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8. QT큐티체조. 학개 Haggai 1:7~15.

2026-07-1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회복의 우선순위, 하나님께 둘 때 함께하신다.

성경본문. 학개 Haggai 1:7~15
한글성경.
7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8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9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10그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11내가 이 땅과 산과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땅의 모든 소산과 사람과 가축과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한재를 들게 하였느니라 12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모든 백성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와 선지자 학개의 말을 들었으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보내셨음이라 백성이 다 여호와를 경외하매 13그때에 여호와의 사자 학개가 여호와의 위임을 받아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하니라 14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 모든 백성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 공사를 하였으니 15그때는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이십사일이었더라

영어성경.
7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Give careful thought to your ways 8Go up into the mountains and bring down timber and build the house, so that I may take pleasure in it and be honored,” says the LORD 9“You expected much, but see, it turned out to be little What you brought home, I blew away Why?” declares the LORD Almighty “Because of my house, which remains a ruin, while each of you is busy with his own house 10Therefore, because of you the heavens have withheld their dew and the earth its crops 11I called for a drought on the fields and the mountains, on the grain, the new wine, the oil and whatever the ground produces, on men and cattle, and on the labor of your hands” 12Then Zerubbabel son of Shealtiel, Joshua son of Jehozadak, the high priest, and the whole remnant of the people obeyed the voice of the LORD their God and the message of the prophet Haggai, because the LORD their God had sent him And the people feared the LORD 13Then Haggai, the LORD’s messenger, gave this message of the LORD to the people: “I am with you,” declares the LORD 14So the LORD stirred up the spirit of Zerubbabel son of Shealtiel, governor of Judah, and the spirit of Joshua son of Jehozadak, the high priest, and the spirit of the whole remnant of the people They came and began to work on the house of the LORD Almighty, their God, 15on the twenty-fourth day of the sixth month in the second year of King Darius

도움말.
마음을 감동시키시매(14절)..히브리어로 ‘깨우다, 휘젓다’라는 뜻입니다.
스 4:4~5 이로부터 그 땅 백성이 유다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여 그 건축을 방해하되 바사 왕 고레스의 시대부터 바사 왕 다리오가 즉위할 때까지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어 그 계획을 막았으며

<큐티체조>
↑위로 하나님..학개는 유다 백성의 어떤 모습을 책망합니까?(7~9절)
↓아래로 인간..스룹바벨과 여호수아와 모든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합니까?(12, 14절)
? 물어봐..유다 백성은 왜 하나님의 집을 뒤로하고 자기 집을 먼저 돌봅니까?
! 느껴봐..하나님의 집보다 자기 삶의 안정을 먼저 챙기던 유다 백성의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하나님보다 내 편의를 더 앞세우며, 신앙의 우선순위를 뒤로 미뤘던 때는 언제입니까?하나님의 뜻을 삶의 우선순위에 다시 두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포로에서 돌아온 유다 백성은 폐허가 된 땅에서 집과 생업을 다시 세워야 했고, 주변의 방해와 경제적 어려움도 겪었기에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현실적인 어려움은 하나님의 일을 계속 미루는 이유가 되었고, 백성은 성전이 황폐한 채로 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면서 자기 집과 생활을 돌보는 일에만 몰두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학개를 통해 “너희는 자기의 행위를 살필지니라”고 말씀하시며, 많이 수고하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삶의 형편을 돌아보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가난 자체에 대한 책망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뒤로 미룬 채 자기 생존만을 우선한 삶의 방향에 대한 지적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같은 말씀이 다시 반복되지만, 이번에는 성찰을 넘어 “산에 올라가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는 구체적인 순종으로 이어집니다. 성전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기 백성 가운데 계신다는 표지였기에, 성전을 방치한 것은 공동체의 중심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예배를 밀어낸 일이었습니다. 성전 건축에는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뿐 아니라 석공과 목수와 노동자들이 참여했고, 백성의 헌금과 현물과 노동, 그리고 페르시아 왕실의 지원도 함께 사용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건축에 필요한 자원보다 백성의 마음이 변화되었다는 점입니다. 앞에서는 “아직 때가 아니다”라고 말하던 백성이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일어나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먼저 풍성한 수확을 약속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모든 형편이 나아지기도 전에 부족한 가운데서도 말씀을 듣고 순종하기 시작한 바로 그 자리에서 함께하신다는 선언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와 남은 백성의 마음을 감동시켜 그들이 실제로 일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을 감동시켜 성전 공사를 다시 시작하게 하시고, 함께하심에 대한 약속으로 그들의 순종을 격려하십니다(13~14절). 이처럼 삶의 우선순위가 무너질 때 성도의 삶에는 균열이 생기지만, 하나님의 말씀 앞에 다시 서서 순종할 때 회복의 길이 열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말씀을 따라 삶의 우선순위를 바로 세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으로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