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8.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41:11~18.

2021-10-28. QT큐티체조.
간단설명. 두려움이 오면 믿음으로 분별하라.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41:11~18
한글성경.
11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와 함께 있는 모든 군 지휘관이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행한 모든 악을 듣고 12모든 사람을 데리고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싸우러 가다가 기브온 큰 물 가에서 그를 만나매 13이스마엘과 함께 있던 모든 백성이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와 함께 있던 모든 군 지휘관을 보고 기뻐한지라 14이에 미스바에서 이스마엘이 사로잡은 그 모든 백성이 돌이켜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에게로 돌아가니 15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여덟 사람과 함께 요하난을 피하여 암몬 자손에게로 가니라 16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그와 함께 있던 모든 군 지휘관이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죽이고 미스바에서 잡아간 모든 남은 백성 곧 군사와 여자와 유아와 내시를 기브온에서 빼앗아 가지고 돌아와서 17애굽으로 가려고 떠나 베들레헴 근처에 있는 게롯김함에 머물렀으니 18이는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바벨론의 왕이 그 땅을 위임한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죽였으므로 그들이 갈대아 사람을 두려워함이었더라

영어성경.
11When Johanan son of Kareah and all the army officers who were with him heard about all the crimes Ishmael son of Nethaniah had committed, 12they took all their men and went to fight Ishmael son of Nethaniah. They caught up with him near the great pool in Gibeon. 13When all the people Ishmael had with him saw Johanan son of Kareah and the army officers who were with him, they were glad. 14All the people Ishmael had taken captive at Mizpah turned and went over to Johanan son of Kareah. 15But Ishmael son of Nethaniah and eight of his men escaped from Johanan and fled to the Ammonites. 16Then Johanan son of Kareah and all the army officers who were with him led away all the survivors from Mizpah whom he had recovered from Ishmael son of Nethaniah after he had assassinated Gedaliah son of Ahikam: the soldiers, women, children and court officials he had brought from Gibeon. 17And they went on, stopping at Geruth Kimham near Bethlehem on their way to Egypt 18to escape the Babylonians. They were afraid of them because Ishmael son of Nethaniah had killed Gedaliah son of Ahikam, whom the king of Babylon had appointed as governor over the land.

도움말.
게롯김함(17절). 압살롬을 피해 도망 다니던 다윗을 호위했던 바르실래의 아들 김함과 연관된 지명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이스마엘은 요하난을 피해 어디로 갑니까?(15절)
⬇ 아래로 인간. 요하난과 군 지휘관들은 이스마엘에게 붙잡혔던 백성을 데리고 어디로 갑니까?(17절)
? 물어봐. 요하난과 그의 무리들은 왜 이스마엘에게 붙잡힌 백성을 도로 찾은 후 애굽으로 가려 합니까?
! 느껴봐. 갈대아 사람을 두려워해 애굽으로 피하는 요하난의 모습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나를 가장 두렵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세상이 주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믿음으로 분별하며 살기 위해 내가 지금 결단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Meditation.
요하난과 군 지휘관들은 이스마엘을 응징하고, 포로로 잡혀간 백성을 구하기 위해 그들을 추격합니다. 추격 끝에 이스마엘은 포로들과 함께 기브온에서 붙잡힙니다. 포로로 잡혀갔던 사람들은 이스마엘에 의해 다시 암몬으로 가야 하는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요하난의 군대가 보이자 백성은 요하난의 편에 섰고, 이스마엘 곁에는 여덟 사람밖에 남지 않습니다. 이스마엘의 장수들조차 요하난에게 간 것으로 추정됩니다(11~14절). 결국 이스마엘은 요하난을 피해 암몬 자손에게로 가는 신세가 됩니다. 그런데 이스마엘을 붙잡기 위해 애쓴 요하난도 애굽으로 망명할 것을 계획합니다. 사실 바벨론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된 애굽으로의 망명도 하나님의 뜻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모든 상황 속에서 자의적인 판단과 이해타산적인 태도를 버리고, 그분의 뜻을 분별하는 믿음의 선택을 해야 합니다. 연약한 믿음의 근원인 의심과 두려움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데 집중하는 주의 자녀가 됩시다.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벗어 버리고, 오직 주님의 뜻을 바로 분별하고 행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10-27.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41:1~10.

2021-10-27.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욕심에 사로잡힌 자가 범한 만행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41:1~10
한글성경.
1일곱째 달에 왕의 종친 엘리사마의 손자요 느다냐의 아들로서 왕의 장관인 이스마엘이 열 사람과 함께 미스바로 가서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이르러 미스바에서 함께 떡을 먹다가 2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와 함께 있던 열 사람이 일어나서 바벨론의 왕의 그 땅을 위임했던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칼로 쳐죽였고 3이스마엘이 또 미스바에서 그다랴와 함께 있던 모든 유다 사람과 거기에 있는 갈대아 군사를 죽였더라 4그가 그다랴를 죽인 지 이틀이 되었어도 이를 아는 사람이 없었더라 5그 때에 사람 팔십 명이 자기들의 수염을 깎고 옷을 찢고 몸에 상처를 내고 손에 소제물과 유향을 가지고 세겜과 실로와 사마리아로부터 와서 여호와의 성전으로 나아가려 한지라 6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들을 영접하러 미스바에서 나와 울면서 가다가 그들을 만나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로 가자 하더라 7그들이 성읍 중앙에 이를 때에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자기와 함께 있던 사람들과 더불어 그들을 죽여 구덩이 가운데에 던지니라 8그 중의 열 사람은 이스마엘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밀과 보리와 기름과 꿀을 밭에 감추었으니 우리를 죽이지 말라 하니 그가 그치고 그들을 그의 형제와 마찬가지로 죽이지 아니하였더라 9이스마엘이 그다랴에게 속한 사람들을 죽이고 그 시체를 던진 구덩이는 아사 왕이 이스라엘의 바아사 왕을 두려워하여 팠던 것이라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가 쳐죽인 사람들의 시체를 거기에 채우고 10미스바에 남아 있는 왕의 딸들과 모든 백성 곧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위임하였던 바 미스바에 남아 있는 모든 백성을 이스마엘이 사로잡되 곧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들을 사로잡고 암몬 자손에게로 가려고 떠나니라

영어성경.
1In the seventh month Ishmael son of Nethaniah, the son of Elishama, who was of royal blood and had been one of the king’s officers, came with ten men to Gedaliah son of Ahikam at Mizpah. While they were eating together there, 2Ishmael son of Nethaniah and the ten men who were with him got up and struck down Gedaliah son of Ahikam, the son of Shaphan, with the sword, killing the one whom the king of Babylon had appointed as governor over the land. 3Ishmael also killed all the Jews who were with Gedaliah at Mizpah, as well as the Babylonian soldiers who were there. 4The day after Gedaliah’s assassination, before anyone knew about it, 5eighty men who had shaved off their beards, torn their clothes and cut themselves came from Shechem, Shiloh and Samaria, bringing grain offerings and incense with them to the house of the LORD. 6Ishmael son of Nethaniah went out from Mizpah to meet them, weeping as he went. When he met them, he said, “Come to Gedaliah son of Ahikam.” 7When they went into the city, Ishmael son of Nethaniah and the men who were with him slaughtered them and threw them into a cistern. 8But ten of them said to Ishmael, “Don’t kill us! We have wheat and barley, oil and honey, hidden in a field.” So he let them alone and did not kill them with the others. 9Now the cistern where he threw all the bodies of the men he had killed along with Gedaliah was the one King Asa had made as part of his defense against Baasha king of Israel. Ishmael son of Nethaniah filled it with the dead. 10Ishmael made captives of all the rest of the people who were in Mizpah–the king’s daughters along with all the others who were left there, over whom Nebuzaradan commander of the imperial guard had appointed Gedaliah son of Ahikam. Ishmael son of Nethaniah took them captive and set out to cross over to the Ammonites.

도움말.
함께 떡을 먹다가(1절). 당시 고대 근동의 관습에서 식탁교제 중에 암살하는 것은 용납되기 힘든 일이었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일곱째 달에 이스마엘이 그다랴와 그와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 행한 일은 무엇입니까?(1~3절)
⬇ 아래로 인간. 이스마엘이 저지른 만행의 끝은 무엇입니까?(9~10절)
? 물어봐. 이스마엘은 왜 그다랴와 그에 속한 사람들을 죽이는 잘못을 범합니까?
! 느껴봐.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살인과 각종 만행을 저지르는 이스마엘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 생각이 앞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절대 순종하기 위해 내 안에 어떤 욕심을 버리겠습니까?

Meditation.
이스마엘은 일곱째 달에 그다랴를 찾아와 죽입니다. 여기서 일곱째 달은, 예루살렘이 멸망한 해의 7월로 추정되며 초막절 기간입니다. 이스마엘은 그다랴를 죽인 후, 미스바에 있는 유다 사람과 갈대아 군사도 죽입니다(1~3절). 이후 이스마엘은 초막절 절기를 지키기 위해 세겜, 실로, 사마리아 등에서 온 순례자들을 미스바로 유인해 살해합니다(4~8절). 이스마엘은 그다랴에 속한 사람들을 다 죽인 후, 그 시체를 아사왕이 북이스라엘의 바아사왕을 두려워해 팠던 구덩이에 던지는 잔인함을 보입니다. 이는 바벨론에 항복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불순종이며, 자기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의 추악함을 보여 주는 장면입니다. 이스마엘은 오직 자신의 안위를 위해 이토록 악한 일을 행하고, 이후 백성까지 포로로 잡아 암몬으로 데리고 가는 잘못을 범합니다. 성도는 욕망에 사로잡혀서 죄짓는 것을 합리화해서는 안 됩니다. 오직 말씀 앞에 순종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을 되새기며, 겸손하게 절대 순종의 자세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내 안에 남아 있는 욕심들을 다 버리고, 오직 말씀 앞에 절대 순종하도록 인도해 주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10-26.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40:7~16.

2021-10-26.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위기가 올 때, 하나님만 의지하라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40:7~16
한글성경.
7들에 있는 모든 지휘관과 그 부하들이 바벨론의 왕이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그 땅을 맡기고 남녀와 유아와 바벨론으로 잡혀가지 아니한 빈민을 그에게 위임하였다 함을 듣고 8그들 곧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과 가레아의 두 아들 요하난과 요나단과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와 느도바 사람 에배의 아들들과 마아가 사람의 아들 여사냐와 그들의 사람들이 미스바로 가서 그다랴에게 이르니 9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그들과 그들의 사람들에게 맹세하며 이르되 너희는 갈대아 사람을 섬기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이 땅에 살면서 바벨론의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유익하리라 10보라 나는 미스바에 살면서 우리에게로 오는 갈대아 사람을 섬기리니 너희는 포도주와 여름 과일과 기름을 모아 그릇에 저장하고 너희가 얻은 성읍들에 살라 하니라 11모압과 암몬 자손 중과 에돔과 모든 지방에 있는 유다 사람도 바벨론의 왕이 유다에 사람을 남겨 둔 것과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를 그들을 위하여 세웠다 함을 듣고 12그 모든 유다 사람이 쫓겨났던 각처에서 돌아와 유다 땅 미스바에 사는 그다랴에게 이르러 포도주와 여름 과일을 심히 많이 모으니라 13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들에 있던 모든 군 지휘관들이 미스바에 사는 그다랴에게 이르러 14그에게 이르되 암몬 자손의 왕 바알리스가 네 생명을 빼앗으려 하여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을 보낸 줄 네가 아느냐 하되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믿지 아니한지라 15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이 미스바에서 그다랴에게 비밀히 말하여 이르되 청하노니 내가 가서 사람이 모르게 느다냐의 아들 이스마엘을 죽이게 하라 어찌하여 그가 네 생명을 빼앗게 하여 네게 모인 모든 유다 사람을 흩어지게 하며 유다의 남은 자로 멸망을 당하게 하랴 하니라 16그러나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에게 이르되 네가 이 일을 행하지 말 것이니라 네가 이스마엘에 대하여 한 말은 진정이 아니니라 하니라

영어성경.
7When all the army officers and their men who were still in the open country heard that the king of Babylon had appointed Gedaliah son of Ahikam as governor over the land and had put him in charge of the men, women and children who were the poorest in the land and who had not been carried into exile to Babylon, 8they came to Gedaliah at Mizpah–Ishmael son of Nethaniah, Johanan and Jonathan the sons of Kareah, Seraiah son of Tanhumeth, the sons of Ephai the Netophathite, and Jaazaniah the son of the Maacathite, and their men. 9Gedaliah son of Ahikam, the son of Shaphan, took an oath to reassure them and their men. “Do not be afraid to serve the Babylonians, ” he said. “Settle down in the land and serve the king of Babylon, and it will go well with you.I myself will stay at Mizpah to represent you before the Babylonians who come to us, but you are to harvest the wine, summer fruit and oil, and put them in your storage jars, and live in the towns you have taken over.” 11When all the Jews in Moab, Ammon, Edom and all the other countries heard that the king of Babylon had left a remnant in Judah and had appointed Gedaliah son of Ahikam, the son of Shaphan, as governor over them, 12they all came back to the land of Judah, to Gedaliah at Mizpah, from all the countries where they had been scattered. And they harvested an abundance of wine and summer fruit. 13Johanan son of Kareah and all the army officers still in the open country came to Gedaliah at Mizpah 14and said to him, “Don’t you know that Baalis king of the Ammonites has sent Ishmael son of Nethaniah to take your life?” But Gedaliah son of Ahikam did not believe them. 15Then Johanan son of Kareah said privately to Gedaliah in Mizpah, “Let me go and kill Ishmael son of Nethaniah, and no one will know it. Why should he take your life and cause all the Jews who are gathered around you to be scattered and the remnant of Judah to perish?” 16But Gedaliah son of Ahikam said to Johanan son of Kareah, “Don’t do such a thing! What you are saying about Ishmael is not true.”

도움말.
전 1:14 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요하난과 군 지휘관들이 그다랴에게 알린 것은 무엇입니까?(14a절)
⬇ 아래로 인간. 그다랴는 요하난의 말을 듣고 어떻게 반응합니까?(14b, 16절)
? 물어봐. 그다랴는 왜 모압 왕 바알리스가 이스마엘을 통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말을 믿지 않습니까?
! 느껴봐. 삶의 자리가 불안정할 때는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만이 답이라는 사실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하나님의 일하심에 민감하지 않고 내 뜻과 생각대로 사명을 감당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일을 그분의 뜻에 맞게 행하려면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Meditation.
바벨론 왕이 그다랴를 유다의 총독으로 세웠다는 소식을 듣고, 흩어졌던 유다의 군 지휘관들이 그다랴를 찾아옵니다(7~8절). 또한 모압, 암몬, 에돔, 그리고 다른 나라에 흩어져 있던 유다 백성도 돌아옵니다(11~12절). 그때 요하난과 다른 유다의 군 지휘관들이 암몬 왕 바알리스가 이스마엘을 보내 그다랴를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알립니다. 하지만 그다랴는 그 말을 믿지 않으며, 암몬 왕의 음모에 신중하게 대처하지 않습니다(14~16절). 본문에서는 이스마엘이 왜 그다랴를 죽이려고 했는지는 나타나지 않지만, 왕족 출신이었던 이스마엘은 평민 출신인 그다랴의 총독 임명을 탐탁지 않게 여겼을 것입니다. 이처럼 그다랴가 유다 총독이었던 시대는, 정치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시대였습니다. 이런 시기를 통해서 알 수 있는 사실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모략과 정쟁으로 권력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지혜는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음을 기억합시다(참조 전 1:14). 삶의 자리가 불안한 순간에도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그분의 일하심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10-25.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40:1~6.

2021-10-25.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선택의 순간, 백성의 아픔에 동참하다.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40:1~6
한글성경.
1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과 유다의 포로를 바벨론으로 옮기는 중에 예레미야도 잡혀 사슬로 결박되어 가다가 라마에서 풀려난 후에 말씀이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2사령관이 예레미야를 불러다가 이르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곳에 이 재난을 선포하시더니 3여호와께서 그가 말씀하신 대로 행하셨으니 이는 너희가 여호와께 범죄하고 그의 목소리에 순종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이제 이루어졌도다 이 일이 너희에게 임한 것이니라 4보라 내가 오늘 네 손의 사슬을 풀어 너를 풀어 주노니 만일 네가 나와 함께 바벨론으로 가는 것을 좋게 여기거든 가자 내가 너를 선대하리라 만일 나와 함께 바벨론으로 가는 것을 좋지 않게 여기거든 그만 두라 보라 온 땅이 네 앞에 있나니 네가 좋게 여기는 대로 옳게 여기는 곳으로 갈지니라 하니라 5예레미야가 아직 돌이키기 전에 그가 다시 이르되 너는 바벨론의 왕이 유다 성읍들을 맡도록 세운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로 돌아가서 그와 함께 백성 가운데 살거나 네가 옳게 여기는 곳으로 가거나 할지니라 하고 그 사령관이 그에게 양식과 선물을 주어 보내매 6예레미야가 미스바로 가서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로 나아가서 그 땅에 남아 있는 백성 가운데서 그와 함께 사니라

영어성경.
1The word came to Jeremiah from the LORD after Nebuzaradan commander of the imperial guard had released him at Ramah. He had found Jeremiah bound in chains among all the captives from Jerusalem and Judah who were being carried into exile to Babylon. 2When the commander of the guard found Jeremiah, he said to him, “The LORD your God decreed this disaster for this place. 3And now the LORD has brought it about; he has done just as he said he would. All this happened because you people sinned against the LORD and did not obey him. 4But today I am freeing you from the chains on your wrists. Come with me to Babylon, if you like, and I will look after you; but if you do not want to, then don’t come. Look, the whole country lies before you; go wherever you please.” 5However, before Jeremiah turned to go, Nebuzaradan added, “Go back to Gedaliah son of Ahikam, the son of Shaphan, whom the king of Babylon has appointed over the towns of Judah, and live with him among the people, or go anywhere else you please.” Then the commander gave him provisions and a present and let him go. 6So Jeremiah went to Gedaliah son of Ahikam at Mizpah and stayed with him among the people who were left behind in the land.

도움말.
미스바(6절) 예루살렘에서 북쪽으로 약 8km 떨어진 곳에 라마가 있고, 라마에서 약 4km 떨어진 북쪽이 미스바임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사령관 느부사라단은 유다의 멸망에 대해 어떻게 말합니까?(3절)
⬇ 아래로 인간. 느부사라단은 예레미야에게 무엇을 제안합니까?(4절)
? 물어봐. 예레미야는 왜 선대를 약속하는 바벨론의 제안 대신 미스바를 선택합니까?
! 느껴봐. 자신의 안위보다 백성과의 고난을 선택한 예레미야를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내가 믿음의 사람들 곁에서 어려움과 고난을 함께한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내 안락보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과 함께하며 이들을 돕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겠습니까?

Meditation.
느부사라단은 유다가 멸망한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고 불순종했기 때문이라고 패망의 원인을 정확하게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인 유다가 하나님을 저버렸다는 뜻입니다. 또한 그는 예레미야를 석방하며 선대를 약속합니다. 그리고 예레미야에게 바벨론으로 갈지, 황폐한 유다에 남아 있을지를 결정하게 합니다(3~4절). 이때 예레미야는 남겨진 백성과 함께 폐허의 땅을 지키기를 선택합니다(6절). 예레미야가 유다 땅에 남겠다고 한 것은 반드시 이 땅이 회복된다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비록 그는 유다 백성을 향해 고난의 메시지를 전했지만,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뜻을 깨닫도록 하기 위함이었지, 결코 미워해서가 아니었습니다. 예레미야는 선택의 순간에 백성의 고난과 아픔에 동참하는 결정을 내립니다. 이처럼 공동체의 참된 회복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어떤 상황에서도 지체들과 함께하며 공동체를 지키는 헌신에서 출발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안위만 바라보는 작은 마음에서 벗어나, 믿음으로 진리를 사수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평안과 안락이 아니라, 성도들과 함께 고난에 동참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10-23.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39:11~18.

2021-10-23. QT큐티체조.
간단설명. 하나님은 상황과 문제를 넘어 일하신다.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39:11~18
한글성경.
11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예레미야에 대하여 사령관 느부사라단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12그를 데려다가 선대하고 해하지 말며 그가 네게 말하는 대로 행하라 13이에 사령관 느부사라단과 내시장 느부사스반과 궁중 장관 네르갈사레셀과 바벨론 왕의 모든 장관이 14사람을 보내어 예레미야를 감옥 뜰에서 데리고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에게 넘겨서 그를 집으로 데려가게 하매 그가 백성 가운데에 사니라 15예레미야가 감옥 뜰에 갇혔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6너는 가서 구스인 에벳멜렉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에 내가 이 성에 재난을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한 나의 말이 그 날에 네 눈 앞에 이루리라 17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그 날에 너를 구원하리니 네가 그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지 아니하리라 18내가 반드시 너를 구원할 것인즉 네가 칼에 죽지 아니하고 네가 노략물 같이 네 목숨을 얻을 것이니 이는 네가 나를 믿었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시더라

영어성경.
11Now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had given these orders about Jeremiah through Nebuzaradan commander of the imperial guard: 12″Take him and look after him; don’t harm him but do for him whatever he asks.” 13So Nebuzaradan the commander of the guard, Nebushazban a chief officer, Nergal-Sharezer a high official and all the other officers of the king of Babylon 14sent and had Jeremiah taken out of the courtyard of the guard. They turned him over to Gedaliah son of Ahikam, the son of Shaphan, to take him back to his home. So he remained among his own people. 15While Jeremiah had been confined in the courtyard of the guard,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him: 16″Go and tell Ebed-Melech the Cushite,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Israel, says: I am about to fulfill my words against this city through disaster, not prosperity. At that time they will be fulfilled before your eyes. 17But I will rescue you on that day, declares the LORD; you will not be handed over to those you fear. 18I will save you; you will not fall by the sword but will escape with your life, because you trust in me, declares the LORD.’ ”

도움말.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14절). 사반은 대제사장 힐기야가 발견한 율법책을 요시야왕에게 가져와 종교개혁의 불씨를 일으킨 인물 중 하나임. 아히감도 여호야김왕으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던 예레미야를 구해 냄. 그다랴는 바벨론 왕으로부터 유다지역을 다스리는 총독으로 임명됐으나 왕족에 의해 암살당함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느부갓네살은 감옥에 갇힌 예레미야에게 어떤 조치를 내립니까?(11~12절)
⬇ 아래로 인간.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구한 에벳멜렉에게 어떤 말씀을 주십니까?(17~18절)
? 물어봐. 감옥에 있던 예레미야와 구스인 에벳멜렉이 구원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 느껴봐. 바벨론에 의해 짓밟힌 유다 백성에게 구원을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암흑 같은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했던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내가 철저히 하나님의 도우심을 따라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예레미야는 유다의 역사 중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에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예레미야는 위정자들에게 바벨론에 항복하고, 백성의 목숨을 보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하지만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시드기야왕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고, 예레미야는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이 예레미야의 석방을 명했으며, 예레미야는 집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예언의 성취입니다. 다시 본문은 시간을 거슬러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의 멸망 직전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로 전환됩니다(15~18절). 그는 자신을 웅덩이에서 구해 준 에벳멜렉에게 예루살렘이 함락된 후 구원을 얻으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기서 ‘믿었다’는 동사는 ‘의지하다’라는 뜻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한 에벳멜렉이 구원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환경과 상관없이 하나님께 전적으로 위탁한 자에 의해 일어납니다. 모든 상황과 문제를 뛰어넘어 일하시는 주님의 섭리를 바라보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복받는 삶이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10-22.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39:1~10.

2021-10-22.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영적 혼돈, 예루살렘성이 무너지다.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39:1~10
한글성경.
1유다의 시드기야 왕의 제구년 열째 달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과 그의 모든 군대가 와서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치더니 2시드기야의 제십일년 넷째 달 아홉째 날에 성이 함락되니라 예루살렘이 함락되매 3바벨론의 왕의 모든 고관이 나타나 중문에 앉으니 곧 네르갈사레셀과 삼갈네부와 내시장 살스김이니 네르갈사레셀은 궁중 장관이며 바벨론의 왕의 나머지 고관들도 있더라 4유다의 시드기야 왕과 모든 군사가 그들을 보고 도망하되 밤에 왕의 동산 길을 따라 두 담 샛문을 통하여 성읍을 벗어나서 아라바로 갔더니 5갈대아인의 군대가 그들을 따라 여리고 평원에서 시드기야에게 미쳐 그를 잡아서 데리고 하맛 땅 립나에 있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로 올라가매 왕이 그를 심문하였더라 6바벨론의 왕이 립나에서 시드기야의 눈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죽였고 왕이 또 유다의 모든 귀족을 죽였으며 7왕이 또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 하고 바벨론으로 옮기려고 사슬로 결박하였더라 8갈대아인들이 왕궁과 백성의 집을 불사르며 예루살렘 성벽을 헐었고 9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자기에게 항복한 자와 그 외의 남은 백성을 잡아 바벨론으로 옮겼으며 10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아무 소유가 없는 빈민을 유다 땅에 남겨 두고 그 날에 포도원과 밭을 그들에게 주었더라

영어성경.
1This is how Jerusalem was taken: In the ninth year of Zedekiah king of Judah, in the tenth month,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marched against Jerusalem with his whole army and laid siege to it. 2And on the ninth day of the fourth month of Zedekiah’s eleventh year, the city wall was broken through. 3Then all the officials of the king of Babylon came and took seats in the Middle Gate: Nergal-Sharezer of Samgar, Nebo-Sarsekim a chief officer, Nergal-Sharezer a high official and all the other officials of the king of Babylon. 4When Zedekiah king of Judah and all the soldiers saw them, they fled; they left the city at night by way of the king’s garden, through the gate between the two walls, and headed toward the Arabah. 5But the Babylonian army pursued them and overtook Zedekiah in the plains of Jericho. They captured him and took him to Nebuchadnezzar king of Babylon at Riblah in the land of Hamath, where he pronounced sentence on him. 6There at Riblah the king of Babylon slaughtered the sons of Zedekiah before his eyes and also killed all the nobles of Judah. 7Then he put out Zedekiah’s eyes and bound him with bronze shackles to take him to Babylon. 8The Babylonians set fire to the royal palace and the houses of the people and broke down the walls of Jerusalem. 9Nebuzaradan commander of the imperial guard carried into exile to Babylon the people who remained in the city, along with those who had gone over to him, and the rest of the people. 10But Nebuzaradan the commander of the guard left behind in the land of Judah some of the poor people, who owned nothing; and at that time he gave them vineyards and fields.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루살렘이 함락될 때 시드기야왕은 어떻게 행동합니까?(4절)
⬇ 아래로 인간. 바벨론에 붙잡힌 시드기야왕은 무슨 일을 당합니까?(6~7절)
? 물어봐. 하나님께서는 왜 그분의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을 바벨론에 의해 함락시키십니까?
! 느껴봐. 원수에 의해 비참하게 함락당하는 유다 백성의 모습을 보면서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영적으로 심각하게 침체됐던 경험이 있다면 언제였습니까?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 새 힘을 얻으며,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선지자들을 통한 하나님의 경고와 심판을 무시하고 회개하지 않았던 유다 백성은 심각한 혼돈을 겪습니다. 결국 예루살렘이 B.C. 586년 시드기야 11년 4월 9일에 바벨론에 의해 함락됩니다. 시드기야왕은 군대를 데리고 도망했지만, 결국에는 붙잡혀 눈앞에서 자식들이 비참하게 죽는 것을 목도해야 했습니다(4~6절). 그뿐 아니라, 예루살렘을 지키던 성벽은 헐렸고, 집은 불탔으며, 백성은 포로로 바벨론에 잡혀갔습니다(9절). 이처럼 바벨론에 의한 예루살렘 함락은 단순한 사건이 아닙니다. 출애굽 이후 스스로를 선민으로 여겼던 유다 백성의 정체성은 예루살렘 성벽 파괴로 인해 흔들렸고,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심각한 회의를 가져오는 영적 도전이었습니다. 존재가 송두리째 흔들리는 절체절명의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죄로 인해 정체성이 흔들리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영적 혼돈을 막고 믿음의 반석 위에 바로 서기 위해 회개를 통해 주님의 마음을 찾아야 합니다. 나는 내 죄를 인정하고, 주님께 나아가기 위해 잘 준비됐는지 생각해 봅시다. 영적 혼란의 때, 흔들리지 않고 항상 주님의 뜻을 찾는 성숙한 제자가 되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

2021-10-21. QT큐티체조. 예레미야 Jeremiah 38:14~28.

2021-10-21. QT큐티체조.
간단설명.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성경본문. 예레미야 Jeremiah 38:14~28
한글성경.
14시드기야 왕이 사람을 보내어 선지자 예레미야를 여호와의 성전 셋째 문으로 데려오게 하고 왕이 예레미야에게 이르되 내가 네게 한 가지 일을 물으리니 한 마디도 내게 숨기지 말라 15예레미야가 시드기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을 왕에게 아시게 하여도 왕이 결코 나를 죽이지 아니하시리이까 가령 내가 왕을 권한다 할지라도 왕이 듣지 아니하시리이다 16시드기야 왕이 비밀히 예레미야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우리에게 이 영혼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너를 죽이지도 아니하겠으며 네 생명을 찾는 그 사람들의 손에 넘기지도 아니하리라 하는지라 17예레미야가 시드기야에게 이르되 만군의 하나님이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네가 만일 바벨론의 왕의 고관들에게 항복하면 네 생명이 살겠고 이 성이 불사름을 당하지 아니하겠고 너와 네 가족이 살려니와 18네가 만일 나가서 바벨론의 왕의 고관들에게 항복하지 아니하면 이 성이 갈대아인의 손에 넘어가리니 그들이 이 성을 불사를 것이며 너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19시드기야 왕이 예레미야에게 이르되 나는 갈대아인에게 항복한 유다인을 두려워하노라 염려하건대 갈대아인이 나를 그들의 손에 넘기면 그들이 나를 조롱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20예레미야가 이르되 그 무리가 왕을 그들에게 넘기지 아니하리이다 원하옵나니 내가 왕에게 아뢴 바 여호와의 목소리에 순종하소서 그리하면 왕이 복을 받아 생명을 보전하시리이다 21그러나 만일 항복하기를 거절하시면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말씀대로 되리이다 22보라 곧 유다 왕궁에 남아 있는 모든 여자가 바벨론 왕의 고관들에게로 끌려갈 것이요 그 여자들은 네게 말하기를 네 친구들이 너를 꾀어 이기고 네 발이 진흙에 빠짐을 보고 물러갔도다 하리라 23네 아내들과 자녀는 갈대아인에게로 끌려가겠고 너는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바벨론 왕의 손에 잡히리라 또 네가 이 성읍으로 불사름을 당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24시드기야가 예레미야에게 이르되 너는 이 말을 어느 사람에게도 알리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죽지 아니하리라 25만일 고관들이 내가 너와 말하였다 함을 듣고 와서 네게 말하기를 네가 왕에게 말씀한 것을 우리에게 전하라 우리에게 숨기지 말라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죽이지 아니하리라 또 왕이 네게 말씀한 것을 전하라 하거든 26그들에게 대답하되 내가 왕 앞에 간구하기를 나를 요나단의 집으로 되돌려 보내지 마소서 그리하여 거기서 죽지 않게 하옵소서 하였다 하라 하니라 27모든 고관이 예레미야에게 와서 물으매 그가 왕이 명령한 모든 말대로 대답하였으므로 일이 탄로되지 아니하였고 그들은 그와 더불어 말하기를 그쳤더라 28예레미야가 예루살렘이 함락되는 날까지 감옥 뜰에 머물렀더라

영어성경.
14Then King Zedekiah sent for Jeremiah the prophet and had him brought to the third entrance to the temple of the LORD. “I am going to ask you something,” the king said to Jeremiah. “Do not hide anything from me.” 15Jeremiah said to Zedekiah, “If I give you an answer, will you not kill me? Even if I did give you counsel, you would not listen to me.” 16But King Zedekiah swore this oath secretly to Jeremiah: “As surely as the LORD lives, who has given us breath, I will neither kill you nor hand you over to those who are seeking your life.” 17Then Jeremiah said to Zedekiah, “This is what the LORD God Almighty, the God of Israel, says: ‘If you surrender to the officers of the king of Babylon, your life will be spared and this city will not be burned down; you and your family will live. 18But if you will not surrender to the officers of the king of Babylon, this city will be handed over to the Babylonians and they will burn it down; you yourself will not escape from their hands.’ ” 19King Zedekiah said to Jeremiah, “I am afraid of the Jews who have gone over to the Babylonians, for the Babylonians may hand me over to them and they will mistreat me.” 20″They will not hand you over,” Jeremiah replied. “Obey the LORD by doing what I tell you. Then it will go well with you, and your life will be spared. 21But if you refuse to surrender, this is what the LORD has revealed to me: 22All the women left in the palace of the king of Judah will be brought out to the officials of the king of Babylon. Those women will say to you: ” ‘They misled you and overcame you– those trusted friends of yours. Your feet are sunk in the mud; your friends have deserted you.’ 23″All your wives and children will be brought out to the Babylonians. You yourself will not escape from their hands but will be captured by the king of Babylon; and this city will be burned down.” 24Then Zedekiah said to Jeremiah, “Do not let anyone know about this conversation, or you may die. 25If the officials hear that I talked with you, and they come to you and say, ‘Tell us what you said to the king and what the king said to you; do not hide it from us or we will kill you,’ 26then tell them, ‘I was pleading with the king not to send me back to Jonathan’s house to die there.’ ” 27All the officials did come to Jeremiah and question him, and he told them everything the king had ordered him to say. So they said no more to him, for no one had heard his conversation with the king. 28And Jeremiah remained in the courtyard of the guard until the day Jerusalem was captured.

도움말.
성전 셋째 문(14절). 왕궁과 성전을 연결해 주는 왕의 전용 문
내가 이 일을… 왕이 듣지 아니하시리이다(15절). 예레미야는 시드기야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순종하지 않을 것을 꿰뚫어 봄. 시드기야왕은 당장의 위기에서 자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말을 듣고 싶어 했음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이 함락되는 날까지 감옥 뜰에 머물렀더라(28절). 예레미야는 느부갓네살에 의해 예루살렘이 함락(B.C. 586년 4월 9일)되기까지 약 1년 동안 정치범으로 감옥 뜰에 머물렀음

큐티체조.
⬆ 위로 하나님. 예레미야는 시드기야왕에게 무엇을 권면합니까?(20~21절)
⬇ 아래로 인간. 예레미야의 말에 시드기야왕은 어떻게 반응합니까?(24절)
? 물어봐. 시드기야왕은 왜 예레미야에게 자신과 나눈 대화를 비밀로 하라고 합니까?
! 느껴봐. 하나님보다 사람을 두려워했던 시드기야왕을 보며 무엇을 느낍니까?
➡ 옆으로 실천해. 말씀에 대한 믿음이 부족해 하나님보다 사람을 두려워한 적이 있다면 언제입니까?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기 위해 무엇을 결단하겠습니까?

Meditation.
시드기야왕은 다시 예레미야와 만나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숨김없이 말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예레미야가 전하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바벨론에 항복하면 모두가 살겠지만, 맞서 싸우면 예루살렘이 불살라질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예레미야는 왕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라고 청합니다. 그러나 시드기야왕은 바벨론에게 항복할 때 당할 수치를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경고를 거부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예레미야에게 자신과 나눈 대화를 비밀에 부치라고 명령하면서, 그래야 예레미야의 목숨도 구할 수 있다고 협박합니다(24절). 이처럼 시드기야왕은 하나님의 명령보다 고관들로부터 올 비난을 더 두려워하며 말씀에 불순종합니다. 이는 하나님보다 사람의 시선과 이목을 두려워하는 믿음 없는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하지만 성도라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모습을 가장 우선시해야 합니다. 지금 내 모습은 어떻습니까? 나는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면서 살아가는 자입니까? 내가 두려워해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날솟샘에서 가져와 편집했습니다>