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QT큐티체조. 디모데전서 1Timothy 5:9~16.

2026-01-1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참 과부를 분별하고 섬기라.

성경본문. 디모데전서 1Timothy 5:9~16
한글성경.
9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는 나이가 육십이 덜 되지 아니하고 한 남편의 아내였던 자로서 10선한 행실의 증거가 있어 혹은 자녀를 양육하며 혹은 나그네를 대접하며 혹은 성도들의 발을 씻으며 혹은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혹은 모든 선한 일을 행한 자라야 할 것이요 11젊은 과부는 올리지 말지니 이는 정욕으로 그리스도를 배반할 때에 시집 가고자 함이니 12처음 믿음을 저버렸으므로 정죄를 받느니라 13또 그들은 게으름을 익혀 집집으로 돌아 다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쓸데없는 말을 하며 일을 만들며 마땅히 아니할 말을 하나니 14그러므로 젊은이는 시집 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기를 원하노라 15이미 사탄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 16만일 믿는 여자에게 과부 친척이 있거든 자기가 도와 주고 교회가 짐지지 않게 하라 이는 참 과부를 도와 주게 하려 함이라

영어성경.
9No widow may be put on the list of widows unless she is over sixty, has been faithful to her husband, 10and is well known for her good deeds, such as bringing up children, showing hospitality, washing the feet of the saints, helping those in trouble and devoting herself to all kinds of good deeds. 11As for younger widows, do not put them on such a list. For when their sensual desires overcome their dedication to Christ, they want to marry. 12Thus they bring judgment on themselves, because they have broken their first pledge. 13Besides, they get into the habit of being idle and going about from house to house. And not only do they become idlers, but also gossips and busybodies, saying things they ought not to. 14So I counsel younger widows to marry, to have children, to manage their homes and to give the enemy no opportunity for slander. 15Some have in fact already turned away to follow Satan. 16If any woman who is a believer has widows in her family, she should help them and not let the church be burdened with them, so that the church can help those widows who are really in need.

도움말.
과부로 명부에 올릴 자(9절)..교회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가족의 부양을 받을 수 없고, 재혼의 뜻이 없으며, 경건한 삶을 살아 온 여성이어야 했습니다.
나그네를 대접하며(10절)..낯선 이들을 기꺼이 맞아들이며 따뜻하게 대접하는 행위를 가리킵니다.
사탄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15절)..경건의 삶을 버리고 유혹에 빠져, 세속적 삶으로 돌아간 상태를 의미합니다.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바울은 교회가 돌봐야 할 과부의 기준에 대해 어떻게 설명합니까?(9~10절)
↓아래로 인간..바울이 젊은 과부를 명부에 올리지 말라고 권면한 이유는 무엇입니까?(11~13절)
? 물어봐..참 과부의 삶에는 왜 ‘선한 행실의 증거’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까?
! 느껴봐..바울이 참 과부의 삶을 돌볼 수 있도록 최선의 방도와 기준을 제시하는 것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옆으로 실천해..최근에 주변의 어려운 지체를 위해 실제로 도움을 준 때는 언제입니까? 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연약한 지체들을 섬기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앞 단락(딤전 5:3–8)이 교회가 누구를 과부로 “존대(부양)”해야 하는지의 원칙, 곧 참 과부는 정말 의지할 데가 없어 가족 부양이 끊긴 경우이며 교회가 무분별하게 짐을 지지 말고 가정이 먼저 책임지게 하라는 기준(특히 8절)을 세웠다면, 오늘 본문(5:9–16)은 그 원칙을 실제 운영 규정으로 구체화하여 ‘명부’(공식 지원 대상 명단)를 두고 등록 기준과 예외 처리를 제시함으로써 감정적 구제가 아니라 공동체적 책임을 체계화합니다(9–10절). 또한 단순히 “필요”만 보지 않고 오랜 시간 검증된 신앙의 열매로서 선행의 증거를 기준으로 삼아(자녀 양육, 나그네 대접, 성도들의 발 씻김, 환난 겪은 자 구제 등) 명부가 단순 복지 리스트가 아니라 교회가 책임지고 돌보며 동시에 존중하고 역할을 부여하는 관계임을 드러내며(9–10절), 더 나아가 교회가 “짐지지 않게” 하여 참 과부를 돕게 하려는 목적을 유지하면서도(3–8절의 흐름) 교회 안의 게으름, 험담, 분란과 외부 비방의 빌미를 차단하여 긍휼과 질서를 함께 붙드는 목회적 균형을 보여 줍니다(13–14절). 이 과정에서 젊은 과부를 배제하려는 취지라기보다 장기적 부양-의존 구조가 낳을 수 있는 유혹과 공동체적 혼란을 현실적으로 경계하며 건강한 삶의 구조를 세우도록 권면하고(11–14절), 마지막으로 믿는 여자가 과부 친척을 먼저 돕게 하여 교회의 부담을 조절하고, 교회는 정말로 의지할 데 없는 참 과부를 돕게 하라는 결론(16절)으로 앞 본문의 원칙(가족 책임)과 오늘 본문의 제도(명부 기준)를 단단히 연결합니다. 오늘 교회 공동체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영적으로 분별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지혜롭게 돌보는 섬김의 태도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어려움에 부닥친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경건과 사랑으로 기쁨의 섬김을 실천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