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QT큐티체조. 디모데후서 2Timothy 3:1~9

2026-01-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자기를 사랑하는 시대와 구별되라.

성경본문. 디모데후서 2Timothy 3:1~9
한글성경.
1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6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7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8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 받은 자들이라 9그러나 그들이 더 나아가지 못할 것은 저 두 사람이 된 것과 같이 그들의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임이라

영어성경.
1But mark this: There will be terrible times in the last days. 2People will be lovers of themselves, lovers of money, boastful, proud, abusive, disobedient to their parents, ungrateful, unholy, 3without love, unforgiving, slanderous, without self-control, brutal, not lovers of the good, 4treacherous, rash, conceited, lovers of pleasure rather than lovers of God- 5having a form of godliness but denying its power. Have nothing to do with them. 6They are the kind who worm their way into homes and gain control over weak-willed women, who are loaded down with sins and are swayed by all kinds of evil desires, 7always learning but never able to acknowledge the truth. 8Just as Jannes and Jambres opposed Moses, so also these men oppose the truth-men of depraved minds, who, as far as the faith is concerned, are rejected. 9But they will not get very far because, as in the case of those men, their folly will be clear to everyone.

도움말.
통함을 풀지 아니하며(3절)..깊은 앙심을 품고 화해를 거부하는, 깨어진 인간관계를 의미합니다.
경건의 모양은… 능력은 부인하니(5절)..겉으로는 종교적 행위가 있으나, 복음의 능력과 진정한 변화는 부정하는 위선적 신앙을 의미합니다.
얀네와 얌브레(8절)..모세를 대적했던 애굽의 마술사들로, 유대교로 개종한 것처럼 위장하고 금송아지 숭배를 부추깁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말세를 어떤 때라고 말합니까?(1절)
↓아래로 인간..바울은 말세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합니까?(2~5절)
? 물어봐..바울은 왜 하나님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태도가 말세에 고통을 불러오는 근본 원인이라고 말합니까?
! 느껴봐..하나님보다 자신과 돈, 쾌락을 사랑하는 말세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내가 하나님보다 자기 만족과 돈, 쾌락을 더 우선시했던 때는 언제입니까? 자기 사랑에서 벗어나 하나님만을 사랑하고 따르기 위해 오늘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딤후 3:1–9는 바울이 디모데에게 말세가 고통스러운 시대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1절), 그 이유를 전쟁이나 재난 같은 바깥일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이 망가지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말세의 특징은 하나님보다 자기 자신, 돈, 즐거움을 더 사랑하는 왜곡된 가치관이 퍼지는 것이고(2–4절), 그 결과 사람들은 교만하고 남을 비방하며 부모에게 불순종하고 감사하지 않으며 거룩함을 잃어 사회의 기본 질서가 무너지게 됩니다(2절). 또한 사랑이 식어 무정하고 용서하지 않고 거짓말하며 절제하지 못하고 거칠어지며, 배신과 조급함, 자만과 쾌락 추구가 일상처럼 나타난다고 말합니다(3–4절). 더 심각한 것은 겉으로는 신앙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복음의 능력과 순종을 거부하는 가짜 신앙이 많아진다는 점이며(5절),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런 사람들과는 가깝게 지내지 말고 분명히 거리를 두라고 권면합니다. 또 거짓된 사람들은 정면으로 대화하기보다 몰래 들어와 마음이 약한 사람들을 꾀고 붙잡아 공동체를 흔들며(6절), 겉으로는 많이 배우는 것 같아도 결국 진리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끝나고 맙니다(7절). 바울은 옛날에 모세를 대적했던 얀네와 얌브레의 예를 들어 이런 일은 새로 생긴 문제가 아니라 예전부터 반복되어 온 일임을 보여주면서(8절), 결국 그들이 계속 잘되는 것이 아니라 어리석음이 드러나 더 나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며 끝맺습니다(9절). 이 내용은 앞의 딤후 2:14–26과도 이어져서, 2장에서는 디모데가 말다툼을 피하고 온유하게 가르치며 바른 길로 이끌어야 한다는 “대응 방법”을 알려주고, 3장에서는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그 시대의 위험한 모습”을 더 분명히 보여줍니다. 결국 바울은 한편으로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부드럽게 돕되 다른 한편으로는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거짓된 경건과는 선을 긋고 조심하라는 균형을 디모데에게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도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경외를 잃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보다 나를 더 사랑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만을 사랑하며 따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펹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