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QT큐티체조. 디모데전서 1Tmothy 6:11~16.

2026-01-1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의 사람’으로 흠 없이 살아가라

성경본문. 디모데전서 1Tmothy 6:11~16
한글성경.
11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12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13만물을 살게 하신 하나님 앞과 본디오 빌라도를 향하여 선한 증언을 하신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를 명하노니 1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15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16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영어성경.
11But you, man of God, flee from all this, and pursue righteousness, godliness, faith, love, endurance and gentleness. 12Fight the good fight of the faith. Take hold of the eternal life to which you were called when you made your good confession in the presence of many witnesses. 13In the sight of God, who gives life to everything, and of Christ Jesus, who while testifying before Pontius Pilate made the good confession, I charge you 14to keep this command without spot or blame until the appearing of our Lord Jesus Christ, 15which God will bring about in his own time-God, the blessed and only Ruler, the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16who alone is immortal and who lives in unapproachable light, whom no one has seen or can see. To him be honor and might forever. Amen.

도움말.
하나님의 사람아(11절)..‘하나님의 사람’이라는 표현은 신약성경에서 오직 디모데에게만 사용되며, 공적으로 하나님을 대신해 말씀을 선포하는 자를 가리킵니다.
온유(11절)..신약성경에서 이곳에 한 번만 사용됐으며, 사람에 대해 참고 인내하는 태도, 즉 관계적 온유함을 의미합니다.
흠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14절)..도덕적으로나 신앙적으로 비난받을 만한 점이 전혀 없는 상태를 뜻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디모데에게 무엇을 따르고, 어떤 싸움을 싸우라고 명령합니까?(11~12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디모데에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어떻게 하라고 말합니까?(14절)
? 물어봐..바울은 왜 디모데에게 예수님의 재림 때까지 흠 없이 명령을 지키며 살라고 권합니까?
! 느껴봐..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소망하며, 온전한 삶과 인격을 준비하라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최근 내가 하나님을 드러내지 못하고 책망받을 일을 한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인식하며, 온전한 삶과 인격을 갖추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본문이 다른 교훈과 변론, 다툼으로 인해 시기와 분쟁, 비방과 악한 생각을 낳고 결국 경건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아 자족을 잃고 부하려는 마음과 돈 사랑에 빠져 믿음에서 떠나 근심과 파멸로 치닫는 “거짓 교사들의 초상화”를 제시했다면, 오늘 본문은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라는 부르심으로 분위기를 전환하여 논박에서 처방으로 넘어가며 하나님 사람의 초상화를 선명히 제시합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탐욕과 논쟁, 경건을 이용하려는 태도와 타협하지 말고 피하라고 명령하고, 대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라는 성품의 덕목을 따르라고 촉구함으로써 ‘무엇을 더 가질 것인가’에 묶인 삶을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의 삶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또한 앞 단락이 욕망이 사람을 올무로 끌어내려 찢는 추락의 그림이라면, 오늘 본문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영생을 취하라는 적극적 명령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거짓 교훈과 탐욕의 흐름에 의식적으로 맞서 싸워 붙드는 신앙을 보여 줍니다. 더 나아가 바울은 디모데가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한 사실을 상기시켜 그의 신앙을 개인적 결심이 아니라 공동체 앞의 공적 고백으로 고정시키고, 그 고백을 빌라도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고백과 연결하여 디모데의 고백이 그리스도의 고백에 잇대어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그리고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라는 재림의 시간축 위에 디모데를 세움으로써 지금 당장의 이익에 매이는 욕망을 영원에 연결하고, 흠도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끝까지 지키는 신실함을 목표로 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단순한 감탄이 아니라 논쟁의 결론으로서, 돈이 왕 노릇하는 세계를 무너뜨리고 하나님이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심을 선포하며, 오직 하나님께만 영생이 있어 인간이 붙드는 재물과 권력이 결국 죽음 앞에서 무력하다 확정하고, 하나님에게 존귀와 영광을 돌리게 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흠도 없고 책망받을 것이 없는 삶으로 하나님을 드러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