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QT큐티체조. 디모데전서 1Timothy 4:9~16.

2026-01-09.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복음의 능력이 드러나도록 경건훈련을 하라.

성경본문. 디모데전서 1Timothy 4:9~16
한글성경.
9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10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11너는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12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13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14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15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16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영어성경.
9This is a trustworthy saying that deserves full acceptance 10(and for this we labor and strive), that we have put our hope in the living God, who is the Savior of all men, and especially of those who believe. 11Command and teach these things. 12Don’t let anyone look down on you because you are young, but set an example for the believers in speech, in life, in love, in faith and in purity. 13Until I come, devote yourself to the public reading of Scripture, to preaching and to teaching. 14Do not neglect your gift, which was given you through a prophetic message when the body of elders laid their hands on you. 15Be diligent in these matters; give yourself wholly to them, so that everyone may see your progress. 16Watch your life and doctrine closely. Persevere in them, because if you do, you will save both yourself and your hearers.

도움말.
네 연소함을… 못하게 하고(12절)..디모데가 젊은 나이로 인해 무시당하지 않도록, 인격과 삶의 본으로 사역의 권위를 세우라는 의미입니다.
네 자신과… 구원하리라(16절)..말씀과 삶에 충실한 사역자는 자신과 듣는 자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게 됨을 뜻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디모데에게 무엇에 전념하라고 권면합니까?(13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디모데가 이 일을 계속하면 누구에게 어떤 유익이 있다고 말합니까?(16절)
? 물어봐..바울은 왜 디모데에게 말씀과 삶 모두에 집중하며 지속적으로 자신을 점검하라고 강조합니까?
! 느껴봐..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삶을 통해 복음의 능력이 나타난다는 말씀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믿음의 본을 보이기 위해 내가 더욱 전념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복음을 전하기에 앞서 말씀과 삶의 일치를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본문에 이어 오늘 본문은 “거짓 가르침을 분별하라”는 경고에 머무르지 않고, 디모데가 교회를 실제로 어떻게 세워 가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 주며 말씀을 삶으로 적용하도록 자연스럽게 이끕니다. 바울은 미혹하는 영과 금욕주의적 거짓 가르침을 경계하게 하고 창조의 선함과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짐을 밝힌 뒤, 디모데가 좋은 일꾼으로 성도를 양육하며 경건에 이르도록 연단하라고 권면하였습니다. 이어 “미쁘다 이 말”로 그 흐름을 “이 길이 맞다” 고 단단히 확정하고,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이유가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둔 소망 때문임을 선포함으로써 사역과 훈련의 동기를 자기수양이 아니라 복음에 소망을 두게 합니다. 그래서 디모데는 이 진리를 단지 피하고 경계하는 수준을 넘어 “명령하고 가르치라”는 책임을 따라 공동체를 세워야 하며, 젊다는 이유로 업신여김을 받지 않도록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로 본이 되어 메시지의 신뢰를 삶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또한 그는 경건을 막연한 결심으로 두지 말고 성경의 공적 낭독과 권면과 가르침에 전념하며, 하나님이 주신 은사를 소홀히 하지 않고 전심전력하여 성숙의 진전이 드러나게 해야 합니다. 바울은 마지막으로 디모데가 자기 자신과 가르침을 함께 살피고 이 일을 계속하라고 당부하며, 그 지속이 디모데 자신과 듣는 자들을 살리는 길이 됨을 분명히 합니다. 결국 앞 본문이 거짓 가르침을 경계하며 경건 훈련의 방향을 제시한 단락이라면, 이 본문은 그 방향을 디모데의 실제 목회 루틴(가르침·모범·말씀 사역·은사 사용·지속 점검)으로 구체화한 전환점이자 목회 매뉴얼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복음을 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복음에 합당한 삶을 실제로 살아 내고 있는지 점검해야 하며, 멈춰 있던 말씀 훈련을 다시 시작해 말과 삶이 일치하는 경건을 쌓아 가야 합니다. 복음의 진리는 삶으로 증언될 때 능력을 드러내므로, 말씀을 읽고 권하고 가르치는 자리에서뿐 아니라 일상의 선택과 태도 속에서도 믿는 자들에게 본이 되는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말과 삶이 일치되는 경건훈련으로 복음의 능력이 드러나, 이웃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