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QT큐티체조. 디모데전서 1Timothy 6:6~10.

2026-01-1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돈을 사랑함이 악의 뿌리가 돼 믿음을 잃는다.

성경본문. 디모데전서 1Timothy 6:6~10
한글성경.
6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7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영어성경.
6But godliness with contentment is great gain. 7For we brought nothing into the world, and we can take nothing out of it. 8But if we have food and clothing, we will be content with that. 9People who want to get rich fall into temptation and a trap and into many foolish and harmful desires that plunge men into ruin and destruction. 10For the love of money is a root of all kinds of evil. Some people, eager for money, have wandered from the faith and pierced themselves with many griefs.

도움말.
자족하는 마음(6절) 내게 있는 것에 만족하는 태도를 넘어 하나님 안에서 충분함을 누리는 믿음의 상태를 말함
악의 뿌리(10절) 모든 악의 ‘출처’ 또는 ‘근원’을 뜻함. 돈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다양한 죄악이 비롯됨을 보여 줌
마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어떤 마음이 경건에 큰 이익이 된다고 말합니까?(6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부하려는 자들과 돈을 탐하는 자들이 어떤 결과를 맞는다고 합니까?(9~10절)
? 물어봐..바울은 왜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가 된다고 경고합니까?
! 느껴봐..돈을 사랑하면 하나님보다 돈을 더 중히 여기게 되고, 결국 파멸에 이른다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최근 물질에 대한 염려나 욕심 때문에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잃은 적은 언제입니까? 오늘 하나님을 더 사랑하며 자족하는 삶을 살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바울은 6:6의 “그러나”를 통해 경건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왜곡된 사고를 뒤집고 경건과 자족이 결합될 때 참된 큰 이익이 된다고 선포합니다. 앞 단락이 거짓 교사들이 자신의 배후와 후견을 위해 논쟁과 다툼, 시기와 분쟁을 일으키며 결국 경건을 돈벌이로 이용하는 모습을 폭로했다면, 이 단락은 “그럼 진짜 이익이 무엇인가”를 제시하며 소유의 증가가 아니라 자족이라는 마음의 질서와 하나님 중심의 경건이야말로 참된 유익임을 강조합니다. 또한 앞 본문이 교회 안에서 겉으로 터져 나온 분열과 관계 파괴를 보여 주었다면, 6:6–10은 그 배후에 있는 내면의 엔진 곧 부하려는 마음과 더 많이 가지려는 과도한 욕심, 그리고 돈을 사랑하는 마음을 문제의 뿌리로 지목하여 신앙을 무너뜨리는 우상의 실체를 드러냅니다. 거짓 교사들이 영적 언어로 탐욕을 포장하듯 교회 안에서도 성공과 번영을 신앙의 증거처럼 내세우기 쉽지만, 바울은 경건이 결코 돈을 얻는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을 목적 삼는 삶의 열매임을 분명히 하며, 부하려는 욕망이 시험과 올무가 되어 사람을 낮추어 나누지 않고, 비교하여 놓아지려 하여 권위를 인정하지 않다가 결국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 자신을 찌르게 한다고 강하게 경고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올 때처럼 떠날 때도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기에 기본적인 의식주가 있으면 만족하며 살 것을 배워야 하며(7–8절), 반대로 부를 추구하고 돈을 사랑하는 누구든지 여러 가지 해로운 욕심에 빠져 시험과 올무에 걸리고 마침내 파멸과 멸망에 이르러 믿음에서 떠나 스스로를 괴롭게 한다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9–10절). 바울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라고 분명히 말하며, 다시 말해 돈을 지나치게 추구하는 마음에서 온갖 죄악이 비롯됨을 경고하고, 예수님 또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듯이(마6:24) 돈을 사랑하다 보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고, 돈을 더 중요하게 여기면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게 됩니다. 돈을 사랑하며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보다 하나님을 경외하여 이웃과 나누고, 경건의 유익을 자족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