은 일꾼의 본”이 무엇인지를 매우 구체적으로 가르치는데, 앞 본문(딤전 4:12–16)에서 가르침을 지키고 경건에 자신을 연단하며 삶으로 본이 되라고 권면한 내용을 오늘 본문(5:1–8)에서는 관계 방식과 돌봄의 운영 원리로 풀어 줍니다. 곧 권위는 거칠게 꾸짖는 데서 나오지 않고 늙은 남자는 아버지처럼, 늙은 여자는 어머니처럼 공경하며 권면하고, 젊은 남자는 형제처럼, 젊은 자매들을 대할 때는 어떤 오해도 생기지 않도록, 완전히 깨끗한 마음으로 가족처럼 대하라는 교훈을 통해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영적 가족임을 드러냅니다(1–2절). 이어 “참 과부”를 존대하되 공동체가 돌봐야 할 기준을 세우고(3–5절) 향락을 즐기며 자기만을 위해 사는 자는 영적으로 죽은 것과 같다고 경고합니다(6절). 바울의 의도는 “기도를 많이 하면 지원” 같은 공로주의가 아니라, 교회의 지원이 방치·소비를 돕는 게 아니라 경건을 세우는 돌봄이 되게 하라는 분별입니다. 또한 가족과 친족을 돌보는 책임은 신앙의 본질적 실천이므로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않는 자는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하다고 단호히 말합니다(8절), 결국 믿음은 말이나 겉모습뿐 아니라, 실제 삶의 자리에서 드러나야 하며, 특히 가족과 공동체의 관계 안에서 책임 있는 사랑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따라 관계를 세우며, 책임 있는 사랑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 말씀을 따라 섬기며, 사랑과 책임으로 믿음을 삶으로 살아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