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말씀을 절대 진리로 굳게 붙들라.
성경본문. 디모데전서 1Timothy 6:17~21
한글성경.
17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19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20디모데야 망령되고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의 반론을 피함으로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라 21이것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어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영어성경.
17Command those who are rich in this present world not to be arrogant nor to put their hope in wealth, which is so uncertain, but to put their hope in God, who richly provides us with everything for our enjoyment. 18Command them to do good, to be rich in good deeds, and to be generous and willing to share. 19In this way they will lay up treasure for themselves as a firm foundation for the coming age, so that they may take hold of the life that is truly life. 20Timothy, guard what has been entrusted to your care. Turn away from godless chatter and the opposing ideas of what is falsely called knowledge, 21which some have professed and in so doing have wandered from the faith. Grace be with you.
도움말.
정함이 없는(17절)..‘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상태’를 뜻함. 재물이 영원하거나 확실한 기반이 될 수 없음을 강조합니다.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21절)..‘벗어나다’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과녁에서 빗나가다’라는 뜻으로, 올바른 믿음의 방향에서 벗어난 상태를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디모데에게 부한 자들을 어떻게 가르치며 지도하라고 말합니까?(17~18절)
↓아래로 인간..바울이 마지막으로 디모데에게 당부한 내용은 무엇입니까?(20~21절)
? 물어봐..바울은 왜 망령되고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을 따르는 자들이 믿음에서 벗어났다고 말합니까?
! 느껴봐..하나님의 계시인 말씀보다 이성과 경험을 따를 때, 영적인 위험이 커진다는 사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최근 내가 세상의 지혜와 논리를 따르다가 영적으로 넘어진 때는 언제입니까? 진리를 상대화하는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만 절대 진리로 고백하며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오늘 본문은 겉으로는 “부자 교훈”으로 시작하지만 실제 목적은 재물을 버리라는 명령이 아니라, 내 생각·감정·습관이 복음에서 벗어나 있을 때, 복음(예수님의 좋은 소식)을 기준으로 다시 방향을 잡으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이 세대의 부한 자들에게 돈이 많다고 우쭐해하지 말고, 재물은 언제든 없어질 수 있으니, 소망을 두지 말고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명함으로써 재물의 불확실함과 하나님의 풍성하심을 선명히 대비시킵니다. 그래서 부요함의 참된 증거를 소유의 크기에서 찾지 않고 선한 일에 힘쓰며 선한 사업에 부요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삶으로 정의하면서, “부자”라는 개념 자체를 세상 방식의 돈 많은 사람에서 복음 안에서 선한 일에 부요한 사람으로 뒤집어 재해석합니다. 또한 지금의 나눔과 선행이 장래를 위한 좋은 터를 쌓는 일이 되어 결국 “참된 생명”을 얻게 한다고 말함으로써 지금 가진 돈을 영원한 생명을 위해 의미 있게 쓰는 눈으로 보면, 이는 행위로 구원을 사는 논리가 아니라 구원받은 자의 삶이 미래를 향한 열매와 증거로 나타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어서 바울은 갑자기 “디모데야”라고 부르며 회중에서 목회자인 디모데에게로 집중하면서, 이것은 편지 전체의 핵심인 교회의 진리 수호로 돌아오는 결론으로 디모데에게 맡겨진 복음과 교훈과 목회적 책임을 끝까지 지키라고 당부하며, 동시에 망령되고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이라 불리는 반론을 피하라고 경고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이들은 그 거짓된 지식을 좇다가 믿음에서 벗어났다고 경계하면서도, 결론은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라는 축복으로 교회를 지키는 싸움의 끝이 결국 은혜임을 선언하며, 은혜로 마무리하되 방심하지 말라는 경각심까지 함께 세우라 당부합니다. 진리의 기준이 흔들리는 시대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진리로 붙들고 믿음을 지키며 살아갑시다. 거짓된 지식이 범람하는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진리로 굳게 붙들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